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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4년 청년 숙의예산 2차 토론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3일 청년동에서 청년숙의예산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청년숙의예산은 청년정책 대상자인 청년이 직접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기획, 제안해 실제 예산을 반영하는 제도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광명시 '청(聽)책 토론회'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청책토론회는 정책 성과와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창의적이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새로 발굴하는 것이 목적으로, 자치분권, 사회적경제, 민생경제, 복지정책, 환경 등 분야별로 진행된다. 토론회 1부에서 청년들이 지난 3월 1차 토론회에서 제안한 ▲광명 청년 예술가 활동 지원 ▲청년정책 홍보 광범위 확대 ▲결혼 지원사업 ▲청년 취업 뽀개기 프로젝트 ▲청년동 프로그램 확대 ▲청년 무료 노무·세무 상담 등 18개의 사업과 제안 이유를 전체 청년위원들과 공유하고 유사사례를 분석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부에서 조별로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앞서 진행한 토론 내용을 비교분석하고 기존 제안 사업을 더욱 고도화시키며 내실을 더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제안 사업들을 보니 광명시 청년들의 역량이 뛰어나고 청년들이 이끌어갈 우리 시의 미래도 밝다고 느낀다"며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청년 공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의 추진 가능 여부, 소요 예산, 기대효과 등을 관계부서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 5월에 개최 예정인 3차 토론회에서 청년 숙의예산 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4-04-24 13:0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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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모터보트 압류 등 다각도의 체납징수 활동 전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펼치며 세수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 불황 등으로 체납액 징수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체납자 재산을 다각도로 접근해 적극 압류하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3백만 원 이상 체납자 A씨의 경우 신규 채권확보의 수단으로서 타시군에서 재산세가 부과된 모터보트를 직접 관외 보관 현장에 직접 출동해 확인 후 즉시 압류했다. 500여만 원을 체납한 B씨는 소유하고 있는 고소작업차의 번호판 영치를 방해할 목적으로 벽에 밀착해서 주차했으나, 시 담당 공무원들이 주변의 도움으로 차를 이동시켜 결국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을 징수했다. 시는 그 밖에도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가상자산압류 ▲특별징수 불이행범 고발 ▲경매배당금 채권압류 ▲사망자 재산 처분 ▲숨어있는 공탁금 정리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영덕 징수과장은 "재산을 숨기고 회피하는 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과감하고 현명한 징수 활동을 펼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 납세 형평을 실현할 것"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시스템 연계와 체납처분 유예, 정리 보류를 병행하면서 상생의 길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13:0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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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카페인·無우유 표기 가능해져"…안양시, 식품 기피성분 표기규제 개선

안양시가 적극적인 규제혁신에 나선 결과 전국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 차(茶) 제품에 '無카페인' 표기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無땅콩', '無우유'와 같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나 채식주의자 기피성분 정보를 제공하는 표기도 가능해졌다. 안양시는 약 4년간의 적극적인 규제개선 추진을 통해 카페인 등 식품 기피성분 표기 규제를 해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국내 업체가 식품을 생산하거나 수입할 때, 제품 안에 사용하지 않은 성분에 대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표시하는 것이 금지됐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 제품이라도 '無카페인'이라고 표기할 수 없었다. 기존 식품표시광고법령에 따르면 '無카페인'표기는 소비자로 하여금 '無카페인'표시가 없는 제품에 대해 카페인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할 수 있는 '부당한 광고'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 업체가 미국, 유럽, 일본 등 국외에서 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별도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無카페인'표기를 스티커로 가리거나 제품 용기를 교체하는 등 작업을 거쳐야 통관될 수 있었다. 이 작업에만 연간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같은 규제 때문에 임산부 등이 카페인 없는 제품의 구입을 원하거나 채식주의자가 고기・우유 등 특정 성분을 피하고 싶은 경우, 땅콩·복숭아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피하려는 경우에 해당 성분의 함유 여부를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해외 제품을 직접구매(일명 '직구') 할 때는 '無카페인'표기가 있는 제품을 그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소비자의 선택권을 좁히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시키는 규제였던 것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이 같은 기업의 규제 애로를 발굴한 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토론회 등 300여회에 이르는 소통을 통해 개선을 추진해왔다. 또 기존 '카페인'에 한정된 건의 대상을 '알레르기 유발물질'까지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4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86차 정기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직접 제안설명을 통해 규제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 결과 추진 4년여 만에 지난해 12월 식품 등의 표기·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식품 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 고시가 개정되면서, 올해부터 차 제품에 '無카페인'표기가 가능해졌고, 식품에 '無땅콩', '無우유'와 같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나 채식주의자 기피성분 정도 표기도 가능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규제 개선으로 국민의 건강권 및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다양한 기호에 맞춘 식품 개발이 촉진되어 안양을 비롯한 전국의 식품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대통령 표창, 전국 유일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등 성과를 거두며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섰다.

