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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발굴 보고회 개최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20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군수 주재하에 부군수와 전 실과소원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중점사업 발굴을 위해 부서별 인구감소 대응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간 연계성 확보와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하였다. 주요 발굴 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 ▲일자리·경제 ▲생활 인구 증대 ▲ 보건·복지 등 4개 분야 총 15개 사업으로 거점별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 빈집 활용, 청년창업 자립 정착 지원, 고령층 안전돌봄 개선 사업 등이 제안되었다. 보고 후에는 곡성군의 인구감소 위기와 지역 활성화의 필요성, 실효성 있는 거점사업 선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은 일자리 창출 및 생활 인구 확대 등 지역 활력에 실질적 효과를 부여하고 우리 군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우선 선정하여, 3월 중 곡성군 지방소멸대응 민관산학 전략회의에서 논의를 거쳐 2026년도 투자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금 총괄 부서인 곡성군청 인구정책과 담당자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체감하는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1~2월 민관산학 합동 워크숍을 실시하였다"라며, " 생활 인구 유입과 더불어 정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있는 투자계획 수립으로 2026년도 기금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2-20 16:23: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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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병구 시장, 주요 사업·현안 현장 점검 실시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19일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코스와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23일 개최하는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밀양종합운동장과 부북면 일원의 대회 코스를 답사했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 5㎞ 코스로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총 1만 158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안 시장은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형 스포츠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회 당일 교통 통제 및 의료 지원 등 철저하게 대비해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산 일원에서 추진 중인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 사업은 빛과 조명을 활용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와 미디어 아트를 설치해 영남루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 사업은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사명대사의 생애를 주제로 한 6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구간마다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2023년 12월 국보로 승격된 영남루의 가치를 더 빛낼 수 있도록 디지털 정원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이 공간이 밀양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6:22: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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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전개

추위와 방학 등으로 헌혈자가 줄어드는 겨울철은 '헌혈 보릿고개'로 불린다. 최근에는 독감 대유행과 해외여행, 긴 명절 연휴 등으로 헌혈이 저조해 혈액 보유량이 더욱 부족하다.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이달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울산, 부산, 제주 등 각지에서 전개된다. 미국, 네팔, 필리핀,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각국에서도 진행 중이다. 이들의 활동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자발적 무상헌혈'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일조한다. 20일에는 수원 장안구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제696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열렸다. 위러브유 손형한 지부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 없어 헌혈로만 공급이 가능하다. 회원들이 가족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자 참여했다.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이웃들이 새 생명을 얻어 희망찬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헌혈 행사에는 수원 각지 회원과 지인 등 630명가량이 참여했다. 오전 9시경에는 출근 시간을 이용해 들른 직장인들이, 개회식 후에는 이웃과 함께한 주부, 가족·친구와 함께 온 대학생 등 각계각층이 헌혈을 진행했다. 이들은 위러브유 회원들과 혈액원 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전자문진을 작성하고 채혈했다. 헌혈버스 3대에 헌혈자들의 줄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김성배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 유재광·박현수 수원시의원, 이현미 장안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헌혈자들을 격려했다. 외과의사인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병원에 갑자기 큰 수술이 생겼을 때 혈액원이 혈액을 열심히 준비해 새벽에도 가져다주는 수고를 한다. 피는 어느 약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의료인으로서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간식과 헌혈버스 등을 지원하며 이번 헌혈행사를 응원했다. 