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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성폭력 알려 부당 전보' 주장 중학교 교사, 전보 처분 취소 청구 ‘기각’

학생간 교내 성폭력 사건을 보고한 뒤 전보 발령을 받은 중학교 교사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전보 처분 취소를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23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2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교사 A씨의'전보 처분 취소' 청구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전보 처분 취소 청구 기각 결정에 따라 지난 3월1일자 교사 전보 발령 사항은 기존대로 유지되며, 지 교사는 발령 학교에서 근무해야 한다. 앞서 A씨는 지난해 교내 학생간 성희롱 사실을 파악해 이를 학교에 보고했다. 학교 측에서 이를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피해 학생이 알려졌고, 서울시교육청은 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를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다른 학교로 전보됐다. 하지만 A씨는 '보복성 인사'라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전보 처분 취소를 청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측은 '2024학년도 중등 교원 인사관리원칙'에 근거해 이뤄진 정상적인 전보였다는 입장이었다. 시교육청은 "올해 교원 정원 감축에 따라 학교에서는 학교교육과정위원회, 교과협의회, 교원인사자문위원회 등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지 교사를 전보 대상자로 선정해 전보 내신 서류를 제출했고, 교육지원청은 이에 따라 관내 다른 중학교로 전보 발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A씨에 대해 학교에 즉시 복귀해 정상 복무하도록 명령하고,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3 14:59: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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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 야권 핵심 인사 봉하마을로 집결,

범야권이 23일 일제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에 참여하기 위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모여 '노무현 정신'을 되새겼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등 제22대 국회 민주당 소속 당선인은 이날 오전 이틀간 이어진 워크숍을 일찌감치 마무리하고, 추도식이 열리는 봉하마을로 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추도식을 찾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도 조국혁신당 당선인들과 함께 봉하마을로 왔다. 유학 중에 일시 귀국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참석했다. 집권여당 지도부도 봉하마을에 왔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이 추도식에 참석했다. 황 위원장은 이 대표를 소개할 때 참석자의 박수가 터져 나오자 웃으며 이 대표의 무릎을 쓰다듬기도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추도식에서 노 전 대통령을 기렸다. 현직 지자체장들도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지사, 박완수 경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추도사는 노 전 대통령의 멘토로 잘 알려진 송기인 신부가 맡았다. 송 신부는 "당신께서 꿈꾸던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존중받는 세상,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고르게 주어진 세상, 그러한 세상을 무도한 권력과 허망한 정치가 가로막고 있다"며 "저잣거리의 무리배보다 못한 정치인들이 좋은 삶을 무너뜨렸다. 당신의 꿈, 함께 잘사는 대동의 세상을 이루지 못한 채 지금 이자리에서 부끄럽고 죄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공이산(愚公移山·쉬지 않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면 마침내 큰 일을 이름), 당신 생각대로 더디지만 진득하게 걸어가겠다"며 "노 대통령님, 이제 우리는 긴 어둠의 터널을 나와 편견 아집 탐욕을 벗고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 대동의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 전 대통령을 기리며 "언제나 노무현 대통령께서 먼저 열어주신 길 따라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지치고 흔들릴 때마다 대통령님의 치열했던 삶을 떠올리겠다"면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정치가 국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노무현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조국 조국현신당 대표는 추모 메시지를 내고 "노 전 대통령께서 20년 전 받은 먼지떨이 표적 수사와 편파 불공정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자기들에게는 솜방망이를, 야당에는 쇠몽둥이를 휘두른다"면서 "더 이상 검사 개인의 양심에 맡길 수 없다. 헌법과 법률을 고칠 수밖에 없다. 검찰 개혁을 22대 국회에서 완성하겠다"고 했다.

2024-05-23 14:56: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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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 국제학술지 게재..."처방 확대 근거 마련"