2024-04-24 13:0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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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창작부터 굿즈 창업도’…2024 케이무크 22개 신규강좌 선정

온라인에서 무료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플랫폼 '케이무크'에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미디어창작부터 굿즈 창업 등의 강좌가 새로 개설된다. 신규 강좌는 오는 하반기부터 제공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4일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 K-MOOC=)'로 신규 선정된 강좌를 발표했다. 2015년 시작된 케이무크는 대학 수준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 제공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올해 케이무크 신규 강좌 공모에는 디지털 분야 강좌 22개, 수요 맞춤형 강좌 11개, 묶음강좌 101개(34묶음), 교양강좌 6개가 접수됐다. 케이무크 전문가, 학문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는 기관역량과 강좌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지털 분야 강좌 5개, 수요 맞춤형 강좌 3개, 묶음강좌 12개(4묶음), 교양강좌 2개를 최종 선정했다. 신규 선정 강좌를 살펴보면, 디지털 교양 분야에는 퀴즈와 실험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과 정보를 소개하는 강좌 '놀라운 증명'(시제이 이엔엠(CJ ENM)) 등이 선정됐다. 디지털 기초 분야에 선정된 ▲인공지능과 캐글분석(경북대)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미디어창작자(크리에이터)로 수익화하기(경일대)를 비롯해, 디지털 심화 분야에 선정된 ▲확장현실(XR)로 배우는 반도체 장비(국립군산대) ▲디지털 트윈:드론, 포토그래메트리로 만드는 메타버스(경일대)는 국민이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강좌를 지원한다. 여성가족부와 협업해 제공하는 부처협업형 강좌에는 '놀면뭐하니, 디자인 굿즈로 창업해 봐!'(부산디지털대) 강좌가 선정됐으며, 지역중심형 강좌에 선정된 ▲산림치유의 이해(가톨릭관동대학교-평창군) ▲경상북도 케이(K)-음식(푸드)의 이해(대구한의대학교-경상북도) 등은 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 내 자원을 연계·활용한 교육을 제공한다. 다양한 학습 분야를 배울 수 있는 묶음 강좌에는 유학생 등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인 '한국어,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성균관대)를 비롯해 ▲스마트에너지 네트워크 보안(광운대) ▲도전!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실기:큐지아이에스(QGIS)로 마스터하기(서울디지털대) ▲인공지능(AI)을 품은 수학, 생활에 스미다(한성대)가 새로 뽑혔다. 국내외 석학 분야에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강의를 보다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신설된다. 케이무크 강좌는 누리집(http://www.kmooc.kr)에서 회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신규 강좌는 하반기부터 수강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4 12:24: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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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바로병원, SSG 최정 인공관절 저소득층’사랑의홈런 캠페인’ 협약

