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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선정

목포시가 2025년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선재적으로 아동 및 가정을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총 25개 시·군·구가 선정되었다. 우리 시의 경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아동학대 발생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학대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를 통한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올바른 양육 및 훈육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도 사업 추진 시 고위험군 20가정을 선정,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총 6회기 동안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올바른 감정 해소 및 표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 수행 완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모두 매우 만족하고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할 과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복지 체계를 확립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3:06: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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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목포시가 오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효율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1인 이상 종사자가 있는 사업체로 목포시 3만여 개의 사업체가 대상이며, 조사항목은 ▲사업장 종류 ▲조직형태 ▲종사자 수 등 9개 항목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면접조사 방식을 기본으로,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조사기간 내 전화·인터넷·배포조사를 병행한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현장 조사원 34명을 투입한다. 조사원 사전교육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환경에서 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도록 통계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업체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2025년 9월에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12월에는 조사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5-02-04 13:05: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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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제5노인복지관 착공…지역 내 고령친화 인프라 확충 선도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5노인복지관(가칭)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난 1월 착공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가운데, 서구의 다섯 번째 노인복지관이 첫 삽을 뜨며 주목받고 있다. 제5노인복지관이 완공되면 서구는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완성하는 동시에, 대구에서 가장 많은 노인복지관을 보유한 지역이 된다. 제5노인복지관은 비산동 317-3번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39억 원이 전액 구비로 투입된다.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은 1층에 정보화 교육장과 북카페가 조성되며, 2~3층에는 강의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식당이 배치된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 체력증진실, 탁구장 등이 마련돼 어르신들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 내 어르신들은 더욱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보화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제5노인복지관 조성에 앞서 서구노인복지관을 비롯해 2017년 내당노인복지관, 2018년 비원노인복지관, 2023년 인동촌노인복지관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해 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권역별 노인복지관 조성을 위한 노력이 제5노인복지관 착공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편리하게 이용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3:04: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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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성능 향상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에 새롭게 도입된 벤잘코늄(BA) 브로마이드와 BA 클로라이드 기반 유기 물질을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에 적용해 고성능의 LED 소자를 개발했다. 이는 이전 세대보다 전반적인 발광 효율이 두드러지게 개선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더 선명하고 생생한 색감을 갖춘 청색 LED 개발 가능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김기환, 이태경 교수 연구팀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진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고성능화에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이 연구는 CsPbBr₃ 납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에 벤잘코늄을 도입해 표면 리간드 교환을 수행해 길이가 다른 알킬 체인과 달리 방향족 고리가 포함된 BA가 양자점 표면과의 π-결합 중첩을 유도해 전하 주입·수송성을 높였다. 그 결과 표면 결함이 억제되고 발광 특성이 향상돼 기존에 비해 스펙트럼 선폭이 좁아졌고, 발광 순도가 개선됐다. BA 브로마이드 및 클로라이드 리간드를 각각 도입할 경우 최대 외부 양자 효율(EQE)이 약 5.88%와 5.50%로 확인됐고, 최대 전류 효율(CEmax)은 각각 약 19.5cd A-¹와 16.6cd A-¹로 관측됐다. 이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청색 LED를 고효율로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광전자 소자 분야에서도 적용 확대가 기대된다. 김기환 경상국립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신규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표면 처리 기술을 통해 양자점 간의 전하 이동도의 획기적인 증가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LED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GNU 램프사업단,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 경상국립대 Glocal 100 Tops' 개척연구팀, 2024년도 경상국립대 신진 교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에너지·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서페이스 사이언스 어드밴스즈(Applied Surface Science Advances)'(IF 7.5, JCR 4.2%) 표지 논문으로 1월 26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2025-02-04 13:0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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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개최

경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운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3일 오전 성건동 행정복지센터 열린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번달 26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시장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다.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간담회는 주요 시정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간담회는 △축하공연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 △안건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하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통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와 지역 기관·단체장도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낙영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 기간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곧바로 답변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에서 검토한 뒤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올해 소통간담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련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행복한 경주를 만들기 위한 경주시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당면 현안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이 나아가야 할 다양한 고견을 많이 듣겠다"고 덧붙였다.

