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中 우한·시안서 우수 유학생 유치 활동 전개

경상국립대학교는 10~14일 중국 우한, 시안에서 우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위해 관련 기관들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상국립대는 오재신 국제처장 및 국제 협력과 직원으로 중국방문단을 구성했다. 방문단은 무진교육 기관, 우한문리대학, 시안석유대학, 서북정법대학 등 4곳을 방문해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교류 관계자와 업무협의를 했다. 특히 경상국립대 해외홍보기관으로 지정된 '우한시 무진교육'을 방문, 대학 홍보 자료 및 정보를 제공하고 유학생 전담 학과 관련 우수 학생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경상국립대 일행은 우한문리대학교를 방문해 탄샤오밍 총장, 왕밍광 부총장 및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양 대학은 유학생 장학금 제도,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복수학위제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깊이 논의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우호 관계 수립에 중요한 초석을 다졌다. 경상국립대는 이후 중국 우한 및 시안 지역의 대학교 3곳을 방문했다. 특히 경상국립대의 차별화 분야, 장학 혜택, 생활 비용 및 학업 수준과 같은 실질적인 유학 정보를 제공했다. 시안석유대학은 경상국립대와 2024년 학술·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대학의 판더룬 법과대학 부교수는 경상국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경상국립대 동문이다. 판더룬 교수는 경상국립대 국제교류 협력관(GNU ICO) 위촉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앞으로 양 대학 간의 국제 교류뿐만 아니라, 시안 지역의 우수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서북정법대학은 시안 소재 대학으로 2007년 6월 경상국립대와 학술 및 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했으나, 2011년 이후 학생 교류가 진행되지 않아,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대학 간의 학생 교류를 재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우한 소재 우한문리대학을 방문해 경상국립대를 소개하고, 학술 및 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우수 대학원생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중국은 경상국립대의 유학생 주요 유치 중점 국가로, 중요도가 매우 높아 변화하는 유학생 동향을 파악하고 유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놓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년 신설되는 글로벌자율전공학부에 대한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5 09:46: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디지털 기술+문화 융합 콘텐츠 현장 탐방 실시

