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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회 밀양 국제 요가컨퍼런스 성공적 개최

밀양시가 주최하고 비베카요가가 주관한 '제7회 밀양 국제 요가컨퍼런스'가 지난 7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금은 요가 명상 시대(It's time for Yoga Meditation)'를 주제로 인도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 만주나뜨 부총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내실있는 요가 세션, 요가 문화콘서트,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온전히 요가만을 위한 국내 유일의 시설인 요가컬처타운 내 색다른 분위기에서 다양한 강연이 이어져 많은 요가인의 만족도가 높았다. 깜짝 이벤트로 선보인 S-PARK 골프장 퍼팅장에서 펼쳐진 아크로 요가 퍼포먼스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경치가 어우러져 방문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가을 저녁 시작된 요가 문화콘서트는 인도 전통춤, 핸드팬 공연, 그룹 요가 수련 등 참석한 요가인들에게 힐링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세계적인 요가 뮤지션 '다프네 테스&요시아노'의 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박일호 시장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첫 공식 행사로 밀양 국제 요가컨퍼런스를 개최해 여러분들을 초대하게 돼서 기쁘다" 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요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요가의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9 21:1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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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12회 동구 복지한마당 개최

제12회 동구복지한마당 행사가 오는 14일,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야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누는 오늘,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복지 동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 동구청이 주최하고,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성화 사업이며, 관내 사회보장 관련 시설, 기관, 단체, 공공기관 등 60여 개 기관의 종사자 및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목련무용단 부채춤과 온뜨레피움 어린이집 재롱 공연이 식전 행사로 열리며,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및 장애극복 상에 이어 복지 퍼포먼스, 보이는 라디오, 버블쇼, 주민공연, 복지상식 OX퀴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구민들에게 지역 내 복지정책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알리고자 다양한 홍보·체험·나눔 부스와 먹거리 부스, 캠프닉, 플리마켓도 운영하고, 관내 5세~초등학생 어린이 대상으로 '어린이 사생대회'도 올해 처음 진행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4년 만에 야외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동구의 복지정책과 사회보장기관을 다양하게 알리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9 21:11:0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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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스마트 리빙클럽(리빙랩), 아이디어 회의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도시·사회문제 해결에 주민수요 반영을 위해「달서 스마트 리빙클럽」첫 회의를 개최했다. 달서구는 다양한 지역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리빙랩 모델과 민관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생활(Living) 실험실(Lab) 「달서 스마트 리빙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리빙랩(Living Lap)은 주민들이 참여해 삶의 현장 속에서 다양한 사회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해법을 찾아보는 생활실험실로, 달서구는 2021년부터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주민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시설 종사자, 공무원이 참여해 총 62명으로 운영한다. 2021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에 대한 리빙랩을 진행해 스마트횡단보도 및 스마트쉘터 설치 전 현장 조사를 통해 기술의 수정·보완을 제시하는 등 문제해결의 수요자인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솔루션의 기능을 최적화했다. 2023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스마트빌리지 확산 및 보급 사업"으로 달서구에서 구축 중인 "생활 SOC의 스마트화"를 위해 참가자들은 지난 8월과 9월 벤치마킹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르떼뮤지엄 등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오는 12월까지 4차례 열릴 회의에서 달서구의 스마트도시 사업 현황 공유 등 리빙랩 참여에 필요한 사전 교육과 관내 시설 현황 방문·조사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여 주민 수요를 디지털 기술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0년 9월 지역 최초 스마트전략팀을 신설해 작년 국토교통부「2022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국·시비 포함 100건, 606억 원 규모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5개 팀의 스마트도시과로 승격시켜 더욱 체감도 높은 혁신 서비스 보급과 미래 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여 수요를 발굴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보는 리빙랩 활동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9 21:10:5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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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국회의원, 복지부에 어린이집 폐업 시 감가상각 요구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은 지난 5일 개최된 '제4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저출산에 따른 영유아 인구 감소로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및 보상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선 의원은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앞으로 당분간은 영유아 인구 감소로 어린이집의 경영난이 예상된다"면서 "특히 재산 규모나 정부 지원이 적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경우,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려 해도 폐업 시 재산이 모두 국고로 귀속되는 불합리가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넓은 부지에 많은 학생을 대규모로 모집하고 다양한 지원을 받는 사학재단과 달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원장이 직접 마련한 부지에 적은 수의 원생을 겨우 모집·운영하는 데 정부의 지원은 건축비 일부와 인건비 뿐이라 운영상의 어려움이 크다는 주장이다. 이에 김영선 의원은 "10년에서 15년 이상 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폐업 시 고정 자산에 대한 감가상각을 통해 그 손해를 덜어줘야 한다"며 복지부 장관에게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고, 조규홍 장관은 그 취지에 공감하며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대도시에 국한해 양질의 유아 교육이 제공되던 1980년대에 농·어촌 지역과 같은 취약지의 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 및 확대됐다. 그러나 2003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휴·폐원 시 법인 재산이 국가에 귀속하게 됐고, 2005년 이후 정부의 법인어린이집 지원이 지속 축소되면서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의 운영난이 시작됐다.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지속 감소 추세로, 지난해 0.78명으로 최저치를 경신한 이래 올해는 0.6명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유아기 인구도 감소하면서 2013년도 230만 4760명이었던 영유아 수가 2018년 199만 6984명, 2023년도 9월 현재 135만 4266명까지 떨어졌다. 영유아 인구가 줄어들면서 어린이집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8년 말(3만 9171개소) 이후 전국 어린이집 8248개소가 문을 닫았다. 최근 4년간 전국 어린이집 5곳 가운데 1곳이 폐업한 것이다. 그러나 폐업조차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공익 목적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운영 중 경영상 심각한 어려움이 생긴다 하더라도, 운영을 포기할 경우 자산이 모두 국가로 환수되기 때문이다. 목적 사업이 '보육'으로 국한돼 있어 다른 사회복지법인처럼 다른 사업을 할 수도 없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폐업조차 어려워 막대한 적자를 감수한 채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법인의 설립과 해산은 '사회복지사업법'에 구속되나, 지원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은 '영유아보육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사회복지법인으로서의 대우나 지원에서는 제외되는 불합리까지 겪고 있다. 한편 정부가 지난 6월 저출생 위기 대응 및 보육·교육 체계의 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부터 유보 통합 추진하기로 하면서, 유보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인 모든 아이에게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을 실현하기 위한 법인 어린이집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김영선 의원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접하는 사회이고 제2의 집이며, 보육교사는 아이들에게는 제2의 어머니"라며 "특히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어려운 시절 국가를 대신해 공보육을 맡아왔다. 정부는 이런 공로를 참작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제안이 공보육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09 21:1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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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오산교육지원청 분리 최우선적으로 해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분리 문제에 대해 "어떤 일이 있어도 최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오산시청 대강당에서 '오산교육공동체, 미래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오산교육 열린 소통 한마당'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오산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400여 명이 참여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현장소통에서 "오산시는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은 지역 주민이 뜻을 모으고 있다"면서 "오산교육지원청 분리 문제에 대해서는 믿고 맡겨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도 경기도에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필요할 수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오산시에 AI 마이스터고를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도형 제2캠퍼스 설치 등을 활용해 해결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경기도 지역에 교사 충원 방안을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 교육공동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보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정책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AI 중점 교육 등 지역맞춤형 미래교육정책을 소개했고, 오산시는 '새로운 오산, 교육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3-10-09 21:09: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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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대성회 거행

