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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미니 가을 운동회'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앞마당 잔디 조성 기념으로 지난 16일 오후 12시 '미니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 조성 취지에 맞추어 활발한 신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삐에로가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주는 벌룬 아트가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었고, 경기도정 캐릭터인 봉공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타임도 제공되어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인 3각 달리기와 판 뒤집기 게임이 진행되어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기관인 경기아트센터와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4년 경기아트센터의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 예술인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에 선정 예술 단체인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프로젝트팀 스뮤즈(SMUZ)의 음악 공연이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잔디 마당에서 선보여졌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겨울의 봄'을 연주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음악과 함께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앞마당은 2024년 11월부터 잔디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잔디 마당과 야외 테이블, 의자를 비치하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편히 휴식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송문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드넓은 잔디 마당이 생김으로써 많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 같아 감회가 깊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비전은 '어린이와 함께 하는 모두를 위한 박물관이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향유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18 14:0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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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세계가 주목하는 '솔로몬의 선택' 역대 최고 매칭률 62% 기록

성남시는 지난 16일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 판교점에서 개최된 7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3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을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장소를 단풍과 따뜻한 색감으로 꾸며,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총 50쌍, 1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커플 매칭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62%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연애 코칭, 1대 1 대화, 커플 게임, 저녁 식사, 와인 파티 등을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고, 행사 종료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최대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서로 호감을 표시한 커플들에게 문자로 상대방의 연락처가 전달되었다. 성남시가 미혼 청춘남녀의 결혼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이 행사는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뉴욕타임스(NYT),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영국 로이터 통신(Reuters),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블룸버그(Bloomberg) 등 세계 유력 언론사들이 주요 기사로 다루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국 BBC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여, 젊은 세대의 연결과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 성남시의 결혼 장려 정책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또한, 지난달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Bloomberg City Lab)' 국제회의에서도 이 정책이 발표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에서의 만남 문제를 해결하고, 성남시의 이러한 정책이 전국 및 세계로 확산된다면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출생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12월 1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11-18 14:0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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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본격 가동

성남시는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비상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을 구성하고, 제설 차량 215대와 제설제 1만3461톤을 확보했다. 또한 이면도로 제설을 위해 시 50개 동 전역에서 임차용역을 진행하여 체계적인 제설방안을 마련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설 시 취약 노선에 제설 차량을 사전 배치하고, 도로 열선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시스템 20곳을 운영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운중고개에 설치된 길이 3.5km(도로 양방향, 각 1.7km)의 자동제설시스템을 현장 점검하며 겨울철 준비를 완료했다. 한파 대응을 위해서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갖춘 한파 대응 합동T/F팀을 운영해 취약 노인과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경로당, 금융기관, 도서관, 보건소 등 다양한 한파쉼터 221개소와 전년 대비 59개소가 늘어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122개소를 운영하여 시민 밀착형 한파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중원구청을 24시간 한파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취약 시간대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는 독거노인과 노숙인에게 목도리와 핫팩 등방한용품을 지원하여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4-11-18 14:0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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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광객 천만 향한 밑그림 '윤곽'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관광'을 민선 8기 미래 성장 핵심 동력으로 삼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양시의 관광지도 밑그림이 윤곽을 드러냈다. 광양시가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힐링 수변길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총 3건의 용역보고회를 연속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고유한 권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개발로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고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기존의 관광자원을 창의적으로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 광양 힐링 수변길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광양 힐링 수변길'은 금호동 무지개다리~금호대교 구간 1.94km 해변에 힐링 수변길, 쉼터, 경관조명 등을 갖춘 힐링로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34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7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한 후 사업이 완성되면 주변 사업과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고 관광객이 찾는 힐링로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중마동~금호동~태인동~배알도 섬 정원을 잇는 큰 그림을 장기적인 청사진에 그려 넣을 구상으로,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 섬진강 두꺼비 인도교 건립 기본 및 타당성 조사 섬진강 두꺼비 인도교 건립 사업은 섬진강을 사이에 둔 광양 매화마을과 하동 이화마을을 연결해 영·호남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간 활발한 문화교류와 관광 루트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영호남 화합을 상징하는 '소통의 다리'를 비전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평화로운 섬진강길', 섬진강의 특별한 경관을 주제로 하는 '아름다운 섬진강길', 기존 관광자원에 체험형 액티비티를 도입한 '재미있는 섬진강길' 등이 제시됐다. 최적의 다리 형식으로는 인문, 자연경관, 경제, 관광 등의 요소에 섬진강이 가진 고유의 특성을 반영하고 영호남 화합의 상징 등을 두루 구현할 수 있는 강관거더교와 사장교가 제안됐다. 인도교의 위치는 섬진포구(365m), 수월정(402m), 광양매화축제장(551m) 등 3가지 안이 제시됐으며 접근성, 조망권, 교량 연장 및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한 결과 섬진포구(안)이 가장 적합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도교 건립 시 지역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복합여가공간 확대, 콘텐츠 개발, 관광객 증가 등 383억원의 파급효과와 342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양매화축제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봉산권 관광연계시설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구봉산권 관광연계시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은 구봉산전망대를 중심축으로 고유 관광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활용방안을 수립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종합관광휴양지로 개발하기 위한 구상을 두루 담은 프로젝트다. 특히 구봉산 관광단지,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등 3대 관광 사이트를 연결할 구봉산 케이블카, 출렁다리, 알파인 슬라이드 외에도 연계방안 및 구봉산권역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대거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Sunshine Fore Goldenway'를 비전으로 핵심 앵커 시설을 구축해 ▲케이블카와 전망대를 활용한 산악경관 ▲출렁다리, 알파인코스터 등을 통한 산악레저 ▲숲속글램핑, 어린이테마파크를 이용한 산악문화 ▲점동마을, 본정마을에 깃든 산악역사 등을 연계한 산악형 종합 관광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구봉산 케이블카와 알파인 슬라이드는 민자를 유치해 추진될 계획으로 지난해 광양시와 ㈜LF리조트 간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으며, ㈜LF리조트는 케이블카 등 설치에 500억 원을 투자한다.

