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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의원 제안 ‘경기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5분 발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안한 '경기도형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024년 본예산심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경기도형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전 컨설팅이 8일 14시에 개최된다. 전석훈 의원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본회의 5분 발언과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인파관리시스템 등 빅데이터의 활용과 연계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오늘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 공공데이터 생산부터 활용까지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 강화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저장-가공을 통한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현안의 AI 기반 데이터 제공 서비스 도입 ▲데이터의 실시간 자동 갱신 및 통합·연계 관리의 구체적인 방안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민은 한 곳에서 최신 데이터를 확인하고,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한 민원서류 작성 등의 활용은 물론, 위험 상황에 대한 '안전존 알림이', 'AI 어르신 돌봄이' 등의 다양한 방식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석훈 의원은 "경기도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하여 데이터 기반행정 체계의 정비와 지능형 서비스를 확충하여 미래 데이터 산업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경기도의 가장 큰 현안인 이동과 관련된 교통 문제와 '일자리 매칭' 등 민생현안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며 단발성 정책이 아닌 중장기적인 계획의 수립을 통한 지속성 확보를 당부하였다.

2024-05-09 10:52: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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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 보건소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건강관리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연동하여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상담과 교육 등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19~64세 김포시 주민 또는 김포시 소재 직장인으로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선 선정하며, 위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는 사람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활동량계)과 체성분계를 무상 지급하여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김포시의 심인섭 북부보건센터장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로 운동을 실천하고 식습관을 관리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이 감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김포시 보건소 북부보건센터 건강생활팀(031-5186-419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09 10:51:3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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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OECD와 함께 세계 최초 간(肝) 오가노이드 활용 독성시험법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간(肝) 오가노이드 활용 독성시험법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개발한다. 간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독성시험법이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OECD의 제안으로 이루어져, 한국이 오가노이드 표준화를 선도한다는 의미를 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지난 4월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시험지침 프로그램 조정자 작업반 회의(WNT)에서 식약처가 제안한 2개 표준작업제안서가 신규 개발 프로젝트로 4월 30일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WNT는 시험가이드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의로,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시험가이드라인 제·개정, 신규 프로젝트 승인·관리를 결정한다. 이번에 식약처가 제안한 2개 표준작업제안서는 ▲규제목적을 위한 iPSC 기반의 간 오가노이드 활용 표적 장기(간) 독성시험 상세검토보고서 제정 ▲인체 피부모델(KeraSkinTM) 활용 OECD 광독성 시험법(TG 498) 개정이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나 장기 기원세포로부터 분리한 세포를 3차원 배양하여 실제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한 세포 집합체를 뜻한다. 기존 독성 평가는 동물실험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동물 희생이라는 윤리적인 문제는 물론 사람과의 유사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사람 유래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면 한 해 500만 마리에 달하는 동물실험의 희생을 막고, 제품 출시 전에 인체 간이나 피부 독성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식약처는 이 모델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주방용 세재와 같은 산업용 화합물은 물론 새롭게 개발되는 의약품의 독성 평가에 활용할 전망이다. 