국립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는 글로컬 셀 사업 지원을 받아 디지털 기술과 문화 콘텐츠의 융합을 체험하고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현장 탐방을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문적·사회적·경제적·글로벌 기대 효과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대학원생을 포함한 학생 12명과 참여 교수 2명, 문화테크노학과 조교 등이 함께했다. 탐방 첫날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와 미래 도시 비전을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먼저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전시를 관람하며 감각적이고 몰입형 콘텐츠가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경험했다. 이어 '퓨처시티 서울'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친환경 기술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시티 비전을 탐색하며 미래 도시와 문화 콘텐츠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시 탐방을 마친 후 문화 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문화 콘텐츠 기획 분야 전문가인 국립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유지연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디지털문화 콘텐츠기획 인사이트: 트렌드와 전략의 융합'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문화 산업과 콘텐츠 기획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각 분야 간 융합을 통한 혁신 전략 및 미래 전망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실무적 이해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콘텐츠 기반 체험형 공간과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탐방이 이뤄졌다.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콘텐츠 및 브랜드를 활용한 체험형 공간이 어떻게 기획·운영되는지를 살펴보고,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4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 콘텐츠 프로젝트를 분석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문화 콘텐츠 SW-DNA 융·복합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적 감각을 키울 수 있었으며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또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 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연구자 및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장이 됐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5 09:46: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2338억원 투입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자연재해에서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총 2338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중앙 부처와 경남도 등에 꾸준히 설명하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추진 중이거나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자연재해 예방사업은 총 4개 분야 10개 지구에서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으로, 침수 피해가 반복되거나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현재 시행 중인 도야지구에 271억원을 투입해 하천(5.64㎞)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진행 설계 용역 중이며 2028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거남지구는 386억원을 투입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토지 보상과 하천(4.53㎞)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광산지구는 102억원으로 내년까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남지지구는 남지읍 남지리 일원에 322억원을 투입해 펌프장 설치와 관로(2㎞)를 개량하는 사업으로 올해 기본 및 진행 설계 용역을 진행해 2029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인 창녕 교리지구는 2027년까지 414억원을 투입해 창녕읍 일원에 소하천 2.0㎞, 우수관로 4.3㎞, 저수지 1개소 등을 정비한다. 올해 신규 사업인 영산지구는 288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0.91㎞, 관로정비 1.45㎞, 배수펌프장 1곳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기본 및 진행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2029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창녕 옥천 비들지구, 용석지구, 도천 우강2지구 3곳이다. 옥천 비들지구는 40억원, 우강2지구는 10억원을 투입해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 용석지구는 22억원으로 올해 착공해서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2025년 신규 사업인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은 농경지를 활용해 지하공간에 50000㎥ 규모의 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남지읍 마산지구 일대는 낙동강과 가까워 집중 호우나 태풍 내습 시 배수 불량과 우수관로의 통수능 부족으로 농경지, 주택가가 잠기는 피해가 잦은 곳이다. 올해 기본 및 진행 설계 용역을 착수해 2028년까지 국·도비 314억원을 포함, 483억원을 투입한다. 그 외에도 경남도가 시행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창녕 용석2지구, 성산 운봉지구, 대합 평지천 정비사업은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대합천 정비사업 및 신당천 정비사업은 보상과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창녕군은 2026년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지방하천 정비사업 3개소 등을 발굴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5 09:46: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세계녹색성장포럼' 포항 대표하는 시그니처 국제회의 육성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포항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국제회의 개최를 위해 한동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포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동대학교와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녹색성장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홍보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최 계획을 공유한 후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의 성공적 개최로 지역 사회에 ESG 문화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포럼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실무적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공동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계녹색성성장포럼(WGGF)는 올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 예정인 국제포럼으로, 오는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개관하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해 포럼의 규모와 위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탄소 다배출 도시에서 녹색 도시로의 전환'을 핵심 아젠다로 삼아 단순한 기후 포럼을 넘어 포항시와 국제기구, 산학연, 시민이 교류하는 장으로 개최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포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와 한동대가 긴밀히 협력해 세계녹색성장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포항이 다보스처럼 세계의 정책 아젠다를 주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번 포럼이 포항형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국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브랜딩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45:45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해빙기 대비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 점검 실시

경주시가 행안부 등 관계 기관들과 지난 13일 해빙기 대비 경주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을 방문해 산사태 피해지 복구 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 현장에는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 석굴암 인근 산사태 현황과 복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인 만큼 오는 9월 태풍을 대비해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더 이상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토함산 일대 산사태 피해지 복구 및 예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재확인했다"라며 "금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바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주민대피 계획에 따라 신속히 대피 유도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토함산 일대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26억 원으로 사방댐 10곳 사업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는 38억 원을 들여 사방댐 3곳, 산림유역관리 1곳, 산지사방 및 계류보전 3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지역 산사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징후 발견 시 지방도 945호선 사전통제, 주민 사전대피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2025-02-15 09:44:23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굿GOOD보러가자!' 개최지 선정

광양시는 지역 전통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무형유산 특화공연 '2025년 굿GOOD보러가자' 대상지로 광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GOOD보러가자'는 옴니버스 형식의 전통예술 지역 순회공연으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총 121회 진행된 국가유산진흥원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며,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높은 경쟁률을 통과한 지역에서 공연이 열린다. 오는 5월 29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펼쳐질 굿보러가자는 지난 2017년 광양 공연 이후 8년 만에 개최된다.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광양 공연은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는 물론, 지역 무형유산 전승자, 청년 예술인과 함께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무대로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문화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국가유산진흥원과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광양시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진흥원이 공연기획·연출·운영 총괄, 출연자 섭외 등을 진행하며, 광양시에서는 공연홍보, 공연장 대관, 음향 및 조명 지원 등을 담당해 공연을 공동으로 준비한다. 광양 공연의 세부 출연진 정보는 오는 4월 중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02-15 09:44:03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다가오는 봄 여행 명소 자작나무숲 추천