셀트리온이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짐펜트라 경쟁력을 강화해 미국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CT-P13 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논문이 국제 학술지 소화기학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미국 소화기학회 공식 저널로, 논문 영향력 지수가 29.4에 달하는 등 소화기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공개한 논문은 'CT-P13 SC의 염증성 장질환 유지요법'에 대한 연구다. 셀트리온은 크론병 환자 343명, 궤양성 대장염 환자 438명을 대상으로 CT-P13 SC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다. 임상결과, 유지 치료 54주 시점에서 CT-P13 SC는 위약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치료 유효성 결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CT-P13 SC가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효과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셀트리온은 해당 임상 결과를 권위 있는 의학 저널에 게재한 만큼, 의료 현장에서 짐펜트라 처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학술지 게재는 의료진 처방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현재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오는 2025년까지 타깃 환자 처방률 10% 이상을 달성해 짐펜트라 출시 2년 만에 연 매출 1조원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5-23 14:53: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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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위기독거노인 지원 후원금 1000만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 약 10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빈곤 등 위기상황에 놓인 독거노인 가정 5곳에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 기부금은 메트라이프생명의 VIP 전담 자산관리조직인 노블리치센터에서 2023년에 출간한 '보험절세모음.zip - 개인편'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보험절세모음.zip'은 꼭 알아야 할 보험 관련 세금 및 보험을 활용한 절세 방법을 총망라한 책이다. 올해 6월에 2편인 '법인편'도 출간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추후에도 '보험절세모음.zip'의 판매로 발생되는 인세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남궁규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2022년 빈곤 통계연보'에 따르면 독거노인 10명 가운데 7명은 빈곤을 겪고 있다"며 "수년 전부터 고령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메트라이프생명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기상 메트라이프생명 전무는 "금번 '보험절세모음.zip'의 인세 기부식은 우리가 가진 보험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이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1권 개인편'에 이어 곧 기업의 절세와 보험 활용법을 다룬 2권이 출간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23 14:52:2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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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업계, 올해 1Q 잘싸웠다...하반기까지 이끌기 위해 '고군분투'

국내 게임업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3고' 현상 속에서도 비용 효율화를 통해 본업에 집중한 게 좋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주요게임사 중 넥슨과 네오위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역성장에 그친 가운데 올해 1분기 성적표에 대해 업계 관심이 뜨겁다. 이 기세를 몰아 게임업계는 올해 신작 출시와 수장 교체 등을 추진하고 나섰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게임업계 10곳 중 8곳의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네오위즈, 넷마블, 컴투스, NHN, 더블유게임즈, 크래프톤 등이다. 이 중 네오위즈가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브라운더스트2', 'P의거짓' '금색의 갓슈벨!! 영원한 인연의 친구들', '오 마이앤' 등 신작을 대거 출시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13억원) 대비 11배 이상 늘었다. 넷마블은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고공행진 중이다. 또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 등 신작 출시 준비에 필요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올해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신작 모두 긍정적인 호응을 받으면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컴투스는 자회사를 포함한 기존 게임들의 매출 견조와 전사적인 영업비용 효율화로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영업비용이 1962억원에서 1566억원으로 25.3% 감소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데다, 야구 게임 'MLB9이닝스' 등이 장기적인 흥행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금 감소에 따른 유동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컴투스는 올해 신작과 자회사 성과로 수익성 개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하지만 지난해 단연 최대 기록을 세운 넥슨은 올해 1분기 신작 부재와 조직 개편 등으로 발생한 비용증가가 기저효과로 이어졌다. 넥슨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5406억원에서 올해 1분기 2605억원으로 51.8% 감소했다. '던전앤파이터', 'FC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등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넥슨은 지난21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알렸다. 또 '퍼스트 디센던트', '마비노기 모바일' 등의 신작 공개로 2분기 긍정적인 실적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다시한번 비상의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현금 유동성이 예전만 못한 가운데 다양한 전략을 앞세워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816억원) 대비 68.5%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4종 매출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39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 전년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68%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7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7%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50% 감소했다. 적자는 아니지만 이전 실적과 비교하면 눈에 띌만한 성과는 아니다. 회사 측은 신작 게임의 매출 감소, 경쟁 게임의 증가 등을 이유로 꼽는다. 이에 엔씨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연내 조직의 분사해 회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도 선포했다. 인력 아웃소싱을 통해 경영 효율화, AI 도입을 통해 개발 효율화와 합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는 "임기 동안 지원 및 사업 조직이 하나의 팀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개발 조직은 트렌드에 맞도록 기민하고 빠른 조직으로 변신하도록 노력하겠다. 회사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 강한 엔씨로 탈바꿈시켜 직원들과 주주들, 세상으로부터 신뢰와 기대를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매출 반등을 위해 올해 '배틀크러쉬'와 '프로젝트BSS', 기존 IP 기반의 새로운 장르 게임 등 신작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쓰론 앤 리버티 글로벌 서비스를 포함해 중국에 '블레이드&소울2', 동남아시아에 '리니지2M'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24-05-23 14:52: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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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프로야구 팬 위한 '푸본현대생명 DAY'

