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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청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5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전국 청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4 전국 청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는 완도군이 주최하고 완도청소년문화의집, 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한드론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는 청소년의 드론 운용 능력과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2024 정부 합동 평가 대비 및 국토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재생 인정 사업의 일환(완도 별바다 치유 문화 청소년 플랫폼)으로 추진됐다. 대회는 '해양치유 완도, 드론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정식 4종목, 로컬 2종목, 체험 6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실력을 뽐낸 결과, SW 코딩 드론 1위는 반기빈(고실초 6), 드론 장애물 레이싱 1위는 전준우(효천초 6), PRC-스피드 드론 초등부 1위는 황태민(효천초 6), PRC-스피드 드론 중고등부 1위는 허승우(문태중 2), 배틀 드론 단체전 초등부 1위는 형아(효천초), 중고등부 1위는 미녀마라탕 팀이 차지했다. 완도군 청소년들은 SW 코딩 드론에서 3위(위건, 완도초 6), 배틀 드론 단체전 초등부 4위(명중하리, 완도초·완도중앙초), 배틀 드론 단체전 4위(비상하리, 완도여중·완도중·완도고)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군은 5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딩 드론 및 드론 교육을 실시한 후 장보고수산물축제 개막일에 '청소년과 함께하는 드론 나이트 쇼'를 진행했다. 드론 나이트 쇼에서는 드론 300대를 이용해 '해양치유 완도' 등 완도를 상징하는 6가지 이미지를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우철 군수는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드론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것처럼 우리 청소년들이 드론 기술을 배워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어가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10 09:32: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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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패 수여식' 개최

해남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1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해남군 어린이들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 실천을 바탕으로 부모님을 정성으로 봉양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28명에 대해 표창패(장)가 수여됐다. 도지사 표창 장한어버이 분야에는 △해남읍 김말례(여, 69세)씨, 효행자 분야는 △해남읍 조점인(남, 74세)씨, 송지면 김옥선(여, 63세)씨 △북평면 서춘희(여, 58세)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고령의 부모를 수십년간 정성으로 모시고, 자녀들을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군수 표창 장한어버이 분야로 해남읍 이해옥(80세), 이행심(70세) 부부 △삼산면 문종식(76세), 임창금(73세) 부부 △화산면 김명식(남, 61세)부부 △현산면 박삼택(82세), 전경애(80세)부부 △송지면 정동군(60세), 박영애(55세)부부△북평면 김권심(여, 68세) △북일면 박운심(여, 81세) △옥천면 송요일((81세), 윤재순(73세)부부 △계곡면 박경희(84세), 정순금(84세)부부 △마산면 오양순(여, 85세)부부 △황산면 윤영숙(81세), 이평심(79세)부부 △산이면 박명식(77세), 서순임(77세)부부 △문내면 나민수(64세), 이희옥(65세)부부 △화원면 최성수(72세), 김명순(70세)부부가 군수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군수표창(장한어버이상)은 어버이 은혜를 기리는 어버이날 취지에 맞게 표창패에 부부의 경우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함을 모두 기재해 부모님 모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명현관 군수는"어버이 날을 맞아 희생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키우신 어버이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장한어버이를 추천받아 공적심의를 거쳐 표창패를 수여해오고 있다.

