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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전국 초·중·고 부분 등교 재개…원격수업 시 주 1회 '쌍방향' 의무

21일부터 전국 초·중·고 등교 재개…원격수업 시 주 1회 '쌍방향' 의무 거리두기 실천하며 등교/뉴시스 오는 21일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부분 등교수업을 재개한다. 수도권 지역은 내달 11까지 유치원 및 초·중학교 1/3 이내, 고등학교 2/3 이내로 부분 등교하는 등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취해진다. 비수도권의 경우에도 내달 11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비수도권은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교가 원격수업 운영 시, 주 1회 이상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의무화하는 등 학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는 14일 원광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른 유·초·중·고등학교 학사 운영 방안'과 '원격수업 질 제고 및 교사-학생 간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15일 밝혔다. ◆ 유치원 및 초·중학교 1/3 이내…고등학교는 2/3 이내 등교 고3을 제외하고는 전면 원격으로 진행되던 수업이 오는 21일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부분 등교수업으로 진행된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기존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서다. 등교수업은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한다. 특히 교육 당국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적용해 이런 부분 등교 방안을 적용한다. 앞서 지난달 26일 교육부는 중대본의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표에 따라 수도권 지역 학교에 대해 고3을 제외한 모든 학년에 이달 20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등교수업이 재개되는 21일부터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8일 사이의 한 주간 수업도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함께 적용한다. 비수도권 지역도 10월 11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다. 단, 특수학교, 60인 이하 소규모 학교나 도서벽지교육진흥법 시행규칙 별표상 명시된 농산어촌 학교, 기초학력 부족 학생 및 중도입국학생, 돌봄 관련한 등교 방침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 원격수업 중 모든학급 실시간 조·종례 운영…1차시당 수업 시간 엄수 원격수업의 허점으로 꼽혀왔던 교사와 학생 간 소통 강화방안도 내놨다. 우선, 원격수업 기간 중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 조·종례를 운영한다. 교사는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매일 학생의 출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당일 원격수업 내용을 주제로 소통하는 것도 권고 사항이다. 부득이하게 미참여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교사가 전화 또는 개별 SNS 등을 통해 조·종례 내용을 전달하는 등 특이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원격수업 질 제고를 위해서는 원격수업 운영 시 학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소 주 1회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물론, 교사는 콘텐츠 활용 수업 중 실시간 대화창 등을 통해 학생에게 환류하는 등 학생과의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 원격수업 시 1차시당 수업 시간도 엄수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조성연 과장은 "특히, 원격수업 시 1차시당 초등학교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의 교육 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면서 "다면, 교사는 원격수업 유형에 따라 과제수행 및 피드백 시간,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준비 시간 등을 포함해 단위 수업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격수업이 1주일 내내 이어질 경우, 교사는 주 1회 이상 전화나 SNS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상담해야 한다. 한편, 교육부와 협의회는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마련한 ▲기초학력 진단 및 학습 지도를 전담하는 '기초학력 집중지원 담당 교원' 확보 ▲'학교방역지원인력' 1학기 수준(약 4만 명) 확보 등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 단계적 고도화 ▲교실 내 무선 인터넷(Wi-fi) 환경 구축 ▲약 20만 대의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지원 등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2020-09-15 14:00:04
한국산업기술대, 공대생-지역 소공인 세대융합 '소쿱친구' 첫 발