김성배 원장은 "오늘 기준 국내 혈액 보유량은 4.4일분이다. 혈액 수급이 '위기'라는 뜻이다"며, "위러브유의 단체헌혈이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진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고령화 등으로 혈액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이때 헌혈 붐을 조성하는 고귀한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헌혈 참가자들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었다. 헌혈을 마친 명옥선(54, 주부) 씨는 "2주 전부터 기름진 음식은 피하며 건강한 혈액을 기증하려고 노력했다"고 기뻐했다. 올해 대학생이 되는 서준형(20) 씨는 "뉴스에서 혈액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했다. 혈액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일부 회원들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동선과 주차 안내 등을 맡았다. 헌혈버스 앞에서 동선을 안내하던 유정아(51) 씨는 "헌혈은 남을 돕기도 하지만 나도 건강하게 만든다. 사랑나눔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4년 한국에서 시작된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20여 년간 이어지며 사랑의 선순환을 이루는 범세계적 생명살리기 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말 기준 671회 실시돼 11만 7000여 명이 참여했다. 5만 2300명 가량이 혈액을 기증했는데, 한 사람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15만 6000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헌혈하나둘운동 20주년을 기념해 '메가 헌혈캠페인'이 열렸는데, 조지아주 애틀랜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실시돼 760여 명이 참여했다. 연방 하원의원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등이 위러브유의 헌신적 봉사를 기리며 상을 수여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지구촌 각지에서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건강보건, 교육지원, 환경보전, 물·위생보장, 지역사회 복지. 국제교류·파트너십 등 포괄적 복지활동을 펼친다. 올 설에는 전국 60여 관공서에 식료품·생필품 1600세트(8000만 원)을 기탁해 홀몸어르신·한부모·청소년가장·조손·다문화·장애인 가정 등을 도왔다. 지난 연말에는 연레복지행사인 제2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기후재난,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을 돕고자 29만 달러(4억600만 원)를 지원했다. 그동안 국내 산불·지진·태풍, 에콰도르 홍수, 미국·온두라스 허리케인, 모잠비크 사이클론, 네팔 지진 피해북구 등 각국의 재난구호에도 앞장섰다. 이와 같은 이타적 행보에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570여 회 상이 답지했다.

2025-02-20 16:2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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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감소한 한화갤러리아…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 과제

한화갤러리아가 수익성 반등에 어려움을 겪으며 백화점 본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한화갤러리아가 새로운 사내이사를 선임하면서 수익성 회복과 사업 정상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383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8.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7.4% 줄었다. 대법원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기준 변경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게 한화갤러리아 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통상임금 추정 부담금은 약 68억원에 달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백화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고, 파이브가이즈 등 식음료(F&B) 부문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한화갤러리아에게 실적 개선은 시급한 과제다. 지난 2023년 3월 한화솔루션로부터 인적 분할돼 상장된 이후 줄곧 실적 반등을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화갤러리아는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연결 영업손실 4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3분기에도 연결 영업손실 1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줄였지만,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재무 구조가 계속 악화되자, 백화점 본업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갤러리아명품관은 2023년 백화점 매출 순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데 이어, 2024년에는 12위까지 하락했다. 이에 한화갤러리아는 명품관 실무 경력이 짙은 인사를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한화갤러리아는 내달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신호 상품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1977년생인 강 실장은 한화갤러리아 명품관 영업2팀장을 거쳐, 현재 명품관 점장 및 상품실장을 맡고 있다. 명품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사내이사로 임명해 백화점 사업 부진을 만회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한편,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겸직하는 자리에는 이존우 알스퀘어 대표와 송지혜 엔다이브 대표가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현재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과 한국프롭테크포럼 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부동산과 기술을 융합한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모여 프롭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하는 협회형 단체다. 송 대표는 휴젤 전략본부장과 카카오 수석부사장을 거쳤다.

