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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월부터 재건축 패스트트랙...정비사업 더 빨라진다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제도를 시행하고 조합 설립 등 각종 동의에서 전자방식 활용을 도입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4월2일까지 40일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자체가 재건축진단 실시 여부를 자체 판단했던 현지조사 절차가 법률 개정으로 폐지됨에 따라 재건축진단을 요청받은 지자체는 현지조사 없이 30일 이내에 재건축진단 실시계획을 통보하도록 규정했다. 재건축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사업시행계획인가 전까지 다시 재건축진단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기존 재건축진단 결과보고서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비구역 지정 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이 가능해지면서, 지정된 정비구역과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 당시 면적 차이가 10% 이상이면 추진위원회 승인 등을 다시 받도록 했다. 정비계획 입안요청, 입안제안,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 중 토지 등 소유자가 어느 하나에 동의하면 다른 동의도 한 것으로 간주하게끔 법률이 개정된 것에 맞춰, 동의 서류에 간주되는 사항을 포함해 고지하도록 한다. 분양공고 통지기간의 경우 건물 유형이 다양한 재개발사업에 대해 30일 연장된다. 정비사업 조합의 전자방식 사용 요건도 갖췄다. 지자체장이 전자서명동의서의 위·변조 방지, 본인확인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확인한 후 이용된다. 총회 전자의결 활용 시 의결권 행사 방법과 행사 가능기간 등을 총회 소집 시 통보하게 했다. 현장총회 출석 외에 온라인 출석도 인정된다. '전자서명법' 등에 따른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면 참석자의 의견제시 및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정비사업 절차도 간소화됐다. 정비구역 지정 또는 시·도지사가 따로 정한 날 이후 구분소유자가 증가한 복리시설에 대해 동의요건을 3분의 1로 완화한다. 공기업, 신탁사가 사업시행자 지정 전에 사업 참여를 위한 각종 협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동의 비율을 토지 등 소유자의 30% 이상으로 규정했다. 김헌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제도가 대폭 개선됨에 따라 현장에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전국 순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정비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2-20 14:08:3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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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어린이집 원생 ‘치과버스’ 체험...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

전남 함평군이 지역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함평군 보건소는 20일 "함평군 어린이집 전체 10개소, 원생 1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구강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치과버스를 활용해 양질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구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및 치과버스에서 실시됐으며 잇솔질 교육, 치과 체험, 불소도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치과 의자에 앉아보고 실제로 잇솔질을 해보는 체험 등을 통해 효과적인 구강 관리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구강보건사업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함으로써 구강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교육 및 찾아가는 구강보건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4:05: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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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느라” 서울대 정시 합격자 235명 등록포기…전년比 16%↑

서울대학교 2025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전년 대비 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의과대학 정원이 늘어난 가운데, 의대에 중복합격한 수험생들이 서울대 대신 의대를 것으로 추정된다. 20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5학년도 서울대·연세대 정시 합격자 등록 포기 현황에 따르면, 서울대 정시 합격자 가운데 등록을 하지 않은 수험생은 235명으로, 전년(202명)보다 16% 늘었다. 특히 인문계열 수험생의 등록 포기율이 높았다. 서울대 인문계열에서는 전년 35명이 등록을 포기했지만, 올해는 45.7%% 증가한 51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인문계열 학과별로 보면, 등록포기 인원이 많은 학과는 일반전형 자유전공학부로, 11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같은 학부에서 지난해에는 6명이 포기했다. 이어 ▲일반전형 경제학부 7명(전년 6명) ▲일반전형 인문계열 6명(전년 6명) ▲일반전형 경영대학 5명(전년 3명) ▲학부대학(광역) 5명(올해 첫 선발)이 발생했다. 서울대 인문계의 정시 합격자 이탈이 늘어난 이유는 자연계 학생들이 서울대 인문계열에 교차 지원한 뒤, 다른 대학 의대 중복합격으로 인해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연계열에서는 178명이 등록을 포기하며 164명이 등록하지 않았던 전년에 비해 8.5% 늘었다. 자연계열에선 일반전형 간호대학에서 등록 포기자가 전년보다 1명 늘어 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반전형 전기정보공학부 12명(전년 8명) ▲일반전형 컴퓨터공학부 11명(전년 9명) ▲일반전형 화학생물공학부 10명(전년 6명) ▲일반전형 첨단융합학부 9명(전년 11명) 순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서울대 인문계열과 마찬가지로, 자연계열 등록포기 학생 대부분 타대학 의대 중복합격으로 인한 이탈로 추정된다"라며 말했다. 연세대는 정시 합격자 등록 포기자가 690명 발생하며 전년(724명) 대비 4.7% 감소했다. 특히 인문 계열에서 211명이 포기해 전년(262명) 대비 19.5% 감소했다. 연세대 인문계열에서 등록포기가 줄어든 것은 2025학년도부터 정시에서 사탐 가산점이 부여되기 때문에 자연계열 학생이 인문계열교차지원 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세대 자연 계열에서는 474명이 등록을 포기해 전년(436명)보다 8.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의예과에서만 18명(전년 12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연세대 의예과 등록포기는 서울대 의대, 서울대 치대, 서울대 약대와 중복합격으로 인한 이탈로 추정된다. 