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세종대, '온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진화' 컨퍼런스 성료

세종대, '온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진화' 컨퍼런스 성료 아시아교육협회 이주호 이사장(모니터화면)이 빔포밍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와 AI 카메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HTHT프로젝트에 대한 발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이 주관하고 아시아교육협회(이사장 이주호)가 협력한 '온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진화!' 컨퍼런스가 지난 24일 세종대 영실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일반·전문대학교의 교수학습센터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실시간 화상회의 방법으로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대학교육 운영의 온택트(Ontact) 대응 필요성과 함께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처방안에 대해 세종대가 현재 시도하고 있는 실천방안을 예시로 전국대학과 공유했다. 컨퍼런스는 오전 섹션1(4년제 대학)과 오후 섹션2(전문대학)로 나뉘어 열렸다. 각 섹션마다 오프라인 현장 방문 20명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참석 40명을 선착순 사전접수 받았으며, 컨퍼런스에는 총 120여명의 대학교수, 연구원, 그 외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잘 교육된 마음속에는 항상 해답보다 질문이 더 많다'는 헬렌켈러의 이야기를 서두로 "현재 온라인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학교육이 과연 학생들의 가슴을 뛰게 하며, 배움에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게 하는지 소통의 자유로움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지, 잘 교육하고 있는 교육인지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섹션1에서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이자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인 이주호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는 HTHT(High Touch High Tech) 교육 실현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HTHT 교육 실현은 현재의 대학교육에 온라인 학습환경을 필수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과 최신의 학습 도구(Tool) 활용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자 맞춤학습이 제공되기 위해서는 대학이 자구책을 마련하는데 도전성과 창의성이 요구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섹션 2에서 강문상 인덕대학교 정보메카트로닉스과 교수는 지금의 급격한 대학 교육 운영의 변화에는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섹션별 마지막 시간에는 지난 4개월간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의 융합클러스터 연구진(김인화, 김지영, 변상인, 신상훈, 이고은, 최민)이 구축한 '온X오프라인믹스 하이브리드러닝 강의실과 해당 강의실의 교육시스템을 활용한 혁신교수법 적용 사례'에 관해 사업추진단 최민 총괄팀장의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해당 강의실 구축하는데 공동의 데이터 취합과 개선방법에 있어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7개의 대학과 컨소시엄을 가졌으며, 현재의 소프트펌웨어를 공유했다.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사업단장으로 이번 컨퍼런스의 총괄기획을 한 엄종화 교학부총장은 "'어려운 점은, 어떤 질문을 하느냐이다. 그것이 해결되면 나머지는 쉽다'고 말한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의 말처럼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인한 교육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어려운 점을 함께 질문하고 답하는 협력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동시에,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공유지식 조성을 위해 세종대를 비롯해 여러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2020-09-27 08:50:54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남북 축산협력' 온라인 워크숍 개최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남북 축산협력' 온라인 워크숍 개최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가 지난 18일 농협과 통일부 후원으로 '남북한 축산협력을 통한 한반도 축산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2회 워크숍을 온라인 개최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소장 김수기 교수)는 지난 18일 농협과 통일부 후원으로 '남북한 축산협력을 통한 한반도 축산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2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화상 세미나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전용석 농협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총 5가지의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북한경제와 한반도의 미래'라는 연구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농협미래경영연구소 김성남 박사가 '북한의 축산기반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 시스템, 협력방향'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 김현진 박사는 '북한의 낙농산업 협력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 정병곤 부회장은 '남북교역 검역 협력 및 강화 방안'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유한상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의 '남북한 가축 전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단계적 발전 방안'에 대한 강연 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김수기 북한축산연구소 소장은 "북한의 경제, 축산현황, 가축 질병 공동대응책에 대한 전문가님들의 발표와 활발한 토의를 통하여 남북한 축산발전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27 08:11:20 이현진 기자
정창욱 한국외대 교수, '뇌모방메모리 소자 가능성' 규명