2025-02-20 16:21:4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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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네덜란드와 정보통신·바이오 등 기술협력 확대 기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오후 방한 중인 디르크 벨야르츠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과 면담하고, 양국간 산업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네덜란드는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한국의 제2위 교역국(2024년 149.8억달러)이자, 제1위 투자국(2024년 9월 누적 신고기준)으로 우리의 주요 교역·투자 파트너다. 특히 양국 기업간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협력이 활발하다. 안덕근 장관은 면담에서 "첨단기술 분야 협력수요가 높은 양국간에 정보통신, 바이오 등 연구개발 협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한-네덜란드 공동혁신위원회 등을 통해 심도있는 협의가 지속돼 기술협력이 보다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안 장관은 아울러 2023년 12월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 구축 이후 반도체 대화,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등 반도체 분야 협력 사업이원활히 진행된 점을 높이 평가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현 상황에서 양국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면담에서 양국 산업 분야 정책 동향과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경제안보가 양국의 중요 현안임에 공감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20 16:13: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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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음료업체 '페트병 생산 시 재생원료 사용' 의무

앞으로 생수·음료 생산업체가 페트병을 생산할 때 일정 비율의 재생원료를 활용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을 오는 21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으로 코카콜라, 롯데칠성, 삼다수와 같은 생수·음료 생산업체에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가 부여된다.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로 평가 받는 무색 페트병은 세척 후 파쇄, 용융, 정제 등의 과정을 거쳐 펠릿, 플레이크와 같은 재생원료로 만들어진다. 무색 페트병뿐 아니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혼합수거된 페트병도 재생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단계별로 그 비율을 늘려가고 있다. 이에 맞춰 환경부도 2023년 페트(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를 연간 1만t 이상 생산하는 원료 생산자를 재활용지정사업자로 지정하고, 이들 업체에 재생원료를 3% 이상 사용하도록 의무를 부여했다. 롯데케미컬, TK케미컬 등이 그 대상이었다. 하지만 원료 생산업체가 생산한 재생원료 함유 페트 원료를 코카콜라, 롯데칠성과 같은 최종제품(페트병) 생산자가 쓰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환경부 관계자는 "생산한 (재생원료)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는 많이 안 쓰이다보니 현재 수출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환경부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 사용 업종을 '페트를 연간 1만t 이상 생산하는 원료 생산자'에서 '페트를 사용해 연간 5000t 이상 최종제품을 생산하는 생수 생산업 및 기타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최종제품 생산자는 앞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재생원료 사용 의무를 지게 된다. 재생원료 사용 목표율도 기존 3%에서 10%로 상향된다. 이는 2026년 1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재생원료 사용 목표율을 단계적으로 30%까지 상향하고, 의무 사용 대상자를 연간 5000t 이상에서 연간 1000t 이상 최종제품 생산자로 확대할 계획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페트병 생수와 음료류를 제조하는 10여개 업체가 연간 약 2만t의 재생원료를 사용할 것으로 환경부는 예상하고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20 16:11:3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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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8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2654.01 마감

코스피가 단기 차익실현 및 매물 소화 구간에 진입하면서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17.46포인트) 내린 2654.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6%(9.8포인트) 떨어진 2661.72로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15억원, 121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97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2.66%), 통신(2.09%), 오락·문화(1.62%) 등이 올랐고, 운송장비·부품(-2.71%), 보험(-2.57%), 기계·장비(-2.35%)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2.87%), KB금융(0.61%) 등은 올랐다. SK하이닉스(-2.97%), 삼성바이오로직스(-0.61%), 삼성전자(-0.51%), NAVER(-0.23%)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8%(10.00포인트) 내린 768.27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10억원, 123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352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휴젤(1.05%), 에코프로비엠(0.30%) 등은 올랐다. HLB(-3.98%), 레인보우로보틱스(-3.54%), 리가켐바이오(-2.39%), 알테오젠(-2.33%)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급등했던 조선 및 전력기기 업종에서 차익 실현이 나타나면서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면서도 "방산 업종은 장 초반 부진했으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하락이 전체적인 상승 추세를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비미국 증시의 상승을 견인한 주요 요인인 채권 금리와 달러 인덱스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6원 내린 1437.9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2-20 16:07:3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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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전시 자료 기증 접수

