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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Bridging day’로 멘토링 및 IR 동시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14일 2024년도 예비창업 패키지 선정 기업 대상으로 'B.Bridging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B.Bridging day란 창업 기업의 수요에 맞춰 분야별 전문 멘토단을 구성해 1:1 맞춤형 멘토링과 IR 피칭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았으며 부산의 창업 지원 기관인 부산창경을 비롯해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장학재단과 더불어 액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가 함께 IR 피칭과 네트워킹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노무·특허·투자·법률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총 7명의 멘토단을 구성해 부스 형태의 1:1 멘토링이 진행됐다. 동시에 각 기관에서 추천한 유망한 창업 기업들이 전국에서 섭외한 약 40명의 투자사를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했다. 부산창경 추천으로 피칭에 참여한 창업 기업은 총 5개 사이며 이 가운데 세라 김도연 대표는 우수상, 키퓨(Keepu) 박예지 대표는 우수디자인상을 받았다. 세라는 '원자재 원가 및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는 천연 소재 저부하 경량 거푸집', 키퓨는 'CO2 카트리지를 활용한 원터치형 휴대용 에어부목(AIR SPLINT)'을 개발하고 있다. 예비창업 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BM)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창경은 올해 31명의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선정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수요자 중심의 창업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창경 최수빈 PM은 "1:1 수요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네트워크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17: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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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2019년 대비 3배 증가"

제주항공의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이 올해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올해 1∼7월 강아지 등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한 사례가 1만1324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10.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의 4121건과 비교하면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었다. 1~7월까지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 탑승 실적은 2023년 같은 기간 대비 42.4%나 증가했다.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4 반려동물 동반 여행 현황 및 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반려동물과 함께 국내 여행을 떠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4.1%였다. 또 향후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떠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4.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주항공은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할 경우 반드시 방문국의 검역 제도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가별로 규정이 달라 필요 서류 및 예방접종 기간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와 '국가별 반려동물 검역 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베트남과 필리핀의 경우 검역 절차가 상대적으로 복잡하지 않고, 비행시간도 길지 않아 반려동물 동반 해외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고 소개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항공 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늘어나며 '펫패스'나 '반려견 전용 항공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19 14:13:1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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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페로브스카이트 결함 극복 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결함 문제를 해결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김진영, 김동석 교수와 화학과 이근식 교수 공동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광활성층과 전자수송층 사이에 양방향 조율 분자를 넣어 이온 배열을 정밀하게 조절하고, 구조의 불규칙성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높은 효율과 저렴한 제조 비용 덕분에 주목 받아왔지만, 여러 결함 문제로 상용화가 어려웠다. 연구팀은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트리플루오로아세테이트(TFA-)라는 특수한 이온을 페로브스카이트와 전자수송층인 주석산화물 박막 사이에 넣었다. TFA-의 카복실레이트 그룹(-COO-)은 주석산화물에 단단히 붙어 구조를 안정시켰다. 동시에 -CF3 그룹은 페로브스카이트 층과 상호작용하는 양방향 조율 분자를 통해 결함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의 불규칙한 구조를 제어하고, 전하가 이동하는 특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 기술로 제작된 태양전지는 25.60%의 높은 효율을 기록했으며 장시간 빛을 받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유지했다. 김동석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의 하부 결함을 극복하는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이 성과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업화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에는 이재휘 석·박 통합과정 연구원, 신윤섭 박사, Elham Oleiki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7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온라인 저널에 게재됐다.

2024-08-19 14:1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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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부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두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 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는 교육혁신 성과부문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전공 선택권 보장 및 확대 ▲전공설계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전공과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학사제도 유연화의 지속적 추진 ▲미래사회의 디지털 기반 학습지원 ▲전공자율선택모집 학생들을 위한 전공설계지원센터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체성과관리 부문에서는 ▲자율성과지표의 도전적 목푯값 설정에 대한 타당한 근거제시 ▲모든 자율성과지표의 목표값 달성 ▲IR센터 기반 효과적인 성과관리체제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혁신성과, 자체성과관리 두 영역 'A등급'을 획득한 결과, 3차년도 사업비는 성과평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약 60억원을 수주하게 됐다. 송창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교육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AI기반 교육혁신 등 우리의 강점 분야를 더욱 성장시켜 대학 전반에 걸친 상승효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9 14:1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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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고시

