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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2분기 실적 발표...영업이익 2290억원 예상

DL이앤씨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DL이앤씨는 29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1조9223억원과 영업이익 2290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율이 11.9%로 건설업종 최상위 수준이다. DL이앤씨는 올해 회사 분할과 함께 연간 매출 7조8000억원, 영업이익 83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실제 2분기 매출은 목표(1조900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목표(1900억원) 대비 20.5%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DL이앤씨 측은 하반기부터 신규 착공 현장의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결기준 2분기 신규 수주는 1조8041억원을 달성해 상반기 누계로는 3조274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부문의 경우 인허가 또는 본계약 체결을 통해 올해 수주 인식이 예정된 다수의 프로젝트들을 확보하고 있고, 해외 플랜트부문에서도 수주 호조를 보이고 있어 향후 수주 및 매출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무 안정성도 건설업종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6월말 기준 부채비율은 100%, 순현금액은 1조2660억원이다. 연초 대비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3960억원 증가하며 안정적인 순현금 구조를 공고히 하였다.

2021-07-29 16:26: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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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위축'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축소…전세는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휴가철로 인한 거래 시장 위축으로 전주대비 축소됐다.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0.19%에서 0.18%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무더위 지속, 휴가철 도래 등으로 거래활동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정비사업 기대감이나 저평가 인식 있는 상계·하계·공릉동 중소형 위주로 0.35% 올랐으며 서초구(0.19%)는 반포동 신축이나 서초동 재건축, 강남구(0.19%)는 압구정·대치동 재건축, 송파구(0.18%)는 신천·방이동 재건축이나 잠실동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15%에서 0.16%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2년 실거주 규제 철회 영향 있거나 신규 입주물량 있는 지역은 매물 증가하며 상승폭이 소폭 줄었지만 그 외 지역은 학군지나 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학군 양호한 중계·상계·월계동 대단지 위주로, 0.23% 올랐으며 서초구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방배·잠원·반포동 위주로 0.23%, 강남구(0.13%)는 대치·일원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신규 입주물량과 재건축 거주 의무 폐지 영향 등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송파구(0.22%)는 잠실·풍납동 주요 단지, 양천구(0.29%)는 학군수요 있는 목동, 동작구(0.23%)는 대방동 위주로 상승했다.

2021-07-29 14:38: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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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1 시공능력평가서 8년 연속 1위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한 2021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22조5640억 원으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현대건설(11조4000억원)이 차지했고, 3위는 전년 4위를 기록한 GS건설(9조9000억원)이 차지했다. 지난해 3위를 차지했던 대림산업은 건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DL이앤씨를 신설하면서 8위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전년 4위∼8위 업체들의 순위가 1단계씩 상승했다. 종합건설업의 업종별 공사실적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목건축 분야는 ▲현대건설(7조3209억원) ▲삼성물산(6조6924억원) ▲대우건설(6조3016억원), 토목 분야는 ▲현대건설(2조600억원) ▲삼성물산(1조3107억원) ▲대우건설(1조 2468억원) 등의 순이다. 건축 분야는 ▲삼성물산(5조3817억원) ▲현대건설(5조2608억원) ▲포스코건설(5조896억원), 산업·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4조2497억원) ▲삼성물산(2조1405억원) ▲지에스건설(2조1159억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조경 분야는 대우건설이 1495억원, 대방건설이 590억 원, 한화건설이 48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0일 공시한다.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총 7만347개사다.

