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천시의회, 2025년도 예산 본격 심의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2일 이천시의 내년도 살림살이를 다룰 제250회 제2차 정례회에 본격 돌입했다. 내년도 본예산의 총규모는 1조 3,641억 6,9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 증액된 수치다. 이는 이천시 사상 최초로 일반회계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하게 되는 것으로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이천시 역점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시정질문 및 답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 보고 ▲조례안 및 각종 부의안건 등의 심의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제1차 본회의의 주요 안건은 ▲시정연설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이다. 이날 10시 개의된 제1차 본회의 개회식에서는 시정연설에 앞서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을 위해 각 읍면동 별로 1일 명예의원 14명을 위촉했다. 이어서 김재국 의원과 박노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김재국 의원은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지원 필요성'에 대해, 박노희 의원은 '이천시의 인사원칙 준수 및 후보자 검증제도 마련 촉구를 위한 인사청문회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집행부에 제언했다. 또한 김경희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시정 성과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 미래도시 지향, 일상의 행복 증진의 내용을 담은 내년도 시정방향을 발표했으며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뒤이어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제안설명도 있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변경분을 반영하고,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미집행 예산을 정리하고자 편성되었으며 총규모 1조 4,385억 7,600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0.89%인 127억 원을 증액했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일과 10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심사 후 11일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 박명서 의장은 "내년도 예산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집중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면서 "2025년에는 이천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정례회 기간동안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12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서별 제안설명 및 질의·답변을 진행한 후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23일 개의되는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12-02 15:58:5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 성교육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지난 12월 2일 월요일 영양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성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춰 오전 시간 유·초와 오후 시간 중·고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초 학생 대상 교육은 '소중한 나'에 대한 이해와 또래 간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은 또래 간 올바른 동의 구하기 방법과 디지털 성범죄 사례 및 예방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같은 날 실시한 학부모 성교육 '소행성'(소통과 행복의 성교육)은 자녀에게 필요한 올바른 성교육 방법과 성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 및 성과 관련된 도전 행동에 대한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 날 성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를 키우며 성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 배운 내용을 자녀 교육에 잘 활용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유희 교육장은 "이번 성교육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성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교육을 실현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15:58:2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제1회 환경콘서트 개최· · ·"플라스틱 오염 종식하자"

국제봉사단체 아세즈와오(ASEZ WAO)가 지난 1일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1회 ASEZ WAO 환경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환경콘서트에서는 환경노래·환경토크·강연 등이 짜임새 있게 어우러져 환경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진행 중인 '국제플라스틱협약 5차 정부간협상위원회'로 플라스틱 문제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커진 시점이라 더욱 주목받았다. 행사가 열린 경기 성남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국제기구, 정부 소관 비영리법인, 환경단체 등 각계 인사와 회원, 시민 총 600명이 참여했다. ASEZ WAO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이다. 세계 5만 회원이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한다. 단체명은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 We Are One Family)'는 뜻이다. ◇ '나'의 실천에서 '모두'의 실천으로 김용갑 ASEZ WAO 대표는 1부 개회식에서 "모든 변화는 '함께'할 때 시작된다. '나'의 실천이 '우리'의 실천이 되고, '모두'의 실천이 되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 수 있다"라며 "이날 환경콘서트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모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미래를 위한 길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전 국회의원의 축전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축하 영상도 답지했다. 