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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AI 챗봇 ‘SUBot’ 론칭…‘AI 통합 플랫폼’ 구축한다

삼육대학교가 인공지능(AI) 챗봇 'SUBot(수봇)'을 개발해 론칭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주 개발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대학의 자체적인 기술로 완성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오는 2026까지 AI 튜터 기능 등을 담아 'AI 통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8일 삼육대에 따르면, SUBot은 삼육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학 공식 캐릭터 '수야' 이미지를 클릭 혹은 터치하면 된다. 대학 요람, 규정집, 전화번호 등 홈페이지 데이터를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증강생성) 기술로 처리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24시간 맞춤형 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육대는 SUBot 개발 과정에서 여러 AI 모델을 검토했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적절한 개발 방법론을 선택하는 것이 주요 이슈였다. 라마(LLama 3), 제미니(Gemini),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AI 모델을 평가했으며, 성능, 정확성, 안정성, 신뢰성, 확장성, 유연성, 사용자 경험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OpenAI의 챗GPT API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SUBot 개발은 기획처 AI대학혁신센터 주도로 이뤄졌다. 외주 개발이 아닌, 대학 자체 기술력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동석 AI대학혁신센터장은 "AI 기술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외주 개발이 효율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학이 자체 기술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SUBot 개발을 통해 우리 대학은 AI 기술에 대한 실용적 관점에서의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적용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향후 다양한 AI 프로젝트에 핵심 자산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삼육대는 이번 SUBot 개발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AI 튜터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튜터는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개발 단계로, 내년 1학기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2학기부터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오는 2026년에는 한층 고도화된 SUBot과 AI 튜터 등을 아우르는 'AI 통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제해종 총장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자체 기술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개인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8 11:53: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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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즙 당근주스, 생당근보다 베타카로틴 2배 더 흡수

휴롬, 경남대 박은주 교수 연구팀 결과 인용 착츱주스, 체내 흡수율 2.1배 더 높아 '건강' 당근을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착즙주스로 섭취할 경우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롬은 경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은주 교수 연구팀과 산학 연구를 통해 당근을 생으로 섭취할 때와 착즙주스로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을 비교 연구한 결과, 당근을 착즙해 주스로 섭취할 경우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대 식품영양학과 박은주 교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채소과일 섭취를 통한 균형 잡힌 식사(Balanced Diet through Fruit and Vegetable Intake)' 세션을 통해 과채주스 섭취 시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 연구팀은 지난 9개월간 20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당근을 생으로 섭취하거나 착즙주스로 섭취하도록 한 후 혈중 베타카로틴 농도를 측정해 체내 흡수율에 대한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당근을 착즙하여 주스로 마실 경우 생으로 섭취한 경우 보다 베타카로틴 체내 흡수율이 2.1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생 당근과 당근 착즙주스를 섭취한 후 혈액 내 베타카로틴 농도는 1.5시간 후 최고치를 나타냈는데, 당근 착즙주스를 섭취한 경우 생 당근을 섭취했을 때 보다 최대 혈중 베타카로틴 농도가 2.3배 높았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당근을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착즙주스로 섭취하는 것이 체내 베타카로틴 흡수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하루에 채소과일 권장섭취량인 500g을 섭취하는 것이 어렵다면 100% 채소 과일만을 착즙한 주스를 마심으로써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2024-10-28 11:3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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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인도 ETF 투자' 가이드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이 인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투자자들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ODEX 인도 ETF 투자' 포켓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최대 인구수, 광활한 국토 면적, 높은 교육열과 민주주의 의식 등으로 견고한 경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도는 세계 GDP 5위 경제 대국이며, 전 세계 시가총액 5위의 증시를 가진 국가이다. 특히 모디 정부는 2029년까지 ▲글로벌 제조 허브 구축 ▲자립 인도 ▲인프라 부흥계획을 통해 G3국가로 도약한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모디 정부의 친기업 정책으로 인도 경제 성장이 기업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면서, 그동안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포켓 가이드북을 통해 인도의 경제 및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와 함께 KODEX 인도 ETF 시리즈 3종에 대한 상세한 투자 포인트도 소개한다. 