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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하나카드·신한카드

우리카드가 새로운 여행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 핀테크 서비스 탑재 및 고도화 우리카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호퍼(Hopper)'의 운영사인 HTS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다코타 스미스(Dakota Smith) 호퍼 공동 창립자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제휴 계약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행 플랫폼 개발을 도모했다. HTS가 보유한 공급망과 여행서비스 기술력을 활용한다. 전 세계 항공권과 숙박 정보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다각화한다. 데이터 분석 기반의 수익성 높은 핀테크 상품개발을 예고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여행 플랫폼에는 가격예측, 일정 즉시 변경·취소, 가격동결 등의 핀테크 서비스를 탑재해 고도화된 여행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고객 패널 제도가 성과를 거뒀다. ◆ 철저한 CCM 성과지표 관리 하나카드는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CCM)'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심사를 통해 최고경영자(CEO)의 CCM 전략이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전사적으로 CCM 관련 성과지표를 구성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널을 통해 수집한 고객의 소리(VOC)를 별도로 관리한다.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CCM 인증은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하나카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비자와 함께 상생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연말을 맞아 싱가포르관광청과 함께 캐시백과 쇼핑 바우처를 제공한다. ◆ 오프라인 이용금액 10% 캐시백 신한카드는 '윈터 홀리데이 인 싱가포르! 신한카드 들고 고고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마스터카드로 싱가포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합산 이용금액의 10%를 돌려준다.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분이 대상이다. 합산 이용금액 최소 기준은 10만원, 캐시백 최대 금액은 3만원까지다. 합산 이용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합산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리모와 캐빈 트위스트 캐리어를 지급한다. 이어 150만원 이상인 고객은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오차드 로드 마스터카드 리워드 제휴 쇼핑몰에서 쇼핑 바우처를 제공한다. 신한 마스터카드로 300싱가포르달러 이상 결제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싱가포르로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특별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10 10:14:5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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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전세안심서비스' 출시

케이뱅크가 전세 계약 시 필수 확인 사항을 계약 전에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전세안심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세안심서비스'는 케이뱅크 앱에서 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 주택의 등기부등본 상 주의 요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가압류·압류·경매·공매·임차권등기·근저당권설정·신탁부동산 여부 등 전세 계약 전 확인해야 하는 특이사항 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해당 주소의 과거 보증금 관련 분쟁 이력과 전세 대출 및 한국주택공사(HF) 전세지킴보증 가능 대상 여부도 알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케이뱅크 앱 '부동산' 카테고리에서 '전세안심 서비스' 항목을 선택, 확인하고자 하는 집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등기부등본 열람 비용은 케이뱅크가 부담하며 누구나 월 5회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부동산 카테고리에 고객이 안심하고 전세 계약 및 대출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전세 계약자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투명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전세 탐색부터 계약 및 대출, 입주와 이후 생활에 이르기까지 전세의 모든 과정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토탈 안전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2-10 09:48: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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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김수현 '팬밋업' 연다…고객 초대 이벤트 진행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배우 김수현을 직접 만나는 '팬밋업(Fan Meet-Up)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팬들에게 브랜드 모델 김수현과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한 팬밋업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팬밋업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김수현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고, 희망찬 2025년의 시작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오는 1월 9일 팬들을 초대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팬밋업 진행에 앞서 뚜레쥬르는 앱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만 19세 이상 2025년 상반기 앱 멤버십 '뚜쥬VIP'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을 선정한다. 2025년 상반기 앱 멤버십 '뚜쥬VIP' 등급은 올 하반기(7~12월) 온·오프라인 구매 실적으로 산정되며, 등급 산정 기준은 뚜레쥬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2025년 상반기 뚜레쥬르 앱 멤버십 등급이 산정되는 1월 3일 이후 순차 개별 발표된다. 팬밋업 행사 및 초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뚜레쥬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뚜레쥬르 앱 멤버십 '뚜쥬VIP' 등급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앱 사전예약 이벤트를 주목할 만하다. 뚜레쥬르는 12월 18일까지 앱에서 사전예약 시 최대 32.9% 할인(네이버페이 결제 및 첫 구매 3천 원 멤버십 쿠폰 혜택 포함) 및 30만 원 이상 단체 구매 시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한 제품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뚜레쥬르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또한 사전예약을 완료한 성인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2024명에게 리모와 캐리어 및 5성급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선물도 증정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모델로서 브랜드 가치와 진정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김수현과 뚜레쥬르의 소중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연말에는 뚜레쥬르가 준비한 윈터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김수현과 만날 수 있는 팬밋업 당첨 기회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0 09:3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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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전통시장 공헌 기업·기관 15곳에 감사패

