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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회 포항수제맥주 페스티벌 성료

포항시는 가을철을 맞아 각종 축제를 개최하면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12일까지 이틀간 포항양덕체육공원에서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축제 기간 이틀 동안 8만 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되며, 대단지 아파트가 많아 출·퇴근 이후 유동 인구가 적은 양덕동 지역 일대가 인파로 붐비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또한 골목상권 활성화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된 행사의 취지에 맞게 행사장 주변 상점 매출도 끌어올리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20개가 넘는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다채롭고 특색있는 포항만의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오후 8시 30분경 조기 완판되어 인근 상점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동하면서 주변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북돋웠다. 특히 이번 축제에 참가한 총 11개 수제맥주업체 중 내년 3월 시판 예정인 포항 수제맥주 '청룡'의 무료 시음 행사도 진행됐으며, 이번 축제의 성공에 힙 입어 수제맥주 애호가들에게 유명한 '라인세븐 맥주'는 울진에서 포항으로 이전할 예정에 있다. 근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축제 기간동안 평소보다 매출이 23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으며 편의점을 운영하는 B씨는 "특정 물품 등은 재고가 소진될 정도로 많은 축제 방문객이 편의점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에서 처음 개최되는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지역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로 소상공인들이 힘을 얻고 침체된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계속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3 13:17:5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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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가속기연구소, ‘제2회 밝은 빛 과학탐방’ 개최

포항시가 과학기술 문화 저변 확대를 통한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지난 12일 우리나라 최첨단 거대과학시설인 포항 방사광가속기를 시민들에게 개방했고 '제2회 밝은 빛 과학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3세대 및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동시에 관람하는 '밝은 코스'와 세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4세대 선형 방사광가속기를 심도 있게 관람하는 '빛 코스'로 나누어 시설을 탐방했다. 그 밖에 과학 마술 콘서트, OX 퀴즈,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며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의 과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호기심을 갖고 과학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행사를 통해 최첨단 거대 과학시설인 포항 방사광가속기가 지역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시설로 인식되고 과학기술 대중화를 이끄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준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포항의 최첨단 거대 과학시설인 포항 방사광가속기를 시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포항 시의 과학적 역량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많은 포항시민들이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3 13:17:1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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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출산장려정책 사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장려정책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출산장려정책 사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합계출산율이 2022년 0.89명에서 지난해에는 0.85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시는 새로운 정책 환경변화와 주민 요구 등을 고려한 중장기적인 출산장려정책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기존의 유사 중복 사업에 대한 재검토 및 평가로 포항만의 지역 특성을 살린 포항형 출산장려정책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코자 이번 용역을 진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연구내용, 연구 추진전략 및 방법 등에 대한 용역 수행기관인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편준 복지국장, 백정숙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포항시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장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 관계자는 "오늘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최대한 검토, 반영해 포항시민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을 발굴, 추진해 포항시가 전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 해결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3 13:16:5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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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하남시는 지난 1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시는 ▲대안 노선별 경제성 분석 결과 ▲대안 노선선정 결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하남 위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그동안 남위례와 북위례 시민들이 요청해왔던 8가지 모든 노선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그 결과를 설명했으며, 이중 △위례중앙역~위례 A3-8블록 △위례중앙역~북위례 △5호선 연장 △위례선(트램) 연장 △위례과천선 하남연장 등의 6개 노선은 비용편익 분석(B/C)이 0.53 이하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송파하남선(3호선)과 환승이 가능토록 연계되는 "위례중앙역~감일지구 노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하남역 추가"는 비용편익 분석(B/C) 결과 0.7 이상으로 조사 노선 중 타당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비록 B/C 결과가 1.0보다는 낮게 나왔지만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이 노선의 '국토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해 관철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도 시의 설명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광석 위례시민연합 대표는 "하남시가 위례신사선 혜택에서 소외된 하남 위례지역에 대하여 철도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며 "위례중앙역~감일지구 노선이 철도 상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현재 시장은 "통상 철도는 비용편익(B/C) 값이 1.0 이상이 되어야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하므로 상위계획 반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미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와 위례 시민 모두 힘을 합쳐서 같이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하남시는 위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 왔으며,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올 11월 말 경기도를 거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건의할 예정이다.

