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금호건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조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금호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내에 선보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이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사단법인 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조경활동으로 조성 및 관리되고 있는 우수한 시설이나 공간을 발굴하고, 이에 참여한 국민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의 평가는 1차 서류평가를 거쳐 2차 현장실사 및 국민참여평가로 이루어졌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민참여 투표는 온라인 상에서 1인당 5개 작품을 선정(중복 투표 불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호건설 컨소시엄과 인천도시공사가 민간참여방식으로 추진한 공공분양 아파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인천광역시 서구 이음5로 65 일원에 위치한 지하2층~지상29층, 13개동, 총 14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올해 준공이 완료돼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단지 내 조경은 다양한 프로그램 설계와 자연친화적인 조경계획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와 질병에 대응하는 외부공간 설계로 지속 가능한 주거단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는 게 금호건설 측의 설명이다. 특히, '숲'과 '물'을 주로 활용해 친환경적인 경험을 통해 활력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에코단지를 계획 콘셉트로 잡았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조경은 ▲즐거움의 울림 ▲숲의 울림 ▲지속가능한 삶의 울림이라는 세 가지 주제의 '더 울림(The-ullim)' 공간디자인 콘셉트로 설계됐다. 금호건설 상품설계팀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조경대상'의 수상 기회를 발판 삼아 향후 금호어울림의 주민들에게 즐거운 일상과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주택상품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금호건설이 짓는 금호어울림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8-04 14:27:4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송도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위해 냉동고·간식 지원

포스코건설이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포스코인재창조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응원하기 위해 냉동고와 간식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인재창조원 생활치료센터는 포스코그룹의 임직원교육을 위한 숙소로 포스코그룹이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치료센터가 모자라자 인천시에 제공했다. 총 192실이나 일부 의료진 숙소를 제외하고 1인2실 기준 총 320개의 병상을 마련했다. 현재,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 13명을 비롯해 시 공무원, 경찰, 군인까지 총 34명이 근무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연이은 폭염과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들이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420리터 규모의 냉동고 2대를 설치하고, 야간근무가 많고 외출이 불가한 의료진들이 언제든 과자, 라면 등 간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미니편의점도 마련했다. 간식은 매주 리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많이 지쳐 있는데, 포스코그룹이 임직원 교육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선뜻 제공하고 의료진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인천시 산하 31개 선별진료소에 화분을 전달하고 연수구 보건소에 간식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으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08-04 09:56:4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서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 희비 엇갈려

