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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진행

기장군은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기장군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에 지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다세대 주택, 연립 주택 및 아파트 또는 상업·준주거 지역 내의 300세대 미만의 주상 복합으로서 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하는 사업은 ▲단지 안의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사업 ▲하수도의 준설 및 보수 작업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한 보수 사업 ▲공동주택 옥상부 등 공용 부분 유지·보수 사업 ▲공용 시설의 에너지 절약 사업 ▲재난·재해 복구에 필요한 사업 ▲보안을 위한 CCTV 설치 등이다.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신청 내용 및 건수 등 제반 상황에 따라 지원 금액이 하향 조정 또는 제외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주체는 오는 28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첨부해 기장군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앞으로 군은 3월 중 현장 확인과 4월 중 공동주택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거주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3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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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법정 의무교육 진행

거창군은 지난 14일 관내 건설업 관리감독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법정 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차이자,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2년 차를 맞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건설업 관리감독자들이 법정 교육 이수를 위해 관외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과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자 민간 중소사업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안전보건 교육 기관에 위탁해 ▲관리 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건설업 작업의 안전 관리 ▲위험성 평가 ▲산업재해 응급처치 이론 ▲근골격계·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등을 다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중대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작업 전 안전 장비 착용과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과 종사자, 사업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지역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산업 재해 실태 조사와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거창군 산업 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컨설팅 ▲안전 장비 대여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3월 14일에는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법정 의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15 09:3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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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자유특구 신규 사업 발굴 위한 수요 조사 실시

부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에 대응해 지역의 신산업·신기술 혁신 성장을 위한 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오늘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총 4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받아 지역 기업 및 기관, 대학 등과 함께 신기술 기반의 실증 특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는 급변하는 첨단 기술 여건,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응하고 규제자유특구 제도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실증 특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발굴 분야는 신산업·신기술과 관련한 전 기술 분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전자 우편으로 수요 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요 조사서 양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 지역의 수요 및 산업 특성, 실증 특례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중기부 일정에 맞춰 지정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바이오헬스연구 개발과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석 시 첨단 산업국장은 "규제자유특구 신규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37: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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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동아대, 글로컬연합대 디자인 취업캠프 성료

