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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 상품 탄생 스토리] 동아제약, '템포'...모든 여성의 모든 날들에 '경쾌한 발걸음'

동아제약의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템포'는 지난 1977년 국내 최초로 탐폰 형태 제품을 출시한 후 탐폰 시장에서 그 입지를 공고히 유지하며 종합 생리용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템포가 지내온 40여 년이 넘는 세월은 한 여성이 초경을 시작해 완경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기도 하다. 동아제약은 템포가 이 시간 동안 모든 여성이 자신의 월경권을 누리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과감한 도전을 계속해 왔다고 설명한다. 템포는 만연한 불편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고 누구도 찾지 않았던 대안을 제시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템포'라는 브랜드명은 생리 기간에도 일상이 '일시정지'하지 않고, 편안한 활동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여성의 경쾌한 발걸음을 상징한다. 템포는 시대에 앞서, 시대를 이끈 여성 브랜드로서 탐폰에 대한 인식조차 없던 1970년대부터 국내 여성 위생용품 시장의 역사를 새로 썼다. 보수적인 풍토가 지배적이던 당시대의 분위기 속에서 템포는 업계 최초로 체내 삽입형 생리용품 탐폰을 발매했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점차 시작되던 시기였던 만큼 템포는 여성의 건강과 편의를 중시한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실제로 짧은 원피스를 입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학생, 팔다리를 드러낸 채 물놀이를 하는 여성들, 야구를 즐기는 소녀 등 진보적인 여성상을 광고물로 내세우며 '자유', 혁명', 해방'의 아이콘으로 탐폰을 소개했다는 것이 동아제약 측의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1990년대에는 전화로 연결하는 템포 상담실을 설치해 제품 샘플을 보내고, 템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들에게는 사용법을 세세히 안내하는 등 사용자 경험율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후 1998년 템포는 국내 탐폰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했다. 뿐만 아니라 동아제약은 깐깐한 안전성과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에 집중해 템포 생산력과 기술력 강화에 매진해 왔다. 2000년대 들어서는 단편적인 생리용품 기능만으로는 모든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전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기술 확보에 더욱 속도를 냈다. 동아제약은 템포의 흡수체와 흡수체를 감싸고 있는 용기인 어플리케이터를 얇게 제작하고, 손잡이 부분을 개선해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등 제품을 발전시켰다. 특히 동아제약은 흡수체 중앙에서 생리혈을 순간적으로 빠르게 흡수하는 '세이프티 홀' 기술, 꽃 모양으로 체형에 밀착해 샘을 방지히는 맞춤형 흡수체 제조 등 독자적인 제조 기술을 제품에 구현했다. 소재 역시 발전을 거듭했다. 동아제약은 생리용품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 파동이 있었던 2017년보다 훨씬 이전인 2008년부터 순면 흡수체 100%를 템포에 적용했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2019년 패드 시장 진출로 템포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 동아제약은 안심할 수 있는 생리용품이 필요하다는 소비자 요구에 귀 기울이며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발휘해 패드 제품을 설계했다. 특히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 인증을 비롯해 유럽의 섬유 품질 인증 제도인 오코텍스에서 최고 등급으로 1등급 순면 인증을 획득했으며, 피부자극시험으로 인지도가 높은 독일 더마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받는 등 동아제약은 안전성을 더욱 꼼꼼히 검증했다. 최근에는 흡수체도 화학성분으로 이루어진 고분자 흡수체(SAP) 대신 친환경 소재인 면상 펄프 흡수체를 사용하고 있다. 템포는 내추럴 순면라이너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 순면패드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까지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생리용품 선택권을 제시하며 '종합 여성용품 브랜드' 위상을 갖춰 나갔다. 그 결과, 템포 제품군은 2019년 108억원, 2020년 143억원, 2021년 205억원으로 등으로 매출 성장도 거뒀다. 반세기에 가까운 오랜 시간 여성의 곁에 자리한 브랜드 템포는 마침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체내 삽입형 생리대인 템포 탐폰은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내추럴 제품은 2021년 9월, 오리지널 제품은 2022년 5월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글로벌 기준에서도 우수한 품질력을 갖춘 브랜드임을 증명해 냈다. 이와 관련 동아제약은 여성의 삶이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브랜드 템포를 세계 곳곳에서 만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올해 47주년을 맞이한 템포는 2020년부터 비영리단체인 지파운데이션, 서울 동대문구, 경북 상주시와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도 전개해 왔다. 모든 여성의 모든 날들을 응원하며 여성용품을 연구하겠다는 템포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생리대 부족으로 고민하는 복지 사각지대 여성 청소년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나선 것이다. 앞으로도 여성 청소년뿐 아니라 장애인, 고령자, 청년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의 불안정한 날들에 조금의 위안이 되기 위해 템포는 더 많은 여성의 고민을 청취하고 그들의 마음으로 제품을 바라보며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다.

