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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형 워케이션 ‘퍼포미’ 도입…디지털 전환 본격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베러웍스와 부산형 워케이션 참가자의 업무 몰입도 향상과 관계 개선을 위한 '퍼포미' 프로그램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부산형 워케이션은 역외 기업 재직자와 스타트업이 일정 기간 부산에 머물면서 원격근무와 지역 체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방문이나 여행을 넘어 실제로 부산에서 살아보는 과정을 통해 정착 가능성까지 높이고, 기업 이전이나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창경은 참가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베러웍스가 개발한 디지털 기반 업무 생산성 플랫폼 퍼포미를 도입했다. 퍼포미는 업무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집중도와 업무 유형을 시각화해 참가자 스스로 자신의 업무 패턴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시보드와 리포트를 통해 개인과 팀이 효율적으로 소통하며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신뢰를 기반으로 일과 몰입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미는 워케이션 참가자들의 투입 시간 대비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창경과 베러웍스는 퍼포미 프로그램을 활용한 워케이션 업무 생산성 향상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참가자 업무 데이터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개선, 업무 패턴 분석을 통한 조직 문화 개선 효과 측정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형 워케이션이 단순한 체류 지원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과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장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부산에서 보다 몰입도 높은 업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퍼포미와 같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도입하고, 부산형 워케이션의 콘텐츠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창경은 부산형 워케이션의 프로그램 다양화와 협력 확대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8-01 09:4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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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지역 청년과 도시재생 홍보 영상 제작

부산도시공사가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와 협력해 도시재생 홍보를 위한 CM송 영상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광고홍보학과 학생 40명이 직접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활동하며 부산 지역 도시재생 핵심 거점들을 조사하고 그 가치를 담아냈다. 완성된 영상은 30초 길이의 CM송 형태로 감각적인 스토리와 음악,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8편의 영상이 제작됐으며 부산의 주요 도시재생 거점 13개소를 소재로 삼았다. 각 영상은 ▲부산의 RE:Play ▲내일이 더 빛나는 우리의 부산 ▲리듬으로 가득한 도시, 부산 ▲도도수영 도시재생 탐방기 ▲도시재생으로 살기 좋은 부산 ▲우리 다 함께 부산을 걸어봐요 ▲도시재생과 함께라서 더 빛나는 부산 ▲let's go 부산 등 서로 다른 주제의식을 갖추고고축 있다. 대상이 된 사업지는 깡깡이예술마을, 닥밭골, 도도수영, 봉래물양장, 봉산마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수영성카페, 조선해양복합센터, 초량이바구길, 해돋이마을,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흰여울문화마을, F1963 등 13곳이다. 완성된 영상들은 부산도시공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바다가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홍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8월 중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의 다양한 의미를 재밌는 영상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도시재생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09:4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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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취약계층 여름나기 키트 250세트 제작

창원특례시는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250세트를 제작해 전달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시원한 여름나기 2차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의 일환이다.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키트 제작에 나섰다. 창원시대학생봉사단과 케이워터기술창원권사업소 직원들도 무더위 속에서 제작 활동에 동참했다. 제작된 키트에는 쿨매트, 여름이불, 서큘레이터, 팔토시, 미숫가루, 햇반 등 폭염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필품들이 포함됐다. 완성된 키트는 기후 위기에 취약한 한부모가정과 장애인가정 250세대에 배포될 예정이다. 시는 폭염대응 안내문 제공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상태 및 생활 환경 확인을 통한 안전관리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안타까움이 컸다"며 "여름나기 키트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19년부터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6월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110세대에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한 바 있다.