글로컬대학30으로 선정된 동서대학교와 동아대학교가 주관으로 최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에서 '부산시와 함께하는 산업계 이해 교육 진로/취업 캠프'를 슬로건으로 1박 2일간 디자인 취업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서대-동아대 글로컬연합대학은 지역 산업과 연계해 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문화 콘텐츠, 부산 헤리티지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 연계를 통해 부산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부산시와 대학 간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취업캠프는 부산의 중견 종합 패션 기업인 세정과 협업해 지역 특화 분야별 취업 연계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정주형 전문 인재 양성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 캠프에서는 '원데이 BX실무토크'라는 주제로 브랜딩 강의, 팀 프로젝트로 구성된 디자인 경진대회, 포트폴리오 작성법 강의, 디자인 산업 재직 선배들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양 대학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ESG 경영 제품 개발 디자인 및 마케팅 활용 방안에 대해 팀별로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세정그룹 현직자들에서 진행간 피드백을 받으며 이를 통해 정보 교류와 다양한 창의성을 뽐낼 수 있었다. 또 양 대학 디자인 산업 졸업생으로 구성된 재직 선배들의 멘토링은 참가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동기 부여가 됐으며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캠프에 참가한 지은희 학생은 "합격자들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실무자들에게 궁금한 점들을 직접 질문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다음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동서대-동아대 글로컬연합대학으로 지역 정주형 특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문화 콘텐츠, 에너지테크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우수 기업과 함께하는 산학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 지원처장은 "지난 미래 모빌리티 전문 인력 양성 캠프에 이은 두 번째 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더욱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산학 간 협력 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교육을 꾸준히 확대 운영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5 09:3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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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위성정보활용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우주항공청은 14일 대전에서 효율적인 공공 목적의 위성정보 보급 및 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 부문 위성정보활용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위성정보활용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우주항공청 주최로 진행된 이번 전체회의에는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기상청, 경찰청 등 11개 중앙 부처를 포함한 30개 기관에서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4년 활용 실적과 2025년 운영 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 수립된 '제3차 위성정보활용 종합계획'의 추진 방향 발표와 참석 기관 의견 수렴·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13년 출범한 협의체에는 현재까지 39개의 중앙 부처 및 소속 기관과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 등이 최근 가입 신청을 해 참여 기관이 40개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4년 기준 약 1만 8000장의 위성정보가 협의체를 통해 제공됐으며 위성정보를 활용한 해양쓰레기 탐지, 위성정보 기반 재난 위험 추이 분석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공공 부문에서 위성정보 활용을 확대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창헌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국장은 "이번 회의는 협의체 가입 대상을 지자체로 확대한 이후 첫 번째 전체 회의로 위성정보를 필요로 하는 협의체 참여 기관들의 활용도가 확대되고 고도화됨에 따라 위성정보가 행정 현장에 한층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제3차 위성정보활용종합계획'을 적극 시행해 적시적소에 위성정보를 보급·활용토록 지원함으로써 국민들께서 위성정보의 활용성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5 09:3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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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히어로플레이파크와 스폰서십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국내 최대 실내 테마파크 브랜드 히어로플레이파크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히어로플레이파크는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600평 이상의 실내 놀이공원으로, 전국 16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설과 동선별 안전 인원을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다. 히어로플레이파크는 지점별 다른 테마로 구성돼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히어로플레이파크는 단순한 놀이 시설을 넘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히어로플레이파크는 부산아이파크의 홈 경기장 및 구단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체험 이벤트 및 히어로플레이파크 이용권 제공 등의 후원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진용 히어로플레이파크 대표는 "부산아이파크와 히어로플레이파크의 소중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더 많은 팬들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적인 콘텐츠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의 목표를 밝히면서 "부산아이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히어로플레이파크와 부산아이파크는 단순한 브랜드 협력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고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2025-02-15 09:3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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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생성형 AI’ 교수·학습 자료집 제작 배포