특히 간 오가노이드 독성시험법의 경우 OECD측에서 먼저 공동 개발을 제안하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직 오가노이드 관련 국제표준 등재 사례가 없는 만큼, 한국이 오가노이드 표준화를 선도할 수 있다는 기대도 높아졌다. 오일웅 식약처 독성연구과장은 "OECD 사무국에서 줄기세포에 대한 시험법 관련 제안서와 우리가 제안한 표준작업제안서를 합쳐 함께 개발할 것을 먼저 제안하고 공식 발표했다"며 "국내 독성시험 분야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현재 한국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KoCVAM)를 운영하며 피부감작성, 안자극, 피부자극 동물대체시험법을 OECD 시험가이드라인으로 등재했고, 올해부터 오가노이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동물대체시험법을 개발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OECD와 함께 세계 최초 간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독성시험법 가이드라인 개발에 필요한 세부 정보와 시험법을 포괄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험법을 국제 가이드라인으로 등재하는 등 시험법 표준화에 앞장서며 글로벌 독성시험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0:50: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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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애플리케이션인 사용자의 관심사를 한눈에 모아준다. ◆ 쉽고 즐거운 쇼핑 제공 롯데카드는 디지로카 앱 내 '발견탭'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발견탭은 개인별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나열한다. 개인별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적용하기 위해서다. 기존 추천 대비 빠르고 단순하게 설계했단 설명이다. 영상 중심의 콘텐츠 추천으로 정보 탐색 시간을 줄였다. 콘텐츠는 분야별 전문가 및 제휴사가 제작한다. 상품 구매 결정에 필요한 지식과 요령을 제공한다. ▲상품 ▲품목 ▲브랜드 등 취향 분석을 세분화하고 분석 주기를 고도화했다. 생일 등 주요 행사 발생 시점을 사전에 파악해 추천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발견탭에서의 소비는 고객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얻는 결과물이 아닌,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으로 새롭게 정의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하리보 애호가를 겨냥한 카드 플레이트를 공개했다. ◆ 놀이, 구독 영역서 10% 적립 신한카드는 하리보와 손잡고 '하리보 체크카드' 및 '하리보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하리보 체크카드는 '골드베렌'으로 구성했다. 이어 선불카드에는 젤리 5종을 섞은 '스타믹스' 상품을 입혔다. 두 상품 모두 4대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업종에서 10%를 적립한다. 골드베렌 체크카드는 ▲사진관 ▲볼링장 ▲테니스장 ▲스키장 등 놀이 영역에서 이용금액의 10%를 월 최대 3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요식업종에서는 '나만의 원픽 맛집'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스타믹스 선불카드는 ▲음악 ▲OTT(동영상 재생 서비스) ▲도서 등 영역에서 10% 적립 혜택을 적용했다. 월 최대 3000포인트를 적립한다. 이어 10대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많이 이용한 곳에서 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하리보 카드는 하리보의 슬로건인 '함께해요 모두 다, 행복해요 하리보'라는 의미를 카드 플레이트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9 10:48: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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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으로 존중의 조직문화 이어가

김병수 김포시장이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상호존중과 교류의 조직문화 형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포시는 김병수 시장이 지난 8일 소통밥상, '통하는 한끼'를 통해 김포시 각 도서관의 독서진흥사업 담당자들과 식사를 하며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소통밥상이란, 김병수 시장이 김포시청의 다양한 직원들과 현안 및 애로사항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각자의 경험과 견해를 주고받는 자리다. 평소 김병수 시장과 직접 만남이 어려운 직원들은 한끼 식사와 함께 친밀감을 만끽하며, 이들의 현안인 책 읽는 도시 조성 및 독서 진흥을 위한 도서관의 역할과 조성 방안 등에 대해 격의없는 논의를 했다. 또한, 도서관의 특성상 주말에 교대로 근무해야 하는 사서직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는데, 시민들이 이용해야 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주말 운영이 불가피한 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김 시장은 직원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는 도서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과의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시장님의 의지나 방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직원들과 솔직담백한 대화를 통해 사서직의 고민과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허물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상호 존중이 바탕이 되는 김포시 조직문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9 10:47:5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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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에…3월 경상수지 69.3억달러 흑자

