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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동양생명·미래에셋생명

DB손해보험이 인터넷가입전용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 3대질환, 진단·수술·입원비 보장 DB손해보험은 1035 젊은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 골라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인터넷가입전용 '1035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DB손해보험에서 인터넷가입전용의 1035 건강보험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험료는 DB손해보험 오프라인과 기존 온라인 종합 보험 대비 저렴하다. 보장은 각종 진단비부터 수술 및 입원비 등 MZ세대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담았다. 5년 내 입원 이력이 없는 경우 일반고지형, 8년 내 입원 이력이 없는 경우 건강 고지형으로 운영한다.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 합리적인 보험료를 원하는 젊은 세대에게 적합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도 건강에 대한 위험은 반드시 존재하기에, 빈틈없는 보장은 언제나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필요에 따른 맞춤 건강보험 상품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강남플라자를 개소했다. ◆ 강남센터와 강동센터 통합 동양생명은 대고객 서비스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지난 2일 선릉역 인근 삼흥빌딩에 '동양생명 강남플라자'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강남플라자는 기존 삼흥빌딩 내 강남센터와 천호동 소재 강동역 인근 강동센터를 통합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 4월 강북플라자 개소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대형화된 플라자다. 동양생명은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 창구를 대형화하고 서비스 환경을 개선했다. 대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플라자 전환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대고객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강남플라자는 동양생명이 추구하는 고객 경험 혁신을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의 또 다른 도약점"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광주, 대구 및 대전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화 된 플라자를 확대해 고객들이 한층 강화된 편리함과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IRP 순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 선착순 500명 상품권 제공 미래에셋생명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순매수에 따른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IRP는 근로자가 퇴직으로 수령한 퇴직연금을 바로 사용하지 않고 보관 및 운용하다가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퇴직급여 통합계좌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벤트 참여 신청 고객 중 퇴직연금 IRP 계좌를 통해 대상 상품을 매수한 선착순 500명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 대상 상품은 미래에셋생명 대표 펀드 22종이다. 순매수 금액 합산 기준으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순매수 기준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 ▲50만원 이상이면 2만원권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권 ▲10만원 이상이면 5000원권을 제공한다. 박성철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지원본부장은 "많은 고객이 미래에셋생명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과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당사만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03 14:36:4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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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올해 '디지털특별자치시'를 선포한 안양시가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은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엄격히 평가 및 선정하고 우수 행정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정착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시대위원회,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 등이 후원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종합대상으로 안양시를 선정한 심사단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사례 최고상 수상 및 331명의 생명을 구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혼잡한 도심에서 운행되고 있는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도시 관리 인프라를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지능형 관제센터를 갖춘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을 안양시의 대표 혁신 행정으로 꼽았다. 특히 안양시는 세계 143개국의 720여개 도시가 벤치마킹했을 뿐만 아니라,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이 평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아·태지역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국제적 위상의 스마트도시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교차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험 등을 통해 7,450명(11월 30일 기준)의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스마트도시 안양 조성'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스마트도시정보과 등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도시는 안양시 공직자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14:35: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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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버스터미널 성탄절 문화 행사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1, 2층 대합실 유휴 공간 및 공실을 활용해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 2층 대합실 유휴 공간에는 지난해보다 더 보강된 엔젤링 대형 크리스마스 리스와 형형색색 조명으로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최고의 포토존을 선사한다. 아울러 승하차장 주변에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꽃인 포인세티아 웰컴가든이 터미널 이용객들을 향한 따뜻한 감사와 축복의 메시지 전한다. 1층 공실 점포에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지난 제7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출품작 중 부산의 아름다운 명소 일부를 소개하는 전시도 한창이다. 