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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청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음악 콘서트

오산시(시장 이권재)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월 27일 새롭게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의 성공적인 재개관을 기념해, 3월 7일 오후 2시 청학도서관 커뮤니티스테어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신축 이전한 청학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재즈 & 북(Book)의 향연: JAZZ VIBE>라는 타이틀 아래 '3월의 말(馬)도 안 되는 재즈 산책'이라는 재치 있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연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려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는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와 영화 OST, 클래식 등 익숙한 명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주요 연주곡은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으로,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청학도서관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 시설 개방과 도서 열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28일부터는 대출·반납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에서 소리울도서관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새롭게 단장한 청학도서관이 시민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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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운영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양산동 소재 경로당을 비롯하여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매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기관 및 시설과의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 방식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 및 어르신 이용시설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추가 검진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할 에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14:4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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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내 4개 장애인체육대회 대비 법정 안전교육 실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비롯한 도내 4개 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도종목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법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육상을 포함한 종목 가맹단체 임직원과 개최 시·군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종목가맹단체가 경기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종목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통제, 선수 보호 등 대회 안전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개최 시·군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 2인이 참여해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재난 대응체계 구축, 현장 운영 관리까지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가맹단체와 개최지가 안전을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대회 준비의 기본책임으로 인식하고,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갖추도록 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며 "도단위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관계자가 법정교육을 철저히 이수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를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와 관련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26일부터 경기도, 광주시, 스포츠안전재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2-23 14:4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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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미추홀구서 '사랑의 연탄' 2,000장 전달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1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샘추위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대건고등학교 주말공동체봉사단을 비롯해 구름㈜퓨전국악단,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동춘초 김모 학생은 "연탄을 처음 보았는데 작은 연탄 하나가 집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매년 지역 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매년 연탄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14:45: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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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4월 기획공연 풍성…연극·클래식·오페라·렉처콘서트까지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4월, 연극·클래식·오페라·렉처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삶을 성찰하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의 무대, 스토리텔링 형식의 오페라 콘서트, 유튜브로 사랑받은 클래식 크리에이터의 렉처 콘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 누구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 노인의 꿈 웹툰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로 옮긴 연극 <노인의 꿈>은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소중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설정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의 무대, 김유빈 & 디토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유려한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품격 있는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야기로 즐기는 오페라,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 <꿈의 아리아>는 오페라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춘 기획 공연이다. 친숙한 오페라 명곡 아리아와 중창을 하나의 드라마적 서사로 엮어 음악·영상·조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몰입감 있는 무대를 구현한다. 관객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인물 중심의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며 오페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 무대에서 만나는 클래식 크리에이터, 문화의날 렉처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한 클래식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탁보늬가 화성특례시를 찾는다. 