지속적인 추위로 소복하게 내려앉은 눈이 녹아내리고 매서운 바람이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에 서서히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싱그러운 산 내음이 가득한 봄의 소식은 영양군 죽파리 자작나무숲에도 찾아온다. 다가오는 계절의 변화로 따뜻하게 올라가는 기온을 맞이하며 영양군 자작나무숲으로 떠나보자. ◆ 순백의 자연, 영양군 자작나무숲 오늘날의 여행 트렌드는 개인적인 힐링을 위한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이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절의 바람을 맞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는 이곳 자작나무숲으로 움직였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가면 약 30㏊의 새하얀 대자연을 볼 수 있다. 이 숲은 지난 1993년도에 30㎝짜리의 나무들이 30년 가까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만들어 냈으며, 그간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 자작나무숲은 친환경 전기차의 운용으로 몸이 불편하더라도 무리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등산 코스로도 제격이다. 추운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펴고 한발 한발 정상을 향해 내딛다 보면 어느새 드높은 하늘과 맞닿은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의 모습을 향유하고 하얀 수피와 대비되는 초록빛 잎사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멋진 인생 샷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 ◆ 머무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영양 자작나무숲의 변화 생태관광의 메카라는 영양군 관광사업의 초석은 자작나무숲 일대에 숙박동, 다용도 시설, 공원을 포함한 3만㎡, 126억 원 규모의 에코촌 조성 사업을 통한 복합 인프라 구축이다. 이에 더해 자작나무 숲 진입로에 50억 원을 투자해 산촌 오피스, 우드스테이, 숲캠핑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통해 편의시설을 갖춘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자작나무숲 진입로 정비 공사를 통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변 자원과의 연계를 원활히 하여 국내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아갈 것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자작나무숲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며 "2025년, 영양군 관광의 큰 변화 속에서 하얀 자작나무숲 사이로 전해져오는 맑은 공기를 마음껏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15 09:42:4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김해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아지원실 졸업식 개최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2024학년도 김해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아지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김해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영아지원실은 만 3세 이하의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조기 중재와 적절한 교육적 지원을 위해 재택 및 영아지원실 내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지원을 해 특수교육 대상 영아와 영아의 가족들이 지역 사회의 긍정적 통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 영아는 영아지원실의 1년간 과정을 잘 마치고 유치원으로 진학하게 된다. 졸업식은 강홍중 김해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졸업증서 및 상장 수여와 교육활동 결과물 관람 및 졸업 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졸업생의 가족과 특수교육지원센터 모든 직원들이 함께 지난 1년간 영아의 성장과 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식의 주인공인 특수교육 대상 영아는 씩씩하게 걸으면서 시종일관 함박웃음을 지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님도 만면에 미소를 띄었다.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졸업을 축하하고 앞으로 유치원에 진학해 밝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기원했다. 참석한 학부모는 "지난 1년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가슴이 뭉클해졌다. 과장님과 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를 진심으로 대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셔서 더 감동적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홍중 김해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은 "지난 1년간 눈부신 성장을 한 졸업생에게 대견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며 "옆에서 지지해 주고 버팀목이 돼주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씩씩하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5 09:41:5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선급, 제5회 ‘K. LNG Owners Forum’ 성료

한국선급(KR)은 지난 5일 부산 라발스 호텔에서 개최한 제5회 ' K. LNG Owners For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K. LNG Owners Forum은 KR이 2023년 처음 개최한 이후 반기별로 개최하고 있는 LNG 전문 포럼이다. 국내 LNG 선사,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가 참여해 LNG 운반선 및 LNG 벙커링선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는 제82차 해양 환경 보호 위원회(MEPC)를 통해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박 에너지 효율지수(EEXI)와 선박 탄소 집약도 지수(CII)의 기준을 더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런 변화의 흐름 속에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현대 LNG해운,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포스에스엠, HMM오션서비스, 지마린서비스 등 선사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소 관계자를 포함해 총 5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규제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LNG 엔진의 메탄 배출 저감 기술 현황 및 LNG 화물 취급 시스템(CHS) 주요 이슈 등 LNG선 관련 기술과 안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KR 윤부근 검사본부장은 "선박의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규제가 계속해서 강화되는 만큼, 해사업계에서는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해사업계 관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최신 동향과 대응 방안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5-02-15 09:41: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새 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 대책 마련