3월 경상수지가 69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1분기(1~3월)에만 168억달러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경상수지는 69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연속 흑자다. 경상수지는 국가간 상품, 서비스의 수출입과 함께 자본, 노동 등 모든 경제적 거래를 합산한 통계다. 한 나라의 기초체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로 구성된다. 3월 경상수지는 수출에서 수입을 뺀 상품수지가 12개월째 흑자를 기록한 영향이 컸다. 3월 상품수지는 수출이 582억7000만달러로 전달대비 3% 증가했지만, 수입이 501억8000만달러로 -13.1% 줄면서 80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6개월 연속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이 34.5% 늘었고, 정보통신기기가 7.9% 증가했다. 국가별로보면 동남아(12.7%), 미국(11.6%), 중국(0.4%)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은 에너지 가격하락 등으로 원자재를 중심으로 13.1% 감소했다. 원자재 수입은 18.1% 줄었고, 자본재 수입도 3.5% 감소했다. 원자재 중에서는 석탄과 가스, 화공품 수입이 각각 40.5%, 37.6%, 21.7% 감소했다. 여행·운송·지적재산권 사용료 등의 거래를 포괄한 서비스수지는 24억3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달 전(17억7000만달러)보다 적자폭이 6억6000만달러 커졌다. 특히 서비스수지는 특허권 및 상표권 사용료 수입이 줄면서 지재권수지(-8억달러) 적자폭이 전달보다 7억6000만달러 늘어난 영향이 컸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감소하면서 여행수지는 전달(-13억6000만달러)보다 2억9000만달러 줄어든 10억7000만달러를 적자를 기록했다. 임금·배당·이자 흐름을 반영한 본원소득수지는 18억30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한 달 전(24억4000만달러)과 비교해 흑자 폭이 6억1000만달러 줄었다. 국내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수취한 배당소득수지 흑자(17억8000만달러) 폭이 줄고, 이자소득수지 흑자도7억6000만달러에서 3억달러로 감소한 영향이다. 이전소득수지는 11억3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2월(-4억2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이전소득수지는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대가 없이 주고받은 무상원조, 증여성 송금 등의 차이를 의미한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110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28억3000만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가 16억1000만달러 늘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채권을 중심으로 88억8000만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가 채권을 중심으로 8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한편 이날 신승철 경제통계국장은 최근 국제유가가 올라 4월 상품수지에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 국장은 "국제유가의 경우 한달간의 시차를 두고 반영되기 때문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며 "4~5월에는 국제유가 상승분이 반영돼 수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9 10:47: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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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홀몸노인 봄나들이 행사 '효사랑 소풍' 참여

hy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가 독거노인종합센터와 홀몸노인 봄나들이 행사 '효(孝)사랑 소풍' 에 참여했다. 가정을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평소 건강, 경제적 여건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홀몸노인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초청된 홀몸노인 58명과 hy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서울 대표 명소를 찾아 둘러보고 레크레이션과 문화행사를 체험했다. 경복궁 관광 일정은 사전에 준비한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한복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옷을 차려입고 봉사자들은 관광을 즐기는 모습을 스냅사진으로 담았다. 포토존에서는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한 개인사진을 촬영했다. hy 봉사단은 행사 중 안전관리, 현장 사진촬영, 건강음료 등을 지원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hy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지난 49년 동안 사회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hy 임직원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5년 설립한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hy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만든 사내봉사단이다. 급여의 일부를 모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 취약계층 지원부터 동물복지 증진 활동까지 봉사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해 말 누적 지원 금액은 110억원에 이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9 10:39: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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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랜드, 치과용 콜라겐멤브레인 ‘오스가이드’ 시판 후 임상 시험 실시

