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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교육 공약 파헤치기㊦] '혁신'과 '재정' 확충 약속

제21대 4·15 총선을 보름 앞두고 주요 정당은 교육 공약으로 고등교육 재정 확대를 약속했다. 우리나라의 고등교육비 정부 투자 비율은 37.6%로, OECD 평균(66.1%)을 크게 밑돈다. 대학 재정 대부분을 학생 등록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등교육 재정지원 확대 공약은 대학가의 환영을 받는다. 또한, 각 정당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교육 '혁신'에도 방점을 뒀다.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과 같은 혁신 교육은 물론이고, 권역별 대학 네트워크 구성 등 인프라 '혁신' 계획도 실렸다. ◆고등교육 투자 확대 청신호?…재정 확충 공약 더불어민주당은 국립대 교육의 질과 등록금 부담 개선에 팔을 걷었다. 먼저 국립대 육성사업을 강화·개편해 연간 1500억원의 예산을 6400억원으로 4배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교육·연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연평균 419만원인 국립대 등록금은 210만원 안팎으로 인하한다. 부족한 금액은 국가 지원금을 확대해 충당할 계획이다. 등록금 인하 후에도 학자금 대출 및 국가장학금, 교내 장학금 등은 유지해 학생들의 학비·생활비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사립대학에 재정지원을 늘리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기본역량진단평가에 따른 대학혁신지원사업(8031억원) 및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1080억원)에서 국립대 중복 투자 고려해 사립대 지원 비중을 상향 조정하겠다는 게 골자다. 지방 사립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미래통합당은 기존 소득 8구간 이하까지 받을 수 있는 다자녀 국가장학금을 소득 제한을 폐지해 확대 시행키로 약속했다. 이는 저출산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 정의당은 점차 대학 무상교육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우선 전문대부터 시작하겠다는 구상이다. 3단계에 걸쳐서 실시되는 무상교육은 ▲(1단계)국·공립 및 공영형 사립전문대 무상교육 ▲(2단계)국·공립대 및 공영형 사립대 무상교육 ▲(3단계)공영형 외 사립은 가처분 소득 고려한 표준 등록금으로 등록금 절반 지원 순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OECD 교육지표 2019'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교육비의 정부 투자 비율은 37.6%로 OECD 평균 66.1%를 크게 밑돈다. 사립대 의존도가 그만큼 높고 대부분 대학 재정을 학생 등록금에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정의당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을 제정하고 대학 등 고등교육 예산을 확충하겠다는 공약을 마련했다. 지역 균형 및 학교 특성을 고려해 총액을 교부한다는 방침이다. 한계 대학이나 비리 대학은 제외한다. '국립대학법' 제정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국립대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기초학문, 뿌리산업, 지역사회 기여 등 국립대의 공적 역할 강화를 꾀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공영형 사립대도 시범 운영 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민생당도 공격적인 공약을 내놨다. 국공립대학 무상교육, 사립대학 반액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게 골자다. 54개 국·공립대(일반대학·전문대학·교육대학) 49만명 학생에 대해 무상교육을 추진하고 사립대학교 등록금 반액과 현행 금리 2%의 학자금 대출이자 무이자 지원에 나서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 4차 산업혁명 시대…교육 내용도 인프라도 '혁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모든 대학이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정책이 바로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인 만큼 총선 공약 곳곳에 AI 교육 관련 계획이 다수 실렸다. 더불어민주당은 'AI 기술로 First Mover Korea'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다양한 AI 교육 방안을 내놨다. 고등교육에서는 대학의 AI 학과 및 정원을 확대하고 AI 전문대학원의 증설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AI대학원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을 선정해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5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올해 추가로 7개 대학을 뽑는다. 이 규모를 대폭 늘리겠다는 게 여당의 계획이다. 또한, 국내 AI 분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인공지능 연구의 단절을 막고 AI 전문 고급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병역 대체복무제도도 개선하겠다는 게 여당의 생각이다. 국민의당도 AI 인재 양성 공약을 내놨다. 'AI 인재 100만명 양성 프로젝트'다. 1년에 10만 명씩, 10년간 100만 명의 AI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프로젝트다. 이와 연계한 AI 인재 특수목적고교 신설 추진도 덧붙였다. 대학 체제의 혁신적인 변화도 예고했다. 정의당은 국립대와 공영형 사립대 중심으로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공동 교육과정·학위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2020-03-31 13:16:35
서울시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 '공공건축지원센터' 운영