로돌포 파스토르 파스케예 주한 온두라스 대사는 "플라스틱 제로 운동은 더 나은 지구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하였으며, 송칸 루앙무닌턴 주한 라오스 대사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에드가르 마르틴 로메로 페루 환경부 차관은 ASEZ WAO의 글로벌 활동을 칭찬하며 "지구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셰일라 아가르왈 칸 유엔환경계획(UNEP) 산업경제부문 이사, 마우리시오 카브레라 콜롬비아 환경부 차관, 호세 라몬 라예스 로페즈 도미니카공화국 해양수산부 차관, 밀드레드 마르케스 온두라스 환경부 국장 등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ASEZ WAO는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 공동 선언문'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플라스틱을 절약·재사용·재활용하며,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을 강화하는 활동 방향을 밝혔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간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정책시나리오에 따르면, 전 세계가 높은 수준의 플라스틱 감축 노력을 기울일 경우 2040년에 플라스틱의 환경유출을 거의 종식할 수 있다. 공동선언은 이러한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것이다. ◇ 노래와 음악, 이야기에 녹아든 환경사랑 인류가 푸른 지구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ASEZ WAO의 환경노래 'Our Dream' 듀엣 공연으로 2부의 막이 올랐다. 이어 미국, 영국, 멕시코, 필리핀, 에티오피아 등에서 활동하고 온 3명의 활동가들이 환경토크로 유익한 재미를 선사했다. 세계 각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상에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국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시장, 유엔 고위 관계자 등과 연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이와 함께 "플라스틱을 줄이는 습관이 지구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청년은 기후위기를 인식한 첫 세대이자 위기를 해결할 마지막 세대"라고 강조했다. 강연자로 초대된 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은 지구온난화에 시달리는 지금을 '탄소의 시대'로 명명했다. 그는 걷기, 텀블러 쓰기 등 저탄소 일상 행동으로 적립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기후동행 기회소득' 앱을 제작하는 등 환경활동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강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노 플라스틱, 탄소중립으로 대전환해야 한다며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며, "청년의 에너지와 창의성으로 ASEZ WAO가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 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을 연주하며 행사장 분위기가 본격 콘서트로 바뀌었다. ASEZ WAO 중창단은 국내외서 펼치는 '지구를 위한 활동'을 주제로 희망을 노래했다. 하천·바다 정화 프로젝트 'Blue Ocean', 도심·공원·산 정화 프로젝트 'Green Earth', 플라스틱 쓰레기섬 방지 프로젝트 'No More GPGP' 등이다. 앞선 군무 퍼포먼스에서 선보인 노래 'Green Workplace'는 직장에서 실천하는 절전·절수·절약의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다. 'One Step' 노래로 푸른 지구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따뜻한 메시지도 전했다. 마지막 무대에서 전체 출연진과 청중이 '함께해요 ASEZ WAO'를 부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를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콘서트에 담긴 환경 메시지에 뜨겁게 호응했다.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장은 "환경노래는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ASEZ WAO 청년들이 내딛는 작은 발자국이 지구를 살리는 큰 발걸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호평했다. 적극적으로 환경 사랑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활동가 강숙현(27) 씨는 "노래가 지닌 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환경을 위해 행동하겠다"고 말했고, 회원 유서진(20) 씨는 "동료들에게 Green Workplace' 프로젝트를 알리고 함께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양말목·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환경상식퀴즈, 패널전시 등 부대행사에 참여해 재미와 환경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이아현(29) 씨 역시 "콘서트를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며 밝게 웃었다. ASEZ WAO가 부르는 희망 노래는 국내외에서 펼치는 환경보호, 긴급구호, 복지증진, 문화교류, 교육지원 등 다방면의 활동과 함께 2025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울릴 전망이다.

2024-12-02 15:58: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재난안전 특별유공」정부포상 수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올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느라 수고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수여하는 「재난안전 특별유공」포상에 입암면 유명욱 금학리 이장 외 3명이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포상 시상식과 재난대응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2월 2일 피스앤파크컨벤션(서울시 용산구소재)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안전 가족 격려행사」에서, 입암면 유명욱 금학리 이장은 대통령 표창, 입암면 송영헌 대천리 이장, 김형종 입암면 자율방재단장은 국무총리표창, 입암면 금학리 이호국씨는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유명욱 이장, 송영헌 이장, 김형종 단장은 10분간 강우강도 42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7월 8일, 하천 급류와 토사유출로 대천리, 금학리 일대 마을이 고립된 긴박한 상황에서, 주민 한 명씩 전화통화를 하여 소재를 파악하였고, 마을 어르신들을 업거나 부축해 안전한 대피소로 대피하는 등 적극적인 재난 대응 활동을 하였다. 그 결과 주택 26채가 반파 및 침수되었고 인근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들의 용감한 대처가 이루어져 대규모 인명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입암면 금학리에 거주하는 이호국 씨는 하천이 범람하자 인근에 사는 고령의 이웃주민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외지에 있는 이웃주민의 아들과 통화 후 담장을 부수고 집 안으로 진입하여, 취침 중이던 이웃주민을 깨워 업고 자신의 집으로 긴급히 대피했다. 