2025-08-01 09:40: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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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CKC 2025 참가…북미 이차전지 협력 강화

포항시는 '2025년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5)에 참석해 북미 배터리 시장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포항 이차전지 산업의 현황과 역량을 소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CKC 2025는 지난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한국-캐나다 과학기술 교류 행사다. 포항시는 배터리 세션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양국 산·학·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과학기술과 이차전지를 비롯한 혁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의 참가는 지난해 10월 퀘벡주 에너지특구 3개 도시 대표단과의 교류, 올해 1월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대사와 캐나다 배터리 비즈니스 사절단의 잇단 포항 방문 등으로 다져온 협력 기반 위에서 추진됐다. 특히 지난 5월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다미안 페레이라 주한 퀘벡 정부 대표의 요청이 계기가 됐다. 지난 30일 발표에 나선 서현준 포항시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심장, 포항(Pohang, The Heart of South Korea's Battery Industry)'을 주제로 포항의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오는 11월 포항에서 열리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에 글로벌 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포항시 대표단은 출장 기간 동안 맥길대학과 몬트리올대학교를 방문해 포스텍 등 지역 대학과 공동연구 및 인재 교류 방안을 논의했으며, 하이드로퀘벡(Hydro-Quebec)과의 면담을 통해 리튬메탈 음극 및 전고체전지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또한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생산기지를 조성 중인 베캉쿠르 현장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캐나다 방문이 포항 배터리 산업 도시 모델이 글로벌 공급망으로 본격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이차전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는 11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선도하고, 글로벌 배터리 허브 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8-01 09:40:4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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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연금 사전협의 전문가 토론회 개최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경남도민연금 사전협의 전문가 토론회'를 31일 오후 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메워주기 위한 경남도 시책으로, 2026년 시행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최초 도입 제도인 만큼 각계 전문가 의견을 심층적으로 청취해 제도 설계와 재정효과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토론회가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영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장,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조성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이희재 국립창원대학교 교수, 이동화 조선대학교 교수, 남종석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김성일 이음연구소장 등 정책 전문가와 시군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제도설계의 타당성, 수익률과 원금손실 균형, 재정분담 및 효과성이었다. 정책 대상은 경남 도내 거주하는 40세 이상 55세 미만의 일정소득 이하 도민으로, 연간 납입한 총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월 2만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입 도민은 최대 120개월 동안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55세 이후 소득보전을 위한 연금형태로 지급받게 된다. 토론에서 이동화 조선대학교 교수는 "소득수준별로 의무납입 부담금을 차등 설정하거나 지원금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성일 이음연구소 소장은 수익률 제고를 위해 디폴트 옵션 연계, 금융교육 의무화 등을 제안했으며 남종석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안정성이 높은 개인형퇴직연금에 지원금까지 더해진다면 수익성까지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희재 창원대학교 교수는 "중도해지 억제를 위해 지원금은 적립 후 지급이 적합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영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장은 "경남도민연금은 지자체 차원에서 최초로 퇴직 후 소득 공백기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타 지자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으로 경남도가 신속히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협의절차를 곧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도민연금 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해 퇴직 후 소득 공백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 결과는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정리해 보건복지부에 제출되며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여부에 참고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민연금 조례 제정, 운영시스템 구축, 예산편성 및 기금출연 등의 행정 절차를 연말까지 완료해 2026년부터 경남도민연금을 도입할 예정이다.

2025-08-01 09:39: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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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수페스타’ 야간 콘텐츠 강화…체류형 여름축제로 변신

안동시가 주최하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체류형 여름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수페스타는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요 야간 콘텐츠로는 △야경과 간편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낙동포차' △가족·친구와 도심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낙동 캠핑존'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대형 야외공연 '안동썸머나이트' 등이 마련됐다. 낙동포차는 강변을 배경으로 포장마차형 부스와 아트쉐이드(그늘막), 1980년대 감성의 조명이 어우러진 분위기 있는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민과 관광객은 야경을 감상하며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고 여유로운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낙동 캠핑존은 캠핑 및 캠핑카 이용객을 위한 공간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수페스타 공식 누리집(www.waterfesta.com)에서 가능하며, 캠핑 사이트 이용료는 1만 원이다. 다만 안동시 관내 소비 영수증(금액 무관)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캠핑 장비는 현장에서 유료 대여가 가능해 장비가 없는 참가자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안동썸머나이트'는 대형 가수 공연과 물놀이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자이언티, 하하&스컬 등 인기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번 수페스타의 야간 콘텐츠는 무더운 여름 속 시민에게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안동의 새로운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8-01 09:39:4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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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내 한우농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1·2위 석권