푸본현대생명은 오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장을 방문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푸본현대생명 데이(DAY)' 행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시작 2시간전부터 시작한다. 야구장을 찾는 야구팬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장 입장 전 푸본현대생명 부스를 방문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푸본현대생명의 캐릭터인 푸니 보니가 새겨진 기념품을 전달한다. 룰렛 이벤트를 통해 KIA타이거즈 응원 용품 등 경품도 지급한다. 현장 인증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함께 경기중에는 푸니 보니와 가위바위보 게임이 진행된다. 푸본현대생명 임직원과 푸니가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 푸본현대생명의 슬로건인 "긍정에너지(Positive Energy)' 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푸본현대생명 데이'에는 푸본현대생명의 영업가족 및 고객 등 200여명도 함께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스포츠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푸본현대생명이 지향하고 있는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에너지(Positive Energy )와 뜻을 같이 한다"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23 14:51: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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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점유율 확대 위한 광폭 행보…서비스 개선 ‘주력’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있어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서비스 개선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2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2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162억원) 대비 283.1% 증가했다. 매출은 1382억원으로 172.5%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919억원으로 126.2% 증가했다. 빗썸의 실적 개선은 지난해 4분기 시작한 수수료 무료 정책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빗썸은 지난해 10월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를 시행했고, 정책 시행 후 시장점유율이 상승해 지난 12월 업계 1위 업비트를 일시적으로 추월했다. 이후 올해 2월 수수료를 0.04%로 유료화했으나 기존 수수료 0.25%보다 대폭 낮춰 업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실적 반등에 성공한 빗썸은 수수료로 무료 정책으로 유입된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최저 출금 수수료 보상제' 정책을 도입했다. 빗썸은 이달 13일 닥사(DAXA,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소속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공지를 기준으로 업비트, 코인원, 코빗, 고팍스보다 출금 수수료가 비쌀 경우 수수료 차액의 200%를 포인트로 보상키로 했다. 현재 국내 5대 원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출금 수수료는 ▲빗썸 0.0008비트코인 ▲업비트0.0009비트코인 ▲코빗 0.0009비트코인 ▲고팍스 0.0012비트코인 ▲코인원 0.0015비트코인 순이다. 출금 수수료 최저가 보상은 출금 완료 후 1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비교 대상 거래소에서 거래 지원하는 가상자산과 동일한 네트워크로 입출금이 진행된 경우 보상이 가능하다. 빗썸은 기존고객 이외에도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이마트24와 손잡고 '비트코인 도시락'을 출시했는데, 출시 후 10일 만에 3만개가 완판됐다. 도시락 구매 시 최소 1만원에서 최대 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어 2030세대의 관심이 높았다. 공격적 정책에 힘입어 빗썸의 점유율은 꾸준히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시장점유율은 업비트 70.9%, 빗썸 26.7%, 코인원 1.19%, 코빗 0.76%, 고팍스 0.45% 순이다. 빗썸 관계자는 "국내 최저수준의 거래 및 출금 수수료로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거래액에 따라 리워드 포인트 제공하는 고객멤버십 혜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혜택존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로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월 시행되는 이용자보호법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23 14:50: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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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국내 최초 페트커피 '아카페라'