유명욱 이장은 "마을이장으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며, 지난 집중호우 기간 마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모든 분들을 대표해서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재난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 "유명욱 금학리 이장 외 3분들의 정부포상을 축하드리며, 올해 재난 대응과 복구에 헌신하신 모든 군민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4-12-02 15:57:5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 리더스 서밋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달 29일 수원 라마다프라자에서 '스타트업 리더스서밋'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창업 선·후배 간의 교류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올해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3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으며, 액셀러레이팅과 네트워킹 등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천 경과원장을 비롯해 강태근 경기창업기업인협의회장 등 160여 명의 창업가와 투자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네트워킹 ▲지원사업 소개 영상 상영 ▲선배창업가 성공사례 발표 ▲참여기업 IR발표 ▲홍보부스 운영 ▲투자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홍보부스와 IR 피칭에서는 AI기반 APP 콘텐츠 번역, 인테리어 공사관리 솔루션, 친환경 순환경제 솔루션, 리튬이온 배터리 첨단소재, 간판 생산 자동화 3D 프린팅 솔루션 등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소개되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투자상담회에서는 30여개 참여기업이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들과 1: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투자 전문가들은 "바이오, AI,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많아 실질적인 투자 연계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후배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 기술창업지원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16년 동안 2,247명의 예비·초기 창업자를 지원해왔다. 그 결과 사업자등록 1,200여건, 지식재산권 2,046건, 고용창출 2,879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02 15:57: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 한국도예고등학교에 미래 도예 인재 육성 위한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

한국도자재단이 2일 '제21회 한국도예고등학교 졸업전시회' 개최를 맞아 도예고에 도예 관련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2024 희망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 '희망나눔 장학금'은 도자 전문 도서관 '만권당(북카페)'의 연간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등 미래 도예 인재 양성을 도와 지속가능한 도자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한국도예고등학교는 이천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 도예 교육 전문 특성화 고등학교로 재단은 지난 2021년 한국도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졸업전시회 행사비 지원 및 전시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 우수 학생 3명을 선정해 총 15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유성욱 한국도예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한국도예고 학생들은 우리나라 도자문화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라며 "한국도예고 학생들이 차세대 도예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02 15:57: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청년공동체 '끼니봉사단' 경기도 청년공동체 최우수상 수상

평택시는 시의 청년공동체 '끼니봉사단'이 지난달 30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2024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끼니봉사단은 전국에서 청년인구 비중과 인구 유입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 평택시에서 청년들이 이주자가 아닌 거주자로서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들과 끼니를 통해 소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안에서도 장애인, 자립 청년들 등 소외된 청년들이 참여해 함께 살아가자는 의미의 공동체로 2021년부터 활동한 단체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끼니봉사단은 청년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소통하는 '은밀한끼니', 끼니를 혼자 챙기거나 제대로 식사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밥을 함께 먹자는 '야!밥먹고가', 청년들과 함께하며 쉽고 간편하게 요리를 만들어보는 요리수업 '끼니끼리', 평택내 소외계층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배달하는 '온기나눔'까지 매월 4~6회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만남을 만들고 지역에 봉사한 내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지혜 대표는 "올해는 청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앞으로의 지속가능성을 찾아가는게 숙제"라면서도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립된 청년들이 참여하며 평택에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는 매년 1회 그동안 공동체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심사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16개의 청년공동체가 신청해, 1차로 6개 공동체를 선발해 발표를 통해 최종 대상 1팀과 최우수 2팀, 우수상 3팀을 시상했다. 평택시 담당자는 "경기도에 우수한 공동체 활동 중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의 끼니봉사단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공동체가 우리 주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5:57: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의회, 2024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 성료

평택시의회는 11월 30일, 이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4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평택시의회를 비롯해 평택시 국학기공협회장, 평택시 체육회 관계자가 함께하고 평택시 국학기공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기량을 펼쳤다. 이번 국학기공 대회에서는 시범공연, 공로자 시상, 선수대표선서, 벤자민 인성영재학교의 퍼포먼스,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경기도 국학기공 동호인으로 구성된 단체전으로 경기 시간은 5분 내외로 4명의 심사위원 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나머지를 평균으로 심사한다. 강정구 의장은"국학기공은 큰 움직임없이 어떤 운동보다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찾는데 효과적이며, 평택시는 동호인들의 활약으로 국학기공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둔 큰 자부심이 있다"라며, "오늘은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그 속에 깃든 건강한 정신이 많은 이들에게 전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학기공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올해 6번째로 매년 국학기공 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학기공 발전을 위해 열리고 있다.

