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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설관리공단,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 점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다가오는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대비해 밀양종합운동장과 주변 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특히 대회 당일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 다양한 분야의 점검을 진행했다. 우선 공단은 대회가 진행될 밀양종합운동장의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했다. ▲대회 당일 안전하고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 전기 설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을 대비해 소방 설비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 성화대의 화력과 안전성을 점검했다.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의 보수 작업도 마쳤다. ▲시설의 모든 출입문을 정비하고 ▲출입문 손잡이 및 화장실 변기 교체 ▲본부석 연단 모서리 보호대와 옥외 수도 시설 보온재를 교체해 사고 위험을 예방했다. 또 전광판 수리 작업도 완료해 대회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대회 당일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차량 통제를 지원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응팀이 상시 대기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지원할 것이며 참가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13:06: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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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어린이 나눔 프로그램 ‘나눔으로 크는 달서아이’ 운영

대구 달서구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나눔으로 크는 달서아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나눔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익히고 실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초등학교·지역사회·기업 등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기 초에는 초등학교 5곳에서 학부모, 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나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여름방학에는 나눔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 관내 23개 동에서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며, 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병뚜껑을 모아 자원순환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영빈·홍서빈·이보민·이규린 어린이는 판매 수익금 16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전했다. '나눔으로 크는 달서아이'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나눔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4 13:05:5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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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광주서 ‘노무현 정신’ 강조…“제2의 기적 필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오후 광주 무등산 문빈정사 앞 '무등산 노무현길'에서 경기도청 출입기자들과 만나 이번 광주 방문의 의미와 정치적 메시지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의 정권 교체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노무현 정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금 민주당이 정권 교체를 하지 못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민주당이 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며 "제대로 된 민주 정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무현의 기적'이 다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광주에서 시작된 열화와 같은 기적을 다시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 "더 큰 민주당이 돼야 신뢰 회복" 김 지사는 민주당의 통합과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라며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의 이재명, 민주당의 김동연, 민주당의 김경수, 민주당의 김부겸이 되어야 한다. 다양한 목소리를 포용하는 '더 큰 민주당'이 돼야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이재명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총리,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만나며 통합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 "바람직한 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더 중요한 것은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그리고 수권정당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며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실천을 통한 통합과 신뢰"라고 덧붙였다. ■ "노무현의 기적,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가 만든다" 김 지사는 '노무현의 길'을 언급하며, 제2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적을 만들어냈다"며 "지금 대한민국에는 믿을 수 있는 정치인,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음 대통령이 갖춰야 할 조건에 대해 "우리 경제 문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또한 국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지도자가 결국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었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의 이번 광주 방문은 민주당 내 통합과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권 교체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노무현의 기적'을 다시 만들겠다는 그의 다짐이 향후 정치적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25-02-14 13:05: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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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 명칭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확정

여주시는 신륵사관광지 내 건설 중인 출렁다리의 공식 명칭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여주를 대표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남한강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남한강과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다리의 길이는 515m로, 국내 출렁다리 중에서도 긴 편에 속한다. 특히, 미디어글라스가 세 곳에 설치되어 바닥이 갑자기 투명해지는 효과와 깨지는 듯한 효과 등을 연출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남한강의 잔잔한 물결과 푸르른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남한강 위에서 여주시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은 단순히 출렁다리의 기능적 의미를 넘어, 남한강과 여주의 자연,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출렁다리가 여주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의 완공을 계기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속적인 홍보와 주변 관광지 개발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5월 개통, 다양한 이벤트 마련 여주시는 오는 5월 출렁다리 개통식을 열고,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통과 함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마련되며, 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찾아 새롭게 변모한 지역 관광 명소를 즐길 것으로 보인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여주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2-14 13:05: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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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2만여 명 관광객 방문 성료

