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구시 중구, '중구 시니어클럽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대구 중구는 '중구 시니어클럽 설계 공모'에서 ㈜화인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들에게 안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최적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에는 총 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건축계획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당선작과 4개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을 제출한 ㈜화인종합건축사사무소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이 부여되며, 입상한 4개 팀에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층별 넓은 테라스를 확보하고 순환형 구조로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기능적인 평면구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이번 설계를 바탕으로 올해 중구 시니어클럽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착공과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덕동 공평로4길 24-7에 위치한 기존 건물은 철거 후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440㎡ 규모로 신축된다. 사무실, 교육장, 강당, 시장형 사업장 등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수행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당선작은 시니어클럽의 기능을 강화하고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립 공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54:4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14일부터 발급 개시

해남군이 2월 14일부터 관내 14개 읍면사무소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 중으로, 전남으로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전국으로 확대된다. 14일부터 발급되는 1단계 지역은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제주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의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에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춰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문인식 불가 등으로 신원확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신원 확인도 간편하게 가능해 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IC 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이 있다. QR코드를 통한 발급은 실물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주민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또는 재발급 신청 시 IC칩 내장을 선택해 신청하여 받을 수 있는 실물 주민등록증이며 칩 비용 5,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은 2월 14일부터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서만 가능하며 3월 28일부터는 전국 행정복지센터 어디에서나 신청·발급이 가능해진다. 군 관계자는"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으로 군민들의 행정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54:3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국립부산국악원 '왔구나 연희야!' 공연

해남군은 국립부산국악원 <왔구나 연희야!> 공연을 3월 6일(목) 저녁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8년 개원한 국립부산국악원은 영남권의 특성을 살린 공연과 교육, 연구사업을 통해 전통공연예술을 계승해 나가고 있는 기관으로,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순회공연을 갖고 있다. <왔구나 연희야!>는 동해안 지역의 오구굿에서 볼수 있는'문굿'과 고삿소리인'비나리' 사물놀이'삼도농악가락' 장구춤, 판굿 등을 국립부산국악원 20여명의 단원들이 최고의 기량으로 선보인다. 영남 지역의 전통 의식과 민속 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 의례와 춤, 음악을 중심으로 관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깊이와 생동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예매는 2월 18일(화) 오후 2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를 통해 예매(1인 4매)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온라인 예매와 더불어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관의 공연을 통해 전통 춤과 음악의 조화로운 흐름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활기를 느끼고,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2025-02-15 09:54:0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물김 산업 활성화 위해 5억 9천만 원 긴급 투입

진도군이 침체한 물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약 6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물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 양식 어민들을 위해 물김 폐기지원금을 추가 경정 예산에 편성, 총 5억 9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소요 예산은 진도군이 물김 폐기지원금으로 2억 9천만 원, 진도군 수협이 3억 원을 지원한다. 물김 폐기지원금은 과잉생산으로 위판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물김에 대해 포대당(120kg) 최대 4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협·물김생산자연합회·마른김협회·중매인 등과 물김 가격 하락 대책반을 구성해 주 1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불법시설 단속과 김 시설량 20% 자율 감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김 수급 조절을 위해 ▲마른김 정부 비축 수매사업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비 지원 등 전라남도와 해수부에 관련 사업을 지속 건의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발생한 갑작스러운 이상기온으로 수온이 평년보다 높고 4,200ha의 면허지 등이 추가돼 물김 생산량이 급격히 늘었다고 진도군은 밝혔다. 특히 일본, 중국에서도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증가하고 러시아, 태국 등으로의 수출량이 감소해 물김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됐고, 폐기 물량이 발생하는 등 김 양식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정부에서 지정한 김 산업 진흥구역인 우리 군이 전국 1위 김 생산지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김 품질의 향상과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행정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사업비 50억 원 ▲김 활성처리제 지원사업 5억 원 등 김 양식 어민들을 위해 1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품질의 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2025-02-15 09:51: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여성단체협의회, 제24대 이수경 회장 취임식 개최