현대바이오랜드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스가이드'의 효능과 안전성 검증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국내 최초 이식형 의료기기 분야 'CE MDR(유럽 의료기기 규정, Medical Device Regulation)'을 획득한 치과용 콜라겐멤브레인 '오스가이드(OssGuide)'에 대한 시판 후 임상 시험(PMCF, Post-Market Clinical Follow-up)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스가이드'는 치과 임플란트 시술에서 손상된 잇몸이 원활히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멤브레인 제품으로, 밀착된 잇몸에 자연 흡수될 수 있는 고순도 콜라겐 성분으로 제조돼 높은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서, 현대바이오랜드는 지난해 3월 '오스가이드' 제품으로 이식형 의료기기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의 최고 등급인 3등급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시판 후 임상 시험은 유럽통합기구가 기존 의료기기 지침(CE MDD)을 강화해 새롭게 제정한 의료기기 규정(CE MDR) 기준에 따른 것으로, 유럽 현지인 임플란트 치료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3년간 치과용 멤브레인 시술 이후 치주골 재생률·체내 흡수율·부작용 여부 등에 대한 추적 관찰로 진행된다. 특히 현대바이오랜드는 공신력 있는 데이터 확보를 위해 글로벌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인 퓨어 클리니컬 및 퓨어 클리니컬의 국내 공식 협력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지난달 협약식을 체결했다. 현대바이오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험을 통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재차 검증해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09 10:39: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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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올해 성남지역 청소년 대상 무료 코딩 교육 지속

웹젠이 사회공헌 사업 '청소년 코딩공작소 위드(with) 웹젠'의 2024년 운영 계획을 마쳤다. 웹젠은 8일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지난 7년간의 운영으로 안정화된 기존 프로그램을 올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폭넓게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하은지역아동센터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및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들에게 엔트리, 스크래치 등의 블록코딩과 VR 교육을 제공한다. 장애인 및 취약계층 등 사회적 배려 초등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주 목표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해 사업의 의미를 더한다. 이어서 성남지역의 구미초, 금상초, 당촌초, 대하초, 성남여수초, 청솔초, 초림초 등 7개 초등학교에서 교과 과정 연계 로봇코딩, 아두이노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에 충실한 학년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해 편의성도 높인다.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관내 14개 고등학교의 소프트웨어 동아리와 문제 해결 중심의 코딩 및 사고력 구현 과정을 교육하는 'SW메이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 연말에는 해당 프로젝트를 수료한 학생 및 동아리들을 대상으로 개발 경연대회인 '제3회 챌린지 프로젝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웹젠은 본 대회의 대상팀에게 아이디어 특허출원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확대 운영했던 게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굿게이머 교실'은 스마트폰, 인터넷 과의존 예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다. 청소년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진단 및 향상시키고, 건강한 게임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정례화한다.

2024-05-09 10:33: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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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프랭크버거 손잡고 핫플 성수동서 ‘모코코 버거피크닉’매장 오픈

스마일게이트의 역할수행게임(RPG) '로스트아크'가 프리미엄 수제 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와 함께 성수동에 특별한 테마 매장 '모코코 버거피크닉'을 오픈한다. '모코코 버거피크닉'은 소풍을 나온 로스트아크의 마스코트 '모코코'와 프랭크버거를 테마로 꾸민 특별 매장으로, 성수동에 위치한 '프랭크버거 모코코 테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운영하며 포토존과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테마 매장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K불고기 모코코 버거파티 세트'를 즐길 수 있다. 세트는 버거, 프렌치 프라이, 모코코 새우스틱, 모코코 랜덤피규어 및 로스트아크 스페셜 쿠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마 매장 한정으로 준비된 박스에 담아 밀크 쉐이크, 핀버튼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버거에는 모코코 불도장이 새겨져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테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모험가들에게 모코코 부채, 엽서 등 웰컴 굿즈를 증정한다.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모코코 피크닉 체어', '스노우보드 모코코 피규어' 등 특별한 한정 굿즈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밖에, 봄날을 맞아 소풍을 나온 로스트아크의 대표 마스코트 '모코코'와 친구들을 테마로 한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찍고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무료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따듯한 봄날 로스트아크가 버거피크닉을 콘셉트로 운영하는 테마 매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5-09 10:29: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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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24/7 상온국탕 4종 출시…국내산 원물 담아 빠르고 간편하게