서울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이 각 사업장 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으며 시공사 선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일부 사업장은 서울시 심의에서 기반시설 변경 등의 지적을 받아 제동이 걸렸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두고 롯데건설과 DL이앤씨의 2파전이 전개 중이다. 롯데건설은 자사 브랜드 '르엘'을 조합 측에 전달했으며 DL이앤씨는 북가좌6구역만을 위한 네이밍 '드레브 372'를 제안해 타 단지들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북가좌6구역, 롯데건설·DL이앤씨 2파전 롯데건설 관계자는 "북가좌6구역에 강북 최초로 '르엘'을 제시한 만큼 향후 잠실롯데타운에 버금가는 DMC 롯데타운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재건축은 북가좌1동 327-1 일대 10만6656㎡ 면적에 23개동 19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5월 정비구역지정 고시,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쳤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북가좌6구역은 풍부한 인프라와 광역 교통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서울 서북권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라며 "DL이앤씨가 축적해온 건설 노하우와 주거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실현시켜 '드레브 372'를 차세대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흑석9구역·미아3구역 '순항' 동작구 흑석9구역은 조합 집행부 해임 이후 14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새로운 조합을 출범시키며 사업 정상화 돌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흑석9구역은 흑석동 90 일대 9만5000㎡를 재개발해 아파트 1538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가 약 44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단지 규모가 크고 서초구와 맞닿은 데다 한강변에 위치하는 등 입지가 좋아 '준강남' '서반포' 등으로 불리고 있다. 총회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된 만큼 사업 추진에 있어 발목을 잡았던 시공권 문제가 빠르게 해결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삼성물산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사업 수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 사업장은 롯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의 3파전이 예고됐다. 강북구 미아동 439 일대 정비면적 5만7553㎡를 정비하는 미아3구역은 2015년 1월 조합 설립 이후 6년만인 지난달 16일 강북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 이곳에 최고 지상 29층 높이의 아파트 12개동 1037가구와 임대주택 179가구가 들어서고, 정비기반시설로 도로와 공원도 조성된다. ◆북아현3구역·한남5구역, 사업 지연 서대문구 북아현3구역과 용산구 한남5구역은 최근 서울시 심의에서 고배를 마시며 사업이 지연됐다. 한남5구역은 단지 내부에서 녹사평 대로로 연결하는 도로 폭을 12m에서 15m로 넓히고, 도서관 위치 등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북아현3구역은 경사가 있는 부지 특성상 대지 높낮이를 재조정하라는 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한남5구역 용적률은 223%에서 217.9%로 줄이되, 가구수를 기존 2359(임대 403가구)에서 2613가구(임대 392가구)로 늘리는 방안을 담고 있으며 북아현3구역은 용적률을 223.17%에서 252.99%로 늘리고 기존 3633가구(임대 618가구)에서 4821가구(임대 820가구)로 확대, 공공시설 설치 등 기반시설 변경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한편 서대문구 북아현동 3의 66 일대를 재개발하는 북아현3구역은 북아현뉴타운 중에서도 추진 속도가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04 08:04:3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제2회 '기술제안공모제'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건설 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제2회 기술제안공모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라면 특별한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원가절감·공기 단축·공법개선·품질안전 향상 기술 ▲Smart 생산(모듈화) 및 건설 ICT 기술 ▲옵션 판매 상품&특화 디자인 ▲디지털 사업관리를 비롯한 미래 대응기술 ▲건설분야 가치창출 IDEA로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모든 기술이라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8월2일부터 10월1일까지 HDC현대산업개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접수된 기술 및 아이디어는 10월 중 서류 심사와 11월 중 PT 심사를 거치며 품질향상 및 품질개선도, 창의성 및 독창성, 원가절감(수익성) 기여도, 실제 현장 적용성 여부 등의 기준에 맞춘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받게 된다. 오는 12월 예정인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기업에 대상 1000만원을 비롯해 총 2000만원의 기술개발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원금 이외에도 파일럿 테스트를 통한 사업화 기회 부여, HDC현대산업개발 협력회사 등록, 장기공급권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상 기업과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해당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행한 기술제안공모제에서는 77개 사 96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4건의 선정작 외에도 우수 기술들이 추가로 파일럿 테스트 및 사업화 예정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안에 대해 전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1-08-03 13:06:3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SK에코플랜트, 부산 연제구 결식 아동 돕기 참여

SK에코플랜트가 행복얼라이언스, 부산 연제구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의 끼니 해결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사업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0일 부산 연제구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서 연제구에 거주하는 결식 우려 아동 돕기에 함께 한다는 입장을 전했따. 행복얼라이언스에 전달된 기부금은 연제구의 결식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연제구는 지원 대상자인 결식 우려 아동 50여명을 선정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될 도시락을 마련한다. 도시락은 사회적기업인 행복을나누는도시락 부산북구센터에서 담당할 계획이다. 도시락 전달은 내년 4월까지 진행되며 프로젝트 이후에도 연제구는 아동 급식 지원사업과 연결하는 등 대상 아동들의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 시민 등이 함께 지역 단위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결식 아동의 끼니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적으로 국내 아동 결식제로(Zero)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프로젝트를 주최하는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행복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시작해 부산시 내 16개 구·군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이 함께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양재웅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OXG그룹장은 "연제SK뷰 센트럴 건설을 앞두고 현장이 위치한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3 10:36:2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부동산거래 아파트만 감소…오피스텔 급증

