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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산단 중심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방안 논의

창원시의회 기후 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18일 연구 용역 결과 보고회를 열고 창원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발표하고 무탄소 에너지 수요 확대에 따른 태양광·육상풍력 중심 재생 에너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회는 거주 인구가 적고 계획적으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태양광 보급의 최적 입지 중 하나로 꼽히는 '산업단지'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에 연구회는 '창원시 산업단지의 재생 에너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 대상과 여건, 지원 방향 등을 모색했다. 특히 기업이 태양광 설치에 대한 선호·기피 원인을 분석해 보급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설치 대상 확대와 유지 관리 지원을 위해 '창원시 신·재생 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 방향도 제시했다. 서명일 대표의원은 "창원시의 제한된 여건에서 산업단지는 태양광 보급의 핵심 입지"라며 "기후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창원시 산업단지가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신재생 에너지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4:32: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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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설업계 ‘종합·전문 건설 협회’ 간담회 개최

통영시는 18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통영시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통영시운영위원회 두 단체가 참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업계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계속되는 건설 경기 부진으로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건설 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종합 건설업체와 전문 건설업체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오랜만인거 같다.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두 단체가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논하면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건설 경기 향상을 위해서는 두 단체가 상생·협력해야 한다. 그리고 통영 경기가 살아나려면 건설 경기가 살아나야 한다"며 "지역 건설 업체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고 통영시는 정책 추진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향상을 위해 건설 사업 현장과 원도급 업체 본사를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 장비·자재 등 사용과 인력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통영 지역 업체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해 지역 건설사 참여를 독려했다.

2024-07-19 14:32: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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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과학고 유치에 최선 다하겠다"

화성시가 지난 18일 화성시연구원에서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추진 계획 및 세부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의 주요내용는 ▲지역사회와 경제적 영향분석 ▲화성시 과학고 유치 관련 지역현황 분석 ▲화성시 과학고 설립 및 운영방안 등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삼성, 현대, 기아 등 첨단산업 기업과 연구소 등이 입지한 화성시가 경기남부 과학고의 최적 입지"라며, "미래 과학기술·미래산업의 인재육성을 위한 화성시 과학고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연구결과는 화성시 과학고 신규 지정을 위한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은 "화성시 과학고 유치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현황 분석 및 설립 타당성 검토 등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정광윤 교육장도 "화성의 교육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공모 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에 경기지역에 과학고를 추가 설립하는 방안을 포함한 이공계 인재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지난 6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연구원과 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오는 8월 말 예정인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시장,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이번 연구를 수행하는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4-07-19 14:3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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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국제 자매도시 방문 문화콘텐츠 벤치마킹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하남시 방문단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 일정으로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를 방문해 국제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 및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문화콘텐츠 벤치마킹에 나선다. 국제 자매도시인 리틀락시의 프랭크 스캇 주니어(Frank Scott, Jr.) 시장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게 된 방문단은 이현재 시장과 서춘성 하남시 국제화추진협의회장, 장소영 하남문화재단 대표, 주기용 하남도시공사 본부장 등 13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현재 시장은 리틀락시의 맥아더공원 내 한국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참전용사에 헌화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프랭크 스캇 주니어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간 청소년·문화교류 확대 등을 논의한 후 리틀락 항만청을 시찰할 계획이다. 24일에는 리틀락 상공회의소와 아칸소 경제개발위원회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앞서 지난 3월 미국 아칸소주 경제사절단이 방한해 하남시와 산업교류 확대 등 경제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한 후 갖는 첫 행사다. 하남시는 이날 양 도시간 비즈니스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기 위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LA로 이동해 25~26일 이틀간 세계 1위 아레나 운영사업자이자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인 AEG와 세계 5대 메이저 스튜디오 중 하나인 소니 픽처스 등 기업을 방문해 K-스타월드 내 건설될 K팝 공연장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등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리틀락시와 청소년·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아칸소주와 글로벌 경제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또한 최고 수준의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AEG, 소니 픽처스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7-19 14:31: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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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추진