부산시교육청은 '생성형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는 수업' 활성화를 위한 '생성형 AI, 질문 수업과 만나다!' 교수·학습 자료집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기반 교수·학습 과정안 및 수업 참관록 양식, 홍보 포스터 등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발된 자료는 지난 10일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보급됐다. 이 자료들은 '2025학년도 새 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 기간 교사들이 수업 및 평가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된다. '생성형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는 수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질문하는 수업'에 생성형 AI, 에듀테크 등 디지털 기반 요소를 접목해 확대·발전시킨 수업 모델로, 2025년 부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수업 혁신 방향과 맞닿아 있다. 이 수업 모델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꾸준히 사고하고 몰입해 개념을 이해·응용·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성형 AI, 질문 수업과 만나다!' 자료집은 중·고등학교 모든 교과에서 활용되도록 중학교 5개 교과, 고등학교 5개 교과로 개발됐다.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 질문 수업의 필요성 및 질문 유형, 질문 기반 수업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한 이론과 6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과정안 및 평가 계획,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예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AI 활용 질문하기-생각하기-표현하기-협력적 문제 해결하기'의 개념 학습과 적용 학습을 융합한 수업 모듈을 적용해 각 수업 단계에 적합한 질문을 개발했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토론, 글쓰기 등의 표현 활동과 실생활 속 문제 발견 및 협력적 해결 과정을 질문과 연계해 제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학교 현장에서 수업 공개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 기반 교수-학습 지도안 양식 3종과 최신 수업의 방향을 구조화한 수업 참관록 2종을 개발했고, '생성형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는 수업'의 구체적 실천을 위한 수업 개념 및 수업 모형, 교사의 '수업 실천 1, 2, 3!' 내용을 담은 홍보 포스터도 함께 보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생성형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는 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 보급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질문을 통해 사고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탐구하는 변화된 수업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시대적 변화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수-학습 자료를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3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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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부산 남구, 사업 재편 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부산상공회의소는 14일 오후 3시 30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부산 남구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그리고 오은택 남구청장과 강미나 부구청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재편 수요 기업 발굴 ▲사업 재편 지원 설명회·홍보·컨설팅 추진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이며, 지역 기업의 사업 재편을 통한 기업 활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비수도권 최초로 개소해 부산상의가 총괄 운영 중인 동남권 사업 재편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남구 소재 기업들의 체질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사업 재편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게 되면 기업들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부산상의와 남구의 업무 협약이 지역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부산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5 09: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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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거창군은 2025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위택스에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공개하고 14일부터 28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시가(市價) 자체는 아니지만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용도, 위치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 적정가액이다. 취득세나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된다. 의견 청취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 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용도 변경 등으로 개별 특성이 변경되거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이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전년 또는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률,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 관계의 변동 등을 사유로 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구체적 사유와 내용을 뒷받침하는 참고 자료가 있는 경우 해당 자료를 첨부,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타당성 조사를 거쳐 도지사 승인 후 거창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6월 1일까지 최종 결정·고시된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이 공개된 시가표준액이 적정한지 미리 확인하고 의견 청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5 09:3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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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5일 토요일 [쥐띠] 36년 격한 말로 상대를 노하게 한다. 48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배회하는 격. 60년 새 소식을 듣고 문서에서 횡재. 72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 8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소띠] 37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라. 49년 독단적인 처리가 발목을 잡는다. 61년 자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73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하고 시작. 85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호랑이띠] 38년 당장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해서 곤란을 겪는다. 5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하라. 62년 직장에서 미꾸라지가 되지 않도록. 74년 못 먹을 밥에 재 뿌리지 마라. 86년 기죽지 말고 가슴을 펴자. [토끼띠] 39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51년 조상제사에 꼭 참석해야. 63년 하나를 얻으려고 셋을 포기하는 격. 75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87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도전. [용띠] 40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5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4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다. 76년 어렸을 때의 버릇 세 살 버릇 여든까지. 88년 거짓말도 변명거리가 필요하다. [뱀띠] 4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3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65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7년 향기 없는 꽃과 어울려본들. 89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울 필요가 없겠다. [말띠] 42년 휴식이 없는 인생이 서글프다. 5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에 차자. 66년 헛된 욕심으로 가족을 괴롭히지 마라. 78년 시끄럽게 소리 내며 먹는 습관을 고쳐야. 90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풀린다. [양띠] 43년 새 소식이 문전에서 바로 온다. 55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67년 물이 들어오니 노를 힘껏 저어라. 79년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91년 내년을 위해 은행에서 적금을 하나 들어보자. [원숭이띠] 4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56년 시험장소는 정동 쪽만 피하고 움직여보라. 68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80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게 된다. 92년 늦지 않았으니 두드리면 열리리라. [닭띠] 45년 이성 간에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57년 날이 항상 맑기만 바라지 마라. 69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81년 두려울 때 기도를 하면 두려움이 용기로 변한다. 93년 만남을 포기하니 마음은 편하다. [개띠] 46년 들어갈 집이 있어 행복. 5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70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82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94년 다산 정약용은 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至于八十)이라 했다. [돼지띠] 47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늦었어도 시작을. 5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1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3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95년 힘든 일은 주변의 도움을 받도록.

