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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페인, 첨단산업 분야 협력 강화… 공동연구개발에 매년 500만유로씩 3년간 투자

한국과 스페인 양국이 첨단사업 분야 공동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2차 한-스페인 산업기술협력 공동위원회'에서 스페인 산업기술개발센터(CDTI)와 업무협약(MOU)을 갱신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CDTI는중소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스페인 과학혁신부 산하 기관이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스페인 과학혁신부 테레사리에스고 차관보, 산업통상자원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이 참석했다. KIAT와 CDTI는 지난 2016년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최초로 체결하고 유럽의 다자간 연구개발 지원 사업인 '유레카'를 통해 한국 정부 기준 28개 연구 과제를 지원했으며, 2023년부터는 추가로 양자간 중대형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에도 합의해 현재까지 4개 과제를 선정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갱신한 협약에서 두 기관은 한-스페인 중대형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2026~2028년까지 향후 3년 동안 매년 500만유로(한화 약 75억원)씩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KIAT는 이와 관련해 올 하반기 중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양국 전문기관 간 동반자 관계가 강화됐다"며 "인공지능, 첨단 소재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06 15:55: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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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battery 2025] "BYD and EVE make their debut" … Interbattery becomes a battleground between South Korea and China.

At 'Interbattery 2025,' the three major domestic battery companies (LG Energy Solution, Samsung SDI, and SK On) showcased their next-generation technologies, while this year, major Chinese companies also participated, intensifying the competition. With Chinese battery manufacturers aggressively targeting the market, domestic companies are emphasizing differentiation strategies, creating a tense atmosphere. The event, held on the 6th at COEX in Gangnam, Seoul, saw the participation of powerful Chinese battery companies BYD and EVE Energy for the first time, drawing the attention of attendees. While their booths were relatively less crowded compared to those of major domestic companies, it was observed that Chinese tourists and other visitors were consistently visiting in small groups of two or three. Although the booths of both companies were small in scale, they prominently showcased their flagship product, LFP (Lithium Iron Phosphate) batteries, and introduced their technological capabilities. BYD displayed batteries for electric bicycles and electric motorcycles as its main exhibition items, but did not showcase batteries for electric vehicles separately. BYD explained that its LFP batteries are known for their high stability, long lifespan, and high output. Additionally, the company highlighted its capabilities in battery cell production,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and pack design, stating that it provides an end-to-end solution based on a vertical integration strategy. EVE also set up its booth near BYD's to showcase its LFP battery technology. In addition, the company displayed LMFP (Lithium Manganese Iron Phosphate) and solid-state batteries, introducing a diverse range of products. Notably, EVE's booth was located right next to LG Chem's, creating a natural atmosphere of comparison. While the number of visitors was lower than at LG Chem's booth, EVE demonstrated its determination to accelerate its efforts in targeting the global market. In response, domestic battery companies emphasized battery safety and technological capabilities to highlight their differentiation from Chinese competitors. LG Energy Solution presented its cylindrical 46-series batteries along with BMTS (Battery Management Total Solution). Samsung SDI showcased ultra-high output 50A cylindrical batteries and solid-state batteries to emphasize the strengths of next-generation technologies. SK On also garnered attention with its high-voltage, mid-nickel batteries, which enhanced stability and reduced costs to align with changing market trends. On the 5th, the opening day of the exhibition, the leaders of each company gathered to express their confidence in competing with China despite the challenging industry conditions. Kim Dong-myung, CEO of LG Energy Solution, highlighted intellectual property (IP) as a key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race against Chinese competitors. He stated, "LG Energy Solution will secure a competitive edge over Chinese companies by leveraging technologies such as the 46-series battery, lithium iron phosphate (LFP) battery, and Cell-to-Pack (CTP) technology." Meanwhile, 79 Chinese companies participated in 'Interbattery 2025.' This is a significant increase from 24 companies in 2023 and 62 companies in 2024, showing a steady upward trend in participation.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06 15:53: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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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호 예탁원 사장 "시장 변화에 부응해 금융시장 발전 선도할 것"