진주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2024~2028) 수립을 위한 농정심의회를 개최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관련 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농업과 식품 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포함하고 있으며 진주시의 경제적·환경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계획이다. 진주시는 '부강한 농업, 살고 싶은 농촌'이란 비전을 갖고 ▲지역 식량 안보 강화 ▲미래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 및 농촌경제 활성화 ▲농촌 공간 조성 ▲주민 삶의 질 향상 ▲주민 역량 강화 및 농정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5가지 부문별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심의회는 부위원장인 차석호 부시장의 주재로, 농업 관련 전문가와 단체장 등으로 이뤄진 심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일손 부족, 기후 변화 등으로 어려운 농업·농촌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진주시의 여건과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5년간 농업 정책 추진의 기초 자료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14:29: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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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16회 KeG 부산 대표 선발전 개최

부산이스포츠경기장(브레나)에서 전국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부산 아마추어 이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부산 대표 선발전'을 오는 8월 3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부산 대표 선발전은 8월 17~18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하는 '제16회 KeG'의 전국 결선에 출전할 부산 지역 대표 선수 7명을 선발하는 대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통령배 KeG 대회는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과 유망주 발굴, 아마추어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다. 부산시는 매년 지역 대표를 선발해 KeG 대회의 전국 결선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 지역은 제13회 KeG 및 제15회 KeG에서 전국 종합 2위를 달성했고, 제14회 KeG에서 '모범지자체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예선은 7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8월 3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FC 온라인 총 2개 종목으로, 단체전 1개팀, 개인전 2명 선수가 부산 대표 선수 자격을 부여받는다. 진흥원은 선발된 부산 대표 선수에게는 종목별 전문 코치진의 개별 플레이 분석과 팀워크 훈련을 지원한다. 또 부산 대표팀 유니폼 지급, 프로필 사진 및 콘텐츠 촬영 등 선수 소속감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브레나의 e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이번 오프라인 본선 대회 현장을 직접 운영한다. 경기 해설, 방송 송출 과정과 보조 심판, 현장 안내요원까지 행사 전반에 걸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브레나는 지역 e스포츠가 자생하고 성장할 인재 양성 환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의 이스포츠 메카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생활 e스포츠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브레나가 e스포츠 실습 교육 현장이자, 지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써 더 활용될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KeG 부산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은 이스포츠 전자인증 앱인 'Hopae.GG'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 '호패'가 개발한 앱을 바탕으로 실제 대회에 적용한 혁신적인 첫 사례다. 지난 5월 호패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이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혁신 및 블록체인 분산신원 기술을 활용한 이스포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연고에 따른 참가 제한은 없으나 다른 지역의 KeG 대표 선발전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대회 참가 자격 및 종목별 규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브레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9 14:2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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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 보고회 개최

울산시가 2024년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하고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 울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 내용 결과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하는 빅데이터는 ▲울산시민 대외 소비 패턴 분석 ▲신복교차로 개편 전·후 주변 상권 매출 분석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 추이 분석 ▲지역 환경보건 평가 고도화 분석 ▲유동 인구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인구 정책 수립 ▲3년간 사고 유형 및 중증 환자 발생 분포도 분석 ▲국적별 외국인 근로자 유입 현황 분석 ▲3년간 화재·구조·구급 발생 분포도 분석 등 8건이다. 울산연구원이 울산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통신사 유동 인구 등 민간 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기법으로 분석했다. 이 가운데 울산시민 대외 소비 패턴 분석은 울산시민이 소비한 신용카드 자료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지역 경제 동향 및 소비 예측 자료로 활용하거나,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체감형 정책 지원 마련을 위한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복교차로 개편 전·후 주변 상권 매출 분석은 신복교차로 주변 상권 매출액 변화 정도를 비교·분석해 교통 사업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앞으로 교통체계 개선 사업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 추이 분석은 국가 정원의 효과적인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축제 기간 전후 매출 및 방문객 수 등을 분석해 앞으로 국가 정원 내 축제계획 수립 및 정원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으로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4:29: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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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공개 모집

