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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래 철도망 확충 연구용역 착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시청 영석홀에서 '남양주시 철도망 확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철도 관련 국가상위계획 수립 일정에 따라 시에 필요한 철도망 신규 노선 발굴과 유치 전략 수립을 골자로 교통‧철도 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된 '남양주시 철도정책자문위원회'에 착수보고회 안건을 상정해 과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과업 노선으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GTX 신규노선(D, E, F)을 비롯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6호선 남양주 연장 ▲별내선 청학리 연장 노선 등이며, 또 ▲경춘선 종착역 변경 (상봉→청량리) ▲경의중앙선 팔당역 회차의 기술적 검토 등을 추진해 기존 운행 노선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로 제시된 자문 의견을 과업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검토할 계획이며 철도 관련 국가상위계획을 반영하는 일정에 맞춰 시에 필요한 노선을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에 걸맞은 미래 철도망을 완성하고, GTX 등의 신규노선 발굴과 유치전략 수립으로 교통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 '시민행복 슈퍼성장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식회사 제일엔지니어링이 맡아 2025년 3월까지 18개월간 진행하며 시 예산 4억7,000여만 원이 투입된다.

2023-10-16 17:20: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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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책세미나,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다"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이제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되면서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국회는 16일 오후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정책세미나 실시간 전달시스템'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실은 의원회관 15개 회의실에 설치된 최신 영상 촬영 장비와 대형 스크린을 이용해 손쉽게 정책세미나를 생중계할 수 있다. 촬영된 정책세미나 영상은 국회의원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정책세미나는 국회의원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이를 법안발의에 반영하는 입법활동의 일환으로, 의원회관에서는 각종 정책세미나와 토론회가 연간 1400회가량 열리고 있다.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의원이 일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국민들께 보여 국회와의 접촉면을 넓히라는 것이 김진표 국회의장님의 지시"라며 "정책세미나가 국민들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면 국회를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국회의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정책세미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행사"라며 "실시간 전달시스템 구축에 따라 누구나 정책토론에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많은 시민이 토론을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국회는 앞으로 '국회 정책영상 플랫폼'을 구축해 다시보기 및 인공지능(AI)영상검색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회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 실시간으로 전달돼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정책세미나 자료가 체계적으로 아카이빙돼 중요한 정책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3-10-16 17:10:1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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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서울 ADEX 2023' 참가…"무인기 기체 선보인다"

대한항공이 오는 17~22일까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ADEX) 2023'에 참가한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야외 전시장을 마련하고 중고도 무인기 실기체와 사단무인기, 발사대, 지상 통제 차량 등을 전시한다. 'ADEX'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코트라(KOTRA)가 주최하고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이며 세계 35개 나라 550개사가 참여한다. 실내 전시장에는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전술급 사단 무인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발사체 및 군용기 성능개량 사업까지 아우르는 체계종합업체로서 비전도 공개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항공우주사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 무인항공기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2014년 국내 최초 군용 무인기 형식인증을 받고 2018년 사단 정찰용 무인기 감항 인증을 획득하는 등 무인기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해왔다. 미래 성장 동력인 스텔스 기술과 우주 발사체 연구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979년부터 우리 군과 미군 군용기 5000대 이상을 창정비(MRO)하고 군용기 성능개량을 수행해 온 아시아태평양 최대 정비센터이기도 하다. 창정비란 부품 하나 하나를 완전히 분해한 후 검사·수리함으로써 최초 출고 때와 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최상위 정비 개념을 말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핵심 기술을 주도해 대한민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6 17:06: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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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ADEX 2023'서 통합 방위 솔루션 선봬…“역대 최대 규모”

한화그룹이 17~ 22일까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육·해·공·우주'의 통합 방위 역량을 선보인다. 16일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그룹의 우주·방산 계열사를 주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140㎡의 통합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는 통합부스 내 '스페이스 허브-존'에 한국 최초의 독자 우주발사체인 누리호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한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호의 추력기를 전시한다. 대기권 밖에서 관측 및 통신이 가능한 한화시스템의 위성 3종과 지상 공격을 감지할 수 있는 레이더 3종도 공개한다. 발사체부터 관측?통신 위성, 탐사에 이르는 우주 사업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우주 및 지상의 '지휘-정찰'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다. 지상에서 적의 핵·미사일 공격을 감지하는 방어 솔루션도 전시된다. ▲요격 고도의 상층부에서 탄도미사일을 방어하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 레이다 ▲중고도 이하를 방어하는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천궁의 다기능레이다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응할 '한국형 아이언돔'의 '다표적 동시교전레이다'를 전시한다. 