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수부, 안정적 수출 지원 위한 'K-물류 TF' 발족

해양수산부가 4일 서울 모처에서 주요 물류기업 대표, 관계기관장들과 'K-물류 TF 발족식 및 물류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는 시장 변화에 맞서 선제적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 'K-물류 TF'를 구성했다. 최근 동유럽과 중남미 등으로 주요 기업의 생산기지 이전 가속화, 보호무역 확산 등 글로벌 물류 시장에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물류기업들은 시장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도, 안정적인 현지 물류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TF 발족식에서는 글로벌 물류 공급망 재편에 따른 위기·기회요인 분석,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주요 물류기업들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해외 물류 지원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해수부는 향후 정례적으로 TF를 개최해 물류 시장 동향, 현지 부동산 정보 등 주요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공공기관 간 자금 매칭 및 합작 투자를 연계하는 등 정보 제공부터 현지 투자지원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올해 글로벌 물류 공급망에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공고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물류 TF를 통해 우리 물류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03 15:55:0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Global automakers break through crisis with new electric vehicles… Launches of Ioniq 9, EX30, and more follow.

Global automakers are set to unveil new electric vehicles after the Lunar New Year holiday. Amidst the stagnation of the domestic electric vehicle market, which is facing issues with charging infrastructure and safety, the launch of new cars with various price points and safety features aims to turn the tide.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3rd, Hyundai Motor Company is starting pre-orders for its first large electric SUV, the Ioniq 9, on this day. The Ioniq 9, the flagship model of Hyundai’s electric vehicle brand Ioniq, maximizes interior space with the class-leading wheelbase based on the E-GMP platform. It is equipped with a 110.3 kWh battery, achieving a driving range of over 500 km on a single charge for all models, offering excellent value and an enhanced electric vehicle experience for customers. The sales prices for the Ioniq 9 are as follows: 7-seater: ▲Exclusive: 67.15 million won ▲Prestige: 73.15 million won ▲Calligraphy: 77.92 million won, 6-seater: ▲Exclusive: 69.03 million won ▲Prestige: 74.64 million won ▲Calligraphy: 79.41 million won With the application of electric vehicle purchase subsidies, the actual purchase price of the Ioniq 9 is expected to be even lower. For the 7-seater base trim, it is likely that customers will be able to purchase the Ioniq 9 starting in the mid-60 million won range. Volvo Car Korea is also lowering the price of the next-generation premium all-electric SUV, the Volvo EX30, by up to 3.33 million won to enhance customer benefits in the Korean market, and will begin full-scale deliveries in February. The EX30 is a premium electric SUV designed with the philosophy of "making people's lives safer, more convenient, and more enjoyable." It is built to offer a flagship-level user experience while driving the popularization of premium electric vehicles. The model had a successful global debut last year, with approximately 100,000 units (98,065) sold, starting in certain countries. In the European market alone, it sold 78,032 units, quickly securing the top spot in premium electric vehicle sales and establishing a dominant presence. In Korea, the Volvo EX30 will be launched with a rear-wheel drive single motor extended range powertrain, offering 272 horsepower and the ability to accelerate from 0 to 100 km/h in just 5.3 seconds. It will be available in two trims, Core and Ultra, depending on the interior, exterior, and some convenience features. The vehicle is equipped with Volvo's advanced safety technologies, including the new driver warning system and "Safety Space Technology," as well as the next-generation "Park Pilot Assist," which allows for parking with simple 3D interface screen controls. To make the next-generation premium electric vehicle experience accessible to domestic customers, the official price has been proactively reduced by up to 3.33 million won, offering the lowest price globally. As a result, the EX30 Core trim is priced at 47.55 million won (down from the previous 49.45 million won, a reduction of 1.9 million won), and the Ultra trim is priced at 51.83 million won (down from the previous 55.16 million won, a reduction of 3.33 million won). With the application of government and local subsidies for electric vehicles, it is expected that customers will be able to purchase the vehicle in the low 40 million won range. Meanwhile, Kia is expected to launch its EV series, including the compact electric sedan 'EV4' and the globally targeted 'EV5,' starting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The EV4 will be Kia's second mass-market electric vehicle, built on the E-GMP platform. KG Mobility plans to target the electric pickup truck market. The company will launch the "Musso" integrated pickup brand and has confirmed the name of its first electric pickup truck as the "Musso EV." The Musso EV is scheduled for release in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Meanwhile, Korean GM plans to release the Chevrolet Equinox EV.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03 15:51:3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대형마트, 유통업 중 소비 감소 ‘최대’…위기 돌파 가능할까

