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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한국사랑' BMW그룹,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BMW그룹 R&D센터 코리아 개관

지난해 한국인의 많은 사랑을 받은 BMW가 남다른 '한국사랑'을 이어간다. BMW그룹은 전 세계에서 5번째로 구축한 국내 연구개발(R&D) 센터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확장 이전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편의성 향상에 집중한다. 이는 지난 2015년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 내에 처음 개소한 R&D 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것이다. BMW그룹 코리아는 22일 오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BMW그룹 R&D 센터 코리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BMW그룹 본사 경영진도 대거 참석했다. BMW그룹의 보드 멤버인 요헨 골러 고객·브랜드·세일즈 부회장, 다니엘 보트거 BMW그룹 완성차 연구개발 총괄 시니어 부사장, 한상윤 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용우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 당선인 등 국내 정관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BMW그룹은 R&D 센터 구축을 위해 120억원을 투자했다. 요헨 골러 BMW 그룹 고객·브랜드·세일즈 부회장은 "한국에 새롭게 문을 연 R&D 센터 코리아가 앞으로 더욱 가치 있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은 지난해 그룹 내에서 5번째로 큰 중요한 시장인 만큼 한국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R&D 센터는 국내에 출시할 BMW그룹 차량의 인증 및 제품 개발은 물론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한다. 센터는 5296㎡ 부지에 연면적 2813㎡ 규모의 단층 건물로 들어섰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총 5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국내에 수입되는 차량의 인증과 제품 개발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시설과 협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연구센터에서 처음 찾은 곳은 HIL 작업대다. 이곳에는 BMW와 MINI 차량에 적용된 디지털 계기반은 각각의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었다. 차량의 국내 출시전, 해당 국가에 특정된 기능, 성능, 신뢰성을 모의 시험하는 곳이다. 자동화된 수 많은 테스트와 실제 환경을 연출한 환경에서의 시험을 통해 효율성을 향상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어 방문한 이노베이션 스페이스는 신차나 신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 탐색하고 미래의 기술을 현실로 만든다. 한국 내 파트너와의 협력 역할 등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거나 신기술을 BMW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 고전압 충전 시험동에는 국내 전기차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충전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한다. 인증 실험실에서는 국내 인증시험과 사후 관리에 필요한 작업등을 진행한다. 향후 3~4년 내에 해당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인증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차량 시험실에서는 차량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가장 최신의,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있도록 한다. 차량의 검사와 진단, 수리, 유지보수 등을 진행한다. 다니엘 보트거 BMW 그룹 완성차 연구개발 총괄 시니어 부사장은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국내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 서비스 향상, 미래 기술 개발 등에 기여하는 역할과 더불어 BMW 그룹과 한국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국내 벤처 기술들의 해외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그룹 코리아는 한국 업체와 협력도 더 확대할 계획이다. BMW그룹은 지난해 한국 협력업체로부터 약 6조5350억 원의 부품을 구매했다. BMW그룹 코리아의 연간 매출액보다 많은 금액이다.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LG그룹, 한국타이어, 세방전지 등 한국 기업으로부터 사들인 누적 금액은 2010년 이후 약 30조7800억 원에 달한다. 국내 자동차 관련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BMW 스타트업 개러지도 신규 R&D 센터에 들어선다.

