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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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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인도네시아 여신전문금융사 인수

- 금융당국 승인과 인수통합작업 거쳐 내년 초 KB국민카드 두번째 해외 자회사로 출범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해외 진출 성공 신화를 이어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KB국민카드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자동차·오토바이·내구재 할부금융 사업 등을 영위하는 현지 여신금융전문회사 'PT 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PT Finansia Multi Finance)'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Share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에 인수한 회사는 ▲할부금융 ▲리스 ▲팩토링 ▲주택담보대출 등 현지 통화 관련 대출 상품 판매와 신용카드 사업이 가능한 '여신전문금융회사(Multi Finance)'다. KB국민카드는 2개 사모펀드(PEF)가 보유한 지분 80%를 8128만 달러(약 949억8380만원)에 인수한다. 이 회사는 1994년 설립된 총자산 3251억원, 자기자본 632억원, 임직원 9800여명 규모의 중형 업체로 최근 5년간 평균 5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전역에 지점 137개 등 총 248개에 달하는 광범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할부금융 사업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여신 취급액 기준으로 오토바이 담보 대출과 내구재 대출은 각각 업계 3위, 자동차 담보 대출은 업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금융 당국의 승인 절차와 인수통합작업(PMI·Post Merger Integration)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 KB국민카드의 두 번째 해외 자회사로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KB국민카드는 단기적으로 본사의 지급보증 등으로 조달 비용을 절감해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시하고, 현지 고객들의 특성에 맞춘 할부금융 상품을 확충해 우량 자산 중심의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자동차 딜러를 중심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지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와 제휴해 디지털 기반 비대면 영업 채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KB국민카드가 보유한 ▲상품개발 ▲리스크관리 ▲디지털 핵심 역량의 지속적인 이전을 통해 할부금융 사업을 다각화하고, 카드 프로세싱 대행 등 카드 사업도 개시해 소비재 할부 금융에서 신용카드에 이르는 초대형 종합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KB국민은행의 부코핀(Bukopin) 은행을 필두로 KB손해보험·KB캐피탈의 현지 법인과 ▲상품 판매 대행 ▲소개·연계 영업 ▲현지 정보와 영업 노하우 공유 등 KB금융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영역에서 적극 협업해 시장 조기 안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거대한 내수 시장과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금융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인근 동남아 국가와 비교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여신 비율이 낮아 향후 두 자리 수 이상의 여신 성장을 기대하는 시장"이라며 "축적된 디지털 역량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현지에 이전하고 캄보디아에서 거둔 시장 조기 안착의 성공 경험을 살려 인도네시아에서도 해외 진출 성공 신화를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8 14:26:1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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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카카오IX와 제휴해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나를 위한 소비에 집중하는 고객을 위해 일상생활 속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는 NH농협카드와 카카오프렌즈가 콜라보해 탄생한 새로운 체크카드로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치즈볼을 즐겨먹는다는 기존 스토리를 활용해 치즈 농장의 '농부 라이언' 스토리를 개발, 카드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체크카드는 카카오프렌즈 최초의 도심형 VR 어드벤처파크인 남산 '라이언 치즈볼어드벤처'와 연계돼 결제 시 이용권 30%, MD샵 및 스낵류 10% 즉시 할인 등 어드벤처 파크 상시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NH농협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라이언 치즈볼어드벤처에서 해당 카드 결제 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드 이용 혜택으로는 싱글(Single)·더블(Double)·트리플(Triple)·보너스(Bonus) 서비스로 나눠 최대 5%까지 풍성한 NH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생활편의업종인 커피, 편의점, 영화, 온라인쇼핑, 배달앱 등에서 이용하면 0.5~1.0%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전월실적 충족 시 월~금요일에는 0.5%, 토~일요일에는 1.0% 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쏘카·대중교통·KTX 등 교통 ▲해외 일시불 ▲어학시험·요가 등 자기계발 ▲서점 ▲공연·전시 ▲H&B 등의 업종에서는 이용액의 1.5%를 NH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유료 어플리케이션 결제 시에는 5%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연1회 국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대상 카드를 1회 이상 이용할 시 NH농협카드×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2020년 2월 28일까지로 1인 1회 제공되며, 50만명 한정이기 때문에 한정수량 달성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의 매월 통합적립한도는 3만원이며, 별도 연회비는 없다. 국내·외 겸용카드의 경우 유니온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출시됐으며, 유니온페이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앱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8 10:15: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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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디지털혁명]⑥현대카드의 '슈퍼 커스터마이제이션'