김해시는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김해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9일까지 발전적인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할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로 대상은 여성친화도시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가 가능한 김해시민 또는 김해 지역 직장·단체 소속 활동가로 양성평등교육을 이수하고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성 인지적 관점의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및 개선 의견 제시 ▲역량 강화교육 및 회의 참여 ▲여성친화도시 홍보 활동 등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우수한 정책 제안자에게는 시민 포상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시와 함께 민·관 협력 성공 파트너로 함께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이다. 김해시는 여성가족부에서 2012년 최초 지정(2012~2016)된 이후 2018년 두 번째 지정(2018~2022)을 거쳐 2023년 세 번째 지정(2023~2027)을 받아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 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시민공감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4-07-19 14:28: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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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 엠와이소셜컴퍼니서 투자 유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사업의 우수 보육 기업인 케이비자가 엠와이소셜컴퍼니에서 사업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아 최근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금을 통해 케이비자는 외국인이 느끼는 각종 행정 업무 처리의 불편함과 불법 브로커 문제를 IT 기반으로 해결하는 시장을 위해 적극적으로적인 자금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도 외국인·고용 시장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느끼는 각종 행정 업무 처리의 불편함과 불법브로커 문제를 IT 기반으로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케이비자 이상욱 대표는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일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외국인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문제 및 불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해결할 외국인과 행정사를 위한 역경매 연결 플랫폼 케이비자를 만드는 것이 목표" 고 말했다. MYSC 김영우 부대표는 "케이비자는 한국의 인구 구조는 지방과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외국 인력 유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외국인 고용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외국인 비자 뿐만 아니라 금융 플랫폼을 연계한 전용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시장 확장 가능성을 검토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비자는 지난해 부산창경에서 주관하고, 9개 공공기관이 지역 스타트업의 ESG 성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목적으로 조성한 2023년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사업에 선정돼 임팩트 투자사 1:1 매칭 멘토링, 임팩트리포트 제작, 사업화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 했다.

2024-07-19 14:2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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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 김규창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이 지난 18일 광역의원총회 겸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부의장 후보는 김규창 의원으로 결정됐다. 복수 후보가 지원한 3개 상임위원장 후보는 각각 농정해양위원장에 방성환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백현종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장에 이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안전행정위원장, 건설교통위원장, 교육행정위원장 등 3개 상임위는 단수 후보가 지원함에 따라 각각 임상오 의원, 허원 의원, 이애형 의원이 무투표 추대 방식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외 김정호 대표의원 지명으로 운영위원장 후보는 양우식 의원,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보는 김성수 의원으로 결정됐다. 이날 선출 지명된 국민의힘 부의장(1) 및 상임위원장 후보자(7)는 19일 열리는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성남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처음으로 실시한 상임위원장 후보 선거가 의원님들의 큰 호응 속에 질서정연하게 이뤄져 뜻 깊다"라며,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도의회 후반기를 잘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대표의원은 "19일 본회의가 끝나면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된다"라며, "모든 의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원님들이 어떤 직위에 있든, 어떤 상임위에 소속돼있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14:2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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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 모집

강진군이 7월 한달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과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의 교류, 문화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강진군 관내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현재 1기는 12가구 17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을 알아가고 있으며 4가구가 강진으로 전입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방법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greendae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은 타 시지역 거주 도시민(만 18세 이상)이다. 참가자로 선정 시 9월부터 입주해 3개월간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습득 및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정책을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4:25: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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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청년도시재생사 결과 발표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4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6기 청년도시재생사 결과 발표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 제6기 청년캠프톤 행사에는 지역 내 8개 대학과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 학생들이 총 19개 팀의 그룹 미션으로 참여해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시설 활성화'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는 현장 답사·아이디어 회의 등을 통해 제출한 팀별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팀을 수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의 혁신성·계획적 절성·수행 태도 등의 심사 평가와 질의응답을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팀에게는 총 상장과 5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생활SOC를 분석해 산복정거장 보행 인프라와 문화골목 조성을 제안한 '경성대학교 어반브리즈', 금상은 주민 설문 조사를 통한 안창마을 지역 정체성 제고와 캐시백 카드를 활용해 순환형 수익 모델을 강조한 '부산대학교 동구라미' 팀이 선정됐다. 은상은 한새마을 공유자원 플랫폼 개설과 안전 디자인을 시각화한 '동서대학교와 켈란탄대학교 연합팀'과 지역 주민 고독사 방지를 위한 공유주택 조성을 계획한 '경성대학교 도시비타민' 팀, 동상 2팀은 청년맞춤재생 2 BY 9프로젝트를 기획한 '부산대학교 좋아 서구래'와 주민들이 마을 기자로 참여하는 참살이 기자단 마을 신문 발행을 제안한 '동아대학교 동자승' 팀이 각각 수상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청년들의 창의적 제안이 주민시설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컬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들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동서대 이성필 교수의 '공공디자인과 도시재생', 켈란탄대 아자이니 교수의 '창의기술과 문화유산 융합' 관련 특강이 함께 진행돼 평소 주거 환경·문화·디자인·공동체 등 도시 재생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4-07-19 14:24: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