다만 연세대는 정시 합격자 공식 발표 이후 전화로 통보하는 추가합격 인원은 비공개로 하고 있어, 전화 추가 합격자를 고려하면 등록 포기 인원은 더 증가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정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136명이 전화 통보로 추가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임성호 대표는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서울대 인문, 자연 합격선에도 상당한 변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2026학년도 수험생은 입시 예측이 상당히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고 현재 의대 모집정원이 확정되지 않아 더욱 혼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0 14:05: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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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투자유치과 신설로 대규모 개발사업 가속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업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 투자유치과 신설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하남시 경제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향후 대규모 프로젝트와 기업 유치를 위한 복안을 세우고 시의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다. 20일 하남시에 따르면, 신설된 투자유치과는 기업정책팀, K스타월드팀, 기업설립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주요 개발사업과 기업 유치의 활성화를 이끌며 하남시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새롭게 개편된 K스타월드팀은 ▲K-스타월드 외자 유치 ▲투자유치단 운영 ▲우량기업 및 투자 유치 ▲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발맞춰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하남시의 미래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K팝 공연장, 영상 촬영 스튜디오 등 K콘텐츠를 활용한 경제적 시너지 창출에 중점을 두고,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투자 유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은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실제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난해 발표한 '2023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에 따르면, 한류로 인한 총수출액은 141억 6,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1%(6억 9,1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한류 문화가 국가 경제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지난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와 증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스타월드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민간사업자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산신도시 내 약 56.8만㎡의 자족용지 부지는 기업 유치 연도별 계획에 따라 실질적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만들 계획이며, 교산 자족시설용지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해 용지 조성원가 공급, 취득세·재산세 감면, 공장설립 규제 완화 등 우량기업 유치 인센티브를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캠프콜번도 하남도시공사와 협력하에 시의 산업경제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기업정책팀은 ▲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자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기업지원포털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에 융자금과 이자차액 등 다양한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시회와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를 지원한다. 기업설립지원팀은 ▲지식산업센터와 공장 운영관리 ▲기업 애로사항 상담 ▲기업 맞춤형 지원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한다. 특히, 하남시에 입지한 지식산업센터와 공장 운영관리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며, 기업 애로 상담을 통해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공하는 '현장형 기업 지원'의 첨병에 설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투자유치과 신설을 통해 캠프콜번, K-스타월드, 교산신도시 등 주요 대규모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유치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이를 토대로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하남시를 기업 성장과 혁신이 가능한 최적의 도시로 발전시키고, 자족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0 14:05: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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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 자율방범대와 소통 안전 대책 모색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월 18일 여주시 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유호운 여주시 자율방범대 연합대장, 12개 읍면동 방범대원 등 자율방범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범 활동의 중요성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활동 지원을 위한 새로운 제복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유호윤 여주시 자율방범대 연합대장은 "우리 방범대원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며, 여주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주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덕분에 여주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이런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자율방범대 간담회를 비롯, 각 읍면동별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 아파트 주민간담회, 주요 관심사업 현장 간담회 등을 실시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2-20 14:04: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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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구마 달빛축제' 경제축제 가능성 확인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9일 군청에서 '영암 고구마 달빛축제 평가회'를 개최하고, 경제축제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영암달빛축제와 지역특산품의 첫 콜라보 15일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열린 고구마달빛축제는, 영암군이 조성한 경관보도교와 야간조명이 더해지며 토요일 저녁 축제 2시간 동안 2,0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였다. 평가회에서 축제의 장점으로 꼽힌 사항은 '고구마 굽기 체험' '군고구마 나눔' 등에서 고구마를 소재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 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와 경관조명 등 불빛을 소재로 한 점, 축제장 주변 식당가와 협조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운 점, SNS 홍보 강화로 외부 관광객 비중이 높았던 점 등이었다. 