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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 1조원 예산안 심의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0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3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의회는 '이케아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송파하남선과 하남드림휴게소 환승시설 통합 연계 촉구 결의문'을 표결을 통해 의결하고 '신우초등학교 통학로(감일고 사거리) 교량 인도 확장에 관한 청원의 결과보고'를 채택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의회 최고의 영예성을 자랑하는 '2024년 하남시 의회대상' 시상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의정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수상자는 ▲김성두 (사)한국연극협회 하남지부 지부장(문화) ▲김봉현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대리(체육) ▲유현영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교육지원센터) 주무관(교육) ▲최동원 하남시청(자원순환과) 공무직(환경) ▲강혜숙 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 사무장(봉사) ▲최기동 하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행정) ▲최만국 청호유리공업(주) 대표(경제) ▲김영수 경기도민뉴스 부국장(언론) ▲윤건영 ㈜도명디앤이 부장(노동) 등 총 9명이다. 제2차 정례회의 하이라이트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0일 현장 방문 후 21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 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는 21일~27일,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훈종)는 25일~29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앞서 의회운영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집행부에 대한 실효성 있는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지난 4월 개정하고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기존 6월 1차 정례회에서 11월 2차 정례회로 변경했다. 의회는 내년도 본 예산 심의 전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예산 편성의 적정성 여부를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의회는 오는 12월 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현재 시장의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돌입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선미, 이하 예결위)는 오는 12월 18일 각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올라온 ▲2025년도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 계수조정 후 의결한다. 하남시는 총 1조111억 원(일반회계 9천137억 원, 특별회계(공기업 포함) 974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의회는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금광연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1년 동안 시정 전반에 관한 추진 성과·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꼼꼼하게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 요구하는 한편 지적보다는 컨설팅 위주의 행정사무감사, 공무원의 고충을 이해하고 행정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0 13:20: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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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기업 SOS 운영 평가 최우수상 수상

광주시가 경기도 '기업 SOS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기업 SOS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기도는 7개 부문 14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장 관심도 △예산지원 △기업애로 처리 △기업규제개선 △홍보실적 △ 향상도 △기업하기 좋은 시책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장등록 수에 따라 A, B, C, D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고 광주시는 B그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08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 평가에서 총 15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2008년 '광주시 기업 SOS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기업애로를 발굴하고자 기관장 기업 현장 방문, 간담회, 현장기동반 운영 등 애로 접수 경로를 다양화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 인프라 개선을 위해 매년 21억여 원을 들여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 시설 및 노동·작업 환경 등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중소기업들의 기업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기업 SOS T/F팀을 구성·운영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기업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애로 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13:20: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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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태양광 보급' 아파트 공용전기 절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올해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지원사업'을 통해 3개 아파트 단지에 총 420kW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지원사업은 아파트 개별세대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이 아닌 엘리베이터, 전기실,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공동 전기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5개동에 약 500세대가 거주하는 안성시 소재 아파트 단지의 경우, 아파트 옥상에 150kW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연간 약 17만8,441kWh 태양광 전기를 생산하여 아파트 공용부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약 6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매년 약 2천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지원사업은 국비 지원사업(저탄소 모듈 기준 775천원/kW)과 연계하여 경기도 자체적으로 총사업비의 약 20~30%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참여 아파트는 총사업비의 30% 수준의 자부담만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아파트 공용부에 태양광 발전설치를 위해서는 입주자대표 회의 의결, 주민 의견 수렴, 자금확보 및 행위허가를 위한 소유자 2/3 이상 동의 취득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아파트 내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매년 약 3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아파트는 컨설팅을 통해 태양광 예상 설치 가능 부지, 용량, 경제성 분석 등 아파트 내부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 정보와 더불어 타 아파트 사례를 통한 사전 준비 절차 등 행정적인 지원 받을 수 있다. 한 아파트 관리소장은 "과정은 조금 힘들었지만 앞으로 전기료가 매년 오를 것 같아 더 큰 효과를 기대하며, 주변 아파트에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는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아파트 공용부 전기 사용량 절감을 통한 에너지 자립을 추진하는 한편 더 많은 경기도 아파트에 태양광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0 13:20: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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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전국 최초 동물매개 청소년 치유 선도 프로그램 도입

고양경찰서는 고양시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동물을 이용한 청소년 치유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서와 고양시는 이날 고양시 동물교감 치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재비행 방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양경찰서는 기존 주입식 선도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범죄와 비행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동물매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프로그램은 동물교감 치유센터(고양시 대화동 소재)에서 진행되며, 동물매개 심리상담사와 청소년 상담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들이 참여한다. 교육에는 스마트독 시험을 통과한 교감 도우미견도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공감 능력과 책임감을 키우는 한편,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범죄 환경에 노출되거나 비행 이력이 있는 청소년들은 재범률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비행을 방지하고 조속히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양경찰서는 전문가들과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선도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감정 조절 능력과 자기 통제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재범 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 협약식에서 "고양특례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동물치유 선도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교감을 제공하며 비행 예방과 사회 복귀를 돕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와 고양경찰서의 협력으로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범죄 예방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치유와 선도가 비행 청소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지역사회에서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0 13:1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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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황톳길 7개소 추가 조성위한 도비 4.4억 확보

