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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SK스토아에서 '눕방' 라이브…인기 제품 선봬

라방 통해 베스트셀러 소개…다양한 구매 혜택도 에이스침대가 10일 저녁 8시부터 SK스토아에서 브랜드 인기 제품을 소개하는 '눕방'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브랜드 대표 행사인 '눕데이' 프로모션을 앞두고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위해 기획했다. 전문가가 에이스침대 인기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매 의향이 있는 소비자라면 실시간 질의 응답을 통해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알아갈 수 있다. 첫 날 방송에선 에이스침대의 베스트셀러를 소개한다. 먼저, BMA 1086-A(CA등급, 슈퍼싱글)는 실용성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스마트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헤드보드 수납공간에 알람시계, 안경, 책 등 다양한 소품을 놓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USB 포트와 전선용 공간이 있어 스마트 기기를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는 등 우수한 편의성을 갖췄다. 내추럴 오크 무늬결과 모노 톤의 화이트의 조화로 심플하고 정돈된 방 분위기를 연출한다. BMA 1148-T(HT-L등급, K 킹사이즈)는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신혼 부부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아르데코 공법을 사용한 가로결 라인을 추가해 포인트를 줬으며 좌우 옵션형 사이드 판넬과 협탁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깔끔한 월넛 컬러에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떤 가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합리적인 쇼핑을 지원할 다양한 구매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당일 즉시 할인 가능한 쿠폰은 물론, 방송에 나온 제품을 카드로 구입하면 무이자 6개월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카드 고객의 경우 5% 할인에 더해 시크릿 쿠폰까지 추가 증정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 SESA 베게속통, SESA 차렵이불 세트 등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전명주 영업본부장은 "이번 라이브 방송에선 과학적 침대 설계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인기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고객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다가오는 '눕데이' 프로모션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0 09:48: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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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LG유플러스,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 MOU 체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6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에서 LG유플러스와 한국외대 메타버스 취업박람회장 플랫폼 구축,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력 등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타버스 플랫폼(유버스) 구축 운영 ▲국내 및 해외 대학과의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업 ▲미래 신사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LG유플러스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오는 27일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주관하는 'HUFS글로벌직무박람회'와 '동문선배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화상 공부 모임 '스터디윗미'를 구축하게 된다. 나아가, 표준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연간 약 10여 명의 한국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관련 현장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신사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정운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외대의 강점인 외국어·글로벌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이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도 빼어난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한국외대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지역학 자산을 LG유플러스와 공유해 양 기관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전 세계 메타버스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도 "한국외대의 메타버스 캠퍼스가 글로벌 대학들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주도해 가는데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글로벌 결연대학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한국외대 박정운 총장, 장태엽 재무·대외부총장, 김민정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 오세홍 글로벌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 윤성우 교무처장, 오종진 대외협력처장, 정석오 입학처장이 참석하였고,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 임장혁 전무, 전승훈 상무, 김송욱 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0 09:48: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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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에 65억 투자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신한 하이퍼 커넥트 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보험 판매 스타트업인 '해빗팩토리'에 65억원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빗팩토리'는 보험ㆍ비교 추천 앱인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이다.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맞춤 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통해 정규직 설계사가 면밀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고객 중심 보험 판매 및 설계사 생산성 제고를 지향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해빗팩토리'와 함께 보험대리점 제휴뿐만 아니라 양사 노하우 및 핵심역량 공유를 통한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보험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 기반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6월 그룹 벤처투자 역량 집중을 위해 SI 펀드를 신한캐피탈에서 신한벤처투자로 이관하고, 총 2700억원 규모의 '신한 하이퍼 커넥트 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새롭게 결성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10 09:45: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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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이스라엘-하마스 군사적 분쟁…시장영향 대응방안 논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이스라엘-하마스간 군사적 분쟁 격화에 따라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시장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향후 사태가 장기화하거나 주변국 참전으로 군사적 충돌이 확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현재 가동중인 관계기관 합동 시장점검·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채권·단기자금시장 및 주식시장의 자금흐름과 금융회사 외화유동성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스라엘-하마스간 군사적 분쟁으로 국제유가는 4% 급증세를 보였으나, 지난 9일 미국과 홍콩 주식시장 주요지수는 상승했다.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낙폭은 1% 미만으로 제한적이다. 김 위원장은 "그간 중동에서 여러차례 국지적 분쟁이 있었지만, 장기화되지 않는경우 국제유가와 국제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며 "시장참여자들이 현시점에서 과도한 불안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과 이번 사태에 대한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권과 상시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한편, 시장불안이 고조될 경우 정책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10 09:40: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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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지속가능한 수산업 가치 전 세계에 전파

