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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녹색산업·ESG경영 국무총리표창 수상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서 현대L&C가 '2023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색산업·ESG 경영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12일 현대L&C에 따르면 2023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 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 등에게 포상하는 제도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현대L&C는 지난해부터 ▲저탄소 제품 개발 확대 ▲에너지 사용 절감 ▲폐기물 감축 프로세스 구축 ▲친환경 소재 패키지 제작 등을 골자로 하는 'LESS CO2' 탄소 절감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고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6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규모다. 현대L&C는 페트병을 업사이클하는 재활용 PET 가구용 필름을 개발해 연간 1000톤이 넘는 국내 PET 폐기물을 해소하고 있다. 또 생산설비가 모인 세종사업장에서는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연간 2000톤 이상의 탄소감축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친환경 캠페인 'LESS CO2'를 운영하며 수천톤의 탄소감축 성과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3-10-12 16:4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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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회장, 에스티팜 방문..mRNA 백신 개발 촉진 방안 논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캠퍼스의 에스티팜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개발 과정 중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회에서 노연홍 회장과 엄승인 상무가 직접 센터를 찾았다. 에스티팜은 mRNA 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에스티팜 바이오텍연구소장을 맞고 있는 양주성 전무는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를 겨냥한 mRNA 백신의 임상1상 시험을 최근 완료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이와 별개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또 다른 백신의 임상1/2a에 대한 IND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나 새로운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는 임상시험계획 신속심사가 당초 취지대로 효과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 백신과 신규 백신의 효능을 비교·평가하는 지표인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대리지표(ICP)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과 대조백신을 임상 2a상부터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방침이 개발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된다는 점을 피력했다. 자금 확보에 난항을 겪는 현실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노연홍 회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이 mRNA 백신을 직접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업의 mRNA 개발 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의해 협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0-12 16:47: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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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아세안 8개국 공무원 초청 연수 실시

순천향대학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협력해 지난 달 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8주간 아세안 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 KF KASI 공무원 펠로십' 초청 연수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F KASI(Korea-ASEAN Solidarity Initiative) 공무원 펠로십은 아세안 공무원 중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한국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KF가 주관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순천향대 국제개발 협력센터와 한국어교육원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아세안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적 한국 이해와 우호적 인식 형성 및 한국 전문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태국,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총 8개국 20명의 다양한 정부 부처 소속 공무원이 참가했다. 특히, 참가자 중에는 대외협력과장, 외교부 정책 기획 및 조정부 담당관, 2등 서기관, 외교부 교육 강사 등 다양한 직급이 포함됐다. 지난달 4일 개최된 환영식은 순천향대 김춘순 연구산학부총장, KF 이종국 기획협력이사,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대사, 로뮬로 빅터 엠 이즈라엘 주니어(Romulo Victor M. Israel, Jr.) 