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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행정 본격화…철저한 보안체계로 차별화된 모델 제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개시는 남양주시 전용 AI 사용가이드와 보안 준수사항 등 관리 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직원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정보보안 중심의 운영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48시간 내 실명확인 의무화 △비인가 직원 접근 차단 △공직자통합메일 우선 인증 △링크 공유 시 가입자·공유자 모두 자동 제재 처리 △업무자료 입력 시 보안 유의사항 명문화 등의 기준은 공공분야 생성형 AI 운영에서 강화된 보안 프로세스를 갖췄다. 이로써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료 유출, 개인정보 오입력, 비인가 사용 등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이지만, 공공행정에서는 보안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이번 플랫폼은 '모든 직원이 AI를 활용하되, 모든 과정이 안전한 시스템'이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부서별 AI 활용 교육과 보안 중심의 운영 고도화를 병행해 남양주시형 안전한 AI 행정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19 14:24: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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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은행 영업점에서 다른 은행 업무를?…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확대

#김모(75세)씨는 스마트폰 사용이 서툴러 매번 예금, 연금, 카드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금융회사를 방문해야 했다. 앞으로는 은행 창구에서 직원 안내를 통해 오픈뱅킹, 마이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금융계좌를 통합 조회하고, 맞춤형 금융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가 은행 영업점에서도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했다.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소외계층도 자산관리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은행 영업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앱에서 다른 은행의 계좌를 확인하고, 간편결제, 송금, 자산관리, 해외송금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마이데이터는 이용자가 자신의 금융 자산거래 내역을 통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개인의 데이터를 통해 적합한 대환대출, 맞춤형 상품 을 비교할 수 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지금까지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는 모두 웹 , 모바일등 온라인 방식으로만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제공이 불가했다"며 "디지털 취약계층과 영업점 폐쇄지역 거주자 등도 해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일부터 서비스제공을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하나의 은행 영업점에서 자신이 거래하는 여러은행의 계좌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은행영업점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은 가까운 은행에 가면 주거래 은행 계좌 등에 대한 조회 이체 업무를 할 수 있다. 권 부위원장은 "AI·디지털 등 기술발전으로 전체적인 생산성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그 결과를 모든 구성원이 함께 나누고 있는지 고민해보아야 한다"며 "서비스가 포용적 금융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에서도 시행 이후 제반 사항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1-19 14:10: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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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세 해결·신약 전환' 시동..."새로운 전환점 될것"

셀트리온이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1조4000억원을 투자해 6만6000리터(ℓ) 규모의 미국 생산기지를 확보한다. 국내 생산시설 증설에도 4조원을 투입하며 성장동력을 다진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와 같은 차세대 경영 전략을 직접 공유했다. 우선 미국 의약품 관세 대응 목적의 미국 공장 추가 시설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히며 미국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완전 해소했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미국 뉴저지의 브랜치버그 지역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와 계약을 체결한 후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안에 인수를 마무리 짓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대 생산량 확장에 바로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 따른 공장 인수 대금을 포함해 셀트리온은 초기 운영비 총 7000억원을 우선 투입하고, 이후 최소 7000억원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1차 증설로 3년에 걸쳐 1만1000리터 배양기 3기를 추가하고 2차 증설은 미국 내 제품 수요 상황을 고려해 1만1000리터 배양기 3기를 더한다. 그 결과 향후 5년 내 총 6만6000리터를 확보하게 된다. 서 회장은 "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미국에서 생산한다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미국 정부의 약가 인하 압박과 관세에 대한 요구에 대해서 완전히 벗어낫다"고 강조했다. 국내 생산시설 추가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인천 송도, 충남 예산, 충북 오창을 핵심 거점으로 세운다는 방침이다. 송도에서는 기존 캠퍼스 내 건설중인 액상 완제의약품(DP) 공장에 더해 신규 원료의약품(DS)공장을 마련한다. 예산에서는 신규 완제의약품(DP) 공장을 오창에서는 신규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국내 생산시설 증설에만 약 4조원이 투입된다. 주력 성장 동력인 바이오시밀러 연구도 계속된다. 서 회장은 오는 2038년까지 총 41개의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다음 목표로 설정했다. 단계적으로 2030년까지 7개의 신규 바이오시밀러를 추가 출시해 총 18개로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목표 제품은 키트루다(흑색종), 코센틱스(건선), 오크레부스(다발성경화증), 다잘렉스(다발성골수종)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로 현재 상업화 타임라인에 맞춰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다. 신약개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체질 개선에도 본격 나선다.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다중항체 신약의 경우 2025년 임상 단계에 돌입하는 4종을 포함한 총 10종 이상의 파이프라인에서 출발해 2027년에는 임상 단계 10종 이상을 포함한 총 20종의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제품 개발이 이뤄진다. '비만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을 포함한 2중·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타깃이 동시에 작용하는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 회장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은 관련 특허와 동물시험을 마무리짓고 내년에는 허가를 위한 전임상에 돌입할 것이며 최첨단으로 개발하고 있고 점차 경구 제형으로의 제형 변경도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서 회장은 "올해 3분기 대비 최소 30% 이상 신장된 매출액, 30%대 중반의 매출원가율, 40% 내외 수준의 압도적인 영업이익률 개선 등 주요 실적 지표에서 모두 압도적인 성장세를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실적 성장이 매분기 지속되고 실적 성장을 기반 삼아 셀트리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신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19 13:37: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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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 페스티벌' 개최