2024-05-10 09:31: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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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와 상호 업무협약 체결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과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회장 최희윤)는 5월 9일 오전 11시, 연세대 GS칼텍스산학협력관에서 상호 교류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MOU를 맺은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는 대정부 파트너로서 대표적인 데이터 기반 전문 융복합 분야인 디지털 웰니스 산업의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12월 28일 설립된 법인이다. 현재 협회는 디지털 웰니스 산업의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융복합 분야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를 연구하고 글로벌 환경 분석 및 정책 개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교육사업과 혁신기업 육성,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웰니스 표준화 및 인증 업무를 정부와 함께 공동 추진하고 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과 (사)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두 기관 간의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 웰니스 도시 사업과 협회가 보유한 콘텐츠 및 연구 성과를 연계하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실시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을 통한 웰니스 콘텐츠 제작 및 공동 운영 ▲글로컬 산업으로 확대 추진을 위한 웰니스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확보 및 관련 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양 협약기관의 관심 분야 국가, 지자체 과제 등 관련 협력사업 발굴 및 시범사업 공동 참여 ▲성과 확산을 위한 행사 및 세미나 실시와 창업, 교육 사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광열 이사장(영덕군수)은"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영덕문화관광재단과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상생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나아가 영덕군이 추구하는 국제 웰니스 도시 사업의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초석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2024-05-10 09:30:5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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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결핵 무료 검진 시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오는 5월~7월 노인 일자리 참여자 308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노인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달서구는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찾아가는 노인 무료 결핵 검진'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달서구 내에서 발생한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의 노인이 52%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노인 시설에서의 결핵 발생이 증가해 어르신 대상 결핵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검진은 노인 일자리 사업자와 같이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 검진으로 결핵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달서구는 관내 6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연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308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 결핵으로 진단되면 치료가 완료될 수 있도록 달서구보건소에서 결핵 전담 간호사의 상담 및 관리가 지원된다. 한편 달서구는 결핵환자의 취약성을 평가 후 중위험군 이상 환자에 1:1 맞춤관리 및 지원으로 치료성공률을 높이고 재발을 감소시켜 결핵 조기퇴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한결핵협회와 협업해 돌봄 시설 종사자 중 65세 이상 참여자에게 잠복 결핵 감염 검사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잠복 결핵 감염 양성으로 진단되면 관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무료 치료를 받게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핵 검진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노력하여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0 09:30:4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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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 분야 예비창업자에 입주공간 제공

경기도가 바이오 분야 예비창업자를 위해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경기 바이오 스타트업 랩 운영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경기 바이오 스타트업 랩 운영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벤처스타트업 비전 선포 및 상생협약식'에서 경기도 스타트업 천국을 표명함에 따라 바이오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위해 신설했다. 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바이오센터 내 연면적 933㎡(약 282평) 규모의 바이오 스타트업 랩을 조성해 기업당 전용공간 26.4㎡(약 8평)의 사무공간과 연구 공간, 공용 회의실 및 휴게공간, 네트워킹 시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4개 사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우수기술을 보유한 전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에 창업 입주공간, 연구실 초기 세팅지원과 경과원의 맞춤형 코칭, 컨설팅, 연구장비 활용, 시험 분석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광교의 우수한 교통 편의성,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연구실 사용료와 경기바이오센터 내 보유 기반 시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초기 창업자나 창업을 앞둔 기업에 많은 이점이 있을 전망이다. 내년에는 입주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시제품 제작 지원, 특허 및 인허가 지원 등을 추가한 선택형 프로그램 구성으로 조금 더 면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업은 선정평가를 거쳐 오는 8월부터 경기바이오센터 개방형 창업공간에 입주하며, 입주 기간은 최초 2년이다. 연장을 원할 경우 평가에 따라 1회 연장 2년 계약이 가능하다. 올해는 입주 공간 조성의 사유로 최대 4년 5개월 입주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누리집 혹은 이지비즈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G-PMS에 6월 10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또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바이오스타트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바이오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바이오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비·초기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09:29: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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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소공인 해외 판로 개척 적극 응원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열린 수출 소공인 글로벌 구매상담회에 참가해 행사 관계자들과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소공인들이 해외시장에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주최했다. 이날 수출을 희망하는 소공인 70여개사가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국내·외 상품기획 담당자(MD)와 상담하는 등 수출 방안을 모색했다. 또 KOTRA 와 수출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에서 동남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가 현지 경제 사정과 바이어 발굴 노하우, 글로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동향 등을 주제로 수출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했다. 개막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사라 솔리스 주한 과테말라 대사,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경기 남부 소공인 수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구매상담회가 용인특례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상공인들이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도 정보나 마케팅 전략이 부족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진흥공단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수출 길을 여는 데 큰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WMC 2024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등 세계적 IT전시회에서 용인시 기업만의 독립공간을 만들어 해외 바이어에게 기술력을 선보이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소공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09:25: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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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규모 판매시설 일제 안전 점검