클래식은 물론 영화 OST, 대중음악 등 다양한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온라인 영상으로 접하던 탁보늬의 무대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관객과 소통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4월 기획공연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되며, 조기 예매 할인과 화성시 다자녀 가정, 65세 이상 관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성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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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최종 선정되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해 자립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자세한 공고문은 구리시청 및 평생학습포털에 게시될 예정이며, 그 밖의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3 14:44:3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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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도·공예 공방 38곳 판로 확대 나선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과 도·공예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매년 주요 국내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참여 공방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의 특성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이천 공예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관내 공방 제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유통망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체계적인 홍보 지원을 통해 이천 도·공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지역 도·공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4:4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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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 8기 모집…AI 기반 스타트업 지원 강화

구글플레이가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 8기 참여 개발사를 모집한다. 구글플레이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창구 프로그램 8기 참가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민관 협력형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2019년 출범 이후 7기까지 누적 660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8기에 선정된 기업은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수립과 수익화 고도화를 위한 지원을 받는다. 수익화·마케팅 전략 중심의 성장 지원 세미나, 해외 시장 전략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1대1 심층 컨설팅, 졸업 개발사와 VC·퍼블리셔가 참여하는 '창구 알럼나이 데이', VC 오피스아워 투자 상담, 클라우드 크레딧 제공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AI 기반 혁신 개발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구글의 최신 AI 기술과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특화 교육과 워크숍을 확대하고, 실제 비즈니스 적용을 돕는 세션과 이벤트 참여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우수 참여사에는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이머전 트립'을 통해 해외 시장 인사이트와 현지 투자자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구글플레이 브랜드 광고 및 퍼포먼스 캠페인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2025년 퍼포먼스 캠페인에 참여한 상위 3개 기업은 캠페인 이후 약 20% 설치 전환율을 기록했고, 신규 다운로드 22만8000건을 달성했다. 창구 프로그램 8기는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미만 모바일 앱·게임 개발사 또는 업력 10년 미만 AI 기술 기반 모바일 앱·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요건과 신청 방법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2026-02-23 14:43: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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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초기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월 최대 30만 원, 연 최대 3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으로,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창업자여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과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관고전통시장과 사기막골도예촌 도자기시장, 장호원전통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 내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초기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요건 심사와 정성·정량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총점 60점 미만일 경우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14:4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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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록전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지난 50년간 이천이 걸어온 변화와 발전의 궤적을 '기록'이라는 매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되돌아보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도시의 상징물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과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이천의 정체성과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1996년 시 승격 당일 도시 전반을 물들였던 경축 행사 모습과 1980년대 중리천 복개 이전의 정겨운 시내 풍경, 현재는 사라진 수려선 이천역의 마지막 모습 등 이천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록들이 소개된다. 아울러 함께 마련된 30편의 영상 전시를 통해 과거 이천시정뉴스와 홍보 영상이 상영돼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도시의 뿌리를 되새길 수 있는 생생한 시간 여행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24일에는 이천아트홀과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동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상시 전시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과거 회상을 넘어 기록 속에 담긴 시민들의 땀과 열정을 재발견하고, 미래 100년 이천의 비전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추억과 자부심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4:42: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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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년 면접 정장·사진 촬영비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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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키아, AI 기반 빔패턴 최적화 기술 검증