'국내 최초 페트커피 브랜드' '국내 냉장 페트 커피 1위'는 아카페라다. 100% 아라비카 원두를 넣은 페트(PET)형 커피음료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빙그레의 대표 커피 브랜드다. 2000년대 중반 커피 음료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빙그레는 2008년 국내 최초로 무균 시스템으로 생산한 RTD(즉석음료)커피 '아카페라'를 선보였다. 빙그레는 2007년부터 커피 음료 개발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고, 기존 RTD 제품들과 어떻게 차별화할지 고민했다. 당시 RTD 커피는 컵 형태로 출시되고 있었고, 빙그레는 이들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아셉시스(Asepsys) 무균 시스템을 적용해 페트 제품으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페트 용기를 선택한 주된 이유는 캔커피 대비 열처리 시간을 단축시켜 커피 본연의 향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무균충전시스템 설비를 적용, 맛과 품질을 장기간 보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빙그레는 1년여 기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맛과 향이 뛰어난 아라비가 원두를 '프렌치 로스팅'한 커피 '아카페라' 오리지널 라인업를 완성했다. 프렌치 로스팅은 높은 온도에서 원두를 볶는 과정을 말한다. 고온에서 로스팅하면 원두의 색상이 진해지고 향미가 진해지며 스모키한 맛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 커피의 깊은 맛과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다. 아카페라 오리지널은 240ml 용량으로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모카라떼'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라떼' 로 출시됐다. 출시 직후 한해 약 400억원이 넘게 팔리며 국내 냉장 페트 커피 1위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입맛이 고급화하면서 2020년에는 '아카페라 스페셜티'를 론칭했다.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스페셜티'는 국제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의 평가를 거쳐 기준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우수한 등급의 프리미엄 원두를 지칭하며, 원산지에 따라 고유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아카페라 스페셜티 커피는 기존 아메리카노 커피와는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기 위해 화사한 꽃 내음과 상큼한 과일 산미가 특징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풍부한 바디감과 깊은 스모키향을 느낄 수 있는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2종을 출시했다. 또한 아카페라 스페셜티는 스페셜티 커피에 최적화된 추출 공법인 워터프레스 추출공법(분쇄된 커피를 물에 담근 후 압력을 가해 추출하는 공법)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원두 고유의 맛과 개성을 구현했다. 아카페라 스페셜티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2년 만에 1800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21년에는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 라떼 3종을 출시했다. '안티오키아 트리플 브루잉 라떼', '마다가스카르 멜로우 바닐라 라떼', '프렌치 토스티드 카라멜 마끼아또' 3종으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빙그레는 가성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용량 RTD 커피 시장 확대를 위해 '아카페라 사이즈업 벤티'도 이달 초 선보였다. '아카페라 사이즈업 벤티'는 지난 2017년 출시되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아카페라 사이즈업' 브랜드의 후속으로 대용량 커피 트렌드를 반영한 국내 최초의 600ml 벤티 사이즈 RTD 커피 신제품이다. 그립감 좋은 텀블러 형태의 사이즈업(350ml) 용기를 그대로 키워 최근 커피 음료 시장에 불고 있는 대용량과 휴대성을 모두 잡았다. '아카페라 사이즈업 벤티'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2종으로 출시했다. 기존 350ml 사이즈업 아메리카노 대비 카페인 함량을 30% 줄인 600ml 대용량으로 최적의 카페인 함량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600ml의 넉넉한 커피를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커피를 즐기는 20~40대 남녀는 물론, 대용량 커피를 간편히 즐기면서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직장인과 소비자의 취향까지 고려했다. 지난 4월에는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컵커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00ml 대용량 '아카페라 컵커피'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아카페라 컵커피' 2종은 빙그레 커피 브랜드인 '아카페라'만의 노하우가 담긴 최적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된 컵커피로, 고소한 향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으로 마일드 커피의 대명사로 불리는 콜롬비아산 100%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 커피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또한 국내산 1등급 원유를 사용, 커피와의 균형있는 조화를 통해 부드럽고 깔끔한 식감과 차별화된 두가지(메이플/크림향) 시그니처 향료가 더해져 '아카페라'만의 품격있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달콤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카라멜 시럽에 메이플향이 첨가된 '메이플 카라멜 라떼'와 천연 바닐라추출물에 크림향을 넣은 '크림 바닐라 라떼' 2종으로 출시되며, 전국 편의점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 등에서 판매중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카페라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3 14:4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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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1만여 명과‘1883 인천맥강파티’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5일 오후 4시부터 상상플랫폼 앞마당에서 인천을 찾은 글로벌 관광객 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2회 1883 인천맥강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세계를 품어온 인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개항 이야기를 담아 글로벌 관광도시와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세계적인 관광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 당일 중국·미국·대만·홍콩·러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지역 맥주와 닭강정을 제공한다. 또한, 관광객들의 주요 관심사인 의료·뷰티 및 전통 한지공예 체험,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 밖에도 지역예술인으로 구성된 퓨전음악, 풍물단, 태권도 시범의 사전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케이 팝(K-POP)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국내.외 재외동포를 함께 초청함으로써, 문화적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인천관광의 가치 확산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1883년 인천항 개항으로 세계의 문물 유입 및 개혁·개방의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인천이, 국제관광 시장의 회복과 제물포 르네상스 정책을 통한 원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같은 곳에서 열린 '제1회 1883 인천맥강파티'에는 해외 관광객 등 3천여 명이 참가했다.