주한필리핀대사관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에 머무는 8주 동안 순천향대 한국어교육원에서 한국어 강의를 수강하고 ▲한국학 특강(한국 문화, 정치, 경제, 외교정책 등) ▲한국 사회와 공공정책 이해를 위한 현장 체험학습 ▲태권도, 사물놀이 등의 한국 문화체험 ▲국별 보고·액션플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단기간 한국어 구사 능력 향상을 위한 주당 19시간의 말하기-듣기-회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 발달사(서창수 일반대학원 교수) ▲한국의 행정제도 및 거버넌스(임동진 행정학과 교수) ▲한국의 문화(원종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한국의 의료보험 시스템(김선정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 등 순천향대 소속 전공 교수의 전문적인 강의가 제공된다. 사업 책임자인 정윤경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이번 연수에서 아세안 국가 공무원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본 연수를 통해 아세안 국가 공무원이 우리나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해 상호 우호적 관계를 확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2 16:46: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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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1일 중국 경제사절단 지역 바이오기업 방문

진주시는 11일 중국 상해·산동지역 바이오기업 대표로 구성된 중국 경제사절단이 진주시를 방문하여 진주시 기업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을 견학한 후 '남강유등축제'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인 중국 신생활그룹 유한공사를 비롯한 중국 바이어들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문산에 소재한 화장품 기업을 둘러보면서 진주시 바이오 기업의 화장품, 건강식품, 실크 등 우수한 제품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근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실크커피를 시음하고 실크커피의 독특한 맛과 향에 놀라움을 표하며 실크의 새로운 변신과 시도에 대해 극찬했다. 이어 중국 경제사절단은 '남강유등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물·불·빛이 함께하는 유등의 아름다움에 연신 감탄하며, 소망진산 유등공원 관람, 유등 사이를 오가는 김시민호 탑승 등 다채로운 체험을 했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중국 경제사절단과 접견한 자리에서 "진주시는 유구한 역사와 진주 K-기업가정신이 깃든 세계적인 축제도시일 뿐 아니라, 항공우주 등 미래 유망산업으로 변화와 도약의 중심에 있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앞으로 진주시와 문화 분야 교류와 함께 경제 분야의 교역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 방문 이후 중국 경제사절단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수출상담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절단에 함께한 중국 신생활그룹은 1994년 설립된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을 생산하는 종합생활용품 회사로서 18개 브랜드 300여 종의 상품을 생산 유통하는 연매출 4조 8천억 원에 달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2023-10-12 16:38: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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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산업장관 "한전·가스공사 적자 모두 국민에 전가 안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국전력과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에 강도 높은 혁신을 주문했다.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난 산하 공기업들의 방만 경영에 대해서는 철저한 전수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방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한전과 가스공사 등 산업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 14곳의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공기업 경영혁신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방 장관은 우선 "현재 한전은 약 47조원의 누적적자, 가스공사는 약 12조원의 미수금이 발생하는 등 에너지 공기업의 재무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공기업 적자 해소를 위해 에너지비용을 국민에게 요금으로 모두 전가할 수는 없는 만큼 기존의 재정건전화 및 경영혁신 계획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경영효율화가 가능한 부분을 적극 발굴하는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방 장관은 특히 한전에 대해서는 "제2의 창사에 임한다는 각오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추가 자구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방 장관은 지난 10일 산업부 국정감사와 감사원 감사 발표에서 드러난 에너지 공기업의 방만경영에 대해서도 질타했다. 그는 공기업들의 다양한 방만경영 사례를 언급하며 "기관장 책임하에 철저한 전수조사를 통해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7일 발생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시장 동향도 논의됐다.