투자자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KODEX 인도 ETF 시리즈 3종은 ▲인도의 대표지수인 Nifty50에 투자해 인도 경제 전반에 걸친 성장을 포착할 수 'KODEX 인도Nifty50' ▲Nifty50 지수를 기반으로 한 레버리지 상품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KODEX 인도Nifty50레버리지(합성)' ▲인도의 3대 고성장 산업인 소비재, IT, 인프라 산업을 리드하는 타타그룹TOP10에 투자하는 'KODEX 인도타타그룹' ETF 등이 상장돼 있다. 가이드북 내에는 특징과 투자 포인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돼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신공급망 핵심국가인 인도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로 연금 계좌를 중심으로 인도 증시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KODEX 인도 ETF 투자 포켓 가이드북은 인도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정보와 투자 포인트를 제공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누구나 삼성자산운용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ETF 가이드북을 제공해, 자체 디지털 투자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8 11:34: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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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IRP 순입금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순입금 이벤트' 를 12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IRP 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하여 순입금액 1백만원 이상 구간에 따라 경품을 지급한다. 1000만원 이상부터 2000만원 미만까지 순입금하면 상품권 2만원을 전원 지급하고, 20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상품권 3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타사에서 연금을 이전할 경우 지급조건 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IRP의 경우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 한도(연간 누적 3만원)로 인해 본 이벤트와 그전에 실시한 IRP 연금이전 사전예약 이벤트를 합쳐 삼성증권에서 수령 가능한 최대 경품은 3만원이다. 'IRP 순입금 이벤트' 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금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연금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금전문 상담 인력들이 연금운용 및 세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8 11:34: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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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개인형IRP 원금비보장 수익률 업계 1위"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개인형IRP 원금비보장 수익률' 부문에서 선전하고 있다. 28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올해 3분기 '개인형IRP 원금비보장 수익률' 전체 42개 퇴직연금판매사 중 가장 높은 18.37%를 달성했다. 우리투자증권 측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동일 부문에서 올해 세 분기 연속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다"며 "업계 최다 수준인 747개 퇴직연금 펀드라인업을 갖춰 고객의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 업체 최저 수준의 수수료도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투자증권 펀드슈퍼마켓'은 고객이 쉽고 빠르게 상품을 찾고 담을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꾸준히 수익률이 좋은 펀드', '강남 3구에서 가장 많이 매수한 펀드' 등 유용한 정보와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31일 퇴직연금 실물이전제도 시행에 맞춰 우리투자증권으로 개인형IRP를 갈아타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1일 'IB와 디지털이 강한 선도증권사'를 표방하며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 슈퍼앱 'New WON'과 연계해 국내외 주식매매 등 다양한 거래가 가능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개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8 11:33: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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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최대 30% 할인 '엔드 오브 이어 프로모션' 펼쳐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푸짐한 사은품도 시몬스가 연말을 앞두고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엔드 오브 이어(End of Year)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28일 시몬스에 따르면 엔드 오브 이어 프로모션은 바나듐 포켓스프링 사용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시몬스 침대를 보다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다. 특히 시몬스는 연중 최대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앞두고 진행되는 프로모션인 만큼 역대급 파격 혜택을 준비했다. 프로모션을 통해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 속통, 베딩류 최대 10% 할인 ▲특정 프레임, 퍼니처, 룸세트, 베딩류 최대 30% 할인 ▲구스토퍼 패키지(구스토퍼, 토퍼 커버, 토퍼 방수 커버) 3종 구매 시 20% 할인 등의 혜택을 선사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 뷰티레스트 블랙 제품을 포함해 2000만원 이상 구매 시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블랙포레스트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 1개를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보유 수량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시몬스는 프로모션 기간 모든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배송비 무료 이벤트'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직장인 등을 위해 퇴근 후에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도 진행하고 있다.