감천문화마을, 오륙도, 보수동 책방골목, 다대포 일몰 등 부산만의 매력적인 공간들을 웹툰을 통해 새롭게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관람 후 크리스마스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소원의 벽'과 부산에서의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담은 엽서를 작성해 산타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연말에 주소지로 배달하는 '느린 우체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버스터미널에서 준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객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03 14:3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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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 의료·웰니스관광 정례회의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4년 인천 의료ㆍ웰니스관광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인천웰니스관광협의체와 팀메디컬인천 소속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웰니스관광지 활성화 및 외국인환자 유치 유공 표창 수여 ▲2024년 주요 성과 및 2025년 사업 계획 공유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4년도 인천 의료ㆍ웰니스관광은 팀메디컬인천 소속 45개사와 웰니스관광지 25곳을 중심으로 외국인환자 및 국내외 웰니스 관광객 유치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의료와 웰니스를 융복합한 차별화된 유치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의료 에이전시를 대상 팸투어를 운영하고, 융복합 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또한,'인천 웰메디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의료·웰니스 융복합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참여 기관들의 홍보를 강화하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의료·웰니스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이번 정례회의와 함께 열린'인천 웰메디 취업상담회'에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양성된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면접 특강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지역 웰메디 예비종사자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법률 전문가 특강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광고와 관련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별히 인천 웰니스관광지인 금풍양조장에서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인천 웰니스관광지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무적인 판로 개척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인천은 의료와 웰니스관광을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웰니스관광지 간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마케팅과 맞춤형 상품 개발에 주력해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는 의료ㆍ웰니스관광 분야의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과 비전을 공유하며, 인천이 글로벌 의료ㆍ웰니스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2024-12-03 14:34: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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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지역 우수 K-푸드 지원해 내수전용→수출기업화 유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일 충남 홍성군청에서 '찾아가는 K-푸드 수출 현장 컨설팅과 실거래 창출을 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돕는다. 수출업체들이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aT는 특히 올해 지역의 우수 K-푸드 기업들이 사업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경북, 전북, 경남 등에서 '찾아가는 수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 지역에서는 최초로 진행한 이번 '찾아가는 수출 컨설팅'에는 홍성·예산의 우수 K-푸드 기업 30개사가 참여했다. aT는 참여기업들이 현장 컨설팅뿐 아니라 국내 대표 단체급식 기업인 삼성웰스토리와 구매상담회도 주선하며 실거래 창출에 공을 들였다. 아울러, 신품종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농촌진흥청과의 현장 상담 등 다채로운 상담 기회를 제공해 참여기업들의 호평을 받았다. aT는 대한민국의 식품 영토확장을 위해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의 우수 K-푸드 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출 컨설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대량 수요처 구매상담회 동반 개최 등 사업 구성을 다양화해 참여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 K-푸드 기업들이 국내부터 해외까지 새로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수출 컨설팅과 적극적인 거래 알선으로 대한민국 식품 영토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2-03 14:34: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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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국제적 ESG 전문가들과 함께 플라스틱 제로 선언

한국도자재단이 11월 28일 '유엔 플라스틱 협약' 주간에 맞춰 부산 그랜드 조선에서 국제적 ESG 전문가들과 함께 '플라스틱 제로'를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도자기컵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플라스틱 사용 감축과 일회용품 사용 제로를 목표로 활동해 왔다. 도자기가 플라스틱 대체재로서 가지는 실용성과 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플라스틱 제로 선언에 앞서 한국도자재단 ESG경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학회 ISTEB 선출직 회장 옥용식 고려대학교 교수와 ISTEB 회장을 역임한 조지 링클레베(Jorg Rinklebe) 독일 부퍼탈대학 교수, ICHMET 2025 대회장 필립 택(Filip Tack) 벨기에 겐트대 교수, ICOBTE 2027 대회장 캐나다 앨버타대 다니엘 알레시(Daniel Alessi) 교수 및 스캇창(Scott Chang) 교수와 함께 친환경 도자기 사용을 통한 플라스틱 대체 방안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도자기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노력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의 책임 의식에 기반해 사회·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단은 ESG경영 도입 초기 임직원 사내 교육 추진과 대내외 평가지표의 연동 등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준비해왔으며 지난 9월 ESG경영위원회를 발족, ESG경영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2024-12-03 14:3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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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프랑스 에어로마트 툴루즈 상담회 참가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항공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을 위해 오는 4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되는 'Aeromart Toulouse 2024 '에 도내 기업 8개사와 함께 참가해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항공 부품 수주 활동에 나선다. 에어로마트 툴루즈는 유럽 최대의 항공우주 분야 공급망(aerospace supply chain) 상담회로, 전 세계 항공우주 업체를 대상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는 상담 위주의 마케팅 행사다. 2022년 기준 세계 40개국 120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경남도 항공기업 5개사가 참가해 수출 상담 22건, 상담액 3900만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남TP는 해외 고객들과 경남도내 기업 간의 1:1 B2B 상담 지원과 경남 항공기업 홍보를 비롯해 참가 기업에 부스 설치비와 온라인 B2B 미팅 참가비 및 통역을 지원한다. 