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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0 전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0 전기 신·편입생 모집 11월11일~12월6일까지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 글로벌한국학전공 ▲ 문화예술경영전공 ▲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다.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전공에 따라 졸업과정이 상이하지만, 대학원생들은 학위논문과정과 학위논문대체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졸업할 수 있다. 개인의 학업 환경, 직업을 고려해 다양한 졸업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재학생들에게 큰 장점이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생의 약 50%는 학위논문과정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있다. 이는 타 사이버대학원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이다. 또한, 단기간에 석사학위 취득을 원할 경우 조기졸업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조기졸업은 일정한 기준 충족 시 5학기 중 1학기를 단축하여 졸업할 수 있다. 3기 편입자가 조기졸업 요건을 충족할 경우 두 학기 만에 졸업이 가능하다. 입학생의 약 90%가 장학혜택을 받고 있으며, 경희의료원이나 강동경희대병원 등 경희학원 시설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hcu.ac.kr)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07 10:51:14
국민대 이경용 교수 연구팀, 컴퓨터·정보분야 최고 학술지에 논문 게재

국민대 이경용 교수 연구팀, 컴퓨터·정보분야 최고 학술지에 논문 게재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소프트웨어학부 이경용 교수의 빅데이터 연구실이 지난달 30일 컴퓨터 · 정보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Cloud Computing' 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해짐에 따라 탄력적으로 무제한의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주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신의 서비스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여 사용하는 것에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대 이경용 교수 연구팀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할 때 가격과 기능을 고려했을 때 최적의 성능을 제공해줄 수 있는 환경을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많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의 핵심 연산 조합 중 최적의 예측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실험 시나리오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능 예측 모델을 만들었으며, 이는 기존 유사 시스템과 비교시 2배 이상 향상된 정확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는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마존 계열사인 AWS에서 제공하는 Cloud Research Credit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국민대 이경용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하는 많은 연구진들이 빠르고 경제적인 실험 환경을 클라우드에 구축하여 핵심 응용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07 10:08:45 한용수 기자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교통정보와 통신기술 융합' 추진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교통정보와 통신기술 융합' 추진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경찰청(차장 임호선), SK텔레콤(부사장 유영상)과 함께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실증사업' 등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6일 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가 교통 분야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최근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통신기술과 교통 인프라를 활용하는 자율협력 주행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운영·관리하는 교통안전시설 정보와 민간이 수집하는 교통 소통정보의 상호 정보공유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이동통신 기반의 정보 제공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신호 정보와 소통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운영하는 서비스의 품질 고도화에 활용하고,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의 개발 및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청은 SK T-map의 소통정보를 받아 도로교통공단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스마트 신호운영 시스템'과제의 고도화에 활용하고, SK텔레콤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를 제공받아 이를 반영한 T-map의 최적 경로 안내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공단은 도심 자율주행 환경 구축을 위한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의 개발 및 실증 연구'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시교통정보센터(UTIC)는 자율주행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의 허브센터 역할을 하게 되며,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 R&D를 통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신호운영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도심 교통혼잡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혼잡비용 감소를 위한 국가R&D 연구 성과를 향상시키고, 이동통신기반의 실시간 신호정보 연계체계 구축으로 자율주행차량이 도시부 도로를 주행하는데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과 SK텔레콤, 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도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첨단교통 인프라 기술개발과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교통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9-11-06 16:03:51 한용수 기자
선문대 창업동아리 독일 국제발명전서 대상 등 수상

선문대 창업동아리 독일 국제발명전서 대상 등 수상 선문대 학생들이 독일에서 열린 발명 전시회에 참가해 상을 휩쓸었다. 6일 선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스마트자동차공학부 학생으로 구성된 '드론 마스터'팀은 최근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센터에서 열린 '2019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 참가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드론 마스터팀은 '직렬 트윈 추진 유니트가 장착된 드론'을 출품해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동구 교수가 지도하고 황윤제, 문도윤, 방민혁, 윤찬웅, 이용관 씨 등으로 구성된 드론 마스터팀은 대상에 이어 특별상까지 수상했다. 이외에도 'Dron Auto Pilot'팀은 '가변 트윈 추진 유니트가 장착된 드론'으로 은상을 수상했고, 'WIG'팀은 '이륙 수단 저항 감소 수단을 구비한 위그선'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심연수 선문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선문대는 창의적 수업과 아이템 선발,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학생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오늘의 성과는 꾸준한 지원의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학생의 아이디어가 빛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열렸다. 40개국이 참여해 800여점의 발명품을 출품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2019-11-06 15:22:19 손현경 기자
"코딩 홈스쿨링 시대 연다"… 교원 'REDPEN 코딩' 출시