기독교 신앙 대상인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지키며 '성령 축복'을 약속한 절기가 있다. 이맘때 도래하는 '초막절'이다. 날짜는 성력 7월 15일로, 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7일간 지킨 후 8일째 끝날에 대성회가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6일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거행했다. 지난달 29일 초막절을 시작으로 일주일 후 맞이한 이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인도,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각국에서 기념예배가 열렸다. 신자들은 성령의 은혜로 온 인류가 평화와 행복, 구원을 얻길 기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기념예배에는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구촌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하나님의 성령 축복을 받는 것"이라며, "국가와 민족,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누구든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올 때 생명수로 표상된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종 재난과 어려움이 많은 오늘날 모든 사람이 성령을 충만히 받아 소망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구약성경에는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늦은 비(성령)를 내려준다고 되어 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초막절 끝날에 성령 축복을 약속했다.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한복음 7장) 성경의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 있다. 초막절은 성령 축복을 선물로 받는 기쁨의 절기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령', '진리의 성령' 등으로 표현된 한 성령 안에서 구원과 영생은 물론 은혜와 평강, 지혜 등을 얻는다고 나온다. 성령 축복은 각 사람의 유익을 위한 것으로, 성령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 안에서 기쁘게 살아간다. 그리스도를 닮아 겸손과 온유, 인내 등 아름다운 성품으로 타인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게 된다. 초막절 대회 끝날 기념예배에 참석한 김난용(61, 경기 광주) 씨는 "지난해 진리를 영접한 후 초막절을 처음 지켰는데 가슴이 벅차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면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너무 든든하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가족과 함께했다는 대학생 이미현(21, 성남) 씨는 "하나님께 성령 축복을 받았으니 더욱 밝고 힘차게 살아갈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바른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다"는 이 씨는 "갈수록 경쟁사회가 되어가지만 다 함께 잘할 수 있도록 친구들을 배려하고 돕고 싶다"고 말했다. 초막절의 유래는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에 따라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 위해 금, 은, 포목, 목재 등 각종 재료를 자원하여 모은 데 기인한다. 이를 기념해 구약시대에는 종려나무, 화석류나무 등 여러 나뭇가지로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면서 이웃을 돕고 기쁜 마음으로 초막절을 지켰다. 이는 신약시대에 초막절 성령을 힘입어 성전 재료와 나무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고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될 것에 대한 예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고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 정통성을 회복한 교회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 희생 전 지킨 유월절을 비롯해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에 이르는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성경대로 준행한다. 각 절기를 지키면 영생,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인류 구원과 밀접한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교회는 구제와 봉사 등 초대교회가 실천한 새 언약의 사랑도 한결같이 이어간다. 그동안 전 세계 지역교회가 긴급구호, 헌혈,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교육지원 등 다방면에서 2만5000회 넘게 봉사했다. 올해 추석에는 21종의 식료품이 골고루 담긴 명절선물 5000세트(2억5000만 원 상당)를 전국 약 230개 관공서에 전달하며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9월 초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해 국내 산불‧홍수 이재민들을 도왔다. 이처럼 성경의 진리와 사랑을 올곧게 실천하는 신앙에 감동한 이들의 발걸음이 잇따르면서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 하나님의 교회 설립이 이어진다. 올해 국내외 19곳에서 헌당식이 이뤄졌고, 수도권과 충청, 대구, 경상, 제주 등 30여 지역에서도 예정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내년에 설립 60주년을 맞는다.

