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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진출 반갑지만" 테슬라, 사이버트럭 압도적 크기·심플한 실내…강남스토어 오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의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BYD가 한국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새로운 전시장을 오픈하고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 그동안 테슬라는 온라인 판매와 OTA(Over-the-air)서비스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면서 고객과 접점을 크게 늘리지 않았다는 이번 전시장 오픈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델S·X·3·Y 이어 사이버트럭까지 한곳에서 테슬라코리아는 오는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국내 8번째 전시장인 '강남 스토어'를 오픈한다. 신사와 여의도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오픈한 테슬라 전시장이다. 강남 스토어는 약 480㎡(150평) 규모로 모델S, 모델X, 모델3, 모델Y와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등 테슬라의 5개 모델을 모두 전시한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모델3의 바디(골격)와 셰시(뼈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입구에 챠량의 골조를 전시한 것은 테슬라 차량의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안전은 가장 튼튼한 차체에서 시작된다"며 "테슬라는 에너지 흡수력은 뛰어나지만 강철보다 무게가 가벼운 알루미늄과 초고강도 강철 등을 대거 적용해 사고시 운전자와 탑승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장 안으로 이동하면 모델 S, 모델 X, 모델 3, 모델 Y, 사이버트럭 등 테슬라 전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수 지드래곤이 타서 화제가 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직접 보고 탑승해 볼 수 있다. 사이버트럭은 전장 약 5.6m, 전폭 2m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했다. 실내는 군더더기 없는 전기차 특유의 심플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사이버트럭은 아직 국내 공식 출시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차량 인증은 물론 국내 여건상 출시 여부도 확정하지 않았다는게 테슬라측의 설명이다. 강남 스토어를 찾는 고객은 테슬라 모델을 타고 한강을 낀 다양한 시승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맞춤형 구매 상담 서비스와 최고 인기 모델인 모델Y에 대한 연말 특별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BYD 한국 진출 반갑지만.." 업계에서는 테슬라코리아가 국내 전시장 오픈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 것과 관련해 BYD에 대응한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BYD코리아는 내년 초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중국 전기차 업체인 BYD는 가성비 모델보다 프리미엄 제품을 내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테슬라와 시장에서 겹치는 부분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자동차 시장에 다양한 전기차가 등장하면 고객들이 다채로운 채널을 통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침체된 전기차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중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테슬라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로봇, 에너지, 로켓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BYD와 차이점이 있다. 단순히 전기차를 만드는 회사로 바라보면 안된다는 것이다. 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테슬라가 축적한 기술력과 데이터를 바퀴 달린 물체에 구현하면 자동차가 되고 두 발로 걷는 로봇에 구현하면 AI 로봇이 된다"며 "테슬라의 장기적 비전은 결국 AI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 세계적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슬라는 한국수입차협회 집계 기준 올해 1~10월 국내에서 2만4880대를 판매해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중국 BYD가 국내 시장에 진출할 경우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12-03 11:1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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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026년까지 중장년층 폴리텍 직업훈련 6배로 늘려

고용노동부는 폴리텍대학이 운영하는 신중년 특화훈련과정을 올해 2500명에서 2026년까지 1만5000명 수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폴리텍대학 신중년 특화훈련과정'은 전국 35개 캠퍼스에서 전기, 용접, 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며, 평균 취업률은 60%에 달한다. 올해부터 950만명이 넘는 2차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시기에 접어들고, 내년에는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업 전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이날 서울정수 캠퍼스를 찾아 자동화(PLC&CAD), 미래형자동차 분야 등 신중년 특화과정 훈련을 참관했다. 훈련생 및 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내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문수 장관은 "핵심 노동 인력으로 부상한 고령층이 희망 일자리로 원활히 이동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더 오래 일할 수 있게 맞춤형 직업훈련을 강화하겠다"며 "2차 베이비부머가 생애에 걸쳐 축적한 숙련과 경험이 국가의 성장잠재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고용에 관한 사회적 대화와 제도화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고용부는 내년부터 중장년층의 취업 성과가 높은 전기, 산업설비 등 전통산업 분야에도 디지털 전환을 반영해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하는 기반 시설을 순차적으로 늘려가기로 했다. 또한, 시간과 장소적 제약 등 중장년층이 훈련을 받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온라인훈련과 집체훈련을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직업훈련 모델을 내년에 시범운영 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03 11:10: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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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미국서 스마트빌딩 DX사업 본격화

