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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가성비 제품 통했다"…홈플러스, 설날 가성비 선물세트 판매 호조

홈플러스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가성비 품목이 기존 인기 품목 대비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저가로 선보인 만감류와 샤인머스캣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률은 배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률보다 35%포인트 높았다. 지난해 연말 환율 급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산 만감류 선물세트를 확대하고, '제주 천혜향 세트' 등을 2만원대에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김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률이 기존 인기 품목인 굴비 선물세트보다 19%포인트 높았으며, '미국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 등 수입육의 매출 신장률이 한우 제품보다 22%포인트 더 올랐다. 스팸이나 참치 등 통조림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점차 높아지는 명절 물가에 고객들이 5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통조림과 주류 선물세트에 비해 보관 기간이 짧은 신선식품 선물세트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04 11:27:3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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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세계 최고 민감도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FDA 정식 승인

엑세스바이오가 고민감도 신속진단 기술을 적용한 '케어슈퍼브 코로나(COVID-19)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정식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에 따르면 케어슈퍼브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는 신속진단 장치에 특수 어댑터를 장착하여 항원-항체 반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높여 기존 신속진단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민감도를 구현한 제품이다. 이와 동시에 15분 이내로 신속한 진단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고감도와 편의성을 모두 갖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FDA 판매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에서 민감도 97.2%, 특이도 98.8%를 기록하며, 분자진단에 근접한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현재 시판 중인 제품들의 민감도가 82~91% 수준인 것과 비교할 때, 엑세스바이오 제품은 97% 이상의 압도적인 민감도를 보여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신속진단키트는 저렴한 진단비용, 빠른 결과 도출, 사용 편의성 등의 장점으로 각광 받았으나, 분자진단 대비 낮은 민감도가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엑세스바이오는 고민감도 케어슈퍼브 기술은 코로나19를 넘어 다양한 감염성 질환 진단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 이를 바탕으로 고민감도 신속진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콤보 키트를 포함해, 말라리아, 독감, 성병 등 다양한 감염성 질병 진단 제품까지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04 11:26: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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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개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올해 출시 55년을 맞은 '오뚜기 스프'와 '스위트 홈'을 주제로 오는 3월 '제3회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23년부터 개최된 OIF는 아트, 공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식문화와 아트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음식을 매개로 스위트홈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큰 성원에 힘입어 시상 규모와 수상 인원을 확대해 진행한다. 이와 함께 AI가 다양한 콘텐츠 제작 분야에 융합되는 흐름에 발맞춰 AI 툴을 활용한 작품 또한 응모를 받는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스프'와 '스위트 홈'으로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올해 출시 55주년인 '오뚜기 스프'를 기념해 스프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해 묘사하여 그리거나, 따뜻하고 친근한 오뚜기 제품을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식이다. 각 가정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오뚜기 제품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18세)', '어린이 부문(7세~12세)'으로,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팀, 공동 작업은 불가)하며 1인당 출품작 수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4일 17시까지이며,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의 공모전 페이지에서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춘 작품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 통과 시 2차 심사에는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하며, 방문, 우편이나 택배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 9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5월 중 열린다. 모든 부문을 통틀어 선정한 ▲대상(1명) 500만원, 일반 부문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AI 툴을 활용한 응모작에 한하여 AI 시상을 더했으며, ▲AI특별상(1명) 100만 원이 주어진다. ▲스위트홈 수상자 200명에게는 오뚜기몰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각 5만원을 지급한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04 11:26: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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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 모금 캠페인인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종료됐다.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 있게"란 슬로건으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108억 6000만원을 목표로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34억 7000여만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는 124도를 기록했다. 