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3분의 2와 가스의 3분의 1을 공급하는 중동지역에서 양측 무력 충돌이 심화되고 있어 수급불안과 국제유가 급등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국내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도입에 차질이 없고 중동 지역으로부터 국내로의 운송 영향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이와 관련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오후 무역협회 등 지원기관들과 함께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현지 동향과 수출영향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분쟁지역 인근 내륙운송 일부가 차질을 빚고 있으나, 해상운송과 통관이 정상 가동되는 등 현재까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 3회 텔아비브 행 직항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고 있지만, 운송 화물규모가 매우 적어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등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민관합동 '수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현지 무역관을 중심으로 현지 진출기업 핫라인을 가동하고, 무역협회, 코트라는 수출기업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해 현장애로를 발굴하는 한편, 기존 거래선에 애로가 발생할 경우 인근 국가 대체 거래선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무역보험공사는 분쟁 지역 수출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수출신용보증한도를 최대 1.5배 확대하고, 사고발생시 신속 보상 또는 보험금 가지급을 실시하기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0-12 16:37: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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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K-뷰티 엑스포 코리아’ 킨텍스에서 3일간 열려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10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국내 뷰티기업의 수출 활로를 여는 국내 최대 규모 뷰티박람회인 '제15회 K-뷰티엑스포 코리아(이하 K-뷰티엑스포)'를 킨텍스 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K-뷰티엑스포'는, 12개국, 330개사 720부스로 작년 대비 120% 이상 성장한 규모로 보다 다양한 참가기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뷰티 산업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세미나인 "K-beauty Expo Insight Concert",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내 유통 MD 구매상담회, 참관객과 함께하는 BeautyFull 자선행사 등 다양하고 뜻깊은 부대행사를 통해 뷰티산업 종사자들에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할 전망이다. 매년 뷰티산업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하는 K-뷰티엑스포는 올해 개최 15주년을 맞이해 행사 참관객들과 저소득가정 여아들 모두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참가기업 협찬품 뷰티박스를 매칭 기부하는 'BeautyFull'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BeautyFull 행사는 K-뷰티엑스포 행사기간 (10/12-14)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행사 부스(부스번호 K01)에 방문하여 최소 금액 1만원 이상 기부 후 참가기업 협찬품 중 5개를 자유롭게 담아가는 형태로 운영된다. 모금액은 굿네이버스 캠페인을 통해 모집 된 만 11세에서 18세 사이의 저소득가정 여아의 생활용품(스킨, 로션 등 기초화장품) 키트 구성비로 사용되며 기부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참가업체들의 우수한 제품을 경품으로 준비한 이벤트도 3일간 계속해서 열리며 관람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오는 10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전 공지된 이벤트 시간인 매일 10:30 / 11:30 / 14:00 / 15:30 (4회) 에 전시장 내 이벤트 부스(부스번호 A10/V21)를 방문해 'K-뷰티엑스포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 ◆KOTRA 전세계 무역관을 통해 초청한 42개국 100여개사 해외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및 국내 대형 유통사 MD와의 유통상담회 개최 특히, 과거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려 있던 해외 각국의 K뷰티에 대한 관심을 반증이라도 하듯 올해 개최 예정인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 초청 예정인 바이어사 100여개사 외에도 자비 참관으로 바이어사 사전등록을 마친 해외 바이어사만 350여 개 사로 K뷰티에 대한 전세계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특히 K-뷰티엑스포를 방문하는 바이어들은 강한 의지와 관심을 가진 진성 바이어들로만 초청되어 국내 중소 뷰티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바이어 뿐만 아니라 네이버, 신세계인터내셔날, 롯데홈쇼핑, 11번가, 위메프 등 국내 대형 백화점, 마트, 면세점, 홈쇼핑, 온라인몰 유통 MD를 초청해 입점을 지원하는 '유통 MD 구매상담회' 역시 개최된다. 수출상담회 못지않게 참가업체들의 큰 호응을 받아온 상담회로 이를 통해 K-뷰티엑스포는 명실상부하게 해외와 국내 전 분야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전망된다. ◆뷰티분야 리더라면 "K-beauty Insight Concert" 및 뷰티 업계 전문가들이 전하는 뷰티산업 트렌드 전망 세미나에 주목 올해 K-뷰티엑스포에서는 가수 홍진영, 와디즈, 뷰티스트림즈, 알리바바닷컴, 아마존 등의 글로벌 TOP 연사진들이 함께 하는 "K-beauty Insight Concert" 및 트렌드 전망 세미나를 무료로 공개되는 오픈 세미나로 선보인다. 뷰티 산업에 종사하는 마케팅 담당자라면 알아야 하는 글로벌 온라인 B2B 시장 트렌드와 수출 성공사례 및 노하우에 대해 아마존과 알리바바닷컴에서 강연할 예정이며 국내 크라우드펀딩 대표사인 와디즈에서도 브랜딩과 매출전략에 대한 세션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가수 홍진영의 K-뷰티 브랜드 시크블랑코 사례를 통해 K뷰티의 성장과 마케팅에 대해 강연하며 WGSN, 디스럽트, 뷰티스트림즈 등 기업담당자들로부터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뷰티 트렌드, 진출전략, 제품개발 노하우 들을 들어볼 수 있다.