한국산업기술대, 공대생-지역 소공인 세대융합 '소쿱친구' 첫 발 LINC+사업단-시흥산업진흥원, 소공인 교류프로그램 진행 광남정밀 권년택 대표(좌측)가 산기대 김동현·임수영·원용준 학생들이 제작한 부품을 살펴본 뒤 문제점을 자문 해주고 있다./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LINC+사업단 지역협업센터가 시흥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센터와 소공인 교류프로그램으로 '소쿱(coop)친구'라는 지역특화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쿱친구는 젊은 공대생과 숙련된 제조기술을 보유한 지역 소공인이 나이를 뛰어넘어 '격의 없이 함께 협력하는(co-operate) 친구'라는 의미로 기획됐다.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술교류 워크숍 소쿱학교 운영비와 시제품 제작 재료비 등을 지원받으며, 재료구매 시 지역 내 소공인 생산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을 이끄는 김명구 산기대 메카트로닉스 교수는 "첨단장비로 실습하는 공대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손기술에 의한 뿌리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고, 소공인들에겐 자신들의 숙련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젊은이들에게 전수한다는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의도"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산기대 자동차 동아리 '팀엔써'팀은 자작 전기차 전국대회 출전을 앞두고 자작 자동차의 차축이 떨리는 증상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이에 광남정밀 권년택 대표가 학생들과 설계도면과 부품을 살피며 부실가공 문제점을 찾아내는 등 부품 제작과정의 상담과 가공에 대한 피드백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동현 팀엔써 회장은 "학과 수업으로 차량 제작에 필요한 지식과 실전 적응방법은 배웠지만 실제로 제작해서 대회에 나가보니 현실은 많이 달랐다"라면서 "지역 소공인과 교류하며 작은 부품이라도 노련한 손기술이 닿아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기계설계공학과 임수영 학생도"30년 경력의 레이저커팅 소공인과 교류를 통해 오차 없이 부품을 재단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석원 LINC+사업단장은 "시행 초기부터 코로나19로 밀착 교류프로그램은 어렵게 됐지만 첫발을 떼기 위한 협력 사업이 시작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여건이 나아지는 대로 시흥시 기술장인협동조합과 같은 소공인 협의체와 협력해 더 많은 소쿱친구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12:40:30 이현진 기자
세종대 SW중심사업단, SW·AI 융합 메이커톤 진행

세종대 SW중심사업단, SW·AI 융합 메이커톤 진행 13일까지 접수…11월 27일 최종발표 및 시연회 세종대 전경/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SW중심사업단은 '제 1회 세종대학교 SW·AI 융합 메이커톤'을 진행한다. 메이커톤은 '만들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팀을 이뤄 주어진 주제에 맞는 사물을 만드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대양AI센터의 콜라보랩 장비를 이용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융합형 결과물 제작을 주제로 창의적 사고를 콜라보랩의 장비들로 직접 구현하고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접수는 9월 18일까지이다. 본선 진출자는 9월 25일에 발표되며, 11월 6일 중간 발표회, 11월 27일 최종발표 및 시연회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세종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전자정보공학대학, 공과대학 학부 재학생이다. 참가 신청은 2~4명의 팀으로 할 수 있다. 개인 신청 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팀 매칭을 하게 된다. 본선 진출팀 중 우수 팀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지급되고 기업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두드림(http://do.sejong.ac.kr)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SW중심사업단(02-6935-241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15 11:57:21 이현진 기자
나사렛대-한국교통대, 2학기부터 'QR방문증' 도입

나사렛대-한국교통대, 2학기부터 'QR방문증' 도입 나사렛대와 한국교통대가 2학기부터 'QR방문증'을 도입한다. 나사렛대(총장 김경수)와 한국교통대(총장 박준훈)가 QR코드 촬영으로 모든 출입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다. 나사렛대와 한국교통대는 아이오유소프트(대표 신성철)의 '앨리트(Allytte) QR방문증'을 2학기부터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대학 출입자는 건물 입장 전 QR코드를 촬영하고 ▲발열 여부 ▲해외 방문 이력 등 코로나19 관련 설문 조사에 답해야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앨리트 QR방문증은 출입명부 작성을 위해 타인과 접촉할 필요가 없으며, 한 번 출입증을 받으면 추가 인증 없이 출입할 수 있다. 또 출입 정보가 학사정보와 연동돼 학생, 교직원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 현재 나사렛대와 한국교통대 교직원들은 학교 출입에 앨리트 QR방문증을 활용하고 있다. 두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불특정다수가 강의실 등 한 공간을 함께 쓸 때가 많고, 이런 특성은 코로나19 재유행의 불씨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특히 교직원들은 현재도 업무를 위해 학교를 출퇴근하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0-09-15 08:15:51 이현진 기자
비대면 채용의 이면?…IT빈부격차에 구직자 '울상'

