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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대학원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의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의 모든 학과(전공)에서 모집을 시행하며, 일반대학원은 박사과정 신입생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각각 모집한다. 전문대학원은 서울 대학로캠퍼스에 위치한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으로, 박사과정 신입생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각각 모집한다. 특수대학원은 서울캠퍼스의 건축도시대학원, 경영대학원, 공연예술대학원(대학로캠퍼스 소재), 교육대학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미술대학원, 산업미술대학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패션대학원(대학로캠퍼스 소재)과 세종캠퍼스의 문화정보정책대학원이 있으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전기 모집으로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신설 전공으로는 일반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공공디자인전공(박사과정)과 공연예술대학원 실용음악전공(주간/야간)이 있다. 공공디자인전공은 확장된 디자인 개념으로서의 공공디자인의 역할 재정립을 통해 인접분야와 디자인을 융복합시키고 사회적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개발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간환경, 시각환경, 시설물 등의 디자인을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높이고 원활한 행정·관리·운영 시스템을 통해 국가·지역 정체성 및 품격을 확립하며, 대중의 문화향유권을 증대시키는 공공디자인의 목적성 추구를 통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융합적·창의적 공공디자인 디자이너 양성, 실무와 행정의 균형 잡힌 공공디자인 거버넌스·행정 리더 양성, 전문분야 및 영역별 공공디자인 지도·교육자, 지역문화 네트워커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용음악전공은 주·야간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컬, 기악, 작곡, 음향 등 실기 분야 중심의 주간 과정은 21세기 음악계를 선도할 세계적인 실용음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기 및 연주역량, 기획/제작/창작역량, 음악이론역량 등 음악가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체계적인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제작, 음악산업 및 음악비즈니스 위주의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운영되는 야간 과정은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안목을 겸비한 전문적이고 창조적인 음악프로듀서와 음악산업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일반대학원 영상학과는 영상?인터랙션학과로, 디자인·공예학과 도예전공(박사과정)은 도예·유리전공으로, 도예과(석사과정)는 도예·유리과로, 전기공학과는 전자전기융합공학과로, 전자전산공학과는 소프트웨어융합학과로, 화학시스템공학과는 바이오화학공학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문화정보정책대학원의 경우 경영정보전공, 공공경영전공, 게임프로듀싱전공이 폐지되며, 실내건축설계전공과 전시디자인전공이 공간·환경디자인전공으로 통합되고,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전공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은 광고홍보·디자인전공으로 통합된다.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12일까지 15일간이다. 구술면접은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이 11월 21일, 특수대학원이 11월 28일, 세종캠퍼스 일반대학원이 11월20일, 특수대학원이 11월 27일에 각각 시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전원 비대면 온라인 면접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2020-09-28 09:00:48
직장인 5명중 2명, "'명절포비아'에 떨고 있다"

직장인 5명중 2명, "'명절포비아'에 떨고 있다" '기혼여성'이 가장 많이 겪고, '미혼남성'이 가장 적어 미혼 '친척'-기혼 '배우자' 최고 스트레스 유발자 사람인 제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직장인 5명중 2명은 이른바 '명절포비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명절포비아는 명절과 공포증을 의미하는 '포비아(Phobia)'의 합성어로, 명절에 받는 스트레스로 이를 기피하는 현상이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001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와 명절포비아'에 대해 조사한 결과, 39.1%가 명절포비아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성별 및 결혼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기혼여성'(47.1%)은 절반 가까운 수치로 명절포비아를 가장 많이 겪고 있었다. 다음은 '미혼여성'(42.5%), '기혼남성'(37.2%)의 순이었고, '미혼남성'(33.9%)이 가장 적었다. 명절포비아를 겪는 원인은 결혼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미혼은 '어른들의 잔소리가 부담스러워서(결혼, 직장 등)'(57%, 복수응답)를 명절포비아를 유발하는 원인 1위로 꼽았다. 이어 ▲용돈, 교통비, 추석선물 등 경비가 부담돼서(38.5%)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 같아서(33.6%) ▲미혼 친척들과 비교가 싫어서(22.5%) 등의 순이었다. 반면, 기혼은 '용돈, 교통비, 추석선물 등 경비가 부담돼서'(51.5%,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아 경제적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 같아서(36.1%) ▲처가, 시댁 식구가 불편해서(25.9%) ▲어른들의 잔소리가 부담스러워서(18.4%) 등을 들었다. 이들이 느끼는 명절포비아 증상은 '만성피로'(72.4%,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우울증(31.7%) ▲소화불량(26.1%) ▲두통(19.9%) ▲불면증(13.3%) ▲전신몸살(10.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또, 이러한 명절포비아 증상은 평균적으로 5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명절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역시 결혼 여부 별로 차이가 있었다. 미혼의 경우, '친척'(61.5%, 복수응답)이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부모(35.2%) ▲직장 상사(16.8%) ▲조부모(13.5%) ▲형제, 자매(12.7%) 등의 순이었다. 기혼은 ▲배우자(29.3%, 복수응답) ▲부모(27.9%) ▲시부모 등 시가 식구(25.9%) ▲친척(22.4%)이라는 답변이 비슷한 비율로 분포돼 있었다.