"예탁결제원은 정부정책과 시장의 변화에 부응해 금융시장의 발전을 선도하겠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CEO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토큰증권시장 출현과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등 금융시장의 급진적인 변화로 인해 CSD산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예탁원의 올해 경영 목표를 '핵심 금융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로 정하고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추진 과제는 ▲KSD 혁신 금융 플랫폼 구축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전자주주총회 플랫폼 구축 ▲전자증권제도 이용 활성화 ▲채권 발행 및 유통 시장 참가자 권리 보호 강화 ▲신증권결제시스템 2.0 전환 ▲증권 정보 수집·관리 체계 고도화 ▲국채 통합계좌 활성화 및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지원 등이다. 먼저 예탁원은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강화키로 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KSD 혁신 금융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SD 혁신 금융 플랫폼 구축 사업은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IT 인프라, 기관계 경영 지원,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33개월간 추진되며, 2026년 상반기 중 시스템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는 23개 업무 도메인을 대상으로 45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하고 올해 업무 재설계(BPR) 및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ISMP) 컨설팅을 통해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사업도 올해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예탁원은 올해 상반기 중 테스트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전자주주총회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스템 개발과 시범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국회에선 토큰증권 법제화를 위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2026년에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장은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전자등록서비스 출현에 대비해 토큰증권시장 등 새로운 시장에서 예탁결제원의 역할과 대응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 정보 수집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재 자본시장에서 증권 정보 관리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 유통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두 기관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방안을 수립해 올 연말까지 정보가 공유되는 증권 정보 공유 체계 시스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완료되면 증권시장에서 발행 유통 정보의 어떤 데이터 정합성과 시장 운영의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예탁원은 국채 통합계좌 활성화 및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지원을 위해 국채 제도를 개선하고 시스템을 개선한다. 정책 당국 및 국제단체와 연계한 국채 상환 계좌 이용 확대를 추진하고,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 지원을 위해 외국 보관기관 체계를 개편하는 등 투자 지원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사장은 "작년 도입한 국채통합계좌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령 및 시스템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개인 투자용 국채의 중도환매 업무를 원활히 수행해 안정적인 국채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15:53: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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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임업·산림 직불금 신청 접수

완도군에서 2025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 지불금(이하 '임업 직불금')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임업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 경영 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온라인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산림청 임업 직불금 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공익 기능 확보와 임업인의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여 임업인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6 15:53: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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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대표단 만나 첨단사업 ‘혁신동맹’ 강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마르테인 반 그뢰위트하위센(Martijn Van Gruijthuijsen)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부지사를 만나 배터리, 반도체, 스타트업 육성, 첨단모빌리티 등 양지역 첨단 산업의 '혁신동맹'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동연 지사는 6일 경기도청에서 그뢰위트하위센 노르트브라반트주 부지사를 만나 "이번에 인터배터리2025에 참석차 오셨다고 들었다. 한국 배터리 산업의 중추가 경기도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됐으면 좋겠다"며 "또 네덜란드 왕립 응용과학연구소(TNO) 한국사무소가 이달 중에 판교에 개소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필요한 사항이나 도움 드릴 것이 있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 경기도와 TNO, 배터리 기업 간 협력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노르트브라반트는 혁신동맹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난번 방문해서 지사님과 얘기한 이후에 실무협의체가 만들어져서 여러 가지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한층 더 강화된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지난번에도 얘기했던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과 청년의 인적 교류, 문화 교류에 있어서도 보다 실질적인 성과가 이번 부지사님 방문을 계기로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그뢰위트하위센 부지사는 "경기도와 노르트브라반트주의 파트너십은 두 개의 혁신적인 지역이 협력할 때 어떤 가능성이 열리는지를 보여준다"며 "브라반트주의 첨단기술 혁신 역량과 경기도의 우수한 대규모 생산 및 확장 능력이 결합하면 강력한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두 지역의 생태계를 연결함으로써 한국과 유럽 모두에 이로운 공동 사회적 과제 해결 방안을 개발할 수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두 지역이 장기적이고 결실 있는 협력의 시작점에 서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면담에는 페터르 반 데르 플리트(Peter van der Vliet) 주한 네덜란드 대사 도 동석해 경기도와 네덜란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2025 인터배터리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그뢰위트하위센 부지사의 면담 요청에 김 지사가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노르트브라반트주의 한국과 경기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란 점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의미를 더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0월 유럽 방문 당시 이나 아데마(Ina Adema)노르트브라반트 주지사와 그뢰위트하위센 부지사를 만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후테크, 스마트 농업, 청년교류, 문화교류 등 5개 분야 협력을 위한 '경기도-노르트브라반트주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노르트브라반트주는 에이에스엠엘(ASML)과 필립스 등 세계적 대기업이 위치한 경제 중심지로, 에인트호번 등의 도시를 품고 있다. 이를 계기로 김 지사는 이나 아데마(Ina Adema) 노르트브라반트주지사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후테크 분야에서 혁신동맹에 대해 뜻을 함께 했다. 당시 김 지사는 주지사와 부지사 두 사람에게 공식 초청의 뜻을 밝혔는데 제안 5개월 여 만에 현실이 됐다. 김 지사와의 면담 후 노르트브라반트주 대표단은 양 지역의 첨단산업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반도체 육성 정책을 청취하고, 고등기술연구원을 찾아 수소 및 청정에너지 전환 연구시설을 시찰했다. 경기도는 노르트브라반트주 대표단의 방도를 계기로 양 지역의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및 혁신동맹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06 15:52: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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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생활안정지원금 ‘전 군민 20만 원씩’ 지급