2024-08-11 10:36:0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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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 둘째 주 3077가구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077가구(일반분양 307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공항동 '더트루엘마곡HQ',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경기 용인시 남동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아산배방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등 1곳이 오픈 예정이다. 일성건설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원에서 '더트루엘마곡HQ'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3개동, 총 148가구 중 전용면적 36~48㎡를 일반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후분양으로 공급돼 오는 10월 입주예정이다. 도보 10분 내 지하철 5호선 송정역 및 9호선 공항시장역이 접근 가능하다. 마곡업무지구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고, 송정초·공항중이 도보 통학권이다. 금강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원에서 '아산배방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동, 전용면적 74~99㎡, 총 438가구 규모다. 반경 1.5㎞ 내 탕정역 및 아산역·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지하철 1호선, KTX, SRT, GTX-C(연장 예정)를 통한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 이마트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8-11 10:18:1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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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4년 '과학소년' 통권 400호 발간…누적 4000만부 판매

국내 어린이 과학잡지 중 가장 오랜 역사…과학 궁즘증 적극 해소 국내 어린이 과학잡지 중 가장 오래된 교원그룹의 어린이 과학 매거진 '과학소년'(사진)이 이달 통권 400호를 발간했다. 누적 판매량은 4000만부를 넘어섰다. 1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1991년 창간해 올해로 34년째를 맞는 과학소년은 어린이·청소년 과학 잡지다. 과학 지식을 포함해 우리 생활 주변에 숨어 있는 과학 궁금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매달 발간한다. 그동안 판매한 책을 눕혀 층층이 쌓아 올렸을 때 높이만 200㎞로 에베레스트의 23배에 달한다. 길이로 따지면 약 40만㎞로 지구와 달을 5번 오갈 수 있는 거리다. 과학소년은 차별성 높은 콘텐트로 명맥을 지켜왔다. 매월 20명 이상 국내 연구기관 연구원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만든 콘텐츠로 전문성을 키웠다. 잡지 내 독자 기자단 활동, 참여 코너 등을 통해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새롭게 쏟아지는 최신 과학 지식을 지속 발굴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출시부터 지금까지 과학 잡지 분야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필수 과학 교양 지식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큐레이션 해 제공하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과학 잡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소년은 '2004년 대한민국과학콘텐츠대상' 대상 수상, '2024 우수콘텐츠잡지' 과학기술지 부문 선정 등 국내외 다양한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신 과학 트렌드와 연계해 과학 전문성을 갖춘 콘텐츠를 폭넓게 다룬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로 8회째 '우수콘텐츠잡지'에 뽑혔다.

2024-08-11 07:36: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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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추석 맞이 모바일서 '한가득 한가위' 이벤트

