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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축제’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3년 화도읍 도시재생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복합문화센터 맷돌모루 플랫폼 조성을 위해 철거되는 (구)화도읍사무소를 기념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롭게 변화될 화도읍 원도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기획됐으며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6년까지 ▲맷돌모루 문화예술거리 조성 ▲마석공원 및 마석우천 경관리뉴얼 ▲스마트 복합주차타워 조성 ▲상권리폼화 및 골목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주요 내빈,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 및 주민참여 홍보부스, 도시재생 퀴즈, 화도읍 옛 사진전, 체험 및 이벤트, 다과 케이터링, 도시재생 홍보영상 시청, 축하공연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남양주시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구 읍사무소는 전시 및 공연장, 청소년 문화 공간, 청년 창업지원 공간 등 주민편의시설로 재편될 것이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舊) 화도읍사무소는 1974년부터 2010년까지 약 40년간 화도의 주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곳이다.

2023-10-17 16:21: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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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 환경보전·음식문화개선 공모전 우수작품 순회전시

안양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구환경 지키기, 생활 속 환경보호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표현한 그림 글짓기 및 음식문화개선 포스터를 공모해 만안구에서 50점, 동안구에서 61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현재 동안구에서는 시민들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해 수상작들을 관내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서 순회전시 중이다. 오는 21일 11시부터 열리는 평촌중앙공원 특별전시회는 양 구청에서 실시한 공모전 우수작품을 합동 전시할 예정으로 안양시 어린이들의 환경사랑에 대한 마음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30일부터는 만안구 명학초, 신안초, 석수초 등지에서 전시가 이어지고, 11월 18일에는 삼덕공원에서 다시 한번 합동 전시가 이뤄진다. 아울러 선정된 수상작으로 작품집을 발간하여 초등학교와 공공기관 민원실에도 배포하고, 안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성희 동안구청장은 "환경보전은 우리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되고, 작은 습관이 몸에 배어 실천해 나갈 때 우리의 유일한 삶의 터전인 지구를 지켜나갈 수 있다"며 "이번 환경보전 공모전과 순회전이 어린이들과 안양시민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10-17 16:20: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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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9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개최

부산 기장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관읍 좌광천 일원에서 '제9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지역 랜드마크인 '좌광천'의 가치를 알리고 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2012년 첫 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길놀이 퍼레이드, 기장 가족 걷기대회, 꽃축제, 플리마켓, 천연 화장품·생활용품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행사를 비롯해 사생대회, 백일장, 어린이 동요 합창제, 영어 스피치 대회 등 미래 꿈나무들의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됐다. 축제 전야제인 20일에는 정관 중앙공원에서 기장군 평생학습박람회와 정관읍 주민자치박람회가 개최돼 주민들이 갈고닦은 솜씨를 공연으로 선보이고,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세계 다문화어울림한마당' 공연과 '팀K 태권도'의 시범 공연이 펼쳐진다. 또 소두방공원에서는 저녁 7시부터 천체관측 프로그램인 '별 헤는 밤'이 진행돼 사전 예약을 한 80팀의 가족이 별자리 관측 체험을 한다. 21일에는 구목정공원에서 출발한 길놀이 퍼레이드가 돌고래광장을 지나 중앙공원에 도착하며 퍼포먼스와 함께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개막식에 이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되며 래퍼 릴보이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공연 후 이어지는 DJ와 함께하는 EDM 파티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지역 동아리의 다양한 프린지 공연과 초대 가수 이찬원, 양지원, 김의영 등이 출연하는 '정관 파워콘서트'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1~22일 정관 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윗골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창의과학체험 학습과 기장 가족영어체험 학습이 개최된다. 미래를 여는 STEAM 체험존, 행복을 품은 과학교실, 미래과학 체험존으로 구성된 과학체험 학습은 '탄소중립 베쓰밤', '종이컵 로봇만들기' 등 1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영어체험 학습은 '기장 속의 세계의 축제'라는 주제로 12개국 축제를 14개의 체험 부스로 꾸며 원어민과 영어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고자 정관읍새마을단체가 주관, 축제 기간 발생하는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의 상시 분리수거를 위해 중앙공원, 윗골공원 등 4개소에 쓰레기 정거장을 설치·운영하며 쓰레기 없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축제는 친환경, 친가족 축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외되는 세대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깨끗하며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10-17 16:2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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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국회의원, “호우 대비 비축기지 시설 점검·확충 추진해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은 "이상 기후로 호우·태풍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비축 물자를 보관하고 있는 비축기지의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 지역 비축기지의 시설물 점검 및 보강 공사를 통해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선 의원은 17일 부산·경남지방조달청 국정 감사를 앞두고 부산 지역 비축기지의 호우 대비 시설 점검 및 대비 실태를 지적하며 태풍, 해일, 폭우와 같은 자연재해에서 비축 물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배수관 용량 파악, 누수 상황 등의 정밀 진단과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2022년 태풍 힌남노, 2023년 태풍 카눈 등 슈퍼 태풍이 매년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고 해수면 온도상승으로 태풍의 강도도 훨씬 강해지고 있다. 