2025-02-15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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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김 육상 양식 사업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약 체결

풀무원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어업인 단체, 공주대, 포항공대 등 11곳과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성공을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육상 김 사업을 위한 부지를 추가 조성하며 육상 김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전북 군산시 소재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상생업무협약식에는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군산시 김영민 부시장, 한국농어촌공사 안재호 단장, 군산시수산업협동조합 김광철 조합장, 군산시어촌계협의회 심명수 회장, (사)한국 김생산어민연합회 군산지회 김영현 회장, (사)전북자치도 김생산 어민연합회 이완농 회장, 풀무원 혁신사업추진실 이상윤 상임자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을 포함한 참여 기관들은 육상 김 양식 기술 개발 및 확산, 연구 기반 조성, 지역 어업인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앞서 작년 10월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5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군산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 2800여 평 규모의 '육상 김 R&D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풀무원은 현재 및 미래의 김 수요를 반영하여 2028년부터 2035년까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인근에 추가 부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역 어업인들에게 육상 김 양식 기술을 확산하고 상용화를 지원하는 리빙랩 구축과 사업 부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리빙랩은 실제 환경에서 연구자, 기업, 정부, 시민이 협력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로, 추가로 조성되는 육상 김 부지에서는 실제 사용자(지역 어업인) 중심의 상용화가 진행된다. 리빙랩을 통해 개발 단계에서 지역 어업인이 직접 육상 김 생산에 참여함으로써 생산자 눈높이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기업은 맞춤형 양식 시스템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풀무원은 이번 협력으로 육상 김 양식 기술을 매뉴얼화하고, 지역어업인들에게 기술을 공유하고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 어업인이 생산한 원물을 매입하고 원물 가공 공장에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풀무원 혁신사업추진실 이상윤 상임자문은 "육상 김 양식은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안정적인 김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대안"이라며 "풀무원은 새만금 지역을 거점으로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육상 김 산업화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바이오리액터'라고 불리는 큰 수조 내에 김을 재배하는 '육상 김 양식 기술'을 2021년부터 연구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해상 양식 방식과 달리 육상에서 김을 양식하면 기후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4 23:3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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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 '설향딸기' 출시·할인판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2025년 제2호 특화상품으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딸기를 출시한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23년 개설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aT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화상품으로 선정된 딸기는 국산 대표 품종인 '설향'으로,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상품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1kg(스트로폼 박스), 500g(팩) 단위로 일반 판매가격에 비해 1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는 제주 감귤, 성주 참외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김장철, 명절 등 시즌 별 맞춤 상품들까지 총 14개의 특화상품을 출시해 왔다. 올해는 농산물 성출하기를 고려해 매월 정기적으로 특화상품을 선보인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플랫폼에 등록된 판매자라면 누구나 공지 사항을 통해 특화상품 제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화상품으로 선정되면 ▲ 할인지원 ▲ 견본발송비용 ▲ 거래 매칭 등 다양한 지원사항이 제공된다. 특화상품 제안 참여 방법과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도매시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령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사업처장은 "이번 특화상품을 통해 전국 딸기 최대 주산지인 논산 설향 딸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특화상품 발굴과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14 21:44:3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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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4 얼리 체크인' 이벤트 실시…전국 고객 9000명 초청

기아가 'EV4 얼리 체크인' 이벤트를 통해 'The Kia EV4(더 기아 이 브이 포)'를 국내 고객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14일 기아에 따르면 EV4 얼리 체크인은 ▲디자인 공개 행사 'EV4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출고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벤트다. EV4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는 3월 29일과 30일에 Kia360,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기아 강서·인천·광주·원주 플래그십스토어, 기아 전시장 등에서 사전신청 고객과 동반 1인 등 총 900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프리뷰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EV4 실차를 관람하고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EV4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행사 참석자 중 EV4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KBO 디스플레이 테마' 중 1종을 증정한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고객이 원하는 프로야구 구단의 디자인 테마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또 기아는 이벤트 신청자 중 EV4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원(올해 중 출고 고객) ▲가죽 브랜드 스미스앤레더와 협업한 맥세이프(자석형) 카드지갑(상반기 중 출고 고객) ▲공동주택 내 스마트제어 완속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컨설팅(별도 신청 고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이 많을 경우에는 추첨을 진행한다. 기아 관계자는 "EV4는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어갈 기아의 핵심 모델"이라며 "EV4 얼리 체크인을 통해 많은 고객이 EV4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보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4 17:34: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