2025-02-04 13:00:3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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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고성장 분야 AI·AX 스타트업 추가 육성

'AI 핵심 분야·유망 AX 스타트업 육성 사업' 공고 20개社 선발, 기술사업화 자금 최대 1.5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성장 분야 인공지능(AI)·인공지능전환(AX)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기부는 'AI 핵심 분야 및 유망 AX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공고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3단계 프로그램 중 올해 신설한 1단계 '마이크로 초격차'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고로 총 20개의 유망 AI·AX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소형언어모델(sLLM), 제조·바이오·콘텐츠 등 AI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해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한 기술사업화 자금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분야별 특성에 따라 주관기관인 '인공지능융합사업단'이 보유한 GPU 기반 AI 컴퓨팅 자원, 실증센터 등의 인프라 활용도 지원한다. 아울러 제조, 바이오, 콘텐츠 등 3대 분야에서 대·중견·중소기업 등 수요기업의 제품·서비스에 적용 및 고도화할 수 있는 혁신 AI 기술을 보유한 AX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협업 자금 8000만원과 신규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5일부터 25일까지 받는다. 사업에 선발된 스타트업 중 우수 성과를 창출한 기업은 다음 단계인 '초격차 스타트업' 사업으로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초격차 AI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 관련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공고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대기업과 유망 국내 AI 스타트업 간 수요기반 협업을 통해 사업화 유도와 판로를 확보해 주는 'AI 초격차 챌린지'를 이달 말에 공고할 예정이다. 올해는 LG전자와 함께 '온디바이스 AI' 분야 디바이스 제품을 기존 노트북에서 TV 등으로 협업 분야를 확대한다. 또한 퀄컴 코리아와 신규로 '버티칼 AI' 분야에서 협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 외 신규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AI는 산업을 넘어 국가의 운명까지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면서 "이번 사업은 '초격차 AI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을 이행하는 첫 사업으로, 전략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후속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2:3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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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원거리 대학 진학' 저소득 학생, 월 최대 20만원 주거비 받는다

정부가 원거리 대학에 진학해 주거지 마련에 부담이 큰 저소득 대학생 4만여 명에게 올해부터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국가장학금 신청 가능자가 기존 소득 8분위에서 9분위까지 확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025학년도 주거안정장학금 및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원거리 대학 진학으로 주거 관련 비용 부담이 큰 기초·차상위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주거안정장학금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주거안정장학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이 이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현재 4년제 대학 162곳과 전문대학 93곳 등 총 255개 대학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사업 참여 대학의 학생 중 원거리로 통학이 어려운 기초·차상위 대학생은 학기 중 월 최대 20만원까지 주거안정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계절학기 수강 시에는 방학 중에도 지원된다. 원거리 진학 여부는 대학이 위치한 소재지와 부모님의 주소지가 서로 다른 교통권에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예를 들어,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데 부모님의 주소지는 수도권이 아닌 경우 원거리 진학으로 인정돼 주거안정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모님 주소는 전북 남원인데 대학 소재지는 전주시일 경우 지원 대상이다. 전주시와 남원시와 인접한 시가 아니어서 교통권이 다르기 때문이다. 반면 대학은 서울에 있는데 부모님 주소는 경기 성남시일 경우 같은 수도권이라 지원 대상이 아니다. 경남 창원시 소재 대학에 진학했는데 부모님은 진주시에 주소지가 있을 때도 인접한 시라서 지원하지 않는다. 이번 신청기간에 국가장학금 2차 신청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과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재학생을 위한 것으로, 이번 2차 신청 마감 후에는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을 더 이상 신청할 수 없으니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재학생은 1차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주거안정장학금이 신설되고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도 기존8구간에서 9구간으로 확대됐으므로 기존에 장학금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학생들도 요건을 확인해 장학금을 신청할 필요가 있다고 교육부는 당부했다. 주거안정장학금과 국가장학금은 재단 누리집(https://www.kosaf.go.kr)과 '한국장학재단'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기간 동안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이나 각 지역의 재단 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4 12:17: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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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슈가 브랜드 '슈가로로', 제로 칼로리 애플 사이다 비니거 음료 2종 출시

