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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2024년 의원연수회 개최로 의정역량 강화

경상북도의회는 제350회 임시회를 마친 후,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2024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상북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회 첫 번째 강연에서는 윤복만 경운대학교 교수가 "웃음으로 공감하고 치료하자"라는 주제로, 웃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승화하는 방법 등의 강연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은 "선진국 시대! 경상북도의 외교전략"이라는 주제로 개발도상국에 새마을운동의 비결과 새마을운동을 통한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외교전략을 통해 경상북도 지방외교의 한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류남숙 강사가"모두를 위한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의원들은 독립운동의 산실인 임청각을 방문해 안동시로부터 임청각의 역사를 청취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복원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경북의 현안 사업을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를 출범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의원연수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강을 통해 배운 도민들과의 소통 방법, 경상북도의 외교전략 등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수회에 함께 참석한 집행부 관계자들에게도 "도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다르지만 두 기관 모두 경북도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2024-10-23 16:30:5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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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38회 임시회 개회

창원시의회는 23일 제13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창원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에 돌입한다. 회기 중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예정돼 있다. 의회는 이날부터 10일간 일정으로 임시회를 운영한다. 회기 중 창원시가 제출한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창원시는 기정예산 대비 1.98% 증가한 4조 2288억원 규모 추경안을 제출했다. 추경안 등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헌일 위원장, 이종화 부위원장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건전한 재정 운용과 필수 사업에 대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경안의 면밀한 심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 등 50여 건의 안건을 다룬다.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해련, 전홍표. 한상석, 남재욱, 진형익, 백승규, 박해정, 황점복 의원 등 8명이 5분 발언을 했다. 아울러 ▲3·15의거의 한국사 교과서 삭제 규탄 및 시정 촉구 결의안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024-10-23 16:30: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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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도 수학·과학창의반 모집