2024-04-22 15:37: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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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재개발사업지 지하구조물 누수 방지 가이드라인 수립용역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발생할 누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 누수 방지를 위한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는 바다를 매립해 형성된 지역으로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등 지하 구조물이 포함된 건설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누수 발생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는 피해가 벌어졌다. 이에 매립지반의 특수성을 감안한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기존 설계 및 시공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4월 발주해 6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북항 재개발사업지 안에 지하수위 측정공을 설치해 지하수 방향과 속도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누수 방지를 위한 설계 및 시공 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앞으로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 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내실 있는 용역 시행으로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에 최적화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용역 성과물을 민간에도 공유해 앞으로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 구조물 공사 때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4-22 15:3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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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합천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이선기 부군수 및 국직속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각 부서에서 발굴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대한 보고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투자계획은 '청년이 돌아오는 희망 합천'을 만들기 위해 합천 특화자원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미래 희망을 위한 지역 인재 양성,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 활력 증진,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 환경 개선 등 4대 분야의 미래 발전 전략과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보완하고 남은 기간 깊이 있는 검토를 거쳐 합천만의 특화된 계 획수립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등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의 인구감소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의 인구 문제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239억원을 확보해 수제형 로컬푸드 청년 창업 육성,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 산지이음 프로젝트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22 15:3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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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및 점검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지난 19일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천문대 하늘길 연결사업, 낙동강레일파크 하차장 증설사업 현장 등 지역 현안을 살피고자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창수 위원장을 비롯해 정희열 부위원장, 박은희 의원, 최정헌 의원, 김진규 의원, 이혜영 의원, 허윤옥 의원, 허수정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먼저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찾아 주요 현황 및 운영 실적, 이용객 수, 철광산공연장 개선사업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며 시민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후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 위원들은 가야테마파크 주차장과 산 정산 김해천문대 사이 453m 구간에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김해천문대 하늘길 연결사업'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어 위원회는 낙동강레일바이크 회차 구간을 연장해 밀양 삼랑진까지 이어지는 하차장 증설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앞으로 연계 관광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수 위원장은 "2024년 김해 방문의 해와 전국체전을 앞두고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김해시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충분히 활용, 방문객들이 다시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산업위는 오는 23일 수로왕릉 숭선전 춘향대제에 참관하고 김해종합운동장 및 신어시민체육관 신축 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2024-04-22 15:32: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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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체험형 직무교육 프로그램 '커리어부트캠프' 프로젝트 매니저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4월 28일까지 '커리어 부트캠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이끌어갈 프로젝트 매니저(PM)를 모집 중이다. '커리어 부트캠프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에 있는 미취업 청년들이 프로젝트 매니저와 함께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직무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의 프로젝트 매니저는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현업기반의 과제를 제안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인사·회계·경영기획, IT·SW, 마케팅·광고·홍보 등 5개 분야로 공고(4월 12일 기준), 프로젝트 제안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 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선정되면 ▲프로젝트 수당 지급 ▲소정의 활동비 지원 ▲PM간 네트워킹 형성 지원 ▲활동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잡아바 어플라이' 를 통해 온라인으로 4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프로젝트 매니저 선정은 신청서와 주제 제안서를 토대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5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커리어 부트캠프 프로젝트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중요한 사업이기에 프로젝트 매니저들의 중요성 역시 큰 만큼 모집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구직자들의 원활한 정보수집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도내 구직자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5:32: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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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고용부 ‘2024 K-Move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

경성대학교가 고용노동부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24년 K-Move 스쿨 해외취업연수 4개 과정' 운영 기관으로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초로 동유럽 폴란드 해외취업연수사업을 포함해 최종 선정됐다. K-Move 스쿨 사업은 4학년을 대상으로 열정과 잠재력을 지닌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기업에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이다. 정부에서 교육 및 운영 과정을 위탁받아 진행되는 해외 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경성대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우수 운영기관 및 우수 연수과정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미국 비즈니스, 아트 디자인 연수과정은 지난해 11월 17일 진행한 산업인력공단 감사 평가에서 최고 등급(A)로 선정돼 20년 동안 해외취업 양성의 노하우로 글로벌비즈니스 본부만의 탄탄한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경성대는 2024년 글로벌 21기 모집을 시작했으며, 연수 일정은 6월 24일~12월 13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 취업 비즈니스 과정 ▲아트 디자인 과정 ▲태국 중간 관리자 연수 과정 ▲폴란드 경영 실무자 양성 연 수과정 총 4개의 K-Move 스쿨 과정에 총 75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병우 글로벌비즈니스 본부장은 "경성대 글로벌비즈니스 본부만이 갖고 있는 해외취업 특화교육 시스템 GADEC(Group Work, Assessment, Dialog Journal, English Only Policy, Case study) 을 통해 학생들은 해외 기업 지향적 실무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익힐 수 있고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할 수 있다"며 "우리 대학은 동문들을 포함한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연수생 전원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성대 글로벌비즈니스본부는 2005년부터 2023년까지 26개 국가에 1071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해 약 910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해 83% 이상의 취업률 성과를 거뒀다.