대기권과 지상 전 영역에 걸친 방공망을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또 한화시스템이 투자한 위성통신업체인 원웹이 구축한 630여대의 저궤도 통신위성을 활용하면 지상 통신망이 파괴돼도 끊김 없는 통신이 가능해 전장 상황을 실시간 제공할 수 있다. 한화는 소형무장헬기(LAH) 엔진과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적용한 F414엔진도 전시한다. F414엔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GE에어로스페이스의 라이센스 기술로 국내에서 면허 생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으로 5세대급 유무인기용 엔진을 100%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는 우주 분야 기술력을 우주경제 구축에도 적극 적용하고 있다. 통신 위성기술을 활용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스마트선박, 자율주행차 등이 안정적으로 통신하는 '초연결 사회'를 구축하고, 위성 관측 기술로 확보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데이터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소형무장헬기(LAH) 엔진과 함께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적용한 F414엔진을 전시한다. F414엔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GE의 라이센스 기술로 국내에서 면허 생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0여년간 9800대 이상의 다양한 항공엔진을 생산한 경험을 갖고 있다. 앞으로는 5세대급 유무인기용 엔진을 100%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이미 국내에서 가스터빈 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조성하면서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인구감소로 병력이 줄어드는 미래전을 대비한 무인화 기술도 선보인다. AI 기반 유무인 복합 운용 기술이 반영될 '한국형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등 미래형 전투차량 개념이 공개된다. 사람보다 먼저 작전지역에 투입되는 무인수색차량에는 원격사격통제체계, 지뢰탐지장치, 유도탄, 레이저 등 다양한 장비를 적용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해 올해 12월 미 해병대 테스트를 앞둔 차세대 군용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도 전시된다. 한화오션도 '고스트 커멘더'로 불리는 무인전력지휘통제함 시스템을 공개한다.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항공, 해상, 수중의 무인전력을 지휘 통제하는 무인화 전투 시스템으로 해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네이비의 대안으로 제시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표 방산항공우주 기업으로서의 기술 역량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에 기여하고, 미래의 성장동력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국내외에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16 16:59: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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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형 친환경 선박 POD 추진 시스템’ 공동 개발 착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HD현대중공업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 분야의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수행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KOMERI 배정철원장, HD현대중공업 한주석 사업대표를 비롯해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수행 참여 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시 경제산업실 정호동 실장이 참석해 국가 R&D 사업 유치에 대한 축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술 개발 착수보고회에 따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고 있는 친환경 선박 전주기 핵심 기술 개발 사업 내 3MW급 POD 추진시스템의 성공적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HD현대중공업은 선박 제어에서 기동성과 안정성, 안전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고 다양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선박에 탑재가 가능한 POD 추진 시스템 개발에 대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KOMERI 울산본부 전기추진·안전기술센터는 3MW POD 추진 시스템의 성공적인 기술 개발을 위한 기능·성능·적합성·신뢰성 시험 평가 및 검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KOMERI 배정철 원장은 "우수한 혁신 제조 기술력 및 글로벌 최대 조선 기자재 개발 기술을 보유한 HD현대중공업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선박의 핵심인 POD 추진 시스템 개발 협력을 통해 미래 친환경 선박 핵심 기술 개발 및 국산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6:5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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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2개 종목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세계 잼버리 수련장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제17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2개 종목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 종목은 숲해설 시연, 산림교육 체험교구,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숲놀이 시연, 숲사진 공모 총 5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용인특례시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종목에서 최우수상, 산림교육 체험교구 종목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산림교육프로그램 개발 종목에는 송윤지 주무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발표된 '칡'이라는 주제로 '같이 가치를 품은 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자연과 같이, 가족과 같이, 친구와 같이' 활동하면서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칡잎 퍼즐(칡잎을 포개어 찢은 다음 맞추는 게임)', '같이 가치 놀이(칡 줄기로 코스를 만들어 양 끝에 집을 정하고 두 팀으로 나눠 가위바위보를 통해 집에 더 많은 인원이 도착한 팀이 이기는 놀이)', '숲속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칡 줄기로 액자 모양을 만들어 사진의 주인공을 만드는 놀이)', '칡잎MBTI(잎을 문 이 자국을 통해 분석하는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산림교육 체험교구 종목에는 남은정, 송윤지 주무관이 한 팀으로 참여해 '용인(龍 in) 비밀의 숲'을 제작했다. 교구는 비밀의 숲에 살고 있는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가 미션을 마치면 용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용인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나타낸다. 교구는 휴대가 간편하고, 장소 제약이 적으며 자연 재료와 폐목을 활용해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보자기를 활용한 뱀 주사위 보자기와 폐목으로 만든 주사위, 말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두 팀으로 나눠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칸을 이동하며 다양한 자연에 관한 미션을 수행하는 교구다. 