창원시는 수학과 과학에 재능 있는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양질의 수학 및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2025학년도 창원시 수학·과학 창의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수학·과학 창의반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에 해당 분야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인정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분야 및 인원은 현재 초등학교 3~5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3개반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 2개반으로 총 5개반 65명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필기 및 면접고사의 2단계로 이뤄진다. 면접고사는 초·중학교 수학 및 과학 교과 내용 전반에 대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테스트하는 문답으로 진행되며, 선행 학습이나 습득 지식보다 창의성과 영재성을 측정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 과학의 기초영역 및 심화 영역을 포함한 통합 교육과 대학생을 활용한 학업 및 생활지도로 건전하고 우수한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전인 교육으로 구성된다. 2025년도 수학·과학창의반은 2025년 3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대학의 우수 강사진과 기자재 및 시설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 미래 지역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16:30: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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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남원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경기도 오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23일 오전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상생발전 및 공동발전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및 부의장, 민간단체장, 양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춘향전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역사적 도시로, 깊은 전통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특히, 춘향문화축제, 요천변 벚꽃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특색있는 지역 음식과 특산물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남원시는 통일신라시대 남원경으로부터 유래된 도시 이름이 13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유서 깊은 도시로, 판소리 동편제의 본향이자 흥부전의 발상지로서 역사 문화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최근 개최한 '2024 남원 국제드론제전'을 통해 남원시가 첨단 드론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 오산시는 경부선 철도와 국도 1호선, 경부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세계적 반도체 기업과 연결된 미래 4차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산성 세마대지와 죽미령 등 많은 역사유적이 있는 역사문화도시이다"라며, "이러한 유사점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도시의 특산물 홍보와 관광지 입장 할인 혜택 등 물적·인적 교류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의 기틀이 되기를 바라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비전 아래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를 실현하고 있는 경제도시 오산시와 광한루원, 춘향전 등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인 지리산을 활용한 관광자원이 풍부한 문화도시 남원시가 각각의 장점을 통해 서로를 보완해 주며 상생발전이라는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양 자치단체 간 지역 특산품 직거래 장터 운영과 자매도시 시민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 등을 협의해 인적교류가 왕성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 중에 있다. 남원시는 자매도시 체결 주민에게 '남원 누리시민' 혜택을 제공한다. 주된 혜택으로는 공공시설(8개소) 입장료 감면, 기념품, 숙박권 등 인센티브 제공, 누리시민 가맹점 할인 혜택 등이 있으며, 입장료 감면 공공시설은 광한루원(무료입장), 항공우주천문대(50% 할인), 어린이과학체험관(50% 할인), 춘향테마파크(무료입장), 지리산허브밸리(무료입장), 남원예촌(주말기준 20~30% 할인), 화인당(50% 할인)이 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도시(충북 영동군, 강원 속초시, 전남 순천시, 전남 진도군, 경남 남해군, 경북 안동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2024-10-23 16:2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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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김치축제 관람객 6만8000여명 방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동안 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광주김치축제'에 6만8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7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주 최광(光)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린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기존의 김치 담그기 체험과 경연대회, 판매 위주에서 벗어나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 '천인의 밥상' 등 직접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현석, 여경래,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이 참여한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는 큰 인기를 끌었다. 4명의 요리사들은 광주시가 해마다 여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주김치를 소재로 ▲갓김치 간장게장 리조또 ▲대하김치 통새우 고기찜 ▲맨드라미 백김치 묵밥 ▲갓물김치 문어 냉파스타를 관람객 앞에서 직접 만들고, 100명의 관람객이 그 자리에서 시식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는 관람객들의 문의 쇄도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김치마켓은 관람객의 문전성시를 이뤘다. 최근 산지 배추가격 상승으로 김치가격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배추김치 1kg에 8000원부터 판매하며, 저렴하고 품질 좋은 김치를 구매하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일부 판매업체의 경우 조기 매진하는 등 김치축제 사흘동안 4억100만원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해 '천인의 밥상'은 항아리 통삼겹 바비큐, 김치치즈 삼겹말이, 당근김치 타코, 보리열무 육회 비빕밥, 묵은지 잡채, 김치말이 국수, 김치전 등 30여 종류의 김치요리를 선보이며 2억2200만원의 판매를 기록, 큰 인기를 끌었다. 고품격 그리너리(촬영용 세트나 배경 제작에 필요한 식물류 또는 식물성 장식물) 공간, 다회용기(9종 14만여개) 사용, 합리적인 음식가격 등 호평이 이어졌다. 이밖에 뮤지컬 '나의 첫 김치파티', 김치댄스 '나는 김치입니다'와 시대별 김장복장의 변천사를 선보인 '김치 패션쇼' 등을 통해 김치가 단순히 먹는 음식이 아닌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K-콘텐츠의 핵심임을 실감케 했다. 올해 김치축제 현장에는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영국·미국·일본·헝가리·베트남·캐냐 등 15개국 이상 나라 외국인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김치 라운지'에는 스탬프 투어를 하는 외국인으로 가득했다. 어린이를 위한 '김장 오락실'도 가족동반 관람객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광주 김치가 하나의 고유한 장르가 됐으며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임을 증명하는 현장이었다"며 "내년 광주김치축제에서도 전 세계 김치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콘텐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2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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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왜곡 바로잡아"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개정 교육과정' 역사 교과서 중 일부가 여순 10·19사건을 '반란'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삭제를 촉구한 결과, 해당 출판사 5곳이 표현을 수정 또는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9월 6일 여순 10·19 사건을 '반란'이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 사회의 화합과 진실 추구를 저해할 수 있는 매우 우려스러운 행태이며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부적절한 표현으로 즉각 삭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약칭 여순사건법) 취지에 저촉되는 표현이 있는 교과서가 일선 학교에서 채택되지 않도록 권한 내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 이 같은 전남교육청의 노력으로 해당 5곳의 출판사 중 4곳은 전남교육청에 사과문과 함께, 문제가 된 '반란' 표현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보내왔다. 이후, 5종 교과서 모두 '반란' 표현은 수정 또는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10월 2일 교육부 최종 승인도 마쳤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고 전남의 의(義)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16:2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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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에 ‘보람병원’ 지정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 '보람병원'을 울산지역 제2호 달빛어린이 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거주지에서 제일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지정에 앞서 보람병원은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 신청을 위해 지난 14일 지정 신청서를 남구보건소에 제출했다. 남구보건소는 진료 실적 및 역량, 사업 계획의 적정성 등 선정 지표에 따라 심사한 결과 지정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울산시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10월 18일자로 지정을 승인했다. 10월 중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선정 결과 통보 후 소정의 준비 과정 과 시민 홍보를 거쳐 오는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보람병원은 여성과 아이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의료기관으로 특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8명이나 보유하고 있어 취약 시간대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울산·보라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함께 지정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의료 상황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단을 내려 주신 보람병원에 감사한다"며 "달빛어린이병원은 울산의 미래 주역인 아이들을 돌보는 소중한 일인 만큼 소아 경증 환자 진료체계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2월 16일 유관 기관 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소아환자 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도로 지정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울주군 '햇살아동병원'이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소아 진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2024-10-23 16:28: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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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