2024-04-22 15:3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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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4년도 청소년의회 개최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지난 20일,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안양시의회 청소년의회'(이하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청소년의회에는 강익수, 김정중 의원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안양시의회의 기능과 시의원의 역할을 소개하고, 정책 및 조례 제정 과정 등을 설명하는 '시의원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의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시의원을 직접 만나 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의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학생들은 멘토링에서 배운 정책 제안 과정을 토대로 안양시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정책제안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9월에는 실제 안양시의회 본회의와 동일한 절차로 직접 만든 정책을 의결하는 모의 본회의를 체험할 계획이다. 최병일 의장은 "학생들이 청소년의회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배워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4-22 15:3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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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최초 ‘어린이 전용 공유냉장고’ 개소

거창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인수 교육장, 군의원, 전영태 거창초등학교 교장과 학생 대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공유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 개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공유냉장고는 현재 12개 읍면에서 운영되고 있는 거창한 공유냉장고가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어린이들도 쉽게 이용할 냉장고 등이 있으면 좋겠다"는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어린이 공유냉장고는 행정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거창군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주민 주도로 운영되며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해 온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공유냉장고가 개소하기까지는 각계각층의 참여와 노력이 있었다. 사업에 대한 소식을 들은 거창청년회의소가 협조해 '아림1004운동' 연계 사업으로 공유냉장고 외부틀이 설치됐으며, 경도인쇄사에서 쇼케이스 냉장고와 미니 냉동고를 기증해 훈훈함을 더 했다. 아울러 ▲거창 푸드뱅크 ▲상일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거창군 아동위원회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시민자율방범대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책방소문 ▲라임광고 ▲디자인그루 ▲거창할인마트 ▲가배차 등 많은 단체 및 개인이 정기 후원을 약정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인수 교육장은 "명품교육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어린이들이 공유냉장고의 의미를 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개소하는 어린이 전용 공유냉장고가 온 군민 참여 아동 돌봄시스템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참석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미래 거창을 이끌 어린이들이 온 군민의 관심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해 돌봄 사각지대의 아이들이 없는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참석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거창군은 어린이 공유냉장고를 올해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확대 추진 등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4-04-22 15:3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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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야간경관계획 수립 통해 체계적 관리 추진

부산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면서, 지역 야간경관의 체계적 관리 및 야간경관 명소 발굴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은 야간경관의 통일된 가이드라인 확보와 경관개선계획 수립 등으로 지역의 우수한 야간경관을 보전하고, 훼손된 야간경관을 개선·정비해 기장군에 특성화된 야간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실태·기초조사 ▲주민 등 의견 수렴 ▲기본구상 마련 ▲공청회 개최 ▲군의회 의견청취 및 경관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현재 관련 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4월 말 야간경관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야간경관계획에는 ▲빛의 구조 특성화 구분 ▲빛공해 및 눈부심 방지 기준 ▲조명기기의 관리 기준 등이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경관개선계획 ▲야간경관 명소 발굴 및 기본 구상 ▲야간경관 명소의 관광 활성화 방안 및 계획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용역으로 마련된 개선계획을 각종 건축물 및 시설물의 인허가와 심의 등에 활용해 기장군의 야간경관과 빛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야간경관 명소 발굴 및 명소화를 위한 구상은 지역별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군 전체 야간경관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용역으로 야간경관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은 물론 기장군만의 특색 있는 야간 명소를 창출하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밤이 아름다운 기장군 조성과 지역 내 야간 관광명소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5:3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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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몰입영어교실' 운영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내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군위군 몰입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군위군 내 학교 재학생 및 군위군에 주소지를 둔 6세 이상 유치원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다. 참가신청은 4월 22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접수는 군청 총무과(2층)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유치부(6, 7세)는 통합 30명, 초등학생부(1~6학년), 중학생부(1~3학년), 고등학생부(1, 2학년)는 학년별로 각 15명이다. 운영 기간은 개강일인 5월 11일(토)부터 12월 29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이며 장소는 군위인재양성원 내 강의실(군위읍 군청로 158, 실내 테니스장 2층)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뚜렷한 목표를 정해 차근차근 영어 실력을 쌓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치부는 영어 원어민 교사를 초빙해 놀이 중심의 영어 입문 과정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은 저학년/고학년부로 나눠 기초적으로 단어와 문법, 회화를 배울 수 있도록 했고, 중학생 이상은 내신과 수능, 듣기 평가 등 실질적으로 학교 수업과 병행한 실력 다지기 수업으로 구성했다. 또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영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면서, 처음에는 학년별 수업에서 출발해 장기적으로 매월 레벨 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재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업 때마다 수행과제 테스트로 실력 향상을 확인할 계획이어서 학생과 학부형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군위군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경쟁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인 시대에서 군위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24-04-22 15:30: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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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최신 실습실’ 개소로 경쟁력 강화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18일 작업치료평가실, 일상생활활동실, SI스노젤렌실 등 최신 실습실을 대학원관에 개소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새로 마련된 실습실은 학과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작업치료평가실'에는 다양한 평가 도구가 준비돼 있어 학생들이 실제 임상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평가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일상생활활동실'은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장비와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SI스노젤렌실'은 감각 통합을 통한 치료 효과를 경험할 공간으로 꾸며졌다. 조미림 학과장은 "이번 실습실 개소를 통해 우리 학과 학생들이 더 전문적·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최신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임상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현 교수는 "작업치료 분야에서는 실습 교육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에 개소한 실습실은 학생들에게 최적의 실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최신 장비와 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임상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실습실은 동명대 작업치료학과가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최신 실습 환경에서 더 전문적인 기술을 연마함으로써 졸업 후 임상 현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환경 개선과 혁신을 통해 작업치료 분야의 우수한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4-04-22 15:3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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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8개 조선사와 '합동 안전점검' 추진

