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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 인턴 모집

안동시와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오는 24일까지'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인턴을 모집한다.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지역특화 산업 분야 등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인재 경쟁력 강화와, 참여기업에 채용될 수 있는 취업 연계형 인턴십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지난 1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SK바이오사이언스 외 21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번에는 참여기업에서 근무할 인턴 모집에 나섰다. 참여대상은 만 18세~39세 이하(2024. 1. 1. 기준) 미취업 청년으로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자 또는 안동시 소재 교육기관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이며, 타지역에 주소지를 둔 졸업(예정)자는 채용 선발 시 1개월 이내에 주소를 안동시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총 49명이며, 인턴 선발 후 기업별 최종 면접 심사를 거쳐 매칭된 인턴은 오는 5월 1일부터 최대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지원신청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기업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안동시 및 안동대학교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턴십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다양한 인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1 10:39:3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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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숙원 사업 '전선 지중화 사업' 준공 예정

상주시 '무양.낙양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무양동과 낙양지구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무양동 상주변전소부터 남산근린공원을 거쳐 신봉동 병성천 구간까지 총 3.9km 구간에 세워져 있던 15만 4000 볼트 철탑 20기를 올해 모두 철거해 12월까지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구간은 시내 지역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송전탑으로 그동안 아파트와 주거밀집지역 인근을 통과해 주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민원은 물론 오랫동안 도시미관과 도시개발 저해 요인이다. 이에 그동안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나, 지중화 사업의 막대한 공사비로 인해 미루어오다가 2017년 5월 상주시와 한전 경북본부가 지중화 사업을 위해 사업비 50%씩 공동부담하고 상호협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 정비뿐 아니라 상주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남산근린공원 내 철탑 철거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철탑 인근에 위치한 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면학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7년도 선정된 남원.동성동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의 중심상가 거리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던 서문사거리↔SC제일은행 구역의 배전선로 지중화사업도 완료 이후에는 보행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원도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도심 내 지중화 사업으로 도시 미관 및 통행 여건 개선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중화 사업 기간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꼭 필요한 사업임을 고려해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1 10:39:1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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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난적’ 부천 상대로 원정 승리 노린다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8라운드 부천FC1995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안양전에서 전반에 3골을 내줬지만, 이동수와 천지현의 득점으로 끝까지 따라붙어 동점을 만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 17일 코리아컵 3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에서는 선발 라인업 기준 평균 만 22세의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해 2005년생 신인 이동훈의 선제골과 더불어 이상준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진섭 감독도 코리아컵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젊은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잘 따라와줬다. 이 선수들의 능력을 봤고, 앞으로 리그를 치를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날 출전한 젊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부산은 현재 리그 3승 4패를 기록 중이며 3승 모두 원정에서 거둔 승리다. 부산이 부천을 상대로 이 통계의 흐름을 타 승리를 가져올지도 관전 포인트다. 부산은 부천 상대 최근 10경기 리그 전적이 1승 4무 5패지만, 지난해에는 1승 1무 1패로 호각세를 보였다. 부천은 지난주 리그에서 안양과 성남을 상대로 1무 1패를 거둬 분위기가 주춤한 상황이다. 주포 안재준과 수비 핵심 서명관이 U23 대표팀 차출로 빠져 있지만, 루페타-바사니-황재환의 공격 라인과 닐손 주니어를 주축으로 한 수비 라인 역시 건재하다. 한편, 오는 20일 열리는 부산과 부천의 맞대결은 쿠팡플레이와 IB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2024-04-21 10:3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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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조업 인공지능(AI)융합 기반조성사업' 공모 사업에 영남권 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남권 5개 시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과 지방비 150억원 등 총 450억원을 들여 시도별 현안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영남권 5개 지자체는 협력체를 구성해 ▲제조데이터 수집·가공 및 인공지능 해결책 개발과 개방, 확산 등에 기업지원 역할을 할 제조에이엑스(AX, AI Transformation)랩 구축 ▲지역 특화산업 제조현장 현안해결을 위한 인공지능기술개발 및 교차 실증지원 ▲인공지능 해결책 수요 및 인공지능 문제해결 상담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인공지능 공급기업과 제조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 공급기업들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해결책 개발지원을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5층에 82평 규모의 울산 제조 에이엑스랩(AXLab)을 구축한다. 