2024-10-13 13:16: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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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민원 현장 발로 뛰며 시민과 소통행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연일 민원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1일 '제42회 생생소통현장'을 열고 철산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사 현장,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새빛공원 맨발 걷기 조성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박 시장의 첫 방문지는 철산동 단독필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이었다. 지난 7일 '찾아가는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함이었다. 철산동 단독필지 공공하수관은 1980년대 설치되어 노후로 인한 도로 싱크홀과 하수 역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비 공사 진행 중에 도로가 장기간 굴착되면서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것이다. 박 시장은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해당 구간에 임시포장을 진행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향후 하수관로 공사 추진 시 구역별로 나누어 작업을 진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도록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 경기도 공모사업인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사업'에 선정된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해 다회용기를 사용한 음식 포장 주문과 다회용 컵 사용을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지역상인 및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회용기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음식이나 음료를 포장할 때 다회용기를 사용해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부담 없이 포장·배달 주문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는 특화지구 내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지원 및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화지구 내 사업장에는 음식 포장·배달 시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와 다회용컵을 지원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민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새빛공원의 맨발 걷기 길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았다. 박 시장은 "맨발 걷기 길을 통해 시민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쾌적하고 걷기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하라"고 당부했다.

2024-10-13 13:1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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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도우수시장박람회 개최

화성시가 11일부터~13일까지 3일간 화성시 궁평항 해오름수산시장 일원에서 제10회 경기도우수시장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10회째 열리는 경기도우수시장박람회는 지역시장별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우수시장 사례를 전파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경기도의 대표 전통시장 축제이다. 경기도와 화성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상인연합회와 궁평항해오름수산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을 홍보 및 판매해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31기 시군 전통시장 및 상점 140여 개 부스가 설치돼 ▲지역특산물 판매 및 전시 ▲야외 먹거리장터 운영 ▲카부츠 마켓 ▲체험 부스 ▲경기도·경기도상인연합회·화성시 홍보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예술공연단 공연과 더불어 강진, 김태은, 진태령 등 초대가수 공연 등 문화 공연 행사가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혁신을 통한 스마트 시장을 조성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하는 등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100만 화성특례시에 걸맞게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은 물론 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3 13:1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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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호반프라퍼티, 환경·자원순환·에너지 분야 업무협약 체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호반프라퍼티(주)는 지난 11일 경기도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환경·자원순환·에너지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과 호반프라퍼티(주) 박재신 아브뉴프랑 부문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경·자원순환·에너지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교류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상호협력 ▲환경·자원순환·에너지 분야 혁신 촉진 ▲기타 협약기관 간에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호반프라퍼티(주)는 업사이클 문화확산과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8일까지 양일간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 업사이클 체험 및 플리마켓 등 문화행사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양 기관이 환경·자원순환·에너지 분야를 위해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을 모색함으로써 환경보호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3 13:15: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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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도자 소비문화 확산 및 소비자 권익 향상'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 11일 재단 이천 도자지원센터에서 '도자 소비문화 확산 및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소비자와 접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에게 더 나은 도자 소비환경을 제공하고 도자문화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자 관련 소비생활 정보의 공유 ▲도자문화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친환경 도자산업을 위한 현명한 소비자 실천 운동 ▲기타 소비자 권익 및 경기도 도자산업 발전 방안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자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 및 소비자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도민의 소비생활 개선과 지속가능한 도자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손철옥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박정희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 박명자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회장, 김양선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경기도지부 회장, 공정옥 (사)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민에게 보다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자 소비문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도자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3 13:1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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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양평 쌀, 미국 이어 카자흐스탄 교민들도 맛볼 수 있게 돼"

양평군이 지난 10일 양평농협 벼 자동화육묘장에서 열린 '물맑은양평 참드림 쌀' 카자흐스탄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23.3톤으로 지난 7월과 9월 미국 7.6톤 수출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이날 기념식 후에는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미곡종합처리장과 양평군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수매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군은 9월 30일을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물맑은양평 관행농법 벼 7,374톤과 친환경인증 벼 3,165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물맑은양평 친환경쌀'은 양평군을 비롯해 경기도내 6개 시의 친환경 학교급식, 영유아 공공급식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등급 좋은 쌀 유통을 위해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23억원을 투입, 지난 4월 쌀 전용창고 2,000톤을 증설해 전량을 전용창고에 보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회 박명숙·이혜원 의원은 "벼 저장 시설 증설 사업비 확보에 힘을 모았던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농업 발전과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쌀이 미국에 이어 카자흐스탄의 우리 교민들도 맛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쌀이 수출될 수 있도록 경기무역공사,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농민들을 위해, 그리고 양평군 농산물의 유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농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으로 열심히 뒷바라지 하겠다. 농협에서는 농업인의 구슬땀 흘려 열심히 수확한 농산물을 잘 팔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오혜자·윤순옥·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양인식 경기무역공사 대표이사,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및 농협조합법인 이종문 대표,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2024-10-13 13:1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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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친환경 굴착기 개발등 4건 '中企 공동사업전환계획' 승인