목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13일(목),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제24대 이수경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취임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여성단체간 교류협력을 위한 신안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역대 협의회장을 비롯한 목포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리더의 출범을 축하했다. 지난 2년 동안 목포시 여성단체 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명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장직은 떠나지만, 여성단체 협의회의 성장 발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수경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여성의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여성단체의 개혁과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수경 회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목포농협 주부대학 총회장을 역임하고 2000년부터 현재까지 (사)한국투명성기구 목포시 지부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신임회장님께서 탁월한 리더십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해, 여성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5 09:51:2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ESG 우수 중소기업 선정 현판식 개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3일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언더워터솔루션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항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사 10개 가운데 ESG 지표 준수율 80% 이상 달성한 6개 기업을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언더워터솔루션은 수중 무인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가장 높은 ESG 지표 준수율 97.6%를 달성했다. 언더워터솔루션 옥수석 대표는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상생 펀드를 통한 투자 재원 확보 시 가점이나 우선 순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은행 금리 우대 ▲KOTRA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컨설팅·기술 지원 ▲공적 개발 원조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의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등 상생 협력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5 09:50: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23억 투입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숲 조성 박차

완도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총 23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 숲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 숲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 숲, 우수한 산림 경관을 활용한 경관 숲, 학교 환경 개선 및 자연 학습을 위한 학교 숲, 가로수 등 산림 보전과 국민의 정서 함양, 휴양 증진 등을 위해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군외면 원동리 1.2ha 면적에 지역 자생 난대수종을 식재하여 도시 숲을 조성하고, 고금중에 학교 숲, 생활문화센터에 실내 정원, 완도·약산 경관 숲, 청산·군외·약산 가로수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실태 조사를 통해 생육 건전도 및 생태계 건강성 등을 파악하고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완도호랑가시나무와 구실잣밤나무, 황칠나무, 동백나무 등 완도군 5대 난대 향토 수종을 식재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노화 건강 테마촌에 생활 밀착형 숲을 포함한 도시 숲 4개소, 국도 13호선 일원에 가로수 2개소를 조성했으며, 화흥초등학교에 조성한 '화흥 미래 숲'이 산림청 주관 '학교 숲 조성 우수 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완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지역이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숲을 포함한 산림의 중요성과 역할이 커지고 있다"면서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도시 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미세먼지를 흡수·차단하여 주변 도심에 비해 미세먼지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 농도를 40.9%까지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5-02-15 09:50:3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밀양서 ‘2025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4일 밀양 나노융합센터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밀양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경남TP 나노융합본부와 기업 지원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 ▲프랑스 파리 복합 소재 및 신소재 박람회 참가 지원 ▲시군구 연고산 업 육성 사업 ▲기업 및 지원 기관 성장 지원 시범사업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경남 특화 산업 연계 스포츠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했다. 이어 사업 신청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사업 참여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이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49: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국가 지정 명승지 제17호인 부산 태종대 유원지에서 유관 기관이 협력해 어르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부산시설공단은 14일 영도구 전망로 태종대유원지사업소 회의실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유원지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지역 사회 어르신 40명이 11개월 동안 참여해 ▲태종대 유원지 문화재 훼손 방지 및 환경 정비 ▲산불 예방 안전 관리 ▲화단·화초 가꾸기 등 업무와 유원지 내 관광 안내 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광 안내 지원 업무를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4명을 비롯해 공단, 영도구청, 영도구 노인복지관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올해 발대식은 사업 참여 어르신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에 이어 참여자 활동 교육과 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께서 태종대 유원지 활성화와 관리에 힘을 보태시는 뜻깊은 활동으로 사회 참여 확대와 함께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발굴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15 09:48: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의학원,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개발 등 협력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가 케이메디허브(K-MEDI hu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와 지난 13일 '신약 개발 및 방사선의과학 연구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메디허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발굴 및 수행 ▲연구 인적 자원의 교류 ▲연구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에 대한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 후에는 신약 개발 및 방사선 의과학 연구 분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가 개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동남권 방사성 의약품 GMP 제조소 및 Ga-68 PSMA-11 생산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한 질환 모델 개발 성과가 소개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차세대 신약 개발: 기초 연구와 비임상 시험의 통합적 접근 ▲생체 영상을 활용한 전임상 평가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는 첨단 방사선의·과학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방사선 바이오 헬스와 방사선 의생명 연구 개발 및 개방형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 의료 연구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차세대 동력 산업인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전임상 전문 기관으로, 신약 및 의료기기 등 의료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필수 과정인 동물 실험을 국내 의료 연구 개발 기관에 지원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방사선-생명 공학 시장 대응을 위해 산학연병에 산재된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와 이어질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방사선 바이오 연구와 의료 산업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은 "이번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와의 전략적 협력은 방사선 의과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과 방사선 바이오 헬스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5 09:48: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상구,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협약식 진행