특히 부산 비축기지는 해안과 가까운 곳에 자리해 매년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강풍과 폭우에 따른 비축 물자의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실제로 부산 비축 기지는 2022년 태풍 흰남노 때 강풍으로 돌출 구조물의 변형이 생기는 피해가 있었고, 2023년은 집중 호우로 일시적으로 배수 용량을 초과해 비축 창고에 일부 누수가 발생한 바 있다. 김영선 의원은 "부산 비축기지는 전국 두 번째로 큰 규모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처에 대단히 중요한 기지"라며 "비축 물자 가운데 알루미늄을 제외한 물자들은 폭우로 창고에 또 누수가 발생하거나 물이 차오르면 부식으로 폐기 처분해야 할 상황에 놓인다"고 우려를 표했다. 조달청은 전국에 총 9개의 비축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 부산, 군산에 대형 비축기지와 대구, 대전, 경남, 광주, 충북, 강원에 소형 비축기지가 있다. 부산 비축기지는 군산 다음으로 큰 대형 비축기지로, 비철금속 8만8000톤(전체 비축량의 37%)과 희소금속 6500톤을 보관하고 있다. 또 특히 전기차 등으로 미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구리, 리튬, 코발트 등 희소금속을 국내 비축기지 가운데 가장 많이 보관하고 있다. 이날 김영선 의원은 부산지방조달청이 예산 요구 시기에 미리 호우대비 보강 공사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부산청이 추산한 약 1억 원의 예산을 2025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우리 정부는 비축 사업 확충의 하나로 비축 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기로 결정했다"며 "호우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귀한 비축 물자들이 비에 젖어 쓸 수 없게 된다면 정부의 노력이 무색해 질 것"이라며 비축기지 보강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3-10-17 16:2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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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2일부터 ‘릴레이 가을축제’ 진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22일부터 가을 나들이 고객을 위해 다양한 가족 참여형 '릴레이 가을축제'를 6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을축제는 오는 22일부터 6주간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다채로운 테마와 풍성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축제는 ▲10월22일 ESG 친환경 축제 ▲10월29일 돌아온 당근마켓 ▲11월5일 대상경주 붐업 및 가야 문화체험 ▲11월12일 가을 운동회 ▲11월19일·26일 깨알이와 함께하는 블랙프라이데이 등으로 꾸며진다. 10월 22일 '친환경 축제'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체험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녹색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테라리움과 토피어리,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 친환경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어린이 맞춤 프로그램과 재미가 어우러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월 29일 열리는 '돌아온 당근마켓'은 재활용 간판 만들기, 우산과 장난감 수리. 옷 수선 등 방문객들이 직접 리싸이클을 체험해보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월 5일 '대상경주 붐업 및 가야 문화체험'은 김해시장배 대상경주를 기념해 지역문화가 녹아든 각종 문화 체험과 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12일 펼쳐질 '가을 운동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참가자 모집을 통해 청·백팀으로 나눠 공굴리기, 줄다리기, 2인3각 달리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아이와 부모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11월 19일과 26일에는 '깨알이와 함께하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열린다.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 시즌이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경마 인플루언서 캐릭터 '깨알이'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할인 행사를 펼친다. 깨알이 캐릭터가 새겨진 식품, 잡화, 문구, 주방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이 방문객들의 수집과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기간에는 지역 소상공인 판매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객이 직접 굿즈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중 일요일마다 열리는 '말죽거리마켓'에는 에어바운스, 미니기차, 미니바이킹 등 '놀이존'과 각종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간식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먹거리존' 등이 파크를 방문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저렴한 가격에 승마를 체험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어린이 승마체험 '포니승마장'과 길이 90m의 대형 썰매장 '슬레드힐'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부산경남 경마가 열리는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500kg에 육박하는 경주마가 경주로에서 달리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송대영 본부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파크를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렛츠런파크 가을축제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7 16:1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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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관내 10개 마을 대상 ‘농촌현장포럼’ 진행

함양군은 '2024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관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4년도 마을만들기사업 희망마을 공모신청을 받았고 모두 16개 마을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적격 심사를 거쳐 10개 마을을 1차 마을만들기 후보 마을로 선정, 이달 초 마을당 3명씩 모두 30명을 대상으로 마을리더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 10개 마을은 현재 함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관으로 4차에 걸쳐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 마을자원조사, 마을발전계획 수립 등을 위한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10개 마을 150명의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사업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충남 청양군 우수마을을 방문해 마을 대표로부터 마을만들기사업 성과와 성공 비결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마을을 견학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오는 25~26일 이틀간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대상지 선정을 위해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차에 걸친 현장포럼 결과와 대상지 현장 평가를 통해 4개 마을을 내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 지역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 2년간 마을당 4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사업비는 기초 생활 기반 확충, 경관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투입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매년 마을만들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마을 주인은 주민인 만큼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16:1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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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구구구페스타’ 개최