2020-09-28 07:41:05 이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MOU'

서울시교육청,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MOU'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에서 외국 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 제공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8일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도서관장 차미경)와 상호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외국학술지 원문자료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콘텐츠 중 처음으로 제공하는 외국학술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기존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에서는 전자책·온라인강좌·전자잡지·오디오북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콘텐츠를 제공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술연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학생·교직원들의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외국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는 신청한 학술지 복사본을 신청자에게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 시 시민·학생·교직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을 통해 이화여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2500여 종의 교육·사회·예체능 분야 외국학술지 정보를 무료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외국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는 24일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https://e-lib.sen.go.kr)의 '온라인콘텐츠'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청하면 공휴일을 제외하고 익일 발송된다. 원문복사서비스는 서울 시민인 경우 이용 가능하며, 복사비용 및 택배비용은 이화여대에서 전액 부담한다. 백정흠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해외 전문 학술지라는 훌륭한 정보자원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외국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를 통한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시민들의 연구·학습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9-28 06:00:23 이현진 기자
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연대,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수시 논술고사 일정 영향 고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는 '계열적합형' 인기…'의대' 강세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선생님과 상담하는 고3 학생/뉴시스 서울지역 일부 대학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대는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하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상승했다. 2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가 2021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25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5.63대 1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2611명에 1만4698명이 지원하면서다. 2021학년 수시 경쟁률은 전년도 6.76대 1에 비해 1p 넘게 하락한 수치다. 반면 연세대(서울)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올라갔다. 전체 2396명 모집에 4만 3281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8.0대 1을 기록했다. 1년 전 16.96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논술전형의 경우 70.67대 1로 경쟁률이 폭발적으로 뛰어오르며 전체적인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다. 학생부 종합 면접형이 8.82대1(전년도 8.19대1), 학생부 종합 활동우수형이 8.96대1(전년도 10.79대1)을 기록했다. 학과별로 보면, 경영학과는 27명 모집에 35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2.30대 1로 나타났다. 이어 ▲심리학과 131.25대 1 ▲치의예과 131.07대 1 등이다. 논술전형 가운데 경쟁률이 100대1 이상인 모집단위는 10곳에 달했다. 연세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시 논술고사 일정을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것이 지원자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연세대 수시 논술고사 일정 인문계열은 12월 7일, 자연계열은 12월 8일로 수능 이후 진행된다 고려대의 경우에도 경쟁률 9.54대 1로 전년도 8.44대 1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는 3418명 모집에 3만 2600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올해 신설전형인 계열적합형으로 1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학생들의 도전 문턱을 낮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일반전형 학업 우수형 10.83대1(전년도 11.22대1) ▲학교추천 전형이 6.36대1을 나타냈다. 고려대는 특히 일반전형 의과대학이 16.41대1, 경영대학이 9.27대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과대학은 교과 학교추천 전형에는 34명 모집에 676명이 몰리며, 경쟁률 19.88대 1로 최상단에 위치했다. 서울대의 경우 연고대와 달리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수시 주요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6.85대 1(2020학년 8.42대 1), 지균이 3.06대 1(3.26대 1)에 머물렀다. 서울대는 수시 메인 전형인 일반전형에서 자연계열 최상위학과인 의예과는 9.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치의학과 7.41대 1 ▲수의예과 6.36대 1 ▲컴퓨터공학부가 5.28대 1을 나타냈다. 인문계열 인기학과인 경영학과는 경정률이 5.52대 1이다. 경제학부는 3.73대 1에 머물렀다. 정치외교학부 6.81대 1 등이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경쟁률 하락은 수시 모든 전형이 학종으로 자기소개서가 필수"라며 "특히 자소서 4번 항목이 서울대만 유일하게 독서 3권에 대한 각 500자 이내의 느낀 점을 기술하는 것으로 대체로 상위권 학생들 가운데도 이 부문에 부담을 느껴 지원을 기피하는 데, 올해 이러한 경향이 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체 대학의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마무리된다.