2024-10-28 11:3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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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윤인대 기획재정부 차관보 초청 ‘대학생 직무 멘토링’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3일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윤인대 차관보를 초청해 '대학생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신여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자격증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선배 공직자가 경험을 토대로 전하는 진로·취업준비·직무역량 등에 대한 조언을 듣고 취업 고민과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인대 차관보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경험한 다양한 사회 경험을 소개하고 공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관련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했다. 윤 차관보는 "정부는 미래세대의 편에서 항상 고민을 하고 있다"라며 "교육현장에서 청취한 청년들의 고민과 제언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 기회가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최근 정부에서 청년 취업의 밀착지원을 위해 올해 전국 8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청년고용올케어 플랫폼'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정부는 '쉬었음 청년' 규모 및 첫 취업 소요기간 증가 등 노동시장 진입이 점차 늦어지는 추세를 고려해 내년에는 전국 121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6만명)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8 11:3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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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민생·공통공약추진협의회 출범 "반도체·AI 지원법 등 우선 심의·처리"

여야가 28일 여야 대표회담의 후속 조치로 민생·공통공약추진협의회(협의회)를 출범하고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원하는 법안 등 여야 이견이 크지 않은 사안을 상임위로 넘겨 처리하기로 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공통공약추진협의회 출범식엔 국민의힘에선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선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여야 대표는 지난달 1일 회담을 갖고 8개의 합의 사항을 발표했는데, 그 중 첫번째로 발표된 것이 양당 민생 공통공약 추진을 위한 협의기구 운영이었다. 협의회는 이날 구체적인 법안 합의와 관련해서 협의하지 않고 회의 운영 방식에 대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협의회는 상시 운영하며 필요에 따라 공개 혹은 비공개 방식의 협의체로 운영된다. 또, 양당의 정책위의장은 협의 사항을 총괄 검토하고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실무적인 협의에 나서, 양당 대표 회담에서 논의된 민생법안을 우선 심의하고 처리하기로 했다. 대표 회담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금투세 관련 주식시장 구조적 문제 등 활성화 방안 종합적 검토 및 협의 ▲반도체 산업, AI(인공지능) 산업,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을 위한 지원방안 적극 논의 ▲가계 및 소상공인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방안 적극 강구 ▲저출생 대책 일환으로 맞벌이 부부 육아휴직 기간 연장 등 육아휴직 확대 위한 입법 과제 신속 추진 ▲정당정치 활성화 위해 지구당제 도입 적극 협의 등을 우선 추진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2+2'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21대 국회에서 완수하지 못한 연금개혁 논의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협의기구 출범과 함께 정부 연금개혁안이 국회로 넘어온지 두 달이 된다"며 "가능하면 이번에 연금논의 기구도 같이 합의해서 국민들께서 기대하는 수준의 기획안을 도출할 수 있어야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야 간사 논의 중으로 아는데,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에 대한 공동규탄 결의안도 같이 생각 중"이라고 했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국가적 위기라고 할 저출생과 고령화 대책도 우리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외에도 민생을 살리고 국민 여망에 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제한하지 않고 적극 논의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티메프(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온라인플랫폼법 제정이나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법 개정 등 코리아 부스트업 프로젝트 관련 법안 , 쌀값 등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입법 대책, 납품 대금 연동 대상에 에너지 요금 포함하거나 가맹점 등에 교섭권을 보장하는 등의 대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상생 협력 방안들도 논의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마침 이재명 대표가 제안하고 한동훈 대표도 즉각 수락한 2차 당 대표 회담도 예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의회에서 논의해서 최대한 성과를 내되,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것은 대표 회담을 통해서 타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4-10-28 11:27: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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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서울에 윤 대통령 비난 삐라 살포"…무인기 맞대응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서울 상공에 무인기를 띄워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전단을 살포할 수 있다며 맞대응 예고를 했다. 김 부부장은 28일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된 담화에서 "가정된 상황이다. 