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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美 법인 품을까

키움증권이 신한투자증권 미국 법인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주식 브로커리지(위탁 매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이 신한투자증권 미국 법인 인수를 위해 가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신한투자증권 미국 현지 법인의 가격을 300억원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의 미국 법인은 현지 주식 중개가 가능한 브로커딜러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키움증권이 이 라이선스를 얻게 될 경우 미국 주식 주문 직접 중개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해외 주식거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키움증권은 올해 상반기 'Kiwoom Securities Holdings USA Inc'와 'Kiwoom Securities USA Inc' 등의 현지 법인을 설립해 둔 상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현지법인 설립 후 라이센스 취득과 라이센스 보유 법인 인수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강자로 꼽히는 키움증권은 해외 주식 브로커리지 부문 점유율 1위를 수성해 왔지만, 지난해 11월부터 토스증권에게 선두를 뺏겼다. 앞서 토스증권은 지난해 8월 미국 현지법인으로 자회사 토스증권 아메리카(TSA)와 손자회사 TSAF(TSA Financial LLC)를 설립했으며, TSAF는 브로커 라이선스를 취득한 상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15 18:03: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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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2030년 매출 20.3조, 영업익 1.3조원"

롯데쇼핑이 15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CEO IR DAY'를 열고, 2030년까지 매출 20조 3000억원, 영업이익 1조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롯데쇼핑은 IR DAY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과 리테일 테크를 신성장동력으로 삼는 '트랜스포메이션 2.0' 가속화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운용사 대표,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성장동력으로는 글로벌 사업 확장을 첫손에 꼽았다. 롯데쇼핑의 해외사업 매출 비중은 올 상반기 13%까지 늘었으며, 영업이익의 18%를 차지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다. 이에 베트남 주요 도시에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같은 프리미엄 복합단지를 2030년까지 2~3개 신규 출점해 해외사업에서만 매출 3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AI 기술 기반의 리테일 테크 육성 전략도 밝혔다. 네이버 등 전문 기업과 협력해 유통 분야 AI 리더십을 강화하고, 내년 가동되는 부산 CFC(고객풀필먼트센터)를 통해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에서 차별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백화점, 마트 등 기존 사업부의 본원적 경쟁력도 강화한다. 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를 '롯데타운'으로 조성해 마켓 리더십을 재구축한다. 롯데마트·슈퍼는 '그랑그로서리' 모델을 바탕으로 한 그로서리 전문 매장 전환을 지속 추진한다. 이커머스는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2026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노리고, 하이마트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가전 구독 등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말 자산 재평가 이후 부채비율이 129%로 61%포인트 낮아지는 등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최소 배당금을 웃도는 배당금을 지급하고 올해 유통업계 최초로 중간 배당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강조했다. 오는 16일부터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해외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한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쇼핑만의 트랜스포메이션2.0 가속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며, "롯데쇼핑을 찾아 주시는 고객뿐 아니라 주주·투자자, 파트너사에게도 신뢰받는 롯데쇼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09-15 17:42:2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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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창립 후 첫 M&A

Sh수협은행이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이달 안에 현 대주주인 SK증권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트리니티자산운용 발행 보통주 100%(60만500주) 인수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트리니티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공모주, 하이일드, 중소형 IT(정보기술)주 중심의 주식형 펀드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사모 운용사다. 올해 6월말 기준 총 수탁액 약 1569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산운용사 인수 배경과 관련해 "현 이자이익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위험가중자산(RWA) 증가 요인이 없는 안정적 수익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전성과 수익성 지표 개선은 물론, 투자형 상품 라인업 다변화를 통한 대고객 금융서비스 강화라는 측면에서도 시너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는 수협 창립 63년 만에 이뤄낸 의미 있는 변화의 산물"이라며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모범적 자산운용사로 키워 수협은행을 비롯한 범 수협 모두의 지속가능한 성장 등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9-15 17:15:4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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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한국수자원공사, '데이터 교류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2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중소기업 탄소중립 정보 생산 및 데이터 공동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상호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정보를 생산하고 활용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및 ESG경영 실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신보는 수자원공사의 상수도 이용 데이터를 기업 데이터와 결합해 탄소배출량 및 감축량, 탄소저감 노력도 등 탄소중립 정보를 보다 정밀하게 산정한다. 