2024-11-18 14:06:3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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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원 통화 전체 자동 녹음 도입

앞으로는 경기도청에 전화를 걸면 일반 고객서비스센터처럼 녹음을 한다는 안내와 함께 통화내용이 자동 녹음된다. 경기도는 직원 보호를 위해 경기도청사 내 모든 전화를 대상으로 18일부터 자동 녹음을 시작한다. 대상은 수원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일부 소속기관이다. 기존에는 민원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녹음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담당자가 직접 전화기의 녹음 버튼을 눌러야 했다. 18일부터는 민원인이 전화를 걸면 담당자와의 연결 전 녹음 사실이 안내 멘트로 고지되며, 통화 내용 전체가 자동 녹음된다. 이는 민원인의 폭언 등을 녹음하지 못해 민원인 위법행위 증거자료를 수집하지 못한 사례가 다수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지난 10월 29일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민원통화 전체 녹음이 가능해지자, 악성 민원인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수집 등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자동 녹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지자체별 전화·면담 권장시간 설정도 가능해졌다. 도는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 고통받는 담당자를 위해 1회당 민원 통화·면담 권장 시간을 '20분'으로 설정했다. 권장 시간이 초과되면 민원인에게 해당 사실을 고지하고 통화·면담을 중단할 수 있는 것이다. 김춘기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이번 조치로 악성민원 폭언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도 직원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민원인과 공무원 상호 간 공감과 상호 존중의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8 14:05: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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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인천 마을기업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인천광역시 (예비)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된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이번 공모는 예비 마을기업, 신규(1회 차), 고도화(3회 차)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인천시와 행정안전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2월 중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소재한 법인(예비 마을기업은 단체도 가능)으로, 마을기업의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역성을 충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공모에 앞서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선정된 (예비) 마을기업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판로지원, 전문교육 및 경영·노무 상담, 공모사업 신청 자격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인천시에는 예비 마을기업 5개소와 마을기업 5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자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라며 "마을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상담,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 시·군 마을기업 담당 부서 또는 마을기업 지원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2024-11-18 14:0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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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시범 지원

경기도가 안전확보를 위해 긴급하게 시설 보수가 필요한 '전세사기피해주택'에 공사비 2천만 원 내외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임대인의 관리부재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 및 피해 복구가 시급한 경우 피해 조사와 그에 따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수원시 전세피해자 중 6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4.6%(446명)가 피해주택에 시설 문제가 있다고 응답했다. 현장 조사에서도 건물 외벽 타일의 탈락 등 공공안전을 위해 긴급 조치가 필요한 곳들이 발견됐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5일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추진을 위한 시군 설명회를 열고 사업대상 발굴, 사업신청 접수 등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사업 신청은 임차인들이 건물 소유자의 동의서 등을 첨부해 관할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군이 현장 등 1차 확인 후 전세피해지원센터로 후보지를 보내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도는 11월 중 사업신청을 받아 12월 대상자 선정 후 공사 시행, 사업비 정산 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주택 보수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가 최초로,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틀에서의 체계적 지원이 시행되기 전에 우선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신속하게 제거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업 결과에 따라 지원 방식, 범위, 전달체계 등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도출한 후 시군 조례 표준안 등을 마련해 시군별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긴급생계비 지원사업 모델처럼 이번 사업도 긴급을 요하는 사업인 만큼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는 각 시군에서 관리공백이 발생한 피해주택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며, 도에서도 시군 조례 제·개정 지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14:05: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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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초등 긴급 돌봄서비스로 돌봄 공백 해소