2023-10-12 16:37: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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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 및 제9회 인천수학축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과 제9회 인천수학축전을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인천과학대제전은 '과학을 읽고 인천을 걸으며 미래를 쓰자'를 슬로건으로 초·중·고 230개 과학동아리가 과학, 발명, 융합, 생태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과학실험과 체험 활동을 펼친다. 이밖에 ▲우리가 사는 인천에서 과학을 느끼게 하는 '우리동네 과학산책' 발표 마당 ▲어려운 과학 원리와 미래 과학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3분간의 과학소통' 발표 마당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와 미래 사회의 문제를 다양한 관점을 통해 융합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과학수다' 발표 마당을 진행한다.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 실현을 지향하는 인천수학축전은 '모두 On, 체험하며 즐기는 행복한 수학'을 슬로건으로 꿈겨룸(발표), 꿈나눔(체험), 꿈이룸(상담), 꿈보람(이벤트) 분과로 구성했다. 꿈겨룸에서는 수학학생동아리 주제탐구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꿈나눔에서는 수학학생동아리체험부스를, 꿈이룸에선 수학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밖에 다양한 수학 체험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수학 교사들에게 수학 학습 코칭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과학과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들이 학생들에게 비행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 공연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의 디지털 인프라와 기업이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SW창의융합캠프를 열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풍력에너지를 활용한 발전 시스템'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과학대제전과 인천수학축전은 학생이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이 만드는 축제로, 학교에서 배웠던 과학과 수학 원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서로 시연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인천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16:36: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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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고양시가 10일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시군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시행 중인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고양시는 2021년 장려상, 2022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고양시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고양 인구 골든크로스 전환 프로젝트'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가족 친화적이고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 및 여성 취업·창업 지원 ▲한시적 양육비, 미혼모·미혼부 양육생계비 지원, 다자녀 고양이(e)카드 사업 ▲영유아 정신건강관리, 임산부 관리사업, 산후조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2년 고양특례시에서 처음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나타나 더 이상 저출생 현상이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체감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생 대책을 추진해 안심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양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10-12 16:36: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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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혼(魂)으로 빚어낸 경북 명장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경북도는 지역에서 최고의 솜씨를 가진 명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24회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전」을 11~19일 경북도청 동락관(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 주최 경북도 후원인 행사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일정에 들어가며,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 내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다. 김태식(양복명장) 대경지회장 등 명장 19명이 제작한 양복, 도자기, 한복, 목공예 등 90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대경지회전은 일반인들에게 평소 멀게만 느껴지던 명장들의 탁월한 솜씨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작품전시회를 통해 명장과 기능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해 장인정신의 맥을 이어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전은 2004년 최초 개최된 이래 20여 년 동안 기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와 기능 인력의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개막식에서 "명장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8월 21일 도청 동락관에 「경상북도 명장의 전당」을 건립하여 개막식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숙련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 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36: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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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두류공단에 누출사고 대비 완충저류시설 조성 추진