이는 창립 이래 부산사랑의열매의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 중 최고액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개인 기부의 경우 지난해 63억 4100만원보다 6700여만원 감소해 62억 7400만원, 기업 기부는 60억 1300만원보다 11억 8400만원이 증가해 71억 9700만원을 모았다. 부산사랑의열매는 매년 목표액을 높여왔으나 불경기와 고물가 및 고금리 등을 감안해 전년과 동일한 목표인 108억 6000만원을 설정했다. 그럼에도 캠페인 초기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 지난해 12월 16일 기준 모금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실적보다 5억원 이상 부족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부산시민들과 기업들의 나눔 정신이 빛나며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가파르게 올랐다. 어려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홍보를 강화해 기부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기부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키오스크 ▲QR 코드 ▲신용카드 기부 및 BNK부산은행과 협력한 모바일 뱅킹 기부 페이지 등을 마련했다. 최고 모금액 달성에는 부산의 주요 기업들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BNK금융그룹과 화승그룹의 특별 기부와 더불어 나눔명문기업들의 적극적인 기부가 이어져 따뜻한 부산을 만들 수 있었다. 캠페인 기간 모금된 성금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명절 지원 ▲난방비 등으로 지원되고 부산 내 사회복지기관에 배분돼 국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신 사회 문제 대응 ▲안전한 일상 ▲사회적 돌봄 ▲교육 및 자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지역 사회 경기 불황과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부산시민들의 따뜻한 온정만은 식지 않았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금된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1:2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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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시각디자인전공, 日 엑스포에 韓 대표로 초청 참가

경성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이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의 전시 후원으로 오사카·칸사이 EXPO 홍보 프로그램 'TEAM EXPO 2025' 아시아 4개 대학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전에 한국 대학 대표 자격으로 초청돼 참가했다. 1월 17일부터 2월 1일까지 주일 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한국 경성대학교 ▲일본 킨키대학 ▲대만 국립 타이완 예술대학 ▲국립 타이페이 상업대학 아시아 4개 대학이 참여했다. 주일 오사카 진창수 총영사는 축사에서 동아시아의 미래 세대인 청년 디자이너에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무대를 넓혀 갈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2025 한국문화원전은 '2025 오사카·칸사이 EXPO' 공동 창생 챌린저 활동의 하나로 테마인 '생명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 실현을 주제로 우리가 이상으로 하고 싶은 미래 사회를 함께 창조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성대는 세계 평화와 공생을 주제로 아트포스터 20 작품을 출품했고 오사카 한국문화원, 오사카 킨키대학의 지원으로 ▲현지 전시 오픈 세리머니 참석 ▲디자인 세미나 ▲공동 아트 워크 작업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 교류전은 경성대의 글로벌 교육 교류 활동의 하나로 국제 공식 행사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지방대학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미래 지향적 마인드의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2-04 11:2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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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단독’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 도전

국립부경대학교가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단독 모델로 도전한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31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글로컬소통협의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통합 모델로 신청해 고배를 마셨던 국립부경대는 올해에는 단독 모델로 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대학 내외 경계를 넘는 혁신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도전한다. '지식의 브릿지(PKNU B.R.I.D.G.E.)'라는 전략을 기반으로 부산의 전략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맞춤형 고급 인력 육성을 통해 부산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첨단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11월부터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글로컬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해 글로컬소통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 것을 비롯해 ▲설문 조사 진행 ▲대학 혁신 정책 세미나 개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구성원들의 참여와 의견 수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어 1월에는 부산시교육청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등 지역 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민희 국립부경대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우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시와 상생하는 국립대학으로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1:2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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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김해시의회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첫 회기인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에서 2025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받고 ▲김해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김해시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 제정 조례안 ▲김해시 장애인 평생 교육 지원 조례 제정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총 7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임시회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박은희 의원, 허윤옥 의원, 김유상 의원, 강영수 의원, 허수정 의원, 최정헌 의원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이날 주정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해시 도시관리계획 관련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은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표결 결과 부결됐다. 