"코딩 홈스쿨링 시대 연다"… 교원 'REDPEN 코딩' 출시 국내 첫 '전집 연계 통합형 코딩 프로그램' 14일 런칭 "선생님 없이 놀이하듯 코딩을 배운다"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전집 연계형 코딩 교육 프로그램 'REDPEN(레드펜) 코딩'을 오는 14일 출시한다. 코딩 교육에 스토리를 담아 놀이하듯 코딩을 배울 수 있어 코딩 홈스쿨링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교원그룹은 제품 출시에 앞서 6일 기자들에게 레드펜 코딩을 공개했다. 레드펜 코딩은 6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집에서 쉽게 코딩을 학습하도록 홈스쿨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코딩 제품은 조립형, 로봇형, 모듈형, 보드형 등 4가지 범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 형태에서 오는 제약이 따르고 지도 가이드 등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약 1년의 개발 기간 중 교원그룹의 34년 교육 노하우와 자사 전문 인력이 투입됐고, 에듀테크 스타트업 (주)럭스로보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로봇 모듈 교구 '모디'를 레드펜 코딩에 접목했다.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붙이도록 코딩 동화로 스토리를 더했다. 코딩 동화는 코딩의 개념과 초등 교과의 개념이 결합된 내용으로 흥미와 집중력을 높인다. 다수의 전문 동화 작가들이 집필에 참여했고 서울교대 구덕회 교수가 감수해 완성도를 높였다. 놀이하듯 코딩 교육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학습자는 먼저 코딩 동화를 읽으면서 코딩 퍼즐과 모디 블록을 찾게 된다. 찾은 코딩 퍼즐로는 캐릭터를 움직이며 게임하듯 미션을 완수한다. 이후 모디 블록과 페이퍼 토이를 활용해 총 78개의 코딩 발명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이 과정은 도움 영상인 '뚝딱 모디 TV'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엔트리'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 직접 코딩을 해 발명품을 전송하고 이를 움직이게 만들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것을 현실화해 볼 수 있다. 특히 교원이 고안한 '상상-실행-구현-응용'의 4단계 훈련을 통해 융복합적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 이런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교원그룹 에듀사업본부 복의순 사장은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 교육을 위해 교원의 30여년 교육 노하우와 대표적인 스타트업 기술을 접목해 1년간 개발했다"며 "레드펜 코딩이 교육과 기술의 성공적인 합작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3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검정교과서로 바뀌게 되므로 빨간펜 학습지도 그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며 "레드펜 코딩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AI 시리즈를 선보이고, 코딩 학습의 연령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펜 코딩은 동화책 78권, 만들기 별책 3권, 스마트 스탠드 & 스마트 렌즈 1세트, 모디 블록 세트 1개, 코딩 퍼즐 & 활동 판 1세트, 양면테이프 1개가 전체 구성품으로 되어 있으며 6개월 단위로 총 3회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교원EDU 홈페이지(http://www.kyowon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4:41:37 한용수 기자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입시전문가와 알아본 최종 학습비법은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입시전문가와 알아본 최종 학습비법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다. 짧지만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시험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 보다는 복습 위주의 학습을 통해 그 동안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주일여 남은 수능, 시험 전까지 자신의 수준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학습, 주요 영역별 학습대책 방법을 입시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봤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그간 해온 수능 학습 정도에 의문을 품게 된다. 내가 충분히 공부했는지, 미처 보지 못한 출제 범위나 문제는 없는지 걱정돼 급하게 새로운 교재와 문제지로 학습을 시작하는 학생들도 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문제는 이러한 학습이 현시점에서 유용한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말한다. 새로운 교재나 문제를 마주하는 순간, 짧은 시간 안에 이를 정복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오히려 그동안의 학습 패턴을 망칠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이 과정에서 계속 틀리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존에 배웠던 내용에 혼란이 생기고 수능 자체에 대한 자심감 마저 잃을 수 있다.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은 새로운 무언가를 학습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익숙한 교재와 문제, 정리노트 등을 다시 살펴보며 '아는 것을 확실히 다지는' 훈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 소장은 "수능에서는 모르는 문제를 푸는 것이 상으로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고 점수로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그간 공부한 것을 되새길질하는 과정에서 헷갈리거나 이해되지 않는 개념과 문제가 생기면, 이는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꼼꼼히 정리하고 암기하자"고 덧붙였다. 주요 영역별로 문제풀이 감을 잊지 않는 법도 중요하다. 국어영역에서는 남은 기간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독서 문항과 문법 문항에 대비하여 수능 특강에 제시된 법과 경제 관련 지문들을 다시 숙지하고, 문법 이론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문학의 경우 김명찬 종로학력평가연구소장은" EBS 교재에 제시된 작품을 다시 읽고 갈래별로 중요 작품을 학습해두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화법과 작문에서 문제 풀이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므로 남은 기간 화법과 작문에 대한 학습도 꾸준히 해 두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수학 영역은 현 시점에서 고난도 문제, 특히 킬러문제에 큰 시간을 소비하는 것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주어진 100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전 연습을 반복하여 적어도 풀 수 있는 문제만큼은 놓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 김명찬 소장은 "알고 있는 문제에서 단순 실수로 틀리는 일이 없도록 방심하지 말고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여 정확히 문제를 풀어야 함을 깊이 상기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1-06 14:16:40 손현경 기자
세종대 미래교육원, 인기 유튜버 초청해 특강