경주시는 관내 한우 농가 2곳이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사육기간단축', '미경산우', '본대회'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중 '사육기간단축' 부문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출하·도축·경매 행사를 진행했으며, 전국 53개 농가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경주시의 천년농장(대표 전광식)이 1위를 차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대지농장(대표 최삼호)은 2위에 올라 전국한우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농가의 이번 수상으로 경주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성과가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경주한우 품질 및 브랜드 경쟁력 제고 사업'의 결실로 보고 있으며, 관련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한우 농가의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사육 관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주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01 09:39:3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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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약학대, 2025년 GNU 신약 개발 캠프 성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이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한 '2025년 GNU 신약 개발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캠프는 대학 학부생을 위한 연구 프로그램과 경남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됐다.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린 신약 개발 연구 프로그램에는 경상국립대 생명과학부, 제약공학과, 화학과 소속 대학생 24명이 참여했다. 약학대학 교수진이 신약 개발 과정과 기초 응용 연구의 최신 동향을 강의했으며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신약 개발 실험·실습이 실험실에서 이뤄졌다. 경남 지역 고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지난해부터 경남 지역 일반고등학교로 참여 범위를 넓혀 올해는 67개 고등학교가 함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교수진 특강, 진주시 문산 소재 환경독성연구소 현장 견학, 실습 약국 투어, 실험실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에게 신약 개발 체험학습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약학대학은 양산, 김해, 거제, 거창 등 원거리에서 오는 학부모들을 위해 별도 대기실을 마련해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약학대학 재학생들이 약학과 입시, 교육 과정, 진로 등에 관해 학부모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해 호응을 끌어냈다. 백승만 약학대학 학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경상국립대 약학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진로 탐색의 계기를 제공했다"며 "경상국립대 약대는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더 많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8-01 09:3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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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계절근로자 폭염대응 물품 배부

사천시는 폭염 속에서 농업현장에 종사하는 외국인계절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대응 물품을 배부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배부 물품은 아이스조끼, 쿨타올 등으로 고온의 작업환경에서 체온을 낮춰주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다. 외국인계절 근로자들은 대부분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낮시간대에 시설하우스나 실외에서 농작업을 수행해 폭염에 직접 노출되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이 중요한 상황이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외국인계절 근로자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시 작업 중지 시간 준수,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등을 안내하는 외국어 안내문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심화되는 시기에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무사히 근로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각종 교육과 대응물품 지원을 통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5-08-01 09:39: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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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부합동평가 준비 총력…지표별 맞춤 대응

포항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국정 운영의 통합성과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며, 경북도에서는 올해 합동평가 연계지표 80개와 도정 역점지표 8개 등 총 88개 지표에 대해 시부와 군부로 나눠 평가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7월 말 기준 부서별 소관 지표의 추진 실적을 점검했으며,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표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펴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적 제고 방안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합동평가 중점관리 지표를 설정하고, 실적이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 실적 향상을 위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해 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우리 시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09:38:3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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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로 해오름동맹 협력 강화

포항시는 포항시 재정관리과와 경주시 세정과·징수과 소속 세무직 공무원 70여 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도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업무연찬과 실무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담고 있다. 포항시와 경주시는 동해안 상생협력체인 '해오름동맹(포항·경주·울산)'의 핵심 도시로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번 상호 기부는 행정 실무 차원에서의 협력과 우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배성호 포항시 총무새마을과장은 "경주시와의 교류와 협력 차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릴 수 있었다"며 "이번 상호 기부는 해오름동맹 도시 간 교류의 모범사례로, 앞으로도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의 취지와 효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내달 22일까지 '여름맞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항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개인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포항 특산품으로 구성된 랜덤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상호 기부에 참여한 경주시 공무원들 또한 ▲쌀 ▲건오징어 ▲약주·막걸리 세트 ▲포항물회 ▲사과주스 ▲천연벌꿀스틱 ▲ABC주스 등 7종의 포항 특산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시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해오름동맹 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1 09:38:1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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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원, 광복 80주년 기념 ‘국악 칸타타’ 공연