#.서울에서 살고 있는 직장인 A씨는 자녀의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제주 공항에 내린 A씨의 휴대전화에는 그가 평소 즐겨먹던 삼겹살 구이를 판매하는 공항 인근 맛집 추천 리스트가 올라왔다. 몇 시간 뒤에는 A씨가 주기적으로 구매해오던 유기농 기저귀의 할인 쿠폰이 도착했다. 제때 도착한 맛집 추천 리스트와 할인쿠폰 덕분에 A씨는 맛있는 식사를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기저귀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의 구매이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주기와 선호하는 브랜드를 고려해 고객에게 꼭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추천하는 것. 현대카드가 그리는 '슈퍼 커스터마이제이션', 이른바 '초맞춤형'서비스다. ◆ 맞춤 서비스 제공하는 '슈퍼 커스터마이제이션' 사실 국내 금융업계에서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는 먼 나라 이야기였다. 이런 현실 속에서 현대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밀착형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 현대카드만의 '초맞춤형' 서비스는 이 같은 노력의 결실이다. 현대카드는 우선 800만명에 달하는 고객의 신용카드 데이터를 통해 한국 리테일 금융 사업에서 가장 크고 고도화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했다. 데이터 레이크는 결제 데이터뿐 아니라 고객의 인구통계학적 정보와 결제의 맥락을 살펴볼 수 있는 시공간적 데이터, 그리고 이미지·글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 등을 보관하는 저장소를 일컫는다. 현대카드는 이곳에 저장한 데이터들의 다양하고 반복적인 조합을 통해 정교한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행태를 구분할 수 있는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공식을 구현한 것. 현대카드는 이어 자사만의 새로운 분석 툴인 'D-태그(tag)'도 자체 개발했다. D-태그는 나이·직업·취향·소비 습관 등 고객의 결제를 이끌어내는 요소인 수천여개의 '데이터 포인트'들을 바탕으로 생성된다. 이를 통해 현대카드는 고객의 일별·주별·월별 행동 반복 주기와 위치, 시간 등의 패턴 정보를 탐색해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고, 분석 결과와 더불어 고객의 실시간 위치·날씨 등을 결합해 최적의 정보를 제공한다. ◆MIT 스타트업 생태계와 손잡은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사이언스'는 현대카드를 구현하는 새로운 체질이다. 지난 10월 현대카드는 금융의 디지털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MIT 산학협력단과 함께 MIT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주최했다. MIT 스타트업 쇼케이스는 MIT의 산학협력단이 글로벌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유망 스타트업들이 많이 모여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등에서 MIT가 배출한 많은 테크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이들에게 관심이 있는 기업과의 협업을 모색하도록 돕는 행사다. 한국에서 열리는 MIT 스타트업 쇼케이스는 이번이 처음으로,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현대카드의 관심과 열정이 그 토대가 됐다. 배제완 MIT 산학협력단 한국 프로그램 단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를 블록체인(blockchain)·AI·머신러닝(machine learning)·데이터 분석 등 이른바 금융의 디지털화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기술들로 잡은 만큼, 관련 분야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현대카드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카드의 스타트업 플랫폼인 스튜디오 블랙에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 가운데서도 인공지능(AI) 기반의 대화형 플랫폼 서비스업체 '코노랩스'와 해외송금 서비스업체 '모인' 등 두 곳이 참석해, 다양한 외부 기업과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전에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것이 현대카드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2019-11-27 15:13:0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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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제 브랜드 카드는 비씨로 통한다…