2023-10-09 21:0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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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공유재산 실태조사 담당자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따라 각급 학교 및 직속기관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한 이해와 업무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6일 실시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 현황 파악과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매년 1회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유재산의 정확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누적 관리하기 위해 처음으로 K-에듀파인을 활용해 조사 결과를 입력한다. 주 내용은 ▲토지 및 건물의 실제 현황과 각종 공부 대장 비교 및 수정 ▲누락재산 재산대장에 등재 ▲현장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무단사용 현황 파악 ▲불법 시설물 설치 및 대부 재산의 목적 외 사용 확인 등이다. 교육은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계획 안내 ▲K-에듀파인 재산취득 및 처분 ▲K-에듀파인 재산대장 관리방법 ▲K-에듀파인 실태조사 결과 등록 방법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처음으로 실시하는 K-에듀파인 공유재산 시스템 입력에 적극 동참해 학교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9 21:09: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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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기후 에코그린센터' 건립 현장 점검

최대호 안양시장이 6일 오후 2시 기후 및 환경문제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을 위해 건립 중인 '기후 에코그린센터(가칭)' 현장을 방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기후위기 및 환경문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기후 에코그린센터의 역할이 크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현장 관계자에게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으로 국비 60억원을 확보해 만안구 옛 분뇨처리장 부지(만안구 석수동 583번지, 5184㎡)에 '기후 에코그린센터' 조성을 시작했다. 기후 에코그린센터는 기존 분뇨처리장 관사 건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2층 규모 전시·체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상설 전시와 체험 공간은 ▲기후변화(기후변화 원인, 탄소중립을 위한 목표) ▲에코빌리지(거실·주방·건물·화장실 등 탄소 줄이기, 에너지 절약 방법, 그린리모델링 이해) ▲자원폐기물(폐기물 감량 및 감축, 재사용, 재활용) ▲수송(에코 드라이빙(이동수단의 탄소배출)) 등의 주제로 꾸며진다. 시는 건립 공사를 오는 12월까지 완공하고 내년 4월 개관할 예정으로, 10월 중 가칭인 '기후 에코그린센터'의 네이밍 용역과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식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3-10-09 21:0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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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보조금 관련 실무교육…의원 경쟁력 강화 나서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보조금 관련 실무교육을 갖고 의원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연초 계획한 '2023년 시흥시의회 교육훈련 추진계획'에 따라 자체교육과 법정교육, 외부위탁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강영덕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보조금 사업의 이해 ▲보조금사업 대상 사무의 선정 ▲조례 및 지침 제·개정 ▲보조금 예산편성 및 집행 방법 ▲보조금사업의 사업자 선정 방법 ▲지방보조사업자 교부 ▲보조금사업 성과의 지속적인 개선 등에 대해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보조금 관련 기본교육을 비롯해 질의 시 효과적인 질의 방법 등 실무기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실무에 바로 적용하기 위해 이와 관련하여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미희 의장은 "의원 개개인의 역량이 탄탄해야 제9대 시흥시의회 의정 슬로건인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갈 수 있다"라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부하는, 그리고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9 21:08: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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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개성인삼 6년근 채굴 시연