비대면 채용의 이면?…IT빈부격차에 구직자 '울상' 온라인 전형 응시 위해 PC 및 IT주변기기 구입에 최대 210만원 지출 인크루트 제공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채용전형이 늘어난 가운데, 구직자 3명 중 1명은 이로 인한 추가비용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최근 1년간 구직경험자 571명을 대상으로 '구직자 비대면 채용경험 조사'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다 설문에 참여한 구직경험자 가운데 비대면 채용전형을 치러 본 비율은 25.9%로, 이들에게 실제 응시경험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결과 63.0%는 '부담됐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온라인전형 응시 노하우 부족(28.2%) ▲서버 접속 및 불안정 우려'(26.5%) ▲ (이 외)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 우려(23.2%) 등이 꼽혔다. PC로 시험을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거나, 응시와 동시에 관리감독 즉 모니터링에도 신경을 써야 하며, 특히 응시과정에서 변수발생시 스스로 제어해야 하는 점 등 비대면, 온라인 채용전형이 낯선 이유들이 전해졌다. 또한 '기기 준비 비용'(21.5%) 역시 부담이었다. 필기전형의 경우 모바일이 아닌 PC응시를 전제로 하는 만큼 구비가 필수다. 이 외 별도의 태블릿 PC, 화상카메라, 마우스, 스피커 등 구직자들은 IT주변기기 환경을 갖추며 달라진 응시환경에 대한 막연함 불안함을 달래고 있었다. 조사결과 이들이 비대면 채용전형 이후 IT기기 구입에 들인 항목별 평균 비용은 ▲PC구매 148만원 ▲태블릿 PC 46만원 ▲스피커 6만 5000원 ▲화상카메라 4만 4000원 ▲기타 주변기기에 5만 4000원을 각각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입비 총계는 최대 210만원에 달한다. 코로나 탓 확산된 온라인 채용 이면에 구직자들의 비용부담이 자리하는 것. 실제로 주요 기업에서 치러진 온라인 채용전형 지침에 따르면 피시방, 도서관 등 개방된 장소에서 필기전형 시행이 불가함에 따라 개인 PC 또는 노트북이 필수사항이었다. 한편, 인크루트 조사 결과 코로나 재확산 영향으로 상반기(44.9%) 보다 하반기 비대면 채용 도입계획 기업(57.3%)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고 기업 71.3%는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비대면 채용전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본 설문조사는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1%이다.

2020-09-15 07:47:19 이현진 기자
대학생 60.5% "1학기 등록금 일부 반환 못 받아"

대학생 60.5% "1학기 등록금 일부 반환 못 받아" 1학기 등록금 일부 반환 받은 대학생 39.5% 반환액은 평균 1학기 등록금의 7%로 23만5천원 대학생 13.3% "2학기 휴학했다"…4학년 중에는 4명중 1명 '휴학'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1학기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인해 등록금 일부를 반환 받은 대학생이 39.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이상에 달하는 67.9%는 '1학기 등록금 일부를 반환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알바몬이 잡코리아와 함께 국내 4년제대학 대학생 4022명을 대상으로 '1학기 원격수업으로 인한 등록금 일부 반환 여부와 2학기 휴학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먼저 1학기 대학 원격수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대학생의 67.9%가 '1학기에 온라인 원격수업만 진행했다'고 답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했다'고 답한 대학생은 32.1%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만족도는 낮았다. 설문조사 참여 대학생 75%가 '원격수업으로 인해 수업의 내용 등 만족도가 낮아졌다'고 답했다. '오프라인과 별 차이 없다'고 답한 대학생은 20.7%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수업의 내용 등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응답자는 4.3%로 극소수에 달했다. '1학기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인해 대학 등록금의 일부가 반환됐나' 조사한 결과에서는 '반환 받지 못했다'는 대학생이 60.5%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일부 반환 받았다'는 대학생은 39.5%로 5명중 약2명 정도에 달했는데, 이들이 반환 받은 금액은 1학기 등록금의 평균 7% 수준으로 많지 않았다. 대학의 한 학기 평균 등록금 335만원(*대학 알리미 기준 2020년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을 기준으로 평균 23만5000원 정도 반환 받은 것이다. 한편 올 2학기에는 대학생 10명중 1.3명이 '휴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학기에 휴학했다'고 답한 대학생은 설문참여 학생 중 13.3%를 차지했다. 특히 대학 4학년 학생 중에는 4명중 1명수준인 25.2%가 '휴학했다'고 답했고, ▲3학년(16.6%) ▲2학년(13.1%) ▲1학년(8.7%)가 휴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즉, 학년이 높아질수록 휴학한 비율이 높았다. 2학기 휴학생을 대상으로 휴학한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온라인 수업만 진행되어 수업 내용 등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져서' 휴학을 했다고 답한 대학생이 응답률 49.0%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학생들은 ▲진로고민을 위해(47.9%) ▲취업준비를 위해(35.5%)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16.4%) 2학기에 휴학했다는 대학생이 많았다. 특히 4학년 학생 중에는 '취업준비를 위해' 2학기에 휴학했다는 대학생이 응답률 6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진로고민을 위해(45.2%) ▲원격수업으로 인해 수업의 질이 낮아져서(37.4%) ▲졸업시기를 늦추기 위해(25.2%) 순으로 휴학을 했다는 대학생이 많았다.