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는 자사 제로 슈가 전문 브랜드 슈가로로(sugarlolo)가 '슈가로로 애사비 드링크'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슈가로로 애사비 드링크는 탄산 버전의 '슈가로로 애사비 스파클링 사과'와 비탄산 버전의 '슈가로로 애사비 에이드 사과'로 구성되어 있다. 애사비는 주재료인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아세트산이 탄수화물을 당분으로 바꾸는 소화 기전에 작용해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탄산 버전인 슈가로로 애사비 스파클링 사과는 사과초모식초 520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상큼한 사과 맛과 짜릿한 탄산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비탄산 버전인 슈가로로 애사비 에이드 사과는 부드럽고 달콤한 생사과 주스 같은 맛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 사과초모식초 1만mg이 들어 있어, 한 병 만 마셔도 충분한 섭취량을 챙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제로 슈가, 제로 칼로리로,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애사비 특유의 시큼쿰쿰한 맛은 없애고, 기존에 물에 희석해서 섭취해야 하는 애사비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인테이크 공식 온라인몰과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인테이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04 12:0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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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2일 온라인 ‘고3 진학 설명회’…진학지도 자료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상수)은 2026학년도 대입을 대비해 12일 '고교 3학년대상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7일에는'진학지도 자료집'도 공개한다. 수험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진학을 설계하도록 도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026 대입은 의대 증원에 따른 수험생 수의 증가와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등 여러 변화 속에서 진행되면서, 예비 고3 수험생과 학부모은 보다 공신력있는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진학 설명회 및 진학지도 자료집 제공한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쎈진학 나침판 고3 학년 초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설명회는 12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교육 쌤TV'(www.youtube.com/live/umEo9NNyyHw)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 대입 수시모집 이해와 대비''2026 대입 정시모집 이해와 대비' 등을 포함한 총 2개 강의가 열린다. 강의 영상 오는 14일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jinhak.sen.go.kr)와 '서울교육 쌤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교사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대입 대비 주제별 진학지도 동영상(5편)'도 같은 날인 14일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와 '서울교육 쌤TV'에 함께 공개한다. '대입 설명회'와 '교사용 동영상 강의'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 개발·보급한 쎈(SEN)진학 교사용 프로그램 및 쎈(SEN)진학 나침판 모바일 앱의 데이터를 활용해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사와 학부모가 2026 대입을 이해하고 진학지도를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2025 대입 결과 분석 및 2026 대입의 특징, 전형별 분석 등을 담은 진학지도 자료집도 제공한다. '쎈(SEN) 진학 2026 대입 고3 학년 초 자료집'은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7일까지 배포될 예정이며, e-book 형식으로도 제작됐다.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에서 교사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026학년도 대입 대비 진학 설명회, 교사용 동영상, 진학지도 자료집 등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사교육비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4 12:00: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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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효섭,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출연 확정...믿고 보는 '명품 배우' 귀환

배우 엄효섭이 '춘화연애담'에 캐스팅됐다. 엄효섭은 오는 6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 연출 이광영 / 제작 비욘드제이, SLL / 제공 티빙(TVING))에 이재상 역으로 출연한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최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이장원(강찬희 분)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 사극이다. '춘화연애담'에서 엄효섭은 도성 내 1등 신랑감이자 '엄친아'로 불리는 이장원의 아버지 이재상 역을 맡았다. 고명딸인 이지원 역할은 걸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한승연이 맡게 돼, 엄효섭이 두 남매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1990년 뮤지컬 '캣츠'를 통해 데뷔한 엄효섭은 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이후 드라마 '히트', '별에서 온 그대', '화정',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닥터스', '비밀의 숲', '구가의 서', '태조 이방원', '미녀와 순정남' 등 수많은 작품에서 장르와 선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보여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엄효섭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은 오는 6일 낮 12시에 1, 2화가 첫 공개된다.

2025-02-04 11:5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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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지난해 해외주식 증여 등 이체 금액 전년比 7배↑"

지난해 해외주식 증여 금액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증여를 고려하는 투자자 수요를 잡기 위해 각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만 미래에셋증권 계좌에서 해외주식 증여 등을 통해 이체한 금액이 2조8000억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비 7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지난 해 해외주식 증여 고객 수는 약 1만7000명으로 전년의 3000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증여 해외주식으로는 엔비디아 5900명(8000억원), 테슬라 5200명(4700억원), 애플 2400명(830억원), 마이크로소프트 2000명(940억원), 아마존 1400명(1020억원) 순이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해외주식 증여가 증가한 주요 배경으로는 글로벌 자산의 성장 가능성과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평가차익이 발생한 해외주식을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함으로써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감 및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해외주식을 미리 증여하면 증여세 및 상속세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자의 경우 10년간 6억원, 성인 자녀는 5000만원,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까지 증여세 부담 없이 증여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세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WM 영업점과 모바일 앱 'M.STOCK'을 통해 해외주식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와 절세 전략을 포함한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인 '해외주식 VOLUME-UP 이벤트'는 해외주식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고 금액과 순매수 금액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며, 고객의 금융 절세 캠페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또한 늘어나는 해외주식 증여 수요에 맞춰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웰스테크와 AI기반 보고서를 활용해 정교한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및 다양한 플래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장기적으로 투자, 절세, 증여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증여는 단순한 자산 이전과 절세를 넘어 글로벌 자산 배분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부의 세대 간 이전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11:37: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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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1조1780억원 투자… 전년대비 3.2%↑

