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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연수로 MICE·환경 정책 혁신 방안 모색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6박 8일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환경 정책과 MICE 산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외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해 두 국가의 환경 및 MICE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할 기회를 가졌다. 연수단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와 푸트라자야 시청, 싱가포르의 선택 컨벤션 센터(SUNTEC)와 환경 위원회 등을 방문하며 각국의 지속 가능한 MICE 인프라 구축과 환경 보호 정책을 탐색했다.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는 전략적 지원으로 MICE 산업이 급성장하며 아시아 MICE 허브로 자리매김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특히, 연수단은 KLCC와 SUNTEC에서 환경친화적 건축 및 운영 방식, 자원 순환 시스템,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을 현지 담당자와 논의하며 고양시에 도입 가능한 방안을 탐색했다. 푸트라자야 시청에서는 도시 내 공공시설과 녹지 조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 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싱가포르 환경 위원회에서는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통한 환경 보호와 탄소 감축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이 고양시에 적용될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자원 관리, 에너지 절감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며 "고양특례시도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MICE 정책과 탄소중립 목표를 접목시켜 친환경 MICE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15:3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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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과 함께 ‘내 나무 비료 주기’ 행사 실시

하남시는 4일 미사호수공원(망월천 호수부·하류부)에서 시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벚나무 600여본에 비료를 주는 '내 나무 비료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내 나무 비료 주기'는 시민들이 지난 2023·2024년 미사호수공원 벚꽃길에 직접 애칭 명찰을 달아주며 정성껏 식재한 왕벚나무의 수목생장을 돕기 위해 진행한 시민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앞서 하남시는 시민들과 함께 미사호수공원 호수부 주변에 왕벚나무 600여주에 명찰달기 행사를 진행했는데, 이후 시민들이 애칭을 붙여준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하남시는 시민들이 왕벚나무의 수목생육을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는 점에 착안해 이번에 '내 나무 비료 주기' 행사 기획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신의 애칭을 단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영양분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막대비료를 공급했다. 또한 침식을 막아주고 잡초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우드칩을 멀칭(mulching) 재료로 사용해 토양에 도포하는 작업을 하는 등 가족과 함께 수목을 가꾸는 방법을 직접 실천하고 이 모습을 기념촬영으로 남기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우리 가족 나무의 수목생육을 도울 수 있는 비료주기 작업에 나서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왕벚나무가 무럭무럭 성장해 내년 봄에 가지에 예쁜 꽃망울을 맺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미사호수공원에 더욱 애착을 갖고 방문해주셨으면 한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자신의 정원처럼 가꾸고 꾸며가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5 15:34: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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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먹방유튜버 쯔양 ‘순창삼합’ 특별촬영 진행

순창군이 순창의 3대 특산품인 고추장, 간장, 된장(청국장)을 활용한'순창삼합'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미슐랭 1스타 유현수셰프와 협업으로 탄생한'순창삼합'은 고추장을 활용해 매콤달콤하게 조리한 장어구이, 잘 숙성된 간장의 감칠맛이 배어든 간장김치, 그리고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담백한 수육까지 순창의 3대 장으로 구성된 특화 음식이다. 군은 지난 4일'순창삼합'의 독창성과 특별한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독자 1,090만 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특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쯔양은 순창을 직접 방문해 삼합의 매력적인 맛을 체험하고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면서, 전통 발효 장맛을 현대적 미식으로 어떻게 재탄생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현재 순창삼합은 순창 지역에서 엄선된 4개의 대표 음식점(대궁, 녹원, 금은옥, 뜨란채)에서만 맛볼 수 있으며, 각 음식점은 한식 전문가 유현수 셰프의 레시피 교육과 세심한 컨설팅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군은 이미 지난해 쯔양과의 협업을 통해'순창 고추장 불고기'를 성공적으로 알린 바 있으며, 이번 순창삼합 홍보를 통해 한국 전통 발효 문화와 현대 미식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의 특화음식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이번 콘텐츠를 통해 순창이 미식관광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촬영한'순창삼합'영상은 오는 11월 15일 저녁 9시,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순창군 공식 홈페이지와 LG헬로비전 전북방송에서도 홍보 영상이 방영될 계획이다.