역량강화, 화재안전지원, 디지털전환, 해외수출등 '공로' 노량진수산시장서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이용 이벤트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협업한 기관 중 지원성과가 우수한 15개 기업, 기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0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날 대전본부에서 진행한 감사패 수여식에선 신한은행, 국민은행,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상공회의소,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카카오, 코레일유통, 현대이지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산외국어대학교, 인천본부세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한국폴리텍대학, 이랜드리테일, 한진이 감사패를 받았다. 올 한 해 소진공은 이들 기업·기관과 ▲소상공인 역량강화 ▲전통시장 화재안전지원 ▲디지털 전환 ▲해외수출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성효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기관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여러 분야의 기관들과 협업해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진공은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해 노량진수산시장 골목형상점가와 스타가맹점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노량진수산시장 '이레상회'와 470여곳 가맹점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간은 이달 15일까지다. 카드형 상품권 앱을 내려받은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할 수 있는 상품권 쿠폰을 증정하고, 노량진수산시장 내 470여곳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 후 인증하면 음식물처리기, 마사지기, 텀블러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2024-12-10 09:3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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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신과 함께’ CG 작업한 ‘덱스터 D1 스튜디오’ 방문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조옥희 애니메이션전공 교수가 이끄는 '인터랙티브 CGI 캡스톤' 수업팀이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덱스터 스튜디오의 제1호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인 D1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시각 특수 효과(VFX) 및 콘텐츠 기획·제작 전문 기업으로,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백두산', '모가디슈' 등 다양한 흥행작의 VFX 작업을 담당했다. 또한,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킹덤', '승리호', '보건교사 안은영', 그리고 우주 관련 CG로 화제를 모은 영화 '더 문' 등 글로벌 작품의 후반 작업을 수행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국내 최고의 CG 기업이다. D1 스튜디오는 대형 LED 벽에 실시간으로 3D 배경을 투영해 배우와 배경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며, '더 만달로리안' 시즌 1,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다양한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우와 스테이지를 구축한 경험이 있는 미국의 선도기업 럭스마키나(Lux Machina)와 협업하여 구축이 이뤄졌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통해 구현되는 대표적 콘텐츠 시스템이며 상명대 애니메이션 전공은 지난 2023년부터 언리얼 엔진 파트너(Unreal Engine Partner)이며, UAI(Unreal Authorized Instructor)인 조옥희 교수가 다양한 언리얼 엔진 커리큘럼을 담당하고 있다. 조옥희 애니메이션전공 교수는 "이번 방문은 국내 대학 최초로 덱스터 스튜디오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D1의 첨단 제작 환경을 체험하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이날 상명대 애니메이션 전공의 조옥희 교수와 덱스터 스튜디오는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0 09:3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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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여야정 비상경제 점검회의' 구성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여당, 야당, 정부가 모여 계엄 선포 이후 맞딱뜨린 경제 위기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정 비상경제 점검회의'의 구성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선포 이후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표는 "예견한 대로 탄핵 무산 블랙 먼데이가 현실화되고 말았다"며 "어제 코스닥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최저로 추락했고 코스피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환율 역시 1430원 중반까지 급등해서 원화가치가 하락했다"며 "지금 계속 이 상한점이 올라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의 무모한 계엄 때문에, 그리고 여당 인사들의 탄핵 반대 때문에 온 국민이 두고두고 대가를 치르게 생겼다"며 "이 같은 '코리아 디스타운트'는 윤 대통령의 계엄 그리고 집권당의 탄핵 반대가 빚은 결과"라고 했다. 그는 "경제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다"며 "여야정이 3자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구성하기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실상 무정부 상태다. 그리고 여당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정치적 이익을 취해보겠다고 경거망동하고 있다"며 "이럴 때가 아니다. 여야 그리고 정부 3자가 모여서 최소한 경제만큼은 함께 대안을 만들어 가길 발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정부안 원안에서 4조1000억원 삭감한 예산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 우리 민주당은 예산안 처리를 끝내겠다"며 "예산은 국민 삶과 직결돼 있다. 역대급 내수 한파에 고용은 더 악화됐고 생산, 소비, 투자 트리플 감소로 민생이 파탄 지경"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속한 예산안 처리가 현재의 불안과 위기를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0 09:31: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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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전개…대덕구청·완주군청에 성금 전달

