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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4 K-오션 채용 박람회’ 행사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1월 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7개 기관이 협업해 해운항만물류산업 최초로 '2024 K-오션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 박람회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운항만물류 재도약센터, 대한민국 해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채용 박람회는 KSS해운, 에이치라인해운, 에이맷로지스틱스, 종합해사 등 해운항만물류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체에서 채용 상담관을 배치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참가 기업 부스는 40개로 실제 채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채용 박람회는 구인-구직의 채용 기회 제공 뿐 아니라 이력서 작성 지도, 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대 행사로는 해운항만물류 관계 기업과 기관의 간담회장을 마련해 산업 동향, 고용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취업 지원 교육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고용 네트워크 및 고용 서비스 활성화, 해운항만물류산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계 기관 간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박람회 참가신청은 2024 K-오션 채용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2024 K-오션 채용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부산 지역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 채용 박람회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8 14:2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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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 교량 18개소 내년 6월 정비 완료 예정

성남시는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정밀안전진단을 받은 탄천 교량 18개소에 대한 정비를 내년 6월에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작년 4월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3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탄천 교량 19개소에 대해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수내교는 전면 개축이 결정됐고 14개소는 보도부 캔틸레버 철거 후 재가설, 2개소는 캔틸레버 철거, 2개소는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캔틸레버부 철거만 시행하는 백궁·신기보도교는 지난 10월 8일 공사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만 진행하는 양현교, 황새울보도교도 이달 중 완공해 보수 대상 19개 교량 중 4개 교량이 10월 내 완공된다. 전면 개축이 필요한 수내교는 우회로로 사용하기 위한 가설 교량 공사를 올 12월까지 완료 후 교량을 2단계로 나눠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캔틸레버부 철거 후 보도교를 신설하는 14개 교량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해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정비 완료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정자교 사고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와 치료 중인 부상자 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자교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다시는 그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8 14:21: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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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힐링스페이스서 60세 1인가구 회갑 잔치 이벤트 실시

성남시는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올해 60세 맞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회갑 잔치 이벤트를 연다. 혼자 사는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드는 일(웰 에이징)에 관한 의미를 되새겨 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 마련을 위해 여는 행사다. 사전 신청하는 1964년생(용띠)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60번째 생일을 맞은 느낌을 서로 이야기하고, 61~64세 선배(10명)들과 겪은 환갑과 이후에 변화된 생활에 대한 경험담을 나눈다. 포크 가수 오평택의 기타 연주로 '가을우체국'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을 떼창(싱어롱)하고, 50대 1인가구 후배들이 만들어 주는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60세의 지역거주 1인 가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전체 1인 가구는 13만1096가구(38만3가구의 34.5%)다. 시는 이들 1인 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힐링 스페이스에서 명상과 휴식, 상담, 인문학 강좌, 공유 부엌 운영, '웰 에이징을 준비하는 우리들은 6학년(60~64세 1인가구)' 동아리(30명)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사는 이들과 달리 1인 가구의 60세는 앞으로도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면에서 회갑의 의미가 크다"고 하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로 힘을 얻게 돼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8 14:2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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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피해 학생 일주일새 24명 늘어…올해 누적 901명 피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 영상을 정교하게 합성하는 허위 합성물 '딥페이크'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학생이 일주일새 24명 늘었다. 교육부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해 현황 8차 조사' 결과 총 9건의 피해 신고가 더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이기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각각 7건, 2건이 신고됐다. 피해자는 모두 학생이다. 교직원 신고는 더 없었다. 경찰에 수사 의뢰한 신고 건수는 9건 늘었다. 이로써 올해 초부터 교육 당국에 접수된 학교 내 딥페이크 피해 신고 건수는 누적 542건이다. 고등학교에서 54.2%에 해당하는 294건이 신고됐고, ▲중학교 231건(42.6%) ▲초등학교 17건(3.1%) 등 순이었다. 전체 신고 542건 중 84.3%에 해당하는 457건이 경찰에 수사 의뢰됐다. 딥페이크 학생·교직원 피해자는 누적 901명이다. 이중 96.0%에 해당하는 865명이 학생이었고, ▲교원 33명(3.7%) ▲직원 등 3명(0.3%)도 포함됐다. 교육 당국은 피해 신고 457건 중 45.2%인 245건에 대해 영상 등의 삭제를 의뢰했다. 다만, 일선 학교나 교육청을 통하지 않고 직접 삭제를 신청한 사례가 있을 수 있어 실제 건수는 더 많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8 14:21: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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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강릉 커피 축제서 이동약자 위해 '휄셰어 이동식 대여소' 운영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동약자들을 위한 '휠셰어 이동식 대여소'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4∼27일 '강릉 커피 축제'가 열린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대에서 '휠셰어 이동식 대여소'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휠셰어는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이동 약자에게 전동화 키트와 전동화 휠체어를 무상 대여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더 많은 이동약자들이 축제 또는 행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현장에 전동화 휠체어 및 휠체어 운반 차량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이동식 대여소' 사업을 추가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한국관광공사와 축제·행사가 많은 시기 전국 주요 축제 현장에서 이동식 대여소를 운영하기로 협약했다. 또 지난달에는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그린라이트와 휠셰어 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고, KTX 강릉역 내 강릉무장애관광안내센터에서 휠셰어 신규 거점도 구축했다. 강릉시는 지난 2022년 무장애관광도시 1호로 선정됐으며, 무장애 관광정보 제공, 인프라 개선, 관련 서비스 및 인력 양성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서울, 부산, 제주, 경주에 이어 강릉에서도 휠셰어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이동약자들의 이동권이 전국적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동 약자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휠셰어 대여소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14:20: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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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한 달간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t 안팎으로 추정되며 그동안 사업이 있기 전까지 처리 방법이 따로 없어 불로 태우거나 산에 버리는 등 각종 오염문제와 산불 위험에 노출되고 있었다. 이에 올해부터 예산 1억 원을 편성하여'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시행하고 있으며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영양군농촌지도자연합회는 읍·면 당 1개조(10명)를 편성하여 무료로 영농부산물 파쇄 및 폐기물 처리를 해주고 있다. 영농부산물 처리 방법으로는 고춧대, 과수원 잔가지 등은 파쇄기 이용하고 비닐, 노끈, 농약병 등 폐기물은 처리 가능한 곳으로 옮겨주고 있다. 현재까지 총 (430농가) 고춧대 2,700t, 과수원 전지목 300t 가량 처리되고 있으며 산림 인접지, 고령층 농가, 밭 진입로 불량한 곳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 해주고 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처음 시작되는 사업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병해충 밀도 감소 및 환경오염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시스템을 개선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10-28 14:20:4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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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메트라이프생명·흥국화재