국립부산국악원은 광복 80주년 기념 국악 칸타타 '흘(屹); 들풀처럼, 불꽃처럼' 공연을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 출신의 여성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의 생애를 통해 여성의 권리와 민족 독립을 위한 투쟁을 조명하며 그녀의 강한 민족의식을 바탕으로 한 독립운동의 여정을 담고 있다. 공연은 죽음의 문턱에서 남편 김원봉의 품에 안겨 고향의 봄을 떠올리는 박차정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의열단 및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장 활동 등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박차정 의사의 삶과 신념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녀의 불꽃같은 삶과 투쟁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서곡을 시작으로 '일어서라 풀아', '희망가', '새 세상은 오리라' 등 다양한 곡들로 구성됐다.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과 성악단, 클래식부산합창단·오케스트라, 부산시립합창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함께 참여해 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감독/지휘 계성원, 음악감독/작곡 이신우, 연출/김태욱, 작시/강은교 등 전문 제작진들이 참여한다. 이정엽 원장은 "박차정 의사의 삶은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박차정의 삶을 기리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그녀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청소년 우대 및 국가·독립유공자 우대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5-08-01 09:3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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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멘토링 사업 ‘순항’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이 올해 들어 활발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창업 준비자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소상공인의 기술 역량 강화 및 경영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총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7월 말 현재 30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다. 멘토링은 미용, 음식, 커피, 제과제빵 등 여러 업종에 걸쳐 실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제과제빵 분야의 참여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제과제빵 멘토링의 경우 기존 커피점 운영자들이 상품 다변화를 통한 매출 향상을 위해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멘토링에서는 멘토가 직접 레시피를 제공하고 빵 제조 기술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진은 제과제빵 분야 명장, 명인, 기능장 등 전문성을 갖춘 고숙련자들로 구성돼 있다. 참여 소상공인들은 "기술뿐만 아니라 가게 운영에 대한 조언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반응을 보였다. 미용, 음식, 커피, 화훼 분야 멘토링을 받은 소상공인들 역시 대부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경남신보는 앞으로 멘토링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추가 영입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효근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경쟁력 있는 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멘토링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남신보는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그들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청 희망자는 경남신보 종합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5-08-01 09:3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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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해양수산부 이전 대응위원회 출범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대비해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대응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위원회 설치는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수부 이전과 관련해 부산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꾸준히 강조하는 상황에서 지역 대학이 내놓은 첫 번째 대응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경대는 지난 21일 지역 해양수산 분야 핵심 기관들이 대거 참석한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전망 포럼'을 개최했다. 이어 25일 대통령의 대국민 간담회 '부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 행사가 열리는 등 해수부 이전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교육과 정책 분야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해양수산부 이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부경대는 수산정책, 어업, 양식, 해양, 수산식품, 조선해양기자재 등 6개 분과별 위원 구성을 30일 마무리하고, 31일 오후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하명신 대외부총장이 위원장을, 남종오 교수가 부위원장을 맡으며 천은준 기획부처장이 본부 지원을 담당해 해양수산부 이전 대응 전략과 핵심 정책과제 논의 등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한다. 각 분과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인 교수들이 1~4명씩 위원으로 참여해 분과별 정책 개발과 교육, 국제 협력 방안 수립 등을 담당한다. 특히 부경대는 해양수산 분야와 관련해 수산과학대학, 환경·해양대학 등 2개 단과대학과 직접 관련 전공 18개, 간접 관련 학과를 수십 개 보유하고 있어 위원회 운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경대는 9월까지 2달간 위원회를 운영한 후 그 결과를 해양수산부에 제안하고 공유 및 협력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위원회 운영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배상훈 총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파급 효과는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에 미치는 만큼, 이번 위원회 운영이 지역과 국가 발전에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1 09:3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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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농업기술센터, 대파 흑색썩음균핵병 저감 특허 미생물 친환경 농법 적용