12일부터 9월18일까지…상품 구매 횟수에 따라 적립금 공영홈쇼핑이 올해 추석을 맞아 모바일앱 이벤트 '한가득 한가위'를 진행한다. 1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고객들이 모바일앱을 통해 TV 방송 상품과 온라인 전용 방송 상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횟수에 따라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첫 2회 구매 시 2000원을 적립한다. 이후 짝수 회차를 달성할 때마다 적립금이 2000원씩 누적 추가돼, 10회를 구매하면 최대 3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은 구매한 상품의 배송 완료 후 14일 이후 자동으로 적립되며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 적립금은 최종 결제금액이 3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 제공한다. 여행, 무형, 금 및 온라인 전용 상품은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한다. 같은 기간 동안 공영홈쇼핑의 모든 주문 채널을 통해 3회 이상 구매하고, 총 45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신라면 1박스(20봉)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12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도전 공든벨' 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홍보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관련 퀴즈에 정답을 제출하는 고객 중 1만 명을 추첨해 적립금 1000원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공영홈쇼핑 유튜브 채널 '공파만파'에서 특별 제작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영상 내 질문의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적립금은 지급일로부터 30일 동안 유효해 자사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한가득 한가위'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님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1 07:3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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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쥐띠] 36년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자녀의 진중한 행동에 감동. 48년 기대만큼 성과도 있다. 60년 매파에게 소식이 오니 뜻대로. 72년 부드러운 운동 심한 운동으로 무리. 84년 부모님은 그대로 변함이 없이 나를 반긴다. [소띠] 37년 아름다운 환경은 주변이 바르기 때문. 49년 확장하는 사업장은 나에게 무리수이다. 61년 남의 싸움에 구경하지 말라 해를 입는 일진. 73년 동료와 지나친 음주는 삼가. 85년 강하게 하는 충고는 나만 힘들어지게 되니. [호랑이띠] 38년 독야청청(獨也靑靑)도 시대에 맞게 하도록. 50년 부모님을 생각하여 제사 잘 지내라. 62년 비단옷을 입은 데다 꽃을 든 것처럼 행운이 가득. 74년 오늘은 표정 관리에 힘써야 할 것. 86년 세력이 많아도 내리막길을 예상할 것. [토끼띠] 39년 친한 친구 소식이 상복 수라 서글픔. 51년 이번만은 투자해도 무방하다. 63년 홀로 외로우나 왕따는 아니니 기다려보라. 75년 기다리던 직장에서 소식이 오나 기쁘지 않다. 87년 연금과 함께 은행에 적금을 들도록. [용띠] 40년 오늘은 열을 얻은 듯 매우 기쁜 하루다. 52년 주변 사람 인연을 편하게 해야. 64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 배우자에게 차갑지 않도록. 76년 아침부터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됨. 88년 훌륭한 인격은 부모의 교육에서부터. [뱀띠] 41년 만나면 가족끼리 싸움이니 골육상쟁 같다. 53년 근검으로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가 되어라. 65년 건강이 각자 최우선 행복이다. 77년 몸이 파래지도록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다. 89년 배우기도 어려웠는 데 써먹기도 힘들다. [말띠] 42년 주변에서 홍씨가 도와줄 것. 54년 이기적인 마음이 순간 거짓말로 변한다. 66년 닭의 부리라도 되려면 좀 더 성실성이 요구. 78년 오늘은 걷기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발산. 90년 많은 재산도 2대를 가기 어려우니 겸손하게. [양띠] 43년 혼자 있다고 쓸쓸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혼자 가는 인생. 55년 부족해도 인내하면 복록이 찾아온다. 67년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 79년 소속감이 없다 조직에서 소속감이 있어야 할 텐데. 91년 흥망성쇠(興亡成衰)의 고독. [원숭이띠] 44년 오랜 세월을 두고 변치 않은 친구를 만난다. 56년 오늘 할 일은 오늘 마무리해야 된다. 68년 충동적인 소비를 자제하고 내일을 위해 저축하길. 80년 주변이 복잡하니 일찍 귀가. 92년 배우자가 뛰어난 미인임을 나만 모른다. [닭띠] 45년 내가 독불장군(獨不將軍)이 아닌가 되돌아보자. 57년 오얏나무 밑을 지날 때 갓을 고쳐 쓰지 말라. 69년 재물이 적으나 그래도 행운. 81년 잃어버린 물건은 먼 곳보다 가까운 곳에서 찾자. 93년 베푼 공덕이 오늘 다시 오게 되네. [개띠] 46년 무관심이어도 따지기보다는 모르는 척 지나가기. 58년 부족하다고 업신여기다 큰코다침. 70년 지난 일은 빨리 잊자. 82년 시간을 잘 지키기 위해서 자신에게 엄격. 94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사 인색하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숨기고 있던 간사한 꾀를 동업자가 드러내니 오싹. 59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71년 배려하면 나도 존중받는다. 83년 문서 운으로 소식이 오니 서류를 제출한다. 95년 좋은 결과에는 그렇게 될만한 노력 과정이 있게 마련.

2024-08-11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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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스타드드프랑스 바' 버거웠던 우상혁 ...76년 만의 한국 기념비 다음 기약