진도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월 13일부터 신청일까지 진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진도군에 체류하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급 총액은 약 57억 원이며, 식당, 주유소, 마트를 비롯해 관내 진도아리랑상품권 가맹점 1,600개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특히 진도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직자들이 마을회관 등으로 찾아가 신청을 받고 즉시 지급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10:00~18:00) 진행한다. 세대주 또는 세대원은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 신청하면 되며, 세대원은 본인의 생활안정지원금만 받을 수 있다. 3월 10일부터 28일까지는 세대주를 포함해 대리인도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인은 위임장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진도군이 직접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전복·김, 대파·쌀 등 농수산물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에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역 내 소비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에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3-06 15:51: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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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군청소년참여위원 모집

전남 신안군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활동을 위해 2025년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 정책과 참여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 중 신안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4일(화)부터 3월 17일(월)까지이다. 선발된 청소년 위원들은 오는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기초교육 ▲정기회의 ▲청소년 정책 제안 및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및 봉사활동 ▲청소년 참여기구 워크숍 등 청소년 권익증진 관련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신안군수 명의의 위촉장 수여,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 기회제공 및 자원봉사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안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8년 최초 구성하여 활동 중이며, 특히 2022년 지역청소년참위원회 공모전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2024년 청소년온라인정책제안 공모전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등의 빛나는 성과를 보였다.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참여부문에 다양한 정책제안함으로써 신안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실현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3-06 15:50:2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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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관광추진조직 지원 사업 공모 선정돼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주민 주도로 주민, 업계, 지자체 등 간의 협력을 통해 관광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지역이 자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을 말한다. 공모 선정으로 올해 국비 1억, 5년간 최대 5억 원 규모의 국비와 지역 관광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완도군에서는 청산농협이 사업자로 나선다. 청산농협은 완도군관광협의회, 관광 사업자,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을 구성하고 ▲완도의 다양한 치유 자원을 이용한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 ▲계절별 축제 프로그램 기획 ▲지역 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섬 관광 오픈 스쿨 운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민 주도 관광 홍보·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주민 주도의 관광 사업이 활성화되고 완도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올해가 완도 방문의 해인 만큼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경제와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6 15:50: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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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찬성' 한동훈의 딜레마… '배신자' 프레임 벗기 위해 李 때리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탄핵안) 가결이 이뤄지도록 조력해 윤 대통령의 극렬 지지층으로부터 '배신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전 대표는 전날(5일) 자신의 저서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를 열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재개했다. 한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도 이 대표를 겨냥해 "이대로 가다간 정말 위험한 사람에 의해 정말 위험한 정권이 들어설 수 있다는 불안감이 많은 사람들을 관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발간한 '국민이 먼저입니다' 서적에서도 "이재명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자신의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몇 번이고 계엄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이날도 이재명 대표 관련 기사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이재명 민주당은 벌써 계엄 중'이라고 적었다. 또 한 전 대표는 최근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는 전한길 강사와 반대 집회에 참석한 보수 지지층을 향해 "대단히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같은 행보에 민주당 측은 "계엄 사태 당시 한 전 대표도 체포 명단에 있었다. 민주당과 함께 계엄을 해제하지 않았다면 한 전 대표도 위험했다. 한 전 대표를 본회의장에 머물게 도운 것도 민주당의 박주민 의원"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 전 대표의 연이은 '이재명 때리기'는 조기 대선 국면이 가까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 전 대표가 대선 본선에 나서려면 당내 경선을 통과해야 한다. 현행 국민의힘 경선 규칙은 당원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5 반영하도록 돼 있다. 민심을 잡더라도 당심을 잡지 못하면 경선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문제는 한 전 대표가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다는 점이다. 한 전 대표는 '질서있는 퇴진'을 주장하다가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며 탄핵을 찬성했다. 이에 당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은 탄핵 반대가 당론임에도 찬성했고, 윤 대통령 탄핵안은 결국 가결됐다. 이 때문에 한 전 대표는 윤 대통령 극렬 지지층에게는 '배신자'로 낙인 찍힌 상황이다. 그리고 이 극렬 지지층은 당원투표에 상당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탄핵을 찬성한 한 전 대표로서는 "어떻게든 피하려고 했지만 결국 이 길밖에 없다는 생각에 괴로웠다"면서 '이재명 때리기'를 지속하는 방법 뿐인 셈이다. 이와 관련해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정치 행보를 재개하자마자 가장 열을 올리고 있는 게 이재명 때리기인데 어떻게 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한 전 대표는 소심하기 그지없는 인기 영합주의자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3-06 15:49:3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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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이달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통제 등 산불예방 총력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3월 한 달간을 '국립공원 산불 예방 집중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국립공원 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3월은 탐방객 수가 늘고 초목이 여전히 메말라 있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지난 2023년 3월 경남 하동에서 발생한 지리산 산불도 이상 기후에 따른 매우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불길이 빠르게 확산돼 국립공원 내 128 헥타르(ha)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순찰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봄철 산불 대비 태세를 철저하게 갖추는 한편, 일부 탐방로를 통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국립공원 탐방로 전면 통제 구간은 92개 구간(408㎞)이며, 부분 통제는 31개 구간(172㎞)이다. 국립공원별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 내 산불 발생은 대부분 탐방객의 실화나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탐방객의 입산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출입 금지 위반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흡연 및 인화물질 소지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근 주민 및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산불 예방 수칙은 산림 지역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 금지, 탐방로 통제 준수,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국립공원 내 흡연 금지 등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3-06 15:47:3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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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1개 APEC 회원국과 식량안보협력 논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국이 경주에서 식량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APEC 제1차 식량안보 정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는 20년 만에 APEC 의장국을 맡는다. 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등을 경주, 인천, 제주 등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21개 회원국에서 12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식량안보 장관회의 주제를 채택했다. 올해 회의 주제는 '공동번영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 혁신 강화로, 기술 분야를 포함한 정책 및 제도적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또 2030 식량안보 로드맵의 추진 상황 점검과 올해 만료되는 식량안보 정책 실무회의 운영 세칙 개정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오는 8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식량안보 장관회의(FSMM)에서는 회원국 농업 장관들이 각국의 농식품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담은 선언문 채택을 검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회의 첫날인 4일 경주 양동마을을 방문해 우리나라 전통 농촌을 체험했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고가옥과 초가가 보존된 국가민속문화재 제189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각국 참가자들이 한국 농촌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8월에 열릴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해 아태 지역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3-06 15:42:0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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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양심