경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감염병 예방 세부 대책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했다. 현재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 추세라고는 하나 2016년도 이래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을 보여 감염병 예방 필요성을 인식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남교육청은 '2025년 학생 감염병 예방 세부 대책'을 수립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 자료 안내 ▲초·중학교 입학생 감염병 예방접종 확인 ▲학교 내 대응 체계 구축 및 감염병 예방 교육 ▲방역 물품 비축 안내 ▲관리자, 보건교사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학교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지난 4일 학교 현장과 보건당국, 의료계가 함께하는 감염병 관리협의체 협의회를 열어 감염병 세부 대책 수립 및 새 학기 대비 감염병 대응 방안, 개학 전 먹는 물 관리 등을 논의했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난해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이 다수 발생한 만큼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 특성을 고려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41: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2025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 실시

부산문화재단은 2025년도 부산문화 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는 창작준비지원, 예술기획지원, 국제예술교류 총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지원 규모는 약 8억원에 달한다. 재단은 창작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각 세부 사업의 내용을 보면 '창작준비지원'은 창작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연구, 리서치, 워크숍, 쇼케이스 등 사전 준비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정액 300만원이며 공연, 전시, 발간 등 완성된 형태의 예술 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창작 아이디어 구체화, 사전 제작, 자체 워크숍 및 단체 역량 강화와 같은 창작 기반 마련 활동에 집중된다. '예술기획지원'은 공공예술과 다원예술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공예술은 환경, 사회적 이슈 등 공공 주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최대 1억원이다. 사업 추진 시 공유회, 포럼 등 공공성 확산 프로그램 운영이 필수다. 다원예술은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탈장르적 접근 및 기술 융합 등 실험적 예술 창작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최대 5000만원이다. '국제예술교류'는 부산 및 국외에서 개최되는 국제예술교류 프로젝트, 해외 예술가와의 협업 창작 및 발표, 해외 초청 공연 등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이다.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2027년까지 예술지원 예산을 100억원까지 확대해 창작-발표-유통-자산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2022년 대비 2배 가까이 증액한 85억원의 예산으로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2차 공모 접수는 2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지원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5 09:40: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친환경 에너지 항만 전환 가속화 추진

울산항만공사(UPA)는 올해 울산항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울산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홍해 사태 등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 속에서도 지난해 대비 3.6% 증가한 1억 9950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했다. 또 북신항 액체 부두 1선석 준공, 에너지 허브 1단계 가동을 통해 200만톤의 신규 물동량 창출 기반을 확보했으며 4년 연속 부두 생산성 향상, 항만 최초 AMP 분야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UPA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 선도, 고객 유치 경쟁력 강화, 경영 관리 효율화, 지속 가능 경영 실현 등 4가지 핵심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UPA는 LNG·메탄올·암모니아/수소 등 친환경 선박 연료의 공급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해 울산항을 미래 친환경 에너지 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에너지 허브 1단계 사업을 활성화하고, LNG, 메탄올, 암모니아 벙커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더불어 수익 사업 모델 다각화 차원에서 해상 풍력 유지 보수 사업의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남신항에 해상 풍력 지원 부두를 건설해 신재생 에너지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항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부두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항만 시설 및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항만 물동량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부두 기능 전환 및 재배치를 통해 신규 물동량을 창출하고, 148억원을 투입해 울산항 유지 준설을 시행한다. 또 울산항 데이터 통합 플랫폼인 포트와이즈(Portwise)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울산항 내 선석 운영 및 부두 기능을 최적화할 계획이며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규 물동량을 유치하고, 고객 맞춤형 항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 관리 효율화를 위해 조직 운영 및 재무 건전성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직무 중심의 조직 개편과 인력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부채 비율 관리 및 예산 운영 최적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공공기관 혁신 정책에 맞춘 내부 혁신 활동을 강화하고, 스마트 업무 환경 조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울산항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 항만으로 나아간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 중립 전략을 이행하고, 항만 내 대기질 개선 및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며 항만 안전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울산항이 친환경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혁신하고, 고객 중심의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5 09:40: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