LG CNS가 미국 건물에 DX기술을 적용해 빌딩 자산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나선다. LG CNS는 미국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소메라로드(SomeraRoad), 대체투자 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 미국 법인 마스턴아메리카(Mastern Ameri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소메라로드는 부동산 투자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호텔, 물류센터, 산업단지 등의 부동산을 미국 전역에서 개발하고 운용하고 있다. 마스턴아메리카는 다양한 부동산 영역에 대한 투자, 개발, 운용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 MOU를 통해 3사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테네시주 내슈빌 등에 있는 스마트 호텔, 리조트와 스마트 멀티패밀리(다세대 임대주택) △스마트 상업용 빌딩 등에 DX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부동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 CNS는 소메라로드와 마스턴아메리카의 부동산 개발 사업 내 DX기술 관련 전반을 맡는다. 먼저 LG CNS는 호텔, 리조트, 멀티패밀리, 오피스 등에 '시티허브 빌딩(Cityhub Building)' 플랫폼을 적용해 스마트빌딩을 구현한다. 시티허브 빌딩은 LG CNS가 자체 개발한 빌딩 통합운영 플랫폼으로 빌딩, 공장 같은 대형 건물의 데이터 수집, 설비 관리·제어, 에너지 관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 LG CNS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관리하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콘텐츠 운영 시스템)도 제공한다. CMS는 대형 빌딩 내 설치된 여러 형태의 사이니지에 콘텐츠를 동시 전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스마트빌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상 시에는 정보 전달 역할도 한다. 3사는 스마트 항공 인프라에 DX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도 논의하며 사업모델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3 11:08: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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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GM 합작 美 배터리 공장 인수 검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완성차 업체와 합작해 현지에 짓고 있는 배터리 공장 지분 인수를 검토한다. 이를 통해 북미 지역 공장 리밸런싱을 통해 운영 효율화를 꾀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공장의 투자 및 운영 효율화, 가동률 극대화 등을 위해 미국 미시간주 랜싱 지역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3공장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얼티엄셀즈 3공장은 총 26억달러(약 3조6500억원)가 투입되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기지다. 지난 2022년 착공해 올해 하반기 준공하고 내년 초 1단계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기)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속도 조절에 나서며 얼티엄셀즈 3공장 가동도 지연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제3공장 인수가 실현되면 해당 공장의 생산분을 제너럴모터스(GM)가 아닌 다른 곳에 납품할 수 있다. GM은 3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액 약 10억달러(약 1조4065억원)를 돌려받을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공장의 투자 및 운영 효율화, 가동률 극대화 등을 위해 미국 미시간주 랜싱 지역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3공장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며 "확정되는 대로 공시 등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3 11:07: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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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 출범, 삼성도 주목…기업가치 1조이상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 합병법인 '리벨리온'이 공식 출범했다. 리벨리온의 기업 가치는 1조3000억원에 달하고, AI 칩 양산에 주력할 예정이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주목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출범한 리벨리온은 박성현 최고경영자(CEO)가 단독 대표를 맡는다. 리벨리온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중 처음으로 유니콘(1조원 이상 비상장사) 기업에 올랐다. 리벨리온은 엔비디아를 추격 대상으로 삼고, 엔비디아의 주력 AI 칩을 대체해나갈 예정이다. 박 대표는 "엔비디아의 독주와 함께 글로벌 AI 칩 시장의 재편이 이미 시작됐다"며 "국가적 사명감을 가지고 합병 법인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리벨리온이 엔비디아에 이은 핵심 고객사가 될 것으로 보고, 협력 관계 구축에 주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리벨리온에 고대역폭메모리(HBM) 5세대 제품 'HBM3E 12단'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도 4나노 공정을 통해 리벨리온의 AI 칩 양산을 맡고 있다. 리벨리온이 향후 차세대 AI 칩 제품들에도 HBM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어서 삼성전자가 리벨리온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리벨리온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을 모두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 리벨리온이 차세대 AI 칩을 출시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앞다퉈 손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리벨리온이 출범 초기인 만큼 당분간 여러 기업과 협력할 가능성도 크다.