최재천, 팀최마존 지음/더클래스 얼마 전 애를 낳은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흥미로운 장면을 하나 포착했다. 임씨 성을 가진 친구는 아이와 놀아주다가 이따금 구시렁구시렁 혼잣말을 해댔다. 그는 방긋 웃는 아기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너 임씨야, 이씨야? 임씨지? 그치? 엄마 딸 맞지?"라는 질문을 계속 이어갔다. 태어난 지 100일이 안 된 갓난쟁이는 엄마의 말을 알아듣는지, 못 알아듣는지,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빵실빵실 웃고만 있었다. 잊을만 하면 한번씩 같은 행동을 반복하길래 연유를 물었다. 억울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열달 동안 힘들게 품었다가 낳은 건 저인데 왜 남편 성을 붙여 불러야 하냐는 것이었다. 친구는 삼시세끼 밥 챙겨주고, 기저귀 갈아 주는 것도 거의 본인 몫이라며 원통함을 호소했다. 돌이켜보니 참말로 이상한 일이었다. 다들 당연한 듯이 아버지 성을 물려받길래 그냥 그런 줄 알고 살았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양육의 9할 이상을 어머니가 맡고 있지 않은가. 부모 두 사람 중 끼니를 챙겨준 사람, 돌봄에 시간을 할애한 사람의 성을 붙인다고 하면 뭐 더 따져볼 것도 없이 압도적으로 여성이 많을 터. 다행히 한국은 호주제 폐지로 자녀가 어머니의 성을 따를 수 있는 나라가 됐지만, 2025년 현재에도 자신의 성을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흔히 보긴 어렵다. 왜일까.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쓴 '양심'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책에는 그가 호주제 폐지 운동에 가담했다가 겪은 고초들이 상세히 기록됐는데 참담하기 그지없다. 1999년 최재천 교수는 '여성의 세기가 밝았다'를 주제로 한 EBS 강연에서 "자연계를 오랫동안 관찰해 봤지만, 그곳에는 호주제도라는 게 없다"며 "만약 자연계에도 이런 제도가 있다면 호주는 당연히 암컷이다"고 말했다. 30초도 안 되는 짧은 발언은 그의 인생을 뒤흔들어 놓았다. 강연이 방영된 다음날부터 그의 연구실엔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다짜고짜 쌍욕을 퍼붓고 끊는 통에 전화 코드를 뽑고 필요할 때만 연결해 쓰는 생활이 1년 넘게 지속됐다. 테러는 언어에 국한되지 않았다. 여권 신장 관련 토론회에 참석한 최 교수는 물리적인 폭력도 당했다. 갓을 쓴 도포 차림의 노인은 최 교수의 중요 부위를 움켜쥐고 "달렸네. 그런데 왜 암탉들한테 아양을 떨고 그래?"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갖은 수난과 모욕을 겪으면서도 그는 '차마··· 어차피··· 차라리···.'란 심정을 안고 끝내 양심이 이끄는 올바른 길로 몸을 틀었다. "차마 외면할 수 없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차라리 온몸으로 덤벼들자." 208쪽. 1만8000원.