- SSG랜더스 최정, 2대 홍보대사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에 부상 잊고 찾아 -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자 방문 - 서로 돕는 이웃이 있기에 따뜻 '국제바로병원 병원장 초대' 감사 - 467개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과 나란히, 곧 한국프로야구 새 역사 쓴다.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지난 22일 SSG랜더스 최정 선수가 부상을 잊고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최근 SSG 최정 선수는 467개 홈런으로 이승엽 (현, 두산베어스 감독)감독이 가지고 있는 467개 홈런 기록에 동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23일부터 부산에서 경기 출정을 나가 홈런 1개를 추가 할 때마다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신기록의 역사를 쓰게 된다. 이날 사랑의 홈런캠페인 협약식은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의 사회로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대표원장, 정진원 병원장, 고영원 병원장과 함께 SSG 최정 선수가 진료시간 환자들 가운데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국제바로병원과 SSG 최정 선수가 2012년부터 13년째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최정 선수의 정규시즌 홈런 1개 당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이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한 관절수술환자는 부상으로 방문한 SSG 최정 선수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며 "다치지 않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최정 선수의 새 야구역사의 홈런을 기대한다."고 응원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SSG랜더스 후원사로 인천문학경기장 SSG랜더스필드 1층에 의무실을 운영하며 관중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일선에 있으며, SSG랜더스퓨처스리그 공식지정병원으로 강화도 2군선수들의 구급차와 간호사를 파견해 선수들의 안전에도 최우선을 다하고 있다.

2024-04-24 12:21: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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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제8회 부평예술제 '봄날의 예술'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1일 '2024년 제8회 부평예술제'를 부평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부평예술제는 지역 내 예술인과 구민 간 지역예술에 대한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구민의 풍요로운 정서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축제다. 올해는 '봄날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면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악·무용·음악 무대 공연마당 ▲미술·서예·사진 작품 전시마당 ▲캘리그라피 쓰기·사진 인화 등의 체험 마당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예술제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3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 예쁜 먹글씨 쓰기 대회'는 부평의 예비 예술가들인 어린이 160여 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재능을 맘껏 뽐냈다. 행사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예술제를 위해 애써주신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회원분들과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채롭게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지치고 힘겨웠던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2:20:5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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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전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새마을 주간(4. 19.~4. 25.)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서구는 인구 감소를 넘어 인구절벽 재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결혼을 통한 가족의 소중한 가치 확산을 위해 결혼 장려 정책을 업그레이드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뉴새마을운동은 달서구가 만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운동으로 1970년대 '잘 살아보세'새마을운동 정신을 시대에 맞춰 두 가지 의미로 재해석했다.첫 번째, 결혼을 개인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사회문제로 인식 지역 사회가 함께 연대하여 소중한 만남을 이어주고 지지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다 함께 잘 살아보세'운동이다. 두 번째, 미혼남녀의 만남에서 출산을 통한 아이와의 첫 만남 등 생애주기별 소중한 만남을 잘 이어가 결혼을 통한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이다. 이날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주간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담은 절박한 심정으로 '새마을운동 본거지인 대구·경북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며 인구 위기 극복의 해법인 '잘 만나보세' 구호를 선창하며 결의를 다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달서구는 '잘 만나보세' 사회운동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달서구 새마을커플매니저봉사단(단장 강춘희)과 함께 '온(ON) 마을 행복한 동행, 잘 만나보세'라는 사업명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4-04-24 12:20:3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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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3~26일 나흘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내 최대의 물류 산업 전문 전시회다. 운송·물류 서비스, 자동화&로봇, 컨베이어벨트 및 냉동트럭·콜드체인 솔루션 등 물류 서비스 분야 관련 기업 180여개사가 참가해 800여개 부스를 통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경자청은 전시에서 홍보부스(10I209)를 운영해 글로벌 첨단·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인센티브 및 입지 요건을 홍보하고 잠재 투자 기업 발굴을 위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또 행사에 참여한 기업 및 유관 기관과 네트워킹을 통해 물류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물류 산업 발전 방향 수립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이 준공되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최고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자리하게 된다"며 "행사에 참여한 첨단·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구역의 입지적 매력을 알려 앞으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4 12:1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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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원초교 학교돌봄터 5호점 문 열어