파주시는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 개최를 위해 7일 문산읍 사목리에 위치한 인삼 재배농가에서 6년 동안 키워온 인삼 채굴 시연을 실시했다. 이날 6년근 파주개성임삼 채굴 시연 및 농가 격려를 위해 김경일 파주시장, 전명수 파주개성인삼연구회장 등이 농가와 함께 채굴 작업에 참여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심해져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에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파주개성인삼 수확 현장에 함께 해 뜻깊다"라며 "6년근 파주개성인삼 재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인삼 재배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믿고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펼쳐 파주개성인삼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파주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공원에서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파주시는 파주개성인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및 수삼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공무원 입회하에 인삼 채굴 및 선별 작업을 진행하는 등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주개성인삼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인삼의 경우 채굴 및 선별 작업 직후 특수 자물쇠로 상자에 봉함된다.

2023-10-09 21:08: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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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소방본부, '2023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 성료

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6~7일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개최한 '2023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을 성료했다. 지난해 1회 행사에 이어 개최된 행사에는 경북 관내 소방서 등 소방기관 25개소와 포스코, 삼성, 한울원자력본부 등 외부 31개 기관이 참여 했다. 주최측은 3만 만5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숲속 축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화재안전, 자연재난, 교통안전, 생활안전, 사회안전, 보건안전 등 8개 유형 50여 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인명 구조견 훈련 시범, 어울림 버블쇼 등 공연행사와 최강 어린이 소방관 챌린지, 소방안전 OX퀴즈 대회와 같은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됐됐다. 올해는 '119 포토존', '소방퍼레이드', 천년숲 황톳길을 활용한 '건강 걷기 재난안전퀴즈' 등 새로운 공연과 참여 행사가 진행돼 지난해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즐거움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해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 체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9 21:07:5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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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제46회 소가야문화제 성료