부산 사상구는 13일 부산보훈병원, 사상구보훈단체협의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사업은 사상구 보훈 가족의 안정되고(Stable) 건강한(Medical) 삶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Adaptive)으로 더 강화된(Reinforced)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역 사회와 함께(Together) 제공하는 사업으로 건강, 영양, 의료, 복지, 돌봄 등 5개 분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보훈병원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보훈 헬스케어 TF팀은 매월 보훈 회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관리 방법 지도 ▲건강 식단, 질환별 맞춤형 영양 관리 방법 지도 ▲원스톱 의료 지원 연계, 검사비 지원 ▲개인별 맞춤형 보훈 서비스 안내, 지역 사회 자원 연계 ▲만성 질환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통한 케어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사상구청 복지기획팀과 보훈병원 공공보건의료 사업단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팀은 전반적 사업을 계획, 모니터링 및 지원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보훈 가족에 꼭 필요한 도움을 꾸준히 제공하는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47: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신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종합성과발표회 개최

고신대학교는 '2024년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종합성과발표회'를 지난달 20일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개최했다. 지방대학활성화사업은 고신대의 의료, 보건, 복지 특성화를 통해 웰니스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산학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지역 사업체와 거버넌스의 협의체를 구축해 왔다. 2023년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1년 9개월간 진행된 지방대학활성화사업을 통해 고신대는 ▲보건 의료 복지 특성화 학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시행 ▲다양한 전문가 특강 및 기관 탐방 ▲자격 취득 과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 ▲웰니스 교수법 모델 개발 및 티칭 컨설팅 등을 통해 유연하고 다각화된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및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수업 참여도를 증진시켜 전공 분야에 대한 감각을 증진했다. 현재 웰니스 교육 시설 인프라 구축 및 웰니스 친화형 캠퍼스 운영을 위해 K-wellness Center(Square), K-wellness Center Edugarden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학습 적용 수업 계획 및 실행을 가능하게 하고 대학 생활 적응 및 성장에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고신대는 국고 재정 지원 사업의 실적들을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소통 채널들을 활성화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5-02-15 09:47: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곡선형 도시'로 미래 비전 제시

고양시가 급변하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곡선형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4일 열린 제29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 업무보고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과 예측 불가능한 위기를 언급하며, 이를 극복할 여섯 가지 전략을 발표했다. ■ "일자리가 해답"…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기업 유치 박차 이 시장은 "고양특례시의 운명을 바꿀 해답은 일자리"라며, 기업 유치에 집중한 일자리 창출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등 각종 특구를 연결해 기업 성장 지원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실투자 수요 확보와 외국인 정주기반 조성을 통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많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올해 상반기 중 최종 신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재가 도시를 키운다"… 교육특구로 글로벌 인재 육성 이 시장은 두 번째 전략으로 인재 양성을 꼽으며,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색다른 배움, 폭넓은 배움'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교육지원청 및 관내 대학, 공공기관과 협력해 고양형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 글로벌 공연·국제 행사 유치 고양시를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소프트 파워 전략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이 시장은 "킨텍스와 고양종합운동장을 활용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 및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하반기 본공사에 착수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이 준공되면 총 면적 17.8만㎡ 규모로 확장되며, CES와 같은 대형 첨단 전시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시·경기도와 협력해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 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고양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 "밖으로는 확장, 안으로는 순환"… 미래 교통망 구축 네 번째 전략으로는 도시 교통망 개편이 강조됐다.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겠다"며, 제2순환고속도로, GTX, 신분당선, 고양은평선 연장 등 외부 교통망을 확장하는 한편, 고일로 대곡 연장, 주교-장항 간 연결도로 등 내부 순환망을 정비해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 도시 정비·환경 정책 강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 다섯 번째로, 이 시장은 도시정비·기후 대응·복지 정책을 발표하며, 균형 잡힌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마무리 및 재건축 사전 컨설팅 지원 △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추진으로 친환경 도시 조성 △ 장애물 없는 보행로 만들기, 미니수소도시 조성 등 안전·환경 정책 도입 또한, 고양시민복지재단을 통한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과 AI·빅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를 통해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 "특례시 3주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강한 시정 추진 의지 이 시장은 "올해는 고양시가 특례시로 승격된 지 3년이 되는 중요한 해"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시의회와 협력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고양시가 유연한 '곡선형 도시'로 변화하며,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5-02-15 09:47: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