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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안전보건경영위 개최

부산교통공사는 13일 부산진구 본사에서 노동조합 및 외부 전문가와 함께 부산도시철도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안전 분야 전문가 및 근로자 대표 등 안전 당사자가 참여하는 공사의 안전보건경영분야 최고 심의·자문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더 안전한 작업장 구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토의·자문하는 한편, '중대재해 발생 ZERO' 의지졌다. 앞서 공사는 17개 현장 사업소를 대상으로 노사 합동 '산업안전보건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는 등 근무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에 맞춰 중대산업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을 개선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근무자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등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안전보건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내실 있는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현장 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3년 행정안전부 등 정부기관이 주관한 안전 및 재난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 5관왕 달성하며 부산도시철도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중대재해 발생 ZERO 및 전년대비 산업재해 30% 감소 등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6-14 15:3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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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성공버스 2024 교육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혁신적인 통학 서비스인 '인천학생성공버스'가 2024년 교육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는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하고,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올해는 정부혁신 3대 전략인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분야에 교육청, 국립대학, 교육부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고, 총 33편의 혁신 사례가 제출됐다. 인천학생성공버스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에 응모해 우수 사례(장려)에 선정됐다. 학생 성공 버스는 등교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교육청 주관으로 여러 학교 학생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통학 서비스다. 인천학생성공버스는 현행 법령에서 허용되지 않는 교육청 주관 통학버스 운영을 위해 규제 유예 제도인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다수 학교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학 서비스를 구현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탄소 배출이 없는 수소 버스를 도입해 학생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학생성공버스는 교통 불편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해,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는 앞으로 교육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우리의 혁신적인 접근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5:33:5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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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 공감받는 홍보 콘텐츠를 제공할 것”

하남시는 일방적인 홍보 기획이 아닌 참여와 소통을 통한 기획으로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쌍방향 홍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의 쌍방향 홍보 시스템은 시민 참여로 '시민명예기자단', 공무원 참여로 'SNS 서포터즈' 로 대표된다. 시민명예기자단은 14개 행정동의 주민들이 골고루 참여해 각 동의 현장소식과 함께 하남시의 전반적인 뉴스들을 시민들이 직접 작성해 홍보하고 있으며, SNS 서포터즈는 공직자들이 직접 정책을 경험하거나, 다양한 영상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재기 넘치는 홍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명예기자단은 6월 3일 새로운 기자단으로 위촉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SNS 서포터즈는 3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2회 정기회의를 통해 하남시를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종합복지타운 등 시의 주요시설을 방문해 직접 소개하는 시 홍보대사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홍보는 시민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도록 일방이 아닌 쌍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이현재 하남시장의 홍보 비전에 따라 앞으로도 쌍방향 홍보 기획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다양한 홍보 기획으로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4-06-14 15:32: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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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연수구 센트럴로 418…연면적 4,611.02㎡(지하1층~지상4층) 규모- -이재호 연수구청장 "신청사가 주민들의 열린 소통공간으로 사랑받길"-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연수구 센트럴로 418)는 지난 13일 동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0년 송도5동 분동 이래로 임시청사(인천타워대로 501)에서 운영된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2022년 8월 신청사 건립에 들어가, 지난 4월 준공하고 5월 20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1부 공식행사에서는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개청선포 퍼포먼스가, 2부 기념행사에서는 테이프커팅식, 기념식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는 4층 대회의실에 설치된 높이 3m, 폭 6m의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개청 선포 퍼포먼스로 송도5동의 새로운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개청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4,611.02㎡(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주차장, 1층은 대민행정을 위한 민원실로 조성됐으며, 2층은 어린이를 위한 연수형 공공키즈카페가 7월 중에 운영 예정이다. 