경기도 아동 언제나 돌봄 여주센터(센터장 김혜련)는 지난 7월 1일부터 360° 경기도 아동 언제나 돌봄서비스 초등 시설형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14개 시군이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여주시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운영하고 있다. 시설형 긴급 돌봄 서비스는 양육자가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길 필요가 있을 때 서비스를 이용해 다함께돌봄센터 또는 지역아동센터 등 안전한 기관에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한다. 여주시의 긴급 돌봄서비스는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등록 신청서 작성 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로, 거주지 인근의 서비스 제공 기관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여주시에는 거점센터를 포함한 6개의 서비스 제공 기관과 20명의 돌보미가 있으며, 거점센터에서는 긴급 돌봄 아동 신청 접수 후 해당 기관에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보미를 매칭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부모는 "맞벌이로 인해 퇴근이 늦어지는 경우 아이들만 집에 남겨져 걱정이 많았는데, 긴급 돌봄을 통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51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재이용률이 55.5%에 이를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여주시는 방과 후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11-18 14:02: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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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한·중국 기업 협력차 후저우 남태호신구 현장 방문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를 방문하여 남태호신구 투자유치서비스센터,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 등 협력기관들과 성남기업의 해외 진출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남태호신구 관리위원회의 성남 방문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후저우는 중국 최대 경제 중심인 상하이와 창업 생태계로 유명한 항저우에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신재생 에너지, 반도체, 바이오 등 3대 산업을 집중 투자하고 있어 성남기업들이 한·중 협력을 구축하고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깔고 있다. 이번 MOU는 산업진흥원과 산업단지관리공단이 각각 공공과 민간 영역을 대표하여 성남기업들의 중국 내 네트워크 구축,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혁신성장을 추구할 수 있게 공동 지원한다는 면에서 타 지자체의 기업지원 모델이 될 수 있다. 또한, 후저우 남태호신구 투자유치센터와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는 중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남기업의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및 시장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4개 기관은 성남의 혁신기업 및 신사업 발굴을 모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 교류회, 상호 투자 상담회 등을 개최하는 시범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한국과 중국의 산업별 장점을 살려 협력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분야와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교류와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협력기관들과 공동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후저우의 산단 정책과 방문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보면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성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8 14:02: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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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중소기업 맞춤형 ESG 경영 특강 실시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20일 14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ESG 공급망 평가 준비' 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EU 공급망 실사법에 따른 ESG 국제 기준 강화를 대비하여 중소기업들이 에코바디스(EcoVadis) 인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바디스(EcoVadi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급망 ESG 평가 관리 플랫폼으로, 2024년 현재 175개국에서 100,000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고 있다. 이는 EU로 수출하는 기업과 협력사들에게 필수적인 인증이다. 이번 특강은 올 7월 개소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중소기업 지원 협력네트워크(총 21개사)의 일원인 인천도시공사·인천테크노파크·국립인천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은 중소기업 맞춤형으로 '에코바디스 인증'에 대한 실무적인 접근 방법을 다루며, EU 시장에서 요구되는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 기준을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 기업에는 1: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이번 강연이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 협력네트워크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14:0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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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2025 인사 단행...AK대표로 '전략통' 고준 대표이사 선임

애경그룹은 고준 AK플라자 대표이사를 신임 AK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애경그룹은 AK플라자 대표이사에 이강용 AK플라자 상품본부장을 신규 선임하는 등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3명, 상무보 신규 선임 6명 등 총 11명에 대한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표이사 임명 일자는 오는 12월 1일로, 임원 선임 및 승진 발령일자는 2025년 1월 1일이다. 신임 고준 AK홀딩스 대표이사는 197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와 카이스트 화학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고준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거쳐 지난 2018년 애경에 합류했다. 애경그룹에 따르면 그는 지주회사 AK홀딩스에서 전략 기획을 총괄하며 변화를 주도해 온 '전략통' 인사로 알려졌다. 특히 고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22년 1월 팬데믹 영향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AK플라자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위기 극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쏟았다. 그 결과, AK플라자 홍대점을 MD콘셉트를 바탕으로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등 최근까지 회사의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신임 이강용 AK플라자 대표이사는 1970년생으로 인하대학교에서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7년 당시 애경백화점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바이어로 시작해 원주점장, 분당점장, 상품본부장까지 두루 거친 순수 '애경맨'이다. 무엇보다 그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을 갖춰 AK플라자의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경그룹은 각 계열사의 '책임 경영' 체제에 따라 불확실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 가능한 민첩성과 중장기적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11-18 14:02: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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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특성화고 입학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5일, 중3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취업 및 진학 성공 사례와 함께 재학생·졸업생 학부모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은 특성화고 인식개선과 학생 성장 경로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미래 꿈 창작소 ▲특성화고 학교투어 등 특성화고의 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신산업·신기술 분야 학과개편 ▲교육부 지정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 사업 등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유럽 직업교육 기관 탐방, 글로벌 직업교육 탐색대, 인천직업교육박람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직업계고 학점제, 실습실 공간혁신 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천 직업교육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직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인천 특성화고등학교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의 정시모집을 오는 25일 정시 특별전형, 12월 2일 정시 일반전형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2024-11-18 14:01: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