대형마트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유통업 중 가장 큰 소비 감소 폭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더불어 탄핵 정국, e커머스의 신선식품 시장 확장 등이 맞물리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형마트의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3%p 감소하며 유통업 중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백화점은 -2.4%p, 슈퍼마켓·잡화점은 -5.0%p 감소해 대형마트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주목할 점은, 대형마트가 지난해 전체 기준으로 보면 백화점과 슈퍼마켓·잡화점보다 소매판매 감소폭이 작았으나, 12월 한 달간 하락세가 급격히 확대됐다는 점이다. 4분기 실적 전망도 어둡다. 4분기 소매판매를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백화점이 -3.0%p, 슈퍼마켓·잡화점이 -4.3%p 감소한 반면, 대형마트는 -5.6%p로 면세점을 제외한 유통업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하락세의 원인으로 고물가와 고환율에 더해 탄핵 정국까지 악재가 겹친 것을 지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 탄핵 정국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이상 기후로 식료품 물가가 상승한 상황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e커머스 업체들의 신선식품 배송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대형마트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쿠팡은 지난해 산지 직송 서비스를 도입, 신선식품 및 농산물 배송을 다각화하며 신선식품 시장을 공략을 확대해 나갔다. SSG닷컴과 마켓컬리 등도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소비자 김 모 씨는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아무래도 나가기 힘들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식품을 배달시켜 먹는 경우가 많다"며 "배송이 빨라 시키면 금방 도착해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응해 대형마트들은 기존 매장을 특화 전문 매장으로 개편하고, 초저가 가격 경쟁을 펼치는 등 반등을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서울 강동구에 그로서리 특화 매장인 천호점을 6년 만에 새롭게 개점했다. 이마트 역시 지난해 12월, 3년 만에 그로서리 식품 전문 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일반 할인점 대비 20~50%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또한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인천 간석점을 새단장해 재오픈했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는 '세상 모든 맛이 살아 있다'는 콘셉트 아래 기존 메가 푸드 마켓에 생동감을 더하는 현장 콘텐츠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식료품 중심의 초저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물가 안정 캠페인 '더 핫'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AI를 활용해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 역시 이달 27일까지 '가격파격 선언'과 '가격역주행'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95종의 초저가 행사 상품을 선보인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명절 직후 '가격파격 선언'과 '가격역주행'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며 "올해 이마트는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과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오프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03 15:50:57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 인수 앞둔 우리금융…금감원 제재 수위 촉각

금융당국의 우리금융그룹 검사 결과 발표가 임박하면서 제재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동양·ABL생명의 인수·합병(M&A)에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4일 지난해 정기 검사 대상이었던 우리·KB국민·농협금융지주와 각 은행의 주요 검사 결과를 발표한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문제가 불거진 우리금융의 검사 결과가 관심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6월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조사를 위해 현장검사에 착수했고 8월 재검사를 실시, 10월부터는 2개월간 정기검사를 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후폭풍으로 한차례 연기했고, 이어 2월 초로 재차 연기했다. 이번 정기검사 발표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직접 참석한다는 점에서 제재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복현 원장은 지난달 출입기자들과 만나 "매운 맛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금융지주에 대한 고강도 제재를 예고한 바 있다. 또한 금감원의 이번 검사로 도출되는 경영실태평가 등급에 따라 우리금융이 추진 중인 동양·ABL생명 M&A 관련 금융당국 인가 승인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금융은 금감원이 발표하는 경영실태평가에서 최소 2등급을 유지해야 동양·ABL생명보험을 인수할 수 있는데 3등급이 나올 경우 보험사 인수는 사실상 어려워지게 된다. 우리금융 입장에선 1500억원 가량의 계약금만 날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금감원이 이번 경영실태평가부터 내부통제 평가비중을 기존 5.3%에서 15%로 대폭 끌어올렸기 때문에 평가 등급이 낮아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든 상황이다. 우리금융 입장에서는 지난 2014년 KB금융 사례를 따라가길 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 KB금융이 조직 내분 사태와 정보유출 사태로 금감원으로부터 기관경고를 받았지만 같은 해 12월 LIG손해보험 인수를 승인받은 사례가 있다. 당시 금융위는 금융산업의 신속한 구조개선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금융지주회사법 특례조항을 적용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 원장이 최근까지도 유사한 부당 대출이 상당수 실행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제재수위에 관심이 쏠린다"면서 "10년 전 KB금융은 금융당국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해결했지만 우리금융은 동양·ABL생명에 대한 자회사 편입 심사를 신청하면서 속도전을 선택했기 때문에 결과가 똑같을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03 15:48:2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025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조기 추진

경남도는 미세 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이달 초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180% 늘어난 1만 8000여 대(▲승용 1만 2000여 대 ▲화물 4000여 대 ▲승합 200여 대 ▲이륜 1000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환경부의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차량별 차등 적용된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지침은 전기차 안전성 강화와 성능 향상을 위주로 차량별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개편했다. 특히 배터리 충전 정보 제공, 주차 중 이상 감지·알림 기능 등을 장착한 차량에 더 많은 보조금이 산정된다.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를 전기 승용차로 구매하는 경우 국고보조금을 20% 추가 지원하고,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전기 화물차는 주요 구매자인 소상공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10% 추가 지원하는 등 실수요자의 구매 부담을 완화해 보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군별 누리집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을 게시하고, 이달 초부터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제조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경남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17일 시군 담당자 간담회에서 보조금 개편 내용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한 뒤 2025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전기차 보급사업은 탄소 중립 실현과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중요한 사업으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 현황에서 경남도의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4만 6628대로, 전년 말 기준 1만 403대가 증가했다.