성남시는 중원구 금광1동 하원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5호점을 설치하고, 4월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학교돌봄터는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설치 운영을 맡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1~2학년생)이 우선 이용 대상이다. 성남시는 2억6000만원(교육청비 9000만원 포함)을 들여 하원초교 체육관 건물 1층에 있는 328㎡ 공간을 리모델링해 학교돌봄터를 조성했다. 초등학생 6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3개의 프로그램실, 활동실, 교사실 등을 갖췄다. 어린이 식당도 설치해 특화했다. 시설장과 돌봄 종사자 4명, 조리사 등이 이용 아동에게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생활교육, 숙제·독서 지도, 미술·요리·댄스 프로그램, 놀이 활동 등을 지원한다. 학기 중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초등학생을 무료로 돌봐주며, 월 5만원( 간식+석식)의 급식비만 내면 된다. 방학 중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급식비는 월 10만원(간식+중식+석식)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학교돌봄터에 특화사업으로 설치한 어린이 식당에선 영양과 균형을 맞춘 밥과 간식을 제공한다"면서 "엄마가 갓 지은 것처럼 맛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1년 6월 전국 최초로 판교대장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1호점을 설치한 이후 수내초등학교에 2호점(2022.9), 오리초등학교에 3호점(2022.9), 청솔초등학교(2022.11)에 4호점, 이번 하원초등학교에 5호점(2024.4)을 설치했다. 이로써 성남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학교돌봄터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다함께돌봄센터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곳을 설치 운영 중이다.

2024-04-24 12:1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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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실시

안동시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을 확대한다. '다자녀가정' 범위는 「안동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막내가 13세 미만이고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막내가 19세 미만이고 둘 이상의 자녀인 가정으로 확대된다. 개정된 규정을 적용하면 대상자는 당초 683세대에서 7,100여 세대로 늘어나며, 감면 규모는 연간 40백만 원에서 437백만원으로 늘어난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기본요금을 제외한 가정용 상수도 월 사용량 15㎥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 한 가구당 월 최대 5,13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출산가정 감면 및 수급자 감면과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 확대 대상 다자녀가정은 5월 1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 고지분 요금부터 감면받을 수 있으며 2024년 6월 수도요금 고지분부터 최초 시행한다. 안동시맑은물관리본부 관계자는 "물가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2:17:5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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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개최

문경시는, '2024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을 오는 27~28일 1회차, 5월 3~5일 2회차를 각각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한다.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은 최근 인기인 캠핑, 트레킹 등 레저 관광과 사회 전반의 키워드인 '친환경'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체험 관광으로 기획되었으며, 올해는 문경시 대표 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1회차는 문경새재 주흘관(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 반일 피크닉 캠핑이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안동MBC <정오의 희망곡> 오픈 스튜디오 ▲문경새재 에코 피크닉 콘서트 ▲지구공방 : 병뚜껑 키링 만들기, 플라스틱 컵 화분 만들기 체험 등 숙박 캠핑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27일 낮 12시에 시작하는 안동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오픈 스튜디오'는 왁스, 디아만테, 배재혁이 출연하여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회차는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에서 ▲2박 3일 캠핑 프로그램 ▲문경 로컬푸드 캠핑요리대회 ▲캠핑 페스티벌 공연 등 행사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5월 4일(토) 진행되는 '문경새재 라디엔티어링'은 문경새재길 약 5.7km를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걷는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공연도 관람하고 찻사발 축제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체험할 수 있는 '플로깅 이벤트 : 줍깅'은 가족 단위, 젊은 연령층에게 뜻깊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공되는 플로깅 키트를 통해 손쉽게 플로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024-04-24 12:17:0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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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 구체화를 위한 여주시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시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개발 구상과 연계한 추가사업을 발굴하는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23일 여주시청에서 시작했다. 회의는 박현석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이 경기도의 SOC 대개발 구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이 도의 SOC 구상과 연계한 시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추진사업으로는 국지도 70호선 도로 확장을 포함한 도로 간선망 구축을 위한 추가 노선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가칭) 신설, 가남역 등 여주시 주요 역사 주변 지역에 대한 역세권 개발사업, 강천섬 등 여주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수변공원 조성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첩규제로 어려운 여주시 실정과 현재 추진 중인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등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위한 경기도와 여주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현장 회의를 통해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여주시의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경기 서․동부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 계획을 종합해 지역 현안과 연계한 SOC 대개발 구상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4 12:16:3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