특히 경남TP와 항공기업들은 사전에 미팅을 기획한 프랑스의 사프란(SAFRAN), 다헤어(DAHER) 및 이탈리아 수퍼젯(SUPERJET) 등 잠재 고객사들과 활발한 미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경남TP는 사전 예약을 통해 경남도관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사 및 해외 클러스터 관계자들과도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개청과 경남항공국가 산업단지의 완공 등 경남 우주항공산업 발전 계획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B2B 상담 위주 행사인 에어로마트 툴루즈 2024 상담회 참가를 통해 경남 항공기업들의 수주 물량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TP는 2025년에도 꾸준한 기획 마케팅으로 도내 항공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3 14:3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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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 성장 지원하는 데모데이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초기 창업 기업의 투자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한 'B.I.C. DAY X B.Startup IR 라운지 데모 데이'를 지난 2일 파크하얏트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B.I.C. DAY X B.Startup IR 라운지 데모 데이는 예비·초기 창업 기업과 지역·수도권 투자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대상으로 지역-수도권 연결과 투자 연계를 위해 개최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IR 피칭, 성공 투자 플래너 멘토링, 자율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IR은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선정·졸업 기업 19개사(▲그린스페이스랩 ▲비에픽 ▲클리어올 ▲하이퍼룩 ▲제너바이오 ▲ 링스업 ▲ 애니에이블 ▲안심디지털치과기공소 ▲ 더넥스트에이아이 ▲엔돌핀커넥트 ▲ 몰리턴 ▲ 오더커스텀 ▲ 업루트컴퍼니)의 성공적인 피칭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사업화 지금 최대 1억원과 창업 역량 강화, 글로벌 진출, 유통망 지원,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창경 박기쁨 PM은 "부산창경은 2019년부터 5년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을 통해 창업 기업 223개사 선정, 매출 약 390억원, 신규 고용 458명, 투자 유치 약 58억원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냈다"며 "앞으로도 비수도권에서 유망 스타트업의 신속 성장을 유도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14:3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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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흥갯골생태공원·갯골캠핑장 프로그램 성료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4년 시흥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 프로그램을 많은 고객들의 성원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전기차 투어, 다인승 자전거, 수상자전거, 염전체험, 해수체험장 및 취사존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시민만족을 이끌어 냈다. 또 갯골캠핑장에서는 총 42개의 캠핑데크를 운영하여 많은 캠퍼들이 방문할 수 있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특히 지난 봄 야간 공원 산책 시 안전하게 벚꽃터널 경관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조명공사를 완료하여, 상춘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했다. 또 탐조대 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철새들을 볼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갯골캠핑장은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캠핑장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캠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캠핑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계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기간 동안 다양한 즐길거리 조성 및 시설 개선을 통하여 2025년 3월 개장 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시흥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을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휴장기간 동안 시설 개선을 통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14:3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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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해커톤 수상

동의과학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과는 지난달 20일 개최된 '2024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해커톤(Dev-ton)'에서 대거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24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해커톤(Dev-ton)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부산시가 주최한 대회로, 15개 대학교 IT분야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동의과학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과 백승연, 장윤지, 기연지, 이예진 학생은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추상헌, 배진우, 김영택, 최병권 학생은 혁신상, 임호영, 김성민, 조상우 학생은 미래 지향상, 김성진, 하재범, 한서진, 구동현 학생은 아이디어상을 수상하는 등 출전한 4개 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부분이 4년제 대학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문대학으로서 유일하게 거둔 성과라 주목할 만하다. 컴퓨터소프트웨어과 1학년 하재범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AI에 대해 다양한 전문 지식을 알게 됐으며 이번 행사를 토대로 AI를 활용해 더 나아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컴퓨터소프트웨어과 허봉식 학과장은 "2023년도부터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Dev-ton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IT와 AI에 대해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과는 1983년 3월 신설해 40여 년 동안 수많은 IT 분야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웹·모바일앱·데이터베이스·인공지능·사물 인터넷·클라우드 컴퓨팅 등 스마트 IT 산업 분야의 실력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2024-12-03 14:3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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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현직 전문가 초청 ‘AI 디자인 워크샵’ 진행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는 지난 달 13일 삼성전자 디자이너 고성찬 프로, BKID 송봉규 대표, BKID 김민창 팀장, 서지원 포에티스크 대표 등 현직 전문가 네 명을 초청해 'AI 제품 디자인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AI에 관심 있는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샵에 초청된 현직 전문가들은 'AI 디자인 프로세스(AI Design Process)'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디자인에 융합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고, AI를 활용해 실제로 디자인을 개발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또한 워크샵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이미지를 활용해 디자인 브랜드와 제품을 기획해 보는 'AI 해커톤 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했다. 