개선할 점으로는 영암군 부서간 협업 강화, 지역업체 참여 증대, 축제장 운영 부스 및 품목 다양화, 축제 사전 홍보 강화 등으로 더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자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앞으로 이어질 행사에서는 '경제축제'에 초점을 맞춰 지역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 마케팅, 관광객 골목상권 이용 동선 등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달빛축제가 지역특산물과 결합해 경제축제의 가능성을 크게 열었다. 평가회에서 제안된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행사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암달빛축제는 5/10일, 9/13일, 11/15일(토) 또 다른 지역 농·축·수·임특산물 콜라보 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2025-02-20 14:04: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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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 '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우수한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은 ▲시민소통도시 ▲역사관광도시 ▲생태관광도시 등 총 15개 부문에서 이뤄졌고, 그중 특별함이 강조된 혁신 부문은 화순군이 수상한 행정혁신도시 부문이 유일했다. 혁신이란 '묵은 것들을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더불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행동'이라는 확대된 의미까지 내포한다. 최근 한국 사회는 ▲초저출산 현상 ▲인구 고령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불균형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방 소멸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초유의 사태를 해결하는 방법은 초유의 정책, 즉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 정책을 펼쳐가는 것이다. 화순군엔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혁신 정책이 가득하다.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마을주치의제 ▲[전국 최대] 87홀 화순파크골프장 조성 ▲팀장급 인원 민원 창구 배치 ▲[전남 최초] 1천 원 돌봄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등이다. ■ 전국 최초「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전국 최초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여 만 18세 이상 ~ 만 49세 이하 청년·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1만 원만 받고 재임대 하는 정책이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100호씩 총 400호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계획이며, 입주자는 최초 2년 계약 후 2회까지 추가 계약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2025년에도 상반기 중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추첨 등을 거쳐 1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 전국 최초「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전국 최초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과 결혼이민자 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와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하여 2023년 1월 조직되었다. 다문화팀은 ▲다문화가족 생활 실태 파악 ▲복지 정보·병원 동행 등 각종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등 팀 신설 이후 3천 건 이상의 전화와 방문 상담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전국 최초「마을주치의」 화순군의 마을주치의 제도는 의료와 문화 분야로 구분된다. 의료분야 마을주치의 제도는 25개 팀, 65명의 의사 등 의료 인력이 마을경로당, 의료 취약계층을 1주에 1~2회 직접 방문하여 의과 기초 건강검사 및 상담, 한의과 진료 및 상담, 거동이 불편한 주민 가정 방문 건강관리 등 신체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화순군에서 임명한 문화 주치의 70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문화주치의단은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경험 제공 및 활동 참여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일상 문제를 '문화로서 치유'할 수 있게 견인하는 주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혁신은 또 다른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곧 세상을 변화시키고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우리 군이 대한민국 혁신을 위한 혁신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02-20 14:0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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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쑥섬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 쑥섬마을이 유엔 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의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선정됐다.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전 세계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자연·문화유산 보호, 지역사회 참여, 관광을 통한 경제적·사회적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쑥섬마을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선정되었다. '3분 만에 도착하는 비밀의 섬',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에서 배를 타고 불과 3분이면 도착하는 쑥섬마을.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작은 섬이지만, 이곳에는 수백 년을 이어온 신비로운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이 가득하다. 섬 전체를 뒤덮고 있는 난대원시림은 자연이 오랜 세월 스스로 가꾼 보물이다. 인위적인 개입 없이 자생한 수백 종의 식물이 살아 숨 쉬며,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면 마치 태고의 자연 속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또한, 마을에 자리 잡은 해상 비밀정원은 쑥섬마을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수백 년 동안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기암괴석과 아늑한 해안 정원이 어우러져, 섬 곳곳이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처럼 펼쳐진다. 쑥섬마을의 돌담길도 빼놓을 수 없다. 수백 년 전부터 바닷바람을 막고 생활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쌓아 올린 돌담들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면, 오래된 섬마을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든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쑥섬마을이 이번 UN Tourism 공모에서 주목받은 가장 큰 이유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실천 모델 때문이다. 