구리문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오는 10월 20일, 21일, 28일 3일간 구리시 내 공원에서 '2023 구구구페스타'를 개최한다. 구구구페스타는 '구리 구석 구경'의 약자로 구리시민의 생활권인 집 앞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중앙권역(인창중앙공원), 남쪽권역(장자호수공원), 북쪽권역(갈매중앙공원) 등 3곳에서 진행된다. 이에 20일은 인창중앙공원에서 복고와 레트로를 주제로 ▲릴렉스(명상, 댄스체조) 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 ▲7080버스킹 등이 진행되며, 축하공연으로 가수 변진섭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21일은 장자호수공원에서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를 주제로 ▲야외영화관(주토피아, 알라딘) ▲체험프로그램 ▲푸드트럭 ▲릴렉스(국학기공, 실버댄스) 프로그램 ▲청년버스킹 등이 진행되며, 메인공연으로 가수 이은미, 이예준, 미스터브라스, 엑시트아카펠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28일에는 갈매중앙공원에서 갈매동 가족 한마음 걷기 대회, 구구구페스타와 연계한 ▲방방놀이터 ▲체험프로그램 ▲버블쇼와 마술쇼 등 아동 대상 프로그램과 가수 박혜경, 마칭&브라스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부담없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찾아와 문화와 예술의 꽃인 축제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0-17 16:19: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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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인공지능 로봇 활용 ‘어르신 돌봄 서비스’ 구축

의령군이 어르신들에게 로봇·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오태완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AI 돌봄 로봇을 이용 어르신이 많은 관내 경로당 18개소에 우선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돌봄 로봇은 자율주행 기반으로 사용자 인식을 통한 돌봄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별 맞춤 서비스 등으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관리자에게 연결, 말벗 역할 등 돌봄 기능을 하고 체성분 측정 및 혈압 체크 기능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지난달 처음 AI 돌봄 로봇을 설치한 의령읍 상동경로당에는 어르신의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처음 보는 신기한 광경에 다들 기능 익히기에 열의를 보였다. 어르신들은 AI 돌봄 로봇과 같이 운동하고, 노래도 따라 부르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용대 상동마을 이장은 "손주 같은 로봇이 경로당에 활력을 주고 있다"며 "건강 관리와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노래방 기능도 있어 무척 즐겁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경로당, 복지관 등 어르신 주요 이용 시설에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건강·여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삶의 질 상승을 이루겠다"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정책으로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목표로 내년 하반기 AI 돌봄 로봇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3-10-17 16:1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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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3 부산 서비스산업 포럼’ 24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 지역 서비스 기업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과 성장을 주제로 '2023 부산 서비스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2023 부산 서비스산업 포럼은 기업 데이터 전환 혁신 사례와 그에 따른 기업 성장 효과 분석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혁신 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서비스 및 제조 기업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장병열 계명대학교 교수, 박창환 동서대학교 교수, 이상현 산업연구원 실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서비스산업의 정부 정책 동향부터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기업의 성장 방안, 디지털 기반의 제조 서비스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여태영 리디자인 대표와 정재욱 센디 이사가 사례 발표를 통해 부산 서비스 기업이 어떻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지원 정책 변화 방향에 대해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한주성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 대외협력이사와 주제 발표 연사들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지역 서비스 산업과 제조 분야의 서비스 전환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되는 의견을 수렴해 지역 서비스기업 지원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3-10-17 16:1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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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양삼십리누리길 길따라 가을따라 행사 개최

광주시는 오는 22일 남한산성면 불당리 277 일원에서 '2023 한양 삼십리 누리길 길 따라 가을 따라'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 광주시 둘레길 코스 중 하나인 '한양 삼십리 누리길'의 아름다운 자연과 합격 바위의 명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양 삼십리 누리길은 목현동에서부터 오전리, 불당리, 검복리를 지나 산성리까지 이어진 길로 옛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치르기 위해 다니던 옛길을 재현한 도보 여행길이다. 행사는 오전리~불당리 구간에 있는 합격 바위를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합격 투어(사전접수 필요), 플리마켓, 버스킹공연, 합격 바위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시민은 물론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들은 광주시 SNS를 통한 사전접수 또는 행사 당일 접수처를 방문해 QR코드로 접수 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양 삼십리 누리길의 매력을 널리 알려 우리시 대표 걷기 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가을 정취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7 16:18: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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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립독립기념관 개관 2개월만에 관람객 1만명 돌파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개관한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개관 2개월여만인 17일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 1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창원에 거주하는 조정욱(53)씨에게 돌아갔다. 