또, 3층 및 4층은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및 소통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대회의실이 있어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부족했던 문화·복지 공간을 제공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을 통해 구민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송도5동 신청사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복지·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자 주민들의 열린 소통공간으로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4 15:31:2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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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부산권 해수욕장 7곳 집중 시설점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용객들에게 해수욕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공간이 될 수 있도록 17일부터 각 해수욕장에 대한 집중 시설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해운대, 광안리, 송도, 다대포, 송정, 일광, 임랑 등 총 7개 해수욕장이며 해수욕장별 관리구청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해수욕장의 샤워시설 및 화장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 안전시설, 환경시설 및 지원시설 등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되며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개선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해수청은 특히 지난해 해수욕장 시설점검에서 대부분 지적됐던 사항인 물놀이 구역 안전시설에 대해 '위험성 평가진행 여부'와 인명 구조선, 구명 보트 등의 '안전장비 확보 여부' 그리고 '해수욕장 주변 화장실 개방 계도 노력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 가운데 해수욕장 주변 화장실 개방은 해수욕장 이용객의 화장실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근 상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다. 해수욕장 관리청마다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류재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올 여름 부산 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5:30: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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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개소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2일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월 부산시가 주관하는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민간 위탁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사례는 전국에서 부산가톨릭대가 처음이다. 한정원 산학협력단장은 환영사에서 개소식에 참석한 지산학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이번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개소식을 통해 지역대학의 취업 지원 기능 및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와 산업체 및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경완 총장은 "현재 여성의 인권 및 권리를 향상시키려면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성들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또 학교 밖 교실과 같이 센터와 대학과 함께 할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대학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여성들의 능력 개발과 사회 진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윤숙희 사상구의회 의장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여성의 취·창업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상구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말했다. 홍미영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장은 센터의 3개년 중장기 운영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전 생애주기에 걸친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 지역 사회 영향력 증대 및 신뢰성 높은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6-14 15:2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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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사랑 명예의 전당 제2호 명예 기부자’ 탄생

-김민철 ㈜동구환경 대표, 최고액 명예...답례품도 기부-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 최고액 명예기부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동구사랑 명예의 전당 제2호 명예 기부자'인 김민철 동구환경 대표는 지난 13일 500만원을 인천 동구에 기부했다. 이 금액은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최고 한도액이다. 동구환경은 1991년에 설립되어 하수·폐기물 처리 등 많은 분야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김민철 동구환경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됐는데, 지역을 빛나게 하는 좋은 제도라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부로 받은 '동구 답례품'도 지역주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단체에 모두 기부하였다"고 말했다. 구는 최고액 명예기부자의 등장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를 위한 온라인 '명예의 전당' 페이지도 만들어 운영 중이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와 지방재정 확충 등 고향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2024-06-14 15:27:5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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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개선사업 추진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굴다리오거리, 부평구청사거리, 십정사거리 등 3개소의 교통사고 다발지점이다. 이들 대상지는 최근 3년간 모두 143건(굴다리오거리(86건)·부평구청사거리(39건)·십정사거리(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예산 4억4천만원을 들여 사고발생 원인별 분석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대상지 횡단보도에 집중조명을 달고, 이륜차 단속을 위한 후방신호 과속단속카메라, 우회전 시 보행자주의 교통안전표지판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각 구간별 미끄럼방지포장을 진행하여 차량 속도를 감속하는 시설물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가 잦은 굴다리오거리의 경우 지난 10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교통섬 내 수목정비를 완료했으며, 바닥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도 추가 설치된다. 십정사거리의 경우 교통섬을 확대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광역시·인천경찰서·부평경찰서·삼산경찰서·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행정안전부와 상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서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용역을 지난달 9일 완료했으며, 6월 하순 공사에 착수하여 8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도모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5:23:5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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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4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식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1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부 경기 북동부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신설 관련 정담회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샌드아트를 통한 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소개와 2024년도 시범사업인 재학대 예방을 위한 AI어르신든든지키미 사업 홍보, 노인인권보호 유공 도지사 표창, 경기도 노인학대 발생 사례 경향 분석 연구 발표, 노인학대예방 영상 배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경기도 노인학대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장 및 경기 북동부지역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경기 북동부지역의 노인보호전문기관 신설에 관한 정담회가 열렸다. 