정창욱 한국외대 교수, '뇌모방메모리 소자 가능성' 규명 국제저명학술지 상위 10% 저널에 3주 연속 3편 게재 정창욱 자연과학대학 전자물리학과 교수/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HUFS, 총장 김인철)는 정창욱 자연과학대학 전자물리학과 교수가 황철성 교수(서울대)와 W. Prellier 단장(CNRS, Caen)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저명학술지 상위 10%대의 저널에 교신저자로서 무려 3편의 논문을 단 3주 만에(2020년 7월27일부터 8월16일까지) 게재했다고 27일 밝혔 다. 3편의 논문 중에서 뇌모방메모리 소자 가능성을 SrFeOx을 기반한 소자에서 최초로 규명한 논문은 표지논문으로 선정될 정도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2020 12, 41740 DOI: 10.1021/acsami.0c10910' 또한 PrVO3라는 물질에서 초거대 자기이방성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한국외대 연구팀은 지난 2017년, SrFeOx에서 세계 최초로 저항스위칭을 발견했으며,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8월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저항스위칭기억소자 특성을 발견할 당시 제안했던 스위칭의 근본 작동원리(switching mechanism)를 나노 수준에서 분명하게 규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 물질이 뇌모방메모리로 사용 가능함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Fe 이온은 +3가와 +4가 이온이 모두 안정하다. 이로 인해 포토태칙 상전이를 통해서 도체인 SrFeO3가 반도체인 SrFeO2.5로 가역적으로, 그리고 초고속으로 변할 수 있다. 이것은 물질계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버전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중견, 개인)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0-09-27 08:07:19 이현진 기자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 '제55회 졸업패션쇼' 개최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 '제55회 졸업패션쇼' 개최 '100' 테마로 창학 100주년 기념…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이 24일 '제55회 졸업패션쇼'를 개최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 의상디자인전공이 24일 '제55회 졸업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은 1962년 의상과로 개설돼 1965년 우리나라 대학 가운데 최초로 졸업패션쇼를 개최한 이후 매년 졸업패션쇼를 열고 있다.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올해 졸업패션쇼의 테마는 '100'이었다. 이를 통해 덕성 창학 100주년과 학생들의 4년간의 배움이 완성됐음을 기념하고 더욱 발전적인 100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표현했다. 졸업패션쇼에서는 의상디자인전공 4학년 학생 51명이 오랜 시간 고심하며 준비한 110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졸업패션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캠퍼스 내 야외무대에서 관중 없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학부모, 지인 등이 졸업패션쇼에 함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실시했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패션쇼는 덕성 창학 10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100년의 미래를 그려보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코로나19라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졸업 작품을 훌륭하게 완성한 우리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한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 졸업패션쇼 실시간 중계 영상은 인터넷(https://www.vlive.tv/video/213028)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2020-09-27 08:01:47 이현진 기자
경희사이버대, 강순모 동문 '다경장학금 기부' 감사패 전달

경희사이버대, 강순모 동문 '다경장학금 기부' 감사패 전달 경희사이버대는 강순모 동문(오른쪽)에게 다경장학금 기부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21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강순모 동문에게 다경장학금 기부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변창구 총장, 엄규숙 부총장과 강순모 동문 및 관련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 다경(多慶)장학금은 졸업생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기금이다. 기부하고 수혜받는 선후배 모두에게 '많은(多) 경사(慶)스러운 일'이 생기길 기원하고, 선배들이 '다시 경희로' 돌아와 기부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날 경희사이버대는 발전기금 기부선행을 통해 모교사랑과 후학양성을 몸소 실천한 강순모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현대해상 강순모 기업재무진단센터 대표를 역임하며 자산관리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강순모 동문은 "본 장학금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변창구 총장은 "'학문(Academy)'과 '평화 (Peace)'를 뜻하는 경희의 가치(아카피스(Acapeace))를 실천하고, 더 나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본 장학기금은 선후배간 소통 강화와 동문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더욱 다양한 장학금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이 폭넓은 장학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5 15:53:16 이현진 기자
서울과기대, 아프리카TV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기대, 아프리카TV와 업무협약 체결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화, 미래 인재 발굴 사업 추진 및 전문 인력 양성 도모 (왼쪽부터)이정석 대외협력본부장, 최형섭 교양교육연구센터장, 윤무철 프리콩 부대표, 박현우 프리콩 대표,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 이동훈 총장, 박미정 교육부총장, 편정민 홍보실장, 변재원 취업본부장, 권기일 나인옵틱스인터네셔널 대표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25일 서울테크노파크 12층 대회의실에서 아프리카TV(각자 대표이사 서수길, 정찬용)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뉴미디어 산업 발전 기여 및 기술인력양성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비롯해 박미정 교육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이사, 자회사 프리콩 박현우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온택트(Ontact) 시대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위한 공동 파트너십 구축 ▲OTT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및 컨설팅 ▲뉴미디어산업 일자리 창출 및 핵심역량 교육 분야 협력 ▲미디어업계 관련 정보 상호 교환 및 전문 인력 교류 ▲미래 인재 발굴 인프라 구축 및 지속적 연계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및 취업설명회 진행을 위해 아프리카TV 자회사인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사 '프리콩'이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제작, 유통 경험을 대학에 제공하고, OTT 분야의 기술인력 발굴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인턴 채용 및 콘텐츠 제작 현장 방문 실습, 이를 통한 우수 인력의 정규직 전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해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훈 총장은 "국내 대표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와 관계를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4차 산업혁명,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춰 교육 및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인·물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서로 WIN-WIN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이사는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와 110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인 서울과학대학교가 만나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 분야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기술인력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1910년 개교해 올해 개교 110주년을 맞이했다. 국립대학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해왔으며,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2021년 첨단 단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4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9-25 15:50:12 이현진 기자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취득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취득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현대자동차 쏘나타HEV 차량을 기반으로 국민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가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민대 최초의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차량으로, 향후 국민대에서 개발 중인 다른 자율주행 차량에 대해서도 임시운행허가 취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통해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자율주행자동차분야의 선도적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앞으로 실제 주행 정보, 도로 및 교통 정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대가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는 IT기술 뿐만 아니라 차량의 동역학적 특성에 기반한 통합제어 관점에서 접근해 위험 상황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하고 동시에 탑승자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성차업체 및 자동차부품회사들과의 다양한 산학협력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임시운행허가는 2020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5년 동안 유효하며,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전용의 번호판을 부여받게 된다. 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박기홍 교수는 "이번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한 차량을 이용해 테스트용 시험도로뿐 아니라 실도로를 운행하며 더욱 다양한 시험과 이를 통한 자율주행 성능과 안전성의 고도화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이번 임시운행허가 TF팀의 팀장을 맡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박사과정 손원일군과 석박통합과정 오태영군 및 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9-25 15:46:39 이현진 기자
디쉐어, AI 내신 솔루션 '내신의 모든 것' 출시