신보의 빅데이터 플랫폼 BASA를 통해 민간·공공에 개방해 탄소중립 데이터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된 탄소중립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 생산활동과 에너지 사용량 간 상관관계, 탄소중립 이행 수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ESG경영 현황 분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BASA에서 제공하는 기업 데이터와 서비스를 유망기업 발굴과 지원사업 효과 분석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물산업 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15 17:15: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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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긍정적 효과”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서울세계불꽃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이어온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사회·경제적 효과를 조사한 문화관광진흥연구원 서철현 이사장은 1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에 따르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방 문화관광축제를 분석한 결과 축제 기간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평시 대비 1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2023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약 295억 원 규모의 직접적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 이사장은 "여의도 한강공원뿐 아니라 마포구, 용산구, 동작구 등 인근 지역으로 관람객이 분산되면서 숙박·교통·식음료 업종 매출이 크게 늘고 카페·편의점·배달 등 생활 편의 서비스 수요까지 증가한다"며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임시 인력 고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꽃이 주는 감각적 경험은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해 반드시 보고 싶은 여행 코스로 자리잡는다"며 "세계 3대 불꽃축제로 꼽히는 몬트리올 국제불꽃축제, 일본 오마가리 불꽃축제, 호주 시드니 하버브릿지 불꽃축제처럼, 서울세계불꽃축제도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서 이사장은 "서울시와 공공기관, 관광업계가 협력해 불꽃축제 관람을 포함한 여행 패키지를 적극 기획·홍보한다면 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이사장은 또한 축제가 창출하는 경제적·관광적 효과에 대해 시민과 언론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불꽃축제가 단순한 오락이 아닌 문화적·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도시 자산이라는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축제 기획과 운영 과정에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나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이 축제가 우리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공감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매년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안전관리와 환경오염 문제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5 16:51:32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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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업계 최초 ‘토요일 배당금 지급’…주말에도 끊김 없는 투자

카카오페이증권은 업계 최초로 지난 13일부터 토요일에도 미국주식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5일부터 카카오페이증권이 최초로 시행한 '공휴일 배당금 지급'에 이어 투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들은 공휴일은 물론 토요일에도 배당금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체적으로 선제 구축한 전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국 공휴일에도 미국주식 배당금이 사용자 계좌에 지급될 수 있게 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을 토요일까지 확대 적용해 주말에도 배당금 수령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이는 기술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주중 공휴일은 시스템상 평일처럼 설정해 처리할 수 있지만, 토요일은 결제망이 멈추는 주말로 분류되기 때문에 배당금 지급을 위한 별도의 인프라를 처음부터 새로 구축해야 한다. 이번 변화로 사용자들은 자금 흐름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 기존에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금요일(한국시각 토요일)에 발생한 배당금이 차주 월요일에 일괄 지급돼 자금 회전이 지연됐으나 이제는 주말에도 곧바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공휴일 배당금 지급을 시행한 데 이어 토요일까지 확대 적용한 것은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최우선에 둔 결과"라며,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투자 경험을 제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토요일 배당금 지급' 시행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배당주 투자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당주에 투자하는 사용자에게는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배당주 투자자의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카카오페이앱 증권탭 내 '더보기' 메뉴의 '이벤트 모아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15 16:49: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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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신탁운용, ‘주주환원 레벨업 목표전환 펀드’ 출시…주주환원 수혜株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주주환원 시대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오는 26일까지 신한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는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주환원 성장 기업에 균형 있게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주환원 성장 기업에 투자하며 자본차익과 배당수익을 얻고 국내 우량채권 ETF로 채권 이자를 얻는 전략이다. 