경주시가 10월 12일 위급상황으로 인한 유해물질 하천유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130억원이 투입되며, 저장용량은 5900㎥ 규모다. 현재 사업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부지매입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완충저류시설'은 산단 또는 공업지역 내 화재나 폭발, 유출사고 등으로 유해물질이 섞인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기 위한 시설이다. 두류공업지역은 2021년 A폐차장 화재사고와 지난해 B금속제련공장 냉각수 유출사고 등으로 완충저류시설 설치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두류공업지역 내 화재·폭발·누출사고 발생 시 오염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 형산강과 칠평천 수질개선과 오염방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안에 기본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무리 짓고 완충저류시설 예정지 확정과 공법 등을 결정한 후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겠다"며, "이번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으로 칠평천과 형산강의 수질개선은 물론,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두류공업지역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4시간 환경감시원 운영 등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개선 사업과 민관 합동 환경배출사업장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3-10-12 16:36: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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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 개설

경기도가 예기치 않은 임신과 출산 등으로 고민하는 미혼모 등 위기에 놓인 임산부라면 누구나 24시간 익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을 개설하고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위기임산부는 가족 등으로부터 은둔·고립돼 임신중절, 유기, 입양 등 임신·출산에 갈등하고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말한다. 도는 이들의 출산과 양육 문제는 물론 보호(주거) 문제까지 상담을 제공할 예정으로 직접 통화 외에도 카카오채널 등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24시간 상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 사무소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광명 아우름'에 설치했으며, 4명의 전문 상담사가 배치됐다. 상담을 통해 공감·살핌, 생명의 존중, 자존감 등 심리·정서의 변화를 도모하고 ▲임신·출산 진료비(산전·산후 검사 및 출산비 등) ▲심리·정서 치료 지원 ▲신생아 양육 용품 지원 건강관리 ▲아이돌봄서비스 및 보호(주거) 지원 ▲법률지원 ▲교육지원(대안학교) ▲직접 양육이 불가피할 경우 아동보호체계 등을 연계 지원한다. 특히 도는 안심상담을 통해 발굴된 위기임산부에게 기존 지원 정책들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학·취업 등 자립지원을 위해 대안학교의 교육과정 이수 연계로 교육 단절의 위기를 해소하면서 진로·취업의 기회를 제공 ▲양육 환경의 안정화를 위해 도내 미혼모자복지시설(출산지원시설 4개소) 및 퇴소자 자립지원금(1천500만 원), 매입임대 주거지원 등을 적극 활용한다. 이와 함께 안심상담 핫라인을 중심으로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거점기관, 미혼모자 복지시설, 아동일시 보호소, 한부모가족 거점기관 등 민·관 공동 대응 체제를 마련, 임신·출산·양육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기관의 역량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위기임산부와 영아 보호를 위해 관련 전문가, 기관과 수차례의 간담회 등을 통해 '나를 알리지 않고, 나의 상황을 이해하고 귀담아들어 줄 상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하고 핫라인 설치를 추진했다. 위기임산부들은 원치 않은 임신으로 가족 등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 어린 시선을 걱정했고, 이러한 시선을 피하기 위해 은둔과 고립을 선택하면서 출생 아동 미신고까지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위기임산부가 안심상담을 통해 처한 상황, 여건 등 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토로하고 상호 신뢰를 통한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생각을 위해 상담을 강화하고 면밀하게 사례 관리를 하겠다"며 "언제든지 주저하지 말고 안심하고 전화 주시기 바란다. 건강한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35: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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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을 정취와 낭만 느낄 수 있는 명소로 부상

예천군풍양면 삼강문화단지 일원과 용문면 금당실 마을이 가을철 조용함과 소박함을 가진 여행지로 인기를 모우고 있다. 번잡한 여행지를 벗어나고 싶은 관광지로 추천되는, 첫 번째 명소 삼강문화단지 일원은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과 대나무 숲길, 코스모스 꽃밭 등이 아름다운 삼강의 절경과 어우러져 스산한 가을 정취를 느끼기게 안성맞춤이다 또,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쌍절암 생태 숲길을 걷는 생태 트레킹,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과 연인들의 명소로 손색이 더할 나위 없다. 추석 연휴인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삼강나루터 축제'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강낭만나들이' 행사에 6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삼강낭만나들이' 행사는 가을이 짙어지는 14·15일, 21·22일 4일간 진행되며 마지막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풍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 '정감록' 십승지의 하나로 익히 알려진 금당실 전통마을은 가을밤 청취를 즐길 수 있는 '금당야행'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밤이 되면 기와지붕 위로 떠 있는 달을 보며 돌담길을 따라 걷는 밤마실은 '금당야행'의 백미로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거리다. 