정부가 첨단산업 초격차와 공급망 안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1조 1780억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2025년 소재부품기술 개발사업'을 5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은 전년(1조 1410억원) 대비 3.2% 증가한 규모로, 계속사업 1조890억원 신규사업 890억원이 투입된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361억원), 디스플레이(1019억원), 이차전지(1009억원), 바이오(1028억원) 등 첨단전략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소재부품 개발에 총 4417억원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신규과제는 '반도체 박막증착용 희소금속 소재 개발', '차세대 디스플레이 발광소재 개발', '전고체전지 고체전해질 소재 개발', '급속 신생혈관 유도 바이오 잉크소재 개발' 등 26개다. 또 기계금속(3050억원), 자동차(890억원), 화학(1113억원) 등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 개발, 우주·항공(628억원), 수소(200억원) 등 미래 유망산업 선점을 위한 소재 개발에도 총 7363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이행을 위한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개발', '자원순환형 고분자 소재 및 응용기술 개발' 등을 포함해 66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기능별로는 소부장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R&D를 지속 확대한다. 2023년 176억원, 2024년 766억원에 이어 올해 1312억원(+71.3%)을 투자해 185개 공급망안정품목의 대체소재 개발, 재자원화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부장 분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를 선유치한 과제에 정부가 기술개발 자금을 대응 투자하는 투자연계형 기술개발에도 지난해 1698억원에 이어 올해 3027억원(+78%)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산업부는 5일 공고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수행기관을 4월까지(투자연계형 과제는 6월) 선정할 예정이다. 관련 기술개발 내용 및 양식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R&D 디지털 플랫폼 및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 IRIS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성화 산업공급망정책관은 "도전과 혁신의 소재부품기술개발을 통해 첨단산업의 초격차와 공급망 안정화를 뒷받침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의 소재 디지털 개발방식을 접목해 신속한 기술개발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04 11:34: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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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2월 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가 이달 주당 2405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보유 기준)은 1월 31일이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매일 쌓인 금리를 월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월배당 금리형 ETF'다. CD91일물 수익률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상승하거나 보합인 경우 최대 연 0.1%p 수준의 추가금리까지 가산해 지급한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할 경우에는 기본이 되는 CD91일물 금리만 지급하는 구조다. 기존 금리형 ETF와 달리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매일 쌓인 이자를 매월 말에 전부 분배한다.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 금융시장,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꾸준한 이자수익과 월분배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 고변동성 장세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보수는 연 0.0098%로, 국내 상장된 금리형 ETF 중 최저 수준이다. 금리형 ETF 특성상 보수 등 기타 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커, 투자자들의 실질수익률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정 조건 충족 시 추가금리를 지급하기 때문에 기존 금리형 ETF 대비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팀장은 "트럼프 정권 이후 높아진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높은 금리로부터 꾸준히 월분배가 발생하는 금리형 ETF가 주목받고 있다"며 "현금성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투자자, 퇴직연금 계좌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를 적극 활용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퇴직연금(DC, IRP)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04 11:29: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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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 작년 카드승인금액 1200조 돌파…관광·운수업 증가

소비심리 위축에도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관련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다. 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120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4.1%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카드 승인건수는 4.3% 증가한 288억7000만건이다. 지난해 '도매 및 소매업'의 승인액은 614조원이다. 연간 2조9000억원 감소했다. 특히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소비가 위축됐다는 설명이다. 여행관련 업종의 승인금액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지난해 여행사 등을 포함한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의 승인금액은 5조5600억원이다. 전년(5조1400억원) 대비 8.2% 늘었다. 이어 운수업 승인금액은 20조1100억원으로 연간 7.0% 증가했다. 이밖에도 교육서비스업의 승인금액은 21조3700억원으로 전년(19조8900억원) 대비 7.4%,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의 승인금액은 연간 5.5% 상승한 67조69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교육·의료시설을 방문한 소비자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비대면·온라인 구매 관련 매출 성장세 축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광 활성화로 항공사 이용객 및 여행·여가 관련 산업 실적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4 11:29:41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