2025-02-03 15:48:1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조규일 시장, 상평동 빌라 폭발 사고 현장 점검 실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상평동 빌라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 일자리경제과, 건축과, 복지정책과, 자원순환과, 상평동 행정복지센터, 도시가스 공급업체 등 관련 부서 업체와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인근 주택가의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피해 사항도 청취했다. 현장 점검 사항은 ▲건물 주요 부분 균열 및 외벽 안전 점검 ▲가스·전기 시설 차단 여부 ▲사고 피해 조사 ▲피해 주민 상담 및 긴급 복지 지원 여부 ▲사고 빌라 주변 건물 파손 여부 파악 등이다.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35분쯤 상평동 한 빌라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소방 당국이 인력 65명, 장비 22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 조치, 구조 활동을 벌였다. 진주시는 교통안전국장의 지휘 아래 비상 소집된 직원 40여 명, 자율 방재단, 민방위 기동대 등의 민·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주변 잔해를 정비했다. 또 추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 안전선 설치 및 출입 제한 표지를 부착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폭발 사고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 추가적 안전사고 발생 방지 및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고 당시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유관 기관과 민방위 기동대, 자율 방재단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시민들께서도 이후 사고 수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3 15:47:4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사회적 기업 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도모

거제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회적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2025년 '거제시 사회적 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재정 지원 사업으로 지원돼 왔으나, 2023년 사회적 기업 기본 계획의 정책 패러다임이 '육성'에서 '자생'으로 전면 전환되면서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어려운 사회적 기업의 여건을 고려해 사회적 기업의 지속적·안정적인 수익 구조 창출을 위해 올해 시에서 자체 예산을 확보,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 내 주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는 인증 사회적 기업이며 '거제시 사회적 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된 기업은 4대 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모두 가입 시 사업주 부담분 가운데 1인당 월 최대 21만 2760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3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기간에 온라인 또는 거제시청 지역 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모집 기간 접수된 기업에 한 해 지원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 기업들이 거제시 사회적 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주 부담을 경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 및 근로자 고용 안정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5:43:3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2025년 제1차 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통영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통영관광개발공사장, 금융계 관계자, 투자유치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빅마마씨푸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빅마마씨푸드는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2023년도 10월에 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시유지를 매각하고 입주 예정지의 지구 단위 계획을 변경하는 등 적극 노력했다. 특히 빅마마씨푸드는 2025년까지 약 200억원을 공장 신축에 투자하고, 통영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직원 50명을 신규 채용하는 계획에 따라 이번 보조금을 신청하는 것이다. 이번 투자는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예정 금액은 약 49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65%, 도비 24.5% 시비 10.5%씩 분담할 계획이며 시는 도와 협의해 산업부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신청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기업 유치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만큼 지방 소멸을 예방하고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유치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투자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2-03 15:43:2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민선 8기 공약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민선 8기 공약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국·소장 및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약 사업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4월 취임한 민선 8기 제9대 안병구 밀양시장은 ▲돌봄 교육 ▲농업 ▲소통 행정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보건 복지 ▲특화 발전 등 7대 분야 68개의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추진 실적 점검 결과 55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며 지난해 12월 개통한 나노 국가 산단 진입로 확장 등 4개 사업은 완료,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나노 국가 산단의 2단계 조기 착공 등 9개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전반적으로 공약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상 추진 및 부진 사업에 대해 당초 목적보다 더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신뢰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공약 사업이 시민과의 약속이자 밀양시 발전을 위한 과제인 만큼 사업 목적에 따라 최대한 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장 이하 전 직원은 68개의 공약 사업을 기본으로 밀양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2025년은 혁신하고 포용하며 내실이 강한 밀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공약 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 계획 등을 공개해 공약 사업의 투명한 이행과 시민과의 적극적 소통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5-02-03 15:43:0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딸기 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8일 강풍으로 인해 딸기재배 시설하우스가 전파되어 수확기를 앞둔 딸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강풍 피해로 인해 여러 동의 시설하우스 비닐이 훼손되었고 특히, 매화면 딸기 농가의 단동 광폭하우스 1동 1,070㎡가 붕괴되어 입식중인 10,000주 정도의 딸기 수확이 힘들게 되었다. 