2024-11-05 15:34: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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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람사르습지 벌교갯벌서 '해양보호구역 대회' 개최

해양수산부가 오는 7~8일 전남 보성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제17회 해양 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양 보호구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생태적으로 중요하거나 해양경관 등 해양자산이 우수하여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구역이다. 현재 전국 10개 시도에 걸쳐 총 37곳의 해양 보호구역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대회 개최치인 보성 벌교갯벌은 습지보호지역으로는 4번째로, 지난 2003년 지정됐다. 한국 최대의 꼬막 생산지이자 짱뚱어, 갯지렁이 등 310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이다. 2006년에는 그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순천만갯벌과 함께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이번 대회에서 각 참석자는 해양 보호구역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 보호구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년 해양 보호구역 사업방향 공유 ▲ 보호구역 관리 우수사례 발표 ▲해양 보호구역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통해 해양 보호구역의 미래와 발전방향 등을 모색한다. 특히, 보성 벌교갯벌이 포함된 여자만 지역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인접지역 4개 시·군(보성, 순천, 여수, 고흥)의 공동관리 협약식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보호구역 대회에는 중앙부처, 지자체,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 전국의 해양 보호구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부에 더해 전남도, 보성군, 해양환경공단이 공동 개최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해양 보호구역의 지속가능한 보전·이용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지역주민, 시민단체의 지속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 지역주민, 시민단체가 해양 보호구역 보전·관리를 위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05 15:33:2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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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지스타에서 '게임 산업 주제' 세미나 개최

삼일PwC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4'에 참석해 '게임 산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삼일PwC는 오는 15일 오후 1시 '지스타(G-Star) 2024'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5홀 322호에서 '게임의 경계를 넘어서: 다각화(Diversification)와 이에 대한 재무적 리스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삼일PwC 내 게임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게임산업전문화센터가 매년 지스타 개최에 맞춰 발간하는 '2024 게임 스타트업 가이드북'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게임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고, 게임 산업 관련 주요 재무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는 6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원석 삼일PwC 파트너가 '게임 산업 글로벌 동향과 기회'를 주제로, 이경민 삼일PwC 이사가 두 번째 세션 '밸류업 프로그램의 이해와 게임 회사의 밸류업 전략 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승욱 파트너가 'P2E 게임의 현주소와 공시의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네 번째 세션에서는 채호형 파트너가 '최근 인수합병(M&A) 및 투자관리에 대한 사례 검토'를 주제로 강연한다.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장은종, 장용석 이사가 '스톡옵션 및 상장차익 과세체계, 과세해외법인 이전가격 주요 세무 고려사항'을 주제로, 마지막 세션에서는 정형근 이사가 '게임 정산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인사이트 및 검증 툴 소개'를 주제로 강의한다. 삼일PwC 관계자는 "최근 게임 산업은 글로벌 플랫폼 산업의 빠른 변화로 인해, 글로벌 게임사 간 경쟁 심화를 비롯해 신규 지적재산권(IP) 확보, 인건비 증가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 등으로 인해 게임 산업의 준법 리스크가 커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재혁 삼일PwC 게임·가상자산 산업 리더(파트너)는 "엔데믹 이후 게임 산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가 주요 산업 및 컴플라이언스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를 대비한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입장권 구입 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11일까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석 안내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5 15:33: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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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소유 아파트에 지분투자로 거주…'한국형 리츠' 가계부채 해법?

