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 상근이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5일 오후 4시 부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 상근이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상근이사 20명과 장윤성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총회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상근이사들은 협동조합 공동사업, 조합간 협업사업 확대 등 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조합추천 수의계약 ▲소기업 공동사업 우선구매 ▲공공조달 지원 ▲납품단가 연동제 등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제도에 조합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병중 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으로 조직화된 국내 유일한 사업자협동조합으로 내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동조합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며 "협동조합 활성화와 조합원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동조합 간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상근이사협의회는 부산 지역 20개 상근이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조합운영과 조합원사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안 과제를 공유하면서 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공동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1988년부터 설립·운영되고 있다.

2024-04-26 14:25: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기술 스타트업 성장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역 전략산업 및 초격차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Pre-Bounce 플랫폼은 창업 초기 단계의 디지털 기술, 에너지, 첨단 소재, 바이오 헬스 등 12개의 주요 분야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통 창업 지원사업이 공모 기간에만 지원 기업을 선정하는 반면, 플랫폼에서는 연중 상시로 신청과 등록이 가능해 수요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등록 스타트업에는 부산창경의 유무형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전문가 상시 멘토링, 월간 육성 프로그램 참가, 다른 지원사업 연계 등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부산창경은 플랫폼 홍보와 적극적인 브랜딩 활동을 통해 부산 지역 전략산업 및 초격차 기술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단계 스타트업, 관련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등록을 희망하는 창업가는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 노션 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로 등록할 수 있다. 부산창경 윤성호 PM은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의 상시 모집을 통해 꾸준히 초격차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지역 전략 산업 및 초격차 기술 기반 창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26 14:24: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기준치 초과 오염 폐수 등 배출한 36개소 적발

인천광역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방류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36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이뤄진 이번 특별점검은 고농도 폐수 불법배출로 인한 승기하수처리장 유입수질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질유해물질을 다량으로 취급하는 도금업종 등 11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반 2개 조를 편성해 특별점검했다. 점검결과 도금업체, 금속 표면처리 업체 등 31개소에서 처리된 폐수에서 배출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특정수질유해물질이 검출됐으며, 금속가공업체와 인쇄회로기판제조업체 등 4개소는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을 운영 기준에 맞지 않게 운영해 오다 적발됐다. 인천시는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처분과 함께 초과배출 부과금을 부과하고, 반복적인 수질기준 초과행위가 확인된 1개 사업장과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허용기준의 5배∼23배 이상 초과한 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처분할 예정이다. 사안이 경미한 폐수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등의 건은 경고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요 위반사항 등은 시 홈페이지 등에 안내 홍보해 수질 및 대기 배출사업장 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폐수를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토록 하고, 배출허용기준 등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향후 환경전문가와 함께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26 14:16: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2024년 제5기 시민소통위원회 위촉식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는 지난 24일 2024년 시민중심 현장소통 강화를 위한 시민소통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정동선 사장을 비롯하여 시민소통위원 16명, 공사 임직원 및 시흥시 이해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제5기 시흥도시공사 시민소통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사현황 소개, 위원회 운영방향 공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소통위원은 총 10개 사업부서에서 모집하였으며, 평소 공사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선정하였다. 1년간 공사에 대해 아이디어 제안과, 시설 및 안전 등에 대해 평가하는 등 공사와 시민의 소통 창구의 역할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공사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도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91.3점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는 전국 3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었고 90점 이상을 받은 기관은 28개기관(7.31%)으로 공사는 91.3점을 획득해 '3년 연속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시민생활 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존재한다"며 "정직한 땀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6 14:16: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 시민평가단·서포터즈, 발대식