2024-12-03 10:59:3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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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오의 신비한 심리사전] 스트레스

'스트레스'라는 용어는 일상의 용어가 되어 있으나 정의와 범위는 그 만큼 복합적이고 복잡하다. 원래 스트레스는 물리학 혹은 역학에서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을 의미한다. 그러나 심리학에서는 스트레스를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자극으로서의 스트레스에 대한 정의다. 이는 자연재해, 해로운 조건, 질병, 해고 등과 같이 환경 속의 사건에 중점을 둔다. 이 접근은 상황에 대해서는 표준적인 의미를 정의하지만 그 스트레스에 대한 개인 간의 차이는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 정의는 스트레스의 상태를 의미한다. 보통 이런 경우는 그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거나 그 사람이 그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있다고 표현된다. 그러나 이 두 개의 정의는 제한된 측면이 있다. 세 번째 타당한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정의는 개인의 자원을 청구하거나 초과하며, 개인의 안녕을 위협한다고 평가되는 인간과 환경간의 관계이다. 그리고 여기서 스트레스인지 아닌지에 대한 결정은 그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의 평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 이 점은 사실, 객관적인 스트레스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스트레스 요소들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조차도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더 받거나 덜 받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그것을 스트레스로 여기느냐 아니냐라는 점이다. 더 나가서 어떤 것을 스트레스로 여기는가, 아닌가의 여부는 스트레스에 그 사람이 심리적으로 얼마나 개입하는가와, 어떤 사람의 신념과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의 개념은 수세기 동안 존재하여 왔으나 심리학 및 의학에서 연구의 주제로 자리 잡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는 전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도 스트레스 연구에 한 역할을 했다. 현대의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는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의 6·25전쟁으로 연구가 촉진되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전쟁만큼 인간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는 인간에게는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불가피한 것이며 같은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로부터의 영향도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쁜가라고 하는 것도 그 사람과 환경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대칭되는 의미에서 유스트레스(Eustress)가 있다. 유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유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상태는 운동이다. 운동을 할 때 사실 고통스러운 점이 없지 않다. 또 그 때문에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게 되기도 하지만 운동은 우리에게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스트레스다. 다른 영역도 그렇겠지만 사람의 마음과 연관된 영역에서는 역시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이 통용되는 측면이 많다. 스트레스도 그러한 영역 중 하나로 생각되는데 이런 이치를 깨달은 조직 중에는 사훈이 'I Love Stress'인 경우도 있다. 물론, 사장님만 해당되는 사훈일 수도 있다. 100점 만점인 스트레스 평가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점수는 배우자의 사망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딱 50점이 결혼이다. 배우자의 죽음은 고통스러운 스트레스인데 결혼도 반 정도의 스트레스에 해당된다고 하니 일면 모순되면서도 통찰력 있는 평가 점수가 아닌가 생각된다.