교보생명이 DEI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포용성 발휘 환경 조성 교보생명은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포용성과 공감 그리고 DEI'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교보생명과 관계사, 법인고객사 임직원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2012년부터 열두 차례에 걸쳐 관련 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기존 D&I에 형평성을 더한 DEI로 주제를 확장, 인식 전환과 문화 확대 등의 증진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DEI에 대한 실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다양성과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는 조직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암 치료 특약 27종을 출시했다. ◆ 암로봇수술특약 등 신설 메트라이프생명은 '(무)360종합보장보험(무해약환급금형)'과 '(무)360암보험(갱신형)' 등에 27종의 암 치료 특약을 추가해 암 치료의 보장 범위와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특약들은 각 고객의 개별 상황에 맞춰 다양한 의료 기술과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변화하는 암 치료 트렌드를 반영해 재발, 전이, 잔존암의 치료까지 보장한다. 특히 '계속받는암치료비특약'은 암 수술, 항암 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등 암 치료 과정 중 반복적으로 필요한 치료를 최대 100세까지 연 1회 지속적으로 보장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암 치료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특약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흥국화재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시 최대 45% 할인을 제공한다. ◆ 주행거리특약 1000㎞ 이하 구간 신설 흥국화재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주행거리 할인'과 '자녀 할인'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또는 갱신 가입자의 보험료가 최대 45%까지 할인된다. 주행거리할인 특약의 경우 '1000㎞ 이하' 구간이 신설됐다. 할인율은 45%다. 평소 주행거리가 길지 않은 가입자라면 보험료를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다. '1000~2000㎞ 이하' 구간의 경우에는 할인율이 기존 42%에서 44%로 확대됐다. '다자녀 추가할인'도 신설됐다. 자녀할인 특약 가입자에게 자녀가 2명 이상 있는 경우 4%를 추가로 할인받는다. 자녀할인 특약은 태아부터 12세까지 연령 구간에 따라 6.8~10.4%의 할인을 제공한다. 태아를 포함해 자녀가 둘 이상이라면 최대 14.4%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주행거리할인 특약은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며 "다양화, 세분화하는 시장 경향을 반영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0-28 14:20:2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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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혁신기술 플랫폼 ‘FIX 2024’ 성황리 폐막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133,118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FIX 2024는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463개 기업이 2,071부스 규모로 참가해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생태계를 선보이며, 대구가 미래 신산업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흘간 이어진 행사에는 13개국 81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국제 컨퍼런스도 열렸다. 테슬라의 사이버트럭과 현대모비스의 e-코너 시스템을 장착한 실증 차량 '모비온' 등 혁신적인 콘셉트카가 주목받았으며, SKT와 한국공항공사 등이 공동 조성한 UAM 특별관도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178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 수출 상담회에서는 1,636건의 상담을 통해 총 19억 4,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구매 상담회에도 52개 발주처가 참여해 654억 7,000만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박람회의 규모와 참여 인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T사 관계자는 "올해 참가한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였다"며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L사와 F사 또한 해외 홍보 효과와 비즈니스 성과에 만족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DGIST의 기술 상담회에서는 44개사와 55건의 상담이 진행되며 FIX 2024가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의 첨단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혁신 기술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대구의 비전을 제시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FIX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구가 미래 첨단 기술의 중심지로 성장할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 FIX를 CES에 버금가는 글로벌 혁신기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대구를 세계적인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28 14:20: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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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5℃ 기후의병' 1만명 돌파