시 관계자는 "수상작들을 용인산림교육센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귀함을 느낄 수 있는 친자연적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10-16 16:53: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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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백세시대 건강콘서트 성료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지난 14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평생배움대학 GCC 백세시대 건강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배움대학 GCC 토토즐의 일환으로 지역민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100세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평생배움대학 GCC 백세시대 건강 콘서트는 오전 1부 수지침 강연과 2부 도전! 실버 골든벨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동시에 건강서비스 부스를 운영했다. 수지침 강연을 통해 일상생활에 적용될 건강관리법을 익혔고, 도전! 실버 골든벨에 참여하여 건강 상식도 확인하고 모두 함께 즐기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강 수지침 ▲힐링 손마사지 ▲원기증진 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평생배움대학 GCC(Great Gyeonggi Citizen College)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열린 교육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플랫폼으로 연령대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3년 평생배움대학 자유롭G 캠퍼스에 선정되어 65세 이상 노년층의 자아탐색과 인식전환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각종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평생배움대학이 더 많은 지역민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며 100세 시대에 필요한 우수한 평생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6 16:53: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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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투명페트병 전용 분리배출 봉투 7만장 배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투명페트병 전용 분리배출 봉투 약 7만장을 제작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단지에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에 이어 단독주택 지역까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무색 투명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류와 별도 구분해 배출해야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시는 그동안 분리배출이 취약한 단독주택 지역 거점 배출시설 등에 전용 수거함(180곳)을 설치하고, 투명페트병 전용 봉투를 제작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무료로 배부했다. 투명페트병 전용 봉투에는 무색 투명페트병만 담아야 하고 유색 페트병과 일반 플라스틱은 따로 배출해야 한다. 음료·생수 등 무색의 투명한 페트병은 내용물과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고 배출하면 된다. 봉투는 홍보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소진 시에는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를 쓰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투명페트병의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관련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 확대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3-10-16 16:52: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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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저출생 타개책 마련… 셋째아 출생축하금 500만원 지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셋째아 이상 자녀 출산에 대해 출생축하금 500만원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안산형 출산지원제도' 중 하나로, 셋째 이상 자녀에 대한 출생축하금을 현행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200만원 상향 지급한다. 이에 따라 정부지원과 별개로 기존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 지급에서 2024년 1월 출생아부터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이상 500만원을 각각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내년도 출생축하금 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가 자녀 출생일 기준 연속해서 1년 이상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며, 거주기간 요건의 경우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된다. 거주기간의 경우 내년도 자녀 출생일로부터 계속해서 1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요건을 충족시킨 이후, 자녀 출생일 기준 1년 6개월 이내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결혼 및 출산에 고민이 큰 엄중한 시기에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타개책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임신·출산·육아 등 단계별 총 60여 개의 지원 및 감면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출산·양육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16 16:52: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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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 취업·창업 탐색 위한 청년 진로 Jump Up! 교육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관내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전문분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청년 진로 Jump Up!'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창업 분야 탐색, 이직, 사이드잡 준비 등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가 과정 및 온라인 연계 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청년들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오산 전역의 공간을 활용하여 이루잡, 양산도서관 등 권역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으로는 ▲이모티콘 개발 및 제작 ▲펫푸드 전문가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라탄공예 전문가 교육 등이 있다. 또한 청년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클래스101 플랫폼과 연계하여 4천200여 개의 온라인 강의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들도 자신의 진로를 끊임없이 고민한다는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시작된 사업으로, 교육 수료 후 창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20개 과정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여 운영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 및 오산청년모여라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산시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10-16 16:5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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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시문학상 시상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1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2023년 통영시문학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문학상은 한국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 출신 작가 청마 유치환, 대여 김춘수, 초정 김상옥, 김용익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통영시문학상은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 선정·위촉된 예심과 본심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 4명이 선정 됐다. 