가계부채를 줄이고 주거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를 활용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민간사업자가 리츠를 설립해 주택을 마련하면 가계는 일정지분 이상 투자해 거주할 권리를 갖는다. 투자에 따른 배당수익을 얻고 소유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분소유 및 매각 차익을 축적할 수 있다는 제안이다. 5일 한국은행과 한국금융학회가 주최한 공동 심포지움에서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나현주 한은 금융안정국 과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리츠를 활용한 주택금융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같은 자산투자기반 한국형 뉴(New) 리츠는 주택구입 및 임차시 필요한 자금의 상당부분을 부채에서 민간자본으로 대체한다는 것이 골자다. 지금까지 국민들은 집을 사거나 빌릴 경우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 국민들은 이자부담, 정부는 가계부채 증가가 문제였다. 뉴리츠는 리츠회사가 지분 공모방식으로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을 공모하면 임차인이 지분투자자 형태로 입주하는 방식이다. 후보지 개발은 공공택지 중 수요를 고려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담당하고, 리츠사는 공공 및 민간자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 주택건설 후 지분을 공모해 일정 지분 이상을 취득한 투자자가 해당주택에 거주하는 구조다. 김 교수는 "자산과 부채로 나뉘는 부동산 투자에서 부채 부분을 어떻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자산화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봤다"며 "예를 들어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하는 집에 거주할 때 1억원을 빚을 지는 게 아닌 리츠에 투자한다는 관점"이라고 말했다. 이럴 경우 리츠 투자자는 배당수익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거주하는 임차인이 내는 월세 등이 지분에 따라 배당된다. 지분가치 차익은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것이다. 임차인도 투자자이기 때문에 배당과 지분가치 차익을 모두 받을 수 있다. 10억원 아파트에서 보증금 1억원·월세 250만원을 내고 살경우 2년뒤 계약이 만료됐을때에는 보증금 1억원만 돌려받을 수 있다. 리츠를 활용할 경우 임차인도 지분에 대한 배당과 지분가치 차익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10억원 아파트가 12억원이 됐을 경우 10%의 지분 1억원이 1억2000만원으로 커지는 것이다. 김 교수는 "리츠를 활용할 경우 대출에 기반한 주택 투자 수요를 부동산 간접투자로 전환해 부동산 시장과 연계된 가계부채 누증을 완화할 수 있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가계의 안정적 주거확보를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11-05 15:33: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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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관광의 미래를 담은 슬로건 공모

여주시(시장 이충우)와 여주 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 최초의 관광 랜드마크인 출렁다리 개통을 기념해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이를 상징하는 슬로건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총 13일간이며, 여주 관광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홍보와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 여주' 의 비전을 나타낼 수 있는 15자 이내의 문구로 여주의 매력을 어필하고 관광객의 이목을 끄는 참신한 표현이면 된다. 공모신청서는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슬로건 공모 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하고 서명 또는 날인 후 공고문에 안내된 전자우편(e-mail)주소로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1차 서면, 2차 대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되며 대상 1작, 최우수 2작, 우수 2작 총 5작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은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의 구심점이 될 대표 슬로건으로 채택된다. 총 시상금 규모는 200만원이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대상 1작 100만원, 최우수 2작 각30만원, 우수 2작 각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4-11-05 15:33: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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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방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이 지난 1일 부산본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채익 이사장 방문은 해양수산연수원 현황과 오션폴리텍 해기사 양성과정 등에 대한 업무 현황 파악 및 연수원과 해운조합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은 연수원 업무 현황 청취 및 교육 훈련시설 투어를 통해 "지금까지 연수원에 대해 크게 인지하지 못했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연수원이 해양수산 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걸 알았다"며 "앞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 해운조합도 협업 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연수원 업무 중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무가 신규 해기사 양성을 위한 오션폴리텍 업무"라며 "이 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노후실습선 대체 건조 및 기숙사 신축이 절실하므로, 이를 위한 예산 확보에 함께해 주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원 비상임이사가 소속돼 있는 한국해운조합은 오션폴리텍 상선 5급 해기사 양성과정에 예산 지원 등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채익 이사장은 제19·20·21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 9월 23일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2024-11-05 15:3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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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장기기증 중요성과 숭고함 되새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일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아트홀에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후원, 유관기관인 생명잇기가 협력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가 함께하는 '생명나눔 토크', 기증자 유가족, 이식 수혜자, 기증희망 등록자로 이뤄진 '생명의소리합창단'의 공연, 클래식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이대서울병원의 주웅 병원장, 홍근 장기이식센터장, 김윤진 진료부원장, 구종모 간호부원장, 송승환 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지난 2023년 이대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한 기증자 김건혜님의 어머니가 다시 한번 본원에서 생명나눔의 고귀함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증 현장에서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증자의 숭고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장기기증은 삶의 의지를 지낸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서는 힘을 선물하는 것"이라며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숭고함을 기억하고 많은 환자들이 새 삶을 살아가는 데 이대서울병원이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5:31: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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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패션의 컬래버...무신사, ‘라코스테 X 원피스’ 협업 상품 국내 첫 발매