경남 고성군은 군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46회 소가야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소가야문화보존회의 주관으로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에 안기다'라는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렸다. 소가야 전통 복장을 한 400여 명의 어가 행렬이 고성읍사무소에서 송학동고분군까지 행진하며 문화제의 시작을 알렸고 14개 읍면의 화합을 의미하는 정화수 합수식과 군민의 평안과 행사의 안전을 기원하는 서제봉행이 진행됐다. 6일 오후에는 군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고성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기념 행사가 개최돼 많은 군민이 행사에 참여해 축하했으며, 우리 군을 방문한 일본 가사오카시 방문단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념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루기까지 함께 달려 주신 군민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유산 도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소중한 유산을 잘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념 행사의 마무리는 군민 모두가 함께 노란 나비를 날리며, 송학동고분군이 세계유산 등재라는 힘찬 발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 더 날개를 활짝 펼치기를 기원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경남국악관현악단 휴의 명품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가을밤 아름다운 축제의 밤을 국악 선율로 화려하게 수 놓았다. 송학동고분군 일원에서는 ▲다양한 공연행사 ▲학생 한글 백일장 및 미술 사생대회 ▲사진 찍는 공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놀이마당 ▲다 함께 만나는 세계여행 ▲소가야 전통차 시음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3일간 펼쳐졌다. 또 고성박물관에서는 8개 분야의 전시분과가 참석한 전시회가 개최돼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읍면 농악 경연대회에는 13개 농악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참여자와 군민이 함께 즐기는 한마당 잔치를 만들었으며, 장원은 동해면 농악대가 수상했다. 1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허수아비 경연대회는 거류면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군민 노래자랑에는 1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을 대표하는 17명의 참가자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초대 가수 박우철, 서지오, 윤철, 한경주, 김미리가 출연해 군민들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대상은 '아버지의 강'을 부른 하이면 정의진 씨가 수상했다. 하현갑 소가야문화보존회장은 "제46회 소가야 문화제가 군민들과 화합하며 잘 마무리돼 기쁘다"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덕분인 것 같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함께 개최된 소가야 문화제는 군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긴 축제였으며, 소가야의 역사적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소가야문화제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 여러분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9 20:5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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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29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거제시는 지난 7일 고현사거리 일원에서'제29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11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주관한 체험 행사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에서 주관한 무대 및 거리공연으로 구성된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향인 만남의 장, 기념식,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미니바이킹, 회전그네, 미니기차 3종의 놀이기구와 시민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콜크사격, 풍선다트, 펌프, 비트앤덩크 등 야시장 오락놀이 11종 등을 신세계약국에서 청암메디컬센터 사거리까지 설치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한라프라자 앞 이벤트 휴게존에서는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플라워 포토존 2종, 솜사탕과 뻥튀기 간식 나눔, 휴게 쉼터 등 즐길 거리와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어린이 등 모든 시민이 도로 위를 도화지 삼아 형형색색 분필로 마음껏 낙서를 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4시부터는 고현동통장협의회, 고현시장상점가상인회가 시민들에게 전어회 무침 시식행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시간 경남은행 앞 특설무대에서는 거제 청소년 5개 팀이 청소년 문화마당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댄스·서커스·색소폰·마술 등 6개 공연팀이 거리공연 페스티벌에서 수준급 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한편 시민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거제를 찾은 출향인 50여 명은 한화오션 초청으로 야드 투어와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지난 5월 공식 출범한 고향 기업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한화오션의 발전을 염원했다. 이어 향인들은 웨딩블랑으로 이동해 서일준 국회의원, 박종우 시장, 윤부원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함께'향인만남의 장-환영 리셉션'가지며, 거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만찬장 입구에는 거제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거제시 청정 수산물 홍보 코너'가 설치됐다. 향인들과 기관단체장 등 참석자들은 거제시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코끼리 조개, 돌미역, 개조개, 뿔소라, 멍게, 가리비 등 수산물을 함께 맛보며, 거제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함께 홍보해 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시민의 날 기념식은 같은 날 18시 경남은행 앞 특 설무대에서 펼쳐졌다. 국회의원, 도시의원, 향인,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감한 시민상 수상자인 이민경 씨와 의로운 시민상 수상자인 김옥곤 씨의 시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명예시민증과 시민상 수여, 대회사, 축사, 희망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명예시민증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에서 선주사 총괄 책임을 맡아 거제 조선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리전 제레미 스펜서, 야부스 할라치 씨가 명예시민에 선정돼 기념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거제시민상은 교육·문화·체육·애향 부문에 원순련 씨, 산업경제·지역개발 부문에 백순삼 씨, 사회복지·지역안정 부문에 김임순 씨가 수상했다. 기념식 마지막에는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거제시 홍보대사 소프라노 김성경, 테너 조윤환 등 공연팀이 더 행복하고 풍요로워질 새로운 희망의 거제를 희망하며 동백꽃 그림 우산을 활용해 '다시피는 꽃' 퍼포먼스 연출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념행사의 마지막 축하 공연에서는 보이즈 플러스 밴드, 홍대 밴드 분리수거, 비트박스 나즈, 래퍼 원슈타인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나는 공연으로 행사장의 열기를 달궜다. 공연 도중 비가 내렸으나, 참여자들은 추진위원회에서 마련해준 우비를 입고 끝까지 질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공연 관람을 마쳤다. 박종우 시장은 "시민의 날에 참여하신 모든 시민 여러분이 뜻깊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거제가 가진 역사와 문화의 힘, 시민들의 저력을 모아 거제의 현재와 미래, 시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인 윤부원 시의장은 "오늘 행사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거제 미래 100년을 위한 사업들을 차근차근 준비해서 시민들이 꿈꾸는 모두가 잘사는 거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9 20:5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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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 세일즈맨으로 미국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18일까지 경북의 우수 생산품과 문화예술을 들고 세계 1위 경제대국인 미국을 방문해 세일즈맨으로 변신한다. 특히,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이 되는 때라 방미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1~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올해 첫 해외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전 세계 50개국의 3000여 기업이 참가한다. 경북는 25개 기업이 참가해 미주 시장 수출 상담과 상품판매 등을 진행하며, 이 지사는 '경북 세일즈맨'으로서 미주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맨으로 나선다. 이어, 메타버스 체험관, 경북문화홍보체험관, 철제강판에 조선 회화를 재현한 포스코의 포스아트 특별전, 그리고 하회별신굿탈놀이, K-pop 댄스 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소개해 경북 문화의 우수성을 알린다. 12~15일 개최되는 '제50회 LA 한인축제'에 농수산물 생산 도내 35개 기업이 참가해 29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경북 홍보관 및 체험관 17개 부스를 운영해 미주지역 동포와 미국인들에게 경북형 K-푸드와 K-컬처의 위상을 선보인다. 한편, 경북의 해외진출에 앞장서는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43개국 115명) 정기총회도 11~14일까지 LA에서 개최한다. 이 지사는 명예직으로 해외에서 경북 알리기에 적극 앞장서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해외자문위원들을 만나 격려와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미국 아마존 입점업체인 푸닷(Foodot)사와는 경북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최대 한인 마트 체인인 H마트에서는 안동소주, 떡볶이, 장류 등 지역 농산품을 홍보한다. 이 지사는 구미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등과 관련 미국 내 우주·항공·방산 최대지역인 텍사스를 방문해 아메리칸 항공, 벨 헬리콥터, 록히드 마틴의 CEO를 만나 경북 내 투자유치를 위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방미기간 중 줄리안 골드 베버리힐스 시장, 제인 넬슨 텍사스 주 국무장관, 노아 블롬 뉴포트 비치 시장, 마크 제프 뉴욕상공회의소 회장, 듀비 호닉 유대인 상공회의소 회장 등 유력 정재계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 상호 교류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쉴 틈 없는 지방외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미국 내 한인들의 최대 행사인 LA 한인축제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찾아 경북의 상품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세일즈 할 것이다"라며 "이번 출장을 통해 전 세계적인 K-컬처와 K-푸드 열풍을 경북도의 우수 상품 수출 확대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0-09 20:54: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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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커피산업 생태계 조성…커피 발전 중심지 기대