재배하고 있는 딸기 중에 화분형 7,000주를 피해 농가가 급매하기를 희망하여 이에 울진군에서는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한울원자력본부,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 등 각 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대한 구매 희망 수요조사를 2월 5일까지 실시하여 다음주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타지역 구매자를 위한 소셜미디어(아이디어스, 네이버스토어 등) 입점 지원 및 경북농업기술원 시험장 및 교육농장 등에 대량 판매처 확보에 심여를 기울일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에 예상치 않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울진군 농업대전환에도 총력을 다해 부자 농업농촌 건설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03 15:42:2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급속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월 13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조직개편 전 한 개의 팀에서 농기계임대·배송사업, 농·산업기계교육,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 드론교육장 운영,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등 업무량 과다로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지만, 사업소 신설로 2개 팀(임대사업팀, 영농지원팀)에 업무가 분산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진군은 한울본부 임대료 50%지원과 농림식품부 25%감면을 통한 전국 최대 75%의 임대료를 확대 지원하여,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에 드는 비용을 크게 절감하도록 하였다. 이로써 중소규모 농가를 비롯한 모든농업인들이 최신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노동력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5개의 지소(매화, 평해, 금강송면, 북면, 온정면)에 88종 1,031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필요한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농업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기종 임대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했다. 특히, 농기계의 종류와 수량을 다양하게 구비 하여 지역 농업의 특성에 맞는 장비를 제공하여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 또한 임대 농기계를 직접 운송하기 어려운 관내 농가를 위해 배송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집중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인의 편의성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임대절차의 간소화와 임대농기계 구입 수요조사를 통한 다양한 농기계의 추가 제공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작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신 기술에 맞춘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다양한 농업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전국 최대 75%의 농기계임대료 확대 지원하여 농기계 사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전국 최고의 사업소가 되어 농업인들의 소중한 파트너로 울진 농업대전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5-02-03 15:41:4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Cement: Will domestic shipments fall below 40 million tons?… Growing sense of 'crisis' sets in.

This year, there is growing concern that domestic cement shipments could fall below 40 million tons (t). The situation surrounding the cement industry is worsening, driven by the ongoing slump in the housing market, financial difficulties faced by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and the overall domestic economic downturn. A "below 40 million tons annually" scenario would mean that domestic shipments would return to the level seen in 1990. According to the Korea Cement Association on the 3rd, last year's domestic cement shipments amounted to 43.595 million tons, a decrease of over 10%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s 50.237 million tons. Since the 1990s, domestic cement shipments have exceeded 60 million tons in 1996 and 1997. Although shipments have declined somewhat, they remained above 50 million tons from 2015 to 2018. An industry insider commented, "With mid-sized construction companies like Shin Dong-A Construction filing for corporate rehabilitation and the growing crisis among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firms, the mood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which is the main customer for cement, is significantly depressed. This could lead to a sharp drop in overall cement demand, which is the biggest concern." The insider added, "Furthermore, environmental regulations are becoming increasingly strict, requiring cement companies to invest more in eco-friendly initiatives, making this year’s business conditions very challenging." Jeon Geun-sik, who was appointed as the 31st President of the Korea Cement Association at the beginning of this year as the CEO of Hanil Cement, expressed concerns in his inauguration speech, stating, "This year, due to the downturn in the upstream industries, domestic cement shipments are likely to hit their lowest level in 35 years, since the early 1990s." He added, "With increasingly strict environmental regulations and rising manufacturing costs, the cement industry is facing a crisis like never before." In reality, the housing market, which is the most representative upstream industry for cement, is in a situation where high expectations for this year are difficult to hold. According to the "2025 Housing Market Outlook" report released earlier by the Housing Industry Research Institute, the number of housing units completed this year is expected to be 332,000, a significant decrease from last year's estimated 440,000 units. The average from 2017 to 2021 was 523,000 units. The expected number of housing starts this year is 300,000, which is slightly higher than last year's 260,000 units. However, this is still a substantial decline compared to the average of 521,000 units from 2017 to 2021. In the "Construction Trends Briefing" released last month, the Korea Construction Industry Research Institute stated, "The likelihood of a sharp interest rate cut is low, and real estate regulations remain in place, meaning the housing market will need more time to recover." It also forecasted, "This year's budget for SOC (social overhead capital) has been set at 25.5 trillion won, a 3.6% decrease from last year, which will further shrink the public construction market, leading to a deepening shortage of construction projects." According to the