2024-12-02 15:56: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내년 1월 본격 판매 돌입

제네시스의 럭셔리 중형 전동화 SUV가 더욱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이하 GV70 전동화 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내년 1분기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상세 가격과 사양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2년 3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다. 제네시스가 이날 공개한 GV70 전동화 모델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GV70 전동화 모델의 전면부는 새로운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과 넓은 느낌의 범퍼 디자인 등으로 세련미를 갖췄다. 또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 작은 크기의 램프를 다수 배열하는 MLA(마이크로 렌즈 어레이) 기술을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측면부에는 무광 다크 그레이 색상의 20인치 신규 휠을 추가했다. 기존 19인치 휠의 색상을 변경해 강인한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후면부는 방향지시등 위치를 범퍼에서 리어 콤비램프로 올려 시인성을 높였으며, 두 줄 디자인을 적용해 전·후면 통일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신규 외장 색상인 세레스 블루(유·무광)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에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해 첨단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2025년 1분기 중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상세 가격과 사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12-02 15:56: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사업 빈집 활용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첫번째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인 '동두천 아동돌봄센터'가 1년 5개월여의 공사 끝에 3층 규모의 주민공동 이용시설로 새롭게 탄생했다. GH는 2일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 이종선 GH 기회본부장,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 등 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H 1호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인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건립은 비아파트 지역의 빈집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유치원, 아동돌봄공간, 도서관 등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제공하는 공간복지사업으로 추진됐는데, 빈집을 활용한 것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다. GH와 경기도가 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8월 공사에 들어가 1년5개월여만에 완공한 아동돌봄센터는 지하 1~3층(연면적 871.66㎡)규모로 1층에는 북카페, 조리실 등 공용공간, 2층은 초등학생 방과후교실, 3층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공간이 마련됐다. 돌봄센터 운영은 동두천시가 맡아서 한다. 이어 경기도 남부권역에서는 제2호 빈집활용공간복지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평택시에서 착공한 '평택통합 공공임대주택'이 있으며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빈집활용 공간복지 사업모델을 밑거름 삼아 도내 31개 시군에서 침체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정비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른 지역의 주거복지 사각지대에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02 15:56: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죽전동 광산개발 허가 반대 입장 담은 서한문 전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수지구 죽전동 산26-3 일대 급경사지에 채석장을 만들겠다는 사업자의 계획에 반대한다며 이번 달 중으로 이 문제를 심의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광업조정위원회가 용인시민과 시장의 뜻을 잘 고려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보냈다. 이 시장은 안덕근 장관에게 광물 개발로 발생하는 사익보다 시민 주거환경 악화, 인근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등 공익적 피해가 훨씬 크다는 것이 시민들의 지배적 여론임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서한문에서 "2021년 6월 16일 광업권 설정을 위한 공익협의 당시 용인특례시는 해당 지역이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에 포함됐고, 대규모 주거밀집 지역과 교육시설 등이 있어 '부동의' 의견을 나타냈다"며 "채굴 예정지는 보존이 필요한 임야이자 급경사지로 개발행위 경사도가 기준을 초과하고, 사회 관념상 공익적 침해가 현저하다고 예상돼 광산개발은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A사가 수지구 죽전동 산26-3 일대 급경사지에서 채석장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3년 전 산업통상자원부 협의 당시 '부동의'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고, 지금도 허가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A사는 용인특례시의 반대와 채굴계획 인허가권자인 경기도의 연이은 불가 처분에 불복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광업조정위원회에 '채굴계획 불인가 처분 이의신청'을 했고, 위원회 측은 1차로 결정을 유보했다. 광업조정위원회는 이 안건을 12월 중 다시 심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광업조정위원회 최종심의를 앞두고 만일 광산개발이 허가될 경우 해당 지역 자연환경 훼손과 주거환경 및 학생 학습권 침해가 걱정된다며 안 장관에게 현장 사정을 잘 살펴봐 달라는 뜻을 서한문에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광산개발 사업지 인근에 있는 대지산 주변은 1990년대 후반 무분별한 개발에 맞선 시민들의 '대지산 살리기 운동'의 발생지로 지역 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주는 장소"라며 "A사의 죽전동 인근 광산개발 '불인가 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공익 위해 여부를 객관적 평가가 어렵다는 이유로 산업통상자원부 광업조정위원회가 '결정유보'를 의결한 것에 대해 용인시민은 의아함을 나타내면서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산개발을 하려는 곳은 한국인 최초로 가톨릭 추기경에 서임된 고 김수환 추기경과 많은 성직자들이 영면해 있는 천주교 공원묘원과 단국대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시설, 2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밀집 