성남시는 지난해 3월 착수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19일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고시했다.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 10년 단위로 수립되어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 계획으로, 도시 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가장 큰 변화는 생활권계획의 도입이다. 생활권계획이란 생활권별 주거지의 정비, 보전, 관리의 방향 등을 반영한 통합적 주거지 관리계획으로 가장 큰 특징은 주민이 직접 정비구역을 설정해 정비계획을 입안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지자체에서 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생활권계획 도입으로 토지 등 소유자가 일정 요건을 갖춰 지자체에 직접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주도의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용적률 체계를 일부 조정했다.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의 허용용적률을 당초 265%에서 280%까지 상향 조정했다. 또, 건축계획 관련 항목 추가, 건축물 부분 인증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사업 여건 및 상황에 맞게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으로 원도심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돼 분당 1기 신도시와의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신속 추진 공약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9 14:09: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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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곤충박물관의 식용곤충 전시회 개최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건우, 조미숙)이 오는 9월 부터 특별한 전시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인섹트 쿠키 하우스」 특별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의 지원으로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된다.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171개소 박물관, 미술관의 차별화된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 개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이에 여주곤충박물관은 최종 선정되어 특별전을 기획·운영한다. 「인섹트 쿠키 하우스」 특별전은 여주곤충박물관에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곤충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는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의 여덟 번째 이야기로 현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용곤충'에 대해 환경, 경제, 영양학적 가치를 전달하여 '곤충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혐오감과 올바르지 않은 과학정보에 대한 오개념을 타파하여 미래 대체식량으로서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세계 식용곤충 시장 제품들과 국내 식약처에서 공식 인정한 대표 10선, 그리고 곤충의 환경적, 경제적, 식품영양학적인 가치에 대한 폭 넓은 이야기들을 다양한 체험 요소들과 함께 구성하여 전시로 구성한다. 전시를 총괄 기획하고 있는 정하송 연구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 집을 오마주하여 전시 공간을 꾸미고, 다양한 컬러들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오브제 등으로 친숙하게 다가가 식용곤충에 대해 올바르게, 재미있게, 유익하게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실제 국내에서 생산되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다양한 디저트 제품들도 시식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어 전시를 관람하고 기뻐할 방문객들의 표정을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독특한 컨셉의 폭넓고 다양한 전시를 통해 곤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그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해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의 향후 행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2024-08-19 14:09: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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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3년 살림살이 6조4514억원· · ·재정 건전성 '우수'

성남시의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는 6조451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8개 분류, 54개 항목의 '2023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 운용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시 내용을 보면 성남시의 지난해 재정 규모(6조4514억원)는 전년도(2022년) 6조5847억원보다 1333억원(2.07%) 줄었다.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 실적 저하, 정부 정책에 따른 부동산 공시가격 인하로 지방소득세와 재산세 세입 감소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서다. 그러나 인구와 재정 규모가 비슷한 수원·고양·용인·부천·화성·평택 등 17곳 지방자치단체(이하 동일 유형 지자체)의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 평균이 3조8795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2조5719억원(66.29%) 많은 수준이다. 성남시 전체 재정 규모 중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34.13%으로, 2조2023억원이다. 이는 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1조1619억원 보다 1조404억원(89.54%) 많다.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상급 기관 의존 재원은 1조2000억원으로, 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1조4653억원보다 2653억원(18.11%) 적었다. 채무는 1600억원으로 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1241억원보다 359억원(28.93%) 많았다. 공원일몰제 관련 장기 미집행 공원 녹지 조성 토지 매입을 위한 800억원의 지방채(경기도 지역개발 기금)를 3년간(2019~2021) 총 2400억원 발행한 영향이다. 이 중 800억 원은 지난해 상환했다. 전반적으로 성남시의 재정 규모, 자체 수입은 동일 유형 지자체보다 많고, 의존 재원은 낮아 재정 건전성이 우수한 편이라는 분석이다.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등 8개 항목은 회계연도 결산 산정이 끝나면 공시한다. 지난해 말, 2022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으로 공시한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58.08%(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36.34%), 재정자주도는 65.48%(동일 유형 지자체 평균 57.15%)였다.

2024-08-19 14:0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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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공식 홈페이지 오픈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남해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반응형 웹 기술이 적용된 독일마을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 완료하고 19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월 독일마을 공식 홈페이지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중간보고회, 8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독일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독일마을 및 맥주축제와 같은 기존 콘텐츠를 재정비했고, 독일마을 호텔과 포토 스폿 등 신규 콘텐츠를 확충함으로써 훨씬 더 풍부한 독일마을 홈페이지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독일마을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뿐만 아니라 태블릿, 모바일 등의 사용기기에도 최적화됐다. 또 독일마을 BI를 활용해 전체적인 디자인 시스템 역시 통일화돼 깔끔하고 시각적 조화를 이룬 것도 특징이다. 독일마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9일 오픈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일마을 홈페이지에서만 찾을 수 있는 퀴즈 3가지의 답을 맞춘 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퀴즈의 답을 찾지 못한 이들은 홈페이지에 대한 정성스러운 의견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도 된다. 퀴즈의 답과 의견은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200명 추첨을 통해 독일마을 공식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독일마을에 대한 여행 관심이 높아지면서 독일마을 여행 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독일마을 홈페이지가 훨씬 강화된 콘텐츠와 편의성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통합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14:0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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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사상~하단선 차량 디자인 선호도 조사