수영 종목을 이미 섭렵한 한국이지만 육상은 또 다음 대회로 미루게 됐다. 우리나라는 마라톤이 아닌, 육상 트랙 및 필드에서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기대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높이뛰기의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오전 열린 2024 파리하계대회 결선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우리나라가 지난 1948년 선수단(52명)을 처음 올림픽 무대에 파견한 지 76년 만의 첫 트랙·필드 종목 수상 도전이었다. 우상혁은 이날 경기 초반 2m17과 2m22를 모두 1차에 가볍게 통과했다. 이어 2m27에선 1차시기 막대를 건드린 뒤 2차에 뛰어넘었다. 그러나 2m31에서 1, 2, 3차 시기를 모두 실패했다. 쾌사를 결국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는 대회 주경기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를 날아오른 결선 주인공 12명 중 1인으로 기록됐다. 7위의 성적을 냈다. 이날 미국의 셸비 매큐언을 비롯해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 이탈리아의 스테파노 소틸레,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 등이 2m31 높이의 막대를 넘어섰다. 커가 금, 매큐언이 은, 바르심이 동을 가져갔다. 커와 매큐언 선수는 금과 은 색깔을 가리기 위해 수차례의 연장전을 벌였다. 바르심은 나흘 전 열린 예선전 때 입은 장딴지 부상을 극복해 내고 메달을 따냈다. 2020도쿄대회 때 바르심과 공동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이탈리아의 잔마르코 탐베리는 2m27에서 탈락했다.

2024-08-11 03:31: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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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승리, 인도네시아서 '버닝썬' 행사 출연 논란

전 빅뱅 멤버 승리(이승현,33)의 성폭력·성매매 알선·불법촬영·경찰 유착·탈세 등 범죄 종합꾸러미 '버닝썬'이 해외에서 이벤트로 부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이벤트 기획사 TSV 매니지먼트가 오는 31일 인도네시아 수 라바야에 위치한 젠틀맨스 클럽에서 승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버닝썬 수 라바야' 이벤트를 연다고 자사 인스타그램(@tsvmanagement)으로 공지했다. 이벤트를 공지한 후 수천 개의 댓글이 이벤트 개최를 비난하며 논란이 일고 있지만 해당 기획사는 별도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승리는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축이었던 강남 클럽 '버닝썬'의 대표로서 버닝썬 내에서 이뤄지는 각종 범행과 지인인 가수 정준영, 최종훈 등의 불법촬영을 묵인했다. 또 유력인물에 접대할 목적으로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등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다만 승리는 여러 차례 구속영장을 기각하는 데 성공했고, 2020년 3월 군대에 입대해 상대적으로 형량이 가벼운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보통군사법원은 2021년 8월 1심에서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하고 11억 5000만원 추징을 명령했으나 승리는 불복, 항소했다. 그러나 2022년 고등군사법원에서 승리가 항소를 포기하고 모든 혐의를 인정함으로써 법원은 이를 참작해 기존 형의 절반 수준인 1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했다. 승리는 상습 도박 혐의에 대해, 검찰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상고했고, 2022년 대법원은 원심을 확정했다. 승리는 지난 2023년 2월 9일 만기 출소했으며 이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11 00:32: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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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교학점제 신청생 개인정보 유출…시교육청 “학생 소행…보안 강화”