세종대 미래교육원, 인기 유튜버 초청해 특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미래교육원(원장 최은경)이 오는 8일과 15일 오후 4시 세종대 대양AI센터 B107호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인 미디어 및 콘텐츠 기획제작에 관심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현재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콘텐츠 기획이나 촬영 장비를 활용한 연출 기법을 배우는 실습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인기 유튜버 'solfa(윤성원)'이 콘텐츠 기획 파트를 진행한다. solfa는 국내외 129만 구독자, 최고 조회수 3300만, 누적 조회수 2억뷰, 뉴욕타임즈 등 언론에 실린 영상만 15여개 이상되는 채널을 운영 중이며, '100만이 보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법'이라는 주제로 전체 학생 대상의 강연을 진행한다. 에디킴(워워), 딕펑스X조정치(아무튼 치얼스) 등 뮤직비디오 및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감독이자 영상촬영에 대해 알려주는 채널 '현감독' 운영하는 유튜버 '현감독(현상인)'은 영상 촬영 파트를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영상편집 과목과 연계해 해당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실용무용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 장르별 핵심 촬영 노하우'를 주제로 팀별 작품 기획안에 따른 멘토링 실습 특강을 진행한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방향에 대한 관심과 동기부여를 위해 여러 전공과 연계한 전문가, 인플루언서 초청 분야별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고3 졸업예정자 및 동등학력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내신이나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입학이 가능하다(일부 전공 제외).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http://cec.sejong.ac.kr)나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3:54:27 한용수 기자
건국대, '월드리더 3기' 30명 선발… "글로벌 핵심인재로 키운다"

건국대, '월드리더 3기' 30명 선발… "글로벌 핵심인재로 키운다" 건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년간 장기적으로 학생들을 통합 관리하는 '월드리더 3기' 학생 30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원 2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된 월드리더 학생들은 선발 시점부터 졸업까지 전반적인 학교 생활에 대해 밀착 관리를 받게 되며,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들이 받는 전체 교육과정은 △기본 품성과 사교성을 키울 수 있는 '상허인성 프로그램' △기업환경, 기획, 재무, 마케팅 등을 학습하는 '차세대 리더 프로그램' △외국어 능력, 국제문화 이해 능력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건국대는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상위 30% 이내)에게 장학금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며, 2년 과정을 모두 마치면 '총장 인증 수료증' 또는 '총장추천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선발된 학생들과 함께 내년 1월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사옥을 견학하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간담회도 갖는다. 황희성 건국대 진로교육센터장은 "월드리더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두루 갖춘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건국대만의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선발된 학생 30명 전원이 건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목표를 달성해 우수한 후배 학생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6 13:38:54 한용수 기자