조씨는 유아숲 체험교육 강의를 위해 춘추공원에 방문했다가 양산시립독립기념관 전시실에 1만번째로 입장하며 사진촬영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에 당첨됐다. 조정욱씨는"유아숲 체험교육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을 찾아왔는데 이렇게 1만번째 방문객이 되어 기쁘다"며 "이런 행운까지 선물 받아 더욱 기쁘고, 앞으로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의 더 큰 역할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독립기념관은 양산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상설전시와 함께 '양산의 순국선열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충렬사에 배향된 독립유공자 42인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특별기획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기념관에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줘 감사하다"며 "양산의 독립운동사는 양산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인 만큼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방문하셔서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개관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어린이 가족 강좌(10월 21일~11월 25일, 매주 토요일)와 개관기념 특강(11월 1일,'세계사의 눈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11월 10일,'대한제국의 운명을 건 민영환의 비밀외교-김영수 동북아역사재단 교양총서편찬위원장'), 성인 역사문화 탐방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10-17 16:18: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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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정책과제 실현 위한 하남시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은 17일 하남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하남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하남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 확대 ▲도로 신설 및 확포장 지원 확대 ▲GTX 서비스 제공으로 교통혼잡 해소 및 교통편익 증대 ▲철도망 구축의 현실화로 지역 균형 발전 등 하남지역 10개 정책과제 추진 및 추가 건의 정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윤태길(국힘, 하남1) 의원은 "GTX-D 하남 연장을 통해 광역급행철도망의 완성과 지역 활성화 도모"와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성수(국힘, 하남2) 의원은 "서울지하철 9호선 조기착공으로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 개선 필요성"과 "하남시의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 및 더 나은 교통편의를 위해 신덕풍역 설치가 절실하다"고 제안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과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하남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담회에 함께한 김교흥 부시장은 "하남시의 지역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도의회와 항상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윤태길(국힘, 하남1) 공동단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10건의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위해서는 경기도의회와 하남시의 협력이 중요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지역이 발전하고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하남시를 지역구로 둔 의정정책추진단 윤태길 공동단장, 하남시 지역 김성수 도의원과 하남시 김교흥 부시장, 기획조정관, 복지정책과장, 주택과장, 교통정책과장, 도로관리과장, 도시전략과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시·군과의 순회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2023-10-17 16:18: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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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불법공매도 IB 형사처벌도 가능…규제 원점 검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최근 적발된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불법공매도에 대해 "과거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금전적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며 "형사처벌도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외국에 있는 사람들을 소환해서라도 형사처벌할 수 있게 수사당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불법 공매도에 대한 제재 수준이 여전히 강력하지 않다는 윤주경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번 국감에서는 불법공매도에 함께 금융권의 내부통제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원장은 "이 정도의 대형 증권사가 불법 공매도로 장기간 할 수 있다는 것은 위법이 관행화돼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공매도에 대해서는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금감원은 BNP파리바와 HSBC 등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불법공매도 혐의로 적발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고됐다. 불법공매도 대상이 된 종목은 카카오, 호텔신라 등을 포함해 100개 종목이 넘으며, 해당 기간 동안 카카오의 주가는 47% 급락했다. 이 원장은 "불법 공매도 건은 단순히 개별 건으로 보기에는 시장 교란 등이 크기 때문에 근본적인 차원에서 고민해야 한다"며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다른 정책과 균형감 있게 원점에서 한번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의 차입 공매도 상환 기간에 일정 기간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윤 의원 질의에 이 원장은 "취지에 공감한다"고 긍정했다.다만 카카오의 주가가 공매도 때문에 하락했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봤다. 이 원장은 "기업공개(IPO) 이후 시장 상황이 많이 변하기도 했고, 또 카카오 내부 임직원들이 국민들 눈높이에 맞지 않는 주식 처분을 한 것도 있다"며 "과학적 인과관계로 (주가 하락을) 입증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내부통제는 업권을 불문하고 만연한 것에 대해 질타가 이어졌다. 