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과 전북 완주지역 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9일 대덕구청과 완주군청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갖고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성금 전달 누적 금액은 4억 5000만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과 전주공장, 각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 성금은 대전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완주군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우리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밝은 모습으로 꿈을 키워 나갔으면 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로 차량용, 산업용 축전지를 개발·생산하는 ES사업본부의 대전공장과 전주공장이 각각 대전시 대덕구와 전북 완주군에 소재해 있다. 이에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과 전주공장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각각 지난 2012년과 2006년부터 대덕구청과 완주군청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4-12-10 09:2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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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건설현장 'AI 자동번역 시스템' 개발

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2년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을 자체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다. 어깨동무M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개발, 챗봇을 통해 출입 확인과 안전 공지, 업무 알림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DL이앤씨는 최근 건설 현장에 늘어난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 기능은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GPT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작업 변경 사항에 따른 신규 위험 요소 등 안전 관련 주요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제공한다. 기존 현장에서는 새로운 공지사항 발생 시 관리자가 우리말로 된 내용을 일일이 각기 다른 언어로 번역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하지만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하면 중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정보를 기반으로 공지사항이 언어별 자동 번역돼 즉시 전달된다. DL이앤씨는 AI 자동번역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인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작업 전 안전 점검(TBM)과 안전 사고 사례 알림 등 건설 현장 내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안전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앞서 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내 위험 상황을 외국인 근로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안전교육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국적과 관계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AI 번역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외국인 근로자와 명확하게 소통한다면 안전 사고를 반드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10 09:27: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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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해외 급식사업장에 한식 메뉴 확대

현대그린푸드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손잡고 해외 단체급식 사업장에 한식을 접목한 'K단체급식' 메뉴를 확대해 선보인다. 자사 HMR(가정간편식)과 중소 식품업체의 식재료,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K단체급식 레시피를 개발하고 식단 편성을 늘려 K푸드의 해외 판로 확대와 대중화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aT와 '해외 단체급식 연계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K단체급식 대중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T의 'K푸드 수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측은 해외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K푸드 메뉴 제공을 확대하고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K푸드 및 식자재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미국 기아 조지아 공장에서 HMR 제품과 중소 협력사의 식재료를 활용해 K단체급식 메뉴를 제공하는 'K-Food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그린푸드는 떡볶이와 교자, 김말이를 제공하는 분식 메뉴를 비롯해 한국식 잡채를 활용한 잡채밥을 선보였으며, 볶음김치를 활용한 햄버거와 부리또, 불고기 피자 등 한식을 활용한 퓨전 메뉴도 함께 제공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자체 생산하는 '모두의 맛집 엄지척떡볶이'와 '그리팅 채식교자' 등 HMR 제품과 국내 중소·중견 식품 제조사의 식자재 상품을 핵심 재료로 활용해 메뉴를 구성했다" 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1년 아랍에미리트 진출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등 중동 국가와 중국, 멕시코, 미국 등 7개국에서 총 88개 단체급식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단체급식 매출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그린푸드 해외 단체급식 매출은 115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0년(492억원) 대비 두 배 이상 급성장한 수치다. 올 3분기까지 매출도 9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신장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aT와 협약을 기점으로 미국 서배너 현대자동차 공장, 멕시코 삼성엔지니어링 정유공장을 비롯해 중국과 중동 국가의 미국 해외 단체급식 사업장에도 한식 메뉴 편성 비중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현재 평균 20% 수준인 한식 메뉴 비중을 사업장별 임직원들의 국적과 선호도 등을 고려해 30~50%까지 높인다는 구상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0 09:2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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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선 한신대 교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RnD산업인턴사업단장인 이양선(AI·SW대학) 교수가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4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유공자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의 우수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 연구·지원인력의 격려와 자긍심 고취, 성과발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선 단장은 지역중소기업 RnD산업인턴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학협력 연구인턴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 맞춤형 양성 지원' 사업의 전체 컨소시엄 연구인력 매칭 목표는 총 100명으로, 현재까지 73명이 매칭이 됐고, 이 중 한신대는 24명의 연구인력을 매칭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단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24년 한신대 RnD 산업인턴사업단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기반으로, 2025년에는 사업의 확대와 산업체의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0 09:26: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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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 중심 버스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혁신 가속화