2024-05-23 14:45:0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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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생물대탐사로 생태계 보전 나서

현대모비스가 친환경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생태계 보전 활동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핵심 기술에 기반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 '2024년 생물대탐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생물대탐사는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모여 해당 지역의 모든 생물 종을 찾아내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시민 환경 체험 활동을 말한다. 이날 탐사에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중요성에 뜻을 모아 자원한 현대모비스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탐사활동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6개 분야(식물, 포유류, 조류, 어류, 곤충, 양서파충류)에 걸친 생물대탐사 활동, 미호강의 생태계 현황과 생물다양성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조경학과 교수, 환경부 자연생태조사 전문위원, 환경생태 전문자문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임직원들과 동행했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10년 간 미호강 일대 미르숲을 생태숲으로 조성해 2022년 진천군에 기부했다. 2013년과 2023년에 각각 환경평가와 생태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 천연기념물 민물고기 미호종개를 비롯해 미르숲 조성 초기에는 목격되지 않았던 법정보호종 붉은새매, 참매, 원앙, 삵 등을 잇따라 발견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진천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미호강 일대 생물다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의 생태복원 사업은 일회성을 지양하고, 총 3단계에 걸친 중장기 운영계획 하에 추진 중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국내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하는 등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탄소중립과 함께 ESG경영의 주요 지표로 꼽히는 환경보전 활동 분야에서도 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보전을 테마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5-23 14:43: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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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스타트업과 협력해 환경문제 해법 찾는다

SK이노베이션이 창업진흥원과 함께 4년 연속으로 저탄소·환경 분야 생태계 확장을 위한 환경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성동구 심오피스에서 에그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창업진흥원, SK이노베이션 관계자와 4기로 선발된 15개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다. '에그'는 '에'스케이(SK) 이노베이션과 '그'린 벤처가 함께 한다는 의미로,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다양한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성, 혁신성 및 SK이노베이션 계열과의 협업 가능성을 기준으로 유망한 환경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 및 9개 사업자회사는 선발된 스타트업과 약 1년간 저탄소·환경 분야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맞춤형 멘토링, 기술 자문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은 각 사별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에그 4기는 탄소저감·환경기술 6개사, 자원순환·공급망 5개사, 인공지능(AI)·플랫폼 4개사 등 총 15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올해는 ▲저탄소, 탄소 저감 ▲자원 순환(재활용) 분야뿐 아니라 탄소저감 블록체인,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등 ▲환경 디지털전환(DT) ▲ESG 생태계 구축 서비스 제공 분야까지 확장해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15개사가 보유한 기술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추진하는 사업과 연관성이 높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수 SK이노베이션 ESG추진담당은 "사회문제 해결을 업으로 삼고 있는 소셜벤처·사회적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사회문제 해결의 속도와 크기는 더욱 빨라지고 커질 수 있을 것"이라며 "에그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해법을 논의하고, 협력을 통해 임팩트를 키울 수 있는 연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3 14:41:0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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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보험비’ 없다…입원비 보험금, 치료 목적이어야 수령 가능해

#. A씨는 요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척추 장해로 질병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 가입전에도 동일 부위에 동일 정도의 척추 장해를 진단받은 사실이 확인돼 보험금 지급이 거절됐다. #. B씨는 떨어지는 나무에 머리를 다치는 사고로 상처 부위를 꿰메는 단순 창상봉합술(변연절제 미포함)을 시행하고 수술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약관상 단순 봉합 등의 의료행위는 보상범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질병·상해보험과 관련해 소비자 유의사항을 23일 밝혔다. 수술비 보험금은 '○○술', '○○수술'이라는 명칭과 관계없이 약관상 정하는 수술 방법(절단·절제 등)에 해당하해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약관에서 수술은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의료기구를 사용해 생체에 절단, 절제 등의 조작에 해당하는 행위로 정의한다. 흡인(주사기 등으로 빨아들이는 것)과 천자(바늘 또는 관을 꽂아 체액·조직을 뽑아내거나 약물을 주입하는 것), 신경차단 등은 제외된다. 입원비의 경우 약관상 지급일수 '한도'가 있어 이를 초과하면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동일한 상해 또는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2회 이상 입원하면 1회의 입원(계속입원)으로 봐 입원일수를 더해 계산한다. 암 입원비는 암수술·항암치료 등 암의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입원한 경우에만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다. 아울러 약관상의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으로 진단확정된 경우에 진단비가 지급된다. 이때 약관에서 정한 방법에 따른 진단확정을 받지못할 경우에는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암 보험약관의 경우 암은 병리 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자가 진단확정해야 하며, 이 진단은 ▲조직검사 ▲미세바늘흡인검사 ▲혈액검사에 대한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뇌혈관질환진단비 등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진단의 근거가 되는 객관적이고 충분한 검사결과가 필요하다. 후유장해 보험금은 상해 또는 질병이 치유된 후 신체에 남아있는 '영구적인' 훼손상태(기능상실 상태)에 대해서만 지급되며, 한시적으로 나타나는 장해는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으나, 그 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 보험금이 일부 지급될 수 있다. 보험가입전에 이미 후유장해가 존재하는 경우 동일 부위에 발생한 후유장해는 이를 감안하여 보험금이 일부만 지급될 수 있다.