KB국민은행은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KB굿잡 대전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 부시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KB국민은행 홍보모델 배우 박은빈 등이 참석하여 구인기업과 취업 준비생들을 격려했다. 고용노동부·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최우선 과제 중 하나인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구인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8회째를 맞이한 이번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 페스티벌'은 총 누적 방문자수가 123만 명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이다. 지금까지 총 6000여 구인기업이 참가하고 4만 4000여 명에게 새 일자리를 연결하며 일자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전시 추천 우수기업, D-유니콘기업, 청년일자리강소기업,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등 200여 우수기업이 참가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해 지역 내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KB금융그룹 채용상담관 ▲취업준비생의 커리어를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컨설팅 공간인 '커리어 피팅존' ▲전문 컨설턴트가 면접 영상에 대한 현장 피드백을 제공하는 '미러 인터뷰존' ▲대전시 대표 브랜드 '성심당'의 브랜딩 성공 전략 특강을 포함한 '취업특강&채용설명회관' ▲군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창업 희망자를 위한 'KB 소상공인 컨설팅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무적합성(Job Fit)'보다 '문화 적합성(Culture-Fit)'을 중시하는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컬처 스페이스존'을 확대 운영한다. 기업 문화와 비전, 직원 복지, 실제 근무 환경을 담은 홍보물을 제공해 구직자들이 기업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정규직원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씩,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는 최대 1.3%포인트(p) 대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구직자들의 면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전달했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 기업에게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전광역시 소재 우수기업의 산업 현장을 견학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지역안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전국 직업계고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공하는 'KB굿잡 취업학교'를 운영하는 등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연착륙을 지원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방문하는 많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만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의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정부, 민간이 '원팀'이 되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환영사에서 "이 자리가 구직자 여러분에게는 소중한 내 일(My Job)을 찾는 기회가 되고, 구인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상생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19 13:34: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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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지역 中企 AX위해 지방정부 지속적 협조 당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9일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AX 불균형 해소와 안착을 위해 지방정부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확산을 위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에서 "중기부도 AX를 통한 실질적인 효과가 기업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사업에 선정된 경남, 대구, 울산, 전남, 제주 등 5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도입 및 안착,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리로, 선포식과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 그리고 AX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제조혁신 유공표창,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및 AI 공급·수요기업 간담회, AI 공급기업 IR 등 다양한 내용으로 펼쳐졌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중기부에서 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의 빠른 AI 전환을 위해 2차 추경을 통해 35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한 신규사업이다. 지방정부가 지역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기획한 AX 활용·확산 사업에 대해 공모를 통해 지난 10월 지자체 5곳을 선정한 바 있다. 비전선포식에선 경남이 '제조 특화 AI 대전환'사업을 통해 주력산업인 기계, 항공, 에너지 등에 AI를 융합해 지역 경제를 부활시키길 원하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13개 지방중기청에서 치열한 예선전과 본선을 통해 선정된 10개 중소기업의 AX 우수사례와 스마트제조 구축 우수사례에 대해 장관상 등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천일엔지니어링 조환수 대표는 자동차 부품 품질 검사를 위한 AI 비전검사 및 AI 설비 예지 보전을 통해 불량률 42.3% 감소와 생산성 20.8% 향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 대표는 "지역 AI 대전환 선포식에서 대상을 수여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지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AI 도입과 활용으로 생산성과 매출액 향상 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에선 LG 생산기술원이 상생기반의 AI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 네이버 클라우드가 SaaS 활용 스마트공장 구축 실증사례, 로봇밸리가 조선·자동차 등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역기업 혁신 사례 등을 각각 발표했다.