김학동 군수( 예천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삼강문화단지 일원과 금당실 마을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며 즐기는 다양한 체험은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12 16:35:2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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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경기도가 10월 26일까지 2024년도에 활동할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도 및 도 산하기관과 시군에서 추진하는 건설공사와 건설 기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건설기술진흥법' 제5조에 따라 설치된 법정위원회다. 모집인원은 당연직을 제외한 총 248명이다. 모집분야는 건설기술분과는 토목구조, 토목시공, 상하수도, 수자원, 건축구조, 건축시공, 전기, 소방, 계약제도, 건설안전 등 23개 전문 분야에 180명이다. 설계심의분과는 토목구조, 토목시공, 상하수도, 조경, 건축계획, 건축구조, 기계, 통신 등 13개 전문 분야에 68명이다. 주요 역할을 보면 건설기술분과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의 타당성과 공사 기간 산정의 적정성 심의, 건설엔지니어링 사업 수행능력 세부 평가 기준과 기술평가 방법 및 기준, 대형공사·특정공사에 대한 입찰 방법과 입찰안내서 심의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및 총공사비 1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시공·품질 검수 등을 담당한다. 설계심의분과는 일괄입찰, 대안입찰, 기술 제안 입찰 등 기술형 입찰공사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설계의 적격 여부 및 설계 점수 평가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무원, 공공기관, 교수, 시공 및 건설엔지니어링회사 소속의 기술인으로서 박사·석사 학위 소지자, 기술사 및 건축사 등 자격소지자로서 건설 기술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은 전문가다. 신청 분야별 후보자 등록 요건과 신청 방법에 관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경기도 소개-위원회 안내-경기도 위원회 현황-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위원회 명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은 건설기술분과의 경우 임기가 2년으로 2025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설계심의분과는 임기가 1년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정선우 경기도 건설국장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 기술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건설공사의 시공 품질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위원회"라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두루 갖춘 우수한 건설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16:35: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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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 개최

구미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 주관으로「2023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을 개최한다. 17일에는 실직한 가장들의 아픔을 재치 있게 풀어낸 극단 날다(구미팀)의 '아빠들의 소꿉놀이' 공연이, 18일에는 극단 아주작은연극놀이터(구미팀)가 지역 동화 작가인 이진우 작가의 작품 '요리조리토리씨' 로 관객들을 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19일에 공연되는 '3.3kg'은 극단 열혈단(대구팀)의 작품으로 가족 이데올로기의 비판적 시선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제시하며, 20일에는 극단 푸른연극마을(광주팀)의 '노인과 바다' 공연으로 헤밍웨이의 고전문학이 소극장 무대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을 통해 연극예술의 기반이 되는 소극장의 활성화와 함께 연극인들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가 폭넓게 향유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공연은 매일 저녁 7시 30분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네이버 등 온라인에서 하면 되고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로 하면 된다.

2023-10-12 16:35:0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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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도시재생 거점공간 개소…마을공동체 통한 일자리 창출 '기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덕풍동 도시재생 사업지 내 도시재생 거점 공간 조성을 발판 삼아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건설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덕풍동 도시재생 거점공간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도비 1억9천500만원을 활용해 조성된 것으로, 이곳은 재활용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도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인공지능(AI) 순환자원 회수로봇'이 도입되는 등 클린하우스로 설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외부에는 태양광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지를 제공하는 에너지 정원이 조성됐는데, 하남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삼는 '도시재생 제로에너지 마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내부에는 제조 기기들을 제공해 제작자(메이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열린 제조 창업 공간)와 부업공간도 마련된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6월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도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3억6천100만원의 도비로 원도심에서 생산된 지역 생산품의 가공·포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는데, 이를 활용해 덕풍동 도시재생 거점공간에서 만든 생산품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덕풍동 도시재생 거점공간은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혁신적인 실험공간"이라면서 "주민 모두가 기대하는 주민수익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0-12 16:34:3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