서울시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 '공공건축지원센터' 운영 "교육시설 관리체계 구축해 학교 공간에 교육적 디자인 접목" 서울시교육청 본관 전경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신축·증축, 복합화 시설, 도서관 등 학생과 시민 삶과 직결되는 교육 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안전과 교육공간디자인팀 내에 설치되는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는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에 따라 지난 3월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업무 수행을 위한 승인을 받았다. 이에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발족 '건축기획 → 사전검토 → 공공건축 심의 → 설계공모'로 이어지는 교육시설 관리체계 구축이 완성됐다.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2018년 12월18일)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 사업은 사업의 규모와 종류에 상관없이 사업의 규모와 내용, 사업기간, 재원조달계획 등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발주방식에 관한 사항, 디자인관리방안,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방안 등을 포함하는 건축기획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는 기존 대통령 지시에 의해 설립된 최초의 건축도시공간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가 수행하던 공공건축지원센터 업무를 4월부터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교육적 건축물의 특색 반영에 따른 전문성과 체계적인 건축 기획으로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건축지원센터 주요 업무는 건축기획에 대한 사전검토다.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에 명시된 사전검토 대상은 설계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인 건축물이지만, 서울시교육청은 법에서 정한 기준 설계금액보다 하향해 설계비 추정가격 5000만원 이상 건에 대해 사전검토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사전검토 수행 능력 보강을 위해 건축사 3명을 전문지원단으로 위촉해 사전검토 업무를 함께 수행토록 했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사전검토한 의견이 건축기획에 반영되었는지에 대해 심의 자문하는 위원회로, 사전검토 의견이 무시되거나 검토의견 회신 전 설계를 발주하는 등의 문제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추가로 한 단계 더 거치도록 한 것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정책 방향에 입각해 2017년부터 학교건축 디자인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게 될 모든 교육시설사업은 건축기획부터 설계공모까지 사업 추진 전 단계에 걸쳐 전문가를 적극 활용, 학교 건축의 품격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1 12:28:13 한용수 기자
학부모 절반 "코로나19 종식때까지 개학 무기한 연기"

학부모 절반 "코로나19 종식때까지 개학 무기한 연기해야" '온라인 개학' 여부는 찬반 팽팽… 대다수 학부모 "수능 연기해야" 학부모 대상 '온라인 개학' 찬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학부모 절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될때까지 학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개학' 여부는 찬반 의견이 팽팽했고, 대다수 학부모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시민단체인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대표 이종배)은 29일~30일까지 전국 학부모 회원 대상 긴급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3862명이 응답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80.4%는 개학 연기에 찬성했고, 개학 연기를 반대한 학부모는 19.6%였다. 이종배 대표는 "대다수 학부모들은 아이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고, 백신도 없어 교실이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개학 연기를 반대하는 소수 학부모들은 주로 대입을 앞 둔 고3 수험생 학부모들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재학생과 n수생 격차가 벌어지고 학원이 성업 중인 점을 감안해 예정대로 개학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개학 연기를 원하는 학부모 중 53.2%는 연기 기간에 대해 '코로나 종식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 또는 4주 연기해야 한다고 보는 학부모는 각각 17.3%, 18.9%였다. 다수 학부모들은 학교가 완벽하게 안전해질 때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온라인 개학'에 대해선 46.2%가 찬성, 44.2%는 반대한다고 답해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온라인 개학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은 그 이유로 '준비가 부족한 점', '가정에 따라 학습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과제가 엄마숙제가 될 수 있다는 점', '맞벌이 부부의 경우 아이가 혼자서 온라인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점' 등을 들었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9월 학기제에 대해서는 46.5%가 찬성했다. '찬성하지만 올해 도입은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26.6%였다. 9월 학기제 자체를 반대하는 응답은 16.9%였다. 수능 연기에 대해서는 4주 이상 연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2주~4주 연기(26.8%), '1~2주 연기'(9.8%) 등이었다. 수능을 연기하지 말고 예정대로 실시해야 한다는 학부모는 8.2%에 그쳤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1 11:51:38 한용수 기자