무신사가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와 인기 만화 '원피스'가 협업한 글로벌 캡슐 상품군을 단독 발매한다고 5일 밝혔다. 캡슐 상품군은 한정된 기간 동안 소량으로 출시되는 특별 기획 상품군을 뜻한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군은 프랑스 브랜드 '라코스테'와 인기 만화 '원피스'의 첫 협업으로 기획됐다. 라코스테의 스포티하면서 고전적인 브랜드 정체성과 독창적인 원피스 세계관이 결합한 이색 만남으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게 무신사 측 설명이다. 무신사는 라코스테와 원피스 협업 컬렉션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만화 원피스 1106화 표지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티셔츠' 3종, '폴로 셔츠' 1종이 준비됐다. 특히, 그래픽 티셔츠에는 라코스테를 상징하는 악어 캐릭터와 원피스 세계관이 결합한 특별 로고와 삽화가 사용됐다. 이 외에도 라코스테의 대표 상품인 '폴로 셔츠'에는 기존 로고와 협업 로고가 함께 디자인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패션과 서브컬쳐 전반에 관심과 선호도가 높은 무신사 고객에게 이번 컬렉션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무신사가 주목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이나 특별 에디션을 고객들에게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5 15:29:1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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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올리브영 강남타운서 '라엘X노티드' 열어...'여성 웰니스' 마케팅 강화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11월 한 달간 CJ올리브영 강남타운점 3층에서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협업해 '소프트 앤 스위트 마켓'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의 부드러움과 노티드 디저트의 달콤함이 만났다'는 주제로 열린 팝업이다. 월경 고민과 Y존 관리를 부끄럽게 생각하는 인식을 바꾸고 1020세대가 여성 위생용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라엘 측의 설명이다. 우선 해당 공간은 노티드의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꾸며졌다. 노티드를 상징하는 스마일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또 '라엘×노티드' 한정판 기획팩, 라엘 밸런스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라엘 '천연 여성 청결제' 등 라엘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라엘은 이번 팝업에서 라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노티드 도넛 교환권을 증정하고 라엘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8000원 상당의 노티드 슈가베어 인형을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과 주말에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플러스친구나 인스타그램에서 라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후 '나에게 필요한 Y존 케어' 투표 참여 시 다양한 경품을 100% 받을 수 있다. 팝업 매장 인증 사진까지 개인 SNS에 게시하면 라엘 인기 제품 5종을 담은 '진심 구디백'을 증정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05 15:28: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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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회견' 예고한 대통령실, 韓 "반드시 국민 눈높이 맞아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서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모든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와 연관된 각종 의혹, 명태균 씨와 통화 녹취록 등 최근 정부·여당에 부담이 되는 현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는 등 직접 논란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견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의혹을 해소해 집권 후반기를 향해 나아가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자회견의 방식은 정해진 시간이나 질문 분야·개수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언론 공지에서 "일문일답을 통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소상히 설명해 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대통령실은 미국 대선과 다자외교 일정 등을 고려해 이달 말 기자회견 개최를 검토했으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날(4일) 저녁 윤 대통령을 찾아가 "가급적 국민 소통 기회를 일찍 가져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참모진도 이와 같은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눈높이 맞는 담화가 되길 기대하고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이 인위적 인적 쇄신은 안 하겠다고 한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선 "인적 쇄신은 원래 인위적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심기일전해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임기가) 2년 반 남았는데 신뢰를 다시 받고 그런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전날(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각종 의혹에 대해 스스로 해명과 사과를 하고 대통령 친인척의 비리를 감시하는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대통령실 전면 인적 쇄신 및 쇄신 개각, 김 여사 공개 활동 중단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YTN라디오에 출연해 대국민 담화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하시고 또 국민들께서 충분히 이해하실 만한 조치가 있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과 관련해선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변화와 교체는 몰라도 단순히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사람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이제는 지향해야 한다"고 한 대표의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한 대표의 요구를 받을 것이 아니라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대통령실 참모진 전면 개편과 쇄신 개각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며 "김건희 특검이 빠진 어떤 조치도 국민의 분노를 달래기엔 부족하다는 것을 하루 빨리 깨닫길 바란다"고 했다.