시는 '1.5℃ 기후의병'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1.5℃ 기후의병'(이하 기후의병)은 지구온난화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지구 온도 1.5℃ 상승을 막는다는 의미로 2021년 9월 시작한 시민운동이다. 기후의병은 자발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광명줍킹데이(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10·10·10 소등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후의병은 2023년 3월 1천 명에서 2024년 1월 말 5천800명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9월 1일 '1만 번째 1.5℃ 기후의병 가입 축하 이벤트'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인 9월 28일 1만 번째 기후의병 가입자가 나왔다. 지난 1월 5천8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8개월여 만에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이는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기후행동 실천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1만 명째 기후의병 주인공은 철산동에 거주하는 허 모 씨로, 지난 9월 28일 열린 광명시 500인 원탁 토론회에 참가해 기후의병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가입해 1만 번째 주인공이 됐다. 허 씨가 1만 번째 기후의병이 된 이야기와 소감은 오는 31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허 씨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며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던 만큼, 지구를 지키는 기후의병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만 번째 기후의병 탄생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에 경각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광명시민 모두가 지구를 지키는 의병이 되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1만 번째 기후의병에게 광명시 지역화폐 5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하고, 향후 1.5℃ 기후의병을 상징하는 1만 5천 번째 기후의병을 맞이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후의병에 가입 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인증하면 연 최대 10만 포인트(10만 원)를 지급하고 있다. 지급은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10-28 14:20: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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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플래카드 게시

28일 경기도청사 외벽에 '159개의 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플래카드가 게시됐다. 지난 24일 참사 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가족의 요청을 받아들인 데 따른 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서울 '별들의 집'에서 진행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유가족이 "경기도 희생자분들이 많은데 추모 플래카드를 걸어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드린다"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 그게 뭐 어렵겠느냐. 저는 매일 그런 (추모의)마음"이라고 바로 수락했다. 이어 도청건물 외벽과 경기북부청사에 추모의 글을 게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경기도는 즉시 159명의 희생자를 의미하는 '159개의 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추모 플래카드를 제작해 나흘 만에 도청사와 북부청사에 게시했다. 추모기도 별도 제작해 청사 앞에 게양했다. 도는 28일부터 31일까지 플래카드와 추모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예방핫라인과 사회재난 합동훈련 등 수요자 중심의 도민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시군, 안전관리자문단, 경찰, 소방과 함께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상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 경기도 누리집에 온라인 추모관 '10.29 참사 2주기 온라인 기억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추모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억공간을 찾기 원하는 사람은 도 누리집에서 '기억과 연대' 아이콘을 누르면 온라인 추모관으로 연결된다. 도민들은 물론 국민 누구나 마음을 담아 희생자들에게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다.

2024-10-28 14:19: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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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SOLO)만 오산!' 개최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이도 및 대부도 일원에서 지역 미혼남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SOLO)만 오산!'을 개최했다. 시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결혼적령기 미혼남녀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이성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9월 행사에 이어 2번째 행사를 가졌다. 오산시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재직 중인 오산시민 또는 오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23~39세 청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했으며 모집기간 참가자들로부터 개인정보동의서 및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원,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을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여 철저한 신원 확인 과정도 거쳤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한 워크숍·교육이 아닌 건전한 연애 감정을 촉진할 수 있는 감성적인 문화 활동을 접목한 여행식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스피드 데이팅, 1:1 로테이션 대화, 연애코칭, 다양한 연애미션 및 커플게임으로 총 11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2회에 거친 행사를 통해 누적 총 21쌍, 53%의 커플매칭에 성공했다. 한 참가자는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이성과의 교제 기회가 적어 아직까지 결혼을 생각하지 못했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참가자들과 교류하면서 건전한 만남과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서 매칭된 참가자와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오늘은 행사 참여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으로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올해 총3회 진행되며 12월에 3회차 행사가 개최된다.