청주대, 일자리 지원형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청주대, 일자리 지원형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청주대 '주주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멤버들이 온라인 플랫폼 최종 기능을 확인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노기섭 교수, 서영래 학생, 김현진 교수, 박미선 관장, 김영석 과장, 한재호 학생, 전룡호 학생(왼쪽부터)/청주대 제공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보은군과 함께 노인·장애인 일자리 지원형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주대와 보은군이 함께 구축한 노인·장애인 일자리 활성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주주본'은 보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대추와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생산하는 제빵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과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산품인 대추를 이용한 제과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지만, 홍보와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 없어 사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청주대 지역현안 연구모임'은 대학의 다양한 전문 인력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나섰다. '청주대 지역현안 연구모임'은 노인·장애인 일자리 활성을 위한 '주주본 프로젝트'를 6개월간 진행했다. '주주본'은 보은 대표 특산품인 대추의 영문명 '주주베(Jujube)'와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생산하는 노인·장애인 제빵 브랜드 '본빵'을 합성한 단어로 지어졌다. 청주대는 지난해 9월 사회복지학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 산업디자인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섰고 지난 27일 완성됐다. 차천수 총장은 "청주대 혁신사업의 목표인 경험, 현장,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혁신에 완벽히 부합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다양한 인적·물적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31 11:20:29 이현진 기자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E-Help Desk' 운영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E-Help Desk' 운영 충북대 제공 충북대(총장 김수갑) SW중심대학사업단은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 16일 개강 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함에 따라 'E-Help Desk'를 통해 정보문해(기초컴퓨터프로그래밍, 정보기술프로그래밍)에 대한 강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27일부터 'Q&A'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화상 강의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과목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Q&A게시판은 오픈소스SW센터에서 활동 중인 SW중심대학사업단의 운영보조원 학생들에 의해 상시 운영된다. 일과시간 내에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서영 SW중심대학사업단 오픈소스SW센터장은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기획한 E-Help Desk가 해당 교과목을 듣는 신입생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학생들이 원격 수업,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 수업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Q&A 게시판 운영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종식된 이후로도 계속 운영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http://sw7up.cbnu.ac.kr/ho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31 11:16:51 이현진 기자
메가스터디㈜, 손주은·손은진 각자 대표 선임

메가스터디㈜, 손주은·손은진 각자 대표 선임 손주은 대표이사는 이사회의장, 손은진 대표이사는 사업총괄 메가스터디㈜가 창립 멤버로 대표이사를 변경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과 손은진 메가푸드앤서비스㈜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월21일 메가스터디㈜는 이사회를 통해 메가푸드앤서비스㈜ 흡수합병을 결의했으며, 이날 합병절차가 완료됐다. 손은진 대표이사는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메가스터디㈜ 설립부터 온라인, 마케팅, 홍보, 출판, 기획조정 등의 요직을 두루 총괄했다. 또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메가스터디㈜의 자회사 메가푸드앤서비스㈜ 대표이사를 역임, 회사를 성장 궤도에 올려놓으며 경영 능력을 검증받았다. 지난 2015년 메가스터디㈜ 인적분할 후 메가스터디교육㈜ 및 메가스터디㈜ 이사회의장과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손주은 회장은 이번에 메가스터디㈜의 각자 대표를 겸임하며 책임경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로써 메가스터디㈜는 사업 전반을 손은진 대표이사가 총괄하고, 손주은 회장은 메가스터디 이사회의장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회사측은 "메가스터디그룹의 모회사인 메가스터디㈜가 앞으로의 변화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표체제를 변경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31 11:15:19 한용수 기자
중기 채용 면접관 10명 중 9명 "첫인상, 채용에 높은 영향"… 첫 인상 결정 시간은 평균 '3분4초'

중기 채용 면접관 10명 중 9명 "첫인상, 채용에 높은 영향"… 첫 인상 결정 시간은 평균 '3분4초' 잡코리아, 면접관 883명 설문조사 중기 채용 면접관 86.2% "첫인상 채용에 높은 영향" /잡코리아 중소기업 채용 면접관 10명 중 약 9명은 면접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이 높은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31일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채용 면접관 883명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에서 첫인상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매우 높은 영향을 미친다'(39.8%), '조금 높은 영향을 미친다'(53.5%) 등 응답자의 86.2%는 지원자의 첫인상이 면접에서 높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은 13.8%로 소수였다. 면접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이 결정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 개방형으로 물은 결과 평균 3분4초에 불과했다. 