서울시 상공에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출현하였으며 윤 괴뢰(윤석열 대통령)를 비난하는 삐라가 살포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부나 개별단체 또는 그 어떤 개인이 무인기를 날린 사실은 없으며 확인해줄 수 없고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 부부장은 "나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러운 서울의 들개무리들이 어떻게 게거품을 물고 짖어대는지 딱 한번은 보고싶다"며 "세상도 궁금해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번 담화는 북한이 한국 백령도에서 이륙한 무인기가 평양으로 비행했다는 내용의 최종 조사 결과를 공개한 직후 나왔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추락한 한국 무인기 잔해에서 비행조종 모듈을 분해하고 비행계획 및 이력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김 부부장의 이번 담화는 그동안 우리 군이 대응해왔던 것을 가정해 맞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 군은 한국발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확인해줄 수 없고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북한은 지난 24일 쓰레기풍선을 다시 살포하며 윤 대통령 부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을 내려보냈다. 전단에 김 여사 사진과 함께 '현대판 마리 앙뚜안네뜨', '왕비' 등 비난 문구를 싣기도 했다. 북한이 쓰레기풍선에 대통령 부부 비난 전단을 담아 살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10-28 11:26: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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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신규 브랜드 '잭앤펄스' 공개..." 식물성 헬스케어 브랜드 강화 나서"

삼양식품이 식물성 헬스케어 브랜드 '잭앤펄스'를 공개하고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단백질 음료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삼양식품이 잭앤펄스에서 새롭게 내놓은 건강기능식품은 수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딥슬립 포션 아쉬아간다'와 에너지 대사를 증진시키는 '에너블라스트 포션 원터치샷'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액상 형태로 빠른 흡수와 즉각적인 효과를 갖췄다. 이와 함께 삼양식품은 식물성 냉동 간편식 제품으로 쫄깃한 외피에 병아리콩을 갈아 만든 후무스 필링을 담은 '소프트 후무스 바이츠'와 '크리스피 플랜트 바이츠'를 선보인다. 각각 플레인과 핫스파이시, 스위트갈릭과 크러쉬드페퍼 등 2종씩 구성됐다. 자연에서 유래된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 제품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한끼 식사로도 적합하다는 것이 삼양식품 측의 설명이다. 특히 크리스피 플랜트 바이츠는 삼양식품의 식물성 조직단백 기술인 변성고단백을 원료로 해 최적의 식감과 영양, 맛을 구현하고 있다. 또 '프로틴드롭'은 식물성 단백질 음료로 가수분해 완두단백을 사용해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 1일 영양섭취 권장량의 비타민B6, B12 등을 함유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11월 1일 잭앤펄스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브랜드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할인 및 무료배송 쿠폰, 선착순 얼리버드 1+1 행사, 리뷰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삼양식품은 '잭앤펄스'의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삼양식품만의 새로운 웰니스의 기준을 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28 11:26: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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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하반기 최대 패션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 개최

CJ온스타일이 내달 10일까지 2주간 하반기 역대 최대 혜택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온스타 패션위크'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CJ온스타일에서 준비한 아우터를 선보이는 행사다. 드뮤어룩 상품군과 함께 나이키, 어그,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브랜드들의 제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혜택이 준비됐다. 드뮤어룩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옷 디자인을 뜻한다. CJ온스타일은 특가 행사에 맞춰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채널에서는 ▲르니나 ▲막스마라 ▲벤시몽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럭키브랜드 ▲던스트 ▲에르헴 등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돕는 브랜드 상품도 소개된다. 또 '오늘 뭐 입지 앵콜 특가' 이벤트를 통해 ▲라코스테 ▲제너럴아이디어 ▲피브레노 브랜드 제품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적립금과 특가 쿠폰을 활용해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CJ온스타일은 '패션위크 추천브랜드' 이벤트로 상황별 패션 디자인(TPO) 추천 코너를 선보인다. 연말 모임룩을 완성시킬 여성 패션 제품을 최대 40% 할인한다는 게 CJ온스타일 측의 설명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2024 가을 겨울 시즌 패션 트렌드는 드뮤어룩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표현하는 게 특징"이라며 "이에 발맞춰 2주간 CJ온스타일의 모든 채널을 활용한 하반기 최대 패션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하반기 최대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8 11:25:2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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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유시몰' 누적 판매량 2600만개 넘어…"국내외 '헬시뷰티' 정조준"