올해 5월 말 기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 218만 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은 15.4%로서 고령사회에 놓여있으며, 올해 연천, 가평 등 도내 7개 시군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내 노인학대 신고 건도 2021년 2,881건, 2022년 3,116건, 2023년 3,501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학대는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 5개소,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3개소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학대 대응 인프라를 구축했다. 학대피해 어르신의 안전한 보호망을 마련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올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7월부터는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해 재학대 위험군 노인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발생 시 미리 설치된 AI스피커가 음성으로 상황을 감지해 긴급호출을 통해 재학대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AI 어르신든든 지키미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4-06-14 15:23: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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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봄감자 생산량 1위 보성군, ‘포슬포슬’ 햇감자 수확 한창

전국 봄감자 생산량 1위(2023. 6. 기준)인 보성군에서 지난 5월 중순부터 해풍 맞아 '포슬포슬' 맛 좋은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감자는 1,000여 농가가 930ha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전남 봄감자의 50%를 차지해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5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6월 말까지 1만 4,000톤(t)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네랄이 풍부한 득량만 일대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생산된 보성감자는 포슬포슬한 식감과 짭짤한 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회천면과 득량면 일대는 배수가 잘돼 감자 생장이 좋으며, 오랜 경험과 기술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생산량을 자랑한다. 아울러,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추백'과 '금선' 씨감자를 농가에 보급하고 있어, 더욱 안정된 감자 생산이 되고 있다. 보성군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주요 품종은 가장 많이 알려진 '수미', 신품종 '금선', 요리용으로 특화된 '추백', 가공용으로 우수한 '두백','대서' 등이다. 그중 '금선'은 확대 보급을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해 작황, 내병성, 수량성, 품질, 식미 등을 비교한 바 있으며, 시범 농가와 전문가들에게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하는 감자 생산을 목표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품종 감자 개발, 고품질 씨감자 공급, 친환경 재배 면적 확대 등을 통해 보성감자의 브랜드 명성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며 "특히, 보성감자의 품질과 영양성을 많은 분께 알려 전국적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4 15:23: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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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적십자사 혈액사업 유공 감사패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14일 '2024년 제1회 부산시 헌혈자의 날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에서 부산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혈액사업 유공기관 표창 감사패를 수상했다. 공단은 2009년 설립 이래 2010년부터 지금까지 15년째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헌혈 참여자 확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2019년까지 연 2회 추진하던 헌혈 행사를 2020년부터는 연 3회 이상으로 진행 횟수를 늘리며 매년 200명 이상의 인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기피 현상과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당초 공단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헌혈 행사를 공단 임직원 및 주민으로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또 헌혈 참여자 확대를 위해 각종 대외 시상금 및 지원금을 활용해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장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과 기장시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며 지역 주민의 헌혈 참여와 전통시장 활성화 효과를 모두 거두고 있다. 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헌혈에 참여해 주신 공단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ESG 경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4-06-14 15:2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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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교육, 숲 속 자연에서 배우는 ‘학교 밖 배움터’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숲 생태교육 등 자연에서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자연 속에서 유아기 전인적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17개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도깨비마을 숲 체험'과 '유아 생태자연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깨비마을 숲 체험'은 아이들이 숲에서 사계절을 경험하고 함께 뛰놀며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교육이며, '유아 생태자연예술놀이'는 자연 속에서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창의교육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생태 프로그램 '새를 깎는 시간'을 운영한다. 6월 15일까지 80명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를 깎는 시간'은 제월섬에 서식하는 철새와 텃새를 관찰하고, 그 모양을 간벌목을 활용해 만들어 생태의 소중함을 가족이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에서 배우는'학교 밖 배움터'로 운영되는 '곡성 교육'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도시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농촌유학 프로그램 등과 함께 전국에서 성공적인 농촌교육 사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곡성의 숲·생태교육장인 제월섬과 인성원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곡성미래교육재단'과 곡성교육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15:21: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