2024-05-23 14:39: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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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태총회 성공 개최 위해 힘 모은다

수원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ITS 아태총회 수원시 실무지원단 지원계획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ITS KOREA 관계자가 '수원 ITS 아태총회 종합계획'을 설명한 후 각 부서장이 분야별 지원계획을 보고했다. 수원시는 김현수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실무지원단은 ▲시민 참여 ▲조직·홍보 ▲문화·관광 ▲수송·인력 ▲위생·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민 참여 분과에는 대학(원) 관련학과 학생, 전문계고 학생, 구·동 단체원,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다. 조직·홍보 분과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태총회 일정과 주요 행사를 시민들에게 상세하게 홍보한다. 수원시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에 내국인 8000명, 외국인 2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기대효과를 분석했는데, 경제적 효과 약 281억 원, 취업·고용 유발은 236명이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 ITS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실무지원단을 운영하겠다"며 "주관 부서와 지원 부서가 견고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수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자"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는 2025년 수원 ITS 아태총회는 'Hyper-Connected Cities by ITS(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를 주제로 2025년 5월 28~30일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차관 등 고위급 회의, 학술세션,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기술시연·시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약 20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50개 기관·업체가 홍보관 130여 개를 운영한다. 1996년 일본에서 시작된 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 교류, 시장 동향 파악. 국가 기업 간 협력 강화 등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회의다. 고위급회의, 학술회의, 기술 시연,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2002년 제5회 서울 ITS 아태총회 이후 23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총회가 열린다. ITS(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안정성·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버스정보시스템·교통정보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ITS다.

2024-05-23 14:38: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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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텐 시티’선포한 유정복 시장, 인천 세일즈‘속도’

- 5월 24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모나코, 미국 차례로 방문 - - 포뮬러 원(F1) 유치 활동,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도 -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한 유정복 시장이 인천 세일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포뮬러 원(F1) 유치 활동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투자 논의를 위해 5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모나코, 미국(뉴욕, 뉴저지)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5월 25일 모나코에서 F1 책임자와 만나 인천시가 구상하는 도심지 서킷을 내용으로 F1 인천 유치와 관련한 향후 계획과 절차를 구체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어 뉴욕으로 이동해 뉴욕 하이라인 파크(Highline Park) 창업자를 만나 도시 재상 사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등 인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할 계획이다. 또, 전 세계 재외동포들을 위한 한인무역단지 조성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투자기업과 뉴저지주 경제개발청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협력 방안도 논의하게 된다. 인천의 국제교류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유정복 시장은 뉴저지(New Jersey)에서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와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저지 시티(Jersey City)에위치한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인천시 기념비 헌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도심 레이스로 진행되는 포뮬러 원(F1) 인천 그랑프리 개최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인천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출장은 글로벌 기업 등 투자유치로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3 14:36:1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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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후원금 전달…4년간 100여명 아동·청소년 혜택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문화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 기회를 증진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의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의 전문 악기교육과 정기 연주회 등에 사용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지원을 시작했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누적 후원금액은 약 2억 2000만원으로, 연간 약 100명의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전문 음악 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다.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2010년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한국판 엘 시스테마로, 현재 사회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 아동을 포함한 아동·청소년 단원 약 100명이 다양한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의 학생 단원들이 풍부한 문화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예술적 자아를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 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시민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목표로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14:36: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