해커톤 프로그램의 주제는 'DESIGN 2050, 제품디자인경험의 재해석'으로, 현직자 네 명이 전 과정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다. '디자인 서포터' 역할을 맡은 산업디자인학과 주도혁(19학번), 장우진(20학번), 하승민(19학번)은 워크샵 참여 학생들에게 각자가 디자인한 AI 제품 디자인의 과정과 결과물을 발표하며 워크샵 진행을 도왔다. 대상은 손지우(20학번), 이준석(21학번), 이도겸(20학번)이 수상했다. 대상 팀이 AI 이미지를 생성해 기획한 브랜드는 '바이브 링크(Vibe link)'로, VR이 일상에서 사용되는 시대에서는 '아이웨어용' 장신구가 필요하게 될 것을 예측해 '미래형 주얼리 브랜드'를 구현했다. 최우수상은 양지웅(19학번), 최은비(22학번) 학생의 'verdance', 우수상은 최원석(19학번), 강윤지(22학번) 학생의 '오라티오(Oratio)'에 돌아갔다. 오창섭 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이번 워크샵에 많은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 해줘 고맙다"며 "우리 학과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2025년에도 융합포럼과 기업 연계 워크샵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학년도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AI 워크샵'은 건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3 14:31: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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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中 중남재경정법대 국제공동연구 SCIE 게재

동서대학교와 중국 중남재경정법대학이 미래 영상 콘텐츠,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국제적 협력을 위해 양교에 설치한 공동 연구 센터인 '한중 미래영상콘텐츠 융합혁신 연구센터'의 국제공동연구가 SCIE 학술지인 'ENTERTAINMENT COMPUTING'에 게재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의 최원호 교수와 중남재경정법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2023년 11월 '한중 미래영상콘텐츠 융합혁신 연구센터'를 설립한 뒤 '온라인 플랫폼과 영화 리뷰 가독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 1년 만에 국제 SCIE 학술지인 ENTERTAINMENT COMPUTING에 연구 성과를 게재하게 됐다. 영상콘텐츠학과 최원호교수의 연구팀과 중남재경정법대학의 연구팀은 2022년 '다큐멘터리와 전통문화', 'OTT플랫폼에서의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해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2편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이번 후속 연구를 통해 SCIE에 연구 성과를 게재하게 됐다. 지난해 11월에 동서대학교와 중남재경정법대학은 동서대 글로벌빌리지의 XCCT(eXtended Cultural Contents and Technology) 안에 한중 미래영상콘텐츠 융합혁신 연구센터를 개소했으며, 현재도 국제적 수준의 학술지인 SCI에 게재를 목표로 연구가 수행 중이다.

2024-12-03 14:2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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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균 덕성여대 사이버보안 교수, 산업부 장관 표창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백남균 사이버보안전공 교수가 지난달 26일 열린 '제14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기념식 및 2024 산업보안 컨퍼런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기술보호 유공자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한 해 동안 산업기술 보호와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전문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백남균 교수는 산업보안 및 융합보안 분야 인재양성과 교육 혁신에 공헌하고 다수의 기술적 및 관리적 보안 분야의 우수 연구 논문을 발표해 학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대학ICT연구센터'의 책임자로 선정돼 AI 보안, 네트워크 보안 및 정보보안 산업정책 등에 특화된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백남균 교수는 "날이 갈수록 다양화, 지능화되는 기술유출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 스스로 자신을 키킬 수 있는 보안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보안 수준의 책임자인 인력에 대한 역량 강화와 산업보안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한민국이 최고의 보안 강국이 되도록 관련 연구개발에 끝없는 노력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덕성여대 사이버보안 연구실은 산업보안 유출 방지 기술, AI 기반 보안 취약성 분석, 스마트융합보안 인증 및 정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3 14:28: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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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연말·연시 대형 해양사고 예방 총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잦은 기상 악화등에 따른 연말·연시 선박 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의 철저한 안전관리 이행 등을 독려하기 위해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겨울철은 선내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사고 및 풍랑특보 등 기상 악화가 빈번히 발생하며 최근 전복·침몰 등으로 인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연간 4만여척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부산항에서의 해양 사고 예방이 중요한 시기다. 최근 5년간(2019~23) 부산항 해양 사고 발생률은 겨울철이 사계절 중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인명사고는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고, 사계절 중 화재사고 위험도가 제일 높아 대형 해양 사고 예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부산해수청은 ▲대형 해양 사고 예방조치 및 안전관리 강화 ▲전국적 해양안전 캠페인 참여 ▲항로표지·항만 등 시설물 현장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2020년 및 2022년 겨울철에 부산항 계류 중인 폐기물 운반선에서 발생한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화재사고 사례를 참고해 훈증제 잔류물 취급 선박을 대상으로 점검 및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고, 올해 해수부에서 마련한 처리 지침서를 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일반 국민 및 해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과적에 의한 전복사고 예방 및 위험작업 안전수칙 홍보 등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콘센트 소화용 패치를 함께 배포하면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재차 당부할 계획이다. 안희영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겨울철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해양안전 캠페인 등 특별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시행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14:27: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