용인특례시는 아울렛이나 백화점, 쇼핑몰 등 관내 대규모 판매시설의 화재 등 재난 예방을 위해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예고기간으로 정해 지역 내 연면적 5000㎡ 이상인 대규모 판매시설 17곳에 일제 점검 계획을 통보하고, 사전에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피난 계단과 복도 내 가연물 적치 등 피난 동선 유지관리 상태와 방화문 및 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화재 유발 물질 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자체 점검 기간이 끝난 뒤인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대상 시설 전체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시 건축과장이 총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건축법 위반 등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대규모 판매시설의 평소 화재 대비 등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다"면서 "위반 사항을 적발하기보다는 시설 관리자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평소에 피난시설이나 방화시설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24-05-10 09:16: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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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하나銀과 대전·충청지역 기술中企 추가 지원

업무협약 맺고 특별출연금 5억 재원으로 100억 협약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대전·충청지역 기술중소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하나은행과 지난 9일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대전·충청지역 기술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전·충청지역 소재 기술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도 방식의 정책금융을 확산하고 역동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5억원을 재원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해 중소벤처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등 대전·충청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재연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복합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기반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간 간 활발한 협업을 통해 지방소재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0 08:51: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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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쥐띠] 36년 평상시 일찍 일어나서 새벽 기도를 해보면 이루어진다. 48년 남을 배려하니 나에게 돌아온다. 60년 직장에서 겸손으로 낮추어보라. 72년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 84년 하늘에 순응하니 집안일이 번창 된다. [소띠] 37년 의논을 하다 보니 실행으로 이어진다. 49년 좋으나 나쁘나 한번 맺은 인연을 끊기는 어렵다. 61년 귀신이 곡할 노릇이 발생하니 양보를. 73년 사람의 생각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85년 나는 평생 신용 형제는 신용불량. [호랑이띠] 38년 신명의 도우심으로 가피가 이어진다. 50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시작하면 해결. 62년 자랑도 내 것 흉도 내 것. 74년 오후에 소식이 오니 고민이 일시에 해결. 86년 매파의 역할로 새 옷 한 벌이 들어온다. [토끼띠] 39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51년 조상이 편해야 자손이 복을 받는다. 63년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중심을 잡자. 7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 87년 안으로 부드러운 기운이니 소통이 잘된다. [용띠] 40년 길 떠나는 나그네의 서러움. 52년 지나간 인연은 세 번 네 번 불러도 소용없다. 64년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어여쁘다. 76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88년 귀신은 경문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뱀띠] 41년 영혼이 고통받으면 조상이 꿈에라도 나타난다. 53년 시누이가 눈엣가시이다. 65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숙할 수 없다. 77년 친한 친구가 없어도 외로워하지 말자. 89년 숨겨놓은 재산을 형제가 가로채려 하니 안타깝다. [말띠] 42년 일을 변경하여 지출이 늘어날 수. 54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6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 순조로운 하루. 78년 콩이냐 팥이냐 남의 말에 끼어들지 말라. 90년 호랑이띠 배우자라면 문서운이 길하다. [양띠] 43년 본인이 세상에 존재해야 가족도 볼 수 있다. 55년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는데. 67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날. 79년 전생에 덕을 베풀었는지 초고속 승진이 된다. 91년 쓸데없는 물건이라도 결국 효용 가치가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56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니 집안 자녀를 생각하라. 68년 뜻밖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80년 이열치열로 찜질방에 가본다. 92년 비밀을 갖지 말고 단순하게 지내자. [닭띠] 45년 병원에 가서 종합 진찰을 받아보니 이상이 없어 감사. 57년 노력은 하지 않고 업무에서 벗어날 생각만 한다. 69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81년 뜻밖의 횡재가 있으니 신중. 93년 천둥이 치니 잠시 쉬었다 가자. [개띠] 46년 누구든 부자로 살고 싶은 공통된 마음. 58년 시험을 앞두고 글 읽는 데에 열중한다. 70년 선배가 거절하지 않고 도와준다. 82년 농사꾼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자산을 소중히. 94년 짐승은 제가 진 은혜를 반드시 갚는다. [돼지띠] 47년 나와 식구가 남이 아니니 생각을 하나로 합쳐야 할 터. 5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1년 공깃돌 굴리듯 업무가 수월. 83년 사업이 누워서 떡 먹는 것이 아니다. 95년 신혼부터 돈 달라는 배우자로 고생.