국내 유일 치안산업 전시회인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4)'의 막이 올랐다. 전시회는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행사로, 10월 23일~26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민을 위해,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연대(For the People, Safer Together!)' 라는 부제로 이동수단(모빌리티)과 로보틱스, 대테러 장비, 범죄 수사 및 감식 장비 등 총 9개 전시관이 구성되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각국의 치안 및 보안 산업 관련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치안 및 보안 산업 최신트렌드 파악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로 역대 최대 규모인 205개사 834개 부스가 참여하여 관련 산업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마케팅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사는 치안산업 대표기업인 현대자동차, KT, KAI, 에스앤티모티브, Axon 등 과 첨단 물리·정보보안 대표 기업인 엘마인즈, 지슨, 코콤, 엠아이케이스캔, 인섹시큐리티 등이다. 또한 해외 경찰 및 민간 바이어, 미주개발은행 및 중남미 지방정부 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현직 경찰과 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가 제품을 평가하는 '우수제품 품평회' 등 총 5건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30여 개국 80여명의 고위급 경찰이 참석하는 '제1회 인터폴 미래치안 국제회의',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수사 컨퍼런스인 '국제CSI컨퍼런스' 등 30여 개의 다양한 국제회의 및 컨퍼런스도 개최되어 글로벌 치안 및 보안산업의 소통 및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는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경찰 체력검정 체험 ▲CSI 과학수사 체험 ▲경찰장비 체험 ▲재난안전 체험 ▲아동 사전 지문등록 ▲호신술 강의 ▲경찰 오토바이 경진대회 등 경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30여개의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본 박람회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국제치안산업대전은 명실공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 K-치안산업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글로벌 치안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16:2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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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2024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역량강화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기간 동안 의원들은 조명래 교수(단국대학교 석좌 교수)의 '의정 실무특강' 강연을 통해 반도체 도시의 탄소중립,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 문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탄소중립, 반도체 도시·용인시의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이정화 교수(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의 '의정 실무특강' 강연을 통해 용인특례시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 준비사항, 중점 착안 사항, 감사 실무, 감사결과의 처리 방법 등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 이어,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용인형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녀 위원장은 "이번 연수는 경제환경위원회에 맞는 강의 주제를 선정해 실질적으로 의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수한 사례를 배우고 용인에 접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4-10-23 16:26: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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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결대로자람 가을 컨퍼런스'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달 22일부터~11월 8일까지 관내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가하는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 결대로 자람 가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동체성에 기반한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정한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160팀의 149개의 나눔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컨퍼런스는 많은 교직원의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여, 22일 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15일 동안 관내 학교 등의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10월 22일 개최된 정책 포럼에서는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학교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변화하는 학교 조직과 교사공동체 중요성을 중심으로 한 주제 발표에 이어 교수, 연구자, 현장 교원이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미래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지는 나눔 세션은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160팀이 연구 주제에 따른 수업 나눔, 공개 연수, 토론회, 세미나 등을 공동체별 주도성을 가지고 자유롭게 운영한다. 149개의 나눔 세션에는 관내 교직원 2,300여 명이 사전 신청을 했으며,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 자람 가을 컨퍼런스는 우리 인천의 교직원들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교육 혁신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배운 바를 나누는 자리"라며, "학생 성공시대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학교를 실제적 경험을 담아내는 배움터로 만들어가기 위해, 교직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의 변화와 전문성 신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25: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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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공모사업 도전

장성군이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장성호관광지를 사계절 관광명소 '원더랜드'로 변신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계획은 장성호관광지를 활용해 ▲시네마 특화거리 ▲야간경관 ▲어린이 복합놀이공간(자이언트 트리, 에어 바운스) 등을 조성해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나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원더랜드(wonderland)는 '동화 속 상상의 나라'라는 뜻이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호관광지 인근 송정마을을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공모 추진 과정 ▲사업 목표 및 구상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정마을 주민 박모 씨는 "장성호관광지는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상당하다"며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사계절 장성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이다. 장성지역에선 지난 15일 김한종 군수가 장성군에서 열린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에서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공모에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 선정을 요청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2024-10-23 16:25:2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