28개社 참여…정책자금·컨설팅·R&D등 종합 지원 중소기업이 뭉쳐 공동사업전환을 통해 새 활로 모색을 위해 추가로 나선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사업전환승인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친환경 굴착기 개발 ▲무인 자율주행 특장차 등의 사업화 ▲수소 추출기 사업화 ▲이산화탄소 포집기 사업화 과제에 대해 공동사업전환계획을 승인했다. 이들 4개 과제에는 총 28개사가 동참한다. 사업전환 제도는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사업전환 촉진을 위해 계획수립, 금융, 상법상 특례, 정부 사업 우대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동사업전환은 대·중소기업 협력 또는 중소기업자 간의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사업전환할 수 있도록 일괄 승인하는 제도다. 친환경 굴착기 개발을 목표로 사업전환을 추진하는 건영테크 등 7개 중소기업은 건설기계의 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 수소 등 친환경 동력원 굴착기를 대기업인 HD현대건설기계와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참여 중소기업들은 친환경 굴착기의 각 부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대기업은 부품 호환성 확인 및 기술지원, 품질 및 성능테스트 등을 지원해 최종적으로 친환경 굴착기에 필요한 부품들을 생산·공급한다. 화인특장 등 중소기업 10개사는 특장차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제어 기술과 IoT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연합해 무인 자율주행 특장차를 개발·생산할 예정이다. 이미 광주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해 특장차 제조, 자율주행 제어, AIoT 기술 등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소방, 농업 등에 활용되는 무인 자율주행 특장차를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 친환경 설비 전문 중견기업인 파나시아는 5개 중소기업과 함께 수소 추출기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가정·일반용 수소 추출기를 개발·납품하는 중소기업이 선박·산업용 수소 추출기로 전환해 추출 과정별 기능에 따른 기술과 장치를 개발 및 제조할 예정이다. 파나시아는 또 선박 부품 제조 6개 중소기업과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기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신사업 분야 사업전환 참여기업은 해당 분야의 매출 또는 고용을 전체의 30% 수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번 공동사업전환계획을 승인받은 중소기업 28개사에 정책자금(융자), 컨설팅, R&D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중견기업간 협업 모델을 통해 신사업·친환경 분야의 산업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공동사업전환계획 승인의 의의가 있다"면서 "중기부는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과 스케일업을 위해 중소기업의 신사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3 12:00: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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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혁신특구 대상 '찾아가는 법률지원 간담회' 연다

중기부, 13~23일 목포·부산·청주·춘천서 순차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14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전남, 부산, 충북, 강원 4개 지역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찾아가는 법률지원 간담회'를 연다. 13일 중기부에 따르면 찾아가는 법률지원 간담회는 목포(14일)를 시작으로 부산·청주(16일), 춘천(23일)에서 각각 열린다. 법률지원 간담회에선 글로벌 혁신특구 법률지원단이 해외 사업 추진에 따른 리스크 차단, 지적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한 법률 교육을 진행하고 특구 기업의 법·제도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첨단 분야의 제품·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실증, 국제공동 R&D 등 해외사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어 외국의 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의 협업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법적 리스크의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법률지원단은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의 기술 유출과 지적재산권(IP)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특구별 기술유출 리스크 및 맞춤형 보안대책 등 보안교육을 실시한다. 글로벌 혁신특구의 해외 실증·인증 시 관련 기업의 국가핵심기술 보유 여부 식별 및 수출 행위 포함여부 등도 함께 검토한다. 보안교육에는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 외 지역 내 타 규제자유특구 중소·스타트업 등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 이후에는 특구 기업 등 참석자들의 기술보호 법률 이슈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 응답시간도 갖는다. 중기부 관계자는 "간담회 및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 법률 상담 등을 통해 얻은 결과는 '이슈별 리스크 대응 매뉴얼' 등으로 발간해 특구 기업 뿐 아니라 다른 중소·스타트업도 참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혁신특구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의지가 있는 비슷한 여건의 중소기업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3 12:0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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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인상률은 '둔화'…업종간 임금격차는 '최대 3배'