2020-09-27 12:12:17 이현진 기자
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연대,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수시 논술고사 일정 영향 고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는 '계열적합형' 인기…'의대' 강세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선생님과 상담하는 고3 학생/뉴시스 서울지역 일부 대학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대는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하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상승했다. 2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가 2021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25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5.63대 1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2611명에 1만4698명이 지원하면서다. 2021학년 수시 경쟁률은 전년도 6.76대 1에 비해 1p 넘게 하락한 수치다. 반면 연세대(서울)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올라갔다. 전체 2396명 모집에 4만 3281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8.0대 1을 기록했다. 1년 전 16.96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논술전형의 경우 70.67대 1로 경쟁률이 폭발적으로 뛰어오르며 전체적인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다. 학생부 종합 면접형이 8.82대1(전년도 8.19대1), 학생부 종합 활동우수형이 8.96대1(전년도 10.79대1)을 기록했다. 학과별로 보면, 경영학과는 27명 모집에 35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2.30대 1로 나타났다. 이어 ▲심리학과 131.25대 1 ▲치의예과 131.07대 1 등이다. 논술전형 가운데 경쟁률이 100대1 이상인 모집단위는 10곳에 달했다. 연세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시 논술고사 일정을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것이 지원자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연세대 수시 논술고사 일정 인문계열은 12월 7일, 자연계열은 12월 8일로 수능 이후 진행된다 고려대의 경우에도 경쟁률 9.54대 1로 전년도 8.44대 1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는 3418명 모집에 3만 2600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올해 신설전형인 계열적합형으로 1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학생들의 도전 문턱을 낮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일반전형 학업 우수형 10.83대1(전년도 11.22대1) ▲학교추천 전형이 6.36대1을 나타냈다. 고려대는 특히 일반전형 의과대학이 16.41대1, 경영대학이 9.27대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과대학은 교과 학교추천 전형에는 34명 모집에 676명이 몰리며, 경쟁률 19.88대 1로 최상단에 위치했다. 서울대의 경우 연고대와 달리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수시 주요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6.85대 1(2020학년 8.42대 1), 지균이 3.06대 1(3.26대 1)에 머물렀다. 서울대는 수시 메인 전형인 일반전형에서 자연계열 최상위학과인 의예과는 9.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치의학과 7.41대 1 ▲수의예과 6.36대 1 ▲컴퓨터공학부가 5.28대 1을 나타냈다. 인문계열 인기학과인 경영학과는 경정률이 5.52대 1이다. 경제학부는 3.73대 1에 머물렀다. 정치외교학부 6.81대 1 등이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경쟁률 하락은 수시 모든 전형이 학종으로 자기소개서가 필수"라며 "특히 자소서 4번 항목이 서울대만 유일하게 독서 3권에 대한 각 500자 이내의 느낀 점을 기술하는 것으로 대체로 상위권 학생들 가운데도 이 부문에 부담을 느껴 지원을 기피하는 데, 올해 이러한 경향이 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체 대학의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마무리된다.