동원산업이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전 세계 수산기업과 머리를 맞댄다. 동원산업은 10~12일 부산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국제 해양 협의체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ip)' 연례 회의(The 2023 Busan Keystone Dialogu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SeaBOS 회원사의 CEO가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연례 회의는 올해가 네 번째로,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6년 결성된 SeaBOS는 전 세계 수산기업들과 학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체다. 일본의 마루하니치로, 태국 타이유니온, 노르웨이 세르마크 등 9개 글로벌 기업과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일본 도쿄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SeaBOS의 창립 멤버이자 유일한 한국 기업 회원사로 활동하며 국내 수산업계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동원산업을 비롯한 9개 수산기업의 CEO들이 모두 참석한다. 11일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의 기조연설과 부산시에서 주최하는 환영 만찬 등 공식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IUU(불법·무신고·무규제) 어업 방지 ▲멸종위기종 보호 ▲수산양식의 항생제 사용 금지 ▲해양 플라스틱 절감 ▲기후변화 대응 등 5가지 주요 안건에 대한 각 기업의 모범적인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신규 과제 및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는 SeaBOS 회원사들이 창출한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수산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해 처음으로 연간 보고서(SeaBOS Impact Report)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SeaBOS 회원사들의 활동과 성과, 향후 방향성이 담겨 있다. 또한 동원산업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국가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동원산업은 2012 여수 엑스포에 이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부와 세계 각국 관계자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전 세계 대표 수산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선다면 후발기업들을 비롯한 수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며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수산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해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0 09:3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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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감 첫날부터 정쟁·파행 안돼…민생·미래 챙기는 국감으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제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10일 "여야는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책임 있는 태도로 국감에 임해야 하며, 첫날부터 정쟁에 빠뜨리거나 파행으로 몰고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민생 국감, 책임 국감, 희망 국감'이라는 3대 기조를 바탕으로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을 정착시키고 민생과 국가의 미래를 챙기는 국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야당 대표 사법 리스크에서 비롯된 불필요한 대립과 혼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방탄국회, 극렬 지지층만 의식하는 상식 밖의 막말과 행동으로 정치에 대한 국민의 짜증과 혐오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도 국감에서만큼은 정쟁과 기싸움보다는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품격있는 건설적 논의를 보고 싶어 한다"며 "국감 첫째 주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기관에 대한 감사가 이뤄지는 만큼 언론과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들을 향해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감 질의를 공천권자의 눈도장을 위해 국민의 눈높이를 외면하는 정치공세 수단이나 지역 민원을 해결하려는 기회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다"며 "각 위원장들은 현명하고 공정한 태도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상임위원장은 국감을 합리적이고 중립적으로 운영해주길 바란다"며 "간사들도 합의 정신으로 여야 이견을 잘 조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10-10 09:36:4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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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씨네클래식 기획전 진행…스크린 통해 펼쳐지는 재즈의 향연