사조대림이 가정간편식 브랜드 '24/7' 신제품으로 엄선한 국내산 원물을 사용한 국탕 간편식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간편한 조리로도 전문 식당의 깊고 진한 맛을 완성할 수 있는 상온 국탕 간편식 4종이다. ▲맛있는 시래기를 듬뿍 넣은 시래기추어탕 ▲푹 고은 국내산 사골로 만든 진한사골곰탕 ▲국내산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사골돼지국밥 ▲뼈없는 국내산 순살 갈비를 듬뿍 넣은 뼈없는소갈비탕 등 풍요로운 식탁을 위한 다채로운 선택지를 선보인다. 사조대림 24/7은 '24시간 7일 내내 언제나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이름에 담은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간식과 안주, 밀키트, 베이커리 류 등 활용도 높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조대림의 식품 노하우를 집약한 24/7 제품들은 간편한 조리로 집에서도 전문 식당의 맛을 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브랜드 전 제품 총매출액은 2년 전인 2021년 대비 47% 증가하며 시장에서 꾸준히 입지를 키우고 있다. 그중 찰순대 제품은 작년 6월 내놓은 소포장 버전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작년 매출액이 2021년 대비 약 190% 신장했다. 사조대림은 상온 국탕류 라인업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조리 과정과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국물류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뚜렷한 만큼 사조대림도 원물과 레시피를 다양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지원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집에서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탕 간편식 제품을 기획했다"며 "상온 국탕 간편식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9 10:2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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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균형영양식 사업 본격화…'메디웰' 리뉴얼 출시

매일유업이 균형영양식 전문드랜드 '메디웰'을 통해 기존 환자식뿐만 아니라 일반고객들을 위한 케어푸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매일유업은 메디웰 제품 5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메디웰이 리뉴얼 출시로 선보이는 제품은 균형영양조제식품 3종과 혼합음료 1종,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 1종으로 총 5종이며, 모두 맛있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 형태의 제형이다. ▲균형영양조제식품 3종은 메디웰 '구수한맛 플러스', '오곡맛 플러스 미니', '고단백 플러스' 제품이다. 3종 제품 모두 3대 영양소 및 2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설계하고, 기존 제품 대비 셀레늄과 비타민B2 함량을 강화했다. 또한 '구수한맛 플러스'와 '고단백 플러스'는 우유의 유당 성분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리뉴얼 했다. 특히 '고단백 플러스'는 단백질 함량이 15g으로 우유 3컵(1컵당 125mL 기준) 이상의 단백질이 들어갔으며,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뼈와 근육 활력 및 단백질 섭취에 도움이 되는 ▲혼합음료인 '메디웰 고단백 활력플러스'는 3대 영양소와 15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당귀와 감초 등이 들어간 대보추출농축액과 계피 등 10가지 전통적인 식품 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단백질 12g과 식이섬유는 하루 권장섭취량 20%에 해당하는 5g이 들어갔다. 이 제품도 락토프리로 유당에 민감한 사람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인 '메디웰 당뇨식'은 당 식이조절이 필요한 환자의 영양보충 및 식사대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단백질과 지방 및 탄수화물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설계했으며, 동식물성 단백질 11g과 식이섬유 5g이 들어가 있다. 또한 25종 비타민과 미네랄 및 필수아미노산 L-아르지닌 700mg과 베타카로틴 400ug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디웰의 리뉴얼 출시 5종 제품들은 모두 초고온멸균(UHT: Ultra High Temperature) 및 무균충전 패키지로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맛있게 마실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용량은 제품 1팩당 200mL이며, '오곡맛 플러스 미니'만 더 가볍게 마시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150mL 용량으로 제공한다. 