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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강구 피클볼클럽, 전국 생활체육 피클볼 대회 잇따라 개최

전국 피클볼 동호인들이 잇따라 영덕으로 향하고 있다. 영덕강구 피클볼클럽이 중장년층 대상 전국 대회를 잇따라 열며 생활체육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영덕강구 피클볼클럽은 오는 2월 7일 강구활력센터 피클볼 경기장에서 '영덕 대게배 남자복식 신인부 피클볼 대회'를 개최한다. 영덕강구피클볼클럽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쟁보다 참여의 의미를 앞세운 축제형 대회다. 참가 신청은 지난 1월 21일 자로 조기 마감됐다. 인천과 횡성, 원주, 천안, 대전, 전주, 부산, 울산, 포항, 영덕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참가 의사를 밝힌 동호인들이 몰리며 지역 간 균형 있는 참여가 이뤄졌다. 장거리 이동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지원자가 잇따른 것은 피클볼에 대한 관심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가자 중에는 80세 고령자도 포함돼 있어, 피클볼이 중장년층에게 신체 부담이 적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종목이라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영덕강구 피클볼클럽 관계자는 "모든 참가자가 즐겁게 경기를 즐기고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 기준 60세 이상, 팀 합산 연령 130세 이상인 남성만 참가할 수 있다. 신인부 경기로만 구성되며, 입상자에게는 금·은·동메달과 함께 상금 15만 원, 10만 원, 5만 원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영덕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경기는 3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예선 조별리그 2경기를 치르고, 각 조의 2·3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8강에 진출한다. 결승전과 3·4위전은 15점 단세트 듀스 방식이며, 예선은 11점 단세트 노듀스 방식이다. 동률 시 득실차, 다득점, 연장자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경기 규칙은 2026년 대한피클볼협회 공식 규정을 따른다. 기존 우승자와 상위 입상자는 출전이 제한돼, 피클볼 입문자와 신규 동호인의 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작은 코트, 가벼운 패들, 느린 공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부상 위험이 적고 진입 장벽이 낮아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강구 피클볼클럽은 오는 3월 7일 '여자부 복식 전국 피클볼 대회' 개최도 예고했다. 남자복식에 이어 두 달 연속 전국 대회를 이어가며, 영덕이 중장년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6-01-22 13:43:5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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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2026년 7월 우선 개통…전면개축 순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면 개축 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지난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왕복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공정은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신규 교량을 건설하는 단계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완료해 분당방향 차량 통행을 우선 재개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 공정에서는 서울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작업이 진행되며, 전체 사업은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이후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통해 통행은 재개됐으나, 성남시는 근본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개축의 핵심은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강화다.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 당시 문제로 지적됐던 캔틸레버 구조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성이 검증된 거더교 공법을 적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재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당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탄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시설물 확충과 통행로 정비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며, 2027년 7월 최종 준공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3:41: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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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동서축 교통망’ 본격 추진…국가 교통사업 대응 박차

영주시가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에 나섰다. 국책 교통사업 반영을 목표로 국가 인프라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시민 편의 중심의 도로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가 주요 교통망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구상은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중장기 계획으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중심으로 고속도로, 국도 신설과 개량이 포함돼 있다. 핵심 사업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에서 경북까지 13개 시·군을 잇는 330km 규모의 간선 철도망이다. 시는 지난 19일 협력체와 공동으로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올해 열릴 공청회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동선 도심 통과 구간 철도 이설도 추진된다. 평면건널목 해소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해 도시 공간을 재구성하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개통으로 시민 이용 편의도 높일 예정이다. 도로망 부문에서는 문경~울진을 연결하는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국도 분야에선 문정~상망 국도 신설, 지방도 승격 추진, 영주~부석 구간 선형개량 및 확포장 사업도 병행된다. 이외에도 읍면동 회전교차로 설치, 도로 확장, 재해 예방 및 관광 접근성 개선 등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이 추진된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철도, 고속도로, 국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의 전략적 교통 축을 구축하고 있다"며 "국가사업 대응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 개선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3:40: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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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업 정보 제공 전용 카카오 채널 개설

영주시가 관광사업자와 시민을 위한 전용 소통 채널을 개설했다. 카카오톡 기반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통해 각종 관광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시는 관광업 종사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정보를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공식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채널은 영주시 관광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관광업 분야에 특화된 지자체 최초의 디지털 행정 소통 창구로 마련됐다. 채널을 통해 관광정책과 시책, 사업 인허가 절차, 보조금 및 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 일정, 법령 개정 사항, 계절별 안전관리 지침 등 다양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영주시는 기존의 공문, 전화, 홈페이지 게시 방식에 의존하던 정보 전달 구조를 개선하고, 관광업 종사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누락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행정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관광사업자들의 현실을 반영해 채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으로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채널은 관광사업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QR코드 스캔이나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026-01-22 13:40: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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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청소년 환경교육 협약 체결