먼저, 쑥섬마을은 철저히 '걷는 섬'이다. 섬 안에는 자동차가 다닐 수 없으며, 오직 걸으며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난대림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 바닷길을 거닐며 여행객들은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마을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관광 운영에 참여한다. 주민들이 직접 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친환경 방식으로 가꾼 해상 정원과 돌담길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쑥, 톳 등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와 마을밥상 등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천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쑥섬마을을 더욱 가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있다. 세계 속의 작은 섬, 가장 특별한 가치를 품다 고흥군은 쑥섬마을이'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 선정은 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쑥섬마을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기적 같은 공간"이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UN Tourism의 최우수 관광마을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하지만 그 결과와 상관없이, 쑥섬마을은 이미 세계가 주목해야 할 지속가능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한적한 섬마을에서 시작된'지속가능한 여행'이 세계적인 가치를 만들며 또 하나의 기적을 준비하고 있다.

2025-02-20 14:0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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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병무청, 나라지킴이 ‘병역명문가’ 연중 모집

부산울산병무청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과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에 대한 예우를 위해 병역명문가를 연중 모집·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기타 관련 서류 등을 준비해 병무청 누리집 또는 부산울산병무청에 방문,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특별하고 감동적인 병역 이행 사연이 있는 가문은 '스토리 가문'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울산병무청에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증, 증서 및 문패를 교부하고 본인의 희망에 따라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한다. 병역명문가는 병무청과 협약을 맺은 국가·공공기관 및 민간 시설에서 이용료 감면·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울산병무청 관계자는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을 통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4:0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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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저소득가구 단열공사 등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폭 확대

고창군이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등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 3억7200만원(62동)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업비(2억6400만원)와 물량(44동) 모두 올해 대폭 늘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고창군은 지난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 14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을 배정받았다. 세대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며, 단열공사·보일러 공사·창호 교체·도배·장판 시공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집수리를 진행한다. 또한, 군은 고창지역자활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2~3월 중 신청을 받아 최근 3년간 유사한 지원을 받은 이력을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저소득 취약계층일수록 집수리 비용 부담이 커 불편을 감수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확대해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4:02: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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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주민 호응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18일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고충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상담은 안성시 시민옴부즈만 위원 2명과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 직원 2명이 상담을 진행했으며,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6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접수된 민원 가운데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상담을 거쳐 종결했으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 검토를 통해 답변할 예정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옴부즈만 제도가 뭔지 잘 몰랐는데 참 좋은 제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교통이 불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신 마을 분들에게도 적극 홍보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매월 1회(매월 세 번째 화요일)에 진행하며 ▲서운·미양면(3월 18일) ▲대덕면(4월 15일) ▲삼죽·죽산면(5월 20) ▲양성·원곡면(6월 17일) ▲공도읍(8월 19일) ▲일죽면(9월 16일) ▲안성1·2동(10월 21일) ▲고삼면, 안성3동(11월 18일) 등을 방문해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2025-02-20 13:58: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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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3월 1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념식은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영상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유정복 인천시장의 기념사, 헌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독립선언서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직접 