청마문학상은 박라연 시인의 시집 '아무것도 안하는 애인', 김춘수시문학상은 김상혁 시인의 시집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옥시조문학상은 김미정 시인의 시조집 '슬픔의 뒤편', 김용익소설문학상은 정지돈 소설가의 소설집 '인생연구'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청마문학상 2000만 원, 나머지 3개 부문은 각 1000만 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상식에서 "많은 문인을 배출한 우리 시는 통영 출신 문학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문학 발전을 위해 통영시문학상을 제정, 많은 문인의 성과에 보답해 왔다"며 "앞으로도 통영시문학상이 미래가 촉망되고 치열한 작업을 하는 문학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6:5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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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섬과 성(城) 다님길 ‘지심도’ 걷기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1~12일 이틀간 '거제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 후반기 실천 프로그램으로 거제의 작은 섬 지심도를 걸었다. 거제 사람·거제 얼·생태 전환 교육을 교육 현장에 정착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에는 유·초·중·고의 관리자 및 거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한려해상국립공원 자연환경 해설사의 안내로 지심도의 자연환경과 일제 강점기의 잔해를 둘러봤다. 지심도(只心島)는 섬의 모습이 마음 심(心)자를 닮아 붙은 이름으로, 과거에는 상록수가 많아 지삼도(智森島)라고도 불리었다. 특히 겨울에는 동백꽃으로 유명하며, 반딧불이가 대량 서식하는 섬으로도 알려져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 해군의 기지화로 군막사, 발전소, 포대 방공호, 비행장 등을 설치하기도 해 그 아픔이 그대로 남아 있는 섬이다. 거제 얼과 자연을 탐방하는 거제 섬과 성 다님길 걷기 프로그램은 화도를 시작으로 5월 사등성, 이번 지심도 걷기에 이어 오는 21일 사등성과 양달석 미술관, 28일 거제면 역사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 운영하고 있다. 김재훈 교육장은 "거제의 자연과 옛 성을 돌아보며 거제의 생태를 느끼고 진정한 거제 사람이 돼 거제의 우수한 자연 및 역사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16 16:5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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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KOMED 2023 지역의료분권포럼 참가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구자성 부이사장은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KOMED 2023 지역의료분권포럼' 집중 토론 세션의 패널로 참여했다. 이날 2부 순서로 마련된 집중 토론의 주제는 '한국은 의사가 부족한 나라인가'로 동아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한성호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는 부산시의사회 김보석 원장, 부산시 보건소장회 정규석 회장, 부산백병원 이비인후과 허경욱 교수가 참여했다. 1시간 반가량 진행된 집중 토론 시간에는 의사수 부족,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필수 의료 침체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정부, 사회, 의료계 간 사회적 공감대를 키울 수 있는 노력들을 강조했다.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부이사장은 해당 주제와 관련해 "최근 특정 지역이나 진료과에 대한 쏠림 현상, 이에 따른 의료 공백은 단위 병원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며 "지역 의료계의 자체적인 경쟁력 확보 노력 외에 정부 중심의 단기, 중장기 계획과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 이런 인프라가 갖춰졌을 때 지역 의료 분권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역의료분권포럼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KNN이 주관한 '메디부산 2023 시민건강박람회'의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2023-10-16 16:5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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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산도서관, 지방의원 글쓰기·스피치 리더십 과정 개최

국회부산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부·울·경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제2차 지방의정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의정 북토크는 국회부산도서관을 대표하는 인문학 강좌로,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저서를 집필한 유명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지난 8월 '글로벌 리더십과 퍼스널 브랜딩 전략 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품격 있는 의정 활동을 위한 리더의 글쓰기 ▲유권자를 사로잡는 공감 스피치 ▲국회부산도서관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는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 작가가 눈에 띈다. 강 작가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의 연설문을 책임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원들이 리더로서 갖춰야 할 글쓰기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의 저자 정흥수 아나운서는 의정활동의 핵심 역량 가운데 하나인 공감 스피치 개념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부·울·경 지역의 광역의회 및 기초의회 의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국회부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정권 관장은 "지방의정 북토크 과정은 의회도서관인 국회부산도서관이 민주주의 성숙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지역 상생의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10-16 16:5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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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수시 면접으로 전공 체험 및 진로 상담 진행