고양시는 지난 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하고 푸드테크 산업 핵심분야인 커피산업 발전방향과 경제자유구역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커피 유통 및 기자재 생산, 프렌차이즈 산업협회, 잡지사 등 전국의 커피 관련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좌담회에서는 8조원 대 국내 커피시장과 세계 커피산업 동향, 커피산업의 미래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커피소비량이 367잔으로 세계 2위에 해당할 만큼 커피소비가 높은 나라"라며 "고양시는 국내 최대 커피 소비처인 서울과 가깝고 인천공항, 인천항 등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커피산업에 최적지다.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커피산업 분야와 협력해 고양시를 국내 커피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좌담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내 식품 산업에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하는 푸드테크 산업단지를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커피산업을 푸드테크 산업 핵심분야이자 지역 경제 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커피 산업의 푸드테크 산업 핵심 분야 매칭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민관 협력으로 커피산업과 푸드테크 분야를 융합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 논의가 이어졌다. 이정기 전 한국커피협회회장은 고양시가 국제적 커피 도시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국제커피기구(ICO, 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 한국 가입과 한국 사무소 유치를 통해 커피 도시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영애 도시농업과장은 "고양시는 지난해 커피 산업 육성을 위해 '고양커피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며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전시복합산업(마이스) 기반을 활용해 고양시를 홍보하고 커피벨트 국가들과 커피 교류를 촉진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양시 커피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면 좋겠다"고 커피축제 개최 방안을 제안했다.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역할도 논의됐다. 커피산업 종사 기업 대표들은 "커피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면서 "고양시가 앞장서서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과 커피산업 특구 조성을 통한 케이(K)-커피산업 지원에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좌담회를 계기로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해 전 세계 사람들이 고양시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원두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고양시를 국내 커피산업 발전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9 18:29: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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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대표단 방문

경북도는 지난 6일 당 쑤안 쯔엉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타이응우옌성의 교류 증진과 향후 베트남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타이응우옌성은 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해외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스마트폰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삼성전기가 약 3조원 가까이 투자해 대규모 생산 공장을 구축했고, 삼성전자도 2013년부터 스마트폰 생산을 시작해 2021년 누적 수출 7억원대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운영돼 매력적인 해외 생산기지다. 또 한국 기업에 의해 많은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베트남 내에서도 한국 친화적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와는 2005년 자매우호 관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20년 가까이 문화․관광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양 지역 간 경제 활성화 및 통상확대를 비롯해 현재 경북도의 주요 이슈인 계절근로자 확보 등 인적 교류, 그리고 관광객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베트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지금 회복세에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나라로 꾸준히 교류해야 할 지역이다"며 "많은 경북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9 18:28:54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