낭독하며 선조들의 결연한 의지를 기리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날 3·1절 기념 공연에서는 퓨전국악밴드 '경지'가 '36년(어둠에서 빛을 보리)'와 '자유의 외침' 등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곡들을 선보인다. '경지'는 일제강점기, 6·25전쟁,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인천상륙작전 등 한국 역사를 주제로 창작곡을 발표해 온 국악 그룹이다. '36년(어둠에서 빛을 보리)'은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기리는 곡이며, '자유의 외침'은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기념식과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태극기 및 대한민국 지도에 소망 쓰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독립투사 감옥 체험, 독립군 체험(주먹밥 & 황칠차), 역사 퀴즈 코너,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청 애뜰광장에는 바람개비 형태의 소형 태극기가 설치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3·1절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리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0 13:58: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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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입직원 직장 적응 지원 추진

청년 신입직원의 원활한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직장적응 지원사업'이 인천광역시 주관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신입직원의 근속률을 높이고 기업의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기업과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교육 이틀 전까지이며, 인천 소재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는 물론 우선지원 대상기업 소속 직원도 30%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최고경영자(CEO),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등 기업 관리자와 입사 3년 이내(15~34세) 청년 신입직원이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신입직원 교육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인력난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고용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기업 관리자 380명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교육이 진행되며, 신입직원 380명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교육은 상반기(3~7월) 동안 진행되며, 청년 친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과 신입직원 온보딩 교육으로 구성된다. 기업 관리자 대상 교육은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갈등 관리, 노동법 이해, AI 활용법 등을 다루며, 신입직원 교육에서는 직장 에티켓, 커뮤니케이션 스킬, 금융체력 강화, 업무 자동화 등의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인천청년포털과 비즈오케이, 인천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와 연계해 상장 수여와 환영 꾸러미(웰컴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고, 기업도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3:57:4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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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묵묵히 일하는 직원이 있어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 거둬"

전진선 양평군수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군정계획 직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6급~7급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정계획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8기 3년차 체계적인 군정 운영 및 정책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3일에 걸쳐 6급 2기수, 7급 2기수 총 4기수로 나눠 진행됐다. '2024년 군정 성과와 2025년 계획 및 중장기 사업보고' 순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군수가 직접 직원들에게 군정 4대 키워드(안전, 환경, 관광, 건강)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소통 리더십을 발휘하며, 직원들의 정책 공감도와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군수님께서 직접 성과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함을 느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군의 비전과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고, 다른 부서 사업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 한 해도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군정계획 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리더십, 직무 역량 교육 등 체계적인 직원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20 13:5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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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5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발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일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소상공인의 희망찬 2025년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함께합니다'를 발간했다. 경상원은 도내 지역상권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경영 안정화 등을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운영했다.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상반기 행사에서는 총 154개소 대상, 20억원의 예산으로 소비 촉진 판촉 행사를 추진하여 전년 대비 평균 3.2%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경우, 총 254개소 대상 약 20억원의 예산을 통해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경영환경개선사업의 경우, 총 3,400개소를 대상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통한 점포환경개선, 시스템개선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상권 활력을 회복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예산을 1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도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5-02-20 13:56: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