2025-11-19 13:3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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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710명 모집

양주시가 오는 12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3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7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소득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117억 원을 투입했으며 모집 규모는 전년 대비 100명 증가했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어르신이며(단,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가능), 국민기초생활(생계) 수급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건강보험직장가입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사업 유형에 따라 참여 기간은 10~12개월이며, 활동비는 공익활동사업의 경우 월 30시간/29만원, 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76만원(주휴수당 포함),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에 따라 보수와 시간이 결정된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 주민번호 뒷자리 표기), 장애인증명서(해당자만),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해당자만)를 지참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양주시 평화로 1215)나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양주시 평화로 1569)를 방문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양주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19 13:30:3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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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파프리카 온라인 도매시장 ‘특화상품’ 선정

강진군이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온라인 도매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에서 파프리카 품목으로 전국 첫 특화상품 지정받으며 2500만원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aT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농산물 유통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생산비 상승, 유통단계 과잉 등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생산자 입장에서는 중간 유통마진이 높아 제값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오랜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를 통해 농가가 직접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유통의 공정성과 가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도매시장 특화상품으로 강진군의 선정은 농업회사법인 탐진들의 역할이 핵심적이었다. 탐진들은 신선한 파프리카를 중심으로 글로벌 GAP 인증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안전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강진군 대표 농업기업이다. 전남 최대 규모인 총 16.2ha의 첨단 유리온실을 기반으로 연중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환경제어 시스템과 집수시설, 자원 재활용 설비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탐진들은 스마트 유통체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선별라인, 로봇시스템, 팔레타이저 등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추어 작업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탐진들은 수출 중심 농업기업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탐진들은 이번 특화상품 지정과 함께 aT의 '온라인 도매시장 특화상품 기획전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지원금으로 소비자 대상 판매가의 10% 이내 할인 또는 견본상품 발송비 등 실제 온라인 거래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농가가 온라인 시장에 진입할 때 부담이 되는 초기 물류비용과 마케팅 비용을 정부가 지원해줌으로써, 보다 손쉽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조치다. 강진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민간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강진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영문 농정과장은 "탐진들의 첨단 생산 인프라와 친환경 농업 역량이 결합되어 이번 쾌거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강진군 농산물과 기업들이 디지털 유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13:29: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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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제19회 가족 문화제 개최

성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아동, 학부모, 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가족 문화제'를 연다.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널리 알리고, 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빛나는 오늘, 모두가 주인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제에서 지역아동센터센터 이용 아동들은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다. 중탑, 도담상대원 등 15곳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총 131명이 무대에 올라 치어리딩(응원) 공연, '나는 나비' 합창, 플루트 연주 등을 펼친다. 성남시는 아동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격려한다. 시청 로비에는 단대우리 등 11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만든 공예품, 도자기, 미술작품 등 230점을 전시하고, 인생네컷 사진 찍기 체험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시설이다. 성남지역에는 시립 도담지역아동센터 5곳(초중고교생 200명·돌봄 종사자 30명)과 민간 지역아동센터 44곳(초중고교생 1288명·돌봄 종사자 220명) 등 모두 49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각 지역아동센터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학습 지원, 급식, 간식 제공, 정서적 지원,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성남시가 이들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연간 총 118억원이다.