CGV가 다양한 재즈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씨네클래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CGV는 씨네클래식 기획전에서 '사라 인 쿠바'와 'BBC 프롬스:NYO 재즈 위드 디 디 브릿지워터' 두 편을 2주 동안 상연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사라 인 쿠바'는 베를린 필하모닉 호른 연주자 사라 윌리스의 '모차르트 맘보' 프로젝트를 담았다. 모차르트의 곡을 재즈가 들어간 라틴 음악 '맘보'로 새롭게 연주하는 프로젝트로 젊은 쿠바 연주자 6명과 함께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 쿠바 길거리에서 다 함께 춤추고 연주하는 모습과 모차르트와 쿠바 음악이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10월 11일부터 수요일과 금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BBC 프롬스:NYO 재즈 위드 디 디 브릿지워터'는 그래미상을 3회 수상한 재즈계의 거장 '디 디 프릿지워터'가 로열 앨버트홀에서 내셔널 유스 재즈 오케스트라(NYO Jazz), 션 존스와 함께한 공연 실황이다. 청소년 재즈 아티스트들이 모인 NYO Jazz와 이들의 음악감독이자 트럼펫 연주자인 션 존스가 힙합, R&B, 팝 음악에 영향을 준 재즈 음악을 연주한다. 오는 12일부터 목요일과 토요일에 상영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외 9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홈페이지 및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이정국 ICEOCN사업팀장은 "다양한 재즈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씨네클래식 기획전으로 두 편의 작품을 준비했다"며 "CGV가 준비한 두 편의 작품으로 재즈의 세계로 빠져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0 09:3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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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인니 디지털은행 '슈퍼은행' 지분투자…동남아 진출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카카오뱅크는 10일 인도네시아 디지털 은행인 슈퍼뱅크(PT Super Bank Indonesia)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동남아시아 최대 슈퍼앱 그랩(Grab Holding Limited)과 사업협력 에 대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2억7000만명으로 세계 인구 순위 4위 국가이지만, 15세 이상 인구의 절반가량은 은행계좌가 없다. 다만 핸드폰 보급률은 100%에 이를것으로 전망돼 인도네시아에서의 디지털 뱅킹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은 상황이다. 우선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에 10%의 지분투자와 함께 여수신 상품 및 서비스 기획 과정에서 협업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경험을 축적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랩과 다각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카카오뱅크-그랩 간 서비스 연동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강화, 사업 제휴와 기술 개발 부문에서의 협력한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비대면 금융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카카오뱅크의 디지털 금융 DNA를 동남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해 사업 기반을 확장하는 동시에 현지 금융 기술 발전에도 기여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전략적인 서비스 제휴 및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뱅크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카카오뱅크가 미래 은행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10 09:27: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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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국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월 11부터 14일까지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3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다. 성남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성남비즈니스센터(K-SBC)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성남시 우수 기업의 해외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판로 개척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헬스·바이오 분야 ㈜이온메디칼, 이엑스헬스케어(주), 다인바이오(주) ▲전자·IT 분야 원투씨엠(주), ㈜마음AI 그리고 ▲식품·향료 분야 ㈜제이드에프앤비, 아로마라인(주) 7개사 이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는 전세계 180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과 국내기업인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해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그동안 매년 국내에서만 개최한 세계한상대회는 올해부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이름을 바꾸고 대회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50개국 기업전시 600여개 부스가 참여한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성남비즈니스센터(K-SBC) 전시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행사가 열리는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와 K-SBC간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6월 풀러턴시에 개관한 성남비즈니스센터(K-SBC)는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헬스, 스마트 모빌리티 등 4차산업 및 지식기반 제조기업 22개사의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등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한상대회를 통해 성남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지속적인 후속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0 09:25: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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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6개 팀 선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 청년창업 경진대회(Start-up Digging Contest, 스.디.콘)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청년창업 경진대회는 전국 청년 창업가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참가기업 모집에는 전국 168개 팀이 참여했으며, 9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예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6개 팀은 경진대회 본선에 앞서 발표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순위를 정하게 될 2023년 청년창업 경진대회 본선은 11월 7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당일 행사장에 입장해 방청할 수 있다. 최종 평가를 통해 선정된 1등 팀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 1,500만 원(총상금 4,600만 원)을 수여하며, 입상한 6개 팀에게는 2024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 참여 시 우선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예선과 본선, 최종 평가 참가팀 활동 현황 등 경진대회 진행 과정을 담은 다큐 콘텐츠도 제작해 11월에 방영할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시는 창업 생태계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술창업 기반의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0 09:25: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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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금연구역' 흡연행위 합동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10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시, 군·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공공청사, PC방, 만화대여업소, 음식점, 대규모 점포 등 총 8만 4,798개 소다. 중점 점검 사항은 ▲금연 구역 공중이용시설에 금연 구역을 알리는 표시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방법 적법 여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등으로 공무원, 금연 지도원 등이 주간은 물론, 야간과 휴일에도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시 조례로 지정된 택시 승차대, 도시철도 출입구 10m 이내, 하천구역 보행로 및 산책로 등 41개 소에 대해 흡연행위 점검과 금연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상습·고질적인 민원신고 업소 등을 대대적으로 점검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해 건강 도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09:2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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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재)인천테크노파크, '호기심 마켓' 행사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재)인천테크노파크는 14~15일 이틀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파크 통했다!-호기심 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인천스타트업파크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스타트업 가족을 대상으로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 ▲호기심 자극 마술 배우기, ▲과학 곤충 도감과 화산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그리기 및 에어바운스 등 스포츠 놀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어린이 플리마켓 등도 진행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은 시작 30분 전 선착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호기심 마켓 행사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들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 연결된 사전신청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사전 신청 후 행사 당일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는 푸드트럭 5,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참여 방법과 자세한 운영 일정은 인천스타트업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친화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0 09:2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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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문화패스'로 전시 관람 가능해진다...클래식 등 해외 내한 공연도 OK