지역"이라며 "광산개발이 이뤄질 경우 공익은 필연적으로 현저한 침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용인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의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의 서한문 발송과 함께 용인특례시도 A사의 수지구 죽전동 광산개발을 위한 '불인가 처분 이의신청'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는 인가권자인 경기도와 함께 개발행위 '불가' 사유를 제출하고, 광업조정위원회에서 A사의 청구가 기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광업조정위원회가 A사의 청구를 인용하더라도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개별 법률과 조례 등을 근거로 채굴 목적의 개발행위를 막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2024-12-02 15:56:2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내수부진에 온라인쇼핑도 위축...10월 거래액 증가폭 1% 미만 '역대 최저'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역대 최대를 경신해 온 온라인쇼핑 거래액 또한 증가 폭이 크게 둔화했다. 아울러 티메트 사태의 여파도 거래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0조2845억 원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0.6%(1298억 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 2017년 1월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온라인쇼핑은 올해 4월 10%대, 5월과 6월 7%대, 7월 5%대의 증가 폭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8월(2.0%)과 9월(2.2%)에는 2%대로 둔화한 뒤 10월 들어 1% 미만으로 더 떨어진 것이다. 민간소비가 살아나지 않은 데다 이쿠폰서비스가 전년대비 51.0% 감소한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여파로 이쿠폰 거래가 쪼그라들면서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쿠폰 서비스를 중심으로 티메프 사태의 영향이 남아있고, 지난해 10월 증가율(11.4%)이 높았던 기저효과가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체적인 온라인거래 시장의 움직임도 코로나19 당시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이제는 증가율이 다소 진정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다만 음·식료품(17.5%), 음식서비스(15.6%), 농축수산물(16.3%) 등에서는 견고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 10월 의복 거래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통계청은 올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간절기 의류 수요가 사라지고, 바로 동절기 의류로 넘어간 것으로 분석했다. 여행의 경우, 내년도 긴 추석연휴 시기 항공권 예매가 10월 오픈된 영향으로 증가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료품(14.3%), 음식서비스(12.5%), 여행 및 교통서비스(11.1%) 순으로 높았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5조4227억원으로 4.2%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 역시 이쿠폰서비스(-40.7%) 등에서 감소했으나, 음·식료품(20.8%), 음식서비스(15.9%), 농축수산물(20.1%) 등에서 증가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6.2%), 음·식료품(14.5%), 의복(10.4%) 순으로 높았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상품마다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음식서비스(98.6%), 이쿠폰서비스(88.7%), 애완용품(82.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2-02 15:56:2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신약허가에 매출도 확보하고 IPO…온코닉테라퓨틱스 '12월 상장 목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신약 개발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해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점으로 코스닥에 긍정적인 신뢰를 주는 친시장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달 코스닥 입성을 앞두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코스닥에 최종 상장되면 기술특례상장 기업 가운데, 신약 허가에 이어 해당 신약 매출을 확보한 상태로 상장되는 첫 사례가 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2020년 5월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로 설립됐다. 이후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을 제37호 국산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자큐보정은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 약물로 지난 10월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국내외 제약 업계에서 새로운 블록버스터 후보로 주목받는 상황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에 따르면, 자큐보정 국내 예상 처방 금액은 출시 1차년도에 87억원, 2차년도에 308억원, 3차년도에는 55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2023년 중국 제약 기업 리브존파마슈티컬그룹과 총 1억2750만달러 규모의 '자큐보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반환의무 없는 약 200억원의 계약금을 수령했다. 이어 올해 5월과 9월에는 각각 인도, 멕시코 현지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현재 자큐보정이 기술수출로 진출한 국가는 총 21개국에 이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 존 온코닉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높은 곳을 추구하되 현실을 직시하며 나아가자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며 온코닉테라퓨틱스만의 장점을 소개했다. 