2024-05-10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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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교 심리

비교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투자 결과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같이 부동산에 투자한 친구는 큰돈을 벌었는데 자기는 그만큼 벌지 못했다면서 괴로워한다. 옆 사람은 주식으로 두 배의 수익을 올렸는데 자기는 손해를 봤다면서 좌절한다. 더 큰 문제는 시샘을 부리다 상대방을 따라서 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만의 투자 감각이 있고 잘하는 분야가 서로 다르다. 그런데 부러운 마음에 남을 따라서 투자하면 결과가 좋을 수 없다. 결국 더 큰 손해를 보고 나서야 후회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이 돈을 번다니까 따라나서는 투자는 위험을 자초한다. 남의 성공을 보면서 비교하면 나의 에너지를 빼앗길 뿐이다. 자꾸 비교하면서 열등감이 생기고 자기가 못난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럴 때 지금까지 앞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방향에서 멈춰서 보시라. 생각을 바꾸고 성공할 것이라고 자기 암시를 하는 것도 효과가 좋다.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 생기는 효과는 연구를 통해서 입증된 사실이다. 투자했는데 남보다 결과가 좋지 않다면 고민되고 조바심도 날 것이다.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보면 자기가 못나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봄이 되었다고 모든 꽃이 동시에 꽃을 피우지 않는다. 꽃도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 투자도 그런 이치와 비슷하다. 늦거나 이르다는 차이가 있을 뿐 남부럽지 않은 수익을 올릴 기회가 온다. 실망하기보다 긍정적인 사고로 구체적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가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확신이 생긴다. 투자에서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비교와 실망이 아니다. 에너지가 생기면 자신의 분수를 알고 자기 그릇만큼의 성공이라는 선순환이 이뤄진다.

2024-05-10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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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난임부부 지원나서

마리아병원과 난임부부 지원 업무협약 체결 유한킴벌리가 난임부부 지원에 나선다. 유한킴벌리는 국내 대표 난임 센터로 손꼽히는 마리아병원과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로 양측은 난임부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돕고, 궁극적으로는 출생률 상승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유한킴벌리는 난임 시술 성공 임산부를 위해 디펜드 요실금 제품을 지원한다. 더불어 의료진과 난임부부가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심하고 시술에 임할 수 있도록 힐더스 덴탈 마스크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양측은 출생률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의 활동을 모색하고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마리아병원은 국내 최다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는 대표 난임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진과 기술력을 통해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진단과 시술로 난임부부의 마음까지 보살피는 전인적 치료를 추구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하기스 초소형 기저귀를 공급하고 있다. 소형 제품 기준으로 그동안 총 500만매 이상을 기부해 3만명이 넘는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마리아병원과 함께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위해 기여하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난임 부부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0 03:43: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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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힘 보태

행안부, 배달플랫폼 6개사등과 업무협약 소상공인연합회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소공연은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및 배달플랫폼 6개사, 지도플랫폼 3개사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관들은 착한가격업소가 보다 활성화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소공연은 업종 단체 및 지역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사업안내 홈페이지 게시 ▲SNS 업로드 및 공유 ▲홍보물 비치 및 배포 등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먹깨비, 위메프오, 땡겨요 등 배달플랫폼은 착한가격업소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소비자가 배달앱에서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배달료 할인 전용 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T맵 등 지도앱은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주변의 착한가격업소가 화면에 노출되도록 해 원하는 가게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유기준 소공연 회장 직무대행은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이 늘어나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유도는 물론, 소상공인 사업장과 착한가격업소 사업이 함께 활력을 띌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0 03:4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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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자율주행 물류로봇 적합 바닥재 4종 출시