서울시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19~22세인 서울시민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이들에게 연 20만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 시는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완료했고, 올 8~9월에는 수혜 대상을 19~22세로 넓혀 2차 모집을 진행했다. 2차 모집 선정 결과는 이달 12일 '청년몽땅정보' 누리집 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서울청년문화패스 홈페이지(www.youthcultureseoul.kr)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관람비(포인트) 20만원이 지급된다. 올해부터 서울청년패스로 관람 가능한 장르는 기존 공연에서 전시로 확대된다. 공연의 경우 '클래식·오페라·무용' 장르에 한해 해외 내한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게 하고, 서울청년문화패스와 연계한 각종 할인 혜택과 관람 이벤트 등을 적극 운영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청년문화패스'를 계기로 우리 청년 누구나 좋아하는 공연, 좋아하는 미술 작가 한 명씩은 손에 꼽을 수 있는 '예술 애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09:20: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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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희망 바람개비 캠페인

인하대학교 학생사회봉사단인 인하랑 학생들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인하대병원이 최근 주관한 생명 존중 콘서트에서 '희망 바람개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 바람개비 캠페인은 희망과 평화의 의미인 바람개비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인하랑 학생들은 지역사회 주민 200여명과 소통하며 함께 희망 바람개비를 만들고, 희망 문구를 전달하는 등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이 가진 취지를 되새기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인하랑 대표 박민선 학생(사회인프라공학)은 "지역주민과 희망의 문구를 나누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행복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실행하는 인하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하랑은 앞서 새 학기를 맞아 재능기부·지역사회 소통의 하나로 인천아라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 학과·대학 생활 소개, 학습 동기부여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펼쳤다. 정태욱 인하대 학생지원처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가치를 전하며,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끄는 인하랑이 자랑스럽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밝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주도적 혁신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0 09:13: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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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 식품 표시 위반업체 적발

원산지 및 식품 표시를 위반한 6개 업체가 인천시 특사경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4주간 실시한 농·축·수산물 불법행위 단속 결과 원산지 거짓 표시 1개 업소와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1개 업소, 원산지 미표시 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입과 거래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의 원산지 관리 강화를 통해 공정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농·축·수산물 등의 원산지 표시 방법을 홍보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준수 여부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 등을 점검했다. 이번에 적발된 A 음식점은 스페인산 삼겹살을 한국·노르웨이·제주도산 등으로 표기했으며,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기해 적발됐다. B 정육점은 우둔·목심 부위를'한우양지'로 표시해 판매하고 소비기한이 경과한 돼지고기를 '폐기용'으로 표시하지 않고 구분 보관하지 않았으며, 중국산 고사리와 도라지를 판매한 C 업소와, 문어·홍어·대구포를 판매한 D·E·F 업소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원산지 거짓 표시에 대한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축산물에 대한 거짓 표시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 행위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인천시 특사경은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관할 구청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조치토록 통보하고, 형사처벌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관련 법률에 따라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전태진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수입과 거래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원산지 표시와 불법유통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0-10 09:0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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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의 모든 것'…교원그룹,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 선봬

전국 장례식장·장지 검색, 가격비교, 부고 문자 발송등 교원그룹이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이미지)을 출시하고 장례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10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첫장'은 교원그룹 사내벤처 육성 프로젝트 '딥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 2기'에서 우승한 '잇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서비스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국 장례식장 및 장지 검색, 가격비교, 부고 문자 발송 등 장례 준비단계부터 온라인 추모 서비스까지 장례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교원예움 장례식장'을 비롯한 전국 1000여개 장례식장 인프라 및 비용 등 다양한 정보를 데이터화해 쉽고 간편하게 조회하고 비교해 볼 수 있다. 첫장을 통해 장례 또는 장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4시간 365일 무료 고인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은 수목장, 봉안당, 공원묘지 등 전국 100여 곳의 장지 정보를 담아 앱으로 내·외부 시설은 물론, 장지 유형별 이용 금액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장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 장지컨설팅 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한다. 이밖에도, 고인과의 추억을 아름답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추모관'을 마련해 누구나 개인 추모 공간을 꾸밀 수 있다. 가족, 지인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추모할 수 있는 특별추모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이 장례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더욱 투명하고 스마트한 장례 문화를 안착 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MVP(Minimum Viable Product)서비스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며 국민 장례 종합 플랫폼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지난 5월 장례식장과 장례 서비스를 아우르는 장례 전문 브랜드 '교원예움'을 론칭했다.