이권재 오산시장이 중점 추진해 온 맨발 황톳길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4천만 원을 확보하면서다. 오산시는 18일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따라 맨발황톳길 7개소를 내년도에 추가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선 8기 오산시가 생활 속 건강증진 방안으로 중점 추진한 과제로,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왔다. 그 결과 시는 올해 ▲원동근린공원(원동404-7) ▲고인돌공원(금암동 520) ▲죽미근린공원(세교동 620) 3개소에 맨발황톳길을 조성했다. 해당 맨발황톳길들은 이용자가 많이 증가해 적게는 일일 500명에서 최대 1천 명가량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4억4천만 원에 이어 올해 추경예산에 시 예산을 추가 편성해 총사업비 7억7천만 원을 확보할 계획 중에 있다. 현재 시는 오산시 전체 권역에서 몸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내 집 앞 맨발걷기길 조성을 위해 ▲부산동 ▲청호동 ▲양산동 ▲외삼미동 ▲원동 ▲오산동 ▲궐동 등 공원 내 총 7개소에 맨발걷기길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 신설 맨발황톳길뿐만 아니라 기존 맨발황톳길에 안전시설이나 편의시설을 보완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이 선호하는 맨발황톳길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과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오산 도심 곳곳에서 황톳길을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13:1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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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대응 우수자원봉사센터’ 선정

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재난 대응 우수자원봉사센터 시상식'에서 재난 현장 활동 부문 우수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시상식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열렸으며, 재난재해 상황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자원봉사센터 245개 중 30개를 선정해 수여하는 자리다. 파주시는 올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에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즉각적인 대응으로 '재난현장 자원봉사센터'를 설치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재난현장 자원봉사센터'는 ▲이재민 구호 ▲주택 및 농경지 복구 ▲토사물 제거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휘 본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강영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나서준 파주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복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안전한 파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이웃을 위한 봉사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

2024-11-20 13:18: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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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무용지물 무안공항 시외버스...도민 혈세 낭비 막기위한 대책 마련 촉구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지난 11월 19일 건설교통국 소관 2024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중, 무안공항 활성화를 명분으로 한 시외버스 운영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질타하며 정책 실효성 제고를 강력히 촉구했다. 무안공항 시외버스는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인근 지역인 광주와 목포에서 무안공항까지 운행하는 버스로 현재 광주 일 4회, 목포 일 3회로 하루 총 7회 운행하고 있다. 강정일 의원은 "현재 무안공항 시외버스의 일 평균 이용객은 1명 남짓"이라며, "무안공항 시외버스는 실질적인 공항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 채 명목상의 버스 운행으로 예산만 낭비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하루 한 편의 항공기만 도착하는 비수기에도 시외버스는 7회나 운행되고 있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버스회사의 손실 보전을 이유로 예산을 증액하는 것은 도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행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버스 노선 증편만이 능사가 아니며, 항공편 스케줄에 맞춘 탄력적인 버스 운행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실질적인 이용객 증가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성 없는 정책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공항 이용객 증가와 공항 자체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답하며, "무안공항의 접근성 개선과 함께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20 13:1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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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예산 2조4325억원 편성· · ·전년比 6.1% 증가