울산 제조 에이엑스랩은 장비실, 관제실, 개발실, 협업 및 홍보실 등으로 구성되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장비를 구축해 지역의 인공지능공급기업들의 해결책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기술 적용을 통해 울산 화학기업 제조현안을 해결해 지역주력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한다"라며 "지역인공지능 공급기업이 성공적인 해결책 적용 성공 사례를 만들어 사업화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1 10:36: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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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부산경남 교통문화개선 협의회’ 출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17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이라는 공동 목표로 '부산경남 교통문화개선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경남 교통문화개선 협의회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교통 안전의식 향상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 화물자동차운송협회, 부산경남 개별화물자동차운송협회 등 총 13개 회원사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행사는 ▲교통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결의문 작성 ▲빠르고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구축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동실천 선포도 병행됐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앞으로 대국민 교통문화 개선 활동에 협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교통안전의 날 등의 현장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교통안전 홍보 교육 자료 배부 및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와 교통법규 위반 차량 합 동단속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화물차량이 고속도로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단말기 특별 보급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김기덕 교통팀장은 "오늘 출범식을 계기로 부산경남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을 되돌아보고 선진 교통문화를 앞당겨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경남 교통문화개선 협의회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개선책을 도출해 교통안전 예방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1 10:3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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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서생면 주민 건강검진 지원 MOU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지난 17일 서생면 주민협의회에서 서생지역 주민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력원자력새울원자력본부가 서생면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에 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생면 주민협의회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좋은삼정병원, 동강병원, 울산중앙병원 등 네 곳이 참가해 5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건강검진 대상자는 서생면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는 서생면 주민 중 20세 이상부터 60세 이하로 하며 건강검진을 위해서는 서생면 주민협의회에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서생면 주민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암정밀검진, 뇌혈관정밀검진 등 8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 정밀검진 등의 프로그램 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최신 MRI를 이용한 인공지능(AI) 뇌정밀검진을 추가해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는 특화된 뇌검진도 제공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원호 대외협력부장은 "지난해 서생면민 수검자 675명 가운데 389명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주셨다. 모든 검사를 암 전문의가 직접 시행해 신뢰성이 높고 유소견 시 바로 진료로 연계돼 만족도가 높았다.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검진과 진료를 제공해 서생지역민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0: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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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 출시..."캡슐세제 시장 변화 이끌것"

유한양행이 액상형 세제에서 캡슐형 세제로 세탁세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세탁세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는 캡슐형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올인원 기능에 '소프트엑스'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겉옷, 속옷, 스포츠 의류 등 다양한 의류를 한 번에 빨래할 수 있다는 것이 유한양행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소프트엑스' 기술은 기능성 의류를 구성하는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의 신축성, 투습도, 건조속도 등을 세탁 후에도 유지해 준다. 또 해당 기술은 재오염 및 이염 방지, 색감 보호 등의 효과도 제공해 섬유 손상과 색바램을 최소화한다. 기존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은 세탁세제 기능부터 섬유유연제 기능까지 갖춰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지난 2023년 5월 GS홈쇼핑을 통해 처음 판매된 후 6개월 만에 GS샵에서 세탁세제 전체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는 1500만 개 캡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제품의 소비자 인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1 10:34: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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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5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합천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가족이 참여할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블링블링 옥전, 눈부신 세계유산'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5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 3시 2차례 운영된다. 교육은 합천박물관 휴게실에서 진행되며 ▲5월 4일 환두대도 아크릴무드등만들기 ▲5월 11일 옥전고분군 인센스홀더 만들기 ▲5월 18일 옥전M3호분 스노우볼 만들기 ▲5월 25일은 3종 중 1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체험료는 재료비 등 별도 비용 없이 무료다. 접수는 회차별로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합천군 평생교육포털, 네이버 예약페이지을 통해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유산인 옥전고분군을 쉽고 재밌게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유산을 어린이·청소년 미래세대에게 쉽고 재밌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합천박물관 홈페이지, 밴드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1 10:3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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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5기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4월 8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AI교육인 인공지능(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5기 교육생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은 경상남도 재원으로 추진되는 교육으로 경상남도와 UNIST가 협력해 스마트제조업 육성 및 제조업 생산라인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에 AI교육장 및 PBL실을 구축해 교육하며 UNIST 교수진이 직접 출강해 8주간의 이론교육과 12주간의 프로젝트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파이썬, 딥러닝 등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이해 및 산업 적용사례로 진행되고, 실습교육은 각 산업체 재직자들이 직접 회사의 데이터를 가져와 문제점을 해결하는 프로젝트 베이스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경남지역의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재직자, 스마트공장 구축 또는 고도화 구축을 준비 중인 기업 관계자, 인공지능적용 산업혁신 전반에 관심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32명이다.