인천광역시는 상수도 행정의 신뢰 회복과 수돗물 품질관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2024년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가 지난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는 다양한 계층의 인천 시민들이 상수도 행정 모니터링 및 홍보요원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에'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로 처음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5기째를 맞이하는 시민참여 사업이다. 올해는 시민평가단 120명과 서포터즈 30명 총 150명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홍보를 위한 실무교육을 받은 후 연말까지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상수도 주요 서비스를 경험하며, 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인천 수돗물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시민이 참여하는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은 ▲관내 공원 음수대 모니터링 ▲수도사업소 및 정수사업소 민원 서비스 점검 ▲인천형 워터케어 신청 등 상수도 주요 서비스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평가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경험을 기준으로 선발된 '인천하늘수 서포터즈'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병행하며 수돗물 관련 현장이나 시민평가단 활동을 취재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에 배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수돗물 공급단계 전 과정 견학, 관내 주요 행사 시 수돗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전개, 가정 내 수질 측정 모니터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돗물 이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인천하늘수 스토리텔러'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 여러분 모두가 상수도 서비스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주시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인천하늘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6 14:14: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카카오게임즈와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관내 특수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게임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사회 또는 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게임 콘텐츠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성남시가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2019년부터 운영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가상현실(VR) 게임 버스가 관내 특수학교,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개 기관을 찾아간다. 지난 4월 15일 판교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아동 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체험행사를 시작한 후 장애인의 날을 맞아 24일과 25일에는 관내 특수학교인 성은학교와 혜은학교에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어서 오는 6월 말까지 ▲판교종합사회복지관(5월 2일) ▲하원초 학교돌봄터(5월 3일) ▲성남 지구촌 어울림축제(5월 19일) ▲판교대장초 학교돌봄터(5월 31일) ▲에덴지역아동센터(6월 14일) ▲중탑종합사회복지관(6월 28일)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25인승 버스 내부에 설치된 체험 의자에 앉아 VR 고글과 헤드셋을 쓰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제작한 롤러코스터, 자이로드롭, 대관람차, 회전목마, 관광열차 등 4D VR 어트랙션을 체험하면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스릴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부대행사도 풍성해 아이들이 대기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한 'ㄷ'자형 볼풀 게임, 눈을 감고 촉감을 이용해 블록을 맞추는 점자블록 게임, 종이비행기 날리기, 라이언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은 "진짜 놀이동산에 온 것 같아 신기하다", "귀여운 캐릭터가 같이 있어 줘서 무섭지 않았다"는 소감을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에는 총 8개 기관에서 9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다.

2024-04-26 14:13: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도시공사, 지방개발공사 감사협의회 워크숍 개최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5~26일 양일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지방개발공사 감사협의회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지방개발공사 감사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방개발공사 감사협의회 상임감사 및 감사담당자 22명이 참석하여 ▲협의체 운영 방안 협의 및 운영회칙 사인회, ▲한국내부통제연구원 문호승 원장의 감사 직무교육, ▲부산도시공사의 청렴도 우수사례 발표, ▲iH 한태일 상임감사의 인천지역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내항을 중심으로 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 현장과 인천 문화재생의 핵심인 개항장 문화재생지역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답사하며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공공디벨로퍼로서 원도심 재생사업에 대한 공공의 역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방개발공사 감사협의회는 지난해 iH, 서울주택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4개 기관 감사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정식 발족되었으며, 금년에는 iH가 초대 회장사를 맡아 공동워크숍 개최, 감사 우수사례 공유, 제도 개선 등 발전된 감사업무를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iH 한태일 상임감사는 "지방개발공사 감사협의회 초대 회장사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향후 16개 지방개발공사가 모두 참여하여 감사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기적인 네트워킹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iH도 투명한 청렴정책을 꾸준히 실천하여 시민 앞에 당당한 청렴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4:13: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디자인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가 26일 오전 10시부 영도구 피아크 6층 복합문화공간에서 '디자인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디자인 발전 전략(Design city Busan : Design Strategy for Global Hub City Busan)'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부산연구원이 주관한다.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련 학회,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박형준 시장의 환영사 ▲안성민 시의회의장의 축사 ▲'시민행복도시,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주제로 나건 시 총괄디자이너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지난해 10월에 위촉된 나건 시 총괄디자이너는 부산의 건축·도시디자인 장기 발전 방향과 디자인 관점의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시디자인 정책 총괄·기획·조정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공공디자인, 친환경 기반 시설, 야간경관, 수변공간 등 도시디자인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6명이 주제 발표를 하며 도시디자인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레드 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 카즈오 타나카 GK디자인그룹 대표이사 ▲세계디자인기구(WDO) 이사인 올리버 린 대만디자인연구소(TDRI) 부원장 ▲부산연구원 박상필 미래전략실장 ▲디자인 스튜디오 라인(Lighn) 백지혜 대표 ▲연세대학교 이재민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자동차 현대제네시스 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제승아 상무 등이 참여한다. 이후 나건 시 총괄디자이너를 좌장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외 주제 발표자 4명이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의 디자인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참가자 대상 도시디자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한 '부산 도시디자인 혁신 설문 조사'가 마련됐다. 조사를 통해 시는 부산시 경관 및 공공·도시디자인에 대한 시민 인식과 주요 개선점을 파악하고, 시민 여론을 반영해 지난해 9월에 수립한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계획'의 핵심 선도 사업인 '도시비우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디자인은 도시 브랜드 제고와 경쟁력 향상의 핵심적 척도"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디자인 혁신을 이뤄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4:12: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육아 위해 하루 절반만 근무. 주 4일 출근 선택 지원