서울 관내 한 고등학생이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시스템을 해킹해 599명의 수강 신청 내용을 유출한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일회용 암호 시스템 도입 등 재발 방지책 내놨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서울고교학점제지원센터의 수강 신청 시스템에 저장된 학생 개인정보 559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해킹을 한 고교생은 자신이 듣고자 하는 수업을 신청한 학생 40명의 수강 신청 내역을 지난 2일 삭제했으며, 시교육청은 이를 즉시 복구하고 긴급 조치를 완료했다. 시교육청은 해당 데이터를 삭제한 학생 신원을 특정했으며, 본인도 시인했다고 전했다. 수강신청서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는 지원자 성명을 비롯해 성별,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학교, 이메일, 집주소, 전화번호, 보호자 성명과 휴대전화 번호 등이다. 다만 해당 유출 파일이 유포된 정황은 없으며, 삭제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보안 점검, 보안 시스템 강화 등의 대책을 수립·실행하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수강 신청 시스템의 주요 페이지 이동 시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인증을 적용하고 시스템 소스 전체에 추가 점검을 실시했다"라며 "거점학교 수강 신청 시 개인정보 수집 범위와 보유·이용 기간을 최소화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교학점제는 고교생이 대학생처럼 진로와 적성에 따라 수업을 선택해 듣고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제도다. 정부는 2025년부터 전국 고교에 고교학점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0 22:49: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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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美 LA서 ‘제25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개최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백기환)는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제25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 Korean School Association of America)는 미국 네바다, 아리조나, 뉴멕시코, 캘리포니아 등에 있는 100여 개 한글학교가 가입돼 있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한글학교 연합체다. '세계는 왜 K 역사와 한국어를 배우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KOSAA 제25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김영완 주LA총영사, 강전훈 주LA한국교육원장,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장,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정일규 종이나라 대표이사를 비롯해 KOSAA 소속 한글학교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완 주LA총영사는 축사에서 "오늘날 한인사회가 이민 3,4세대로 접어들면서 한글학교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한글학교 선생님들의 사랑과 가르침은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며, 이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KOSAA 최정인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2024년도 학술대회는 한 단계 도약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학교 학생들의 발전을 목표로 교사들에게 유익하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고 다양한 행사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기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KOSAA 창립 42주년을 맞아 새로 시작하는 초심의 자세로 신임 교사 교육과 기존 교사를 위한 재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주변 다인종사회에 최신의 한국어 교육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제25회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KOSAA와 공동주최로 제2회 K종이접기 작품 공모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힘써주신 최정인 이사장, 백기환 회장, 임원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K종이접기는 두뇌 개발, 정서 함양, 창의 인성교육과 한글 교육은 물론 수학, 과학, 예술, 산업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한국문화의 원형 홍익인간 이념이 담겨 있어 K컬처 시대에 더 넓게 펼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장 겸 한국어교육학과 교수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의의'라는 기조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국보 70호이자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훈민정음 언해본'과 비교 설명하며 우리의 소중한 '훈민정음 해례본'의 존재 가치와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기조 강연 이전에 안상욱 부경대 교수가 (재)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에게 전통한지유네스코 등재 기원을 담은 한지로 제작한 태극기 증정식과 최정인 이사장의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장학회 발대식 선포가 있었다. 기조 강연 이후에는 제8회 백범김구 독후감대회 시상(학생), 제2회 백범김구 독후감대회 시상(교사), 제2회 K종이접기작품공모전 시상, 제3회 대통령 봉사상 시상이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훈민정음 체계 및 제자원리를 활용한 한글교육(육효창 교수) ▲한국사(선사시대~고려시대)(방대광 강사) ▲미국내 한국어교육 확산과 당면 과제의 중요성(박지현 교수) ▲학사관리 시스템 도입 및 활용사례와 Google Sheet 사용법(이우용/안경수 강사) ▲노래교실 25년도 지정곡, 가곡, 민요, 건전가요(테너 최왕성) ▲시각자료로 배우는 한국어수업과 김구 보조교재 활용(임태현 강사) ▲종이접기(앤지문 강사) 등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사 연수 강의가 우리나라 역대 왕조인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이름의 세미나실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한국사(선사시대~고려시대)', '노래교실 25년도 지정곡, 가곡, 민요, 건전가요', '종이접기' 주제의 강의는 차세대들도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어 1~5 신교재를 가지고 모델 수업 및 모둠 토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0 22:29: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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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시장, 파리에서 유럽 기업 투자유치 협력 강화