제품 구입은 매일유업 공식쇼핑몰인 '매일다이렉트' 및 직영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쿠팡 등 다른 판매채널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한편, 기존에 환자식으로만 여기던 케어푸드 제품들의 균형 잡힌 영양설계와 간편한 섭취 방법 등 특장점에 주목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케어푸드 시장이 지속 성장해 가는 추세"라며 "이번 메디웰 리뉴얼 제품 5종 출시를 통해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 사업 본격화를 알리는 한편, 일반 고객들도 메디웰의 맛있고 다양한 제품들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접점 확대와 함께 고객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9 10:13: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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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DB손보·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이 기존 암 보험 상품의 보장영역을 확대했다. ◆ '전이암'에도 통합암진단비 보장 KB손해보험은 'KB 9회 주는 암보험 플러스'를 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한 상품은 통합암진단비를 전이암까지 보장한다. 발생 부위 기준 최대 9회까지 진단비를 제공해 전이암에 관한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 고객 민원 및 분쟁 등을 최소화하겠단 방침이다. '암치료지원금'과 '암주요치료비'도 신규 탑재했다. 해당 특약은 10년간 최대 7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집중치료 진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단 설명이다. 이 밖에도 전이암 발생 이후의 ▲입원일당 ▲수술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의 보장을 담았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해당 상품은 암에 걸린 후 겪게 되는 재정적 부담이나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는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특약을 통해 하차 후 발생한 사고를 보장한다. ◆ 미탑승 상황, "문제없어" DB손해보험은 '운전자 비용담보 비탑승중 보장'에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담보는 하차 후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경우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 등을 제공한다. 기존의 운전자보험은 주행 중 사고만 담보하는 만큼 보장공백이 있었단 설명이다. 사고 현장을 이탈해도 5분 이내에 발생한 사고이거나 지정된 자동차에서 발생한 사고는 보상을 지급한다. 기존 가입자용 업셀링 담보도 운영하는 만큼 모든 소비자가 비탑승중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 3월에는 운전자가 하차한 사이 차량이 경사로에서 미끄러지며 골프 카트를 덮친 사건이 발생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신규 담보를 통해 운전의 시작부터 끝까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시점의 사고에 대한 보장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보험지급능령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 CSM 전년 比 3.6%↑ 신한라이프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7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A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 배경에는 ▲우수한 시장지위 보유 ▲보험손익 기반의 이익창출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안정적인 자산운용구조 등이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평가항목에서는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중점을 둔 설계사 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대리점 판매 비중을 늘려가는 등 영업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 내다봤다. 신한라이프의 CSM은 올해 1분기 기준 7조2000억원이다.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했다. 킥스(K-ICS) 비율은 240.0%(잠정치)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건정성을 바탕으로 금융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로 더욱 신뢰받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9 10:06: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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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몬테스' 피크닉 매트 증정 이벤트 진행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가 '몬테스' 와인 구매 고객 대상 대규모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나라셀라는 몬테스의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나라셀라 직영매장(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픽스)과 전국 주요 백화점(현대·신세계·롯데·갤러리아)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증정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에 증정하는 피크닉 매트는 싱그러운 여름을 연상케 하는 그린 컬러에 감각적인 일러스트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가족 단위로 편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145x145cm의 넉넉한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보다 편리한 피크닉을 위해 매트를 휴대 및 보관할 가방도 함께 제공하여 휴대성을 높였다. 나라셀라에서 수입 판매하는 몬테스는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 1,500만병을 돌파한 칠레 프리미엄 와인으로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고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 브랜드다. 대표 와인으로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카버네 소비뇽 ▲몬테스 알파 엠 등이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를 준비했다"며 "5월에는 몬테스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행복이 가득한 날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9 09:59: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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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21개 중학교와 교육발전 간담회 개최