경기도가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0.5&0.75잡'을 시작한다. 양육자가 0.5잡을 선택하면 근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육아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육아휴직과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충분한 기간 활용하지 못하는 직종이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5일 도청에서 열린 제8차 인구톡톡위원회에서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부에서 돈을 몇백조 썼다고 하는데 저출생 문제 안 풀린다. 규제 개혁, 기후변화 등 비슷하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우리 사회 전체 구조, 의식, 문화와 관련됐다"며 "도의 모든 실국이, 조직이 다 함께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규제개혁, 저출생, 기후변화 정책 모두운영하는 틀, 시스템에 갇혀 있다. 경기도는 다르게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우리가 한 것 중 비교적 성과가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좋은 게 있으면 중앙정부나 다른 시도가 따라오게끔 하면서 조금씩 고쳐나가자"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0.5&0.75잡을 도입하는 기업에 대행업무수당 또는 대체인력 고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올해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경기도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민간기업 중 20개 사를 선정해 시범 운영한다. 이와 함께 주 4일 출근 6시간 단축 근무하면서 주 1일 재택근무하는 '4·6·1육아응원근무제'도 실시한다. 육아 시기별 필요한 근무제도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무원, 공공기관이 제도를 먼저 시범 시행 후 시군과 민간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의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기업의 혜택도 대폭 늘린다. 가족친화기업에 특별경영자금 200억 원과 재인증 지원금 200만 원을 신설, 지원하고, 지방세 감면 혜택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을 위한 인센티브 항목도 49종에서 57종으로 늘어난다. 또한 경기도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두 번째 프로젝트 '경기:낙낙(樂樂, knockknock) 문화행사'를 발표했다. 가족숲 놀이터 경기상상캠퍼스(5월 4일부터 6월 15일), 가족도자체험 운영(5월), 가족단위 문화예술 공연(4~11월), 다둥이 가족 캠켓팅(캠핑+티켓팅)탈출기: 우선 예약제를 포함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경기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60여 개의 다양한 행사 정보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민 위원장과 오병권 행정1부지사의 주재로 열린 제8차 인구톡톡위원회에서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모션 대표이사, ㈜더바이오 본부장,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아이원더124와 청년참여기구,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제도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도민참여단들은 다자녀 혜택 확대, 인식개선 홍보 확대, 청년·신혼부부 지원 강화, 소득기준 폐지 등에 대해 의견을 냈다.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도민의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저출생 정책을 마련해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로 발표할 계획이다.

2024-04-26 14:11:2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지역 군민들과 함께 업사이클링용품인 '폐유리병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초래하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폐유리병을 업사이클링해 방향제를 만드는 활동이다. 이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자원 재활용의 촉진 및 환경 보전의 효과를 이끌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군민은 "버려지는 생활용품을 활용해 새로운 물품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깨달았고, 앞으로 꾸준히 환경 보전에 힘써야겠다"고 소감을 전 했다. 한편, 친환경 관련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해과는 다르게 올해는 폐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위주의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회 차는 '업사이클링 생활용품 폐유 비누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팩스, 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질환경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6 14:1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신규 교육

산청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급식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30여 명을 대상으로 4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25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산청군 먹거리 계획의 이해 ▲공공급식 참여방법 ▲기획생산체계 구축 및 작부체계 수립 ▲우수 지방자치단체 사례학습 견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앞으로 조직될 먹거리생산자회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먹거리생산자회는 중소농업인을 중심으로 소량 다품목 연중 생산이 가능한 생산자 조직이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 소득을 보장해줄 수 있고, 소비자에게는 품질이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받아볼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스러운 구조다. 산청군은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농가 재배의향 조사를 통해 생산자회를 결성하고 이후 출하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내 학교와 계약을 통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 전체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후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2024-04-26 14:09: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2000년 전 ‘가야 왕궁결혼식’, 김해에서 재연된다

2000년 전 가야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가야 왕궁결혼식: King's Wedding'이 오는 27일 공개된다. 왕궁결혼식은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가야문화권 김해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준비한 킬러 관광 콘텐츠다. 장소 기반의 전통혼례가 아닌 본식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시민 참여 등 모두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이벤트다. 행사는 지난 3월 역사·문화·공연 전문가 자문을 받아 구성했으며 가야의 전설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배우와 관광객들이 함께 무대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먼 인도 아유타국에서 도착한 사신들이 가야무사와 고취대의 환영 속에 가야왕궁으로 행차하는 것으로 서막을 연다. 가야왕궁에서는 수십 명의 문무백관과 기수들이 등장해 깃발과 북, 몸짓으로 가야의 기상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혼례식에서도 가야금 연주와 인도-한국의 전통무용이 어우러져 흥을 고취시키는 가운데 이날의 주인공인 한-싱가포르, 한-러시아 커플 2쌍이 수로왕과 허왕후가 돼 백년가약을 맺는다. 행사는 2시, 4시에 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 일대에서 각각 열리 하객과 관광객이 가야 전통복장을 입고 참여하는 이벤트도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김해문화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재단의 문화적 역량과 관광 노하우를 결합한 고품격 관광 콘텐츠로, 콘텐츠 중심 관광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궁결혼식에 대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6 14:09: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