시의회는 4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 뒤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안선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시·군 통합으로 김해시의회가 개원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제 앞으로의 30년을 대비해야 할 출발선 앞에서 시민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깊이 고민하며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이어 안 의장은 "대내외적 불확실성과 변동성 증가로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인 만큼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4 11:24: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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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 비상장기업 확대"

삼성증권은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인 온라인 주총장이 상장기업에서 비상장기업으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온라인 주총장'은 증권사 중 유일하게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으로 2020년 오픈 후 5년 만에 920개 상장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주총장' 서비스를 비상장사로 확대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 전자투표 시스템을 이용하면 주주들이 주주총회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가능했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총장' 신청 기업이 주총을 원활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기업별 전담 직원을 배치해 세부적인 실행과 운영에 대해 맞춤형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주주 입장에서도 간편한 주주인증 절차만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해당 기업의 주총관련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온라인 주총장 계약기업들이 삼성증권과 진행한 증자, 블록딜 등의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라며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가 삼성증권의 법인 영업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최근 기업들이 자금조달이나 인수합병 등 각종 재무자문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증권의 법인대상 토털 솔루션을 이용하는 법인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맞춰 삼성증권은 법인의 자금조달·운용·기업설명회·주총 운영 지원 등 법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삼성증권의 주요 부서와 연결해 법인들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법인고객을 위한 세미나, 포럼서비스 등 대표적인 법인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박범진 삼성증권 법인컨설팅 팀장은 "앞으로도 상장기업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비상장 기업에도 온라인주총장 서비스를 제공해 주식보상, 증자 등 임시주주총회가 잦은 스타트업의 경영을 돕고, 스타트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2-04 11:24: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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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통망 확충 속도…부동산 시장 주목

울산 도심 태화강역에 철도 교통망이 점차 집중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시는 최근 경부고속선을 오가는 고속열차 가운데 편성길이 약 200m인 KTX-산천을 경주역에서 분기해 동해선 태화강역에 정차하는 방안에 대한 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이렇게 되면 태화강역은 경부고속선 KTX와 중앙선 KTX-이음이 모두 지나는 역이 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청량리로 운행되는 중앙선 KTX-이음과 함께 수도권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열차 선택권이 넓어질 전망이다. 태화강역에 정차하는 KTX-이음의 운행횟수는 내년 말 고속운행 신호체계가 완성되고 현재 제작 중인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 현재 1일 왕복 3회에서 18회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시간은 청량리에서 태화강역까지 소요시간도 3시간 20분가량에서 2시간대로 줄어들게 된다. 태화강역은 1921년 동해선 개통당시 역명은 울산역이었으나 2010년 KTX울산역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현재의 역명으로 변경됐다. 현재 KTX-이음, ITX-마음,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역이며 2023년 기준 연간 이용 여객은 71만6588명이다. 향후 경부고속선 KTX-산천이 태화강역에 들어오면 광역교통망 중심이 KTX울산역에서 태화강역으로 옮겨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KTX울산역이 도심에서 약 20㎞쯤 떨어져 있어 서울에 가려는 동·북·남·중구 주민들은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게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태화강역은 향후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출발지로 예정돼 철도 교통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11㎞ 구간이며 오는 2029년 개통예정이다. 울산시는 최근 1호선 노선건설에 맞춰 울산 상징인 '공업탑'을 철거하기로 했다. 또한 울산시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울산~양산 고속도로와 울산~대구 고속도로 등 신규 노선의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언양~다운 우회도로, 문수로 우회도로, 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등 주요 도로 건설 사업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도심에서 공급 중인 신규 분양 아파트도 주목받게 됐다. 