LG생활건강은 올해 10월 기준, 고급 구강관리 브랜드 '유시몰'의 누적 판매량이 260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1년 3월 국내에서 유시몰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 약 3년 반 만에 국내 구강관리 시장에서 유시몰은 브랜드 입지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유시몰이 전통적인 구강 관리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고 설명한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유시몰 제품은 한번 쓰면 잊기 어려운 '중독적인 상쾌함'을 특징으로 갖춰 '오리지널' 제품은 일명 '파스맛 치약'으로 불리기도 한다. 유시몰은 치아미백용 제품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국내 최초로 치아 미백 성분 메타인산나트륨(SHMP)을 담은 '화이트닝 라인'을, 올해 2월에는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을 출시했다. 또 유시몰은 치약뿐 아니라 칫솔, 가글, 치아미백제, 민트볼, 캔디류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다. '제로 마일드 가글'의 경우, 유시몰 특유의 상쾌함과 구취 관리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고 알코올(에탄올) 무첨가 처방으로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구취 유발 물질 감소율 59%, 1시간 후에도 유지되는 구취 억제 효과, 4주 사용 후 플라그 지수 감소율 3배 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국내외 '헬시 뷰티' 시장에서 유시몰이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28 11:24:2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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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옴부즈만·소상공인聯, 소상공인 규제 개혁 '맞손'

최승재 옴부즈만, 송치영 회장과 업무협약 체결 소공연, 업종별 규제개선 과제 56건 설명·전달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관련 규제 개혁에 적극 나선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28일 오전 '소상공인 규제애로 발굴·개선과 상호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규제 및 경영 애로 발굴과 개선,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규제개선 활동 홍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 자리에서 소공연은 그동안 고질적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어렵게 했던 업종별 규제개선 과제 56건을 옴부즈만에 설명하고 전달했다. ▲소상공인 전기요금 계약종 신설 ▲외국인 고용허가제 취업 허용업종 확대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발급기관 확대 ▲소상공인 교통유발부담금 완화 등이 대표적이다. 송치영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당국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획일적인 규제는 소상공인의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조속한 시일 내에 합리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민생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성장하는 경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규제 개선의 핵심"이라며 "해묵은 관행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활력 증진을 위해 양측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8 11:24: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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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K-위스키의 발전을 위한 제언] ④전통주 접목 통해 글로벌 공략해야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K-문화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 요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K-팝, K-드라마, K-푸드에 이어 이제는 K-위스키가 새로운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위스키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전통주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독특한 스타일의 K-위스키가 등장하면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위스키의 가장 큰 잠재력은 한국 전통주와의 접목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은 오랜 역사 동안 다양한 전통주 문화를 발전시켜 왔으며 이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의 위스키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발효 방법과 현대적인 증류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K-위스키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세심한 디테일을 중요시하는 한국의 장인정신과 이를 통해 성취한 높은 문화적 완성도 역시 K-위스키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위스키는 보리에서 몰트, 몰트에서 맥즙, 맥즙에서 맥주, 맥주에서 증류주, 증류주에서 숙성 원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수가 개입하며 변화한다. 개별 요소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이를 적용한 기획으로 세계가 놀랄 만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현재 국내 위스키 시장은 소수의 애호가들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를 넘어 위스키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해서는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다양한 가격대의 위스키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또한 위스키에 대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위스키의 매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위스키 시음회,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위스키에 대한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전문가, 인재 양성 역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위스키 제조와 관련된 다양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들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개발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스코틀랜드 헤리엇와트대학이나 양조증류협회(IBD) 등 훌륭한 전문가 양성기관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또한 전통주 제조 기술과 현대적 증류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인재들이 필요하다. 