청도군은 지난 12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5 청도군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가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와 현대적 요소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5.6km에 달하는 줄 시가지 행진으로 시작돼 청도읍 일대가 전통 축제의 열기로 물들었다. 이어진 도주줄당기기에는 동군과 서군으로 나뉜 2천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전통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서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일몰 후 전국 최대 규모인 높이 20m, 폭 13m의 달집이 점화되자 관광객들은 타오르는 불길을 보며 풍년 농사와 소원 성취를 기원했다. 이어진 야간 디제잉 파티는 전통 행사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청도 차산농악, 레트로밴드, 트롯 명창 신승태의 축하공연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으며,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푸드트럭존과 난로 주변 휴식 공간은 가족 친화적 행사로 호평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2만여 명이 함께한 이번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성공적인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민속예술 발전에 앞장서는 청도군이 되겠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13:04:3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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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 추진

사업 지연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대체 시공사 선정을 통해 정상 추진된다. 광주시는 14일, 효성중공업(주)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면서 사업 재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 6,500억 원 투입… 2029년 준공 목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동 285-3 일원 2만9,725㎡ 부지에 36~39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4개 동(818세대)과 오피스텔 72실, 상가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또한, 교통 개선 대책으로 쌍령동과 경안동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과 역동IC 확장이 추진돼, 지역 내 교통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비는 총 6,50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업 장기화로 난항… 적극적 해결책 마련 경안2지구 개발사업은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NH투자증권 컨소시엄과 광주도시관리공사가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비 상승과 건설 경기 악화 등의 이유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광주시는 사업이 무산될 경우 토지 공매 위험, 환매권 소송 가능성, 도시개발 지연으로 인한 공익 저해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일부 공공기여 조정을 통해서라도 사업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방세환 시장의 특별 지시로 비상대책본부 및 자문위원회가 구성돼 수차례 논의를 거쳤으며, 주상복합 건축물 건립과 교통개선 공공기여를 유지하면서도 사업 정상화를 이루는 방안을 마련했다. ■ 5월 분양·착공 목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그 결과, 대체 시공사로 효성중공업(주)을 선정하면서 사업 재개가 확정됐다. 현재 시공사 변경에 따른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 및 건축구조심의가 완료된 상태로, 광주시는 오는 5월 분양과 착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정상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광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광주시 도시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이 주목된다.

2025-02-14 13:03: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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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수상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1급 포상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말 열린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김 시장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김경일 시장은 발표대회에서 ▲전국 최초 전 가구 대상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난방비)' 지급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 '파주페이' 발행 등의 추진 배경과 성과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파주형 기본사회'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파주시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정책을 실현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경일 시장은 "큰 의미를 지닌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표창장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발표대회는 오직 시민을 위한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내 삶이 더 나아지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김 시장이 추진한 정책이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4 13:03: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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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전국 최초 세대 통합형 노인 일자리 카페 ‘할로마켓’ 개소

대구시 수성구는 13일 전국 최초 세대 통합형 노인 일자리 카페 '할로(HALLO) 마켓 in 수성'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할로마켓'은 손님을 맞이하는 인사말 '헬로우(hello)'와 할머니, 할아버지를 뜻하는 '할'을 결합한 이름으로, 어르신들의 지혜와 청년의 아이디어가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이 사업은 수성구청,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SPC그룹, 수성시니어클럽 등이 협력해 고립된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할로마켓은 어르신이 상품을 제작·판매하고 청년이 홍보·마케팅·디자인을 맡아 함께 수익을 창출한다. 베이커리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며,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직접 만든 빵과 음료, 굿즈를 판매하고 수성대학교 학생 12명이 소셜미디어 홍보를 지원한다. 수성구는 구 범어3동 치안센터 유휴공간을 매입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노인 일자리 모집과 지역 청년 연계, 특화 굿즈 판매점 조성 등을 추진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프로젝트 기획, 조율, 공간 리모델링 등을 맡았다. 이송희(62) 씨는 "빵을 굽고 키오스크 사용법을 배우며 신입사원이 된 듯 설렌다. 청년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다"고 말했다. 이장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할로마켓이 세대 간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마음 힐링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할로마켓은 어르신들이 청년들과 소통하며 삶의 의미와 활력을 찾는 '살아있는 복지' 공간"이라며 "지역 캐릭터 '뚜비' 굿즈와 지역 작가 공예품 판매로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할로마켓은 지난해 2월부터 준비돼 2025년 2월 13일 문을 열었으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상생을 위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2-14 13:03:1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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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난임부부 지원 범위 확대