파주시는 12월 9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시의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중심 버스노선 개통식'**을 개최했다. 김경일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대중교통 혁신을 핵심 시정 과제로 선정하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파주시 대중교통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파프리카, 똑버스, 서해선 연장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이어졌으며, 이번 GTX 중심 버스노선 개편은 그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GTX 중심 버스노선 개편'은 지난 2년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되었다. 개편 후 운정중앙역 접근성 목표는 다음과 같다: ▲운정권: 배차 간격 10분, 15분 이내 도착 ▲금촌권: 배차 간격 15분, 30분 이내 도착 ▲그 외 지역: 배차 간격 40분, 60분 이내 도착 파주시는 이를 위해 5개 노선 신설, 7개 노선 변경, 47대의 버스 증차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총 12개 노선, 83대의 버스가 운정중앙역을 연결하며 환승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고,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김 시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GTX-A 개통과 함께 파주시 대중교통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학산로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임시 노선으로 운영되며, 이후 원래 계획에 따라 노선이 조정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개통식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중심 버스노선 개편은 GTX-A 개통과 함께 파주시 대중교통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라며,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파주 전역의 대중교통망을 연결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100만 자족도시로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파주시가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증대시키고,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0 09:24: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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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 C&C와 AI B2B 사업 본격…AIX사업부 출범

SK텔레콤과 SK C&C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B2B(기업간거래) 사업 혁신에 나선다. 인사·홍보·법무 등 직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시장 트렌드 예측 AI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SK C&C와 진행 중인 '엔터프라이즈 AT TF'가 'AIX사업부'로 정식 출범하고 AI B2B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6월 발족된 엔터프라이즈 AT TF는 SK그룹 내 산재된 AI 역량을 집결해 AT(AI Transformation·AI 전환)를 글로벌 톱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AI B2B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정식 출범한 AIX사업부는 그룹의 공통 현안과 그룹사별 사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AT 사례를 발굴해 ▲에이닷 비즈(A. Biz) ▲AI 마켓 인텔리전스 ▲통신 AI ▲제조 AI 등 4가지 서비스를 선보인다. 첫 시작으로 2025년 1월 SK텔레콤과 SK C&C 사내 구성원에게 에이닷 비즈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이닷 비즈는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AI 에이전트로 회의 일정, 회의록·보고서 작성, 시장동향 요약, 지식 검색 등 일상 업무에서 활용도 높은 AI 기능과 '에이닷 비즈 프로'로 구성된다. 에이닷 비즈 프로는 ▲AI 서류 심사 등 채용 과정을 지원하는 HR 에이전트 ▲보도자료 작성, 부정뉴스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는 PR 에이전트 ▲법령·판례 검색 및 자문을 지원하는 법무 에이전트 등 직무별로 특화된 AI 기능이다. AIX사업부는 2025년 상반기까지 20개 이상의 SK 그룹사에 에이닷 비즈를 적용해 일하는 방식 혁신을 도모하고, 향후 외부에도 B2B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IX사업부는 AI 마켓 인텔리전스도 준비 중이다. AI 마켓 인텔리전스는 검증된 금융 시장 분석 모델을 AI로 고도화해 LPG·LNG·유가 등의 원자재 트렌드를 예측하는 서비스다. 향후 반도체, 배터리 시장 예측도 돕는 AI 모델로 확장 예정이다. 통신 영역에서는 T월드 웹·앱 중심의 AI 챗에이전트 적용과 고객센터 업무를 돕는 AICC 기반의 B2B 사업을 확대한다. AI 상담 업무 지원 시스템은 지난 10월부터 SK텔레콤 고객센터에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이미 성공적으로 검증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제조 산업 영역의 AI 혁신도 추진 중이다. R&D 과정 중 신규화합물에 대한 AI 물성 예측을 통한 생산원가 절감, 품질 향상, 개발기간 단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숙련자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해 비숙련자에게 표준화된 전문지식을 전이하는 AI 등 다양한 제조 특화 AI 상품도 개발한다. 신용식 AIX 사업부장(부사장)은 "AI가 B2B 시장의 화두이지만 실질적으로 AI를 적극 활용한 사례는 많지 않다"며 "각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SK 그룹의 AI 역량을 결집해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으로서 AI B2B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0 09:23:4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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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글로벌 영화 시장서 영향력 확대