편입 대상인 채권 ETF는 국내 대표 우량채권을 포함하는 'KIS 종합채권(AA-이상) 지수'를 추종한다. 기업 선정은 단순히 주주환원만 하는 기업이 아닌 ▲높은 이익의 지속성 ▲우량한 재무구조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혁신하는지 여부를 판단해 선별한다. 전문적으로 선별한 20~3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지향하는 셈이다.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는 '목표전환' 펀드라는 성격에 따라 A클래스 수정기준가 기준으로 목표수익률(7%) 도달 시 채권형 펀드로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이뤄진다. 전체 자산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국내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청산시점까지 안정적인 운용을 추구한다. 펀드 운용기간도 목표수익률 달성 시점에 따라 상이하다. 달성 시점에 따라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6개월 이내 달성 시) ▲펀드 전환 후 6개월(6개월 경과 후 달성 시) ▲3년(목표수익률 미도달 시)로 나뉜다.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의 운용은 10년 넘게 1300개 이상의 기업을 탐방한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수석이 맡는다. 김 수석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우량하지만 시장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을 발굴해 초과수익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김 수석이 운용하는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국내 상장된 주주가치 ETF 6개 중 최대 규모로, 순자산액(12일 기준)은 821억원이다. 김 수석은 "한국 증시는 2022년부터 자사주 소각이 본격화되며 배당성향 확대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는 1세대 경영인들의 은퇴와 맞물려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견 및 중소기업을 핵심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투자 기회로 삼아 주주환원 성장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펀드를 기획했다"며 "목표수익률인 7%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채권형으로 전환돼 수익을 실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수익 실현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15 16:46: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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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M&A 후 통합·밸류업 전략’ 세미나 성료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11일 여의도 Two IFC 3층 IFC Hall에서 'M&A 후 통합 전략 및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칼라일, 어펄마캐피탈, CVC캐피탈파트너스, VIG파트너스, UCK파트너스, 맥쿼리자산운용 등 주요 국내외 사모펀드(PE) 관계자와 삼성전자, SK, LG, 롯데, 한화, CJ 등 전략적 투자자(SI) 임원들을 포함해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M&A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인수 후 통합(Post-Merger Integration, PMI) 전략과 Value-up 활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7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M&A 시장 동향과 성공적인 PMI(Post-Merger Integration), 그리고 기업가치 제고 전략(Value-up)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남상욱 한국 딜로이트 M&A 통합 서비스 그룹(One M&A) 본부장은 개막 세션에서 국내외 M&A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진단했다. 그는 "M&A가 더 이상 단순한 성장수단이 아닌 기업의 핵심 경영과제 해결과 사업 다각화, 기술 확보, 시너지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적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술 내재화와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재편,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기회 발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진 2~5세션까지는 PMI를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태호 모니터 딜로이트 파트너는 'PMI 프로젝트 시작과 끝' 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IMO를 통한 효과적인 접근법 및 실제 수행 사례를 소개했다. 안종식 컨설팅 부문 상무는 'M&A 시장의 성장, IT 기반 시너지 창출'을 주제로 인수합병 과정에서의 IT 통합을 위한 계획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차재원 컨설팅 부문 파트너는 '성공적 M&A의 기본, 재무 PMI' 발표를 통해 재무 업무의 연속성 획득, Compliance Risk 사전 방지, 관리회계 통합을 위한 재무 PMI의 실행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최원정 컨설팅 부문 상무는 '전략을 실행하는 힘, 사람 중심의 PMI' 발표를 통해 프로젝트의 단계별 세부 추진 사항을 소개하며 시너지 및 효율성 강화 영역을 고려한 통합조직 설계, 커뮤니케이션 전략, 시스템, 조직문화 측면에서의 HR PMI 성공요인을 조명했다. 마지막으로 6~7세션은 기업가치 제고(Value-up)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희준 모니터 딜로이트 파트너는 'How to double-up your Portfolio' 라는 주제로 포트폴리오 기업 전사의 시너지 및 Value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방위적 기회 검토를 위한 프레임워크 및 실제 수행사례를 소개했으며, 이정현 경영자문 부문 상무는 '실행으로 완성하는 Value Creation'을 주제로 인수 후 운영 시점부터의 청사진 및 체계적 기업가치 제고 활동의 중요성과 이를 위해 ODD 수행을 통한 운영 위험 및 잠재력 진단의 필요성 및 성공적인 Value-up 수행 사례에 대해 전달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발표자들은 이어진 질의응답(Q&A) 세션에서 업무 진행시의 애로사항에 대한 노하우 및 성공적인 실제 수행사례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남상욱 본부장은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명확한 전략 수립, 신속한 실행, 인수 후 통합, 지속적인 성과 모니터링이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며,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며, "한국 딜로이트 M&A 통합서비스 그룹은 고객이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15 16:44:2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