2024-10-28 14:1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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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영종 미단시티 외국학교법인 선정 공모 설명회 성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는 영종국제도시 내 미단시티) 외국학교법인 선정 공모 설명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인천경제청은 28일 오전 10시 G타워 3층 대강당에서 미단시티 외국학교법인 선정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수의 비영리 외국학교법인 및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참석하여 사업개요와 공모 세부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 사업에 대한 의견 개진 및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제청은 영종국제도시 내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활성화를 위해 세계 유수의 명망있는 국제학교를 유치할 계획이며, 사업 참여자들에게 공정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국제 공모인 점을 감안하여 유튜브 생중계 및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참석이 어려운 해외학교법인들이 온라인으로 시청 및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도록 경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도 송출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미단시티 국제학교 설립은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에 맞는 앵커사업"이라며, "세계화에 걸맞는 전인적 선진교육과정의 공급이 가능한 국제학교의 설립"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설명회를 진행한 김성수 서비스산업유치과장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교육열과 '전국 최초·최고'란 수식어가 붙은 인천경제청의 발전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했다. 이어 "미단시티 개발이 완료되면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20만 명에 달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인천공항 복합물류단지 등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의 수요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오는 2025년은 미단시티의 정주 환경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다. 내년 초 미단시티와 한상드림아일랜드를 잇는 한상IC 개통에 이어 2025년 말 제3연륙교와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인천 도심에서 미단시티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피력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1월 10일까지 공모 공고를 하고 이후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뒤 1분기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8~2029년 경 개교가 목표다. 이번 국제학교 유치는 수의계약 형태로 이뤄지던 기존 사례에서 벗어나 국제 공모를 통한 국내 첫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성되면 인천경제청의 송도, 영종, 청라 세 곳의 국제학교가 완성된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송도에 채드윅 국제학교 및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 그리고 청라에 달튼 외국인학교가 있으며, 영종 국제학교까지 설립되면 총 4개의 외국명문학교(K-12)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8 14:1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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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합동 설명회 개최

정부가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습 과정을 통해 산업계의 탄소무역규제 대응 역량을 높인다. 환경부는 오는 29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제4차 정부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정부는 국내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올해 4월부터 영남권, 충청권, 수도권에서 개최했다. 이번 4차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에 철강 제품 등을 수출하거나 수출기업에 납품하는 기업 관계자 약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주요 동향 소개 ▲수출신고 프로그램을 통한 탄소국경조정제도 품목 확인 및 유의 사항 안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론 설명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통지서(템플릿) 작성 실습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국내기업 우수사례와 정부의 지원사업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상담창구(헬프데스크)에 접수된 주요 질의를 소개하고, 참석자가 직접 배출량 산정 및 통지서 작성을 수행하는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공시, 공급망 실사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도 소개될 계획이다. 정부는 탄소무역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내년에도 기업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창구 운영과 기업 현장 맞춤형 진단, 기업담당자를 위한 전문교육, 탄소감축설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세계 시장의 탄소무역규제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기업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들도 세계적인 탄소규제 강화의 추세를 감안해 탄소감축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8 14:14:1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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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입학 신청 한곳에서…‘유보통합포털’ 내달 개통

다음달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소·입학 신청을 온라인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게된다. 교육부가 내달 1일 '유보통합포털'을 개통하고, 2025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신입생 입소·입학 신청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보통합포털'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소·입학 신청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본 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영유아 보육·교육 중앙관리체계가 교육부로 일원화됨에 따라 기존에 이원화돼 있던 신청 방법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구축됐다. 기존에는 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이 '아이사랑' 사이트에서, 유치원 입학 신청은 '처음학교로' 사이트에서 별도로 이뤄졌으나, 이번 '유보통합포털' 구축으로 앞으로는 '유보통합포털' 한 곳에서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학부모가 내 자녀에 맞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핵심어(키워드)를 이용한 검색도 가능하다. 영유아 1명이 어린이집 3개소, 유아 1명이 유치원 3개원에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부모가 '유보통합포털'을 통한 입소·입학 신청에 관한 사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자료(리플릿), 웹 사용설명서, 포스터 등을 통해 안내하고 학부모 상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번 유보통합포털 개통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학부모와 소통해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편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며 "지난 6월에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 역시 차근차근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보육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8 14:14: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