조선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와 8개 주요 조선사가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오후 LW컨벤션에서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대선조선, 삼성중공업, 케이조선, 한화오션 등 8개 조선사,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조선업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선업은 최근 수주량 회복으로 호황을 맞고 있으나 외국인 근로자 등 신규인력이 다수 유입되고 작업량 증가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은 2022년 세계 선박 발주량 점유율에서 2위, 고부가·친환경 선박 시장 점유율은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1~3분기 조선업 신규 충원 인력 중 외국인은 86%를 차지한다. 다만 조선업 특성상 제조업과 건설업 위험요인이 공존해 조선업의 사고사망만인율은 0.86퍼밀리아드(만분율)로 통상의 두 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에 주요 조선사와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전국 조선업 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8개 조선사와 고용부, 안전공단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가 구성된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조선사 합동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 사업장 내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구체적인 안전 메시지를 부착하는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제대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선업 10대 주요 안전수칙'도 집중 전파해 기초적인 안전수칙을 알지 못해 사고로 이어지는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전교육에서도 조선사 간 협력이 강화된다. 기존 조선사별로 보유한 교육자료와 설비를 함께 활용해 보다 내실화된 조선사 합동 교육이 시행된다. 특히, 언어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해 최대 25가지 언어로 번역된 교육 자료 17종도 공유·지원한다. 원청에 비해 안전관리에 취약한 협력업체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정식 장관은 "오늘 협약은 세계무대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안전에서만큼은 '원팀(One team)'임을 선언하는 자리"라며 "오늘 모인 8개 조선사들이 협약을 바탕으로 중대재해라는 큰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를 함께 쌓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22 15:3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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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교재비 지원 '확대'

안양시는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자녀에 대한 교재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올해 총 120명에게 교재비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대상자 31명보다 약 4배가 늘어난 규모이다. 교육부가 지난 2월 2024년부터 모든 저소득층(기초·차상위계층)에 대한 대학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안양시는 교육비 부담 경감에 발맞추어 그동안 생계·의료 수급자의 자녀에게만 지급되던 대학 신입생 교재비를 주거·교육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의 자녀까지 확대했다. 이에, 지난 3월 4일부터 29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한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자녀 12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교재비를 지급했다. 교재비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6천만원)는 안양시 저소득주민지원복지기금으로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소득층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면서 "또, 미래세대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저소득주민지원복지기금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5년부터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자녀에게 교재비를 지원해왔다. 올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734명이 교재비 지원을 받았다. 이 외에도 시는 저소득주민지원복지기금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비 부담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2024-04-22 15:30: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