2021-07-29 11:47: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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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21>상도역 롯데캐슬파크엘, '리조트' 같은 아파트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던 동작구 상도7구역은 현재 리조트 같은 최고급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다. 상도역 롯데캐슬파크엘이 그 주인공이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리조트 콘셉트로 최고 수준의 조경을 탄생시켰다. 대규모 소나무 장송숲을 조성한 '파인트리에비뉴', 소나무 숲길 주변에 마련된 '워터가든', 단차를 이용해 폭포를 구현한 '석가산', 데크층을 활용한 카페테리아 '웰컴테라스' 등을 통해 자연친화적 공간을 만들었다. ◆자연석 옹벽 압권, 산수가든 배치 단지는 다소 비탈진 곳에 있지만 동작구가 한 눈에 보일 정도로 주변 아파트 중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단지는 5개의 층으로 설계돼 곳곳에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설치됐다. 단지를 관통하는 폭 6m의 공공보행통로가 있어 정문에서 후문까지 이동이 쉽다. 먼저 아파트 전체를 살피기 위해 최상층으로 이동했다. 가장 먼저 자연석으로 꾸민 거대한 옹벽이 눈에 들어왔다. 롯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3단 구조의 자연석으로 경사를 이용해 벽천(벽에 붙은 조형물에서 나오는 분수) 형태로 특화시켜 폭포와 분수가 뿜어져 나오게 했다. 옹벽 맞은편에는 전망대를 갖춘 '티하우스'를 배치해 단지 외곽부의 경관뿐만 아니라 폭포의 물줄기를 극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실내 휴게공간에는 냉난방기구가 있어 여름에는 더위를, 겨울에는 추위를 달래준다. 단지 중심부 산수가든에는 석가산을 포함한 생태연못이 조성됐다. 36~37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 탓에 단지 내를 산책하는 이는 없었지만 상도역 롯데캐슬파크엘의 조경은 상도동 주민을 위한 안락한 쉼터가 되고 있다. ◆폭염대비 관리 철저, 4개 어린이공간 설치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풍부한 계절감을 주기 위해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다. 주요 가로변에는 소나무, 왕벚나무, 대왕참나무를 심었으며, 공간의 테마를 강화하는 느티나무, 계수나무, 팽나무, 청단풍, 산수유 외 살구나무, 자엽자두, 매화나무 등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는 수종을 포함해 복자기, 청단풍, 홍단풍 등의 단풍류를 밀도 있게 식재해 풍성한 녹지 경관을 만들었다. 나무마다 물주머니가 한 개 씩 묶여 있는 게 이색적이다. 현장에서 만난 조사인 상도역 롯데캐슬파크엘 조합장은 "폭염에 대비해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 물주머니를 배치했다"며 "정원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전했다. 다른 신축 아파트 단지에 비해 어린이 놀이터가 많은 것도 롯데캐슬파크엘의 특징 중 하나다. 네 개의 어린이 공간(포레스트코트, 워터코트, 댄싱그라운드, 어드벤쳐스텝)을 적절히 분배했다 ◆상도역 '초역세권', 학군도 우수 이 단지는 쾌적한 환경, 우수한 학군, 편리한 교통 등 입지 조건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났다. 아파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150m 정도 거리에 있어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서 자가용을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대폭 개선됐다. 인근에는 35만㎡ 규모의 상도근린공원이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있으며 후문 바로 앞에는 신상도초등학교가 있다. 장승중, 국사봉중, 성남고, 숭의여고, 영등포고, 중앙대, 숭실대 등도 가깝다. 단지 입구에는 무인 택배함을 설치해 수요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엘리베이터에는 공기 청정시스템을 설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는 평이다. 각 동의 지하층에는 레저용품이나 계절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 창고가 제공된다. 손님들이 편하게 묵고 갈 수 있도록 게스트하우스를 설립해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체육시설과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있다. 조사인 조합장은 "야외 배드민턴장, 실내 탁구장 등 주민운동시설 주변에는 나무를 많이 심어 소음을 방지했으며 단지 외부 환경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총 13개동, 950가구 규모로 후분양으로 진행돼 올해 2월 입주를 시작했다. 시공사는 롯데건설, 시행사는 상도역지역주택조합, 태려건설산업이다.

2021-07-29 10:49: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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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PSS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 개발

한화건설은 지하연속벽의 패널간 연속성을 확보해 지진에 저항 할 수 있는 PSS(Pilaster Jointed Slurry wall System)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CWS엔지니어링, 범양이엔씨와 공동으로 지하 구조물의 내진보강 공법에 대한 개발을 진행한 결과 지하연속벽에 적용할 수 있는 PSS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을 개발해 지난 2월 특허출원에 성공했다. 지하연속벽은 차수 효과가 우수하고 공사 소음이 적을 뿐만 아니라 지반 침하방지에 효과적이여서 도심지 공사에 주로 사용됐다. 그러나 내진성능 확보에 대한 논란 때문에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공사에서조차 기피되거나 내부에 내진보강 벽체를 이중으로 설치하는 비경제적인 방법으로 시공됐다. 한화건설이 개발한 PSS공법은 벽체기둥을 패널간 연결부에 설치함으로써 지하연속벽의 내진성능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시공된 벽체기둥과 지하연속벽이 일체화돼 지진으로부터 구조물의 피해를 방지 수 있는 공법이다. 기존에 개발중인 공법들과 달리 지하연속벽 형성시 패널간 연결부에 별도의 추가 가설부재 설치가 필요 없어 공사기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지중 공사단계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품질확보 문제와 공사비 상승 문제를 개선했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한화건설은 이번 PSS공법 개발을 통해서 기존 지하연속벽 공법의 장점을 활용하면서도 내진성능이 확보된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할 계획"이라며 "한화건설의 기술력으로 급변하는 건설시장과 사회의 요구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10:45: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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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 比 108.7% 증가