봉화군이 청소년 교육과 지역 발전을 연계하기 위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월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청소년 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지역 연계 사업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국내외 청소년 교류 확대, 리더십·진로·ESG·환경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운영, 체험형 활동 연계, 인적·시설 자원의 상호 활용, 장기적 협력 기반 마련 등이 포함됐다. 봉화군은 청정 자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환경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면서도, 봉화군의 환경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협력 사업을 통해 생태 가치 확산과 지역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봉화군은 지역 교육과 환경 정책을 접목한 청소년 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2026-01-22 13:40: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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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어지는 기부 행렬…지역 복지 향한 온정 확산

경북 봉화군에 연초부터 지역 복지를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과 개인, 단체가 각자의 방식으로 온정을 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1월 봉화군에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가 잇따랐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따르면 정재식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같은 날 봉화군전문건설협회와 봉화군산림조합, 지역 환경업체 두 곳도 각각 자원봉사, 노인복지, 장애인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정재식 씨는 "고향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지 서비스와 취업지원 연계사업 등에 활용된다. 봉화군전문건설협회(위원장 배대근)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봉화군청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배 위원장은 "복지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봉화군산림조합(조합장 정영기)은 지역 어르신 복지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정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공경과 나눔은 당연한 책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환경업체인 ㈜영동환경(대표 손준헌)과 ㈜백두환경(대표 장현숙)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성금을 봉화군에 전달했다. 양사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각각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 등을 통해 필요한 현장에 맞춤형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2026-01-22 13:39: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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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복지 종사자 대상 AI 실무 교육 실시

봉화군이 복지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 복지 종사자들은 행정 효율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별관 봉화정보이용센터에서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WE RISE 추진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업무에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현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은 최은혜 강사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 기획, 문서 작성법, 복지 홍보용 디자인 편집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문서를 작성하고 복지 서비스를 기획하는 과정을 실습하며,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육이 인력 부족과 업무 과중 문제에 대한 기술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협의체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복지 현장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3:38: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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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2동,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동장 황보경)는 1월 21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송산2동이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에 추진될 주요 사업과 방향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입장하며 작성한 '새해 소망'을 내빈들이 직접 뽑아 읽고 덕담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송산2동 미래가치 공유' 시간에는 ▲공원과 쉼터 확충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광역버스 신설,증차, 학생통학버스 도입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로드체킹을 통한 현장 중심의 생활 불편 해결 사례 등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성과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2026년을 맞아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등 주민참여형 축제 ▲어르신 튼튼해크루(crew) 프로그램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행복 알리ME, 송산2웃 발견해YOU' 사업 등 주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신규 사업들을 주민들과 공유했다.후반부에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져, 교통, 체육, 환경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사항,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황보경 동장은 "이번 보고회가 그동안의 변화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내일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걷고, 듣고, 소통하며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3:38: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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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정식 완료…청년 농업인 첫 작기 돌입

경북 봉화군이 청년 농업인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창평리에 조성된 온실단지에는 총 21명이 입주해 고온성 작물인 토마토 재배를 시작했다.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모든 입주 농가의 토마토 정식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B동 1·2구역에서 2만6000주를 심은 데 이어, 21일에는 3구역에서 '데프니스(Dafnis)' 품종 1만3000주가 정식됐다. 이번에 정식된 토마토 모종은 경기 평택과 전북 정읍의 우수 육묘장에서 들여온 개체로, 오는 4월 첫 수확을 시작으로 연중 수확이 이뤄질 전망이다. 스마트팜 단지는 총 3.6ha 규모로 산광불소필름 온실 2개 동이 설치됐으며,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입주한 21명의 청년 농업인은 3인 1팀으로 구성돼, 첨단 환경 제어 시스템을 활용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돌입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스마트 농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입주 농가의 요구를 바탕으로 기술 지원과 운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지역 농업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스마트팜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2026-01-22 13:38: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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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대도약 선언…서부권 중심도시 본격 시동