Cement Association, its member companies invested a total of 607.6 billion won in facility investments for environmental improvements last year. This investment has gradually increased from 342.9 billion won in 2020 to 422.6 billion won in 2021, 446.9 billion won in 2022, and 568.3 billion won in 2023. However, if cement companies are required to install additional nitrogen oxide reduction equipment (SCR) to effectively reduce exhaust gases, the investment costs will rise further, deepening their concerns. The worry is growing, as the management conditions are already difficult, and the increasing investment costs are adding to the burden. On a somewhat positive note, the price of bituminous coal (based on 5750 kcal/kg in Northeast Asia), which accounts for the largest portion of cement production costs, has dropped from its peak of $295 per ton in March 2022 to $99 per ton by the end of January. However, this benefit is somewhat offset by the depreciation of the Korean won (rise in the value of the dollar). An industry insider expressed concern, saying, "The total production capacity of major cement companies exceeds 60 million tons annually. However, if domestic shipments fall below 40 million tons, no matter how much production is reduced, inventory will inevitably pile up. This could lead to a series of negative effects, such as falling cement prices and worsening business conditions." The insider further noted that exporting the excess volume and competing with low-cost Chinese cement is not an easy task. Last year, the total cement export volume was only 598,000 tons, which accounts for just 1.4% of domestic shipment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03 15:41: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참여자를 2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건강 상태와 허약 정도에 따라 스마트밴드,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기를 대여하고, 건강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션 달성 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6개월 이상 참여자는 대여받은 스마트밴드가 증정된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 지원 대상자는 참여할 수 없다. 정대교 울진군보건소장은"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어르신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실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 AI·IOT어르신건강관리 상담실로 전화주시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2-03 15:41:2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5대 은행 가계대출 10개월 만에 감소…신용대출 문턱 낮추나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10개월 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강화로 신용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대출자들이 연말·연초 상여금으로 고금리 신용대출부터 갚은 영향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33조658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734조1350억 원)과 비교해 4762억원 감소한 것으로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 만에 첫 감소세다. 가계대출은 개인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지난달 말 5대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102조82억원으로 한 달 전(103조6032억원)과 비교해 1조595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4860억원 감소한 데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지난해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신용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감소한 경우가 많았다"며 "특히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는 상여금을 받아 대출을 갚은 사람이 늘면서 감소했다"고 말했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증가세다. 지난달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79조9771억원으로 전달(578조4635억 원)과 비교해 1조5136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3월 이후 증가 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신용대출의 감소세가 이어짐에 따라 서민들의 자금 공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민들의 경우 급전 필요시 주로 신용대출을 이용하는데 문턱이 높아지면 2금융권 등을 통해 고금리 대출을 받거나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전환한 만큼 은행들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대출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려 할 것"이라며 "금리 인하 경쟁을 통해 가계대출 문턱이 서서히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서민 자금 공급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지방 대출 증가 속도에는 예외를 두고, 3년간 대출을 줄였던 2금융권 가계대출을 늘리게 할 방침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이 서민 자금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사별로 가계대출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03 15:40:4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계획 공고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4월 5일 시행하는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원서 접수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부터 현장 접수자의 편의를 위해 접수처를 2곳으로 확대해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접수 마지막 날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접수 기간보다 1일 단축한 20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시험은 오는 4월 5일 8곳의 고사장에서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화신중학교에 중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모라중학교에 설치한다.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부산개성중학교, 남일중학교, 센텀중학교, 경남중학교 등 4곳에 설치한다. 또 부산교도소와 부산오륜학교에도 고사장이 설치된다. 고사실 배정 및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1일 추가 공고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검정고시 진행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탑재돼 있는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 대행은 "가정 형편 등 부득이한 사유로 정규 교육 과정 이수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분들이 이번 검정고시 학력 검증을 통해 상급 학교 진학 기회 마련 및 폭넓은 사회 진출 기회 마련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15:40: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