정부와 주류업계가 협력하여 이러한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K-위스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또한 국내 위스키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로컬 증류소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한국에는 이미 다양한 전통주 증류소들이 존재하며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K-위스키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소규모 증류소들이 가진 전통적인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현대적인 위스키 생산에 접목시킨다면 한국만의 독특한 위스키 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역 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며 로컬 증류소들이 위스키 생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이루어져야 한다. K-위스키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도 중요하다. 뉴월드 위스키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도 충분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뉴월드 위스키는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위스키와는 다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대만,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자국의 독특한 원료와 문화적 요소를 결합하여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뉴월드 위스키들이 그 예다. 이미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K-위스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해외 주요 위스키 박람회에 참여하거나 국제적인 상을 겨냥한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한국 고유의 문화적 요소를 강조한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위스키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위스키는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위스키 산업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한국의 위스키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날을 기대해본다. /정성운(서울대 사회학과 졸, 영국 헤리엇와트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 現 골든블루 마케팅팀)

2024-10-28 11:23:4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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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자동차, 현실로 성큼" LGU+, UAM 1단계 실증 완료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K-UAM GC-1: Korea-Urban Air Mobility Grand Challenge-1, 이하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과 기술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이번 실증은 전라남도 고흥 항공센터에서 약 3주간 대역기(헬기)를 활용해 항공기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실증에서 LG유플러스는 교통관리플랫폼 기능 검증뿐 아니라 UAM 운영에 중요한 통신망 구축, 교통관리 운영 등 기술을 직접 검증했다. LG유플러스는 UAM 교통관리 운영 주관사로, UAM이 정상 운영 되거나 충돌이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18개의 시나리오로 실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국토부가 요구하는 항목을 포함한 총 43개 항목들에 대한 검증도 완료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실증에 앞서 전남 고흥지역에 별도로 LTE와 5G 상공 통신망을 구축해 전 노선에서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체개발한 CNSi(통신, 항법, 감시, 정보 등을 포함한 관제 정보) 통합 패키지를 헬기에 설치해 실시간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상 교통관리플랫폼에서 기체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초단파(VHF) 음성 통신 단절 상황을 대비해 LTE·5G 무전기로 조종사와 교통관제사가 음성 통신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GS건설은 버티포트 운영 주관사로 이번 실증에 참여했으며, LG유플러스의 교통관리플랫폼과 연동한 버티포트 운영시스템을 개발하고 성능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았다. LG유플러스는 1단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UAM 상용화 시점에도 고객들에게 안전한 교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랩장은 "이번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에서 UAM 교통관리플랫폼과 교통관리절차를 실제 환경 수준으로 운용하며 상공 통신망을 이용한 교통 관제 안전성을 입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GS건설과 함께 한국형 UAM 시대를 앞두고 UAM 시장 선점을 위한 차세대 도심항공 교통관제플랫폼을 지속 발전시켜나가며 UAM 조기 상용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11:22: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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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유엔환경프로그램 금융계획(UNEP FI)' 가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유엔환경프로그램 금융계획(UNEP FI)에 지지기관으로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UNEP FI는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금융산업 부문의 대표적인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500여 개 이상의 은행, 보험, 투자회사 및 190여 개의 금융 유관기관이 지지기관으로 가입하고 있다. 캠코는 지난 해 WEPs(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에 이어 UNEP FI 지지기관으로 가입해 ESG경영에 대한 기관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캠코는 이번 UNEP FI 지지기관 가입을 통해 금융부문의 지속가능발전과 환경, 사회, 거버넌스와 관련된 의제 형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지침과 연구자료를 공유받아 캠코의 중장기 ESG경영 추진전략 고도화 및 연도별 중점추진과제 도출에 폭넓게 활용하고,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국제사회 및 가입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글로벌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라며 "이번 UNEP FI 지지기관 가입 또한 캠코가 공공부문의 ESG경영 선도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8 11:21:1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