홍성군은 지난 21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5년차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민선 9기와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이 제시한 2026년 6대 전략은 ▲미래 산업도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문화관광 도시 ▲행정중심 복합도시 ▲촘촘한 복지도시 ▲안전한 도시 실현이다. 특히 홍성군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아 서부권 중심도시 도약에 속도를 낸다.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AI·첨단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광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반려동물 원 웰페어 밸리 조성, 서부 해안 관광 명소화, 홍주읍성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된다. 올해 안으로 미래형 신청사를 완공하고, 주요 도로 개통을 통해 도심 교통 여건 개선과 원도심 접근성 강화도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반려동물 바이오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와 자율주행차 안전성 검증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차·바이오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서부권 경제벨트 형성에 나선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구축 등 미래형 첨단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 분야에서는 홍주읍성 복원과 남당항 해양관광 명소화를 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스포츠타운 조성으로 2029년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로서의 위상도 강화한다. 소아·응급의료 체계 확충과 24시간 돌봄 시스템 운영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2026년은 홍성군의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발현되는 대도약의 해"라며 "국가균형발전과 행정통합 시대에 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13:37:56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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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 아닌 ‘확인’부터…목회자 106명이 찾은 시몬지파 성경 세미나 현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지난해 목회자 대상 성경 세미나를 총 6회 진행하고, 누적 106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경 세미나는 ▲주기도문의 참 의미 ▲비유한 씨와 추수 ▲예언과 성취 ▲요한계시록 성취 실상 등 성경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들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말씀의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 들으며 기존 인식이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의 중심에는 '성경 전체 맥락 속에서 계시록의 위치와 중요성'을 강조한 이승주 지파장의 강의가 있었다. 그는 계시록을 '어려운 책'으로 밀어두기보다, 신앙의 결론이자 오늘날 믿음의 기준을 세우는 핵심으로 다뤄야 한다고 연신 강조했다. ◆1년 6회, 주제는 달라도…핵심은 '성경의 큰 그림' 특히 강의 이후 참석 목회자들 사이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제대로 알아봐야겠다"는 목소리가 잇따르면서, 단발성 청강을 넘어 교류 확대와 협력 논의로까지 이어지는 흐름도 확인됐다. 세미나는 2월 15일 '주기도문'을 시작으로 3월 22일 '비유한 씨와 추수', 4월 25일 '계시성취 실상 증거', 6월 20일 '예언과 성취', 9월 6일 '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12월 13일 '계시성취 실상 증거' 순으로 진행됐다. 각 회차 참석 규모는 차이가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성경을 부분이 아닌 전체 흐름으로 보게 됐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2월 첫 강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주기도문을 통해 기도를 다시 수정해야겠고, 말씀이 참 좋다. 마음이 기쁘고 상쾌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신천지예수교회는 확실히 다르다"는 반응을 남겼다. '기도의 틀'부터 다시 점검하게 했다는 점에서, 출발점부터 강의 메시지가 분명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신천지 시몬지파 "요한계시록은 결론…꼭 알아봐야" 이승주 지파장은 계시록을 두고 '의견'이나 '해석 경쟁'이 아니라, 성경 전체 구조 속에서 왜 반드시 짚어야 하는지부터 풀어가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계시록이 "막연한 상징의 나열"이 아니라, 예언과 성취의 원리를 통해 '흐름'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6월 20일 '예언과 성취' 강의에 참석한 목회자는 "말씀을 명쾌하게 증거해 큰 은혜가 됐다"며 "다른 목사님들도 꼭 이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동료 목회자에게도 권하고 싶다'는 반응은, 강의 수용도가 개인 수준을 넘어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난부터 했던 내가 부끄러워"…'검증' 요구로 바뀐 시선 세미나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이미지'와 '선입견'이 '확인'과 '검증'의 태도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3월 22일 강의 참석자는 "이단이라는 말 함부로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배우자도 목사인데 함께 참석하고 싶다"는 말은 가족·사역 현장으로 관심이 확장되는 단초가 됐다. 4월 25일 계시록 전반 흐름을 들은 참석자는 "계 1장부터 22장까지의 흐름을 듣고 놀랐다"며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비난했던 것이 부끄러웠다"고 전했다. '알아보지도 않고 판단한 것'에 대한 자성은, 종교(교리) 관련 논쟁이 감정과 소문에 기대기 쉬운 현실을 정면으로 되짚는 대목이기도 하다. ◆'협력 강화'로 이어진 후속 움직임…강사 파견·성경학교 운영 논의도 9월 6일 강의 참석자는 과거 경험을 언급하며 "확인해 보지도 않고 제 생각으로 단정지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만희 총회장이 무엇을 증거했는 지 더 들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고 싶다"며, 단순 청강을 넘어 후속 학습 경로를 구체적으로 묻는 단계로 나아갔다. 12월 13일 강의에서도 "신천지 하면 폭행하고 그런 이미지였는데, 지파장님을 보고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구나 했다", "체계적으로 초중고로 가르치는 것이 놀라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한 참석자는 "이 말씀 들은 대로 당장 다음날 설교하겠다"며, "앞으로 사역지에 강사를 파견해 준다면 함께 성경학교를 운영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강의가 '현장 적용'과 '협력 제안'으로 연결된 셈이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목회자들이 성경을 기준으로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계속해서 성경 전반과 요한계시록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나누며 건강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6-01-22 10:2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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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예방·미세먼지 저감 나선다