2020-09-27 11:52:23 이현진 기자
군산대, 지방 중소도시 젠트리피케이션 진단 연구 포럼 개최

군산대, 지방 중소도시 젠트리피케이션 진단 연구 포럼 개최 군산대는 지난 24일 산학협력관에서 '젠트리피케이션과 관광지화 진단을 위한 통합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연구 중간 결과 포럼을 개최했다./군산대 제공 군산대(총장 곽병선)는 지난 24일 산학협력관에서 '젠트리피케이션과 관광지화 진단을 위한 통합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연구 중간 결과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공간정보연구원이 지원하고 군산대 지역재생연구센터(총괄책임자 박성신 교수)가 수행하는 2019년 산학협력 R&D 자유과제다. 포럼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연구진과 패널간 온·오프라인 병행 시스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각종 사업이 진행 중인 지방 중소도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기존 상업젠트리피케이션과 차별화된 관광젠트리피케이션 상황의 전개 양상 및 이를 진단하기 위한 지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대해 박성신 교수(군산대 지역재생연구센터)는 지방중소도시의 현황과 관광젠트리피케이션의 개념을 정의하고, 진단 지표 설정 체계 및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정성지표 구축과정을 발표했다. 공동연구기관의 김영욱 세종대 교수는 스페이스신텍스(SPACE SYNTAX)를 활용해 대상지의 공간 구조가 관광젠트리피케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김승범 소장 (브이더블유엘)은 휴대폰 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출한 유동인구 및 상권 변화 등 정량지표를 제시했다. 패널로 참여한 이진희 박사(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는 "지방중소도시에 대한 연구로 구체적인 사항들을 검토하고 진행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다른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평했다. 심경미 박사(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는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선제대응도 중요하나, 발생 중간의 단계라면 그 이후의 대응을 함께 고려해 도시재생의 방향들을 제시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산시의회 배형원 의원은 "관광 의존도가 높은 군산에 대응하기 위해 이러한 연구가 정책적으로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 중소도시가 각종 재생사업으로 겪는 문제는 관광젠트리피케이션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동인구 현황, 인구구성에 따른 활력도, 생활지원시설 및 관광지원시설의 증감, 주중과 주말의 생활양식 변화 등 주요 진단 지표가 제시됐다.

2020-09-27 09:11:09 이현진 기자
고려대 윤흥노 교우, 47년간 미국생활서 모은 10억여원 기부

고려대 윤흥노 교우, 47년간 미국생활서 모은 10억여원 기부 윤흥노 교우/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의학 64학번 재미동포 윤흥노 교우가 고려대 국제재단(IFKU: International Foundation for Korea University, Inc.)을 통해 고려대 의료원에 한화 약 10억 4000만원(87만 달러)을 기부 약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윤흥노 교우는 고려대 의대 졸업 후 1973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당시 베트남 전쟁으로 의사가 부족했던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게 문호를 넓혀 국내 의대 졸업생 800명 중 300명이 미국행을 택했던 시절이었다. 1975년 워싱턴에서 전공의 수련 중이던 윤 교우에게 워싱턴DC의 흑인 거주지 아나코스티아의 주민들이 찾아왔다. 마틴 루서 킹 암살의 여파로 황폐해진 동네에 병원을 열어달라는 부탁이었다. 윤 교우는 슈바이처와 같은 의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1978년 아나코스티아에 병원을 열었고 지금까지 40년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긴 세월동안 단 한 번도 주민들과 마찰이 없었고, 누구보다 의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의술을 펼친다는 보람으로 살아왔다"고 말한 윤흥노 교우는 진보적인 사회활동가로서 2017년 8월부터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지사장을, 11월부터 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 지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반도 정책을 다루는 미 정치인들과 의원 보좌관을 만나 조국의 평화통일 당위성을 알리는 데에도 힘써왔다. 또한, 워싱턴 의회도서관이나 여러 아카이브에 있는 미-일 외교문서 등 사료를 발굴하는 것도 지원해왔다. 그가 모교에 기부한 돈은 평생 모은 은퇴자금이다. "모교에는 빚을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늘 있었는데 어떻게 갚아야 할까 생각하다가 인생을 정리하기 전에 미리 남겨주고 싶은 마음이었다"라며 "서운할 수도 있을텐데 아내가 흔쾌히 뜻을 같이해주고 조금이라도 빨리 기부하라고 권유해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미주 교우 방문 계획이 취소됨에 따라 최근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미주지역 교우들과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가지며 교우들의 안부를 묻고 한가위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했던 윤흥노 교우에게도 정진택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어렵게 모은 은퇴자금을 기꺼이 기부해주신 윤 교우님의 뜻을 받들어 후학양성과 모교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술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헌신해 오신 윤 교우님께 존경을 표한다. 윤 교우님께서 전해주신 정성은 고려대의료원이 첨단의학 기술을 연구하는데 귀하게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미국에 거주하는 납세 의무자가 고려대 국제재단(IFKU)을 통해 기부할 경우, IRS 규정에 따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재단은 윤흥노 교우에게 현지 전문가를 통해 IRS Tax deduction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재단을 통해 기부한 금액 전액은 고려대로 입금된다. 고려대 국제재단은 1997년 10월 미주 교우들의 노력으로 뉴욕에서 창설돼 지난 23년간 고려대에 800만 달러 이상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2020-09-27 09:02:05 이현진 기자
호서대,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 및 시상