업종에 따라 월평균 임금 수준이 3배 가까이 차이 나는 등 노동시장의 임금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24년 상반기 규모·업종별 임금인상 현황을 분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종별 월평균 임금수준은 금융·보험업이 751.1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가스·증기업이 744.5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은 255.7만원으로 조사대상 17개 업종 중 월평균 임금총액이 가장 낮았다. 1위인 금융·보험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체 업종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404.6만원이다. 전년도 동기 대비 월평균 임금총액 인상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광업이었다. 2023년 상반기 434.1만원에서 2024년 상반기 461만원으로 6.2% 올랐다. 반면 제조업은 428만원에서 427.4만원으로 0.2% 감소했다. 조사대상 17개 업종 중 유일하게 임금총액이 감소했다. 사업장 규모별 전년 동기 대비 정액급여 인상률은 ▲300인 이상(4.3%) ▲300인 미만(3.2%)로 나타났다. 다만 성과급이나 고정상여금 등으로 지급한 특별급여 항목에서 300인 이상 사업체는 12.3% 감소해 전체 임금수준이 0.2% 하락했다. 전 규모 사업체의 2023년도 상반기 대비 정액급여 인상률은 3.5%·특별급여는 5.7% 감소했다. 경총은 올해 상반기 임금인상률 둔화는 최근 경기회복 지연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경총 하상우 경제조사본부장은 "최근 반도체, 조선 등 주요 업종이 작년 대비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대기업의 특별급여 하락세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기업의 실적 개선 없이 이루어지는 임금 상승은 지속 가능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4-10-13 12:00:1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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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3회 KRX 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제3회 KRX 데이터 경진대회(금융 LLM 성능 평가대회)'를 오는 14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자본시장에서의 인공지능(AI) 사용을 활성화하고 거래소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함이다. 이번 대회는 거래소에서 실시하는 제3회 대외 데이터 경진대회로서, 거래소가 만든 자체 벤치마크를 활용해 금융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LLM)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된다. 앞서 거래소는 원라인AI와 함께 금융에 특화된 언어 모델을 평가할 수 있는 KRX-Bench 개발을 완료했다. 거래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코스콤이 주관사로, 원라인AI가 대회 운영사로 참여한다. AWS는 이번 대회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GPU 등)과 LLM 개발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SageMaker)를 지원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대회가 KRX 미래사업본부 출범과 연계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KRX 비즈니스 역량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회 참가자는 오픈소스 언어 모델과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에 특화된 LLM을 개발하고 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거래소가 자체 벤치마크로 LLM의 성능을 평가한다. 거래소 자체 벤치마크인 'KRX-Bench'는 LLM의 ▲지식수준(Knowledge) ▲추론 능력(Reasoning) ▲충실도(Faithfulness)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예선은 KRX-Bench 점수와 학습계획서 1차 평가로 상위 30팀을 선발하고, 본선은 KRX-Bench 점수와 학습계획서 2차 평가 및 현장 발표로 상위 5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개인(학생, 직장인 등), 법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은 4인 이하로 구성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일반 데이터 경진대회와 달리, LLM 학습·추론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GPU)과 LLM 개발도구를 지원한다. 또한, 본선 진출자에게 LLM 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능력을 배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거래소 측은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산출물의 경우, 해당 참가팀과 협업해 KRX의 신규 데이터사업 서비스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AI에 기반한 데이터 상품·서비스를 발굴하고, 자본시장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3 12:00: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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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착한탐방 인증 캠페인 실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카카오브이엑스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국립공원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자연친화적인 탐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야산 등 전국 18곳의 국립공원에서 '착한탐방 인증 도전 활동(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공원 착한탐방 인증은 국립공원공단이 지난해 8월 카카오브이엑스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탐방문화 활동의 일환이다. 국립공원 별로 카카오브이엑스의 트랭글 앱을 활용해 착한탐방 목표를 완료하면 디지털 뱃지를 받을 수 있다. 지리산, 북한산, 설악산 등 3곳의 탐방안내소를 방문하면 실물 인증서와 뱃지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인증 목표로는 ▲정규탐방로 이용하기 ▲입산시간 지키기 ▲위치인증 ▲쓰레기 주우며 걷기(줍깅) ▲자연물 사진 찍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자는 트랭글 앱을 통해 본인의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과 카카오브이엑스는 완주 기념품 이외에도 착한탐방 인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카카오톡 반달이 이모티콘을 오는 16일부터 2만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착한탐방 인증 활동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국립공원 탐방문화가 우리나라 전체 산행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13 12:00:1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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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베트남 이주노동자 외국어 상담 시범 실시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14일부터 국내 이주노동자의 원활한 산재보험 보상 상담 등을 위한 외국어 상담서비스 중 베트남어 상담을 우선 시범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노동시장의 인력난으로 인해 이주노동자는 통계청 발표 기준 지난해 92만명으로 5년 전에 비해 10.7%가 증가했다. 이주노동자 유입 증가에 따라 산재 신청도 매년 늘어 같은 기간 7581건에서 9543건으로 25.9% 증가했다. 국내 근무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재보험 수급자 수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순이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8월 베트남어 상담사를 채용해 산재보험에 대한 전문교육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상담 실무 경험을 쌓아 '베트남어 상담 시범실시'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국적 근로자 대부분 한국어가 가능함을 고려해 후순위 베트남어를 상담서비스 언어로 선택하게 된 것. 베트남 이주노동자는 근로복지공단 베트남어 상담서비스 전담번호로 전화해 산재요양 및 보상 절차, 고용·산재보험 가입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번 시범 실시를 통해 외국어 상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상담서비스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13 12:00:1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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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엔저 '900원' 근처…손바닥 뒤집은 이시바 때문?