올해 상반기 전국 부동산은 아파트 거래가 감소한 반면 상업업무용 빌딩과 오피스텔이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플래닛이 조사한 2021년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매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95만4000건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전국 오피스텔이 전년 동기대비 38.1% 증가한 2만9000건을 기록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30.3% 증가한 상가·사무실이 3만5000건, 25.4% 증가한 상업·업무용 빌딩이 1만500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아파트는 32만2000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21.4% 감소했다. 매매거래금액은 2021년보다 4.5% 증가한 274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상업·업무용 빌딩의 거래금액은 38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9% 늘었다. 상가·사무실 매매거래금액은 57.7% 증가한 15조7000억원, 오피스텔은 47.1% 늘어난 6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매매금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파트는 109조원의 거래금액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보다 21.8% 감소하며 국내 부동산 유형 중 유일하게 감소세를 기록했다. 부동산 유형별 거래는 시도 별로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와 제주도는 상업업무용빌딩 매매거래 증가율이 다른 유형보다 높았고, 부산시, 대구시, 울산시, 광주시, 경상남도는 상가사무실의 매매거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토지 매매거래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며, 이 외 지역은 인천시, 세종시, 대전시,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는 오피스텔 거래가 가장 많이 늘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정부의 주택 규제와 급격한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아파트보다 저렴한 다세대 주택이나 오피스텔, 규제가 덜한 비주거용 부동산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1-08-03 10:20:1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주거형 오피스텔 '더 샵 일산엘로이' 6일 청약접수 실시

와이에스디엔씨와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더샵 일산엘로이'가 오는 6일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와이에스디엔씨와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9일 주거형 오피스텔 '더 샵 일산엘로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와이에스디엔씨와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 샵 일산엘로이'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2지구 일대 3개 블록(C-1-1, C-1-2, C-2)에 지상 최고 42층, 전용면적 84~ 247㎡, 총 1,976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 실수는 ▲C-1-1블록 741실 ▲C-1-2블록 494실 ▲C-2블록 741실이다. 오는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접수를 받으며 8월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12일부터 8월15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청약은 군별로 청약이 진행되며, 1인당 총 3개군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신청금은 군별 300만원(전용면적 84㎡ 타입 기준) 이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그동안 일산신도시 입성을 원하던 2030세대와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더 샵 일산엘로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견본주택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운영한다. 더 샵 일산엘로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고, 평면 및 인테리어, 분양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더 샵 일산엘로이'의 견본주택 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4번지에 위치한다.

2021-08-03 09:58:3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LH, 이달 전국 8곳지, 5252호 입주자 모집공고

8월 LH 공공분양·임대주택 공급계획/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전국에서 8개 단지, 525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1194호 ▲국민임대 3721호 ▲영구임대 337호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에 따라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공공분양주택으로 '파주운정3 A-1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파주운정3지구는 GTX-A 노선('24년 예정)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으로 입주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A-17블록은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계획된 학세권 단지다. 공급주택은 ▲59㎡형 498호 ▲84㎡형 162호, 총 660호로 모든 타입이 4Bay 구조다. 이 중 85%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위한 특별공급으로, 15%가 일반공급으로 공급되며, 주택형별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될 경우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모집일정은 ▲청약접수(9월초) ▲당첨자 발표(9월말) ▲계약체결(11월)을 거쳐 '2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접수일은 공급유형별로 다르며, 계약체결 또한 전자계약과 현장계약으로 구분 진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흥장현 A-3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위치하며 총 534호(▲59㎡형 281호 ▲74㎡형 180호 ▲84㎡형 73호)가 공급된다. 공급주택 인근에 시흥시청역(1.5km), 시흥능곡역(1.8km), 장곡역(예정)과 더불어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말) ▲신청·접수(9월) ▲당첨자발표(10월) 등을 거쳐 2024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8-02 16:49:3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AI기반 챗봇 서비스 운영

GS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자이 아파트의 주요 분양 내용을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GS건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자이챗봇'을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는 GS건설이 건설하는 아파트 관심 고객이라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구조다. 그동안 건설업계의 기존 챗봇이 단답형에 머물렀다면 '자이챗봇'은 마치 상담원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객이 문장으로 물어보더라도 문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답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대화채도 응대할 수 있다. 고객들은 단지명, 특별공급 종류 등 다양한 기준으로 단지를 검색할 수 있고 내 예약 신청과 조회, 내 단지 조회, 납부 내역 등 개인 맞춤 서비스도 활용 가능하다. 이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고성능 자연어 처리 모델인 AML(Advanced Machine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가능했다. GS건설은 해당 서비스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신사업 발굴'이라는 올해 경영방침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 고객서비스를 한차원 높이게 됐다"며 "향후 CS 분야의 적용 검토 등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2 15:12:5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