평택시가 2025년도 예산안을 2조432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보다 1389억원(6.1%)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가 2조284억원으로 전년 대비 640억원(3.3%)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0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9억원(22.8%)이 증가했다. 시는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건전하고 효과적인 재정 운용'을 내년도 재정 운용 방향으로 설정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복지 ▲수소·반도체 등 미래산업 ▲기후 위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지방세·세외수입 8441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2780억원으로 자주재원은 전년 대비 147억원 증가했으며, 국·도비 보조금은 8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2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 사업 9169억원이며, 국·도비 보조사업은 1조1115억 원으로 구성됐다. 국·도비 보조사업의 경우 평택아트센터 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사회복지사업이 확대돼 전년 대비 282억원(2.6%)이 증가했다. 분야별로 일반회계를 살펴보면 ▲사회복지 8685억원(42.8%) ▲교통 및 물류 1859억원(9.2%) ▲환경 1597억원(7.8%) ▲문화 및 관광 1316억원(6.5%) ▲농림해양수산 1165억원(5.7%) ▲국토 및 지역개발 1006억원(4.9%) ▲일반공공행정 826억원(4.1%) ▲교육 540억원(2.6%) ▲보건 402억원(1.9%)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311억원(1.5%) ▲공공질서 및 안전 198억원(0.9%) 순으로 편성됐다. 한편, 평택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5년 예산안은 12월 18일 본회의에서 의결 및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0 13:1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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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4년 원예분야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9일 고품질 포도 신품종 재배 실증사업 추진 농가 현장에서 농업인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원예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과수, 시설채소 분야 23개소, 57.4ha에 6개의 시범·실증사업이 추진됐으며, 이번 평가회는 2024년도 사업추진 결과 발표, 농가 사례발표, 시범사업 현장 평가, 농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평가회에서는 샤인머스캣의 재배면적 증가, 단가 하락 등의 이유로 경쟁력이 약해진 포도 재배 농가들의 호응과 호기심을 이끌었다. 지역특화형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화순군 대표 농산물인 파프리카의 미니파프리카 작목 전환과 일본, 중국, 홍콩 등 수출 현황을 공유하고 수출 농업의 발전성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다양한 작목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견학하면서 시범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류창수)은 "올해는 봄철 일조 부족부터 여름철 폭염, 늦가을까지 지속된 고온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깊어진 한해였다."며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적용 및 신소득 작목 육성 등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13:17: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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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에서 경남도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이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시민이 민·관 합동으로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간을 설정해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재난 예방 활동이다. 양산시는 올해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교통시설 등 노후·고위험시설 105개소에 대해 점검을 진행했다. 기관장의 현장 점검 참여 등 관심도와 민간 전문가의 참여율을 높여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안전점검의 날' 및 축제 시 홍보 캠페인 진행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등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앞으로 집중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꾸준히 파악해 시민들의 안전에 공백이 없도록 다음 년도 점검 대상 시설물을 선정을 할 계획이며 올해보다 드론 등 첨단 과학 기술 장비 활용 폭을 크게 확대해 점검의 내실화는 물론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은 양산 시민들과 유관 기관, 단체·협회 등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노력한 결과"라며 "점검 이후에도 점검 지적 사항에 대해 보수·보강을 철저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13:17: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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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4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600만 원과 상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함평군이 농업·농촌 분야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혁신적인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전남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수행한 농촌진흥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연구·개발 ▲농업 기술 보급 ▲현장 맞춤형 지원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한 농업기술센터를 선발한다. 함평군은 올해 지역특화 품목의 가공상품화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밭작물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계화 시범 사업, 스마트농업 확대 및 지원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농4-H과제 공모사업과 청년 농업인 글로벌 농산업 탐방 프로그램 등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를 활용,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 농촌 인프라 개선 등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누빈 결과"라며, "기후변화, 고령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11-20 13:16: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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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F1경주장서 23~24일 영암 모터피아 축제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23~24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4 영암 모터피아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문체부의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은, '영암 모터피아'를 구호로 F1경주장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로 관광스포츠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먹거리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연장선인 '2024 영암 모터피아 축제'는 1공연인 '모터뮤직페스타', 2대회인 '전국 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대회' '전국 듀애슬론대회'로 구성돼 있다. 모터뮤직페스타는 23일 F1경주장 상설트랙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마미손, 키디비, 소찬휘, 김희재, 강혜원, 박세욱 등 힙합, 록, 트로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장 안팎에는 영암군 굿즈와 우수 농·특산물 판매 부스, 푸드 트럭존이 운영되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전남도청~만남의 폭포~영암 기찬랜드~삼호 버스터미널을 잇는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23~24일 상설트랙에서 진행된다. 대학생들이 설계·제작한 포뮬러 자동차의 성능을 겨루는 이 대회에서는, 공인 레이스 코스 테스트 기회 제공 등으로 다른 지역 대회와 차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국 28개의 대학에서 모인 1,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상설코스와 오프로드로 나눠 'FOMULA' 'EV 클래스' 'BAJA 클래스' 3개 종목에서 각축을 벌인다. 전국 듀애슬론 대회는 23~24일 F1경주장 트랙을 최적화한 코스에서 진행된다. 철인 3종 경기 중 수영을 제외한 마라톤과 자전거 경주에서 참여 선수들이 강철 체력을 뽐낸다. 듀애슬론 대회에는 200여 명의 철인협회 동호회원들이 남자·여자 'TTT', 혼성 'ITT', 'Main Class' 3개의 종목에 참여한다. 대회장에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튜닝카 100여 대도 전시될 예정이다. 김명선 영암군 대불기업지원단장은 "영암 모터피아의 이름을 걸고,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행사로 영암을 찾는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스피드 도시 영암을 알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F1경주장에서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달 16일 '영암모터피아 어울림 사이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2024 모터피아 축제' 이외에도 다음달 8일에는 '영암F1전국마라톤대회'가 예정돼 있다.

2024-11-20 13:16: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