대우건설은 상반기 매출 4조1464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인 9조8000억원의 42.3%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2조8189억원 ▲토목사업 6291억원 ▲플랜트사업 4268억원 ▲기타연결종속 27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021억원) 대비 108.7%나 증가한 421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1% 증가한 286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도 6492억원(매출총이익률 15.7%)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4072억원, 10.3%) 대비 59.4% 증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규제 강화 및 인허가 지연 등으로 주택 분양이 일부 순연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PJ 발주가 미뤄지며 매출은 다소 주춤했으나, 전년 대비 분양사업 매출 증가, 베트남 THT 및 플랜트 부문 등의 해외 고수익 PJ 매출 반영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신규 수주는 4조 9195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계획(11조 2000억원) 대비 43.9%를 달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에서 상반기 시공사로 선정된 도시정비사업과 기 확보된 자체사업, 민간도급사업 등이 금년 내 수주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고, 해외에서는 나이지리아 플랜트사업 등이 수주를 앞두고 있어 올해 수주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국내에서 활발한 분양사업 기조를 이어가며 연말까지 총 3만5000여 가구에 달하는 주택을 시장에 공급한다. 둔촌주공, 장위10구역 등 대규모 단지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고, 해외에서는 원청사로 참여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LNG Train 7, 수의계약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라크 알 포(Al Faw) 신항만 사업, 베트남 THT법인 등 양질의 해외 사업장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구조적인 체질 개선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면서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작년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며 "하반기에도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성이 확보된 양질의 수주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2021-07-29 10:32: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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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북가좌6구역 '드레브 372' 판상형 제안

아파트를 선택할 때 평면과 조경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서울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사업 수주전에 나선 DL이앤씨는 세계적 거장 7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예정된 '드레브 372' 를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최고급 주거 가치 실현을 위해 전 세대 판상형 구조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 평면과 축구장 5배 크기의 초대형 중앙공원 '보타닉 파크 플라자'를 핵심으로 하는 특화 조경 계획을 조합에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드레브 372'는 DL이앤씨만의 혁신 설계 평면인 'C2 하우스'를 적용해, 기본 4Bay 구조에서 6Bay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 판상형 구조를 제안했다. 최근 향·로얄층에 이어 집값의 새로운 키워드로 자리하고 있는 판상형 구조는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된다는 점에서 자산가치에까지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휴식'과 '힐링'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최고급 주거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조경을 내부로 끌어들인 테라스 설계다. '드레브 372'는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개인정원이 제공되는 테라스하우스, 한 세대가 3개층으로 구성되는 트리플 테라스하우스까지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다양한 주거 형태를 적용해 북가좌6구역이 최고급 주거 단지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본질적인 차별화를 담아냈다. '드레브 372'는 대규모 수경시설과 어우러진 약 4만㎡(1만2000평)에 달하는 중앙공원 '보타닉 파크 플라자'를 조성하는 초대형 조경 계획도 포함됐다. 보타닉 파크 플라자에는 아름다운 단지 경관을 즐기는 곡선형 디자인의 '드레브 전망대'가 설치되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가든 컬렉션과 테마가 있는 산책로 등의 프리미엄 조경 시설을 통해 최상의 단지 품격을 완성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여러 기준 중에서도 평면과 조경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자리하는 부분이다"라며 "특히 자산가치의 상승 요소로 직결되는 평면 구조와 최고급 주거 단지를 완성하는 필수 조건과도 같은 조경, 테라스 설계 등의 특화 포인트는 향후 단지의 미래가치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2021-07-28 11:14:26 박승덕 기자
LH,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캠퍼스 건립 협약

LH는 27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명지국제신도시 글로벌캠퍼스 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약 640만㎡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이다. 현재 조성공사 진행 중으로 오는 2025년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업무, 연구개발(R&D), 외국교육, 배후 주거기능을 담당하며, 주택은 2만9000여 호가 건설될 예정이다. 토지 분양은 80% 완료된 상태로 데상트코리아연구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센터 등을 유치한 상태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경기 하락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 업무시설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LH는 글로벌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자 부산명지국제신도시 내 글로벌캠퍼스를 건립한다. '글로벌캠퍼스'는 부산명지국제신도시 내 외국교육기관 부지에 연면적 1만8936㎡로 건립되는 국제학교로, 학생수 1200명을 대상으로 유치부에서 고등부 과정을 운영한다. 시설은 강의동, 체육관, 교수 숙소동, 학생 기숙사동, 수위동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하반기 설계를 착수해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준공 이후에는 부산시에 인계하며, 부산시는 글로벌캠퍼스를 운영할 외국교육기관으로 영국 로얄러셀스쿨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LH와 부산광역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이 상호 협력키로 했다. LH는 글로벌캠퍼스 건축을 위한 설계 및 시공부터 준공까지 담당해 학교 건립을 책임지며, 부산광역시는 캠퍼스 건립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고 외국 교육기관을 선정한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지원한다.

2021-07-27 10:36:4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