창원시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전시·연구 콘텐츠 확보를 위한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를 기증받는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과 창원시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복합역사문화공간이다. 전당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202에 자리하며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민주홀, 빛의 계단 등 ▲ 2층에는 다목적전시실, 지역특화전시실, 도서관 등 ▲3층에는 상설전시실, 아카이브, 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사료 기증은 창원시에서 발생한 3·15의거,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6·10항쟁 등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사료를 대상으로 한다. 학술적·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사료를 기증한 개인·단체 등에게는 기증 증서 및 감사장이 증정될 예정이다. 기증 대상 사료는 편지, 일기, 메모, 팸플릿, 포스터 등의 문서류, 사진, 동영상, 오디오, 비디오 등의 시청각류, 액자, 훈장, 그림, 기념품 등의 박물류다. 다만 소유권이나 출처가 불분명하고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성격과 맞지 않는 사료 등은 기증이 제한된다. 기증된 사료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수장고에 영구히 소장돼 보존·관리되고 전시·연구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귀중한 창원시의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가 보존돼 민주 성지 창원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5-02-20 16:03: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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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어디로 가야 하나 "탄핵 인용 후 플랜 필요, 마음 울리는 정책으로 다가가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야당 때리기 이외에 특색 있는 행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공당으로서 중도층 잡기에 집중하고 시민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일 나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당 전략기획특위가 준비한 '국민의힘, 어디로 가야 하는가' 세미나를 열고 전문가와 당협위원장 등의 당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탄핵 기각과 인용에 대비한 계획을 세워놓고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탄핵 기각이 됐을 경우, 온 국민이 환영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놀란 국민들에게 내란죄 재판을 계속 받는 대통령이 복귀하는 것이 탄핵 기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불안하고 겁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이들을 과연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 아니냐는 걱정들이 있을 것이고, 그런 이미지를 갖는 대통령이 복귀했을 때 윤 대통령은 국민적 신뢰를 가질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신 교수는 "공당으로서 구체적인 것들을 이야기해줘야 한다"며 "개인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문제는 논란이 재현될 소지는 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탄핵 인용과 두달 뒤 있을 조기 대선에 대비해서 중도층을 잡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이번엔 진영 대결이라서 뭉치면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런데 동아시아연구원에서 나온 웹조사를 보면 침묵하는 중도층이 굉장히 많다. 그들을 무시하고 가면 어떻게 될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가 요새 우클릭한다하고 중도보수 정당이라고 이야기한다"라며 "주목 끌기 위해 그렇다고 말하지만 다른 측면도 있다. 중도층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신 교수는 여러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강성 지지층은 세상이 쪼개져도 국민의힘을 찍는다"며 "플랜 비(B)를 생각했을 때 어떤 방법을 통해서 중도층의 호응을 받을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은식 광주 동남을 당협위원장은 대한민국 정치사의 한 장면들을 꺼내들면서 국민의힘이 약자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정권교체를 이뤄내기 위한 박근혜 비대위의 천막당사를 기억할 것"이라며 "좋은 당사에서 활동할 수 있지만 정책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풍찬노숙 고생한다는 걸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권을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에서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드루킹 특검 때 단식을 해 미래 잠재적 대권 주자(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날라가게 됐고 파렴치한 댓글 공작을 밝혀냈다"며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도 대단한 일을 했다. 국회에서 '저는 임차인입니다'라는 발언으로 민주당 주택 정책을 비판하면서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중요한 이슈, 예를 들어 최근 반도체 특별법 연구개발 인력의 주52시간 근로제 예외를 두고 대부분 하는 일이 토론회 개최해서 기자가 오고 끝난다"며 "그걸 할 것이 아니라 좀 더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자기를 내려놓고 '아프다, 힘들다, 제발 이거 들어주십쇼'하면서 뒤집어야 한다. 국민의힘은 아젠다가 분명히 있는데 스피커 부재가 아쉽다"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대중은 우파 정치 엘리트 집단의 피나는 희생을 원하고 대중은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며 "이게 좋치 않냐는 정책보다 맘을 움직일 수 있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번에 총선에서 이조심판(이재명·조국 심판)론을 했는데, 왜 야당을 심판하나, 우리가 무엇을 하겠다고 이야기 해야 한다"며 "이 대표 말고 김부겸 전 총리, 김경수 전 지사 나오면 대통령하라고 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뽑아달라고 해야 한다"며 "(MB 정부의) 뉴타운 정책은 강북을 목표로 했다. 당시 총선에서 강북을 우리가 석권했다"며 "우리는 25만원 나눠준다는 것에 맞서서 적자 공공 병원 통폐합, 부실 대학 정리 등 비용을 줄이는 아젠다를 내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20 16:03: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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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글로벌 봉사활동 프로젝트 성료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가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및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비욘드 17기가 포스코센터에서 8개월 간의 국내외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욘드는 지난 2007년 창단된 포스코 대학생봉사단으로 18년 간 1500여명의 봉사단원을 배출해오고 있다. 특히 비욘드 17기는 코로나 여파로 지난 2021년부터 중단됐던 해외 봉사활동을 5년만에 재개했다. 이번 해외봉사 지역은 인도네시아 찔레곤으로 상하수도 시스템 등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하여 만성적인 물부족 및 보건이슈가 제기되는 지역이다. 비욘드 단원들은 지난 1월 6박 8일간 찔레곤에 파견돼 ▲주택 건축봉사, ▲해양생태계 보전활동, ▲교육봉사 등에 참여했다. 해외봉사 첫번째 활동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건축봉사였다. 단원들은 취약계층 다섯가구에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벽돌, 빗물 수집 장치, 오폐수 처리 시스템 등을 건축에 적용하여 주택을 제공했다. 또한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한 인공어초를 해안가에 설치해 찔레곤 해양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했다. 청소년 교육봉사는 자원순환, 보건위생, 자연과의 공존 등의 테마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코에 근무하는 선배단원들과 함께하는 교류시간이 진행됐다.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는 매년 전국의 대학생을 선발하여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나눔인재를 지속 양성할 계획이다. 오는 4~5월경 새로 선발 예정인 비욘드 18기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인 포스코의 비즈니스 특성을 활용,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적정기술 프로젝트와 공학기술을 활용한 교육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비욘드 공식 홈페이지(www.poscobeyond.or.kr)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posco_beyo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20 16:00: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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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바이오벤처' 이끌고 日과 바이오 동맹 강화