지원자의 첫인상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자세와 태도'를 꼽은 면접관이 71.6%의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면접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자리에 앉아 답변하는 자세 등 기본적인 태도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어 지원자의 '표정과 눈빛(45.8%)', '답변하는 내용(45.2%)'으로 지원자의 첫인상이 결정된다는 면접관이 많았다. 이어 ▲발음, 어조 등 말하는 방식(32.4%) ▲발성, 성량 등 목소리 톤(20.0%) 순이었다. 한편, 중소기업 면접 형태는 '일대일 면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는 중소기업이 54.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다수의 면접관과 한 명의 지원자가 참석하는 '다대일 면접'을 진행하는 곳이 39.6%로 많았다. 이어 한 명의 면접관이 다수의 지원자를 평가하는 '일대다 면접'을 진행하는 곳이 27.4%였다. 한 명의 면접관과 한 명의 지원자가 면접에 참여하는 '일대일면접'이 가장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면접 후 '합격이 결정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지 않았다. '채용 시 합격이 결정되는 시점은 언제인가' 질문한 결과 '면접을 마친 직후'라 답한 면접관이 59.3%로 과반수 이상으로 많았다. '면접을 마친 며칠 후에' 합격이 결정된다는 답변은 39.8%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1 11:11:17 한용수 기자
KAIST,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개발

KAIST,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개발 신병하 교수(앞줄 왼쪽) 연구팀/ KAIST 제공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신병하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 주도의 공동 연구팀(김진영 서울대 교수, 김동회 세종대 교수, 미국 국립재생에너지 연구소 Kai Zhu 박사, 노스웨스턴 대학 정희준 박사)이 큰 밴드갭의 페로스카이트 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해, 26.7%의 광 변환 효율을 갖는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tandem) 태양전지를 구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거 불안정하다고 알려진 큰 밴드갭 유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물질(Organic-Inoraganic Hybrid Perovskite)의 안정화 및 고효율화하는 기술을 개발함과 동시에, 이를 실리콘 태양전지와 적층해 고효율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향후 30% 이상의 초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병하 교수가 교신저자로, 김대한 박사과정이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지난 26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논문명: Efficient, stable silicon tandem cells enabled by anion-engineered wide bandgap perovskites) 신병하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은 지난 10년간 눈부신 발전을 이뤄, 이제는 상용화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면서 "실리콘 태양전지와의 이종 접합 구조를 통한 고효율 달성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연구결과는 향후 30% 이상의 초고율 탠덤 태양전지 구현에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MOTIE)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BK21 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31 11:04:12 이현진 기자
대교 눈높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대교 눈높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대교 눈높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대교 대교는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 눈높이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등교육서비스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파워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전국 1만 180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각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눈높이는 초등교육서비스 부문뿐만 아니라 유아교육서비스 부문에서도 11년 연속 1위 브랜드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교육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는 개인별, 능력별 맞춤 교육을 대한민국에 정착시키며 써밋 수학, 눈높이수학, 눈높이국어 등 주요 눈높이 제품과 눈높이놀이똑똑, 눈높이한글똑똑 등 다양한 유아전문 학습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알고리즘이 적용된 AI학습서비스 써밋 수학은 수학 개념을 완벽히 이해시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찾아내어 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또 눈높이 러닝센터에 도입한 국내 최초 특허를 획득한 공부역량 계발 서비스는 학습자에게 단순한 지식을 가르치기 보다 스스로 어려움을 인지하고 계획을 세워 극복해내는 4가지 공부 역량을 길러주어 '알아서 잘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학습자를 성장시킨다. 대교 눈높이 관계자는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시스템으로 자기주도적인 힘을 기를 수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권위있는 조사에서 초등교육서비스 부문 22년 연속 1위, 유아교육서비스 부문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눈높이는 고객에게 최상의 학습효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1 10:46:0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