지난 4월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지역 내 초등학교 교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현안 해결 노력을 기울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에는 중학교 교장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이날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과 함께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소재 21개 중학교 교장들과 만났다. 다수의 중학교 교장들은 지난해 학교 주변 반사경 설치 요청을 받아들여 신속하게 조치한 이 시장과 시의 적극행정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지난해 간담회에서 반사경 설치가 필요하다고 요청한 24곳에 즉각 반사경을 설치했다. 반사경 설치가 어려운 4곳에 대해서는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주변과 통학로 등의 환경 개선, 노인 일자리 지원 등에 대한 요청이 나왔다. 이 시장은 청덕중학교에서 건의한 '학교 후문 광고게시판 이동 요청'과 관련해 게시대에 걸리는 광고 내용들이 비교육적이거나, 교육과는 무관해 보이는 것들이 많은 만큼 게시대를 철거하고, 적절한 곳에 설치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 게시대에 걸린 광고 현수막은 6월말까지 걸리도록 계약이 되어 있는 만큼 7월에 게시대를 철거하겠다"고 보충답변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장들은 이 시장과 시의 신속한 조치에 박수로 화답했다. 홍천중학교의 통학로 초입부 인도 경사 개선 요청에 대해 이 시장은 "경사를 완화하는 것은 어렵지만, 초입 구간에 캐노피를 설치해서 겨울철 보행안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서원중학교의 점심 급식에 필요한 노인일자리 지원에 대해서는 수요처의 인력 포기가 나올 경우에 추가 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과 김희정 교육장은 죽전중학교에서 제기한 '의무교육관리위원회' 위원 구성에 대한 건의에 대해서도 경찰과 함께 협의하는 등 개선책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죽전중학교 김점옥 교장은 "의무교육 대상인 아동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경우 이를 보호하기 위해 각 학교에는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는 데 구성원 중 경찰이나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아동보호기관 관계자 1인이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며 "필수 구성원을 확보하기 어려워 기준을 완화하거나 경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매달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기관장이 모여 '시민안전문화살롱'을 여는 데 이 문제를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학교 주변의 훼손된 울타리와 보도블록 정비 요청 등 시가 관할하는 사안에 대해 이 시장은 지역 내 모든 학교의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보도블록 교체나 청소,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시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시 재정이 여유롭지는 않지만,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투입은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사안은 최대한 빨리 해결하겠다는 신념으로 일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이니 언제든 말씀을 해주시라"고 했다. 김희정 교육장은 "시와 교육청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꿈같은 현실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 감동하게 된다"며 "시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 개최하는 지자체는 용인특례시가 유일하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4-05-09 09:58: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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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택사업' 수주…'아테라' 브랜드 적용

금호건설은 '청주테크노폴리스 A8블록 공동주택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청주테크노폴리스 A8블록 공동주택사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택지지구 내에 위치하고,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아파트 1450세대 규모이다. 공사금액은 2916억원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충북 청주시 강서2동 일원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친환경 산업시설 용지와 대규모 상업유통단지, 고급 주거단지, 관공서, 학교 등이 단지 내에 함께 조성돼 '직주인접'이 가능한 자족형 도시이다. 충주공항과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KTX오송역에 인접해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고, 특히 수도권 전철 북(北)청주역이 사업지에 인접해 100만 청주시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의 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분양한 단지들의 경우 최고 평균 청약률 73.7대 1을 기록하고, 계약 또한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실거주 입주자들의 관심이 컸었다. 