오영주 장관, 도쿄서 '제2회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 개최 吳 "긴밀 협력, 양국 미래세대위한 귀중한 자산…공동펀드등 적극 지원" 중진공, 日 CMIC홀딩스와 '한·일 바이오 협력 활성화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부가 'K-바이오벤처'를 중심으로 일본과 바이오 동맹을 강화한다. 중기부는 오영주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일본 도쿄에서 '제2회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제약바이오 분야 선도 기업들이 참여했다. 우리측에선 지난달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세포바이오의 박현숙 대표, 독보적인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엣진의 김영호 대표 등 중기부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6개 바이오벤처 대표자들이, 일본 측에서는 후지모토 쇼난 아이파크 대표, 일본의 글로벌 빅파마인 다케다약품공업, 아스텔라스제약, 스미토모제약, 미쓰비시타나베제약의 연구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임원들이 각각 자리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5월 10일 열렸던 '제1회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 이후 해외 실증을 위한 8개 바이오벤처의 쇼난아이파크 입주, 바이오재팬 내 통합 홍보관구축(2024년 10월), 보스턴에서 개최된 세계 정상급 VC 대상 한일 바이오벤처 공동 IR(2024년 12월5일), 그리고 쇼난아이파크에서 있었던 58개 국내 바이오벤처와 21개 일본 제약사 간 협업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된 'K바이오벤처 파트너링 컨퍼런스(올해 1월18일) 등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오 장관은 "제약바이오 산업은 그 자체로 국경을 초월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미래지향적인 첨단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긴밀한 협력은 양국 미래세대를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한일 양국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선 바이오 협력을 다변화하고 그 깊이를 더하는 기업 간 교류협력, 공동연구개발, 공동펀드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바이오 분야 중소기업 지원 및 글로벌시장 진출 기반 구축을 위해 일본 임상수탁전문기관과 협업에 나섰다. 중진공은 이날 일본 CMIC홀딩스(CMIC)와 '한·일 바이오 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혁신특구 8개 기업과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등 일본 최초 임상수탁전문기관(CRO)인 CMIC와 협업해 사업화, 규제기관 협조 등 바이오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오 장관, 이병철 중진공 부이사장, 게이코 오이시 CMIC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중진공과 CMIC는 일본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일 헬스케어 관련 기업 협력 증진, 바이오테크 분야 내 혁신 생태계 조성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진공은 또 임상시험, 데이터분석 등 CMIC에 수탁을 희망하는 특구 사업자와의 매칭과 특구 주관기관을 통해 현지 실증 및 해외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CMIC은 국내 기업에 대한 임상시험, 시장진출, 규제 등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양 기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지닌 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등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 외에도 바이오 분야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6: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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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3GO+1UP'으로 민생경제 회복 원스톱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위기 지속과 더불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민생경제 위기극복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20일, 경기신보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남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이하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신보를 비롯해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수원시·화성시·평택시 등 남부권역 6개 시군 관계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내수 침체와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 신속대응, 과감한 조치'라는 3대 원칙을 제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경기도의 정책 기조를 반영하는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고객지향적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지원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정책수혜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의견 반영을 위한 지원사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경기신보는 이날 남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6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중부권역, 28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북부권역, 다음달 7일 성남 산업진흥원에서 동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내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보다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지원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적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재균 의원(평택2), 한원찬 의원(수원6)이 참석해 다양한 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민생경제 현장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사업설명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사장님들이 꼭 알아야 하는 노무 상식' 교육을 시작으로, 경기신보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주요 지원사업 소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기신보는 이번 지원사업설명회에서 3高(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3GO+1UP 전략'을 발표했다. ▲'키우GO'는 경영 컨설팅 강화와 기술력 보유기업 지원을 통해 혁신성장 지원 및 성장동력 확보를, ▲'살리GO'는 상환이 어려운 부채에 대한 연장 및 대환 자금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 