기기 하중, 신축·보수 현장 여부등 맞춰 최적 솔루션 제공등 KCC가 물류업계의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에 발맞춘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KCC는 물류 산업이 혁신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상황에 맞춰 무인 운반 차량(AGV), 자율 이동 로봇(AMR) 등 자율주행 물류로봇에 적합한 바닥재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AGV는 자기 테이프, QR 코드, 또는 별도의 외부 마커에 따라 정해진 경로로 이동하고, AMR은 좌표에 있는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며 장애물이 있을 경우 경로를 재설정해 자율 이동하는 로봇이다. 이번에 선보인 AGV·AMR전용 바닥재 시스템 4종은 AGV·AMR의 특징에 맞춰 개발했다. 물류로봇의 경우 자체 무게가 1t~5t에 달하며, 여기에 물자까지 더해 동일한 경로로 운반이 반복되기 때문에 바닥면 손상이 자주 일어난다. 또 바닥, 적재물품과 마찰로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 쇼크(Shock)로 인해 자동화 장비의 하자도 생길 수 있다. KCC는 에폭시 계열 고강도 바닥재 스마트E를 포함해, 스마트T, 스마트C, 스마트 H까지 이번 AGV·AMR전용 바닥재 시스템 4종으로 구성된 '스마트 시리즈'를 통해 ▲기기의 하중 ▲신축·보수 현장 여부 등 각각의 상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KCC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최적화된 바닥재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물류산업대전에 국내 페인트 메이커 중 유일하게 참가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KCC 유통도료사업부장 함성수 상무는 "KCC의 초격차 기술 실현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시스템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돼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10 02:42: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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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KRC미래포럼'출범식 거행...미래발전방안 본격 논의

한국농어촌공사는 9일 '국민과 함께한 100년, 국민과 함께 할 100년'을 슬로건으로 'KRC 미래포럼' 출범식을 갖고, 공사 미래의 발전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KRC 미래포럼'은 기후·인구구조의 변화, 농어촌 소멸,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춰 공사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위원장으로 사람, 자연, 기술 등 3개의 의제를 분과로 나눠 분과별 학계, 기업, 농어업인 등 외부 전문가 15명과 내부 전문 위원 15명이 구성되었다. 공사는 출범식에 이어 '미래포럼 제1차 회의'를 통해 공사의 미래 변화의 주체로서 선호미래 실현의 핵심 요소인 사람, 지속 가능한 농어촌 환경조성을 위한 미래 공존의 대상인 자연,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 등 미래 발전을 견인할 3가지를 주요 의제로 설정했다. 아울러, △농어촌의 청년 유입 촉진 방안 △글로벌 식량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생산체계 전환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활용에 관한 공사의 역할 △인공지능과 로봇·드론기술 등 주제별 혁신 과제 발굴에 초점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병호 사장은 "지난 115년 역사를 발판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농어업, 농어촌 환경에 맞춰 새로운 흐름에 부응하는 공사의 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고민해보아야 할 시점"이라며 "올 한해 열띤 토론을 통해 농어촌, 농어업 발전을 위한 100년의 청사진을 그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이날 개최한 '제1차 KRC미래포럼'을 시작으로 분기별(7월, 9월, 11월)·의제별(사람·자연·기술) 주제 발표, 토론회 등 세 차례의 포럼을 나누어 이어 나간다. 이와 함께, 도출된 생각을 실무 태스크포스(TF), MZ워킹그룹을 구성해 이해관계자의 수요와 체감도 높은 미래 발전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09 18:22:37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