2020-09-15 07:40:46 이현진 기자
동국대, 2021 수시모집 '심층 전화상담' 실시

동국대, 2021 수시모집 '심층 전화상담' 실시 15일 사전신청…상담은 16일부터 18일까지 입시결과 및 학과 안내 등 수시모집 상담 진행 동국대 전경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비대면 입시상담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국대 입학처(처장 강규영)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21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심층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사전신청은 15일 10시부터 17시까지다.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dongguk.edu)에서 신청 가능하다. '심층 전화상담'은 최근 수시모집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동국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1대1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시모집 변경사항을 비롯, 2021학년도 동국대 학생부 평가기준과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등을 설명한다. 논술 및 실기위주 전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혼란과 걱정이 큰 수험생에게 전화상담을 통해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심층상담을 통해 수험생의 입시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사교육 컨설팅 비용을 줄이는 데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동국대는 올해 수시모집을 통해 2021학년도 모집인원의 68.2%에 해당하는 총 2049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24일(목)부터 28일(월)까지 5일간 진행한다.

2020-09-14 15:09:46 이현진 기자
'미니 수능' 9월 모의 평가 16일 실시…자가격리자는 온라인으로

미니 수능' 9월 모의 평가 16일 실시…자가격리자는 온라인으로 수능 출제기관 실시 올해 마지막 모의고사 48만7347명 응시…성적 통지일 10월 14일 "고사장인 대형학원에 집합금지 예외 부여" 교육부-평가원, 428개 학원 시험장 방역 점검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모의평가가 오는 16일 치러진다. 자가격리자와 응시 당일 유증상자를 위한 온라인 시험도 마련된다. 교육부는 9월 수능 모의평가가 16일 전국 2099개 고교와 428개 학원에서 치러진다고 14일 밝혔다. 9월 모의평가는 평가원이 올해 실시하는 마지막 모의평가다. 출제 기관은 수험생들의 실력을 파악해 난이도를 조정하고, 수험생은 자신의 위치를 진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7347명이다. 재학생 40만 9287명과 졸업생 등 수험생 7만8060명이다. 지원자 수는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4061명 증가했으나 재학생은 7242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1만1303명 증가했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2월 3일 실시될 올해 수능과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같다. 시험 시작시간은 ▲1교시 국어 오전 08시 40분 ▲2교시 수학 오전 10시 30분 ▲3교시 영어 오후 1시 10분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오후 2시 50분 ▲5교시 제2외국어 및 한문 오후 5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문제·정답 이의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가능하며 28일까지 심사를 거쳐 정답을 확정할 예정이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실시하고, 수험생들의 올해 수능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성적 통지일을 당초 10월 16일에서 10월 14일로 2일 앞당겼다. 평가원 관계자는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가 사용되기 때문에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예비 표시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험도 치러진다.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6월 모의평가와 같이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해당 홈페이지는 17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답안을 입력 후 제출하면 별도의 성적을 제공한다. 다만, 응시생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중증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수험생 157명에게는 점자문제지, 음성평가자료, 점자정보단말기 등 편의가 제공된다. 학교, 학원 등 전체 시험장은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시험을 시행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 시에도 개인 간 거리 두기(최소 1미터 이상)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인원이 응시하는 경우 시험 시행이 가능하다.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학원은 인근 시설 섭외 등 자체 대책을 마련해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험장을 설치한 428개 학원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시험 당일 새벽에 문답지를 수령 받게 된다. 시·도교육청에서는 감독관을 파견해 매 교시 문제지 개봉 시간 및 시험 시간 준수 여부를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2020-09-14 12:28:0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