예컨대 울산 도심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번영로의 복산육거리 근처에 공급 중인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도 수혜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634가구, 오피스텔 42실 규모로 이뤄진다. 우선 공급 중인 아파트는 계약금 5%로 선착순 계약을 받고 있다. 인근에 울산도시철도 2호선 복산성당역(예정)이 조성되면 번영로에서 1호선으로 환승해 태화강역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태화강역에 경부고속선 KTX까지 정차하면 울산 교통 경제 도시개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태화강역에 도시철도까지 연결되면 울산 도심 부동산의 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5-02-04 11:23:5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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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옵션 첫 거래 최대 50달러 지원'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옵션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약 8주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미국주식옵션 체결내역이 없는 투자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미국주식옵션 첫거래 고객은 이벤트 신청 즉시 계좌로 30달러가 입금되고, 이를 이용해 미국주식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 이후 5일 이상 거래하면 추가 20달러를 지원한다. 미사용 금액은 신청일 달력 기준 30일 후 자동 환수된다. 미국주식옵션은 만기일까지 특정 가격(행사가)에 미국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옵션)를 거래하는 파생상품이다. 하락과 상승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1계약은 기초자산인 미국주식 또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100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로 프리미엄만 지불해 레버리지 효과가있다. 보유한 미국주식의 하락이 예상되면 풋옵션을 매수해 가격 하락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키움증권은 이번 미국주식옵션 첫 거래 최대 50달러 지원금 이벤트 이외에도 미국주식옵션 거래 최대 100만원 지급 이벤트, 미국주식옵션 1달러 수수료 이벤트 등 미국주식옵션 거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주식옵션 이벤트와 거래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2-04 11:23: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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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2025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2025년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을 3일부터 시행한다.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은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성공 사업주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패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창업 또는 사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자체 사업이다. 성공 사업주와 참여자를 1:1로 매칭해 멘토에서 점포 운영과 고객 서비스, 경영 전반에 관한 사업 운영 노하우와 기술 전수 등을 체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경남도 내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가운데 ▲음식업 ▲미용업 ▲도소매를 운영 중인 자 또는 해당 분야로 업종 전환 예정인 자이며 올해에는 40개 업체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신보는 경남도 내 ▲한식 ▲중식 ▲일식 ▲커피 ▲미용실 ▲피부관리샵 ▲네일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 성공 사업자 위주로 40명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멘토링은 대부분 재능 기부로 이뤄진다. 멘토링 운영 방식은 2~3회 점포 방문 및 체험,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멘토링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보 종합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경남신보 기업 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4 11:2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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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리튬이온전지 코인셀 제조 및 실습 교육 실시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 대학 래쉬기념관에서'Energy Up! 제2회 리튬이온전지 코인셀 제조 및 평가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 대학의 에너지 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전문 실습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신산업 및 이차전지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진행된 첫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참가자들의 이차전지 제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이차전지 전극 구조 이해 ▲졸겔법(Sol-gel Process)을 활용한 양극활물질 합성 ▲글러브박스를 이용한 코인셀 조립 ▲충방전 테스트 및 분석 등의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부산대 등 전국 사업 참여 대학 학생들이 함께했으며 팀별 실습과 발표를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박채연 학생은 "이차전지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허광선 에너지 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에너지 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으로 확보한 첨단 기자재와 설비를 활용해 실질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1:2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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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EU등 자국 플랫폼 보호·성장 집중… 韓은 역차별등 '족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온플법'등 관련법 "기업 국제 경쟁력 저하" 지적 공정위 추진 '공정거래법 개정안'등도 마찬가지…진흥·혁신 촉진해야 '플랫폼 산업 진흥법' 제정해야…정교한 실증분석·실태조사 선행 관건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은 자국 플랫폼 기업 보호·성장을 위한 정책을 펴는 반면 한국은 역차별등 오히려 족쇄를 채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22대 국회에 발의돼 있는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 공정화 법안 등 17개 법안(1월25일 기준)이 모두 우리나라 플랫폼 기업을 규제, 국제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또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 대규모 유통업법 일부개정안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도 다르지 않다는 분석이다. 