부산교통공사가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의 경전철 차량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고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상~하단선은 2호선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 총연장 6.9㎞로 고무차륜 형식의 차량이 무인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은 기존 차량 디자인 및 노선색의 연속성을 반영하고 현대적 디자인과 이용객 편의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시야 확보를 위한 개방감 등을 주요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부산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이뤄지며, 오프라인 조사는 조사 기간 내 2~3일간 사상역, 하단역 역사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동차 내부와 외부 각각 3개 안의 디자인 가운데 선호하는 디자인 1개씩을 정해 투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외부 디자인 조화를 고려해 최종안 결정 후 차량 설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부산 도시철도의 주인인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사상~하단선 차량 최종 디자인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쾌적성까지 갖추도록 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0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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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쿠바 아바나국립대학교와 교류 협정 체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14일 쿠바 아바나국립대학교(University of Havana) 미리암 니카도 가르시아(Miriam Nicado Garcia) 총장을 맞이해 양교 간 공식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학술 및 학생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정식에는 마리오 알수가라이 로드리게스(Mario Alzugaray Rodriguez) 주한 쿠바 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해 알리시아 코레데라 모랄레스(Alicia Elvira Corredera Morales) 쿠바 국제민족우호협회 아태국장 및 루비스레이 곤살레스 사에스(Ruvislei Gonzalez Saez) 쿠바 국제정책연구소 교수 등 쿠바 측 인사들과 더불어 김민정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 양재완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했으며, 중남미연구소 신정환 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월 14일 쿠바와 국교를 전격 수립했으며, 현재 양국 정부는 서울과 아바나에 각각 외교공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교류 협정은 양국 외교와 영사 관계 수립 후 대학 간 맺은 최초의 협정이자 교류 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나국립대학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약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쿠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방문은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에서 주관한 한-쿠바 수교 기념 학술대회 참석차 이뤄졌으며, 협정체결식 이후 한국외대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한-쿠바 지속가능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박정운 총장은 "이번 협정으로 한국과 쿠바 간 상호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생 교류가 이뤄지는데 두 대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국내 최초 중남미 관련 연구기관으로 1974년 설립된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양 대학 간 학술교류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가르시아 총장은 "이번 협정이 두 대학과 나아가 양국 간 다양한 교류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9 14:0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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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함안 지역 과학문화 확산 앞장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난 17일 함안 아라초등학교에서 지역 학생 60명 대상으로 '과학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경상남도,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함안 아라초등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 목적은 지역 인재를 강사로 활용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캠프 강사들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경남 지역 현직 교원들로 최근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지도교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기 국민참여자문단, 2023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한 경력자들이다. 강사들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보였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 청소년들에게는 이번 캠프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도전 의식, 팀워크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창의 공학적 설계, 나만의 마술 만들기, 트랙 메이킹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원리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함안 아라초 6학년 손태양 외 3명의 학생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무엇보다 지역의 우수 강사와 이를 활용한 경남도 내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과학 체험 캠프는 지역 인재 양성과 함안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에게 더 많은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써, 경남 지역의 과학문화 저변이 확대되고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학창의력 캠프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 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08-19 14:0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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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90% 이민청 유치 '찬성'· · ·시민설명회 9월까지 연장

안산시는 당초 8월까지 예정됐던 이민청 유치 찾아가는 시민설명회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설명회는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과 기대효과 설명,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총 30회 운영해 1,541명이 참여했다. 특히, 설명회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6.6%가 대한민국 이민청 신설 필요 ▲90.6%가 이민청 안산시 유치 찬성으로 응답해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민청이 안산시에 유치되었을 때 기대효과로 ▲경제 활성화(39.9%) ▲일자리 증가(26%) ▲공공기관 상징성(10.1%) 등을 꼽았다. 반면 우려점에 대해서는 ▲거리 질서와 문화적 차이(38.7%), ▲인구 유입(23.6%) ▲범죄(35%) ▲이민자 유입(16.2%) 등을 꼽았다. '우려 없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9.8%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민청 설명회를 추진하는 지자체는 안산시가 유일할 것"이라며, "이민청 신설과 유치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민 공감과 사회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민청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널리 알리고, 일부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적으로 보완할 부분은 사전에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청 신설과 관련 지난 2022년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5%가, 올해 이민정책연구원의 이슈 브리프 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70%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낸 바 있다.

2024-08-19 14:0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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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수의계약 공사 95.9% 관내 업체 계약

안양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주력하며, 올해 상반기 기준 수의계약 발주공사 440건 중 95.9%인 422건을 관내 업체와 계약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상승한 결과이다. 안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추진위) 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 시의원, 건설산업 전문가, 시 건설 관련 부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부서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안양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일부개정하고, 추진위에 건축과, 도시정비과, 주택과, 하수과, 회계과 등 5개 부서의 5급 이상 공무원을 당연직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상반기 성과 보고에 따르면, 시는 관내 업체 수주율 제고뿐 아니라 관내 재건축·재개발 등 건설공사 7곳의 시공사 및 조합 등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도 추진했다. 이날 추진위는 향후 관내 업체 수주와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및 협력 지속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모색했다. 관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도 지역 건설업체 참여 및 근로자 채용, 관내 업체의 자재 사용 확대 등을 위해 공사 발주 부서에서는 시공사(조합 등)과의 협약 이행 현황을 수시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또, 공사 착공 또는 허가 전 협의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권고할 계획이다.

2024-08-19 14:04: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