이 원장은 대규모 횡령 등 내부통제 부실에 따른 사고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 "오랜 기간 유동성 과잉이 지속된 상황에서 흐트러진 윤리의식이나 이익추구 극대화 현상이 표출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또 "궁극적으로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나 최고위층의 판단의 문제가 있다"며 "내부 KPI(핵심성과지표)가 이익 추구 경향을 과도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이 수용할 수 없는 형태에 대해서는 CEO든 최고재무책임자(CFO)든 책임을 지우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용우 의원은 이화전기에 대한 메리츠증권의 주식 매도와 이에 따른 손실 회피에 대해 "우연으로 보이는지, 아니면 미공개 정보 이용인지 더 따져 봐야 될 것으로 보이냐"고 질의하며 금감원에 메리츠증권의 종합감사를 요구했다. 강성희 의원은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공적자금만 27조원 투입된 저축은행 사태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연착륙 유도 방안이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 원장은 "전반적으로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킬 만한 부분은 엄격히 통제할 것"이라며 "사업성없는 PF사업장에 대해선 현재 재구조화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원장은 "정부도 도덕적 해이에서 비롯된 건설사와 금융사 손실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용인해 줄 생각이 없다"며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 이뤄지도록 하는 등 자본시장의 책임주의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원장은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내년까지의 상황에서 부족하지만 제 역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7 16:17: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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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지방의회 최초 ‘지방자치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2023년 지방자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리시의회는 지방자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방자치 발전 방향 모색으로 26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주민에서 주인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회와 27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지방지치의날 기념식 행사로 지방자치 발전 유공자 표창 등의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주민자치협의회에 후원으로 재능 나눔 축하공연 행사과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샌드아트 공연, 주민 자치 특강 등이 개최되며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역주민 등 유공자 40명에게 시 의장, 시장, 국회의원 표창도 수여된다. 또한 구리시의회의 발자취를 둘러볼 수 있는 의정활동 사진 전시와 동네 캐릭터 축제 본선에 오른 "와구리 캐릭터 홍보활동"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권봉수 의장은 "2012년 지방자치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이래 중앙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는 있었으나 지방의회에서의 행사는 구리시가 최초!"라며, "시민이 주인인 구리시를 위해 많은 구리시민이 참석하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발전을 기념하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꿈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2023-10-17 16:16: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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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수요응답형 똑똑하게 이동하는 똑버스 운행

김보라 안성시장은 17일 오후 2시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수요응답형 똑버스 개통 행사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브랜드의 13인승 승합차이며, 고정된 노선, 운행 계획 없이 일정한 지역 내에서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승객의 수요에 맞춘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한다.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무료 시범운행 후 10월 25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행하며, 똑타앱을 다운 받아 회원가입 및 교통카드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앱을 통해 호출하신 승객만 탑승 가능하며 앱에 등록된 교통 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할 수 있고 최대 5명까지 호출 및 탑승할 수 있다. 운행구역은 관내 서부권(공도, 양성, 원곡)과 동부권(일죽, 죽산, 삼죽)내 버스 운행이 저조한 일부 지역이며, 운행시간은 06:00부터 22:00까지이다. 이용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고 환승할인도 가능하다. 정류소는 기존 버스 정류소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을 가상 정류소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방향과 운행시간이 불일치하여 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똑버스는 유용한 대중교통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7 16:1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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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 평생학습축제·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17회 구리 평생학습축제'와 '2023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구리 평생학습축제는 26개 평생학습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구리시 평생학습동아리에서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실력을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또한 14일 개최된 '제6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는 개인부문 김순희(여, 76세)와 기관·단체부문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수상했다. 아울러 같은 날 진행된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노인복지관의 우리 춤 전통무용단(최우수상) ▲수택2동 나빌레라의 부채춤(우수상) ▲구리종합사회복지관의 포크댄스(인기상) 등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내년 3월에 '미래교육센터'를 개관해 청소년 멘토링, 대학입시 설명회 같은 진로진학 사업들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라며, "또한 갈매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해 갈매동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도 해소하고, 향후 주요 거점별로 평생학습센터 개설을 추진해 구리시가 즐거운 평생학습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의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찾을 수 있는 '2023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도 개최돼 로봇조정체험, 드론체험, VR 3D 다이나믹체험 등 14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해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2023-10-17 16:16:29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