포천시는 봄철 소각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 작업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신청일부터 파쇄 지원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이나 이·통장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파쇄 지원 대상은 고춧대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로, 농가당 신청 가능 면적은 최대 4,950㎡(1,500평)까지다. 다만,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구마·땅콩 등 덩굴성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작목이거나 신청 가능 면적을 초과하는 부산물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파쇄기를 임대해 자체 처리해야 한다. 다만,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작업을 위해 마을대표(이·통장)가 파쇄기 임대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무상 임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파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농가에 지원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 면적과 대상 작목에 제한을 둔 점에 대해서도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2 10:25:3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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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노인 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확대 진행

울산 울주군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 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노인 시설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결핵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운영된다. 노인 시설을 직접 찾아가 무료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으로 이상 소견자를 확인한 뒤 객담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울주군은 재가노인복지센터와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자 65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했다. 올해는 여기에 경로당 이용 어르신 1400명을 새롭게 포함해 검진 대상을 2100여명으로 늘렸다. 검진과 함께 결핵 바로알기, 올바른 기침예절 및 손씻기 방법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검진이 효과적"이라며 "올해는 경로당까지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어르신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증상자 검진과 잠복 결핵 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2026-01-22 10:24:29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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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전기가오리 모방 ‘고전압 전기셀’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전기가오리의 발전 원리를 응용해 100V 이상의 고전압을 낼 수 있는 전기셀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현협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두께 0.2mm의 얇은 전기셀을 제작하고, 이를 여러 겹 쌓아 올려 100V의 전압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전기가오리는 약 0.1V의 전압을 내는 전기 세포를 쌓아올려 100~200V의 전기를 생성한다. 전기 세포의 전하 분포가 달라 이를 적층하면 건전지 직렬 연결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전기셀은 양전하 고분자 박막과 음전하 고분자 박막이 맞닿은 이종 접합 이중층 구조다. 두 박막이 만나 생기는 전기장이 각 박막 내부의 양이온과 음이온을 경계면으로 모이게 하고, 이들이 대치하면서 생체 세포의 막전위처럼 전압이 발생한다. 단일 전기셀의 전압은 0.71V로, 동종 접합 구조 대비 30배 이상 향상된 수치를 기록했다. 이 전기셀을 적층한 모듈로 6W급 상용 LED 전구와 전자계산기, 디지털 손목시계를 구동했다.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전기셀을 3000회 이상 늘렸다 줄이거나 원래 길이의 1.5배까지 잡아당겨도 전압 손실이 없었다. 또 습도 90% 환경에서도 급격한 성능 저하 없이 출력을 유지해 웨어러블 기기로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승재 연구원, 이영오 박사, 박철홍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생체 세포막의 막전위 현상에 착안해 단위 전기셀을 설계했다. 고현협 교수는 "소재 내부의 이온 이동 설계만으로 고전압을 생성하는 원천 기술"이라며 "외부 자극이 필요한 기존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과 달리 웨어러블 전원 장치의 유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즈'에 지난해 12월 8일자로 게재됐다.

2026-01-22 10:24:06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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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직원 사칭’ 피싱 범죄 긴급 주의보 발령

울산시설공단은 공단 직원을 사칭해 개인 계좌 이체를 요구하거나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협력업체에 피싱 범죄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사칭 범죄는 나라장터 입찰 및 계약 정보 악용, 공문서 및 명함 위조 등 수법이 매우 치밀하고 대담해진 것이 특징이다. 범죄자들은 나라장터(G2B)에 공개된 실제 계약명과 담당자 정보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한다. 이어 우호적인 계약 관계를 빌미로 금융 상품 설명회 참석을 유도하거나 위조된 구매 확약서를 보내 대납을 요구하는 수법이 확인됐다. 울산시설공단은 피해 예방을 위해 2가지 핵심 원칙을 반드시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공단은 어떤 경우에도 금융상품 가입이나 물품 대리 구매를 부탁하지 않으며 절대 개인 계좌로의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 점이다. 두 번째는 계약 관련 모든 사항은 공단 사무실 유선 전화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개인 휴대전화나 문자를 통한 계약서 송부 및 서명 요청은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공단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응대를 중단하고, 공단 재무회계팀 또는 담당 부서 유선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2 10:23:26 박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