스타트업언라이언스는 '규제에 갇힌 한국 플랫폼 산업, 이제는 진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제의 이슈페이퍼에서 규제 일변도의 접근서 벗어나 진흥·혁신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가칭)플랫폼 산업의 진흥을 위한 법'을 제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슈페이퍼는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관련 17개 법안을 ▲거래 공정화 유형(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 공정화 법안) ▲독점규제 유형(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 법안) ▲혼합 유형(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 및 거래공정화 법안)으로 각각 구분했다. 우선 '거래 공정화 유형'은 계약서 교부, 계약 해지 시 사전통지, 이용사업자 단체 구성, 분쟁 조정 등 다양한 수단을 규정하고 있다. '독점규제 유형'은 특정 사업자를 '사전 지정'해 자사우대, 끼워팔기, 멀티호밍 제한, 최혜대우 요구 등을 금지하고 있다. '멀티호밍(multi-homing)'이란 이용자가 한 플랫폼에서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거나 여러 개의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와 함께 '혼합 유형'은 거래 공정화와 독점규제 두 유형을 결합,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대한 사전 지정 및 금지사항 뿐만 아니라 플랫폼사업자와 입점업체간 거래 공정성을 담보하기위한 계약 관계를 규율하고 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정주연 전문위원은 "모든 유형의 법안에는 독소조항이 모두 포함돼 있다"면서 "'거래 공정화 유형'의 경우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관계를 과도하게 경직시키는 규제 방식은 다수 당사자와의 신속한 거래를 중시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 본질과 상충될 소지가 있다"고 꼬집었다. ▲서면 계약 교부 의무 ▲계약 해지시 사전통지 의무 ▲플랫폼사업자의 재화·용역 노출순서, 형태, 기준 등 핵심 정보 공개 강제 ▲중개수수료율 일괄 통제 등이 대표적이다. 정 전문위원은 또 "'독점규제 유형'에서 시장지배적 기업에 대한 사전지정 방식 규제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본질적 특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대한 문제가 있다"면서 "특히 해외 사업자는 이용자 수나 매출액 등의 지표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힘들어 지배적 플랫폼 사업자로 지정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에서 결과적으로 자료 파악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만 규제가 적용되는 역차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공정위가 추진하고 있는 공정거래법 개정안 역시 ▲기업 성장의 한계점을 설정해 혁신 의지 저해 우려 ▲'경쟁제한성 추정·입증 책임 전환'은 사업자에 과도한 부담 ▲'임시중지명령' 도입시 기업의 정당한 영업활동 제약 우려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플랫폼 생태계 문제를 대규모유통업법에 포함시켜 규율하는 것이 적절한지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국내 플랫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장기적 비전 및 전략을 담은 '진흥법'을 제정해야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제정을 위해서 반드시 정교한 실증적 분석과 면밀한 실태조사가 선행돼야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기대 센터장은 "최근 인공지능(AI) 산업들이 각광을 받고 투자 자금을 독식하다 보니 청년일자리와 국민들 후생 증가와 직결되는 플랫폼 산업이 어려움에 처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했다"며 "지금은 규제를 논할 때가 아니라, 이 산업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육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5-02-04 11:2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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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과학 교사 첨단 기자재 활용 직무 연수

경남도교육청은 3일부터 6일까지 국립창원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과학 교사의 체험 중심 탐구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5년 과학 교사 첨단 기자재 활용 직무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과학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3개 반으로 나눠 분석 장비 10여 종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빠른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대응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유전자 증폭(PCR) 검사, 비파괴 검사 등처럼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qPCR)의 원리와 응용 ▲분광 분석기의 원리와 응용 ▲전자현미경과 X-선 회절 분석기 사용 등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연수 참여 교사들은 특정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는 ▲질량분석기(GC, LC)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 ▲나노 입자 추적 분석기(NTA) ▲분광광도계(FT-IR, UV/Vis) ▲주사전자현미경 등을 직접 실습하고 활용해 볼 수 있다. 황성효 경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 교육에 필요한 첨단 과학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 수업, 과학 탐구 대회 및 과학 동아리 활동 지원 등 과학 탐구 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11:1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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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저속노화 푸드 인기 상승…잡곡·샐러드 등 판매 증가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최근 웰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저속노화 푸드 상품군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웰에이징 트렌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유지하려는 기조를 의미한다. 