지난달 중순 100엔당 940원대에 머무르던 원·엔 환율이 900원대 근처까지 내렸다. 미국의 금리 인하가 시장의 기대보다 느릴 것이란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이달 초 취임한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가 취임 직후 당초 공약과 달리 금리 인상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면서 엔화가 약세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11일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1.42원(0.15%) 오른 100엔당 906.77원에 오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말 기록한 922.51원보다 15.74원(1.74%) 낮은 수준으로, 지난달 11일 100엔당 947.13원까지 상승했던 원·엔 환율은 원만한 하락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엔화 약세의 주요 요인이었던 미·일 금리차가 빠르게 해소될 것이란 시장 기대가 잦아들면서 엔화가 다시금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앞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지난 9월 18일(현지시간) 개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p) 인하하는 '빅컷'을 단행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이어 지난달 27일 열린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금리 인상 옹호파' 이시바 시게루가 '금리 인상 중단'을 전면에 내세운 다카이치 사나에를 꺾고 당선되면서, 시장에서는 미·일 기준금리차 축소가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가 모였다. 하지만 이시바 총재는 이달 초 일본 총리로 정식 취임한 직후 돌연 금리 인상에 부정적인 견해로 돌아섰다. 자민당 총재 당선 직후 닛케이 지수가 4.8%나 급락하는 '이시바 쇼크'가 발생했던 만큼,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을 종식시키기 위해 나선 것. 이시바 총리는 지난 2일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추가로 금리를 올릴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에다 총재가 완화적인 금융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제가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선 발언들을 뒤집는 이시바 총리의 발언에 엔화 가치는 빠르게 약세로 돌아섰다. 엔화 가치의 척도가 되는 달러·엔 환율은 이날 하루에만 3엔 가까이 올라 장중 한 때 달러당 147.25엔까지 상승(엔화 가치 하락)했다. 이어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9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다소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미국의 금리 인하가 시장이 예측했던 것보다 느리게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도 엔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이날 발표된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 중 상당수는 '빅컷'에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9월 FOMC 직후 미셸 보먼 연준 이사가 빅컷에 반대 의견을 낸 '유일한' 위원으로 알려진 것과는 사뭇 다르다. 이에 따라 시장의 금리 전망을 나타내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준이 오는 11월 FOMC에서 금리를 0.50bp(1bp=0.01%포인트) 이상 인하할 가능성을 0%로 확신하고 있다. 이는 9월 FOMC 직후인 지난달 20일 전망치가 50.39%에 달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문가들은 달러 대비 엔화 약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상현 iM증권 전문위원은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리 취임과 함께 긴축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던 일본마저 신임 정부가 추가 긴축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며 "추가 경기부양책을 계획하는 등 완화적 정책 기조를 강화한 것도 엔화 약세 전환 및 달러 강세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13 11:47: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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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수험생 응원 기프트 출시…클로버 활용해 행운 메시지 전달