화성특례시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난임부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다.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은 생식 건강 손상으로 향후 임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의 생식세포를 동결·보존해 가임력 보전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사항은 선정되면 생식세포 냉동과 초기(1년) 보관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최대 30만 원이다.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기존에 부부(예비부부·사실혼 포함)인 경우에만 지원했던 것에서 올해부터는 결혼·자녀 여부에 관계 없이 20~49세 남녀면 임신·출산 고위험요인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검사비를 지원한다. 주요 연령 주기별로 1회씩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령 주기는 ▲20~29세 ▲30~34세 ▲35~49세로 구분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체외수정·인공수정 지원기준을 생애 25회에서 출산 1회당 25회로 확대하고, 기존에 연령별로 시술비를 차등 지원했던 것에서 연령 구분을 폐지해 45세 이상 여성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출생률 저하와 난임 인구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임신과 출산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 확대로 보다 많은 가정이 아이를 갖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길 바라고,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체계적인 건강 관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4 13:03: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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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성료

하남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트윈의 조기 실현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5:5 비율로 매칭하여 지원됐으며, 이를 통해 하남시는 첨단 공간정보 인프라를 확립하고 스마트 도시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하남시 전역 3D 건축물 모델링·고정밀 지형도 구축 하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 전역의 3차원(3D) 건축물 모델링 데이터를 구축하고, 고정밀 수치지형도(1:1000)를 제작했다. 특히, 새롭게 제작된 고정밀 수치지형도(1:1000)는 기존 1:5000 지형도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맨홀, 가로등, 신호등 등 세부적인 도시 인프라 요소까지 포함하고 있어 더욱 정밀한 공간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 스마트 도시 실현… 재난 대응·시설물 관리 활용 기대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공간정보 데이터는 도시계획, 재난 대응, 시설물 관리 등의 다양한 행정 업무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간정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계기로 하남시는 스마트 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4 13:01: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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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13일 2025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과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23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경기도교육청과 체결하고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체결한 부속합의서에 따라 이천시는 34억 8,200만 원, 이천교육지원청은 5억 원으로 총 39억 8,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2025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총 39억 원의 예산 규모로 ▲지역맞춤형 특색교육에 기반한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목표에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역특색교육·문화예술교육·지속가능교육 분야 9개 사업, 꿈빚교육·교육플랫폼·인성온(溫)교육 분야 8개 사업, 지역교육인프라 확장·단단맞춤교육·진로교육 분야 9개 사업 등 26개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이천교육지원청, 교육협력지원센터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행복한 이천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4 13:00: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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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초 열린 토론회의 후속 논의 자리로,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이 주재하고, 용인특례시의원, 용인특례시 관계자, 단국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사업(HUSS) 사회구조사업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현실 단국대학교 HUSS사업단장은 정책 제안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인시와 기업, 학교가 선도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은 "기술과 산업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를 조화롭게 활용할 융합형 인재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지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나연 의원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은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용인시에 걸맞은 질 높은 교육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와 단국대학교 HUSS사업단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2-14 13:00: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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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본격 운영 개시

화성특례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화성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센터 운영기관으로 화성시연구원을 지정하고,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를 채용해 이달 운영에 돌입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화성특례시의 급격한 발전에 맞춘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하고, 선도 모델을 개발하는 등 특례시의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100여 개의 세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사업 담당 부서와 의견 조율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시민공청회를 다음달 중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5월 중 화성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 및 탄소중립 세미나를 개최해 4월 중 수립 완료되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목표 및 방향성을 설명하고, 센터의 운영계획과 역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제홍 탄소중립이행책임관(화성시 환경국장)은 "화성시는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탄소중립 이행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전문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화성시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12:59: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