2025-11-19 13:2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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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통큰세일 '전통시장 이용의 날'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도내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관이 위치한 양평군 내 물맑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활동을 지난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기관 설립 후 매년 추진해 온 경상원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거나 환경 미화, 친환경 물품 배부 활동으로 상권 활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경상원 김민철 원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겨울나기를 위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에 모범을 보였다. 특히 오일장에 맞춰 준비된 만큼 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알리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통큰 세일'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약 420여 곳에서 진행되는 소비 촉진 행사로,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 시 최대 20%의 페이백을 지급하는 행사다. 김민철 원장은 "오일장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도민들에게 '통큰 세일' 행사도 알리며 지역 상권의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큰 세일'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9 13:2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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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심포니' 공연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3일 대극장에서 게임 음악의 예술적 가능성을 입증한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심포니(Sid Meier's Civilization Symphony)>를 무대에 올린다. 8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여하며, 대형 스크린 영상 상영도 병행돼 현장의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플래직이 주관하며, 2K가 후원한다. 문명 심포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Civilization)' 시리즈의 음악을 클래식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한 게임 음악회다. 2023년 국립극장에서 초연돼 "게임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공연 실황은 문명 시리즈의 개발사 2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게임 음악 공연으로는 드문 화제성을 기록했다. 공연의 예술감독이자 지휘를 맡은 진솔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만하임국립음대를 졸업한 후,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업하며 현대음악 해석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예술과 대중, 산업을 잇는 다양한 융합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저작권(IP) 클린 캠페인을 통해 정식 라이선스 기반의 공연 문화를 확립해왔다. 진솔은 "문명 심포니는 단순한 게임 음악 공연이 아니라, 인간 문명의 진보와 예술적 열망을 오케스트라의 언어로 표현한 하나의 헌사"라며, "게임을 잘 모르는 관객이라도 음악이 지닌 서사적 힘과 감동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히 게임 음악을 재현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이집트학연구소 곽민수 소장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 곽 소장은 고대 문명의 역사와 상징을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학자로, '문명의 기원', '문명의 속성', '문명의 현재와 미래' 등 세 가지 주제로 공연을 해설하며, 음악 속에 담긴 인류사의 흐름과 철학적 의미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게임 속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재구성해 게임 음악의 예술성과 스토리텔링의 깊이를 소개하고, 게임 산업과 공연예술의 융합으로 미래 콘텐츠의 가능성을 조망하는 공연"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2025-11-19 13:28: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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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2025년 노인자원봉사활동 성료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지회장 오대원)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2025년도 노인자원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관내 3개 봉사단에서 총 6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매월 1회씩 추진된 활동은 총27회, 누적 참여인원 1,620명으로 집계 됬다. 올해 봉사활동은 환경정화,경로당 및 마을주변 청결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꾸준한 열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회를 대표해 활동을 이끌어온 오대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자원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자 세대간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 라며 노인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그는"올해 9개월동안 쉼없이 봉사에 함께해주신 60여명의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운 여름에도 추운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어르신들의 마음이 영양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11월을 끝으로 올해 봉사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어르신들의 나눔정신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삶의 보람과 활력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 며 내년 각오를 밝혔다. 영양군노인회는 내년에도 봉사단을 확대하고 활동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어르신들의 참여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5-11-19 13:28:2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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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8필지 수의계약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8필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용지(제조)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이다. 공급단가는 추정 조성원가로 3.3㎡에 199만7000원이다. 필지 면적은 3869 ~7723㎡이고, 공급금액은 23억3731만원~46억6556만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이내 6개월 간격 균등 분할 납부이며, 토지사용시기는 사업준공 예정일인 2027년 12월 이후다. 입주기업은 양주시로부터 부지매입비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급 신청은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GH 본사 3층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입주 및 매매계약은 연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99만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 IC, 서울-양주 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인천공항 등 광역 접근성이 좋아 물류 및 교통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공급 관련 세부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GH 산단판매부로 문의해도 된다.

2025-11-19 13:28: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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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최대 30만원 지원