2024-11-05 15:27: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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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시안' 3종 재단장...'다리 관리 필수 아이템' 선봬

동국제약은 압박용 밴드 센시안 3종을 재단장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센시안은 동국제약이 하지정맥순환에 대한 연구와 기술력을 활용해 선보인 한국인 체형 맞춤형 압박용 밴드다. 다리 부위별로 단계별 압력을 가해 혈액 순환을 돕고 다리 붓기와 라인을 관리해 주는 의료기기라는 것이 동국제약 측의 설명이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시안 릴렉스 플러스'는 종아리용 Y자 압박밴드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센시안 워크 플러스'는 발바닥부터 발목, 종아리까지 적용되는 제품인데, 발바닥 집중 압박부는 강하게, 발등 순환 압박부는 중간, 발목 지지 압박부는 약하게 압박하는 방식이다. '센시안 나이트케어 플러스'에는 인체 무해 테스트를 완료한 하트 실리콘 패드가 더해져 발뒤꿈치까지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수면용으로 자는 동안 편안하게 다리 붓기를 조절해 혈액 순환을 돕는다. 이번 3가지 제품 모두 보풀 없이 탄탄한 라이크라 원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동국제약은 발매 5년 만의 재단장으로 해당 제품들이 다리 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05 15:23: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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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이너웨어 페스타' 진행...최대 85% 할인

카카오스타일의 e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이너웨어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너웨어 페스타는 인기 이너웨어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행사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카카오스타일은 '감탄브라',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에블린', '애니바디' 등 2000여 브랜드 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기 상품과 가을·겨울 신상품을 비롯해 발열 내의, 스타킹 등 보온 제품과 따뜻한 소재의 실내복을 할인가에 선보인다는 게 카카오스타일 측 설명이다. 카카오스타일은 48시간마다 업데이트되는 브랜드별 릴레이 특가도 진행한다. 베리시·게스언더웨어·울랄라파자마·오프아워 등 인지도 높은 브랜드뿐 아니라 신규 입점 브랜드 고블린웨어·리무브와 미스틱문 등의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도 마련됐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의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애니바디'를 시작으로 컴포트랩·슬림9·터치소울·에블린·도로시와 순으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특정 상품을 선착순으로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은 지그재그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방송 일정은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5 15:22:0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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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G3 도약 위해 정부·민간 원팀(One)팀 돼야"

SK AI 서밋에 참석한 AI(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우리나라가 'AI G3'로 도약하기 위해 부와 민간이 하나의 팀으로 집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다. SK텔레콤은 우리나라의 AI 전략과 정책 방향, 국가 경쟁력 등을 짚어보는 '국가 AI 전략' 세션이 5일 오후 'SK AI 서밋' 메인 행사장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가 AI 전략 세션에선 현재 국가AI위원회 부위원장인 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대한민국의 AI 전략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염 총장은 우리나라 AI 역량과 잠재력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세션은 정부가 주도한 국가 AI 전략 논의를 기업·민간 수준에서 이어가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앞서 지난 9월 26일 대통령 직속 국가AI위원회를 출범하고, 2027년까지 AI 분야에서 미국·중국에 이은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국가 AI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것을 포함해 2027년까지 65조원 규모의 민간 AI 분야 투자, 2030년까지 산업분야 AI 도입률 70% 달성, 글로벌 AI 거버넌스 주도 등 목표 달성을 위한 '4대 AI 플래그십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이날 세션에선 주제 발표에 이어 국가AI위원회 민간 위원들이 참석하는 패널 토의도 45분간 진행된다. 염 총장이 사회를 맡는 가운데 오혜연 KAIST 전산학부 교수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AI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대담할 예정이다. SK AI 서밋 첫 날인 4일 오후에는 AI G3 도약을 위한 '국가 AI 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유영상 SK텔레콤 CEO의 개회사로 문을 연 세미나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AI 시대 경쟁 다이나믹스, 인프라 중심 국가 AI 전략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국가 AI 비전은 사회의 어느 한 축만의 역할로 실현하기 어렵다"며 "민관, 산학연이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것이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SK AI 서밋을 통해 국가 AI 전략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의 폭이 한층 넓고 깊어졌다"며 "SK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05 15:18:5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