CGV가 진화된 상영 기술력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기술 특별관을 선보이며 글로벌 영화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CGV는 지난달 22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 극장에 오픈한 프리미엄 기술 특별관 '스크린엑스 원 앤 스크린엑스 골드 원'(SCREENX 1 & SCREENX Gold 1)이 현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스크린엑스 원 앤 스크린엑스 골드 원' 상영관은 영화관의 핵심요소인 3S(Screen, Sound, Seat)를 강화해 SCREENX PLF(Premium Large Format),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골드클래스 좌석을 보유한 프리미엄 기술 특별관이다. 관객에게 최고의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오픈 후 일주일 동안 평균 60%의 객석률을 기록했다. 특히, 프리미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골드클래스 좌석은 관객들의 높은 선호도로 객석률 90%를 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상영관은 세계적 규모인 20m 이상의 정면 스크린을 비롯해 좌, 우 벽면까지 3면 스크린이 270도로 광활하게 펼쳐지고,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를 겸비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1~2층으로 구성된 복합층에 총 460석 규모의 좌석을 배치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SCREENX 기술 특별관 최초로 선보인 골드클래스 좌석을 비롯한 프리미엄 좌석에서 영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12월에는 '무파사: 라이온 킹', '크레이븐 더 헌터', '수퍼 소닉3' 등 다양한 작품도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CJ 4DPLEX 방준식 대표이사는 "기술 특별관에 관심이 높은 인도네시아에서 프리미엄 기술 특별관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GV는 향후 진화된 기술력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글로벌 영화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0 09:21: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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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외화RP 자동매매 서비스'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영업점 및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RP 자동매매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외화RP 자동매매 서비스'는 고객의 외화 예수금을 매 영업일 일정 시간에 자동으로 매수하고, 익 영업일에 자동으로 매도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외화RP에 투자하면 업계 내 높은 수준인 연 3.9%(세전, ’24.12.09 기준)의 수익률을 적용받을 수 있어,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혹은 '한국투자'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외화RP 자동매매 서비스를 신규 신청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다이슨 에어랩, 다이슨 청소기, 아이패드, 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종료일인 12월 31일 기준 외화RP 계좌 잔고에 따라 고객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예치 금액이 10만 달러 이상이면 5만원 상품권, 5만 달러 이상이면 2만원 상품권, 3만 달러 이상이면 1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 및 경품 지급은 내년 1월에 진행된다. 미국 정책 및 한국투자증권 금리 변동에 따라 달러 예치 금리는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2-10 09:21:1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