2024-12-03 10:57:3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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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프리미엄 그릭 커피 '이카리아' 리뉴얼 출시

동아오츠카는 프리미엄 그릭 커피 브랜드 '이카리아(IKARIA)'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커피로 새롭게 태어난 '이카리아'는 기존 제품 대비 디자인과 추출 방식 변경, 용량까지 업그레이드됐다. '이카리아'는 기존의 콜드브루 방식에서 핫 브루(HOT BREW) 추출 방식으로 변경되어 고온에서 추출된 원두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핫 브루 방식은 커피 본연의 진한 바디감과 따뜻한 풍미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끝맛은 깔끔하게 유지해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 그릭 커피인 이카리아는 이브릭 (Ibrick)이라는 주전자에 물과 원두가루를 함께 넣고 끓여 추출하는 클래식한 그리스식 추출법 방식의 그릭커피로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풍부한 바디감과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당류, 인공 향료, 기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의 고품질 블렌딩으로 만들어진 '이카리아'는 커피 본연의 깊고 깨끗한 맛을 선사한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해 기존 340ml에서 500ml로 용량을 확대, 더욱 넉넉한 양으로 한 번에 오래도록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다.리뉴얼된 '이카리아'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고속도로 휴게소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3 10:44: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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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HBM·반도체장비 수출 통제 조치 발표… "韓 포함 제3국산 제품도 통제"

미국이 자국 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반도체장비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의 해당 품목 확보를 막기 위한 것으로 국내 업계에도 악영향이 우려된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2일(현지시간) 오전 HBM 및 첨단 반도체장비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 개정안을 발표하고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수출통제 조치는 내년 1월 시행된다. 미국은 HBM 통제를 위해 특정 사양의 동적 램(DRAM) 반도체를 수출 통제 대상 품목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현재 생산중인 모든 HBM이 통제 대상에 해당하며, 이에 해당하는 제품을 중국 등 미국이 지정한 무기금수국(24개국)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미국 상무부 허가가 필요하다. 다만, 로직칩 등과 함께 패키징 된 후의 HBM은 통제되지 않으며, HBM2는 일정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허가예외 신청이 가능하다. 미국은 또 첨단 로직·메모리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노광, 식각, 증착, 세정장비 등 기존 첨단 반도체장비 통제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통제하고 있는 29종의 첨단 반도체장비에 더해 열처리·계측장비 등 새로운 반도체 장비 24종과 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3종 등을 수출통제 대상 품목으로 신규 추가했다. 미국은 이와 함께 국가안보 사유로 중국 소재 첨단 반도체 제조시설과 반도체장비 제조기업 등 140개 기업·기관을 우려거래자 목록(Entity List)에 추가해 즉시 시행한다. 일본과 네덜란드 등 미국과 동등한 수준의 반도체장비 수출통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반도체장비와 관련이 낮은 33개국이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 Foreign Direct Product)' 면제국으로 지정했으며, 면제국이라도 실제 통제 효과는 유사하다. 우리나라는 아직 미국 수준의 반도체장비 수출통제를 시행하지 않아 면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미국의 수출통제 조치는 FDPR이 적용된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더라도 미국 기술이나 장비, 소프트웨어 등이 사용됐다면 수출통제 대상이 된다는 의미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상당수가 제품 설계·제조를 위해 미국이 통제하고 있는 미국산 기술·소프트웨어·주요장비를 사용하므로 FDPR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해당 제품을 미국의 안보 우려국 또는 우려거래자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미국 상무부 허가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현재 전 세계 HBM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미국 원천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도 이번 수출통제를 적용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에따라 HBM을 생산하는 우리 기업에도 다소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향후 미국 규정이 허용하는 수출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부는 "반도체장비의 경우 통제 대상이 미국의 국가안보 관점에서 중요성이 큰 첨단 수준 반도체장비로 설정돼 있고 이와 관련된 국내 기업은 소수인 것으로 파악돼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로 통제되는 품목 수출건에 대한 허가 신청시, 기본적으로 '거부 추정(presumption of denial)'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나, 기존 VEU(Validated End-User) 승인을 획득한 중국 내 우리 기업에 대해서는 이번 조치와 관계없이 수출이 가능하다. 산업부는 "이번 조치는 한미동맹과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양국간 긴밀히 협의해왔다"며 "정부는 우리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업계와도 지속 소통해가며 의견을 수렴했고, 한미 정부 모두 이번 조치의 영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양국 기업이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미국 조치를 면밀히 분석하고 영향을 지속 점검하면서 기업의 수출 애로 최소화 지원방안 모색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4일 반도체장비 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이번 미국 조치의 상세 내용을 공유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와 무역안보관리원(KOSTI)에 '수출통제 상담창구'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중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통제 제도 설명회 개최, 가이드라인 배포 등을 통해 업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조속한 시일 내 미국 정부와 우리 기업 애로사항 등을 집중 협의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03 10:41: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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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군인공제회C&C와 MOU 체결…국방정보시스템 성능 향상 '맞손'