부산보건대학교는 2024 수시1차 전형 면접고사로 '진로 상담'과 '전공 체험'을 경험하게 하는 이색 면접을 진행했다. 부산보건대는 지난 14~15일 이틀간 학과별로 진행된 수시 면접고사에서 고교 교육 과정에는 체험할 기회가 없는 대학의 전공 실기 수업과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학과별 면접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수시1차 모집 결과는 정원 내 662명 모집에 5266명이 지원해 평균 7.9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모집 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간호학과 특성화고 특별전형으로 2명 모집에 267명이 지원 133.5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간호학과 농어촌학생 전형의 경우 60대 1, 물리치료과 일반고 특별전형은 16명 모집에 571명이 지원해 35.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면접고사를 진행한 입학행정 부처장 임경민 간호학과 교수는 "이번 면접고사에서 긴장되는 면접 대기 시간을 전공 체험과 학부모 대상 졸업 후 진로 상담으로 준비했다"며 "디저트&서양조리과는 전공 교수가 지원자들과 직접 요리 실습해 보는 등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실기고사를 치르는 11개 학과는 각각 개성 있는 전공 체험과 진로 상담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스포츠재활과를 비롯해 수험생 1200여명을 위해 면접 대기실은 재학생들이 예비 후배들 함께하는 전공 체험이 진행하고 있다"며 "함께 온 학부모들을 위해서는 전공 교수들이 직접 학과 전공 교육 소개와 졸업 후 진로까지 상담하면서 면접 대기의 긴장감을 해소할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보건대 면접은 매년 전공 체험과 진로 상담을 병행하는 특화된 면접고사로 알려져 있다"며 "취업을 목표로하는 지원자나 학부모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면접고사는 단순한 입학 시험이 아니라 '대학 교육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교육 소비자 중심의 입학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27일 2024 수시1차 합격 발표를 진행할 예정인 부산보건대는 4년제 교육 과정인 간호학과가 간호교육인증 평가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2026년까지 2회 연속 인증받았다. 또 물리치료과는 마이스터대학으로 선정돼 석사학위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부산보건대는 매년 창업 캠프, 멘토링,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 및 전국 창업 교육과 각종 경진대회에 출전해 창업 역량과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ICK)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되면서 지역 사회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3-10-16 16:5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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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신발인 100여명과 ‘범한국신발인대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13일 개막한 '2023 패패부산'에서 대한민국 신발 산업을 이끌어온 100여명의 신발인들과 함께 '범한국신발인대회'를 개최했다. 범한국신발인대회는 국내외 신발 기업, 유관 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 경영 철학과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며 미래 신발 산업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신발 기업인들과 리셉션 후 문창섭 한국신발 산업협회장 개회사,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 축사, 한국신발 산업협회 창립 52주년 기념 부문별 공로상 시상과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장도규 팀장의 '한국 신발 산업 지속 가능성에 관한 고찰'과 한국신발피혁연구원 배종우 단장의 '한국 신발 산업의 발전 방향'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장도규 팀장은 공공기관 효율화를 통해 신발 산업과 섬유·패션 산업 지원 기능 통합이 스타일테크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현재 산업 구조 변화에 발맞춰 대응하고 산업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신발피혁연구원 배종우 단장은 글로벌 산업 이슈 및 친환경, 디지털 전환, 기술 융복합 등 신발 산업 지속 가능성을 위한 주요 가치 중심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안광우 단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신발인들이 모여 신발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자리는 범한국신발인대회가 유일하다"며 "앞으로 신발 산업의 방향성 제안과 재도약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6:5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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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토리, 굿네이버스 영남본부에 27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와 와이스토리는 지난 13일 2700만원 상당의 초등 독서 프로그램을 위한 워크북 외 활용물품 3200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와이스토리의 기부로 감정과 자신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인성활동 워크북'이 마련됐다.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를 통해 신청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아동 관련 유관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정하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장은 "와이스토리를 통해 초등 독서 프로그램을 위한 워크북을 다양한 기관에 배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윤성혜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초등학교 및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기관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윤성혜 와이스토리 대표는 "아이들이 초등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스토리텔링 워크북을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국내 복지 사업 및 아동권리 옹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 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2023-10-16 16:5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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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명예군민 초청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은 관계 인구와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더하고자 지난 14~15일 이틀간 명예군민 초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예군민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후 2시 환영식을 시작으로 상림, 지리산 조망공원, 서암정사, 개평마을, 남계서원 선비문화 등 관내 문화 탐방 일정으로 진행됐다. 환영식장에서 도시민의 함양 정착 유도를 위한 귀농·귀촌 정책 보고와 함께 참석한 명예군민에게 휴대용 명예군민증을 전달해 관내 유료 관광 시설 일부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환영식에 참석해 "명예군민 또한 군민이라는 마음으로 함양 군민의 날인 오늘, 처음으로 명예군민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며 "오늘을 계기로 마음의 고향으로 함양을 더 깊이 새기고 많은 관심과 깊은 애정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청 행사에 참석한 한 명예군민은 "그동안 함양을 방문한 것과는 다르게 더 깊이 함양을 알고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명예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며,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함양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4월 명예군민 관련 조례를 개정해 군 기념행사, 축제 등 관내 주요 행사 등에 초청하고 대봉산 모노레일, 관내 자연휴양림 등 관내 유료 시설에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등 예우와 혜택을 구체화해 명예군민의 위상 제고와 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3-10-16 16:50: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