KT가 글로벌 이동통신 장비 기업 노키아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빔패턴 최적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지국 커버리지 최적화 과정에 지역과 환경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AI를 적용한 것으로, 무선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검증된 빔패턴 최적화 기술은 AI가 트래픽 흐름 등 다양한 네트워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빔패턴을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빔패턴은 기지국 안테나가 신호를 어떤 방향과 세기, 폭으로 송출할지를 결정하는 신호 분포를 의미한다. 현재 상용망에서 널리 활용되는 mMIMO 기반 5G 기지국은 다수의 송·수신 안테나를 활용해 동시에 여러 사용자에게 서로 다른 빔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통신 용량과 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하나의 셀에서 수만 개에 달하는 빔패턴 조합이 가능해 최적의 패턴을 선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기술은 AI 강화학습 기반 정책 개선 알고리즘을 적용해 방대한 빔패턴 후보군을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최적의 결과만을 선별한다. 또한 주기적인 학습을 통해 시간대나 이벤트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빔 전략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동일한 장비 환경에서도 무선 신호 품질과 커버리지 안정성, 용량 처리 성능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검증은 KT와 노키아의 글로벌 연구 조직이 협력해 기술의 실효성과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올해 2월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KT의 AI-RAN 고도화 전략과 맞물려 무선 품질 개선과 네트워크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와 노키아는 하반기 상용망에서의 필드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협력을 통해 6G 시대 AI-RAN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2026-02-23 14:41: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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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과 읍·면 및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이라는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을 받았다. 센터는 건축면적 735.94㎡, 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 검수실, 포장실, 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실도 함께 조성됐다. 그동안 관외 업체에 의존해 오던 다회용기 세척과 대여 업무를 올해 3월부터 군이 직접 수행하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관내 행사와 축제, 장례식장, 마을 행사, 카페 등에서 사용되는 다회용기는 모두 양평세척센터에서 세척하게 되며, 향후 인근 시·군 행사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세척센터는 1회용품 없는 양평을 지향하는 양평군이 '환경수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양평자원순환센터의 자원순환 교육과 남한강에 운항 예정인 환경교육선과 연계해 친환경 교육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다회용기 세척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14:41: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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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도내 최대 규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 내 최대 규모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4:4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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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략적 광물·반도체 투자유치 원한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교역 및 투자유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의 수출 촉진 및 외국인 투자유치 공식기관인 아펙스브라질(APEXBRASIL)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비즈니스포럼을 주관하며 상호 투자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호르헤 비아나 아펙스브라질 회장은 "첨단기술 및 제조업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한국과 남미 최대 경제국이자 전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23%를 보유한 브라질은 상호 보완관계가 가능하다"며 "글로벌 가치 사슬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아펙스브라질은 비즈니스라운드포럼을 통해 ▲전략적 광물 ▲헬스산업 ▲디지털 변환 및 반도체 ▲영상 분야 등에 한국 기업의 투자유치를 구체화하고 나섰다. 브라질은 반도체 배터리 전자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니켈·흑연·희토류(세계 2위) 망간·보크사이트(세계 3위) 등 전략적 광물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의 전략적 파트너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브라질은 의약품 및 의료 장비 수요의 70%를 자체 공급하는 것으로 목표로 삼고 있어 생명공학 및 정밀장비 생산에 앞선 한국의 합작투자 및 기술 이전을 희망하고 있다. 브라질은 산업의 90%를 디지털화 목표로 삼고 있어 한국의 반도체 기술 및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의 투자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류 성공에 영감을 받아 영화 및 게임 산업 개발에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펙스브라질 관계자는 "룰라 대통령은 2027년까지 3000억 레알(약 84조원)을 투자하는 신산업 브라질 계획을 2024년 발표하고 추진 중"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한국기업에게도 브라질 투자의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는 강력한 수출촉진 정책을 추진할 목적으로 한국의 코트라(KOTRA)를 모델로 1999년 수출진흥기관(APEX)를 창설했으며 이후 투자유치업무를 추가하면서 명칭도 아펙스브라질로 변경했다. 한편, 한국은 브라질의 세계 13위 무역국이며 지난해 양국 무역규모는 108억 달러다. 한국은 브라질에 열이온 밸브 등 전자부품, 자동차 부품, 의약품 등 53억달러 어치를 수출했으며, 브라질에서 석유 철광석 대두박 가금류 육류 커피원두 등 54억7000만달러 어치를 수입했다.

2026-02-23 14:41:2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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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2026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공개 모집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이다. 아동·청소년·노인·지역주민·특수시설 이용자·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 사업 운영을 앞두고 세부 프로그램을 리브랜딩해 공연 대상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목표와 실제 수혜자의 만족도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찾아가는 공연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경기도민의 일상에 공연을 배달하는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으로, 소외 이웃과 경기도 봉사형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술 딜리버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진행되는 '우리집에 ON 공연장', 경기도 정책 수혜자와 함께하는 '예술로(路) 경기로'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전문 단체로, 총 25개 단체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경기아트센터가 운영하는 3개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 장르는 제한이 없으며, 실내 공간에서 진행 가능한 60분 분량의 공연 콘텐츠와 5인 이상이 출연하는 구성을 갖춰야 한다.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공연이 요구되며, 과도한 무대 세트나 대형 장비가 필요한 작품, 전문 공연장 상설 작품은 제외된다. 선정된 단체는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회당 250만 원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공연 일정은 수혜 기관 신청에 따라 확정되며, 최소 3회 이상 공연 참여가 필수다. 기본 음향 장비는 경기아트센터가 제공하고, 악기와 소품 등 공연에 필요한 물품은 출연단체가 준비한다. 지원 자격은 5인 이상이 출연하는 60분 분량의 공연 콘텐츠를 보유한 전문 공연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갖추고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경기도인 단체여야 한다. 종교 활동이나 단체 홍보 목적의 참여, 중복 접수, 기타 결격 사유에 해당할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접수 홈페이지와 인크루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도민에게 예술이 먼저 다가가는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공연 대상과 현장 특성을 더욱 세심하게 반영해 도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본부 문화나눔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14:41: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