위기극복 및 기회 제공을, ▲'힘내GO'는 유동성 지원을 위한 카드보증 및 시군 특례보증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역량UP'은 업무체계 및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 및 재창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기업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민생경제 위기가 장기화가 될 전망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사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사업설명회는 경기도 민생경제 구석구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수렴 및 내부혁신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 위기를 견뎌내도록 서민경제의 버팀목이자 민생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0 15:5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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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愛 배움바우처 5천명 확대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도내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대상자를 지난해 3천명에서 올해 5천명까지 확대해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나주애 배움바우처는 시민들의 문화·여가 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한 폭넓은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굴한 민선 8기 청년 패키지 정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해왔다. 배움바우처는 19세 이상 시민(공고일 이전 거주 기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들은 연 15만원의 평생학습 비용을 바우처 전용 카드로 지원받는다. 시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나주애 배움바우처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 신청은 3월 3일 오후 6시까지 나주시 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설명회에선 신청 절차와 대상자 선정 기준, 지원금액, 활용 방법과 더불어 평생학습 강좌, 교육기관 정보,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배움바우처는 최초 도입했던 2023년 2500명에서 2024년 3천명, 올해 5천명으로 매년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왔다. 경제적인 부담 없이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스포츠, 음악, 미술, 공예 등 여가 생활뿐 아니라 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방에서도 대도시 못지않은 풍족한 문화 생활, 여가 활동을 시민들이 영위할 수 있도록 배움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올해 5천명까지 확대한다"며 "청년과 중장년, 노년층 모든 시민이 배움바우처를 통해 자기 계발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15:59: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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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학부모회.녹색어머니회 감사장 수여

울진교육지원청 20일 울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울진중 김선화 회장 외 24명, 녹색어머니회연합회 후포초 김은주 회장 외 14명을 대표한 6명에게 감사장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은 울진교육지원청과 학부모-학교 간 상호 신뢰·존중·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학교 교육 공동체를 강화하고 학교 교육발전에 도움을 주신 학부모회장협의회와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실천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매일 아침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지도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회원들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2024년 울진군 학부모회장협의회는 '우리珍 사교육 ZERO'프로그램의 하나인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하는데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로 자녀 교육에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는데 기여하였으며, 녹색어머니회연합회는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과 교통안전 수칙 홍보 및 매일 아침 교통지도 등을 펼쳐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에 공헌이 있다.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을 대신해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울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및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원들 덕분에 울진교육지원청-학부모-학교 간 상호 신뢰·존중·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학교 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으며, 울진의 학생들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공정 울진교육을 펼칠 수 있었다"며 "소중하고, 행복하고, 따뜻하고, 든든한 울진의 학생들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학부모회장협의회와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원의 많은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2-20 15:59: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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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 입지 무료 사전 검토

김해시는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 입지 사전 검토 무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대체로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같은 부지에 신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에 선정되면 대상자는 먼저 건축설계사무소와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건축 설계를 진행한다. 신축과 개축은 현행 건축법을 적용받으므로 본격적인 설계 과정에서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업을 포기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이어져 전체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 김해시는 올해부터 이런 문제를 사업 초기에 점검해 사업 지연을 예방하고자 기존 '찾아가는 건축 민원상담반'을 확대 운영해 입지 사전 검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찾아가는 건축 민원상담반 검토 결과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상자에게 통보해 입지 문제를 해소하게 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건축 민원상담반에 참여하고 있는 김해시지역건축사회 최민수 회장은 "김해시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에 대한 입지 사전 검토 무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건축사회 회원들도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회원들의 참여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인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15:59:0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