수능을 한 달여 앞두고 스타벅스가 다양한 수능 기프트 상품을 선보이며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활용한 푸드와 실용성을 높인 MD 등 다양한 수능 기프트 상품을 14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16일 온라인 채널에 각각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14일부터 '클로버 쿠키 카드', '클로버 베어리 쿠키 카드', '클로버 샌드 쿠키'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출시한다.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이색적인 카드 패키지의 '클로버 쿠키 카드'와 '클로버 베어리 쿠키 카드'에는 각각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 모양의 쿠키와 네잎클로버를 들고 있는 베어리스타 쿠키가 들어있다. '클로버 샌드 쿠키'는 버터 카라멜과 다크 카라멜 두 가지 맛의 네잎클로버 샌드 쿠키 16개를 행운의 박스에 담았으며 16일부터는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실용성을 높인 보온 도시락 2종과 각인 보온병 3종, 키체인 등 수능 MD도 온라인 채널 단독으로 선보인다. 14일 오전 11시에 SSG닷컴의 라이브 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한 후 16일부터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럭키 써모스 그린 보온 도시락'은 화이트와 민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전용 보온백 안에 반찬과 국, 밥을 담을 수 있는 3가지 용기와 수저가 포함된 수저 케이스를 함께 구성해 추워진 날씨에 수험생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한 선물로 좋다. 보온 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도시락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도록 럭키 베어리스타 스티커를 함께 증정한다. 선물 받는 수험생의 이름이나 애칭 등 문구를 각인할 수 있는 'JNL 워드마크 보온병 350ml'도 블루와 핑크, 카카오 선물하기 전용 블랙 색상 등 총 3종의 색상 중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수험생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비주얼의 '럭키 베어리스타 키체인'은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컵 모양 참을 달아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달 선보인 '돌체 핑거 초콜릿'과 '스타벅스 너티 쿠키 틴 세트', '파베 초콜릿 밀크티' 등도 수능 기프트 상품 라인업에 추가했다. 초콜릿이 수험생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만큼 상품의 재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11월 초부터는 원활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수능 기프트 상품 출시를 기념해 수능일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수능 기획전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전용 10% 할인 쿠폰 2장을 증정한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클로버 샌드 쿠키'와 '스타벅스 너티 쿠키 틴 세트'를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에도 매장에서 푸드 구매 시 별 추가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더할 예정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3 11:4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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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손보·하나손보·삼성생명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 배타적 사용권 4종 추가 한화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정신건강 관련 특약 4종'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개발된 특약들은 스트레스 관련 대표 질환인 식사(섭식), 수면, 정신장애를 별도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올해 11월 선보일 신상품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탑재될 예정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식사장애입원직접치료비 특약은 정신건강질환 중 여성 환자수 비율·치사율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질환인 '식욕부진'과 '폭식증'에 대해 입원치료비를 보장한다. 이번 4종의 배타적 사용권 추가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시리즈에 총 11건을 확보하게 됐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장이나 서비스를 개발한 회사에 일정 기간 독점적인 판매권을 제공하는 제도로 '보험업계 특허권'으로 불린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약들은 11월 출시 예정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보장 영역을 발굴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여성보험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교직원 응원 커피트럭 이벤트를 실시했다. ◆ 서울 문창초등학교 및 관악고등학교 응원 방문 하나손해보험은 교직원 응원 캠페인 '하나가 쏜다! 서울편'을 통해 서울 문창초등학교와 관악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 많은 교직원과 선생님들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음료 한잔을 마시고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벤트에 지원한 관악고등학교의 선생님은 "관악고의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이자 제자들을 가르치는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가끔 슬러시도 만들어 주고 팝콘도 튀겨주면서 사랑하는 학생들이 즐거워할 때 교사로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항암치료 중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할 수 있을 때까지는 휴직없이 학생들과 함께하고 싶다"며 "마침 교직원을 위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이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총 1600팀, 3200여명 동호인 참가 삼성생명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24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 1600팀, 32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급수별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진행됐다. 부자팀, 모녀팀 등 가족끼리 팀을 꾸려 참가하는 '패밀리' 종목에도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코트 위에서는 삼성생명 소속 선수들이 펼치는 시범경기가 이뤄졌다. 시범경기가 끝난 뒤에는 안세영, 김원호 등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회가 열렸다. 삼성생명은 "외부 광장에 마련된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풍선 다트', '럭키 룰렛' 등 누구나 참여하여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게임 부스가 운영됐다"며 "이외에도 각종 전자제품과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0-13 11:41:30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