2023-10-10 09: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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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민 내년부터 킨텍스 주차 할인 받는다

내년부터 고양시민은 킨텍스 주차 요금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고양시는 지난 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킨텍스와 '고양시민의 킨텍스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고양시는 시민의 킨텍스 방문을 활성화하고 방문객의 주차비 부담을 덜기 위해 킨텍스에 주차 우대 할인을 요청했다. ㈜킨텍스는 지역 상생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기꺼이 협력했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민은 내년(2024년)부터'킨텍스 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전시 행사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주차요금을 3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고양시와 킨텍스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의 킨텍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서는 제3전시장의 착공 이후 주차 문제와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즉, 시유지인 주변 유휴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킨텍스를 찾는 관람객의 주차 걱정을 덜겠다는 것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한민국 전시 복합 산업의 중심인 킨텍스와 손잡고 '시민을 위한 고양특례시'로 한 발 더 나아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고양특례시의 국제적인 전시 복합 산업(MICE) 기능을 강화하고, 자족도시 실현에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도 이에 화답하며 "한 번 더 찾고 싶은 킨텍스, 다시 오고 싶은 고양특례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 출자기관인 ㈜킨텍스는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장으로, 동아시아 산업교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고양시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대한민국을 전시·컨벤션 강국으로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10-10 08:59: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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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지역위원회-화성시, 2024년 주요사업비 반영·지역 현안 추진 당정협의회 실시

6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은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 모여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동탄 지역의 주요사업비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 현안을 신속 추진하기 위해 GTX-A, 트램, 동탄인덕원선 등 대중교통사업과 문화·교육·녹지·복지·교통 등의 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2024년 본예산에 확보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당정 간 협의했다. 교통 관련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트램의 경우 올해 기본설계 용역을 마치고 내년에는 차량발주 및 제작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GTX-A의 경우 현재 실시 중인 수서~동탄 간 시운전을 내년 2월까지 마친 후 6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내년 상반기 사업이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고질적인 동탄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잎새지하차도 대심도 지하차도 추진을 적극 검토하고, 매송-동탄 간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민간투자적격성조사 내년 말 완료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공원 등의 시설과 관련해서는 내년도에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시립미술관 건립, 학교 수영장 복합화, 무봉산 자연휴양림 야영데크 증설, 오산천 내 맨발걷기와 메타세콰이어길 산책로 조성, 석우동 51번지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등, 사업비를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동탄의 정주여건을 높이고 첨단 산업 도시화 하기 위해서는 바이오폴리스, 테크노랩, 화성기업지원센터 조성 계획을 수립하며, 소공인 성장 및 보호를 위해서는 현재 조성 중인 소공인 지원센터를 조속히 준공하고 폐업한 소공인들의 재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원욱 위원장은 "금일 많은 안건이 논의되었듯이 화성시는 많은 지역 현안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한 마음으로 맡은바 자리에서 사명감을 갖고 일하기 바란다"며, "오늘 논의된 주요사업을 향후에도 꼼꼼하게 챙겨,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편성되고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에는 국책 사업을 포함해 대규모 사업들이 많이 추진되고 있어 중앙부처, 국회 등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지역의 주요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당정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2023-10-10 08:5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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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농업 비즈니스 교류 장 펼쳐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2차례 운영하는 등 국제 농업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펼친다고 밝혔다. 코로나 여파로 3년만에 현장에서 진행되는 '2023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는 12~13일 진행된다. 전남도, 코트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검증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몽골, 유럽 등 14개 나라 농산품 바이어와 이집트, 에티오피아, 인도 등 25개 나라 농기자재 바이어 참가가 확정됐다. 전남 농산품 기업과 농기자재 특화기업 100여 곳과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참가 기업은 해외 수출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지원받는다. 전남도 통상닥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 전문가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 수출기업의 유동성 제고 컨설팅 등 추가 상담도 할 수 있다. 또한 상담회장 휴게실(라운지)에는 전남 우수 농산식품 전시관이 설치돼 홍보 기능을 하고, 해외 바이어에게는 국제농업박람회장 농식품관, 농기자재관을 방문해 기업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명창환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은 "수출상담회는 기업과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하는 비즈니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0 08:57:5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