컬리에 따르면, 대표적인 저속노화 푸드인 잡곡, 샐러드, 이너뷰티 제품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잡곡 상품군은 30% 이상 증가했으며, 샐러드와 이너뷰티의 판매도 각각 10%, 11% 늘어났다. 저속노화 푸드의 인기는 최근 3개월 동안 더욱 두드러졌다. 식단 관리 도시락 브랜드 마이비밀의 '다이어트 도시락 8종'은 지난해 12월 판매량이 9월 대비 130% 증가했다. 또, 샐러드 전문점 샐러드판다의 '병 샐러드 12종'과 이영애의 건강미식 '효소 30포 3종' 제품 역시 각각 35%, 91% 상승했다. 한편, 컬리는 이달 14일까지 '다이어트 추천 식단' 기획전을 진행한다. 라이틀리의 곤약 볶음밥 7종, 픽미롤의 귀리곤약김밥 3종, 스윗밸런스의 오늘의 식단 도시락 6종 등 150여 개 상품을 최대 81%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최근 저속노화 푸드가 건강식의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컬리는 앞으로도 저속노화 푸드 등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건강한 한 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04 11:17:2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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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센스 오브 이탈리아' 리브랜딩 나선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리브랜딩에 나섰다. 이번 리브랜딩은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이탈리아 감각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탈리아 감성이 담긴 공간을 느끼는 시각과 촉각, 에스프레소를 비롯한 다양한 커피의 추출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후각과 청각,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구현한 메뉴에서 경험하는 미각 등 고객에게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BI와 인테리어도 공개했다. 보다 폭넓은 이탈리아 감각을 다루기 위해 기존 로고에 있던 카페(Caffe)라는 단어를 제외했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특유의 황금빛 크레마를 상징하는 골드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매장 내부는 에스프레소가 연상되는 컬러의 우드를 벽면에 적용하고 격자 선반과 플라워 패턴을 매치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였다. 에스프레소 1잔과와 배리에이션 음료 1잔을 함께 구성한 '에소플(에스프레소 플레이트)' 이탈리아 대표적인 디저트인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한 '카사타 티라미수' 등이다. 에소플은 오리지날 에스프레소와 함께 베리에이션 음료로 아포가또(Affogato), 콘 파나(Con Panna), 스트라파짜토(Strapazzato), 마끼아또(Macchiato) 등 4종의 음료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파스쿠찌에서 만든 커피 메뉴는 이탈리아 본사에서 직수입한 대표 블랜드 원두 '골든삭(Golden Sack)'을 사용한다. 리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파스쿠찌는 이탈리아 감각을 반영한 신메뉴를 시즌마다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파스쿠찌는 새로운 BI 인테리어를 적용한 리브랜딩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리브랜딩 매장은 파스쿠찌의 핵심 가치와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매장 '코어', 이탈리아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특화 메뉴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직영 매장 '센트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에스프레소 바', 휴게소 등 특수 상권의 특성을 감안해 기존의 레드 블랙 조합의 오리지널 인테리어를 적용한 '특수 매장' 등 운영 콘셉트에 따라 네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파스쿠찌는 리브랜딩 캠페인의 일환으로 3일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를 모델로 한 TV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본 광고는 10일 TV·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노출된다. 한편, 파스쿠찌는 오는 13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청년창업 2030'을 테마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에스프레소바(Espresso Bar) 모델을 중심으로 가맹사업 설명회를 가진다. 설명회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파스쿠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04 11:1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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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 또 거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로 한국계 미셸 박 스틸(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또 다시 거론됐다. 미국의소리(VOA)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로 스틸 전 의원이 거론된다"고 워싱턴의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틸 전 의원과 함께 주한대사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던 마이클 디섬브레 전 태국 주재 미국대사는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섬브레 전 대사는 인수합병과 사모펀드 전문 변호사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 2021년 태국 주재 대사로 근무한 후 변호사로 복귀했다. 공화당 소속 스틸 전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제45선거구에서 두 차례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나,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패해 3선에 실패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전 의원은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중·고교를 다녔고 1975년 미국으로 이주해 캘리포니아주 페퍼다인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정계에 입문해 LA시 소방국 커미셔너, 한미공화당 협회장,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는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공동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2025-02-04 11:15:4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