호서대,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 및 시상 호서대가 24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24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전'은 (사)충남벤처협회가 주최하고 호서대 LINC+사업단과 윈윈미디어(주) 공동주관해 지역사회협업(Unis+ry)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기업에게 홍보영상, 청년에게 구직기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지역 대학교 재학생, 지역주민, 산업체 재직자 대상으로 지난달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최종 16개 팀이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25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최종 7개 팀이 수상했다. 최종 수상이 확정된 7개 팀은 표창장과 함께 대상 1팀에 150만원, 금상 1팀에 100만원, 은상 2팀에 각 60만원, 동상 3팀에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했다. 시상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팀별 1인만 참석했으며, 호서대 박승규 LINC+사업단장과 정철상 지역연계협업센터장, 충남벤처협회 홍봉택 사무처장, 윈윈미디어 김정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박승규 호서대 단장은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탄생한 벤처기업 제품홍보 UCC 동영상을 출품한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선정된 UCC 홍보영상이 벤처기업의 제품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어 매출액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20-09-27 08:57:58 이현진 기자
명지대,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및 간담회' 개최

명지대,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및 간담회' 개최 명지대가 25일 자연캠퍼스 방목기념관에서 '2020년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명지대 제공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25일 자연캠퍼스 방목기념관에서 '2020년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병진 총장과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명지대 선정원 부총장, 김한승 대학원교학처장, 이기세 공과대학장, 한승수 산학협력단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과장, 이창환 연구개발정책과 사무관 등 양 기관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슥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하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상호인사 및 티타임(창조예술관 7층)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 현판제막식(방목기념관 1층) ▲환영사 및 축사(산학협력관 7층) ▲연구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건강한 연구실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을 위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1회 건강한 연구실'에 우리 대학의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를 선정해 주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오늘의 현판식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게끔, 대학의 건강한 연구실 문화를 선도하는 연구실이 될 수 있도록 대학본부는 안전관리와 연구 독려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대학에서 또 다른 건강한 연구실이 지정될 수 있도록 대학원의 건강한 연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건강한 연구실 포상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최초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된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는 홍상진 전자공학과 교수의 지도로 산학협력을 통한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력양성을 목표로 45명의 석박사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7명의 박사과정과 16명의 석사과정, 5명의 석사과정 진학 예정인 4학년 학생들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명지대의 대표적인 연구실이다.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는 지금까지 43편의 SCI급 논문발표를 비롯해 123억원의 R&D 사업비를 수주하는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구소 내의 수평적인 문화와 다학제적 학술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2020-09-27 08:53: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