비씨카드는 미국내 은행이자 국제 결제망 서비스 업체인 '디스커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디스커버 글로벌 네트워크' 계열 카드의 국내 매입 업무를 전담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스커버 글로벌 네트워크는 디스커버가 운용하는 글로벌 결제망을 연합한 형태로 디스커버 네트워크(Discover Network), 다이너스 클럽 인터내셔널(Diners Club International), 펄스(Pulse) 및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브라질, 터키 등 15개국 이상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4400만개 이상 가맹점과 200만개 이상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일리노이주 리버우즈에 위치한 디스커버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 조 헐리(Joe Hurley) 디스커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결식 후에는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발전적 파트너십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비씨카드는 이번 디스커버와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로 해외에서 발행한 디스커버 및 다이너스 클럽 고객에 대한 국내 결제 및 매입 서비스를 단독으로 제공하게 되며, 이를 위한 신규 인프라를 구축해 내년 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비씨카드는 국내 신용카드사 최초로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유니온페이(UnionPay), 제이씨비(JCB) 등 모든 국제 브랜드사 해외카드의 국내 가맹점 매입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앞으로 국내 가맹점은 비씨카드를 통해 모든 국제 브랜드 해외카드를 수납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은 "디스커버와의 제휴를 통해 비씨카드의 핵심 고객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모든 국제 브랜드사 카드에 대한 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며 "비씨카드가 보유한 300만 가맹점 네트워크와 프로세싱, 디지털 결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아시아 1위 결제 플랫폼'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2010년 디스커버와 체결한 지불결제 네트워크 제휴 계약을 통해 국제카드 수수료 등이 없는 '비씨 글로벌카드'를 2011년에 출시했으며 11월 현재 총 13개의 발급사를 통해 1300만좌의 누적 발급량을 기록하고 있다.

2019-11-26 10:14: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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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 오픈

카드 사용 자투리 금액으로 아마존, 애플 등 해외주식을 손쉽게 살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지난 7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주식 소액투자서비스는 카드를 쓸 때마다 생기는 자투리 금액 또는 고객이 지정한 일정 금액을 카드 사용과 연계해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비스다. 아마존·애플·스타벅스 등 해외 유명 주식을 0.01주 단위로 매매할 수 있는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서비스를 활용해 고가의 주식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해외주식 소액투자서비스는 '자투리 투자 방식'과 '정액 투자 방식' 중 한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자투리 투자 방식은 카드 사용 후 남은 자투리 금액이 자동으로 투자 되는 방식으로, 결제액 중 1000원 미만 금액의 자투리를 투자하는 방식과 1만원 미만 금액의 자투리를 투자하는 방식이 제공된다. 만약 커피 2잔을 4800원에 결제했다면 1000원 미만 자투리 투자 방식은 자투리 금액인 200원을 투자하게 되고, 1만원 미만 금액 자투리 투자방식은 5200원의 자투리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정액 투자 방식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금액을 결제 건당 인출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결제 건당 최소 100원부터 100원 단위로 최대 2만원까지 고객이 설정할 수 있다. 만약 고객이 투자 금액을 1000원으로 설정해놨다면, 결제 금액과 상관 없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1000원이 해외 주식에 투자된다.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에 가입만 하면 정해진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투자가 이뤄지며, 투자 방식과 투자 종목은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향후 카드 소비 행태 분석을 통해 고객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주식 소액투자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사회초년생 및 금융 소외계층에게 합리적 지출 가이드를 제시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신한페이판(PayFAN)'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한금융그룹 대표 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투자 관련 약정은 신한금융투자에서 진행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금융 선도 전략의 일환으로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된 '소액투자 서비스' 외에 '개인사업자 CB사업', 그리고 '페이스페이 서비스'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를 카드 지출과 연동해 자동으로 투자하는 편리한 투자습관을 들여 미래를 준비하고, 돈 버는 소비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9월 신한은행과 국내펀드 소액투자 서비스 론칭에 이어 이번 서비스도 성공적으로 오픈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3초 경영'을 기반으로 혁신금융을 선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10:13:2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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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열린나눔서 '청소년 교육 아이디어 투표'