지식공유 플랫폼 ㈜디쉐어(D.SHARE)는 자사 재원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내신 대비 솔루션 '내신의 모든 것(이하 내모)'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내모'는 수능 영어 및 내신 전문 브랜드 쓰리제이에듀 전국 66개 지점과 초, 중등 영어 전문 브랜드 쓰리제이엠 17개 지점에서 확보한 영어 내신 기출 정보를 DB화하여 분석한 후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한 서비스다. 학교별 기출 경향에 맞춰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선별함은 물론, 학습 상태 및 결과를 계속 분석하여 개개인에 최적화된 문제들을 자동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의 시험 일정과 범위가 확정되면 시험 20일 전부터 AI가 추천하는 문제와 풀이가 매일 제공된다.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고, 문제 풀이 시간이 최대 10분을 넘지 않도록 구성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학습할 수 있다. 또, 일일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메인 화면과 한 눈에 실력 파악이 가능한 학습 분석 대시보드 등 사용자 입장에서 설계된 인터페이스(UI)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쓰리제이에듀가 보유한 각 학교별 내신 분석 데이터와 기출 경향을 근거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개인 맞춤형으로 문제를 선별하고, 취약 유형의 문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반복 학습을 유도하는 형태로 고도화된다. 학습 결과는 자사의 학생관리 시스템과 연동되어 정규 수업에서도 학생의 강,약점 데이터 기반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담당 선생님 또는 학생 본인이 출제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과 오답노트 또한 마련되어 있어 자기 주도 학습에 용이하다. 디쉐어 IT개발본부 김현주 상무는 "내모는 디쉐어가 10년간 축적한 기출 데이터와 내신 관리 노하우에 IT,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다"라며, "학습 데이터의 지속적인 축적과 AI 플랫폼 고도화로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으로도 확대된 입시 대비 종합 서비스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화상 수업 시스템, 온라인 레벨 테스트, 내신 AI 솔루션, 학생 통합관리 시스템 등 학생들의 성적을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연구, 개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모'는 쓰리제이에듀에 재원 중인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이라면 강의 수강 어플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0-09-25 14:49:49 최규춘 기자
순천향대, 추석 앞두고 中 전통명과 '월병 만들기' 이색수업