이동환 고양시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와 세계한인무역협회 파리지회, 프랑스 한인회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고양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고, 유럽 기업의 투자유치 및 경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하여 최상대 주OECD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세계 경제의 주요 현안과 기업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 시장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상황과 해외 기업 투자유치 전략을 소개하며 첨단산업 육성과 혁신 성장을 위한 주OECD 대표부의 협력을 요청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회원국 간 협력을 통해 세계 경제의 공동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정부 간 정책 협력 기구로,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선진국 등 38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는 이러한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경제 동향에 대한 능동적인 정책 대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발전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면, 많은 외국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주 OECD 대표부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고양시를 돕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상대 주OECD 대한민국 대사는 "다양한 행사와 채널을 통해 고양시를 유럽에 소개하고, 관심 있는 기업들이 고양시와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파리지회 고현희 수석부회장, 류성은 서유럽지역 부회장, 서동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파리사무소장, 송안식 프랑스 한인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유럽 기업의 고양시 투자유치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해외 한인과 기업들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고양시를 세계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알릴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프랑스는 자동차, 항공, 화학, 제약 등 제조업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유로존의 주요 경제 대국"이라며, "이번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프랑스 한인회와의 만남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연구 인력을 보유한 첨단기업의 투자유치를 성공시키고, 프랑스와 고양시 간의 경제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현희 세계한인무역협회 파리지회 수석부회장, 류성은 서유럽지역 부회장, 송안식 프랑스 한인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고양시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으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내 기업들에게 고양시를 알리고, 유망한 기업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8-10 14:04: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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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 통해 주민 치안 참여 강화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는 지난 9일 화정 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사)유기견 없는 도시의 대표 및 순찰대원, 반려견 총 25팀이 참석해 출범식을 빛냈다. '반려견 순찰대'는 경기북부청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경찰과 협력하여 치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려견 순찰대를 선발하기 위해 고양경찰서는 사단법인 유기견 없는 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순찰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심사를 통과한 반려견과 견주인 순찰대원 총 32개 팀이 위촉되었다. ※ '24. 7. 27. 반려견 순찰대 69팀 지원 최종 32팀 선발 반려견 순찰대원들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록된 활동사항(△방범시설 미흡지역 순찰 △주취자 및 실종자 신고 등)을 바탕으로, 고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하여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조치하는 등 주민과 경찰이 함께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사)유기견 없는 도시 김지민 대표는 "경기북부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 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 "이번 반려견 순찰대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0 14:00: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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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시대 맞아 국가 SW·ICT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사단법인 한국SW·ICT총연합회(회장 조풍연)는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회장 신우찬), 정부정보화협의회(회장 주경애)와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SW·ICT총연합회 회의실에서 국가 SW·ICT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들 3개 민·관·협 단체는 함께 힘을 모아 국가 SW·ICT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들 3개 단체는 ▲SW·ICT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및 발전 ▲SW 제값주기 및 생태계 개선, 확산 ▲공공부문 지능정보화 지원 및 초월 제품·인재 발굴 시상, 국내·외 판로 확대 ▲공공부문 정보화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컨퍼런스 기회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를 추진한 한국SW·ICT총연합회 조풍연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각 분야별 정보화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ACx(ABCDi) 시대의 국가 SW·ICT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상호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그 첫 발걸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이번 11월에도 개최되는 '2024 글로벌디지털초월대상 시상 및 컨퍼런스'를 통해 지난해보다 더욱 우수한 제품(플랫폼, 서비스)들을 선정하여 기술혁신 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과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Cx(ABCDi)란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디지털트윈(Digital Twin), 디지털휴먼(Digital Human), 사물인터넷(IoT)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는 국내 공공부문 SW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와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발주관리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정부정보화협의회는 국가 정보화 및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중앙정부 정보화 담당자들의 협의체다. 이번 MOU를 주도한 한국SW·ICT총연합회는 국내 산업분야별 SW·ICT분야의 100여 협·단체가 연합해 2018년 1월에 설립하여 그동안 디지털·스마트 시장 확대 및 AI시대 혁신성장,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SW·ICT 가치보장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총 연합회는 SW진흥법 전면개정 및 데이터3법 통과 등도 노력했으며,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라는 주제의 간담회 등을 통해 우리나라 SW·ICT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대표적인 IT관련 협회다.

2024-08-10 10:23:3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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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쥐띠] 36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48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이 된다는 것을. 60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 72년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84년 가족 행사로 바쁜 하루. [소띠] 37년 인생의 예습은 경험에서 오는 것이다. 49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61년 갑작스러운 초고속 승진 예상. 73년 혼자 열심히 했으나 보람. 85년 속담에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진다. [호랑이띠] 38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50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62년 오늘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74년 순수한 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오기 마련. 86년 한배에 탔으니 합쳐라. [토끼띠] 39년 산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51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63년 형들이 있으나 내가 맏이 노릇. 75년 눈 감아라 어제 그 남자는 그림의 떡이다. 87년 재주가 비상하니 조상께 감사. [용띠] 40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52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 64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76년 외출로 환경변화를. 88년 여름이니 뜨겁게 더운 것이다. [뱀띠] 41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53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 된다. 65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하다. 77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이니 조심. 89년 상대적 개념인 것이 인생사이니. [말띠] 42년 아직은 젊으니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54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66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78년 하는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이 있다. 90년 모여서 조상님 산소재정비를 계획. [양띠] 43년 업무에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김. 55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67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79년 오늘은 실수나 분실 수이니 지갑 잘 챙기자. 91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 도움. [원숭이띠] 44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해라. 56년 선배를 공경하니 업무가 척척 됨. 68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은 것이다. 80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92년 초년 입신양명이 자식에게도 이어진다. [닭띠] 45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57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 한다. 69년 오늘은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이다. 81년 다재다능 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93년 사소한 일에 성질내는 것을 삼가야. [개띠] 46년 재물 건강 기도를 신청해 보도록. 58년 조심할 것 궁지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70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82년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94년 오늘 만나는 인연을 서두르지 말고 진행. [돼지띠] 47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59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운이 왔을 때 열심히 하자. 71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83년 늘 하던 대로 기본에 충실하자. 95년 호랑이 없는 곳에 항상 여우가 판친다.

2024-08-10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