삼성카드는 오는 12월 2일까지 23번째 '열린나눔'에 제안된 청소년 교육 아이디어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열린나눔에서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이란 테마로 청소년의 잠재력을 깨워 밝은 미래를 여는 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 받았다. 삼성카드는 열린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총 116개의 제안을 받아 1차로 고객·임직원·NGO 전문가로 구성된 '열린나눔 선정위원회'의 심사 및 제안 아이디어 PT를 통해 14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들은 ▲양육시설 아동의 '1인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놀이를 통한 청소년 인성 향상 프로그램 ▲농·어촌 지역 청소년의 마을 알리기 프로젝트 ▲청소년의 정치문화 인식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모의창업 ▲드론을 활용한 D-스포츠 대회 ▲청소년 환경교육 ▲전기·전자를 이용한 도시만들기 ▲청소년 건강 ▲영어학습 ▲진로 콘서트 등이다. 오는 12월 2일까지 1차로 선정된 14개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열린나눔 홈페이지에서 고객 투표를 진행해 7개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총 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13년부터 시작한 삼성카드 '열린나눔'은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를 고객이 직접 제안하고, 고객 투표를 통해 제안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삼성카드 임직원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지원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열린나눔에는 현재까지 총 2600개의 나눔 아이디어가 제안됐고, 170만명의 고객이 참여해 직접 제안을 추천받은 후 투표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지금까지 교육·문화·아동·여성·일자리·사회복지·가족·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테마로 251개의 사업이 실현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청소년 교육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셨다"며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를 실현해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6 10:12:5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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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비씨카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비씨카드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장길동 마케팅본부장(상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 선정된 6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27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카드결제·유동인구·소셜미디어·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개진했다. 비씨카드는 참가팀에게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금융 관련 빅데이터를 지원했다. 비씨카드는 아이디어의 혁신성, 실현가능성, 사회적 효과 등을 기준으로 공개 PT경쟁을 거쳐 '비포 컴퓨팅(Before Computing)'(대상), '동네방네'(최우수상) 등 최종 6개팀을 선정했다. 수상 팀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한편 비씨카드는 업계 최대 규모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금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10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금융과 비금융 데이터를 융합해 국민 금융 생활에 있어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금융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을 위해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을지로 본사에서는 금융기관 종사자,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금융 빅데이터 분석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장길동 비씨카드 마케팅본부장은 "비씨카드의 빅데이터는 3800만 고객과 305만 가맹점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업계 최대 규모"라며, "금융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수행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5 11:18: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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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마일리지 적립 'LCC 유니마일 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저비용 항공사(이하 LCC)와 항공 마일리지 서비스를 선호하고, 동남아 등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고객을 위해 'LCC 유니마일(UniMile)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LCC 유니마일 카드는 6대 LCC의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채널을 통해 항공권 구매 시 3%,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 0.7%~1.4%를 유니마일로 적립 받을 수 있다. 항공권 이용액의 월 적립한도는 5만 유니마일이며, 국내·외 가맹점은 무제한으로 적립할 수 있다. LCC 유니마일 카드가 제공하는 생활 할인 서비스는 이통통신 자동이체 요금 및 택시요금을 3% 할인해주며, 월 통합한도는 1만원이다. 유니마일 적립 및 생활 할인 서비스는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에 제공된다. 또한 유니온페이 위탁수하물 서비스를 통해 무게가 최대 5㎏까지 초과된 위탁수하물에 대해 무료 또는 위탁수하물 우선처리가 가능하며, 국내·외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을 제공해 여행 관련 편의성을 크게 높여준다. LCC 유니마일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3000원, 유니온페이 2만5000원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유니마일 마일리지는 LCC 6개사가 연합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이번 신상품을 통해 여행을 좋아하시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앱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5 11:18: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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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챙기는 쏠쏠한 할인카드는?

미국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소비자들이 세일 기간에 맞춰 해외직구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카드업계 또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NH농협카드의 '엔에이치(NH)올원 파이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7~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쇼핑 영역에 의료·주유·이동통신·대형마트· 해외이용금액 중 1~2곳을 골라 청구할인을 해주는 카드다. 이외에도 커피전문점 20%, 대중교통·편의점·배달앱 5% 청구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위비온 플러스'는 해외 가맹점에서 3%를 청구할인 해주고 해외이용수수료 0.3%를 면제해 준다. 이외에도 모든 가맹점에서 5%, 레저·미용·서점·교통·통신 영역에서 7~10%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마스터카드(Mastercard) 브랜드를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 라운지를 연 2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굿데이올림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리터당 60원, 대형마트·통신·교통 영역에서 10% 청구할인 혜택이 있다. 음식점·커피·편의점 ·약국·학원·휘트니스 업종에서는 10% 추가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카드의 '라이킷온(LIKIT ON) 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5% 결제일 할인을 해주며, 모든 온라인 이용 건에 있어서도 5% 결제일 할인이 가능하다. 소셜커머스·오픈마켓·통신 업종은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 롯데카드는 쇼핑의 달인 11월을 맞아 해외직구 이용고객을 위한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최대 2만5000원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해외 이용이 가능한 모든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미화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또 마스터 카드 브랜드의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100·300달러 이상을 결제할 시 각각 SPC 해피콘 1·2만원권을 증정한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해외결제 특화카드는 해외직구족이나 여행족이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하는 카드"라며 "다만 해외직구를 위해서는 반드시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해외겸용 브랜드로 발급받아야 한다. 제품 구매 전에 해외결제가 차단돼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라고 말했다.

2019-11-24 14:09:5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