2025-03-06 15:36: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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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4개 적립기금 운용 수익률 평균 8.83%… "국내주식서 손실, 해외주식서 벌어"

고용노동부가 운용하는 4개 적립기금 운용 수익률이 평균 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에서 손실을 봤으나, 해외주식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영향이 컸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보험기금, 산재보험기금, 장애인고용기금, 임금채권기금 등 4개 기금 적립금액은 2024년 말 기준 총 34조 5206억원이다. 기금별 수익률은 고용보험기금 5.14%(4152억원), 산재보험기금 8.56%(2조1946억원), 장애인고용기금 10.60%(1639억원), 임금채권기금 8.01%(276억원)로, 4개 기금 평균 수익률은 8.83%, 운용수익금은 2조80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운용수익금은 전년(2023년도) 3조3594원보다 낮아진 것이지만, 2년 연속 2조원을 상회하며 기금 재정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기금수익률이 양호했던 것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중심으로 운용하는 해외주식에서 높은 수익률을 냈기 때문이다. 작년 해외주식은 미국 주식시장의 주가 상승과 더불어 원달러 환율상승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약 33% 수준의 운용수익률을 기록, 전체 운용성과를 견인했다. 기금별로 살펴보면, 재정이 안정적이고 장기운용이 가능한 산재보험기금과 장애인고용기금은 해외주식 비중을 높게 운용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코로나 이후 적립금이 크게 줄어든 고용보험기금은 구직급여 지급 등 사업비가 적기 지출이 중요하므로 안전자산 중심으로 여유자금을 운용해 타 기금 대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고용부는 운용·위험관리 등 전략 수립을 위해 기금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운용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성과평가위원회를 두고 있다. 각 위원회는 서로 견제와 보완을 통해 기금 운용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가 수립한 전략 아래 내부 자산운용팀은 금융기관인 주간운용사, 연기금투자풀 등을 활용해 자산을 위탁·관리한다. 고용부는 올해 경제 상황에 대해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들이 전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금융시장은 국내외 정치 상황을 감안할 때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기금별 자산운용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전략적 자산배분비중 등을 결정하는 등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손필훈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부가 운용하는 4개 기금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납부한 소중한 보험료와 부담금으로 조성된 것인 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기금별 사업 시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립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06 15:31: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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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포천 민가에 떨어진 폭탄은 8발… 살상반경 축구장 크기

6일 오전 경기 포천시의 한 민가에 한미연합훈련 중 군 폭탄이 떨어져다. 떨어진 폭탄은 MK-82 일반폭탄으로 건물·교량 파괴용으로 사용되며 살상반경은 축구장 1개 크기로 알려졌다. 폭탄은 이날 오전 10시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의 한 민가에 떨어져 성당 1개와 주택 5동, 창고 1동, 비닐하우스 1동, 1t 트럭 등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5명이 다쳤고,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중상 2명, 경상 13명으로 분류했다. 경상자는 군 성당에 와있던 군인 2명과, 마을에 있던 외국인 2명이다. 또 이 일대에서 불발탄이 발견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소방과 군은 현장 주변 진입을 통제하고 불발탄 해체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공군은 "이날 오전 10시4분께 공군 KF-16에서 MK-82 일반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사격장 외부 지역에 낙탄됐다"고 밝혔다. 이 전투기는 공·육군 연합·합동 화력 실사격 훈련에 참가 중이었다.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는 2025년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다. 사고원인은 공군 소속 비행기의 폭탄이 비정상적으로 투하된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 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다. 공군은 F-35A, F-15K, KF-16, FA-50 등 전투기를 투입해 훈련중이었다. 이 가운데 KF-16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사격장 외부에 낙탄됐다고 공군은 밝혔다. 공군은 사고 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2025-03-06 15:22:5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