김 존 대표이사는 "첫 번째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높은 곳을 추구하는 바탕에는 신약 상업화로 거둔 풍부한 자금력이 성장 기반으로 있다"며 "자큐보정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어 향후 외부 자금을 투입하지 않고, '자체 자본'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연구 초기 단계부터 임상 2상과 3상까지 진행하며 독자적으로 신약 허가를 이뤄낸 독보적인 역량을 갖췄다"며 "신약 파이프라인을 국외로 내보내지 않고 국내에서만큼은 우리 힘으로 신약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처럼 신약 상품화 성공에 집중하는 것이 해외 진출에 있어서도 추가적인 임상 단계를 줄여 품목허가를 속도감 있게 추진 가능하도록 해 기술수출로 인한 미래 불확실성을 해소해 준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또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후속 신약 후보물질로 파프·탄키라제 이중 저해 표적항암제 '네수파립'을 개발하는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완성형 기술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네수파립 개발을 위한 임상은 현재 췌장암과자궁내막암에 대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존 대표이사는 "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의 미래 추정 수익은 이번 기업공개에서 기업 가치를 측정할 때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상장 후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공모가 산정을 통해 시장에서 네수파립의 가치가 추가적으로 반영됨으로써 공모에 참여하는 주주들이 많은 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55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공모희망가 범위는 단가 기준,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 총 공모금액은 248억원에서 279억원이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요예측은 12월 3일까지 진행된 후, 같은 달 9일과 10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아울러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올해 예상 매출은 증권신고서 기준으로 95억원 수준인데,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는 2025년에는 162억원, 2026년에는 401억원 등으로 매출이 고성장세를 지속해 흑자전환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12-02 15:56:1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의회 김상백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경북 포항시 김상백 시의원은(신광,청하,송라,기계,죽장,기북면) 내연산 보경사 국립공원에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영덕,포항 관문인 타 자치단체의 인접구역에 시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조형물을 철거하고 경관조명등을 설치해 노후 시설을 보수함으로써 포항시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자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내연산이 14km에 이르는 계곡을 따라 12개의 폭포와 신선대,학소대 등 높이 50m 이상의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고 천년고찰 보경사와 부속암자인 서운암,문수암 등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기도수행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 포항시민들의 오래된 휴식처이자 자랑거리라고 밝혔다. 그는 "내연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천년고찰인 보경사의 관광자원이 우리 포항시의 자랑거리임이 분명하나 일몰이 지나고 난 후 상가주변의 행락객들이 보기가 어렵고 이로인해 상가들은 일찍 영업을 종료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포항시 홈페이지에는 3D업체로 포항철길숲을 홍보하고 포항소개에서는 창의적 융합과 혁신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포항이라는 문구가 있다며 경북 제1의도시인 50만 인구를 가진 포항시가 단편적인 시 홍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읍 면 동의 소외된 관광자원을 발굴해 철강도시에서 문화도시로 탈바꿈하는 포항시의 진솔한 행정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하였다. 시민A씨(청하면 53세)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공원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 2020년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해 40년만에 내연산 보경사 시립공원으로 변경당시에도 김상백 의원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역구 주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김의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12-02 15:56:12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5곳 지정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탄소중립 달성 등 녹색산업을 주도할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5곳을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제2기 사업에 우수 학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10월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공모에 참여한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5곳의 특성화고등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는 경남공고, 광주전자공고, 삼일공고, 서울공고, 울산공고 등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특성화고등학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매년 2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업기사 등 환경분야 자격 취득 과정, 환경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현장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경남공고, 광주전자공고, 삼일공고 등 3곳의 학교는 '수질환경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을 운영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제2기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환경분야 자격 취득 외에도 기업 연계 현장 연수, 현장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입사 서류 작성, 모의 면접 및 지도 등 취업 지원을 받는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운영을 통해 녹색산업에 필요한 현장 실무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며 "특성화고등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해 지역 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02 15:55:4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고용부, 제3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 개최