LIG넥스원이 국방 IT 기업인 군인공제회C&C와 국방정보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일 군인공제회C&C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LIG넥스원 최종진 미래전장사업부문장과 군인공제회C&C 김원태 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우리 군의 정보 관리 및 공유 체계인 '국방정보시스템'의 성능 향상과 유지보수 등 관련 사업 전반에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LIG넥스원은 수십년간 육해공을 넘어 우주와 사이버 공간에서 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사이버 등 최첨단 분야의 기술력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IT 전문 기업 군인공제회C&C와 '다출처영상융합체계'를 비롯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춘 국방 지능화 및 현대화 등에 큰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진 LIG넥스원 미래전장사업부문장은 "미래 전장의 주도권은 무인화로 대표되는 유무인 복합체계와 우주, 사이버 공간에서의 역량으로 결정될 전망"이라면서 "이를 아우르는 핵심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정보'이며, 당사는 국방정보시스템의 미래 전장 환경 최적화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3 10:38: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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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24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등 3개 부문 수상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선보인 ESG 광고 캠페인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 있다 ▲지구를 사랑한 비행 광고로 대상 2개 부문과 은상 1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총 14개 부문에 걸쳐 약 20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엄정한 전문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TV 영상 단편 부문'과 '온라인영상 숏필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 있다'는 아시아나항공 창립 36년의 역사를 고객과 함께한 여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해 주인공의 인생과 아시아나항공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했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독창적으로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공익광고 부문' 은상을 수상한 '지구를 사랑한 비행'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테마를 접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광고 캠페인으로 생태계 다양성 보호를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노력을 조명했다. 해당 작품은 ▲지구를 사랑한 비행 ▲비행 짝꿍 ▲지구를 사랑한 수하물 등 시리즈 광고로 구성됐으며, 멸종위기종 보호와 동물 복지 증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튜브 조회수는 각각 1583만회와 1273만회를 기록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박수상 아시아나항공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여행의 기대감과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국적 항공사로서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광고에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03 10:38: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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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국내 양수발전사업 공략...5.7GW 규모 양수발전 발주 예상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양수발전사업 시장을 공략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양수발전사업 참여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등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계통운영을 위해 2038년까지 21.5GW(기가와트)의 장주기 에너지저장시스템(이하 ESS, Energy Storage System)이 필요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대표적인 ESS로 평가받는 양수발전의 향후 건설될 설비용량은 5.7GW(총 9기)에 달한다. 이 중 첫번째 사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3년 만에 충북 영동군에 500MW(메가와트) 규모의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홍천, 포천, 합천 등 다수의 양수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수 조원 규모의 주기기 발주가 예상된다. 양수발전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변동성을 보완하는 ESS로, 전력수요가 적은 심야의 저렴한 전력을 이용하거나 주간에 태양광으로 발생되는 여유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수요가 증가할 때 상부댐의 물을 하부댐으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또한 안정적인 에너지 저장·활용이 가능하며 수명이 길고, 화재 등 위험성도 적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세계 ESS 설비 중 양수발전의 비중은 66.5%로 압도적이다. 두산에너빌리티 김종두 원자력BG장은 "양수발전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을 위한 최적의 대안"이라며 "원자력을 비롯해 수소터빈으로 전환 가능한 가스터빈, 수력 및 양수발전의 주기기 공급까지 무탄소 발전 솔루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19년 세계 1위의 수력 및 양수발전 주기기 공급사인 오스트리아 안드리츠사와 사업 및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해 수력 및 양수발전 주기기 설계 기술의 자립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국내외 수력발전 사업 확대를 위해 한수원과 공동으로 수력발전용 30MW급 수차·발전기를 개발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3 10:37:4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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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렌즈 관리용액 2종 재단장..."다양한 눈 건강 해법 제시"