순천향대, 추석 앞두고 中 전통명과 '월병 만들기' 이색수업 인근지역 '방과후 중국어수업' 초·중생에 추석 선물로 전달 지난 23일 오전, 중국학과 중국음식문화 체험수업인 월병만들기 수업을 진행한 임상훈 교수(가운데)와 참여한 학생들이 완성된 '월병'을 선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23일 중국학과 전공수업인 중국음식문화 시간을 활용해 중국명과 '월병'을 빚는 이색 수업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우리의 고유명절 추석을 앞두고 중국문화의 이론과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수업에서는 11명이 3개 실습조로 나눠 각각 사과, 파인애플, 고구마로 소를 만들어 월병을 만들었다. 수업에 참여한 최진웅(24세, 중국학과 3학년) 씨는 "비록 1/3의 수강생만 참석해 모든 학우들과 함께 한 실습수업은 아니였지만, 오랜만에 동기 후배들과 함께 수업을 듣게 돼 감회가 남달랐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도 제한된 상황이라, 평소에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중국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추석을 앞두고 중국의 월병을 만들면서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완성된 월병은 공자아카데미의 방과후 과정인 중국어 수업을 듣는 인근 초·중등 학생들에게 추석선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방과후 수업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 이 소식을 접한 '방과후 중국어수업' 모임 학부모 대표 이연희(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거주) 씨는 "매주 금요일 방과후 중국어수업에서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 문화, 역사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해오던 우리 아이들(신창초 2명, 신창중8명)이 코로나 여파로 수업이 중단돼 아쉬워했다"라면서 "중국학과 교수님과 대학생 형, 누나들이 만든 월병을 깜짝 추석 선물로 받게 됐다는 소식에 반가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수업을 담당하는 임상훈 중국학과 교수는 "월병은 중국 중추절에 중국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둥근 달을 감상하며 꼭 먹어야 하는 전통음식이지만, 다가오는 추석을 기념하고 중국의 음식과 그와 관련한 문화에 관한 이론 내용을 학습하는 특별한 수업"이라며 "월병 만들기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수업 중에는 잠시 잊고 기분 좋게 최대한 안전에 유의하며 대면 수업을 진행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월병[月餠]은 중국의 명과(銘菓)로서, 음력 8월 15일 추석날밤 월병을 빚어 먼저 달에 바친 다음, 친척·친지들에게 추석 찬품으로 선물한다.

2020-09-24 14:49:47 이현진 기자
김준호 인천대 교수팀, 환경친화형 고효율 케스트라이트 박막 태양전지 개발

김준호 인천대 교수팀, 환경친화형 고효율 케스트라이트 박막 태양전지 개발 김준호 물리학과 교수/인천대 제공 인천대는 김준호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은 환경친화형 고효율 케스트라이트 CZTSSe 박막 태양전지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스트라이트 CZTSSe 박막 태양전지는 지구상에 풍부한 구리 (Cu), 아연(Zn), 주석(Sn), 황(S), 셀레늄(Se) 으로 구성된 태양전지로서, CIGS 태양전지를 대체하기 위해 제안됐다. 세계적으로 관련 연구도 활발하다. CZTSSe 박막 태양전지는 저가 소재로 구성돼 있어 저가 대량 생산에 있어 장점이 있다. 하지만, n형 반도체로서 CdS(황화카드뮴)를 사용하기에 실생활에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하기에는 Cd의 유해성으로 응용분야에 한계가 있어 왔다.인천대 물리학과 연구팀은 CdS 대신에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Zn,Sn)O 박막을 이용해서 고효율 CZTSSe 박막 태양전지를 제조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Zn,Sn)O 박막은 에너지 밴드갭이 상대적으로 커서 광흡수층에서의 광전류 생성을 증대시킨다. 하지만 p형인 CZTSSe 광흡수층사이의 에너지 밴드갭 정렬을 위해서는 (Zn,Sn)O 의 Zn와 Sn 의 비율 조정이 필요하다. 한편, 광흡수층 CZTSSe에서 전하재 결합을 일으키는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S와 Se의 비율 조정이 최적화돼야 한다. 김준호 교수 연구팀은 최적화 연구를 통해서 광전변환 효율 11 % 를 넘는 환경친화형 고효율 케스트라이트 CZTSSe 태양전지를 구현했다. 관련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인 Nano Energy (I.F.=16.602) online판 8월 10 일자에 'Over 11 % efficient eco-friendly kesterite solar cell: effects of S-enriched surface of Cu2ZnSn(S,Se)4 absorber and band gap controlled (Zn,Sn)O buffer'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European PV Solar Energy Conference and Exhibition 2020 (EU PVSEC 2020)' 에서 지난 9일 구두발표로 소개됐다.

2020-09-24 14:24:1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