성남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별 자체 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하면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 지원 내용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방역소독비의 50%를 지원하며,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안내는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성남상권활성화재단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8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방역소독비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9월 열린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사업예산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갖췄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의 안전성 강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연 최대 9회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은 법적 근거를 토대로 추진되는 첫 사례로, 상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의 안전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가 전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13:2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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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공개보고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 영양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11월 19일(수)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에서 집단상담 공개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영양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관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매년 각급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다양한 연수와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개보고회는 영양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의 집단상담 운영 모습을 관내 학교 관계자 및 교직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상담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고 상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 1~6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집단상담은 대인관계향상을 주제로 하였으며, 풍선놀이 및 이구동성 협동심 키우기 활동, 릴레이 칭찬하기 등 긍정적 집단 경험을 통해 공감능력과 또래관계 형성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집단상담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은 "선생님이 갖고 오는 모든 활동이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는 놀이라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생생한 소감을 밝혔다. 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문현희 회장은 "우리 영양지역 상담봉사자 선생님들은 지역 교육에 힘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힘쓰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집단상담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집단상담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해 주시는 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며 교육청도 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9 13:27:1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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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인기 만점 한달살이 ‘영암살래’ 2기 참가자 모집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30일까지 두 지역 살아보기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 영암살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영암살래'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체험하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장. 프로그램 1기 참가자들은 영암 생활 환경, 지역공동체 교류 등에 긍정 평가를 내리며 귀농·귀촌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진 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영암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성인이 신청할 수 있고, 1가구당 최대 4명까지다. 총 5가구를 선발해 12/20일부터 내년 1/18일까지 프로그램에 들어가고, 참가가족은 영암군이 마련한 ▲우리마을 제대로 알기_마을주민 간담회 ▲귀농 선도 농가 방문·수확 체험 ▲영암 문화·관광지 숨은명소 찾기 등에 참여하며 영암 정착을 모색하게 된다. 신청은 영암군 인구청년과 귀농귀촌팀에서 이메일 등으로 받고, 방문·등기 접수는 이달 28일까지 마감이다. 참가 선정 가족은 주택 임대료 20~30만 원과 보증금 20~30만 원을 납부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1기 운영을 통해 영암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운영을 준비했다"며 "2기에서도 많은 분들이 영암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수 있고, 안내는 영암군청 귀농귀촌팀에서 한다.

2025-11-19 13:26: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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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 간 건강기능 강화 ‘유자 하이볼 시럽’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이 전남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해 간 건강 기능을 더한 '유자 하이볼 시럽'을 개발했다. 유자는 중국, 미국 등을 중심으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케이(K)-푸드이자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 이미지와 함께 우수한 맛·품질·향을 인정받아 글로벌시장에서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엠지(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볼은 위스키 등 증류주에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더해 가볍게 즐기는 음용 방식으로, 높은 도수보다 청량감과 향미를 강조하는 트렌디한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류 부담을 낮추고 간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하이볼 시럽을 전남대학교와 공동 개발했다. 효소를 이용해 당을 올리고당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유자의 기능성분인 '나리루틴'과 '올리고당'을 함유한 간 보호용 유자 하이볼 시럽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프로세스 바이오케미스트리(Process Biochemistry)'에 게재되며 학술 가치도 인정받았다. 또한 개발된 기술은 전남 유자 가공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할 계획이며, 하이볼뿐만 아니라 유자의 상큼한 풍미가 곁들여진 여러 형태의 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보배 전남도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연구사는 "효소 기술을 활용해 높은 당 함량을 줄일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유자의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었다"며 "이번 기술이 유자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9 13:26: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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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일회용품 없는 작은영화관 만들기 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1월 중 화순시네마에서 '일회용품 없는 작은영화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관람 문화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영화관 내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실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한 자원순환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해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관련 시설 조성과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3,155만 원(도비 100%)으로 다회용기 사용 지원, 식기세척기 · 소독기 등 세척 기반 시설 설치, 다회용기 · 세제 구비 등에 사용된다. 화순시네마는 세척 시설 등의 설치 기간인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휴관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화관 이용객이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내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복규 군수는 "화순시네마에서 일회용품을 줄이는 작은 변화가 지역의 자원순환 실천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주민들이 불편 없이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9 13:26: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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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성취 중심 평가’ 역랑 제고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4일, 11일 2회에 걸쳐 '성취평가제 현장 방문 컨설턴트 실습형 연수'를 갖고 고등학교 성취평가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성취평가제는 '학생이 무엇을 어느 정도 성취하였는가'를 평가하는 제도로 상대 비교가 아니라, 학생 개인의 성취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번 연수는 성취평가제를 학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7월 광주·전남·전북이 함께 진행한 기본 연수에 이어, 이를 실제 현장 적용 중심으로 확장한 후속 과정이다. 실습형 연수에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 교사로 구성된 중등 성취평가 교과 컨설턴트 23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성취평가 모니터링 지표의 이해와 분석 ▲ 단위학교 사례 기반 컨설팅 실습 ▲ 성취평가 결과 분석 및 활용 ▲ 모의 컨설팅 등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전략을 직접 설계하며 컨설턴트로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성취평가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교과 특성을 반영한 평가 개선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평가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 중심의 현장 밀착 지원 체제를 강화해 '교육과정-평가 일체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성취평가제가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컨설턴트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학교 구성원과 평가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컨설턴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13:26: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