고용노동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2일 2024년 제3차 '청년 일경험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청년 일경험사업의 운영현황과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일경험 프로그램 체계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정부는 수시·경력직 채용 경향 심화에 대응해 올해 청년 일경험 지원규모를 지난해 2만6000명에서 올해 4만80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현재 목표대비 97%인 4만6000명이 참여해 직무역량을 향상하고 있다. 고용부는 모니터링 결과 청년은 원하는 직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데 실전같이 배울 수 있었고, 기업은 우수 인재 탐색·확보 측면에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전직무교육 내실화 등 의견도 함께 제기되어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의 일경험 희망 직무를 조사한 결과, 경영·사무, 정보기술(IT) 직무에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금융·회계 직무는 올해 지원 규모 대비 청년 수요가 높게 나타나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정한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경력 없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원규모를 1만명 확대하고, 우수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02 15:55:45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이강덕 시장,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 것”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내년은 국내외 여건 변화로 주력산업의 불확실성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정 역량을 집중해 활력 넘치는 미래,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열린 제320회 포항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먼저 이 시장은 전국 최초 3개 분야 첨단 신산업 특화단지 및 글로컬 대학 2개 대학 선정, 전국 최대 면적 기회 발전 특구 지정 등 산업 다변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 포항시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창의·융합·혁신으로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 포항 실현을 목표로 내년도 예산 2조 8,900억 원을 편성해 '성장가치 확대, 도시가치 확장, 시민가치 향상, 생활가치 제고'라는 4대 분야별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시는 도시의 미래를 위해 성장 가치를 확대해 나간다.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갖춘 첨단 혁신 도시 도약을 위해 이차전지 분야 생산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초격차 기술 확보로 연구·실증·창업·인재 양성이 함께 이뤄지는 전방위 육성 거점을 조성하고,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한 첨단 바이오 기술 확보로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시티를 조성키로 했다. 또한 국내 분산에너지법 시행과 EU의 탄소국경세, RE100 이행 본격화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소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 및 전·후방 산업 밸류체인망 구축, 청록수소 기술개발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AI·디지털 산업이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며 포항을 AI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AI 전담 조직으로 시 전 분야의 AI·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생태계 확산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시는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가치를 확장에 노력한다. UN 산하 기구 면담 및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국제 사회에 포항의 발전과 변화를 알린 것을 계기로 포항만의 특색을 더한 시그니처 국제회의 개발로 'K-MICE 산업 중심 허브'로 도약한다. 또한 추모공원과 연계한 호미반도 명품 관광특구 조성 등 새로운 관광 기반을 조성해 사람들이 모이는 글로컬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도심지역은 콤팩트시티로 개발하고 비도심 지역은 관광·레저·휴양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신산업과 연계한 전략적인 물동량 유치와 북극항로 개척,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대비 인프라 확장으로 영일만항 시대를 견인하고, 동빈대교 조기 준공으로 도심지 교통량을 분산하고 포항역 주차장 확장 등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세 번째로 시는 시민 가치 향상으로 인재가 모이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창업 단계별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도전하는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첨단기술 전문 분야,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산업재해 예방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에서 머물며 지역 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 연계한 신산업 관련 교육 개설과 교육발전특구로 융합형 교육 플랫폼을 조성해 글로벌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청년·대학이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경영 자금 지원 특례 보증 확대, 글로컬 대학, 청년 친화도시 조성 추진으로 성장사다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안전관리와 경찰, 주민, 유관단체가 협업하는 재난거버넌스로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이강덕 시장은 생활 가치 제고로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가로녹지와 자녀안심 그린숲, 4대 하천 생태복원, 해파랑길 단절 구간 연결로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구현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 시립미술관 제2관 등 문화 인프라 확대로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이누리센터로 체계적 포항형 영유아 돌봄 사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등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복지를 제공하고, 북부보건소와 재난트라우마센터의 통합 건립을 필두로 포스텍 의과대학의 설립을 이뤄내는 한편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출산·소아 중심 필수 의료를 강화해 시민들의 여유있는 삶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도약하는 포항을 만들겠다는 첫 취임 당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헌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시 전 분야의 국제교류를 확대해 작지만 강한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4-12-02 15:55:25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