금호건설은 지난 7일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선보인 바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A8블록 사업장은 '아테라'를 적용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 론칭 후 첫 수주 단지로 아테라 슬로건인 '당신의 삶을 비추는 아름다움'을 담아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선보이겠다"며 "6월 분양을 앞둔 만큼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9 09:55: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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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 '프리웨이' 의료용 모빌리티 6모델, 건보 고시 확대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 개발사 주)자모의 '프리웨이' 의료용 모빌리티 6개 모델이 오는 7월부터 정부의 건보 고시될 예정이다. 건강보험 가입자라가 해당 의료용 모빌리티를 구입하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모는 지난 3월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전동휠체어 Z-Star를 첫 선보였다. 세련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전동식 자세변경장치를 장착하여, 보다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리웨이' 의료용 모빌리티 6개 모델이 건보 고시 예정에 따라 기존 전동 보조기기 전문 판매점을 기반으로 백화점, 양판점, TV 홈쇼핑, 복지용구 매장 등 더욱 다양한 채널에 러브콜이 오고 있다. 차량에 적재 가능한 경량 접이식 전동휠체어 'Z5000'을 출시한 이래로, 카본 소재 초경량 접이식 휠체어 'Z7000', 좁은 엘리베이터 이동에 자유로운 'ZS5000, 파워형 전동스쿠터 'ZS-9000'을 건보에 등록하여 전동 보조기기의 라인업을 구성하였다. 이번에 건보 고시되는 모델은 총 6종이다. ▲전동식휠체어 Z-Star (제인 24-408호) 예상고시가 390만원(지원금액 380만원) ▲전동식휠체어 ZMEW Z9000 (제인21-4863호) 고시가 211만원(지원금액 239만원) ▲의료용스쿠터 ZS-9000 (제인 23-5023호) 고시가 253만3000원(지원금액 192만원) ▲의료용스쿠터 ZS-5000 (제인 22-4722호) 예상고시가 230만원(지원금액 192만) ▲의료용스쿠터 HS-520 (수인 20-4291호) 예상고시가 230만원(지원금액 192만원) ▲의료용스쿠터 HS-828 (수인 20-4298호) 예상고시가 280만원 (지원금액 192만원)이다. 자모 관계자는 "수년간 준비해왔던 전동휠체어, 의료용스쿠터 신모델들이 건보 등록이 되면, 매출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채널로의 진입에 따른 전동 보조기기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5-09 09:38: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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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1분기 성적표…'비은행'·'PF 충당금'에 희비

BNK·DGB·JB 등 지방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JB금융이 1분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BNK금융은 이자 이익·비이자 이익 성장에도 충당금 증가에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고, DGB금융은 비은행 계열사의 부진에 실적이 후퇴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는 지난 2일 DGB금융을 끝으로 1분기 실적발표를 마쳤다. BNK금융과 DGB금융이 충당금 부담에 실적이 후퇴한 가운데 JB금융은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한 17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DGB금융은 같은 기간 전년 대비 33.5%(563억원) 줄어든 1117억원의 실적을 시현하는데 그쳤고, BNK금융도 2.8%(73억원) 감소한 24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3대 지방금융지주 모두 은행 부문에서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지만, 비은행 부문 실적에서 1분기 성패가 갈렸다. 은행 부문 실적에서 JB금융의 전북은행은 8%, 광주은행은 0.4% 증가했다. BNK금융의 부산은행은 13.8% 하락했지만, 경남은행이 19.1% 성장해 부진을 만회했다. DGB금융의 대구은행은 6.5% 하락해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다. 비은행부문에서는 JB금융의 JB우리캐피탈이 전년 대비 15.3%(98억원)의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JB금융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BNK금융은 BNK캐피탈이 5.8%(19억원)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지만, BNK투자증권 순익이 23.6%(45억원) 감소해 비은행 실적이 후퇴했다. DGB금융은 지난해 1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하이투자증권이 49억원의 손실을 냈다. 금융권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여파가 지방금융지주의 실적에 악영향을 줬다고 진단했다. 기업 대출 증가세에 따라 지방은행들의 이자 이익은 늘었지만, 같은 기간 PF 부실 여파에 따른 충당금 적립액이 크게 늘어 전체 실적에 악영향을 줬다는 것. 지난 1분기 대구은행은 전년동기 대비 54.9%(367억원) 늘어난 1035억원을 충당금으로 적립했다. 같은 기간 부산은행은 45.7%(224억원)증가한 714억원을 충당금으로 쌓았다. 광주은행도 충당금 적립액을 22.7%(72억원) 늘렸다. 반면 전북은행은 같은 기간 충당금을 4.3%(15억원) 늘리는 데 그쳤고, 경남은행의 충당금 증가 규모도 2%(6억원) 수준으로 실적에 이바지했다. 가파른 실적 하락을 겪은 DGB금융은 일시적 비용인 충당금을 빠르게 마무리해 그룹 이익을 빠르게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천병규 DGB금융 최고재무담당책임자(CFO)는 "PF 관련 위험 노출액이 전반적으로 크지는 않다. 은행과 생명은 적은 편이고, 증권이 전체 규모와 비교해 노출액이 많아 지난 2년간의 실적에서 발목을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마지막 충당금 절차를 밟으며 남은 적립분은 증권사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처리할 예정"이라며 "증권사 수익은 충당금에 쓰는 쪽으로 계획했고, 빠른 속도로 자산을 처리해 이후 그룹 이익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09 09:37:24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