JW중외제약은 자사의 눈 관리 브랜드 '프렌즈'에서 렌즈 관리용액 2종을 재단장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 '렌즈세정액'과 '렌즈보존액'의 기능성, 안전성, 디자인 등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렌즈세정액은 콘택트렌즈 세정용 식염수다. 렌즈를 착용하기 전, 렌즈 표면에 있는 먼지, 이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렌즈보존액은 다목적 용액이다. 렌즈 세척, 소독, 보존, 단백질 제거 등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고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렌즈를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활용 가능하다. 또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렌즈 착용 시에는 높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해당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한 착용감을 전달한다는 것이 JW중외제약 측의 설명이다. 두 제품 모두 눈물과 동일한 pH 수준을 유지해 눈에 대한 자극이 최소화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식 인증도 받았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젊은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프렌즈 렌즈 관리용액 2종은 전국 약국과 JW생활건강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2024-12-03 10:32: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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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참여로 채 해병 국정조사 첫걸음…"본질 왜곡 막겠다" VS "책임자 처벌"

국민의힘이 고(故) 채 해병 순직사건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진상규명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2023년 7월 우리 곁을 떠난 채 상병 순직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유상범 의원을 국조위(여당 측) 간사로 하고 총 7명의 국민의힘 의원께서 국정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채 상병 사건 국정조사를 진행하는 데에는 정쟁에 악용할 목적이 다분하다"며 "이 사건은 경찰의 상세 수사 결과 발표에 이어 공수처 수사도 진행 중이고 국회도 입법 청문회, 탄핵 청원 청문회, 상임위 현안질의, 국정감사를 통해 숱하게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비극적 활동을 정쟁용 불쏘시개로 이용하기 위해 특검법에 이어 국정조사까지 시도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채 상병의 비극과 유가족의 슬픔을 정쟁에 이용할 궁리만 하는 민주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추 원내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국정조사 단독 진행은 또다른 기형적인 의회주의 파괴의 결과를 낳을 수 있으며, 이 사건을 정권 퇴진 여론전에 이용하기 위해 진상규명 본질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는 많은 분의 의견에 따라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국민의힘은 채 상병 순직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전날(2일) 국정조사 참여의 뜻을 밝히면서 유상범 의원 외에 송석준·장동혁·유용원·곽규택·주진우·박준태 의원을 포함한 국정조사 명단을 국회에 제출했다. 한편, 일찍이 채 해병 순직사건 국정조사 참여 의사를 밝힌 민주당은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같은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채 해병 국정조사를 제대로 해내겠다"며 "국민의힘이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기왕 참여하기로 한 만큼 국정조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의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국정조사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국정조사를 시작하겠다"며 "채 해병 국정조사 특위는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서 대통령실, 국방부, 해병대 사령부, 검찰 등 관계자 압력 행사 및 관여,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둘러싼 범인 도피 의혹을 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은 반드시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밝히고 엄벌에 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5선 중진인 정동영 의원, 특위 간사로 전용기 의원, 위원으로 박범계·박주민·김병주·장경태·김성회·부승찬·이상식·황명선 의원을 추천한 상태다. 조국혁신당은 박은정 의원을 위원으로 추천했다.

2024-12-03 10:26:0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