마늘, 양파와 함께 국내 대표 백합과 작물인 대파 재배지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온 흑색썩음균핵병이 버크홀데리아균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을 통해 획기적으로 제어되고 있다. 이 병은 한 번 발생하면 병반이 빠르게 확산해 뿌리가 검게 썩고 잎이 시들어 대파 수확량이 급감하는 치명적인 병해로 매년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버크홀데리아 파이로시니아(CAB08106-4) 균주는 토양으로부터 분리한 미생물제제로 마늘의 흑색썩음균핵병균을 포함해 여러 질병에 대한 방제 효과가 우수하며, 기존의 화학농약이 가지고 있는 잔류독성, 환경 유해 등의 문제점이 없고 화학농약보다 우수한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친환경 농가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진도군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는 해당 미생물이 특허 등록(제10-0961786호)을 받은 검증된 생물자원인 만큼, 향후 농가에 정기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사용 방법 안내와 현장 자문을 병행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진도군 연구개발과 관계자는 "버크홀데리아 파이로시니아는 진도 지역 특산물인 대파, 마늘 등 밭작물에 매우 적합한 생물 기반 자원으로, 친환경 농업 확대와 저탄소 농업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가 수익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8-01 09:37: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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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5 완도 방문의 해’ 선포 이후 관광객 급증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 선포 이후 전례 없는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가 뚜렷하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완도군과 한국관광공사 정보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완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372만 7천 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약 21만 6천 명이 증가(6.2%)했다고 전했다. 특히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에 총 11만 2천 명이 넘게 다녀갔으며, 5월 한 달간 관광객 수만 78만 명을 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청산도, 장보고 유적지, 완도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전년도 대비 평균 40% 이상의 방문객이 증가했다. 관광객 유입과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핵심 동력은 '완도 치유 페이' 정책이다. 3월부터 본격 시행된 '완도 치유 페이'는 관광객에게 숙박·음식·특산품 소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큰 몫을 했다. 6월 말 기준 '완도 치유 페이' 참여 팀은 총 9,320팀에 달하며, 이들의 소비 금액은 총 33억 원, 이 중 25억 8,000만 원 이상이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 치유 페이'로 결제한 금액만 7억 원에 이르며, 소비 항목을 살펴보면 식당 39%, 특산품 34%, 숙박 24%, 카페 3% 순이었다. 특산품과 숙박 소비는 비수기였던 3~4월에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여 단기적 이벤트가 아닌 내수 진작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군이 추진 중인 완도 치유 페스타, 여객선 반값 지원, 유료 관광지 할인 등에 대한 관광객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지난 5월 16부터 26일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다수가 '방문의 해'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드러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높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청정 자연과 해양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한 치유 관광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8-01 09:36: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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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스포츠형 실내 테마파크 목포플레이파크 8월 8일 정식 개장

목포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시설 '목포플레이파크'가 오는 8월 8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최초의 스포츠형 실내 테마파크인 목포플레이파크는 수직슬라이드, 디자인암벽, 점핑타워, 하늘오르기, 짚잭, 스카이트레일, 트램폴린 등 7개 테마, 14종의 이색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은 나이와 관계없이 체력과 용기를 시험해 볼 수 있으며, 도심 속 실내 공간에 조성돼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제약 없이 스릴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이용 요금은 어린이 12,000원, 청소년 및 성인 17,000원이며, 목포 시민은 2,000원이 할인된다. 단, 신분증 등 거주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 후기 작성, 3개월 내 재방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키 100cm 미만 또는 몸무게 100kg 이상인 경우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고, 일부 시설은 반드시 양말, 운동화 등을 착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전남 최초의 스포츠형 실내 테마파크인 목포플레이파크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체험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1 09:35:2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