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기 교육과정까지 진행됐으며 총 9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경상남도 박민영 과장은 "전 산업 부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인공지능 활용 인재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인공지능 전문가로 성장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재직자가 많은 참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과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AI를 적용함으로써 제조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남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1 10:3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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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기획재정위원회 심사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경기도 DMZ 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최민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DMZ 관련 사업의 추진 근거가 산재해 있다"며, "DMZ 관련 사업을 체계적·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해당 조례를 전부개정안으로 발의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DMZ 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DMZ 일원의 보존과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포함한다. 이 센터는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DMZ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DMZ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과 운영,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규정하고 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DMZ의 보존과 활성화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내외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는 4월 26일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민 의원은 이 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경기도가 DMZ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4-21 10:3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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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속한 통과 요구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유호준(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의원이 경기도의회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일부가 인용 표시도 하지 않고 '위키백과'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며,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심사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인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983)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접수되어 제373회 임시회에 회부되었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의 심사 받도록 하고, 의원별로 작성된 정책검토보고서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해당 조례를 심사하는 상임위원회인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정영 의원, 의정부 제1선거구)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채 계류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월 공개된 경기도의회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조차 상당부분이 위키백과의 내용을 그대로 '복붙'(복사·붙이기)하거나 일부 문장의 배치 정도만 바꿔 인용된 것이 드러난 것이다. 현행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의 '공무국외출장 보고서 작성요령'에 따르면 결과보고서는 논문형식으로 작성해야 하고, 목차 구성 예시에 수집자료 및 참고문헌을 명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인용을 했다면 어디서 인용을 했는지와 어떤 부분이 인용된 부분인지 공개하여야 하나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작성요령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자를 기재해야 하지만, 보고서 작성자를 기재하지 않아 이 보고서의 작성자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결과보고서의 내용 말고도 공무국외출장의 형식과 집행부 공무원의 동행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경기도의회는 공무국외출장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선진지의 정책을 이해하고 경기도의 실제 현장 상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을 출장에 동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고, 김동연 지사 또한 지난 2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과 동행해서 가는 출장에 있어서 분명한 여행의, 출장의 목적과 성과를 내지 않는다면 저는 직원들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답변하며 출장의 목적과 성과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지만, 올해 초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공무국외출장의 경우 경기도 보훈지원팀장이 동행했지만 해당 공무국외출장의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어디에도 '보훈'과 관련된 키워드를 찾을 수 없어, 김동연 지사가 언급한 '목적과 성과'의 내용을 달성했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유 의원은 이런 상황에 대해 "국가권익위원회가 밝힌 2023년 지방의회 청렴체감도 평가에서도 지방의회의 '외유성 출장'이 지방의회 의회운영예산 관련 부패인식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여전히 경기도의회는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실제 출장이 '외유성'으로 진행되지 않는데,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있는 것이 우리 경기도의회의 현실인만큼, 도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드린다."라며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의 심사 및 통과를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농정해양위원회(5월6일~15일/이탈리아·스위스), 도시환경위원회(5월14일~23일/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 문화체육관광위원회(5월16일~26일/이탈리아·스위스)로 공무국외출장을 준비하고 있는 등 사실상 경기도의회 모든 상임위원회가 5월 중에 공무국외출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를 감안하면 사실상 6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제375회 정례회가 마지막 상임위원회 활동인 것을 감안하면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상 회기 개시 10일 전인 6월1일까지 의안을 제출해야 하기에 공무국외출장의 경험을 활용한 상임위원회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리한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경기도의회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2024-04-21 10:32: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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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감사패 전수 ▲박형준 시장 기념사 ▲시립무용단의 추모 공연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부산에서는 4·19혁명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진행된다. 지난 18일 오후 2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 봉안소에서 '4·19 위령제'가 열렸고, 이날 오전 11시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가 열렸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살리겠다는 저항의 횃불을 가장 높이 들었던 도시로, 부산시민의 큰 함성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놨다"며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격차를 해소하고 진정한 통합으로 가는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1 10:32: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